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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방학 문법 잡기 노하우 겨울방학은 부족한 영어 학습을 따라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 이다. 겨울방학동안에는 새 학년 준비로 모든 아이들이나 학부모님들 모두 준비를 하지만 더운 여름방학은 무더운 날씨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캠프활동을 더 권장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오히려 뒤떨어진 영어 학습을 만회하기에는 여름방학이 가장 적기라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이번 여름방학이 자녀들의 영어 학습 전환점이 되기 바라시는 분들을 위해 15년 강의를 통한 얻은 몇 가지 노하우들 중에서 문법 편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한다. 대부분 학생들이나 학부모님께서 문법 영역에 있어서 마스터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 전혀 어려운 수업이 아니다. 첫째, 필자는 문법을 제외한 모든 영역은 영어로 공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하지만 문법만은 한글로 된 교재로 공부하길 원한다. 왜냐하면 그동안 영영으로 문법 수업을 한 많은 학생들이 문법 용어나 문법적 이해 부족으로 많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아왔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시간”을 허비하여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법 공부는 한글로 된 책으로 공부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둘째, 문법은 먼저 문법적 용어의 설명이 필요하다. 문법적 용어 설명이 없이 바로 본 강의로 들어가면 학생들은 처음부터 문법적 어휘에서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오랜 기간 외국에서 생활하고 국내에 들어온 학생들-한국어 이해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특히 그렇다. 그래서 반드시 문법적 용어의 설명, 예를 들면 무엇이 수동적 의미인지 무엇이 능동적 의미인지를 학생들에게 알려 줘야 한다. 그 밖에 현재분사, 과거 분사는 시제와 아무 관련이 없지만 용어 표현이 그렇다는 것 등 미리 알려주어야 할 다양한 사항들이 있다. 셋째, 문법적 용어 설명이 된 후에는 책 위주의 수업이 아닌, 즉 책을 보고 읽어주는 문법 설명이 되어선 안 된다. 그러한 수업은 학생들의 이해력을 떨어Em리며 문법이 어렵다고 느끼게 만드는 데 큰 몫을 한다. 해결 방법은 그 날의 문법 파트에 대한 설명은 예외적인 요소들도 반드시 포함하여 차근차근 일괄적으로 능숙하게 한꺼번에 풀어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학생들은 문법 내용을 연결하기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다. 각각의 요소들이 서로 서로 상호 연결되어 영향을 미치는 관계란 것을 파악해야 하는데 책 위주의 수업을 듣게 되면 그 관계를 파악하기 어렵다. 넷째, 문법 문제 풀이는 가급적 해당 문법 내용을 참고삼지 않고 풀어야 한다. 문제 풀기 전 그 문법 파트에 대한 내용을 어느 정도 공부하고 나서 문제 풀이에 들어가야 한다. 무조건의 문제 풀이는 하나마나이다. 모르는 문제는 문제 풀이를 끝낸 후 문법적 내용을 찾아 주석을 다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학습 방법 중 하나이다. 몇 문제를 맞히느냐가 중요하기 보단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맞은 문제들 중에서도 중간 중간 그것이 정답인 이유를 물어봐 주는 것도 복습 과정들 중 하나가 된다. 위 첫째, 둘째, 셋째, 그리고 넷째 조항까지 잘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면 똑같은 문법책을 한 권 더 구입하여 한 UNIT이 끝난 후 스스로 도움 없이 다시 한 번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반복 학습은 그 UNIT을 다진다는 면에서 아주 효과적이다. 다섯째, 문법책외에 다른 지문은 통해 문법적 요소를 찾아내며 문법적 시야를 넓혀야 한다. 문법책은 각 파트마다 그 파트에만 해당되는 내용에 대한 문제 풀이로 이루어져 있다. 예를 들면 부정사편은 부정사편에 대한 문제들만 있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부정사에 해당되는 문법적 요소만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토플이나 텝스 등의 시험에서 이것은 부정사편에 해당되는 문제라는 힌트는 어디에서든 찾아볼 수 없다. 많은 다양한 지문을 통해 문법적 시야를 넓히는 공부가 이루어 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각자 능력에 맞는 문법책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일부 지나친 욕심으로 너무 어려운 문법책으로 학습한다면 학생들에게 문법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갖게 만들며 성취욕도 떨어트려 자칫 문법을 포기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래서 연령과 학습량에 따라 적절한 문법책을 선택하는 게 필요하며 선택한 문법책은 적어도 70~80%는 이해할 수 있는 공부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다음번에 한 단계 높은 문법책을 선택하더라도 부담 없이 편하게 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된다. 멘토어학원 원장 유민경 (02)517-495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1
- 미국으로 갈 수 있는 유학-고등학교? 대학? 해마다 입시철이 되면 왠지 우울하다. 수능 한번으로 왠지 인생이 갈려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학생이 전체의 80% 정도나 된다. 올해수능 응시자 59만 명을 감안하면 47만 명 가량이 우울해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 학생들에게 힘이 될 만한 소식 한 가지를 전하려 한다. 중학교 때 반에서 10등 한 학생이 미국 IVY 대학을 입학한 후 쓴 책에 의하면 자기는 그 성적으로 일류대학은 물 건너 간 성적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당당하게 서울대보다 세계적 인지도가 높은 IVY 대학에 들어 갈 수 있었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미국 주립대학의 외국인 학생 유치 환경을 분석하여, 힘들고 지친 고3들이 꿈과 희망을 되찾았으면 한다. 우선 주립대 유학 경비가 생각만큼 비싸지 않다는 사실이다. 학비와 숙식비를 다 포함하여 약 U$ 20,000 이면 입학 할 수 있는 주립대학이 있다. 이 비용은 서울의 학생이 지방대에 가는 비용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리고 입학 요건 자체도 그리 까다롭지 않다. 잘 찾아보면 SAT는 물론 TOEFL 없이 고교 성적만으로 입학을 허가해 주는 주립대가 있다. 재수 할 비용으로 1년간 주립대를 준비하는 길도 있다는 것이다. 또 중요한 것은 졸업 후 취업의 문이 넓다는 것이다. 최근 국내 대학을 4년 만에 졸업하는 학생보다 5년, 6년 만에 졸업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기본적으로 어학연수 1년은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좀 더 살펴보면 특례입학이라는 것도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GA주 GSW대학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 된 학생들에게는 미국 시민권이 지불하는 학비를 1년간 보장 받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참가 한다면 1년간 유학 경비가 U$ 10,000 정도 되는 셈이다. 학비와 숙식비를 포함 한 비용이니 당연히 국내 대학 비용보다 저렴하다. 절망에 빠진 학생들이 있다면 글로벌 시대에 맞게 과감하게 미국 대학의 문을 노크 해 보는 것은 어떻겠는가! 미국 공립고등학교 교환 학생의 본질 미국 공립고등학교 교환유학프로그램이란, 미 국무부가 주관하고 비영리 교육법인이 운영하는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1981년 세계 각국의 청소년과의 문화 교류를 위해 특별히 창안된 ’청소년 교류 촉진법령’에 의해 세계 여러 국가들의 청소년들에게 단 한 번만 주어지는 교육 특혜로서,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와 언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공익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주로 유럽과 일본 등 경제 대국의 청소년들이 이용해 왔지만 7년 전부터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교환학생이 인기를 끈 이유는, 첫째, 미 국무부가 승인한 믿을 수 있는 공익 프로그램이고, 둘째로, 미 정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립학교로 초청이 되어 무료로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점, 셋째 한 학교당 한국인의 수가 적어 짧은 시간 내에 영어 실력의 급격한 향상을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또한 미 국무부에서 주관하고, 미국의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host family의 가정에서 생활하므로 학비와 숙박비가 무료이니만큼, 사립 유학의 3분의 1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1년간 유학생활이 가능하다. 미 국무부승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 프로그램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교환 학생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소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학비와 숙박비가 무료라 하여 싸구려 유학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 프로그램의 본질을 잘 모르고 시중에 나도는 유언비어라고 할 수 있다. 미 국무부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니만큼,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고, 세계 청소년들의 문화 교류를 진정으로 바라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거기에 미국 중산층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차원의 home stay가 덧붙여져서 만들어진 진정한 문화 교류 차원의 참된 체험 학습이다.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해서 떠난다면 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도 향상되어 특목고 진학이나, 대학 진학시에도 다양한 선택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1년이 끝나고 계속 체류하여 사립 유학을 준비하고자 한다면 크나큰 비용절감이 될 수 있다. 충분히 새로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고, 대학 진학을 위한 SAT나 AP준비도 착실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면 미국 현지의 교육 재단 및 지역관리인과 학교로부터 보호와 관리를 받으며, host family의 따뜻한 보살핌아래 미국 문화 및 언어를 습득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대상은 만 15~18세의 중, 고등학생이다. GEP교환학생 대표 권 영준 (02)552-104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1
- 독서의 계절 책을 사귀어보자! ‘단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 독서는 따로 시간을 내서 하기보다는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는 습관을 들여라. 어린아이들에게는 한글을 깨치고부터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읽도록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어린이들에게는 한꺼번에 여러 권의 책을 사 주기보다는 한두 권씩 사 줘서 그 책을 몇 번 읽고 나면 다시 사 주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책을 살 때 같이 가서 책을 고르게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무조건 고르는 것을 사 주기보다는 좋은 책으로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며, 도서관에 갈 수 있으면 도서관을 이용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리고 개인 독서일지를 만들어 줘서 일련번호, 책이름, 저자, 내용 또는 기억에 남는 구절을 한줄 정도 쓰게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들은 자기가 읽은 책의 숫자에 뿌듯함을 느끼고 그 수를 늘리는 재미로 더욱 열심히 책을 읽게 된다. 부모가 본을 보이자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독서 지도는 아이가 보는 앞에서 부모가 책을 읽는 것이다. 부모가 책 읽기를 즐겨할 경우 그 자녀들은 독서가 습관화 되어 있다. ‘바쁜데 언제 독서를 하는가?’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학생들은 더 바쁘다. 각종 학원에 가야하고 숙제를 해야 한다. 그러나 독서할 시간이 없지는 않다. 화장실에서 또는 학원 수업시간을 기다리면서 독서를 한다. 부모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들을 학원에 픽업할 때 기다리는 시간이나 집에서 아이가 공부할 때 옆에서 부모가 같이 책을 읽으면 아이도 덜 힘들어하고, 부모도 공부를 하는데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는 공부를 하는데 부모는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아이도 컴퓨터를 하고 싶고 TV를 보고 싶은 충동에 빠진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것이야 말로 가장 좋은 교육일 것이다. 영어 문학을 많이 읽으면 독해실력이 좋아진다 요즘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영어 동화부터 문학을 접하게 되고 재미를 느껴 많이 읽은 학생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의 특징이 영어 지문을 읽는 속도가 다른 학생들 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영어실력이 좋은 학생은 그만큼 독해도 빠르다고 할 수 있지만 영어실력이 비슷한 경우 영어 독서를 많이 한 학생이 영어독해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다. 왜냐하면 영어독서를 많이 하면 영어실력의 깊이가 있어지고 독서를 통해서 쉽게 문맥을 짚어 나가며 전체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또는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시험 일수록 지문을 읽는 속도에 따라서 영어실력이 좌우된다고 볼 수 있다. 모르는 단어 몇 개에 가로막혀 문제가 풀리지 않는 학생이 있는 반면 몇 개의 단어를 모르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 학생이 있다. 그것은 전체의 문맥과 내용을 파악하는 데에는 단어를 몇 개 몰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예라고 볼 수 있다. 어려서부터 영어로 된 쉬운 동화책부터 사주고 읽히면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본인도 모르게 영어 실력을 키워주는 지름길인 것이다. 독서도 재미를 느껴야 스스로 할 수 있다 무엇이든 재미를 느끼면 또 하고 싶어진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재미있는 책을 읽다가 중도에 다른 일을 해야 할 때 얼마나 아쉽고 안타까운가? 재미있는 책을 읽다가 밤을 꼬박 새워본 적이 없는 어른은 없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를 강요하면 오히려 독서에 대한 반감이 생기므로 권유와 유도는 하되 강요는 하지 말아야 한다. 기회만 제공하면 아이들은 누구나 독서에 취미를 느끼고 책 읽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될 것이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에게는 친구들이 많다. 왜냐하면 책을 많이 읽은 아이는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아는 것이 많고 재미있는 얘깃거리를 많이 가지고 있어 자연스럽게 유머와 재치를 가지게 되고 어떤 대화를 하더라도 아는 것이 많으니 대화를 주도해 나가며,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게임과 휴대폰을 너무 가깝게 하려는 아이들에게 독서는 그를 멀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이며, 그것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가족이 함께 해야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다. 낙엽이 곱게 물든 이 가을 아이들 손을 잡고 도서관이나 서점으로 가서 좋은 책 몇 권 골라 보는 것은 어떨까? 이무성 대치동 SSM영어학원 원장 Canada SSM Inc. 합작법인(Vancouver 소재) (02)3453-0880/010-5791-08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1
- 멘토어학원 원장직강 문법 수업 개설 신구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멘토 어학원에서는 15년 강의 경력의 유민경 원장이 직강 하는 겨울방학 문법 특강수업이 개설된다. 멘토 어학원의 문법 수업은 그동안 문법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을 위한 노하우가 가득한 원장만의 수업이 될 것이며 단순한 문법 강의가 아닌 다양한 문장 속에서 grammar point를 찾아가며 문법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수업이 될 것이다. 능률 중학영어 문법반, 성문 기초반, 성문 기본반으로 2009년 1월 한 달 간 주 5일 19회 완성으로 이루어지며 개별 인터뷰와 문법 테스트를 통해 레벨별 반 배정이 정해진다. 또한 IBT TOEFL 점수 110점을 목표로 하는 IBT TOEFL 전략적 집중반(주 5일)도 겨울방학 특강으로 개설된다. 문의 (02)517-495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1
- 2009년 프뢰벨영어은물학교 신입원생 모집 단순한 영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전인적교육을 지향하며, 내일의 글로벌 리더를 위한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하고 있는 유아교육 전문기업 프뢰벨영어은물학교는 2009년 프뢰벨영어은물학교에서 신입원생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4~7세이며 한Class당 10명 내외로 진행된다. 수업내용은 언어영역, 사회영역(인성), 탐구영역, 표현영역, 놀이교육 과정으로 진행되어 단순한 영어교육만이 아닌 즐거움과 안전함이 어우러진 친환경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3450-5375~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1
- (주)LC교육 겨울방학 및 신학기 대비 설명회 개최 (주)LC교육은 오는 12월 1~5일 오전 10시와 저녁 6시 20분에 서초본원을 비롯하여 서대문센터, 광진센터에서 겨울방학 및 신학기 대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예비 7세부터 초, 중, 고까지 학년별로 나뉘어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는 ‘언어의 중요성과 적기교육의 효과’, ‘특목고 및 대입논술 전망’ 등의 학년별 다양한 주제로 실시되며, 논술 전문가 박승렬 대표가 직접 강의하므로 언어교육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설명회 기간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는 ‘언어사고 능력시험 무료 검사권’도 주어진다. LC교육의 서초본원은 반포4동 반포삼호가든 앞 삼거리에 위치한다. 설명회 참석 시, 예약은 필수. 문의 (02)584-527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1
- UP학습코칭 ‘공부방법특강’ 수강생 모집 자기주도학습 전문교육기관인 UP학습코칭에서 초·중학생을 위한 공부방법 특강 과정을 개강한다. 중고등부는 12월 13일(토), 초등 5·6부는 12월 9일(화)부터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학습코칭 기본과정은 자기주도학습능력 배양을 통한 성적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학습시간관리, 노트법, 학습패턴 익히기, 예·복습법, 시험관리 등이 핵심 강의 내용이다. 문의 (02)568-201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1
- PIS예비국제학교, SAT Winter Program 개설 PIS예비국제학교는 겨울방학을 맞아 SAT 특별 프로그램를 개설했다. Harvard, Oxford, Princeton 등 명문대학 출신 SAT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강좌와 미국명문대생의 관리학습(필수 어휘 테스트 및 Essay첨삭)및 개개인 맞춤 Consulting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1차 개강은 12월 15일이다. 또한 SAT 11월 조기등록자에 한해 할인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문의 (02)564-797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1
- 예비 중1, 고1을 위한 어휘 문법 특강 설명회 ''읽기만 해도 암기가 되는'' 특별한 방법을 이용하여 문법과 단어암기 강의를 하는 대치동 ISE 황붕주 영어학원은 예비 중1을 위한 어휘 및 문법 종합강좌를 개설하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12월부터 2월 말까지 약 3개월간 7000개의 단어와 2000개의 숙어, 문법구문 1000개/2000개, 엄선된 5000제 문제풀이 특별반을 개설한다. 듣기와 독해를 기본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방법, 1대1 개별 확인 학습, 수준별 수업으로 강한 성취감을 갖게 하는 ''어휘, 문법, 듣기, 독해''의 종합반과 단과반도 개설중이며 12월 4일(목)과 11일(목) 대치역 1번 출구, 도곡역 2번 출구 남서울 종합상가 3층 황붕주 영어학원에서 설명회를 실시한다. 문의 (02)552-37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1
- 초,중,고생을 위한 영어독서클럽 개강 대치동 한티역 근처 SSM영어학원은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독서클럽을 개강(초등부:12월 1일, 중고생:12월 15일)한다. 영어독서클럽은 영어권 국가에서 초,중,고교생들이 필수로 읽고 배우는 문학 40종을 선별하여 독서와 토론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교재는 영어문학 원서와 Workbook을 다루므로 초,중,고교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영어공부가 될 것이다. 주 3회 수업기준 월 수강료가 15만원(교재비 포함)이며, 수업은 원어민(Canadian, American)이 진행한다. 초등Ⅰ, Ⅱ반 및 중고등Ⅰ, Ⅱ반 각 8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02) 3453-08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