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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먹은 칼슘 보충제는 어디로 갔을까? 더맑은내과박민선 대표원장 2년 전에 심근경색증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A씨는 80세 여성이다. 심근경색과 허리통증, 골다공증, 파킨슨씨병 등 다양한 질환을 치료받기 위해서 대학병원의 심장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처방을 받고 있었다. 복용하는 약은 각 과에서 3~4가지씩 총 13가지였다. 그 처방 중에는 골다공증을 치료하기 위한 칼슘 보충제가 하루에 1.0 gr씩도 포함되어 있었다. A씨의 흉부엑스레이 검사에서 심장혈관을 따라 하얗게 칼슘이 침착된 소견이 보였고, 경동맥 초음파에서 경동맥 내벽에 칼슘 침착이 의심되었다. 칼슘 보충제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복용하는 건강보조식품이다. 그러나 칼슘 보충제 복용이 항상 건강에 이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칼슘은 혈관에 쌓여서 동맥 경화증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이미 발생한 동맥경화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칼슘이 혈관에 쌓이면 혈관 내벽이 두꺼워지고 혈관을 막아서 심근경색증, 뇌졸중, 말초 동맥 질환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다. 심근경색의 원인인 관상동맥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CT 검사에서 관상동맥에 쌓여 있는 칼슘의 양은 관상동맥 질환의 존재뿐만 아니라 심한 정도를 알려주는 척도로 사용되고 있다. 칼슘 보충제을 복용한 환자에서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다양한 심혈관 질환이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지 않은 환자와 비교하여 약 40% 정도 더 많이 발생했다. 이는 칼슘 보충제가 혈관에 침착해서 결과적으로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칼슘 보충제를 복용해서 우리 몸에 들어 온 칼슘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몸 안에 필요한 곳에서 잘 쓰이게 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가 필요하다. 대부분 건물 내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햇볕을 쪼일 기회가 거의 없고 따라서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이런 환자에서 특히 비타민D를 보충하지 않고 칼슘만 보충하면 칼슘이 치료하고자 하는 뼈로 가지 못하고, 가서는 안 되는 혈관에 축적될 가능성이 많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는 듯이 최근에 비타민D 부족증을 치료하면 심혈관질환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불편함에서 장애로 이어지는 이명증 이명은 소리가 나지 않지만 귀에서는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말하며 인구의 15%에서 발생하며 나이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소리의 인식 경로를 보면 외부 음파자극이 외이도와 중이를 거친 후 내이기관인 달팽이관내 유모세포에 의해 전기 신호로 바뀌어 뇌로 들어가게 됩니다만 유모세포가 약해지면 소리자극이 없음에도 비정상적인 신호를 발생시키고 이러한 비정상적 신호가 바로 이명이라는 증상입니다. 유모세포와 상관없이 고막주위의 털이나 귀지로 인한 경우나, 혈관잡음 및 턱관절 연발음등으로 인한 이명은 원인이 명확하기에 치료 또한 용이합니다. 유모세포의 기능저하를 초래해 이명을 일으키는 원인들을 살펴보면 젊은이들의 경우 이어폰 헤드폰을 통한 소음노출이 가장 많으며, 근육긴장, 턱관절장애, 척추병변, 혈관경화, 장부기능실조, 자율신경부전, 스트레스, 노화, 내이독성 약물등 아주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불치병이라 생각할 정도로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이명증의 원인영역과 치료영역이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내과, 정신과등 여러 영역에 걸쳐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여러 분야의 이해를 통해 효과적으로 진단하고 다방면의 치료술기 또한 갖춰야 가능 해질 수 있습니다.이명환자 중 75%는 청력이 떨어져 있고 현재 청력이 정상이라도 이명이 있으면 향후 청각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에 이명은 내 귀를 보호해달라는 우리 몸의 S.O.S. 구조신호로 봐야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청력저하 뿐 아니라 이로 인한 우울증, 불안장애등 정신과 질환까지 발생 할 수 있으니 단순한 불편함의 문제에서 장애의 문제까지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한방에서는 이들 각각의 원인을 파악하여 조절하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 머리 및 내이의 혈류 및 림프 순환을 개선시키는 약침, 침, 전침, 추나치료 및 신경을 안정시키고 청신경을 활성화시켜 청력감퇴 및 이명을 개선시키는 이명단등의 약물 투여를 통해 치료합니다. 생활에 불편한 정도의 이명이 2년 이상 지속되면 난치성 이명이라고하여 6개월 이상의 치료를 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3-6개월 이내로 치료 하게 되며 난치성 이명이라도 꾸준한 치료를 통해 회복 될 수 있으니 방치하지 말고 치료하여서 불편함을 넘어 장애에 이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코아한의원 컬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비염 치료 끊임없이 줄줄 흐르는 콧물, 수시로 막히는 코, 그리고 아침저녁 작은 기온차에도 멈추지 않고 연달아 나오는 재채기.아이가 일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비염인 경우가 많다.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천식과 아토피도 겸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시간이 지나면 낫는 질환이 아니므로 체질개선과 치료가 필요하다.비염은 일반적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 또는 자극요인으로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꽃가루, 공양이와 개의 털 등 흡인성 항원과 달걀, 우유, 콩, 새우, 복숭아 같은 음식물, 기타 아스피린과 송염 진통제와 같은 약물이 항원이 되는 수가 많다.한의학에서는 항원의 접촉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지만 인체의 면역력 저하에 따른 과민반응으로 본다. 비염 치료를 위해서는 면역력을 증강시켜 외부자극에 쉽게 과만반응을 보이지 않게 해 주어야 한다. 떠올리기 쉬운 가장 간단한 치료법은 원인 물질을 찾아 피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송파아이누리한의원에서는 비염의 원인인 면역력 저하는 소아의 체질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체질개선을 통한 면역증강 요법을 주 치료법으로 사용한다. 한약처방이나 침 치료를 통해 알레르기 체질을 정상적인 호흡기 면역력을 가진 건강한 체질로 개선시켜 주어 자극에 노출이 되더라도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치료한다.알레르기비염은 체질상 폐장의 기운을 약하게 타고 나거나 찬공기를 이겨낼 만한 내부적인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므로 폐장과 위장을 중심으로 보강한다.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폐장을 잘 조절하여 오장육부의 균형을 유지해 부분과 전체를 동시에 조화롭게 하는 것이다. 비염외에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등의 다른 알레르기 질환도 같이 있다면 비염치료 과정중에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치료에는 한약처방을 기본으로 하되 침 치료도 적극 사용하는데 일반 침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아파하지 않도록 자극이 적은 침을 사용한다. 또한 비강레이져, 훈증치료, 비강세정치료, 면봉치료, 코 스프레이, 호흡기 마사지, 향기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인과 증상을 치료하게 됩니다.송파아이누리한의원 안홍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건조한 날씨 탓에 밤마다 괴롭히는 아토피 피부염 긴 겨울이 유독 힘든 이들이 있다. 바로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이들이다. 춥고 건조한 날씨는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 밤새 가려워서 잠을 못 자고 긁으면 빨개지고 심해지면 코끼리 등처럼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진물까지 흐른다. 이처럼 아토피를 앓고 있는 이들이 겪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한번 걸리면 치료가 어려워 난치병으로 불리는 아토피 피부염을 혹자는 현대문명의 발달로 인해 생긴 ‘현대판 문명병’이라고도 한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컴퓨터, TV, 휴대폰 등 각종 전자기기를 비롯한 생활용품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포함돼 각종 난치병을 유발시키는데 아토피 피부염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아토피 피부염 전문 클리닉 강남현대한의원 이명주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빠르게 변모하는 현대 문명사회는 얻는 것만큼이나 잃는 것도 많습니다. 그중 아토피는 잃는 것에 속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고택이나 고가구를 고집하고 사는 가정보다는 현대적인 환경 속에 파묻혀 사는 사람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고 증상 또한 더 심합니다. 오늘날 환경오염, 인스턴트 음식, 유가공품,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아토피 피부 질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갈수록 성인 아토피 환자 늘어 2010년 건강보험관리공단 통계 자료집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 아토피 환자 수는 무려 104만 명에 이른다. 우리나라 국민의 15퍼센트 정도가 아토피 피부염 환자인 셈이다. 이중 9세 이하의 아토피 환자 수는 55만 명(전체 아토피 환자수의 53퍼센트)이며 유병율(현재 병이 있을 확률)이 10~20퍼센트 정도이다. 아무래도 아토피 피부염이 영유아기에 많이 발생하다 보니 이 시기의 아이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최근에는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2008년 기준으로 성인 아토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10대 이상 환자수가 53만3000명으로 전체 아토피 환자수의 46.6퍼센트에 달한다. 이는 2002년 49만2000명(전체의 43.4퍼센트)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활성산소 배출이 원활해야 가려움 잡는다 아토피 피부염은 그 병명 자체가 그리스어로 ‘알 수 없는’이란 뜻을 지닌 것처럼 현대의학에서도 이렇다 할 치료약이 없는 상태다. 그래서 더더욱 한방 치료법이 각광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강남현대한의원의 이명주 원장은 “아토피 피부염은 단지 피부에 나타난 외적인 상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람의 전체적인 몸 상태가 건강해야 피부도 건강하다는 원리를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며 “병의 내적인 요인과 외적인 요인은 늘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피부 건강이 인체 건강의 다른 표현임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인다. “아토피 치료는 무엇보다 체질 개선과 내분비 호르몬 조절기능을 바로 잡아줘 환자의 심신을 안정시키는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명주 원장은 “특히 체내의 막힌 기혈을 통하게 하여 혈액과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어야 하고 아토피 환자의 피부가 건조하다는 것은 땀샘 분비와 땀의 배출이 원활하지 못한 탓이며 가렵다는 것은 활성산소의 배출이 잘 안 된다는 의미이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이 원장은 각 미세조직 세포에 정상적인 세포분열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필수 영양소와 낮아진 산소 공급을 높여야 하며 피부 중간부에 위치한 기저층의 혈액순환이 잘 되게끔 해줌으로써 콜라겐 생성을 도와 건강한 각질 형성세포(표피)와 멜라닌 세포 생성 능력을 촉진시켜 외부의 자극에서도 방어능력이 강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결론적으로 체내 기혈 소통이 잘 되게 하여 저심부와 오장, 피부 등의 자동조절기능이 회복되면 아토피 피부염이 사라진다고 설명한다. 치료 효과 높은 바르는 한약숙성추출액 강남현대한의원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경우 한약과 함께 바르는 외용액을 처방한다. 특히 한약숙성추출액인 외용액은 포공영, 우슬, 우방자, 금은화, 감초 등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약제들로 만들었다. 특히 장기간의 숙성과정에서 저분자로 분해되어 얻어진 순수한약 외용제의 약리작용은 막힌 피부를 숨 쉬게 하여 소양감(가려움증)을 완화시키고 피부 재생과 보습을 해줌으로써 건강한 피부로 환원하는데 시너지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원장은 “특히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 양상을 보이는 환자에게 꾸준히 바르면 훨씬 치료 효과가 빠르다”며 “환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치료가 1~6개월 정도 진행되면 80~90퍼센트에서 완치 내지는 그에 준하는 매우 높은 치료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을 맺는다. 도움말 강남현대한의원 이명주 원장 김지영 리포터 happykyk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생리 전 여드름이 발생하는 원인 <하늘체 한의원 압구정점> 하늘체한의원 압구정본점 최형석 대표원장 평소엔 트러블도 없고 깨끗한 피부인데 유독 생리 때만 되면 여드름이 올라온다. 한 달에 한번 이렇게 찾아오는 여드름은 시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여성 여드름이 남성 여드름과 다른 점은 바로 월경 주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잘만 관리한다면 충분히 좋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여성들의 성인 여드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평소에 여드름이 있던 사람들 중에서 생리 전후로 여드름이 더 심해지거나, 평소에 여드름 하나 없는 건성피부인데도 가끔 생리 전후로 여드름이 한두 개 생기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어서도 아니고 스트레스도 별로 없는데, 월경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걱정이 밀려오게 된다. 월경 전 여드름은 월경 1주일에서 10일전 즈음에 구진(피부 위로 빨갛게 볼록 올라오는 여드름)과 농포(노란 농이 함께 있는 여드름)가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월경 전에 5~10개 정도 혹은 그 이상의 구진이나 농포가 규칙적으로 발생한다면 월경 전 여드름을 의심해야 한다.생리 전 여드름은 호르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여자들의 배란일을 기준으로 배란 전에는 에스트로겐이 주로 분비되다가 배란 이후로는 일종의 남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이렇게 갑자기 증가한 프로게스테론은 인체 내의 호르몬 균형을 깨뜨리면서 피지 분비는 증가시키고 모낭은 수축시키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월경을 인체의 필요 없는 혈(血)이 체외로 배출되는 현상으로 본다. 그런데 월경이 제때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필수적으로 열이 과잉 생성되며, 이 열로 인해 여드름이 발생하게 된다. 즉 ‘상열감’이 여드름을 유발시키게 된다. 따라서 월경 주기가 불규칙하고 월경통과 함께 월경 혈에 덩어리가 보이면서 주기적으로 여드름이 발생한다면 월경 전 여드름을 의심해 봐야 한다.이런 증상을 갖고 있는 여성들은 생리 7~10일전부터 평소보다 신경 써서 여드름 관리를 해줘야 한다. 각질제거는 물론이고 자극적이지 않은 올바른 세안법으로 얼굴을 청결히 하고,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체크하여 철저히 차단하면, 생리 전 심해지는 여드름의 강도를 다소나마 줄일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내 얼굴의 주름? 슬림라인피부과 김광수원장 여성의 나이는 피부가 말해준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피부미인을 꿈꾼다. 아름다운 피부에 고민이 있다면 그것은 주름이다. 주름은 보습이 중요하다. 실내 습도유지에 주의하고 항상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하루 1.5리터 정도 물을 마시면 건강에 있어 여러 가지 이로움이 많다. 목욕은 너무 길지 않게 적절한 온도에서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38도가 가장 적절한데 이는 우리가 ‘따뜻하다’고 느끼는 정도이다. 그리고 목욕 직후에 피부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사용하여야 한다.매일하는 세안에 있어서도 클렌징은 3분 이내에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고 평소에도 수분 크림이나 팩 등을 이용하여 보습 관리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다.이러한 노력에도 주름은 늘 따라다니는 것이 고민이다. 그렇지만 일단 생긴 주름이라도 상당한 정도 완화시킬 수 있는 시술이 있다. 눈 주위, 이마, 미간, 입술주변 잔주름 등은 보톡스로, 팔자주름이나 미간의 내천자 주름은 필러를 삽입하여 주름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도 간단하고 비용도 비교적 저렴한 방법이다.보다 근본적인 방법은 피부 깊은 곳의 콜라겐을 활성화하여 피부탄력을 되찾는 것이다. 여기에는 다양한 레이저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는데 테너, 써마지 등이 대표적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들은 계속 개선되어 통증도 크게 완화되었고, 시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 시간을 많이 단축하여 레이저시술 초기의 불편함이 상당히 해소되었다.특히 써마지리프트는 처진 피부를 땡땡하게 당겨주는 스킨리프팅으로 콜라겐 생성을 활발하게 해주어 노화방지에 큰 효과를 주는 시술이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보다는 선선한 기운이 있는 지금이 시술의 적기이다.또 나이에 상관없이 볼륨이 꺼져 생기는 주름을 한 번에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가지방이식술이 있다. 자신의 허벅지나 배의 지방을 채취하여 얼굴의 꺼진 부분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부작용이 전혀 없고 일시에 생기 있는 동안으로 변신할 수 있는 방법이다.무엇보다도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노화방지를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적절한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 충분한 휴식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칼럼-왜, 우리 아이는 크지 않나요? Q 성장치료는 언제부터 받는것이 가장 중요할까?키가 작은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키 키우는데 관심을 가져야하며, 일반적으로 여학생의 경우 초경전인 초등학교 3~ 4학년, 남학생의 경우는 초등학교 6학년 ~ 중학교 1학년 정도가 치료의 적기이나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제 1 성장기인 0세 ~ 3세까지는 아이의 면역기능이나 장기의 기능적 성장이 대부분 결정된다. 그러므로 자녀의 키 성장을 위해서는 일찍부터 관심을 갖고 성장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Q 비만과 성장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 성장호르몬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2차 성장을 앞당기며, 특히 성장기에 살이 많이 찌면 신체적인 하중을 많이 받아 다리에 있는 성장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키 크는데 많은 지장을 준다. Q 예민한 아이는 키가 작다. 맞을까?키를 크게 하는 성장호르몬은 주로 깊은 잠을 잘 때 분비된다. 아이가 예민해서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자꾸 깰 수도 있지만 감기 등으로 코가 막히거나 기타 질병이 있어 잠을 못자는 경우도 있다. 이때 즉각 치료를 해서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주변 환경개선 역시 중요하다. Q 성장한약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한약만 먹는다고 키가 무조건 크는 것은 아니다. 성장치료에 쓰이는 한약은 신체에 충분한 영양 공급을 해주며, 뼈의 성장 및 간, 신장 등 각 장부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함은 물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동시에 두뇌의 정상적인 발달을 도모하여 정신력, 육체적으로 건강한 아이를 만들어 주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Q 성장한약은 얼마동안 복용해야 할까?몇 개월 복용후 키가 자라지 않는다고 중단하시면 안되고, 최소 3개월부터 1년정도는 복용해야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다. 키가 분명히 클 거라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1년은 투자해야 한다. 보통의 경우 6개월 정도 복용하시면 신체의 각 기관이 성장 호르몬을 분비시킬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으며, 꾸준히 1년 복용하게 되면 신체기관에서 일정하게 성장호르몬이 분비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쉬었다가 복용해도 된다. 그 효과는 개인마다의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전년도 성장속도의 1.5배이상 클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7
- 타고난 학습체질에 맞는 학습관리로 자녀와 부모 모두 만족 중학교 고등학교 새내기들의 학습관리 진학시즌이 되면 엄마가 더 바쁘다. 교복도 사야하고, 뭘 해야 할지, 뭐 빠진 건 없는지, 이것저것 생각도 많은데다 아이가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할지 근심도 많다. 그래도 가장 걱정되는 것을 성적일 것이다. 초등학교 때의 성적을 중학생 되어서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반대로 중학교 때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경우도 중학교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첫 중간고사가 내심 걱정되기는 마찬가지다. 대입에서 아무리 내신 비중이 줄었다고 해도 여전히 내신은 중요한 요소이다. 새내기가 되는 겨울방학은 향후 3년간 학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열심히 공부를 하거나 오랫동안 놀지 못할 것을 대비하여 추억을 만들거나 하며 보냈을 것이다. 이제는 하던 일정을 마무리하고 새 학교의 일정에 맞추어 학생 자신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중학교 새내기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자신을 알리는데 첫 중간고사 성적만큼 중요한 것도 많지 않다. 초등학교와 달리 교복을 입어야 하고 과목별 선생님이 있어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는 완전히 학생들만의 세상이 되므로 새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수업시간도 많아져 학교에서 교우관계가 더욱 중요하다보니 신경 쓸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아진다. 게다가 사춘기의 폭풍성장기가 겹치면 피로가 더욱 심해져 하교 후에는 잠을 이기지 못하는 수도 많다. 중학교는 키성장이 진행되는 시기이다보니 공부와 성장 두가지를 고려하여 처방한다. 가능하면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학원 등 다른 스케줄을 줄여 수면시간을 평소보다 많이 갖도록 한다. 원하는 만큼 잘 수 있는 수면시간을 확보할 수 없다면 한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성장을 고려한 처방과 함께 집중력을 도와주는 처방을 써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무리한 일정으로 아이를 다그치면 집중력이 저하될 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하여 성장에도 방해가 되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선행학습은 생각보다 내신에 큰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3월부터는 기존의 진도를 중단하고 내신에 주력하여야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중위권 학생들은 전 과목을 공략하는 것 보다 자신있는 과목에 주력하는 것도 좋다. 고등학교 새내기 본격적으로 수험생에 입문하는 시기이다. 학습이 모든 문제에서 매우 중요해졌다. 3월이 되어서 느끼는 피로도는 중1에 비해 심하지 않지만 내신에 대한 부담이 있어 첫 중간고사까지 관리에 신경을 더욱 써야 한다. 고 1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집중력 저하와 잡념이다. 겨울방학이 길다보니 공부를 열심히 하고 나면 거의 대부분의 학생에서 집중력저하가 나타난다. 이는 체력저하가 원인인 수가 많다. 은 한의원에서는 학생들의 학습체질을 다섯가지로 나누어 관리하는데 음허형이나 기울형에 상관없이 모두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체력을 보하는 한약과 함께 머리를 맑게 하는 한약을 함께 복용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잠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다. 특히 음허형의 경우는 집중력저하와 함께 잡념을 동반하기도 한다. 안그래도 사춘기 수험생은 왕성한 호르몬 작용 때문에 야한 잡념이 생기게 마련이다. 음허형의 아이들은 한번 야한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르면 주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음이 부족하여 열이 나기 때문에 짜증이 심하기도 하다. 이때 잘못 한약을 쓰면 건강은 좋아지지만 집중력과 잡념은 개선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목적을 분명히 하는 처방이 필요하다. 기울형 체질인 학생들은 밖에서는 모범생이지만 부모 입장에서 보면 좀 게을러 보인다. 이 체질의 학생들은 집중력저하와 함께 졸음을 동반하는 수가 많은데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좋은 치료이다. 이때 체력을 도와주고 머리를 맑게 하는 한약을 복용하여 졸음을 줄여 공부시간을 늘려야 건강에 무리가 없다. 강제로 잠을 줄이려 하면 집중력이 더욱 떨어져 멍한 상태가 지속되어 전혀 공부가 안되는 상태로 종일 보내기도 한다. 이와 같이 아이들은 각자 타고난 학습체질이 있기 때문에 이에 맞는 관리를 해준다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맞지 않는 방식을 어른의 욕심으로 강요한다면 학생과 학부모 모두 스트레스를 받을 뿐 아니라 부모가 가장 원하는 자녀의 행복도 얻지 못할 수 있다. 김은기 원장<한의사 엄마의 공부체질 이야기>저자문의 (02)535-15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피부 봄맞이 케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낮에는 제법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피부도 봄맞이 케어가 필요한 시점이다. 겨울 동안 늘어난 잡티와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환하고 맑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모든 사람의 피부는 똑같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미백 화장품이나 안티에이징 제품을 바른다고 나에게도 같은 효과가 나타나진 않는다. 내 피부 상태가 어떤지, 또 어떤 케어 방법이 적합한지, 피부를 가장 잘 아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나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칙칙한 피부 케어, 잡티 제거, 지금이 적기칙칙한 피부 톤과 얼룩덜룩한 잡티 케어는 보통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 적합한 케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피부 톤 개선과 미백 케어와 치료는 여름철보다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지금이 적기. 겨울철은 계절의 특성상 기온이 낮고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재생 능력이 떨어져 오래되고 묵은 피부 세포가 바로바로 제거되지 못하고, 피부에 남아 있게 된다. 또 건강하고 새로운 피부 세포로 재생되는 것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만큼 기미나 잡티가 쉽게 생기게 되고 피부도 칙칙해지기 쉽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자외선이 강해지기 전에 피부에 그대로 남아있는 잡티와 기미를 생성하는 오래된 피부 세포와 색소 등을 제거해 주고 피부 톤을 맑고 환하게 만든 다음, 적극적으로 자외선 차단을 해야 여름철에도 잡티나 피부 톤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다. 피부 주치의가 반드시 필요피부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관리 숍의 마사지사나 화장품을 판매하는 뷰티 카운슬러가 아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바로 증상 별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줄 수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우리 집 혹은 우리 아이 주치의처럼 내 피부 관리와 치료도 피부 주치의가 필요하다. 기미나 잡티, 혹은 주근깨가 생겼다고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치료법과 화장품을 쓸 수 없듯이 개인별로 맞춤 처방이 필요하다. 지금 내 피부 상태에 맞는 미백치료는 어떤 것인지, 또 치료 후에 어떤 성분의 화장품이 피부에 자극을 덜 주는지, 또 평상시 홈 케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은 피부과 전문의가 가장 잘 해줄 수 있다. 피부과에서 치료 받고 나면 햇볕도 쐬면 안 되고, 세수도 절대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부담감을 갖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다양하고 보다 간소해진 치료법으로 치료 후 하루나 이틀 정도 후면 딱지도 두껍지 않고 딱지가 있는 상태에서도 세수도 가능한데다 선블럭과 재생 크림을 꼼꼼하게 바르면 얼마든지 외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스럽지도 않다. 개인별로 맞춤 복합 치료 해야 효과적 최근에는 피부과 미백치료가 다양해졌다. IPL치료, 색소 레이저 치료, 식물성분을 추출해 치료에 활용하는 항산화 케어 등 많은 치료법이 있다. 잡티나 기미, 혹은 피부 톤 개선을 위해 많은 치료법 중 어느 하나의 치료법이 제일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개인별로 피부가 다 다르고, 피부 타입, 기미의 정도, 잡티의 종류, 다양한 색소 질환이 어떻게 섞여 있느냐, 개인의 체질적 요소, 스트레스, 색소를 자극하는 신체 내·외적 환경에 얼마나 자주 노출되느냐 등등의 매우 다양한 요소가 관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느 한 가지 치료법보다는 개인별로 맞춤 복합 치료가 효과적이다. 기미에 적용되는 치료 방법은 미백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C와 기능성 성분들을 피부 속에 고농도로 침투 시켜주는 바이탈 이온트, 이온자임, 일렉트로포레시스 요법과 같은 메디컬 스킨케어와 다양한 필링이 있다. 수년간 기미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레이저 토닝은 메디컬 스킨케어에 만족하지 못한 사람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기미는 악화 요소가 워낙 다양하여 아직까지 완전하게 100퍼센트 치료는 어렵고, 어떤 치료를 통하여 많은 호전을 보았다 하더라도 치료를 중단하거나 치료 중에라도 추가적인 악화 요소에 노출이 되면 갑자기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 하에?나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잡티 치료 과정 역시 잡티의 진하기, 잡티의 종류, 배경 피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사람은 IPL 한번으로도 맑고 환해지지만, 어떤 사람은 메디컬 스킨케어, 레이저, 박피 등을 복합적으로 여러 단계로 시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일단 기미가 없고 피부색이 밝은 분이 진한 주근깨나 잡티가 많을 경우 잡티 치료 시 가장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mini interview“자신 피부에 맞는 맞춤 미백케어가 필요해요”(임숙희/벧엘피부과 원장)“피부과 전문의는 피부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내 피부 타입은 어떤지, 또 어떤 것에 민감하고, 자극을 많이 받는지, 어떤 성분이 필요한지 등 전반적인 상담은 물론 치료 이후에도 치료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는 홈 케어 방법까지 가이드 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단순하게 화장품이나 관리 숍에 피부를 맡기지 말고 자신의 피부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하고, 또 어떤 치료 방법이 효과적인지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도움말 벧엘피부과 임숙희원장신현영 리포터 syhy0126@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
- 전주시 보건소, 걷기지도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전주시 보건소(소장 김경숙)에서는 올바른 걷기를 지도할 수 있는 걷기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바른 걷기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여 전주시민의 걷기분위기를 조성하고 걷기실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걷기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일시 : 3월 5일(월) ~ 3월 6일(화) 14:00 ~ 17:00▶참가대상 : 걷기지도에 뜻이 있는 시민 ▶교육장소 : 전주시보건소 5층 강당▶교육내용 : 올바른 식생활, 건강과 걷기/바른체형 측정, 건강과 걷기 메카니즘/걷기실기, 바른걷기의 조건/걷기의 운동과학, 체형분석/걷기실기문의 : 063-230-5233~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