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한국마사회(KRA) 한국마사회(KRA)연제지점과 범일지점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2009년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민들에게는 여가활동 제공과 사회기여의 일환으로 전 교육과정은 무료(일부과정제외)로 운영된다.오는 25일부터 접수 받으며, 자세한 문의는 KRA연제지점(T.999-1200)과 범일지점(T.999-1000)으로 하면된다.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2009-02-25
- 교통요금 신용카드시대 28일부터 오는 28일부터 대중교통요금 신용카드 시대가 열린다. 부산시는 교통카드 충전의 번거로움 없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수 있는 대중교통 후불 교통카드를 도입하기로 했다. 기존의 마이비나 하나로 카드는 선불카드로 요금을 미리 충전해야 하고 잔액이 부족할 경우 탑승이 안 되는 불편이 따랐으나 이 같은 불편을 모두 해소하는 것. 후불카드를 사용하려면 부산은행과 롯데카드(주)에서 별도 칩을 내장한 교통카드용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부산BC카드의 경우 교통카드용으로 발급된 것은 오는 28일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교통카드용이더라도 서울에서만 통용되므로, 부산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새로 발급을 받아야 한다. 부산BC카드는 부산은행 전 영업점과 부산은행 홈페이지(busanbank.co.kr)를 통해서, 롯데카드는 부산지역 롯데백화점·롯데마트나 롯데카드 홈페이지(lottecard.co.kr) 또는 ARS(1588-8100, 1577-8700)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발급 대상이 아닌 미성년자, 신용불량자 등은 사용할 수 없다. 부산시는 이미 지난 1월부터 부산 교통카드를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호환해 쓸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 2007년부터 부산 브랜드 택시 ''등대콜'', 지난해 12월부터는 제2의 브랜드 택시 ''부산콜''에 신용카드 결제기를 장착, 현금 없이도 택시를 탈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제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한 ''신용카드 시대''를 활짝 연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5
- 한국은행 부산본부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시민의 경제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청소년 경제강좌, 시리즈 경제교실, 한국은행 견학 등 모두 9개의 경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 경제강좌는 부산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은 직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합리적인 소비생활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한국은행 견학 프로그램에는 강의와 경제교육용 비디오 상영, 위조지폐 식별체험 등을 실시한다. 지역경제 탐방 프로그램에는 증권거래소, 부산본부세관 등 주요 경제기관을 방문, 체험활동을 한다. 경제특강은 국내외 경제동향 등을 대학생, 군 장병,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한번씩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한국은행 부산본부(T.240-3812)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7
- 장애인 무료 컴퓨터 강좌 (사)국제장애인협의회는 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강좌를 열고 있다. 내용은 컴퓨터 관련 기초교육(원도우, 한글, 액셀, 인터넷), 실용교육(영상편집, 플래시 등), 직능교육(쇼핑몰 창업) 등. 교육생 수시로 모집, 교육비 무료.(T.441-24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7
- 부산박물관 유물수집합니다 부산박물관은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박물관 전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개인소장가 및 문화재매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수집한다. 구입대상유물은 산수화·인물화·풍속화·기록화·화조도 등 회화류, 고려·조선·근대의 도자기류, 부산 지역의 역사·문화·인물과 관련된 자료 등이다 접수기간은 3월9일부터 17일까지. 접수 희망자는 신청서를 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busan.kr)에서 다운받아 유물사진 2매 등과 제출하면 된다. 박물관은 유물수집자체평가회 및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 부산시문화재위원회 최종심의를 거쳐 구입유물의 대상 및 가격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에는 ''진주성도'', 단원 김홍도 선생의 ''초가한담도(草家閑談圖)''등 총 1천158점을 수집했다. (T.610-7131~2)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7
- 백남준 판화 전시회 세계적 거장 백남준의 타계 3주기를 즈음해 그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판화 전시회가 수가화랑(동래구 온천동)에서 열리고 있다. 수가화랑의 이번 판화 소장전은 ''기념'' 시리즈다. 프랑스 혁명 200주년, 1988년 서울올림픽 등 굵직한 사건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작품을 판화로 다시 제작한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전시한다. (T. 552-4402)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7
- 횡성군, 토지 대장과 등기부 불일치 제로화 선언 토지대장과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달라 과세, 보상, 토지관리 행정의 장애요인이 되어왔던 불일치 사항을 일제 정비한다. 이번 계획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18만 필지를 대상으로 전담반을 구성하여 2~10월까지 추진된다. 토지대장과 등기부의 기재사항을 일일이 대조하여 불일치사항을 색출해 정비한다. 더불어 정비사업으로 발생하는 소유자의 등기 비용 부담도 감면해 준다. 문의 : 340-281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우리는 흙피리가 좋아요 빵 쿠키 떡. 오늘 따라 테이블이 가득하다. 매주 화요일은 11시에서 2시까지 강습과 함께 연습이 있는 날이라 조금씩 싸온 ‘흙향’ 식구들의 인심에 이야기꽃이 저절로 핀다. 여성회관에서 강습을 받은 회원들이 그대로 끝내기가 아쉬워 각자 아는 사람들을 모아모아 원주 오카리나 동호회‘흙향(회장 안영춘)’을 만들었다. 흙향 식구들이 오카리나를 배운 곳은 여성회관, 원주녹색연합, 원주평생교육정보관 등 각각 다르지만 오카리나를 계속하고 싶은 열망만큼은 똑~같다. 흙향 회원 제니(정미정·41)님은 ‘나이 차이가 많게는 20살이예요. 나이 별로 선호하는 곡이 달라 장르가 트로트에서 빠른 연주곡 등 다양하죠’하며 흙향의 나이 차이를 장점으로 이야기 한다.현대 성우리조트에서 가진 첫 정기 연주회자연의 소리. 천상의 소리. 오카리나 소리에 붙는 수식어가 오카리나의 음색을 가늠하게 한다. 우보천리(牛步千里)라 했던가? 동호회 결성 후 정기모임과 몇 달에 한 번씩 발표회를 가진 지 일 년이 되어간다. 흙향 회원들이 꾸준히 실력을 쌓아 이번 달 13일에 현대 성우 리조트에서 첫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일 년 동안의 활동이 결실을 맺은 듯해서 가슴이 벅차다.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이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격려의 말을 나누며 웃음이 만발한다.흙향은 온-오프 라인 오카리나 동호회로 온라인 까페 회원은 120명 가량 되고 오프라인에서 모이는 회원은 30여명 정도 된다. 정기 모임은 주 2회. 한번은 같이 강습을 받으며 연습을 하고, 한번은 회의, 연주회 연습, 기초 호흡 연습, 수다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사실 오카리나는 부드러운 소리가 벽을 넘어 멀리 가기 때문에 아무데서나 불면 눈총을 받기 일쑤다. 그래서 정기모임은 방음 처리가 된 중앙시장 2층 신협강당에서 갖거나 박경리 문학공원 등 야외에서 갖는다. “야외에서 하다 보면 산책 나온 분들이 소리에 끌려 기웃기웃해 부는 모습을 더욱더 가다듬게 되기도 하고 행여나 실수 할까 더 긴장되기도 한다”며 즐거운 모습이다. 연주회 연습차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모여 연습한 것이 계기가 되어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연주를 제안 받기도 했다.오카리나에 푹 빠진 일 년 동안 우리는요~자료보완을 위해, 회원들 간의 소식 전달을 위해 온라인 까페를 운영한다. 대학교에서 컴퓨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는 ‘흙향’ 수문장 안영춘(55)씨의 카페 관리가 회원들을 더욱 돈독하게 만든다. 오카리나를 하다보면 오카리나의 음역이 넓지 않아서 조옮김을 해서 불어야 할 때가 있다. 오카리나는‘조옮김’을 하여 트로트‘사랑밖엔 난몰라’을 비롯하여 연주곡‘캐논(cannon)''까지 거의 모든 곡을 연주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점점 더 오카리나에 빠져 드는 것일까?오카리나를 하다 보면 이 노래 저 노래 연주해 보고 싶은 곡들이 많이 생겨난다. 책 한 권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비닐 파일에 나의 악보집을 만드는 것은 필수이다. 오카리나와 함께한 시간이 길어지면서 악보집은 여러 권으로 늘어난다. 온라인 카페 ‘흙향’에서는 그동안 쌓여진 여러 악보들을 다운 받을 수 있고, 회원들의 연주 뿐 아니라 오카리나 명연주도 들을 수 있다. 그와 더불어 오카리나의 관리법 등 일 년간 쌓인 오카리나 관련 여러 정보들이 여기 저기 보인다. 그 동안 쌓여진 까페의 활동 사진과 자료들은 흙향의 보물이며 역사이다. 취미로 시작한 오카리나에 푹 빠져 이제 오카리나와 같이 생활하는 흙향 회원들에게서 삶의 멋과 여유를 엿본다. 회원 향기(이은선·45)님은 ‘지난 여름 계곡에 발 담그고 오카리나를 불던 때 정말 좋았어요’하며 지난 여름 생각에 얼굴 가득 하회탈을 만든다.작은 거위 ‘오카리나’ 이탈리아어로 ‘새끼 거위’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오카리나는 흙으로 빚어 초벌구이로 만들어진 악기이다. 흙으로 구워 만든 악기는 수 천 년 전부터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당시에는 지금의 형태가 아닌 한 두 음 정도만 내는 주술적인 성격을 갖는 것으로 고대 마야 유적에서 발견된 형태를 보면 주로 거북이나 새 등 여러 동물을 표현한 것이 발견된다.오카리나는 19세기 중엽에 이태리 벽돌공이면서 음악가였던 주세페 도나티가 악기적으로 연구하고 개량한 것이 오늘에 이른다. 흙향 http://cafe.daum.net/wonjuocarina박미영 리포터 mechom@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원주시, 1000만 본 나무심기 범시민운동 전개 원주시에서는 탄소 흡수원에 대한 수목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공공부문 493만 본, 민간부문 507만 본을 5년간 식재하여 총 1000만 본의 나무를 심기로 하였다. 또한 나무심기를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하여 시민헌수 및 기념식수 장소 제공,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한 가정 한 그루 나무심기 운동, 녹지 관리 책임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5년간 1000만 본의 나무식재로 원주시의 대기정화 기능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원주시, 내 집 주차장 설치비용 최대 200만원 지원 원주시는 집안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에 공사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내 집 주차장 갖기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법정주차장 설치의무가 없는 가구나 건물의 증·개축 시 법정 주차대수를 초과하여 주택부지 내 주차장을 확보하려는 가구 중 대문 및 담장을 철거하고 개·보수하면 집안에 주차 공간 확보가 가능한 가구, 또는 이웃 간 경계 담장을 철거하면 주차 공간 확보가 가능한 가구이다. 2009년도 보조 사업은 20가구 4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하게 되며 시에서는 건물주가 건물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 센터에 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된 후 주차장 설치공사를 완료하면 현지 확인을 거쳐 주차장 설치비용 중 최대 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문의 : 737-354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