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1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된장·막장·청국장 만들기 체험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숙)는 오는 18일 오후 2시에 북구 만덕동 농업기술센터 전통음식 상설체험장에서 된장 등 전통음식 체험실습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발효음식인 전통장을 직접 담가보고 전통식문화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자는 것이 목적. 이번 행사는 된장, 막장, 청국장, 고추장, 장아찌, 순두부 등을 직접 만들어 숙성시킨 후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찹쌀고추장 만들기는 3월20일과 23일 실시하고, 막장 만들기는 4월17일과 20일 실시한다. 장아찌 만들기는 오는26일과 5월22일, 청국장 만들기는 5월25일날 실시한다. 손두부 만들기는 6월5일, 모듬떡 만들기는 9월25일 실시한다. 문의 : T.970-372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3
- 원주시, 강원알코올상담센터 운영 원주시에서는 원주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강원알코올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일산동 건강문화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강원알코올상담센터는 지난해 1672명이 단주상담을 하여 현재 158명이 등록되어 단주를 실천하고 있다. 강원알코올상담센터는 알코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알코올의 해악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이미 알코올문제가 심각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도와주고 대처해 나갈지 본인과 가족에게 도움을 주어 올바른 음주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장서고 있다. 문의 : 748-511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원주시, 2008 아이돌보미사업 전국 최고 원주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08년 아이돌보미 지원사업기관(위탁기관 원주YMCA) 평가에서 전국의 지원사업기관 65개소를 평가한 결과 107.1점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돌보미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의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전문가를 파견함으로써,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가족의 육아부담과 양육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제도로 원주에선 2008년도부터 운영되어 왔다. 올해는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시행되며 특히 전국 가구평균소득 50%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은 이용료의 80%를 시 예산에서 지원받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아동 필수 예방접종비 30% 지원 오는 3월부터 12세 이하 어린이가 민간 병, 의원에서 국가 필수예방접종을 받을 때 비용의 3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필수예방접종 대상은 결핵 B형간염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등 8가지이다. 지금까지는 보건소에서만 무료로 접종되고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할 때는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 보호자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참여 의료기관은 2월 네째 주부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출산 시대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예방접종률을 95% 이상으로 높여 질병 퇴치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12년까지 지원범위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동탄 실버 아카데미’로 노년기를 준비하자! 고령화 사회의 도래로 그 어느 때보다도 실버 세대의 질적인 삶 향상이 대두되고 있다. 동탄보건지소에서는 준비하는 노년기, 성공적 노화를 위해 ‘동탄 실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선착순 100명을, 27일까지 이메일(euihi@hscity.net)이나 방문접수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 개강일은 3월 6일이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주1회 수업이 이뤄진다. 셀프리더십. 고혈압, 당뇨, 비만, 퇴행성관절염, 스트레스관리, 음악요법, 수목원나들이, 걷기 등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동탄보건지소 031-369-437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재무설계 전문가와 함께 부자 만들기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2월 단기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5일 ‘꼼꼼한 가계지출과 통장관리’를 시작으로 12일(2회차) 오전 10시, ‘적립식 금융투자상품의 이해’, 19일(3회차) ‘재무관리가 뜨고 있는 이유’, 26일(4회차) ‘내 인생의 계획표를 만들어보자’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수강료는 4회 4천원. 문의 버드내노인복지관 지역복지팀 031-898-6544~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아이들과 함께 꿈을 가꾸는 선생님 장정숙 씨는 태장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38년 교직생활을 마쳤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전과 다름없는 생활을 한단다. 08년 2월 명예 퇴임 후 곧바로 기간제 교사(임시담임)를 맡았기 때문이다. “초임시절 때보다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면이 강해졌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베갯머리와 밥상머리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거쳐 내려오던 예절교육이 부족해진 탓일 겁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바로 효과가 드러나지는 않아도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에 중요하지요.” 어려서 몸으로 익힌 것은 커서도 잊지 않는다.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습관으로 굳기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교사의 꿈을 지녔던 장정숙 씨는 15년 째 학급문집을 만들어왔다. “시집갈 때 가져가라면 아이들이 까르르 웃어요. 저희집 보물이기도 하지요.” 그녀와 제자들이 함께 만든 문집 속에는 아이들의 꿈과 선생님의 사랑이 담겨 있다. 장정숙 씨는 ‘코스모스 피는 언덕’이라는 창작동화집을 써낸 동화작가이기도 하다. 책 속에는 그녀의 삶이 녹아 있다. 수원 뿐 아니라 화성의 송산, 마도 등 외곽지역에서도 오랜 기간 근무한 덕분에 도시에서는 접할 수 없는 시골학교의 모습을 생생하고 꾸밈없이 담아냈다. 곧 3월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자녀를 둔 부모라면 걱정과 설렘이 교차하는 때다. “1학년 생활은 기본생활습관만 잘 익히면 충분하지요. 아이에겐 ‘잘 할 수 있어,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인정을 해주고요.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 아니며, 아이 앞에서는 절대로 선생님 흉을 보지 마세요.” 장정숙 교사는 예비 학부모들에게 강조했다.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화훼체험 8거리’프로그램 운영 과천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화훼체험 8거리’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접수한다. 볼거리, 할거리, 일거리, 놀거리, 살거리, 쉴거리, 먹거리가 있다는 뜻에서 붙여진 ‘화훼체험 8거리’는 시가 꽃의 문화적 가치와 꽃 생활화를 홍보함으로써 화훼소비를 촉진하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주암동과 과천동, 갈현동 등에 소재해 있는 미림원예, 경서초화생산자조합, 대신원예, 매일농원, 어울터, 신세계허브랜드, 현창농원, 큰돌자연학습체험장 등 8곳을 운영농장으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신청자를 접수할 계획이다. 체험내용은 농장견학을 비롯해 유실수 및 초화류 재배요령, 식물일대기 체험, 열대어 관찰, 약용식물 먹어보기, 원예치료 등 꽃의 아름다움을 피부로 느끼고 친근감을 갖도록 함으로써 미래의 꽃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화훼 8거리 체험 참가자에게는 시에서 개발한 명품화훼브랜드 ‘이코체’로고가 새겨진 ‘맘그루(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살아있는 마음의 선물이라는 뜻)’화분을 무료로 제공해 식물의 성장과정을 간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동학교는 최소 10명 이상 단위로 직접 시청 산업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나 팩스를 이용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지만 허브비누 만들기와 손수건 천연염색 체험비용은 별도다. 문의 과천시청 산업경제과 02-3677-23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1
- 안양천 방문자센터 명칭 공모 안양천살리기 사업으로 되살아난 하천 생태계의 보전과 치수, 환경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위한 환경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안양천 방문자센터 명칭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2월 11일까지이며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내용은 201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안양천 방문자센터와 관련해 안양천 유역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미래 지향적인 홍보관 이미지로 다가가고 생활 속의 휴식 공원의 하나로서 친근감을 느낄 수 있게 부르기 쉬운 명칭이면 된다. 형식은 자유이며 당선작 발표는 2월 27일 안양시와 안양천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문의 안양시 건설과 안양천가꾸기팀 031-389-237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1
- 방이습지 동물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방이습지 동물친구들을 소개합니다송파구가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 서식하는 새·곤충·거미·양서류 등 100여종을 담은 교육서 「방이습지 친구들 동물편」을 최근 발간했다. 지난해 「방이습지 친구들 식물편」에 이어 두 번째 작품. 이번 책자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주민과 함께 실시한 모니터 결과 관찰된 조류 34종, 곤충과 거미 93종, 어류 5종, 저서무척추 7종, 양서파충류 5종, 포유류 3종 등 총 147종 가운데 조류·곤충·거미·양서파충류 등 100여종을 추려 수록했다. 특히 원앙, 붉은배새매 등 천연기념물은 물론 족제비, 북방산개구리, 꾀꼬리, 물총새, 노란허리잠자리 등 서울시보호종 17종이 발견되는 한편 새롭게 방이습지에 둥지를 튼 왜가리도 관찰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책자는 사계절 방이습지의 모습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습지, 람사르총회 등 환경의 중요성, 조류·곤충류·거미류·양서파충류의 이해 순으로 각각의 사진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책자에 수록된 사진은 지난번 식물편과 마찬가지로 유·초등학생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 생태해설가 11명이 직접 촬영한 것. 이 책은 학교나 구가 진행하는 생태교육 교재로 활용되며, e-전자책으로 구성해 구청 홈페이지(www.songpa.seoul.kr) 간행물 공원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최초 인터넷 디자인 소위원회 운영 송파구가 전국 최초로 인터넷 디자인 소위원회를 2월부터 가동했다. 이에 따라 공공건축물과 20m 이상 도로변 민간 건축물의 외장변경 및 증축허가대상 또는 심의안건이 장기간 1건만 신청된 건축물 등 기존 2~3주 걸리던 경미한 안건에 대한 디자인위원회 의결이 2~3일로 대폭 단축된다. 단 5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 이상인 건축물의 신축은 제외된다. 민원편의를 위해 시행되는 인터넷 디자인 소위원회는 위촉직 5인의 의견을 이메일로 취합해 당연직 위원장인 도시관리국장이 결정한다. 또한 그동안 비효율적이고 행정력 낭비를 야기하던 디자인 소위원회는 통합돼 POOL제로 운영된다. 이뿐 아니라 재심을 지양하기 위해 일부 의견 수용으로 이뤄지는 일반적 조건부 심의 및 위원회가 선임한 위원 1명이 제출한 의견서를 검토하는 커미셔너 지정제 등 4개 분야에 대한 위원회 의결유형에 따른 정립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로 인해 사업기간 장기화에 따른 건축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송파구, 아이디어로 경기불황을 넘는다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2월 6일부터 가정하수관이 막혔을 때 뚫을 수 있는 장비인 소형준설기 9대를 구매, 동 주민센터에 배치하고 민원인에게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또한 30kg 정도 무게가 나가는 이 장비를 운반하거나 직접 작업하기 어려워하는 모자가정, 독거노인 등을 위해서는 구청 치수과에 기동반(410-3415)을 설치하여 출장서비스를 실시한다. 공공하수관의 경우는 연간 준설계획에 의해 원활한 준설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하수소통 불량 민원의 경우 현장조사 결과 가정하수관에서 공공하수관으로 연결되는 부분의 막힘 현상에 의한 민원이 대부분. 가정하수관의 경우 하수도법에 따라 주민이 자체 보수해야하나 이 경우 준설기를 무료로 대여해 직접 작업을 하게 되면 단순 막힘의 경우 1회 최소 5만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무허가 굴착 및 원인을 찾기 어려울 때 우선 파헤치고 보자는 식의 무분별한 굴착이 줄어들어 구 입장에서는 잦은 도로굴착으로 인한 도로훼손이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강동 복지뉴딜 프로젝트 시동 걸다지난달 16일 출범한 ‘강동구 공무원 민생안전실천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민생안전실천추진단은 강동구에서 가용 가능한 공무원 1090명이 18개동 545개 통에 배치돼 사회복지요원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최근 경기침체로 실직과 휴폐업 등 서민과 중산층이 신빈곤층으로 추락하는 등 빈곤심화, 가족해체, 노숙, 생계형 범죄 발생에 대비해 취해진 긴급조치다. 복지 사각지대를 최대한 없애는데 중점을 두고 계획을 세웠다. 통을 담당하는 직원은 위기에 처한 가정을 통·반장을 통해 미리 확인하고 주1회 각 가정을 방문하게 된다. 그래서 어떤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지, 재산 상태는 어떤지, 생계·의료·주거 등 필요한 복지지원은 어떠한 지 등을 확인하고 민생안전실천추진단에 보고하면 1차 자료를 토대로 이들 가정에 필요한 복지시스템이 가동되게 된다. 강동구에는 1월1일 현재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5464가구에 8831명, 차상위계층이 718가구에 911명, 틈새계층이 50가구에 65명으로 집계됐다.암사선사주거지에 놀거리 가득해요암사동 선사주거지가 따분한 주말을 흥미롭게 만들어줄 새로운 주말체험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물레를 이용해 토기를 만드는 ‘신기한 흙인형과 물레여행’이 바로 그것. 선사주거지 학예사 선생님과 함께 선사시대의 역사, 도자기의 역사와 과학적 방식 등에 대해 배운 후 다양한 형태의 흙인형(토우)을 만드는 시간이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 4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참가비는 8000원. 또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암사역사교실’도 계속 운영된다. 암사역사교실은 외국인과 함께 선사주거지를 관람하며 영어를 체험해보는 시간이다. 올해는 지난해까지 1회로 종료되던 프로그램을 3회로 늘려 영어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2월부터 10월까지 총 3기로 운영되며, 매 기수 당 3개월 과정으로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6만원이다. 이밖에도 평일에도 체험할 수 있는 상설체험프로그램으로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미니어처 움집 만들기’ ‘수련도구(활 화살) 만들기’ ‘탁본체험’ 등이 있다.문의 (02)3426-3857내 방에서 사이버 어학당 활용 가능세계화가 가속되면서 이제 모국어 외에 외국어 하나쯤은 필수인 시대다. 여기에 발맞춰 지난 2005년부터 강동구에서 개설한 사이버 어학당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사이버 어학당에는 총 248개 강좌가 운영된다. 영어, 일어, 중국어는 기본이고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20개의 제3외국어 과정도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각 과정마다 입문부터 초금,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등으로 난이도가 세분화돼 자신의 어학실력에 맞춰 체계적으로 수강할 수도 있다. 어학전문교육기관과 위탁협약을 맺어 강의질도 수준급이다. 특히 올 초에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20명을 추첨해 원어민과 함께 하는 전화영어를 무료 수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이버 어학당 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가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개월에 2과목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수강생 개개인에 대한 학습 및 출석 관리 기능도 있다. 강동구 홈페이지로 로그인 후 우측하단의 ‘ENJOY 강동’ ‘함께 즐겨요’ 코너의 사이버 어학당으로 접속하면 된다.강동어린이회관 어린이 안전 시스템 기반 마련강동어린이회관이 지난달 19일 강동성심병원과 안전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강동성심병원은 안전사고 지정병원으로 등록돼 회관을 이용하는 유아에게 갑작스런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전담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놀이 중 갑자기 복통을 호소할 경우 아이를 즉시 성심병원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