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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맞이 만큼 풍성한 정월대보름 행사 정월대보름을 맞이하는 행사가 여기저기서 진행된다. 그 중 하나인 ‘우만 2동 척사대회’는 민속 문화 계승과 함께 주민에게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우만2동주민센터 지하 주자장에서 진행된다. 문의 우만2동주민센터 031-228-7611 수원민예총 풍물굿위원회 ‘풍물굿패 삶터’의 주관으로 칠보산 달집축제도 열린다. 6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장소는 호매실중학교 운동장. 사전행사인 전통문화 체험마당에서는 각종 민속놀이와 쥐볼놀이 깡통 만들기, 고구마 구워먹기·떡메치기 등의 전통음식 체험이 가능하다. 전통 풍물굿판도 마련되어 있다. 문의 풍물굿패 삶터 031-235-8169 금호동주민센터 031-228-6157 8일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제21회 ‘기축년 소원기원 정월 대보름 민속 한마당’이 펼쳐진다. 수원 대유평 두레 공연과 같은 이색적인 볼거리와 함께 탁본 찍기와 제기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각 구별 부녀회에서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2인 1조의 윷놀이, 널뛰기(여성만 가능), 제기차기(초등학생만 가능)에 참가할 참가자도 모집 중이다. 부문별 1~3등까지 시상하며 참가 신청 사전 접수는 5일까지, 현장에서는 오후 2시 30분까지 접수받는다. ‘민속 한마당 행사’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문의 수원문화원 사무국 031-244-216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설날에는 꼭 전통 한복 입으세요!” “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에는 전통 한복을 입으면 좋겠어요.”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예전 같으면 지금쯤 제수용품 장만은 물론이거니와 설빔 준비에 여념이 없다. 특히 아이들은 엄마가 지어주신 때때한복을 미리 입어보며 설날 오기만을 기다려왔다. 이렇듯 설날하면 떠오르는 설빔이 한복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전통한복을 선호하는 이들이 줄어듦에 안타까워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한복 연구가인 미보라한복학원 노옥란(72) 원장이다.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 색채의 조화를 이뤄 노 원장은 “한복의 아름다움은 외관으로 보이는 선의 흐름과 옷감이 지니는 색채의 조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면서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 한 다섯 가지 색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색채의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것도 한복만이 간직한 아름다움”이라고 강조한다. 우리 선조들은 음양의 원리에 따라 몸의 상반신은 양이고 하반신은 음이라는 원칙을 복색의 기본으로 삼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상의는 청, 적, 황, 백, 흑색을 입었으며 하의는 홍, 녹, 벽(남색), 자, 비색을 즐겨 입었다고. 남자의 옷에도 음양의 사상을 엿볼 수 있다고 노 원장은 말한다. “바지 형태에서 허리가 둥근 것은 하늘을 상징하고 마루폭이 네모난 것은 땅을, 사폭이 네모난 것은 사람을 나타낸다. 따라서 바지 형태는 천, 지, 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오색 색동을 입는 것도 오행사상에서 비롯됐다는 것. 다섯 색을 사용함으로써 나쁜 기운을 막고 아이의 무명 장수를 기원한다는 뜻이 담겼다고. 또한 연령에 따라 오행설을 적용하여 그에 따른 적절한 색의 옷을 입도록 하였단다. 자라나는 아이는 생기와 번성을 상징하는 녹색 계통을 입혀 탈 없이 잘 자라길 기원했고, 청 · 장년층은 화기의 상징인 홍색계통으로, 노인층은 토기인 황색계통과 백색계통의 옷을 입었다고 한다. 또 마흔의 여자는 주로 다홍치마에 노랑저고리를 입었고, 신부는 다홍치마에 연두색 저고리를, 기혼녀는 저고리에 자주색 고름을 달아 남편이 있음을 표시하였다. 또 남색 끝동을 달아 아들이 있음을 나타냈다고 하니 한복 색깔에 담긴 의미가 얼마나 깊은지 새삼 알 수 있다. 현대의 시각적인 이미지 한복 안타까워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한복을 택하는 기준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이에 노 원장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고 토로한다. “반만년 역사를 이어오면서 그에 따른 전통이 하나씩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내 나이가 들어도 차마 이 일을 그만 둘 수 없다”는 얘기다. 지금 노 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한복학원은 울산에서 유일하다. 때문에 그는 더욱 우려하고 있다. 물론 문화센터에서 한복 특강이 더러 있기는 하지만 진정 우리의 맥을 이어가는 데는 역부족이라는 것. 물론 노 원장도 울산시내 각 문화센터를 비롯해 서울까지 초청 출강을 할 정도로 열성적으로 외부활동도 해왔었다. 현재 외부 활동을 접고 학원수업만 하면서 후학을 키워내고 있는 그다. 노 원장이 바라는 점은 현재 한복을 지도하는 이들이 개인의 개성에 맞는 개량한복도 좋고 어느 색채를 쓰든 상관없겠지만 혹여 이러다 진정 우리의 맥이 끊어질까봐 두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나이가 들었음에도 한 자리에서 자신의 전통 한복 기법을 전수하고 있다. 한복을 만드는 이들에게는 특히 예의범절 또한 중요함을 일깨워주기도 한다. 해서일까? 그의 목소리를 들으면 누가 노익장이라고 할 것인가. 젊은이 못지않은 카랑카랑한 음성에 열정이 그대로 묻어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평소에는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 고유의 명절만큼은 제대로 된 한복을 갖춰 입고 선조의 깊은 뜻을 새기자고 거듭 강조한다. 문의 : 미보라한복학원 노옥란 원장(☎246-0054)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대중교통 친절 서비스왕 선발 강원도는 친절 서비스와 안전운행을 생활화한 운전기사들 중 엄선하여 ‘2008년 대중교통 친절 서비스왕’ 25명을 선발하여 지난 2월 26일 포상했다. 2008년 10월 10일부터 30일간 시·군과 운수 유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현지 확인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수상자 25명 중 최고의 영예인 ‘대중교통 친절서비스 으뜸왕’은 교통이 불편한 벽지 지역 주민들과 노약자에게 친절한 시내버스 운전자로 정평이 난 평창운수(주) 조금형(56세)씨가 차지했다. ‘2008년도 대중교통서비스평가 우수업체’도 시상식을 가졌다. 시내버스 우수업체로는 동해상사고속(주)가 선정되었고 시외버스에는 (주)금강고속, 버스터미널은 동부익스프레스, 삼척고속버스터미널이 선정되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6
- 봄은 나무 심는 계절 강원도는 3월 10일부터 4월 20일까지 42일간을 ‘봄철 나무 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2880ha의 산림에 136억 6400만원을 투자하여 도민 1인당 약 4그루에 해당하는 총 517만 본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올해 나무심기는 경제·환경·소득 수종 심기에 주력하여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기로 했다. 또한 기후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고‘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해 유휴 토지에 나무를 심는 것은 물론 도시·마을·학교·관광지 등 생활권 주변의 아름다운 숲 조성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지역별 특색사업으로는 강릉시 소나무 명품화, 태백시 연화산 꽃동산 만들기, 홍천군 나무 약방 동산 만들기 등 총 8개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는 3월 9일 삼척시 원덕읍 노곡리 산 103번지 일원에서 열리는 해송 심기이다. 이날 8개소, 24ha에 2500명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도 함께 열린다. 나무 심기 기간 중 우량한 묘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나무 시장도 강원도내 산림조합 10개소에서 4월 30일까지 개설 운영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6
- 여성들, 정치에 눈뜨다. 2월 18일 수요일 무실동 원주시청 3층 대회의실.“아파트는 중요합니다. 의외로 남성분들도 여성 정치인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습니다. 또한 투표율도 높아 놓치면 안 될 곳이죠”지난 2006년 치러진 지방선거에 대해 분석하고 앞으로 있을 2010년 지방 선거에 대비해 마련된 강연이다. 서울에서 강연을 위해 올라온 관악구 김순미 구의원은 ‘내가 의원이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선거 과정에 있었던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전해주었다. 대회의실 안의 34개의 눈은 곧 입시를 앞둔 고3 수험생처럼 반짝인다. ‘여성정치 아카데미’로 잠자던 여성의 정치를 깨우다원주시청에서는 원주에 거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정치 아카데미’라는 강좌를 2007년 처음 개설했다. 원주여성들로 하여금 정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 강좌를 처음 들었던 수강생들이 ‘원주여성정치비전’이라는 동호회를 만들었다. 그게 ‘원주여성정치비전’의 시작이다. ‘원주여성정치비전’은 여성의 정치 참여를 위한 홍보와 여성 후보의 지원 등 여성의 권익과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여성 정치 지도자를 발굴해 육성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회원 수는 29명이고 40~60대의 다양한 연령대만큼이나 직업도 다양하다. 매달 세 번째 화요일에 정기 모임을 갖는 ‘원주여성정치비전’은 여성의 정치참여를 이끌고 더 나아가 여성 정치 지도자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교육한다. 또한 여성의 권익과 지위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지원 사업을 펼친다. 확대방안에 대한 논의와 초청특강, 친목도모를 위한 등산 및 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이루어진다. 지난 1월에도 관설동 원주시립복지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가졌다.“정치를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원주여성정치비전’의 김정희 부회장은 “실제로 정치에 뜻은 없지만 여성정치 아카데미 수업을 듣고 동호회 활동도 하니 정치를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다”며 “정치를 하는 사람의 고충도 이해 할 수도 있고 사회를 좀 더 투명한 눈으로 볼 수 있는 판단력이 생겼다”고 말한다. ‘원주여성정치비전’ 최원선(학성동·42)회원도 “한 달에 한 번 모여서 강연도 듣고 토론도 하는데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예전보다 더 나를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고 말한다.유엔개발이 2007년 발표한 ‘인간개발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남녀 평등지수는 157개국 중 26위이다. 또한 여성의 정치·경제 활동과 정책 결정과정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여성권한척도는 93개국 중 64위로 우리나라의 실질적 여성의 지위는 하위권이다. 여성의원의 비율도 상위 30개국이 30%정도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이번에 처음으로 비례대표 여성 할당제 도입으로 간신히 10%대에 진입했다. 여성의원의 수가 30%인 덴마크나 노르웨이는 삶의 질도 높고 국가 청렴도도 높은 걸 감안하면 여성들의 정치참여는 삶의 질 면에서 중요하다.평소 영국의 마가렛 대처 수상을 존경한다는 ‘원주여성정치비전’ 김명숙 회장은 “여성들의 정치란 주로 생활정치이기 때문에 유연한 여성의 특징이 섬세하게 작용 할 수 있다”며 “개인의 문제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라 생각하여 여성들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아직은 소극적인 원주 여성들의 정치참여에 대해 아쉬움을 전한다. 이번에 여성의원들과 처음으로 함께 일해 본 원경묵 시의원은 “실제로 남성의원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사회복지나 여성들을 위한 생활 정책들이 많이 생겼다”며 여성들의 정치참여는 긍정적이라고 말한다.2010년에는 꼭 여성후보자를 낼 것이란 야무진 계획도원주시는 강원도 내에서 여성인구가 가장 많고 그와 함께 여성공무원의 비율도 가장 높다. 하지만 원주시 여성 시의원 3명이 모두 비례대표로 당선이 되었을 만큼 여성의원들이 정치하기에는 힘든 여건이고 선출직으로 당선된 여성의원은 전무한 상태여서 원주 여성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명숙 회장은 원주 시민들에게 “여성 선출직의원이 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앞으로 있을 2010년 지방선거에서 꼭 여성 후보자를 내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밝혔다. 이지현 리포터 1052je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6
- ‘원주시’로 등기명칭 일제정비 원주시는 원성군, 원주군, 여주군 등의 명의로 되어있는 4372필지에 대하여 8월말까지 소유권을 ‘원주시’로 일제정비 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1995년도에 시·군이 통합되어 2만여 필지를 시유지로 관리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등기부상 명칭이 변경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6
- 횡성군, 소규모 요양시설 운영자 위탁공모 횡성군은 지난 2월 23일 부터 횡성군 내의 소규모 요양시설을 운영해 나갈 운영법인을 모집한다. 횡성군 소규모 요양시설은 안흥면, 강림면, 둔내면, 그리고 우천면 일부지역까지의 요양 수요를 담당하게 된다. 소규모요양시설은 현재 안흥면 287-1번지에 안흥면 복지관과 함께 신축 중에 있으며 5월에 개원 예정이다. 또한 횡성군은 운영 장비구입을 위하여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고 있다. 문의:340-234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6
- 횡성군,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횡성군은 본격적인 나무심기 철을 맞이하여 조경수 및 제재목 등의 거래가 활발해 짐에 따라 소나무 재선충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이동 제한 특별단속을 3월2~31일까지 1개월간 실시한다. 허가 없이 굴취 된 소나무류와 생산 확인표 및 미감염 확인증 없이 조경용 소나무를 무단 이동하는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한다.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소나무 취급업체를 2회 이상 방문 점검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6
- 울산시 인터넷 민원 도로 · 교통 분야 최다 2008년도 울산시 인터넷 민원 ‘울산시에 바란다’, ‘시장과의 대화’ 분석 결과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로 · 교통분야가 최다 접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 따르면 2008년 한 해 동안 ‘울산시에 바란다‘,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민원 건수는 총 3,588건(울산시에 바란다 3,345건, 시장과의 대화 243건)으로 전년도 2,720건 대비 32%가 증가하였으며, 금년에도 울산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의 시정참여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시에서 처리한 분야별 현황을 보면 시민생활과 직결된 도로 · 교통분야가 989건(54.1%)으로 가장 높았으며, 환경분야가 274건(15%), 일반행정 179건(9.8%), 도시계획 126건(6.9%), 문화체육 108건(5.9%), 보건복지 73건(4%), 산업경제 42건(2.3%), 기타 37건(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민원이 접수된 도로 · 교통분야의 주요 민원을 보면 시내버스 관련이 530건, 도로 보수·개설 관련이 220건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울산시는 2009년 인터넷 민원 운영활성화 방안으로 답변만족도 제고 방안 마련(미흡한 답변에 대한 재답변 조치 등), 원클릭민원도우미(즉시 시정조치 하겠다고 답변한 민원) 대상에 대해 답변이행사항 준수, 장기검토 회신민원에 대한 중요 과정을 민원인에게 수시로 안내토록 조치하여 인터넷 민원처리에 대한 시민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북구 수산물 유통물류센터 건립 추진 북구 강동 일대에 활어직판장과 구이단지, 산지특산물판매장 등을 갖춘 수산물 유통물류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북구청은 지역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수산물 유통물류센터를 정자동과 구유동 일원에 건립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월부터 7월까지로, 총 9억4천2백만원을 투입해 기존의 노후된 활어직판장을 대체할 912㎡ 규모의 활어직판장 신축과 구이단지 및 수산물판매장 등 659㎡ 지상2층 규모의 해양수산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지난 12월 실시설계와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오는 2월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 수산물 물류유통센터가 준공되면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추진하고 있는 정자항 조성사업과 더불어 강동 일원이 관광어항과 레저 · 휴양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새로운 관광단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 농수산과 관계자는 “수산물 물류유통센터를 통해 북구가 농수산물유통센터와 더불어 울산의 유통 중추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어업인들에게는 새로운 소득 창출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