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 무료 취업교육생 모집 자동차정비, 컴퓨터정비, 기계설계실무(Auto CAD)가 야간 3개월 과정으로, 특수용접이 2개월 과정으로 6일부터 경기도기술학교에서 교육이 시작된다. 만 15~55세까지 단체생활에 지장이 없는 사람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 학력 상관없이 응시할 수 있다.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훈련교육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무료 급식이 제공되며, 월 20만원씩 교육훈련수당이 지급된다. 1일까지 원서 접수 마감. 문의 경기도기술학교 031-240-463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31
- 동탄보건지소, 건강캠프 운영 동탄보건지소에서는 동탄동·동탄면의 30~50세 주부 20명을 대상으로 건강캠프를 운영한다. 치주질환(풍치)의 진행과 예방(5/6), 개인별 세균배양과 손닦기(5/13), 혈액검사와 질병예방(5/20), 골다공증 개별측정과 예방(5/27)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6, 13일 출석자는 혈액검사를, 6, 13, 20일 출석자는 골다공증검사를 받는다. 이메일(4321fd@hscity.net)로 접수받고, 무료로 운영된다. 문의 동탄보건지소 031-369-437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31
- 3070 삶이 어우러진 천상의 하모니 합창은 경건하다. 합창은 때론 경이롭다. 사람은 여럿이지만 한데 모아져 나오는 음색은 단 하나! 조화와 균형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지 모른다. 삶과 음악을 가슴에 품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까, 그래서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의 여성합창단을 찾았다. 이미 강당 안은 그들의 목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2007년 창단, 다양한 장르의 곡 소화하며 실력 키워 매주 수요일은 영통여성합창단의 연습이 있는 날. 행여 연습에 결례라도 될까 싶어 강당 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지휘자의 지도 아래 진지하게 연습 중인 합창단의 위용에 순간 압도당하는 느낌이다. 계속되는 합창에 그렇게 잠시 귀를 즐겁게 해주자 싶다. 민요 ‘늴리리야’ 와 ‘도라지타령’이 이렇게 경쾌할 수도 있을까. 여성합창단의 목소리로 듣는 민요는 전혀 다른 생동감과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늴리리야’를 마친 후 치는 세 번의 박수도 참 인상적이다. 리포터의 짧은 감상평에 임병아 반장의 맞장구가 이어진다. “(웃음)그렇죠? 지휘자님의 아이디어에요. 지휘자님의 편곡으로 동요, 가곡, 성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에 요즘엔 영통단오제 준비로 민요도 소화하고 있죠.” 당장은 며칠 뒤에 교회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성가곡도 함께 연습중이라고. 영통여성합창단은 2007년에 창단된 영통지역 유일의 여성합창단. 이제 막 발걸음을 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짧은 기간이지만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저력의 합창단’이라고 지휘자가 귀띔한다. 그도 그럴 것이 어느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한 음악에의 열정이 그들 안에 가득하기 때문. “배우러 오는 게 정말 신이 나요!” 행복한 이구동성이다. 30~70대를 아우르는 환상적인 궁합, 원숙미가 더욱 느껴져 3070! 영통여성합창단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층 구성으로도 눈길을 끈다. 올해 70이 된 왕언니 정양복 씨는 여고 때 합창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연습에 한 번도 빠진 적 없고 지금도 잘 모르는 부분은 일일이 묻고 남아서 연습할 만큼 열정 또한 대단하다. ‘친목모임에서 들려주는 그녀의 이태리 가곡은 좌중을 압도한다’고 이경애 씨가 자랑을 대신한다. 칭찬 릴레이가 계속된다. 지휘자에게 입모양이 제일 예쁘다고 칭찬받는 학교 합창단 출신 총무 강영은 씨, 소프라노 중에서도 하이 소프라노를 담당하는 실력파 김난주 씨, 직장에 반차를 내고 연습에 참가할 정도로 합창단을 사랑하는 간호사 김영숙 씨 등. 멤버 중 제일 막내라는 임조은 씨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데리고 와 같이 연습에 참가하기도 하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모른단다. 엄마와 함께 음악 속에 빠져 흥얼대는 아이를 보고 있자면 삶을 파고드는 음악의 위력을 새삼 느낀다. 다양한 연령에서 비롯되는 저마다의 삶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 그게 곧 합창의 또 다른 모습일까. “나를 낮추고 공유하며 도드라지지 않는 것, 그게 하모니”라는 이경애 씨의 말이 정답이다. 사랑+열정=행복, 음악을 향한 방정식 지난 해 처음으로 복지관 내에서 정기발표회를 가졌다. 13곡을 합창했는데 힘든 줄도 몰랐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당당함이 무대 위의 그녀들을 사로잡았고 그저 뿌듯하기만 했다고. 영통여성합창단은 경연보다는 봉사활동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자신들이 가진 음악에의 경험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합창단과 함께 하기를 바라는 이유도 다 예서 비롯된다. 천상의 하모니를 위한 영통여성합창단 단원들의 노력은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자신들의 카페에 발성연습법을 올려 단원들이 공유하도록 하고 새로운 곡을 만나면 샘솟는 의욕을 에너지 삼아 더더욱 열정을 불태운다. 분위기 메이커인 이경애 씨는 등산을 하면서도 복식호흡 연습을 하거나 연습한 곡을 녹음해서 끊임없이 들어보는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음악과 동행한다. 분명 등 떠민다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닐 테다. 사랑과 열정이 있다면 삶이 행복해질 수밖에 없다는 평범한 진리가 또 빛을 발한다. 음악 안에서 행복하기만 한 영통여성합창단의 미래는 또 어떤 모습일까. 김난주 씨가 웃으며 이렇게 전한다. “우리끼리 그런 얘길 한 적이 있어요. 파파 할머니가 돼서도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순회공연을 하면서 살자고요. 멋진 드레스 입은 할머니합창단, 참 괜찮지 않나요?”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31
- 외국인주민센터 홈페이지 개설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가 홈페이지(http://global.iansan.net)를 개설, 온라인을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 제공 및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주민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문화·체육활동, 다문화가족지원 등의 사업안내와 부설기관인 이주민통역지원센터, 무료진료센터(원곡보건지소), 다문화작은도서관, 외환송금센터의 서비스를 보다 상세하고 빠르게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센터에서 발행하고 있는 하모니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외국인을 위한 생활안내 책자도 곧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외국인주민센터 관계자는 “현재 국어,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로 서비스를 하고있는데 조만간 몽골어, 태국어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외국인 주민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확보와 자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30
- 안산도시공사 창립, 시 도시미래 확 바꾼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오우영)가 지난 23일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창립기념식에는 박주원 안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안산도시공사 창립을 축하했다. 안산도시공사는 지난 1월, 전 롯데그룹 토목사업부 전무 오우영씨를 초대 CEO로 선임하고 1실 1본부 6팀 27명으로 조직을 구성, 경기테크노파크 R&IT센터 602호에 사무실을 열었다. 공사의 주업무는 안산시의 민간투자사업과 시 발주 대형 공사를 위탁받아 사업을 실시하며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주택사업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사업 ▲도로공사 ▲건축사업 ▲위탁사업 등을 통해 이익을 창출, 안산시민을 위해 재투자하는 것이다. 안산도시공사 창립유공으로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강기태)와 투자경영과 김명동 전문위원이 안산도시공사 사장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이날 창립식에는 화환 대신 축하쌀을 접수받아 안산시 상록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마르지 않는 행복 쌀독’에 기증,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새로운 행사 문화를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30
- 중앙동 상가지역 ‘걷고 싶은 문화거리’ 조성 안산시는 중앙동 상가지역(고잔동 540번지 일원)의 무질서한 일방통행로를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중앙동 상가지역 보행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기존 8m의 차도 폭을 4m로 축소해 보도 폭을 확장하고, 차도와 보도간의 단차를 없애 무질서한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와 쾌적한 보행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과속방지 등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트래픽카밍 기법(교통 정온화 기법)을 도입, 공사를 추진하고 젊고 활기찬 거리조성을 위해 디자인 보·차도경계표석, 디자인 보안등, 조형물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예산낭비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지역 지중에 매설된 20여년 된 노후 상·하수도 관로의 전면교체 공사를 병행 추진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30
- 공원길 탄성바닥포장재 보수 언제쯤 하려나? 일산신도시의 공원길이나 도로에는 탄성바닥포장재(러버탄)가 많이 깔려있다. 처음엔 콘크리트 바닥에 비해 넘어져도 부상 위험이 적고 걸을 때 푹신한 느낌이 좋은데다 보기에도 산뜻해 보여 좋았지만 요즘은 점점 흉물이 되어가는 것 같다. 한두 군데 들뜨기 시작한 곳은 점차 그 부위가 커져 지름 1m 가까이 들고 일어나 자칫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다 걸려 넘어질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또 보수 차원에서 뜯어낸 부분이 상당수 패여 있어 앞을 잘 잘 살피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다칠 우려가 많다. 또 보수를 위해 뜯어 놓은 지 오래되었음에도 두어 달이 지나도록 보수가 되지 않고 있어 언제쯤 시정이 될 지 궁금하다. 또 하나, 일부 보도에 의하면 아이들의 부상방지를 위해 선호하는 탄성소재가 오히려 유해물질이 많다고 하는데 고양시 도로에 깔린 탄성바닥포장재는 안전한 것인지도 궁금하다. 일전에 폐침목에 대한 유해논란도 있어 더 걱정이 된다. 이메일 제보 이문숙(후곡마을 3단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7
- 파주, 초급 생활원예 전문과정 교육생 모집 파주 농업과학 교육관에서는 원예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시작하여 원예가를 능가하는 전문적 실력을 배양하기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일정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지며, 장소는 농업과학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없으나 교재비, 재료비를 일부 부담해야한다. 교육 내용은 생활 원예에 대한 이론,실습, 견학 등이고, 접수는 인터넷이나 또는 전화를 통해 받는다. 문의 031-940-480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7
- 땅과 땀이 만드는 결실 주말농장으로 아껴 써야 하는 시절이다. 요즘엔 먹을거리를 사는 일조차 부담스럽다. 주말 나들이는 사치다. 이럴 때 최소한의 비용에 주말을 보람있게 보낼 수 있는 비결로 주말농장을 권한다. 땅과 땀이 만든 결실 주말농장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안겨준다. 지금 고양·파주·김포시에 위치한 주말농장에서는 2009년도 주말농장을 분양 중이다. 땀 흘리는 보람과 수확의 즐거움, 땅에 대한 고마움을 저절로 배울 수 있는 주말농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소개한다. 주말농장의 매력에 빠지다 3년 전부터 주말농장을 해온 김민희(38·대화마을) 주부는 “주말농장은 5평의 땅이 주는 크나큰 행복”이라고 한다. 김씨는 “5평의 땅만 빌려도 네 가족이 실컷 먹고도 남을 만큼의 싱싱한 야채를 수확할 수 있다”며 “요즘 같이 고물가 시대에 야채라도 자급자족할 수 있다면 장바구니가 한결 가벼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옥지(62·가좌동) 주부는 벌써 수년 째 주말농장을 활용해 자급자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옥지씨가 주말농장에 빠지게 된 것은 헬렌니어링의 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다. 이씨는 “먹거리에 대한 성찰을 하다보니 농사를 지어 먹고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난 겨울 김장도 주말농장에서 가꾼 배추를 사용해 담갔다”고 자랑한다. 또한 “푸성귀 하나도 땅의 도움 없이, 땀 흘리지 않고는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배우고 있다”며 “처음엔 힘들었지만 이젠 가장 큰 취미생활이 됐다”고. 다섯 살 된 아들의 아토피가 심해 주말농장을 시작했다는 박병철(40·교하읍)씨는 주말농장을 시작한 지 어느새 3년이 넘었다고 한다. 박씨는 주말엔 아내와 아이와 함께 농장에 나가 심어놓은 야채에 물을 주고 다듬고 관리를 한다. 초여름엔 삼겹살에 쌈장을 싸갖고 가서 바로 뜯은 야채에 고기파티를 하고 돌아오기도 한다. 박씨는 “주말이면 아이와 함께 뭘 하고 놀아야하나 하는 고민도 사라졌고, 아이의 아토피도 서서히 가라앉았다”며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은 식물도감을 끼고 다닐 만큼 키우는 다양한 야채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다양해진 주말농장 주말농장을 이용해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주말농장이 진화하고 있다. 유기농법과 무공해 농약을 활용한 주말농장이나 생태형 주말농장, 공동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주말농장, 과실을 재배하는 주말농장 등 주말농장의 형태가 다양해졌다. 일산서구 법곳동에 위치한 청솔유기농주말농원은 유기농법과 무공해 농약을 활용해 농사를 짓는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생산한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어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분양을 많이 받는다. 덕양구 토당동의 하늘농원은 배나무를 분양하고 있다. 하늘농원의 이주희씨는 “배나무는 일반 주말농장에 비해 손도 덜 가고 가꾸기가 쉬워 키우기가 그리 번거롭지 않다”며 “예쁜 꽃도 보고 수확하는 배 만으로도 분양 비용을 충분히 거둬들일 수 있어 분양 문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풍신난 도시농부들은 전국 귀농운동본부와 함께하며 생태텃밭 형태의 주말농장을 운영한다. 개인텃밭과 공동텃밭을 조화롭게 분양해 생태공동체로 운영되도록 하고 있다. 공동텃밭의 경우는 한 작물을 정해 함께 농사를 짓고 수확하는 방법으로 올 상반기엔 감자와 고추, 토마토를 공동 재배할 계획이다. 풍신난 도시농부의 텃밭지기인 이근이씨는 “도시인들이 전문적으로 재배하기 어려운 작물을 골라 작물공동체 형태로 함께 재배해 볼 계획”이라며 “작물 재배 전과정을 함께하고 비용도 나눠 내며, 수확의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지금 분양중인 우리 동네 주말농장] ▶풍신난 도시농부들 : 파주시 능안리에 농장이 위치해 있다. 개인 텃밭은 1구좌당 5평으로 7만 5000원에 분양한다. 공동텃밭에서는 올 상반기에 감자 고추 토마토를 재배할 예정이며, 재배에 함께 참여할 가족들을 모집하고 있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 공동텃밭 문의 011-273-7885 능안리 농장 문의 019-416-9279 ▶하나농장 : 덕양구 원당동에 위치. 텃밭 기본 5평 1구좌에 12만원으로 2,500평을 분양하고 있다. 4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한다. 문의 031-967-8801 ▶청솔유기농주말농원 : 일산서구 법곳동에 위치. 유기농법과 무공해 농약을 활용해 농사를 짓는다. 주말농장 5평 기준 10만원이며, 1,500평을 분양하고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문의 031-917-2839/ 010-5275-2839 ▶하늘농원 : 덕양구 토당동에 위치. 배나무를 분양하고 있다. 배나무 4그루에 20만원. 4월부터 10월 배를 수확할 때까지 운영한다. 병충해 방지처리나 기본적인 배나무 관리는 농장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문의 011-312-8480 ▶제일주말농장 : 일산동구 설문동에 위치. 4평기준 8만원으로 1만평을 분양하고 있다. 소나무와 벚꽃나무 등의 수목원으로 조성된 주말농장으로 냉이 쑥 씀바귀 민들레 등 봄나물이 풍부하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문의 011-415-3185 ▶그 밖의 주말농장 정보 : 농협은 주말농장을 원하는 사람과 농장주를 직접 연결해주는 인터넷 홈페이지(www. weeknfarm.com)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농촌체험관광에서는 인터넷 홈페이지(www.kgtour.gg.go.kr)를 통해 주말농장 분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농장 3년차 가족] 주교동 노정혜씨 가족 흙에서 생명을, 사람에게서 따뜻함을 배워요 “지난 주에 땅을 고르게 해 놓았고, 다음 주에는 씨 뿌리러 갈 거예요. 작년에는 아이들에게 수박씨가 가장 인기였어요. 서로 자기 것 표시해 놓는다고 난리였죠.(웃음)” 주교동의 노정혜씨 가족은 3년 전부터 주말농장을 가꾸고 있다. 대자동에 있는 부로농원이라는 곳에서 50평 정도의 땅에 각종 야채를 키워왔다. 해마다 네다섯 가족이 모여 구획 정리 없이 함께 가꾸고 함께 수확한다고. 노정혜씨 부부는 3년 전 대구에서 고양시로 이사를 왔고, 평소 생태교육과 생활공동체에 관심이 많았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주말농장을 운영했고, 이를 통해 고양시에 빨리 적응한 것은 물론 더불어 사는 즐거움까지 맛보고 있다고 한다. 농장에 일손이 필요하면 누구나 와서 일을 하고, 일을 못해 미안한 사람들은 술이나 고기를 사와 함께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연못에서 낚시를 하거나, 개와 놀거나, 산으로 뛰어 다니면서 자연과 어울린다. “안전한 먹거리를 우리 손으로 길러내고, 서로 나눠 먹으니까 너무 좋아요. 흙에서 생명을 배우고, 사람에게서 따뜻함을 배우게 되지요.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안정 돼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저학년 때는 주말을 농장에서 곧잘 즐겁게 보냈는데, 고학년이 되니까 자기 일정을 우선시 하면서 반응이 좀 시큰둥해지긴 했어요. 하하. 그래도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면서 무공해 야채를 키워내는 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노정혜씨의 큰 딸 경민(중2)이는 강화도에 있는 대안학교 마리학교에, 아들 동현(초6)이는 원당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노씨는 올해도 쌈야채는 기본이고, 감자, 옥수수, 토란, 열무, 배추, 수박, 토마토 등 다양한 종류의 채소를 키울 생각에 가슴이 부풀어 있다. 정경화 리포터 71khjung@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7
- 단원어린이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행사 단원어린이 도서관은 도서관주간(4.12~18)을 맞이하여 4월 14일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 특강과 인형극공연을 마련했다. 기적의 도서관학습법은 ‘도서관’을 주제로 아이를 직접 키운 작가 이현 씨의 경험담을 통해 아이가 독서와 평생학습의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들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강은 4월 14일 오후 2시 ~4시까지 1층 어울림터에서 열린다. 대상은 학부모 100명. ''달님이 된 엄마공룡''가족창작 인형극을 공연한다.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과 부모님 100명 장소는1층 어울림터다.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신청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한다. 접수일은 3월25일부터다. 문의: 단원어린이도서관(031-481-26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