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재미있는 인형극 보며 예절도 배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을 통해 바른 인사, 바른 행동, 바른 생각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인형나라 동화나라’의 가장 큰 교육 목표는 인성교육에 있다. 한 사람의 인격과 성품은 8세 이전인 유아기에 완성된다고 하지만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이루어지는 상황은 매우 적다. 유아기에 만들어진 인격과 성품은 그 사람이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느냐가 결정이 될 정도로 어린시절의 인성교육은 중요하다.딱딱한 인성교육을 재미있는 인형극 보며 배우게 되는 ‘인형나라 동화나라’(메가마트)를 들여다보자.예절과 도덕성으로 구성된 인형극 보며 스스로 배워“선생님, 오늘 인형극엔 누가 나와요?”, “오늘은 어떤 내용이에요?” 수업 시작 전 아이들(4~5세)은 인형극 준비 중인 강사에게 질문하기 바쁘다. 일주일을 기다려 온 인형극을 어서 빨리 보고 싶은 눈치다.강사와 아이들이 함께 하는 율동과 노래로 수업이 시작된다. 인형극을 보기 앞서 강사는 아이들에게 그 날의 주제와 연관된 그림책을 읽어준다. 오늘의 주제는 ‘욕심’으로 <여우와 포도>이야기를 들려준 다음 <욕심쟁이> 제목의 인형극을 보여주었다.형이 자신의 과자는 물론 동생 것까지 다 먹어버린다는 내용인데 아이들은 인형극에 몰두한 나머지 욕심을 부린 형이 얄밉다고 야단이다. ‘인형나라 동화나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을 활용해 예절과 도덕성으로 구성된 인형극을 보여준다. 인형극이 끝나고 나면 극중의 내용으로 역할놀이도 하고 인형과 이야기 나누기를 한다.“이런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예절을 알게 되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느끼고 실천하게 된다”고 말하는 박영진 강사는 “인형과 동화의 세계는 제한이 없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로 유아들에게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주게 되며, 인형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인형나라 동화나라’는 1단계 인사말, 2단계 바른 행동, 3단계 도덕성으로 30편의 인형극으로 구성된다. <반말쟁이는 싫어>, <손님이 오신데요> 등의 상황에 맞는 바른 인사말, <외식하던 날>, <난 이제 언니예요> 등의 언제,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약속>, <친구야 놀자> 등의 도덕성으로 옳고 그름을 알게 하여 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욕심쟁이> 인형극을 보고 난 아이들은 인형과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사이좋게 나누어 먹어야지 혼자 먹는 건 욕심쟁이야”, “나는 엄마, 아빠, 오빠 우리 가족 모두와 나눠 먹을거야”라며 저마다 한마디씩 인형에게 다짐을 한다.박영진 강사는 “평소 수줍어하고 소극적인 아이들도 인형에게 말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인형극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태도 또한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인형나라 동화나라’는 4~5세반과 6~7세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 시기의 아이들은 역할놀이를 통해 정확한 발음과 바른말, 표준말을 배우고 나아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른다.수업 후의 효과는 특히 낮은 연령대일수록 인성교육을 빨리 받아들이는데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인사를 잘 한다든지, 어른께 높임말을 쓰는 등 일상생활에서 달라진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김영희 리포터 lagoon02@naeil.com 2009-02-20
- 국내 최초로 태양전지용 실리콘 단지 조성 강원도와 영월군은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과 함께 ‘차세대 태양전지용 실리콘 생산기술 실증단지’ 조성을 위해 2013년까지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차세대 태양전지용 실리콘 생산기술 실증단지 조성사업은, 영월지역의 대표적인 광물인 규석을 태양전지 실리콘 원료로 활용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태양전지 원천 소재인 금속 실리콘 생산기술을 국산화하여 태양광산업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산업이다. 현재 국내에서 소비되는 금속 실리콘은 연간 2만 톤 가량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출연회사를 중심으로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650억원을 투자하여 세계 최초로 규석에서 태양광 웨이퍼까지 생산이 가능한 3단계 통합생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실리콘 단지를 영월군에 조성할 예정이다. 태양전지용 실리콘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앞으로 세계 태양광 시장 5%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경우 약 3조원의 녹색 수출산업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실리콘과 폴리실리콘의 세계시장 규모는 각각 6조원, 태양전지 웨이퍼 시장은 5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0
- 화성시 여성대학 수강생 모집 화성시는 시내 거주 60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09년 화성시 여성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성대학은 유엔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3월12일~11월 26일,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5일까지 장안대학 산학협력단(대학본부건물 407호)에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http://jangan.ac.kr)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생 확정여부는 27일 화성시 및 장안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비 10만원. 단, 여성대학 졸업생은 재등록할 수 없다. 문의 장안대학 산학협력단 031-299-3331/ 화성시청 여성가족과 031-369-226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8
- 4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과 동네 일 힘써 “우리 동은 2007년 주민자치위원회가 처음 조직되었고, 초대 위원장으로 지금껏 동네일을 해오고 있다.” 김만기 주민자치위원장은 남들이 특별히 알아봐 주지 않아도 동네 구석구석을 위해 40여명의 자치위원들과 애쓰고 있다고 말한다. 퇴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어려운 이웃돕기, 이웃 간의 대화 창구, 지역의 각종 대소사 의논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려 지역공동체를 가꾸어 가고 있었다. 매월 1회 활동을 통해 개천 청소와 나무심기, 대보름 행사, 경로잔치, 퇴계동 무릉축제 등을 주관해 오고 있었다. 올해는 공지천변 정비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한다. 퇴계동 주민뿐만이 아니라, 춘천시민이 모두 이용하는 공지천변 정비를 통해서 아름다운 곳으로 가꿀 예정이라고 한다. 깨끗하게 가꾸고, 코스모스도 심어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꽃길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문의 250-3623 오춘재 리포터 ocjgood@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6
- “입던 것이지만 깨끗해요” 울산여성회 남구지부에서는 오는 2월 21일(토) 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를 실시한다. 이번 교복 나눔 장터는 졸업을 한 후 버리기에는 아까운 교복을 물려주고 또 신입생에게는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번 장터에 참여하는 방법은 먼저 교복은 깨끗이 빨아서 옷걸이에 걸어서 2월 20일(금) 접수하면 된다. 이때 무상으로 기증할지 아니면 판매 위탁할 것인지 사전에 미리 전달해야 한다. 만약 판매가 되지 않으면 교복을 기증할 것인지 다시 돌려받을 것인지 접수자에게 얘기한다. 판매가 되면 판매 금액의 5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접수할 때는 반드시 은행명과 통장 계좌번호, 통장주명을 함께 메모해서 제출해야 한다. ▶접수 장소 : 학성중학교 대강당, 문수중학교 대강당 ▶문의 : 265-8555, 271-1103, 010-2360-88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6
- 부평구, 제18기 부평여성대학 수강생 모집 부평구에서는 부평구여성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강좌는 간병인양성, 독서지도사 초급, 천연비누 화장품만들기, 산모도우미 등 4개다. 부평구 거주 및 재직여성으로 1인 1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2월23~26일, 교육은 3월 10~6월 2일까지. 접수는 부평구청 여성가정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문의 032-509-65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5
- 가족 행복 찾아주는 효자, 재가요양기관... 부담 줄고 만족도 높고 고령화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났지만 중풍, 치매 등의 노인성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도 많다. ‘긴병에 효자없다’고 몸이 아픈 노인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이다. 요즘 재가 장기 요양기관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맞벌이 부부 최민지 씨는 “노인장기요양보험서비스가 너무 고맙다”고 만족해했다.그동안 김 씨는 중풍을 앓고 있는 시어머님 모시는 일로 스트레스가 보통 심하지 않았다. 식사를 혼자 해결하지 못해 일하다가도 중간에 들어와 식사시중을 거들어야 했고 대소변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집안 가득 역겨운 냄새를 풍겨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런데 한 달 전부터 재가 장기 요양기관에다 방문목욕, 방문 요양 서비스를 신청해 요양보호사로 부터 집안청소, 식사, 목욕, 대소변 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마음 편하게 직장 일을 볼 수 있었다.“전에는 퇴근하자마자 어머니를 씻기고 옷을 갈아 입혀야 했는데 어머니 방은 물론 거실도 잘 정리돼있고 깨끗한 차림을 하고 있는 어머니를 보면 방문 요양을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노인장기요양보험이란?나이 드신 부모들의 병 구환으로 고생하는 자식들이 많다. 특히 핵가족화로 부모들과 떨어져 사는 자식들은 평소 부모들을 돌보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노인장기요양보험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이 제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노인 가정이 많다. 현대산업개발의 계열사 ''아이케어서비스'' 해운대 복지센터를 찾아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해 들어봤다. 정형원 센터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수급자, 즉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의 배설, 목욕, 식사, 취사, 조리, 세탁, 간호 등을 도와주는 제도를 말한다. 대상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6개월 이상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할 수 없는 65세 이상 노인이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건강보험공단의 각 지사에 신청하면 공단직원이 방문해 장기요양 인정 및 등급 판정을 하며 1~3등급으로 판정받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종일 침대 등에서 누운 상태로 생활해야 하는 정도면 1급, 손잡이를 잡고 힘겹게 실내를 이동할 수 있으면 3급이다. 1~2급은 요양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3급은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비용은 요양시설이용자가 수가의 20%, 재가 서비스 이용자는 15%를 부담한다.정형원 센터장은 “재가요양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요양보호사로부터 방문요양에서부터 방문목욕, 방문간호, 복지용품. 실버용품 구입, 고객맞춤서비스까지 몸이 불편한 어르신께 자식과 같은 마음을 담은 전문적 요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방문 요양은 장기요양 요원이 수급자의 집을 방문해 목욕, 배설, 화장실 이용, 옷 갈아입기, 머리 감기, 취사, 생필품 구매, 청소, 주변 정돈 등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방문 목욕은 장기요양 요원이 목욕 설비를 갖춘 차량을 가지고 수급자의 가정을 찾아가 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 간호는 장기요양 요원인 간호사가 의사의 지시에 따라 가정을 방문해 간호, 진료의 보조, 요양에 관한 상담을 해주거나 구강위생 서비스를 제공한다.기타 재가 서비스는 노인의 일상생활이나 신체활동에 필요한 복지용구를 지원해주는 것이다. 휠체어, 욕창 예방 매트리스, 이동 욕조, 이동 변기, 목욕의자, 보행차, 안전손잡이, 지팡이 등 16개 품목의 용구를 대여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데, 이에 필요한 금액의 85%(복지용구 연간한도액 160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를 지원해준다. 정순화리포터 jsh0136@hanmail.nettip''아이케어서비스'' 해운대 복지센터 정형원 센터장“효도하면서 자기 생활을 찾을 수 있게 돌봐드리겠습니다”부모님을 두고 일하러 나가면 마음이 너무 무거워셨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가족문제로만 여겨졌던 노인 간병 문제를 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제도입니다. 경제적인 부담은 거의 없이 친자식처럼 따뜻한 보살핌으로 어르신에게는 편안한 노후를 가족들은 효도하면서 자기 생활을 찾을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따뜻한 손발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2009-02-13
- 교육한자지도자 과정 상용한자교육연구회는 오는 25일부터 6개월간 학부모와 한자 강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한자지도자 과정을 개설한다. 인원은 20명. 교육은 매주 월요일반 화요일반, 수요일반으로 모집. 문의 : T.818-75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3
- 독서지도자 교육과정 부산시사사립문고협회는 다음달 2일부터 독서지도자, 독서치료사, 국어교육강사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6개월로 인원은 각 30명 선착순. 문의 : T.867-65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3
- 부산, 국·공유지 활용해 ''도시 숲'' 만든다 부산의 여유 공간으로 남아 있는 국·공유지가 ''도시 숲''으로 변한다. 부산시와 산림청은 남구 우암동 127-42번지 일대 공동묘지 2만5천31㎡를 도시 숲으로 가꾼다. 이 땅은 산림청이 1만9천932㎡, 기획재정부가 5천㎡를 소유하고 있는 국유지에 사유지 99㎡가 포함돼 있다. 해발 100m 높이에 30도 이상의 구릉지역으로 부산항이 한 눈에 내다보이는 조망권을 자랑하는 곳. 남구 우암동 국유지에 들어설 도시 숲은 인위적인 시설물 위주의 공원 형태를 벗어나, 큰 나무를 위주로 심어 산림 형태의 숲이 될 전망. 이 숲의 관리를 맡을 남구는 나무심기 기금을 조성해 주민들이 나무심기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산림청은 이밖에도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산림휴양·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국·공유지 활용을 통한 도시 숲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