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부산여성회관 창업 무료특강 부산광역시 여성회관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회관 로비 예식장에서 ''기업가 정신과 창업성공 요인''을 주제로 무료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창업주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성패를 가름하는 기업가 정신과 창업성공요인을 배워볼 수 있는 자리. 특강은 최종열(부산이노비즈센터장, 부산대학교수) 강사의 강의로 △위대한 기업의 3가지 원칙 △기업가 정신의 6가지 특성 △기업가 정신 함양 △기업가적 리더십 패러다임 △기업가에 대한 그릇된 인식 △창업성공 요인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전화(610-2021)하면 된다. 교육비 전액 무료.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영어마을 글로벌 빌리지 7월 개원 부산시와 시교육청은 320억원을 들여 부산진구 부전동 옛 개성중학교 부지 1만7천200여㎡에 영어체험마을 ''부산 글로벌 빌리지(Busan Global Village)''를 조성 중이다. 오는 7월 개원 예정. 이곳에는 공항과 지하철, 출입국심사, 쇼핑, 병원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를 배우고 구사할 수 있는 50여 종류의 체험시설과 더불어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풍습 등을 소개하는 문화원 등의 영어교육시설, 전국 최초의 공공 영어전용도서관이 들어선다. 하루에 500명, 연간 5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아이쿱(icoop) ‘자연드림 푸른바다생협 2호점’ 오픈 아이쿱(www.icoop.or.kr)생협의 친환경 유기식품 대표브랜드 ‘자연드림’이 지난 3일 남구 용호동에 ‘자연드림 푸른바다생협 2호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지난해 4월 북구 화명동에 오픈한 자연드림 매장에 이어 푸른바다생협 조합원들이 출자금을 모아 오픈한 2번째 매장이다. ‘자연드림’은 우리밀로 만든 베이커리류를 비롯해 국내산 유기농 채소, 과일, 항생제·성장호르몬을 쓰지 않은 육류 및 유정란, 친환경 세제와 화장품, 휴지 등의 생필품을 판매하는 친환경 매장이다.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을 통해 유통단계를 대거 줄여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푸른바다생협 2호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15일까지 친환경 식품을 시중가보다 4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생협조합원가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 (단 베이커리류는 제외) 문의 : T. 621-6251(남구 용호동 GS 하이츠 자이 401동 1층)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조금 어려워도 재미있는 복천박물관은 백제지역의 다양한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마한과 백제의 고대문화를 살펴보는 제2기 고고학 시민강좌 ''백제의 고고학''을 4월3일~5월22일 개최한다. (매주 금요일 2강좌씩 운영, 총 14강좌 및 답사 1회) 강의는 △백제사의 이해 △마한의 생활과 문화 △한성백제와 풍납토성 △무녕왕릉과 공주 정지산 유적 △백제의 토기 △부여 정림사지 유적 등 백제지역의 유적과 유물을 통해 백제인들의 삶과 생활을 공부한다. 강사는 이도학 한국전통문화학교 문화유적학과 교수, 윤선태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등으로 고고학계 전문가 들이 총출동해 수준 높은 강의를 펼 예정이다. 특히 4월24일에는 전북 익산과 충남 부여로 현지 답사를 떠난다. 부여 정림사지와 왕흥사지 유적을 직접 보고 설명도 들어보는 시간이다. 시민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 (답사비 5만원 별도).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의 : 550-0331)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아동주말농장프로그램 ''My Happy farm'' 이용자.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 중구 거주 초등학생 120명 대상. 3월~2010년 1월 매주 2·4째주 토요일 운영. 이용금액 월2만원.(464-313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전포종합사회복지관 자녀성적 향상 독서지도방법 교육 실시. 3~12월까지 1·3째주 토요일 오전 10~12시. 유아 및 초등자녀를 둔 부모 대상. 자녀독서지도 교육, 지역도서관 방문 및 체험, 자녀독서 지도 방법의 실제, 독서캠프 등.(802-6383~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해킹 침해대응 전문가 과정 개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해킹대응 IT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 기간은 이 달부터 8월까지 26주간. 보안 관련 자격증 취득도 가능.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교육대상자에게 기술연수기간 중 1인당 월 30만원의 연수비를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40명. 오는 20일까지 부산정보산업진흥원(749-9432)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1
- 센텀초 ‘영어체험실’ 전국콘테스트에서 우수학교로 선정 영어체험실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영어 의사소통이 쉽게 이뤄지길 바란다는 조영신 교장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초등학교(교장 조영신) 영어체험실 운영사례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전국 영어체험실 콘테스트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과학 기술부 장관상을 받게 된다. 지난 2월 4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에서 열린 교육박람회에 센텀초등학교 영어체험실 사례가 동영상으로 안내되기도 했다.센텀초등학교 영어체험실은 200여개의 학교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하는 등 전국 타 시도 학교 영어 체험실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1,000여명의 교육관계자들이 학교를 둘러보고 가면서 남긴 말은 “이 센텀초등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정말 너무 좋겠다!”는 것.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영어체험실에서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혼자서도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영어체험실 센텀초등학교 조영신 교장은 “기존 인테리어 위주의 영어체험실에서 벗어나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하고 영어친화적 환경에 체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구비해 학원가지 않고 혼자서도 영어실력이 쑥쑥 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Theme Room, Centum Mart, Talk Talk Zone, English Library 등 6개의 테마룸과 Talking Monitor, Robert Doctor, Say Pen, E-Book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영어체험실에서 는 원어민이나 지도 교사가 없어도 학생 혼자서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교사와 함께 하는 특활시간외에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방과 후 시간에 자유롭게영어 체험실을 드나들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친근하게 다가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학부모도우미의 영어동화책 읽기활동도 영어체험실을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도우미 활동으로 영어가 쏙쏙방학 때는 영어도서관에는 책 먹는 돼지가 있어 영어책을 가장 많이 읽은 학급과 학년에게 방학 후 시상을 한다. 김옥점 교사는 “원어민, 내국인 교사 외에 지역 유학생의 영어 체험실 봉사 활동과, 영어 동화책 읽기 등의 학부모 도우미 활동도 학생들이 영어체험실을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조 교장은 “영어체험실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학원가지 않고 학교 공부만으로도 영어공부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영어노출기회를 확대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어 체험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도서관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돼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지역문화센터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정순화리포터 jsh0136@hanmail.net 2009-02-20
- 체험하며 배우는 재미있는 성교육 프로그램 사)부산성폭력상담소 ‘늘함께청소년성문화센터 SAY’에서는 봄방학을 맞아 성폭력 예방과 건전한 성문화 확산을 위하여 보다 재미있고 쉬운 체험 성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늘함께청소년성문화센터 SAY’에서는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던 딱딱한 성교육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면서 올바른 성지식을 배울 수 있다. ○ 내용 -자궁방 체험(엄마 뱃속으로 들어왔어요) -임신과 출산(에휴! 힘들고도 신비로운 임신체험과 모형아기 돌보기) -피임(피임, 알고보면 쉬워요- 각종 피임도구 바로알기) -사춘기 몸의 변화(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몸에 관한 오해와 진실(나, 지금 이대로 멋지고 예뻐요) -성폭력과 성매매 바로알기 퀴즈(잘못 알았던 성지식, 재밌고 쉬운 퀴즈로 알아보아요!) -궁금한 성 함께 나누기 등 ○ 기간: 봄방학 기간(2월 21일~3월 2일) ○ 교육대상 인원수: 5인 이상이면 함께 체험교육관 관람 가능. ○ 하루 3회 교육: 오전 11시(초등학생과 학부모) 오후 2시, 4시(중고생과 대학생, 일반인) ○ 전화: 558-1224/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0
- “신명있는 한국인에겐 우리춤이 제일이죠” 구성진 우리가락에 맞춰 우리춤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수영구 문화센터 한국무용 교실.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회원들의 춤사위를 보고 있으니 신선세계에 온 듯하다.밸리, 살사 댄스 등 스포츠 댄스가 대중화 되고 있는 지금, 한국인의 정서와 기가 흐르는 한국무용에 한번 빠져보자.신명, 애환 등 한국인의 정서가 녹아든 우리춤광안리 해수욕장 임해행정봉사실(3,4층)에 위치한 수영구 문화센터에는 요가, 스포츠댄스, 한국무용 등 생활체육 강좌가 여럿 있다. 그 중 단연 인기있는 강좌는 ‘한국무용’. 3층 웰빙룸에 들어서자 한복을 단아하게 입은 처자(?)들이 교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구성진 노래자락이 흘러나오자 강사와 한 몸이 되어 기본무를 멋스럽게 표현한다. 살포시 내딛는 한발 한발, 조심스레 뻗어 올린 손끝까지 한국 고유의 선을 느낄 만 하다.이 아리따운 처자들이 한국무용 교실의 20여명의 회원들. 대부분 50을 넘긴 중년주부들로 한국무용의 매력에 빠져 힘든 것도 모르고 열심이다.“어릴 때부터 한국무용을 배우고 싶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 마음이 절실해져 배우게 되었어요” 라고 말하는 허숙자(67)회원, “사물놀이 장구를 하다 보니 접목이 되어 왔다”는 진윤선(51)회원, “입소문으로 마음 편하게 배우러 왔다”는 김영애(53)회원 등 한국무용을 접하게 된 계기는 다르지만 “신명있는 한국인에겐 우리춤이 제격이다”는 마음은 같다.“사교춤 등 춤이라는 춤은 다 배워봤는데 그 중 배우면 배울수록 한국인의 정서와 닮은 춤이 한국무용”이라고 말하는 회원에게서도 그 마음을 읽을 수 있다.한국 사람은 신이 나면 ‘얼씨구’한다. 한국무용은 그렇게 자연적으로 생긴 동작이 춤이 된 것이 아닐까. 내면의 흥과 멋, 한과 비애, 슬픔과 기쁨이 녹아있는 것이다.“한국무용은 크게 궁중무용과 민속무용으로 나누는데 우리가 수업 중 배우는 건 부채춤, 장구춤 등의 민속무용이죠. 이는 서민들의 애환을 춤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민속춤에서 우리의 멋과 태를 느낄 수 있어요”라며 김정자(59)강사가 덧붙인다.관절에 무리 주지 않고 온몸의 근육 골고루 사용“손끝에서 발끝까지 온 신체기관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 쓰던 근육까지도 많이 쓰게 되죠” 김강사는 “회원들 대부분이 가사생활만 하던 주부들이라 처음엔 힘들어해도 어느 정도 몸에 익으면 춤을 안 추면 오히려 몸이 이상할 정도”라고 말한다.이은경(70)회원의 경우 처음엔 어지러워 한바퀴도 못 돌다가 지금은 몇바퀴를 가뿐히 돌 수 있다고. 그 외 들숨, 날숨의 호흡법으로 협심증이 좋아졌다는 회원, 전신운동으로 오십견도 없어지고 허리도 펴지는 등 균형있는 자세가 되었다는 회원, 뒤꿈치부터 살짝 내딛는 걸음도 차분해지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된다는 회원 등 저마다 한국무용의 좋은 점을 말하기 바쁘다. 우리춤 우리가 배워 세계에 알려야“탱고, 훌라 등 외국사람들은 자기 전통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어릴 때부터 배워 익히는데 반해 우리는 우리춤에 대해 너무 소홀한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박성강(65) 회원은 딸이 외국에 살아 자주 나가서 보니 한국인의 우리춤에 대한 무관심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한다. 우리춤을 자랑스럽게 여기려면 먼저 우리춤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제대로 배워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그 길에 ‘한국무용’ 강좌가 있다.수영구 문화센터 ‘한국무용’ - 월 수 금 11시~12시 40분광안리 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맞은편수강료 무료김영희 리포터 lagoon02@naeil.com 200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