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창녕역사기행, 우포늪 자연체험 올해로 창단 6년째를 맞은 역사 기행단 세발까마귀에서는 우리역사에 대한 올바른 견해와 민초들의 기상과 입장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기 위한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4일(토)에 창녕박물관 교동고분군 창녕석빙고 진흥왕척경비 등 가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더불어 오후에는 국내 최대의 자연 늪인 우포늪을 견학한다. 자연 생태의 신비로움을 직접 느끼며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기행이 될 듯. (문의 : 626-0616)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녹색장난감도서관 ''활짝'' 수영구(구청장 박현욱)가 지난달 20일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빌려주는 장난감도서관 문을 열었다. 망미동 (사)로사사회봉사회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 3천200만원을 들여 문을 연 녹색장난감도서관은 95.84㎡ 규모의 어린이 놀이공간과 각종 놀이기구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각종 장난감과 교구 등을 빌려주는 것은 물론 놀이를 통해 어린이를 치료하는 놀이치료와 상담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5개 국어로 외국인들의 생활상담을 위한 전용 콜 센터도 오는 23일 부산국제교류재단 안에 문을 연다. 유학생이나 결혼이민자, 교·강사,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들이 부산에 살면서 겪는 생활불편을 풀어주고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해당 외국어로 제공,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1577-7716번으로 전화를 걸면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5개국 언어로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은 물론 법률과 행정, 출입국, 임금, 세무, 한국어교육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영어 중국어 필리핀어는 월~금,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주 2회씩 상담에 응할 계획.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무료교육에 취업까지 알선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재취업을 원하는 실직자 또는 취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업자 무료 훈련을 실시한다. 교육은 여성가장과 실업자를 대상으로 요양보호사(1급)과 전산세무회계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요양보호사과정의 경우 요양보호사 1급 자격증 취득과정, 노인요양서비스 이론·실기·실습 등을, 전산세무회계과정은 전산회계 1·2급, 워드프로세서, 컴퓨터 활용 등의 내용을 강의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16일~6월10일 3개월간이며 매주 월~금요일 오후 2~6시 수업한다. 수강생에게는 매달 교통비 5만원을 지급하며 취업도 알선해 준다. (문의 : 503-7268)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장난감 도서관 운영.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매주 2·4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1시 운영. 연회비 1만원.(305-4286~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부산시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주민 대상 매월 1회 5층 세미나 3실에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한다.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분야에 걸쳐 대상으로 실시. 상담 희망자는 전화 및 방문접수.(853-1872~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중앙학부모교육원 유아 학부모 연수. 오는 10~13일. 자녀를 위한 대화법, 유아기의 자녀독서지도, 응급 처치 요령, 발달단계에 따른 자녀의 이해 등. 참가접수 오는 8일까지. 수강료 무료, 교재비 5천원. 이와 함께 오는 13일~4월17일 도서지도연수과정 운영. 독서교육의 새로운 방향, 독서의 효용, 어린이 책을 보는 눈, 발달단계에 따른 독서지도 등. 수강료 무료, 교재비 1만원.(250-032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부산시사립문고협회 부산어린이 독서·논술 강좌 운영. 초등학생 1~6학년 대상 매주 토요일 진행. 접수 오는 13일까지 선착순 마감.(867-658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3자녀가정 차량 스티커 발급 3자녀 이상을 둔 부산의 다자녀 가정은 이달부터 차량에 부착한 스티커만으로 주차요금과 유료도로 통행료를 감면받는다. 부산시는 지난 2일부터 다자녀 가정에 대해 차량용 스티커를 발급해주고 있다. 이 스티커를 부착한 다자녀가정의 자동차는 별도의 확인절차 없이 광안대로, 동서고가도로, 황령터널 등 3곳의 유료도로 통행료를 면제받고 공영주차장 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가족사랑카드를 발급받은 부산의 다자녀가정은 1만9천여 가구에 달한다. 문의:여성정책담당관실(888-3094)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시민 권익이 최우선하는 춘천을 바란다! 사진(경실련- 어린이 경제학교)> 대한민국 시민운동역사에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시민단체다. 경실련은 사회 각 분야에서 정의라는 가치를 세우기 위해 무던히 경주해 왔다. 1993년 설립된 춘천 경실련은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는다. 경실련 2009년 중점 사업을 통해 경실련이 추구하는 가치를 따져봤다. 중간>일방행정 NO! 주민의견 수렴을 바란다! 하상준 사무처장은 “경실련의 주요활동은 춘천시의 일방통행 식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임을 밝혔다. 춘천시는 요즘 각종 개발계획을 내놓고 있는데, 이런 개발계획에 이해당사자인 그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임을 지적했다. 하 사무처장은 “일례로 골프장 인·허가, 도심 재정비, 약사천 복원, 시립화장장 이전 등의 개발계획에서 이해 당사자 간의 사전 조율은 시행이 안 되고 설명회가 열려도 ‘무늬만 설명회’인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한다. 누군가가 우월적 지위를 가지고 있어서 시민의 권익은 뒷전으로 밀리는 상황에 대해 경실련은 감시와 견제 역할을 더 철저히 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경제 분야와 지역 사회전체가 특혜를 받은 누군가만 우월한 권리를 누려서는 안된다고. 공정한 경쟁으로 순위가 가려지는 선진화 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게 경실련 활동의 목표라고 한다. 그래서 경실련은 갈등 소지가 많은 개발 사업을 전부 위탁받아 진행하는 춘천도시개발공사의 무리한 출범과 낙하산 식 사장선임 절차에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던 것이다. 중간>어린이를 대상으로 경제학교·물 캠프 개최 경실련은 어린이들에게 체험을 통한 올바른 가치 체득의 기회를 주고자 어린이 경제학교와 어린이 물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어린이 경제학교는 올해로 8기를 맞고 있다. 경제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 초등학생 4·5학년을 대상으로 년1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남산초등학교에서 돌고 도는 돈의 순환원리를 가르치는 경제이론교육을 4차례 실시했다. 관련학과 교수와 금융계 종사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왔다고. 이론교육과 더불어 1회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현대자동차 견학과 국회방문을 하고 왔다고 한다. 중간>경실련 회원, 누구나 환영! 경실련이 하는 활동에 뜻이 같다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올해는 경실련이 회원확대를 위해 애쓰는 해가 될 것이라고. 춘천지역의 선진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문의 241-9486 오춘재 리포터 ocjgood@hanmail.net 박스기사-문패>안동규 춘천경실련 대표 주>“시민과 함께하는 시민단체로 거듭나기 주력할 터” 사진(경실련- 안동규 대표)> 춘천경실련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안동규 한림대 교수를 만나 그간 경실련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 주력할 사업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 대표는 “지역의 시민운동은 이념 우선이 아니라, 정치적 중도를 유지하면서 지역에 맞는 활동들을 해 나가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단체로 뿌리 내릴 수 있다”며, 경실련의 지향을 밝혔다. 그리고 그간의 언론플레이 중심의 활동을 지양하고, 진성회원 300을 달성해 실제 목소리를 내는 시민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춘천에는 숨어있는 여성 인재들이 상당 수 있다. 그래서 이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여성참여의 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경실련이 남성 중심인데, 이제 여성참여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그리고 안 대표는 춘천이라는 도시가 아파트 건설 중심으로 개발되는 것을 우려했다. 춘천은 현재 고속도로 개통·전철 복선화를 통해 열려있는 도시로 가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춘천이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도시로 가꿔져야만, 열려 진 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파트 건설 중심으로 도심이 삭막해져 간다면, 매력 없는 도시가 되기 때문에 우려하는 것이라고. 안 대표는 춘천이 여유로운 도시 모습을 갖춰갔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