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기타교실 회원 모집해요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부천시민을 위한 기타교실 회원을 모집한다. 오는 6월13일부터 12월 5일까지 6개월 동안 매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될 기타교실은 기타 치며 노래하고 싶은 사람, 코드는 잡을 줄 아는데 노래는 한 곡도 완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초부터 연주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선착순 성인 20명을 6 월12일까지 모집하고 북부도서관 사무실에 직접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2-320-375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05
- ISE 황붕주 영어학원, 어휘 단기반 개설 설명회 ‘읽기만 해도 암기가 되는 이미지 학습’으로 유명한 대치동 ISE 황붕주 영어학원에서는 초등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wordly wise 3000'' level 2에서 12까지 12권의 어휘 단기반을 개설한다. voca반은 수준에 따라 월 1권에서 3권까지 암기가 가능하며, reading반은 일정 수준의 어휘력에 도달한 학생을 대상으로 주1~2회 기준 월 1권 독해하고 교재는 wordly wise 3000이외에 Vocabulary Connections A-H, word wisdom, connecting vocabulary의 수업도 병행한다. 아울러 Hackers (super) vocabulary 와 word smart ⅠⅡ도 수준에 따라 각각 1~2개월에 표제어를 암기하는 반도 개설한다. 중학내신종합반도 함께 모집 중이다. 이에 대한 설명회는 6월 4일 오전 10시 30분 황붕주영어학원에서 개최한다. 문의 (02)552-37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05
- 비전에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절차 간담회 개최 캐나다 전문 교육기관인 비전에듀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실시되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에 대한?절차 및 3개월 교육 후?일자리 보장?프로그램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5월 매주 월요일~목요일?저녁 7시까지 열린다. 문의 (02)564-099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05
- 호주 선생님이 영어일기 고쳐주는 에듀타임즈 ‘시드니캠프’ 호주의 최고 학군 시드니-캠든의 명문학교에서 호주 학생들과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Full Time 정규 수업을 하는 에듀타임즈 시드니 캠프는 매일 ‘영어일기, 에세이 숙제’를 부여하고 현지 학교 선생님이 직접 교정을 봐 주는 캠프이다. 주1회 법원, 우체국, 소방서 등을 직접 방문하여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사회체험학습을 통해 말하기, 듣기, 쓰기 능력을 총체적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홈스테이는 10년 이상 홈스테이 경험으로 검증된 가정에서 이뤄진다. 인천-시드니 직항 비행기를 이용한다. 시드니 스쿨링은 7월 28일부터 4주, 9주로 나눠 진행되고, 초 3학년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4주 655만원, 9주 1120만원. 문의 (02)582-70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05
- 미국 대학교 선택, 어떻게 할것인가? 많은 학생들이 학교나 학과를 결정할 때, 자신의 적성과 희망보다는 부와 명예가 따르거나, 남들과의 경쟁심이 부르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매년 학생들의 진로를 의논할 때마다 걱정과 안타까움이 많다. 주변 분들의 욕심 때문에 학생들의 행복이 등한시 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현재 미국대학들을 이름만으로 평가하는 천편일률적인 잣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연구하고 올바른 입시 지도로 학부형들의 시각을 바꿔놓는 것이 교육컨설턴트의 어려운 숙제이다. 경제적으로 기반이 마련된 사립고등학교나 대학교가 더 실력있는 교수진을 보유하고 중요한 연구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어떤 variable을 살펴봐야 학교선택에 있어서 실수없는 선택을 할 것인가? 첫째, 연구비 지원이다. 무작정 국가기관이나 대기업들로 부터 받는 연구비 규모만을 보고 좋고 나쁜 학교를 분별해야 할까? 예를 들면 매년마다 John’s Hopkins 대학은 최고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2008년 사립/공립 연구비는 $1.55 billion). (The University of Maryland at College Park $360 million 을 지원받아 11등으로 많은 연구비를 지원 받았다.) Harvard 와 Yale대는 그의 1/3의 연구비를 지원 받았다. 그렇다면 Harvard와 Yale대가 John’s Hopkins 대에 비해 처진다고 생각하는가? 그건 아니라는 건 모두 다 아는 상식이다. 그건 바로 학생수에 비교해서 얼마나 지원 받는지를 따져보면 그 학교의 진가를 분별할 수 있게 된다. 예상외로 학생수 대비 연구비 수혜 1위를 차지한 학교는 John’s Hopkins의 1/10을 연구비로 받는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였다. 그 다음으로 John’s Hopkins, MIT, Yale, Duke순 이었다. 흔히 TOP3 대학 중 Harvard와 Princeton은 10위 밖이었다. 여기서 중요한 finding 중 하나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들이 예상 외로 학생수에 비해 넉넉한 연구비를 지원 받았다는 사실이다. 학교들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를 보면 1위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2위 Johns Hopkins University 3위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4위 Yale University 5위 University of Pennsylvania 6위부터 14위까지는 6위 Stanford University 7위 Harvard University 8위 University of Chicago 9위 Cornell University 10위 Dartmouth College 11위 Columbia University 12위 Princeton University 13위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14위 University of Michigon, Ann Arbor 유학생 중에는 미국에서 학부를 마치고 회사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연 미국의 회사에서 무조건 명문대를 졸업했다는 졸업장 하나만을 가지고 한국처럼 그들을 받아줄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미국은 그렇지 않다. 이는 취직뿐만 아니라, 학부를 마치고 다른 학교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도 적용된다. 즉, 연구비가 충분한 학교에서 훌륭한 교수와 박사들 밑에서 공부와 연구 실습을 어떻게 받았는지가 단순히 명문대 출신이라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학생수 대비 연구비 지원이 많은 학교일수록, 졸업을 하고 사회에 나갔을 때 소위 말하는 명문대 만큼이나 기업체나 국가기관에서 인정해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학부형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한국의 많은 유학원들이 주장하는 귀에 익은 대학들만을 겨냥하다 낭패를 당하는 경우를 많이 있다. 이제는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현실적인 결정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유학 컨설턴트는 미국 현지에서 오랜 세월 동안 생활과 교육을 받아온 것도 중요하며, 사회생활을 해 본 경험이 있으며, 건전하고 올바른 생각으로 학생들의 유학생활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요소들을 갖춘 자들만이 유학생과 부모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수 있다. 단순한 유학컨설팅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에 맞는 진로를 코칭하며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조언자 역할을 누구보다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컨설턴트들에게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Tim Lee 원장 REX ACADEMY (02)2233-267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05
- 외고 ‘영어능력우수자 전형’ 선택은 이렇게 일반전형 내신감점 클 경우 지원 고려를…대원외고는 내신 20%이내, 한영외고는 내신과 거의 무관 올해 서울권 외고의 경우 내신비중이 늘어난 반면 특별전형의 영어능력우수자 인원이 증가했다. 따라서 내신에는 조금 자신이 없지만 영어 능력, 특히 에세이나 독해 부분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영어능력우수자전형을 적극적으로 준비 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최소 어느 정도 내신 범위에서, 어느 정도의 에세이 실력이 있어야 하는지 학생들과 부모들은 궁금하다. 강남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대원외고와 한영외고를 기준으로 영어능력우수자 전형을 분석해 보았다. 어느 정도의 내신으로 가능할까? 중 3 딸아이가 외고를 준비하고 있는 김수희(44?도곡동)씨는 요즘 영어능력우수자 전형에 관심이 많다. 딸아이의 내신 성적은 10%로 그렇게 안정권은 아닌데, 3년 동안의 해외유학 경험으로 영어능력은 뒤지지 않은 편이다. 오히려 내신이 이렇게 유지 될 경우 차라리 에세이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해 특별전형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이처럼 요즘 외고 입시학원에는 영어능력우수자 전형에 대한 문의가 많다. 우리 아이의 내신으로 가능한지, 다니는 학원에서는 에세이를 잘 쓴다고 하는데 정말 가능한 실력인지, 영어실력만 믿고 올인 하자니 내신은 진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지 등등 궁금증이 많다. 삼보상상어학원 마틴 부원장은 “대원외고의 경우 2009년도 일반전형 합격자의 내신 평균은 7~8%정도였다. 올해 영어능력우수자 전형의 경우 실기시험에서의 점수 차이를 고려해 본다면 최소한 내신 20%이내의 성적을 가지고 있어야 지원해 볼 만하다. 단 1~2%정도의 내신 성적을 갖고 있는 최상위권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대단히 높은 수준의 에세이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영외고의 경우 영어능력우수자 실기시험은 에세이 60점, 독해가 40점, 영어듣기 50점이며 교과 성적 반영은 30점으로 되어 있다. 즉 내신의 비중은 거의 보지 않으며 중요한 것은 영어실력이다. 토피아 아카데미 강남본원 이은주 부원장은 “한영외고 영어능력우수자의 경우 일반전형에 비해 내신감점 비율이 절반밖에 되지 않아 거의 내신에 상관없이 지원해 볼 수 있다. 내신이 상위권을 유지하지 못한 해외유학파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영어능력우수자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영어실기 시험에 대해서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세이와 독해의 변별력은? 대원외고 영어능력우수자 전형의 특징은 일단 내신이 일반전형과 똑같이 250점이 반영되고, 영어듣기 90점, 에세이 60점으로 평가하므로 에세이, 듣기평가가 관건이다. 특히 대원외고의 에세이는 한영외고와 달리 기본점수 개념이 없는 60점으로 실제 변별력은 0점~60점까지 날 수 있다. 따라서 입시전문가들은 대원외고의 경우 내신은 최소 20%이내, 에세이는 100점 만점으로 환산할 경우 최소 80점 이상의 점수를 확보해야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80점 이상의 에세이 점수를 받으려면 토플 Writing 기준으로 최소 24~26점 정도의 점수를 받을 만큼의 실력이 있어야 한다. 일반전형 합격자들의 토플 성적평균이 106점인 것을 감안하면, 영어능력우수자의 경우 110점대 전 후 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영외고의 경우는 에세이 60점과 더불어 독해가 40점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 것에 더 치중해야 하는지 궁금해 할 수 있다. 마틴 부원장은 “한영외고 에세이 채점표를 보면 3가지 영역, 즉 Expression, Logic and Flow, Creativity에 대해 총 70점 만점에 58점의 기본점수가 있다. 따라서 실질적인 변별력을 나타내는 점수는 12점에 불과하다”며 “그러나 독해의 경우 0점~40점까지의 변별력을 가지고 있어, 오히려 실질적인 변별력을 독해가 더 크다. 하지만 평소에 독해공부를 더 많이 접하게 되므로 의식적으로 에세이에 시간을 더 늘리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에세이 준비는 어떻게? 대원, 한영 모두 최근 몇 년 간의 기출문제를 보면 중학생이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아주 간단하고 쉬운 주제들이 주어졌는데, 공통적인 특징은 시사적인 주제들이란 점이다. 그러나 2009년 한영외고 영어능력우수자의 경우 ‘군주론’에 관한 주제가 나와서 군주론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 어려움을 겪었다. 일반적으로 영어능력우수자의 에세이를 위해 토플 Writing의 주제들을 가지고 연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은주 부원장은 “외고 에세이의 주제나 내용은 토플과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읽고 써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글만 잘 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문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설득력이 있고 논리적으로 기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영어능력우수자의 경우 일반전형에 지원했을 시 내신의 감점이 커서 합격하기 힘든 학생들이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문가들은 대원외고든 한영외고든 일반전형을 볼만한 내신에 있는 학생들은 반드시 일반전형을 목표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은주 부원장은 “대원외고의 경우 내신이 좀 낮은 경우 에세이에 매달려야 하지만 내신이 좋으면 오히려 일반전형을 위한 영어듣기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미성 리포터 miskim9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05
-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병영체험 참가자 모집 파주시에서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병영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 일시는 7월 24일, 8월 7일 두 번에 나눠, 1박2일 동안 이뤄진다. 장소는 파주시 적성소재 비룡교육대이며, 파주시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학생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체험 내용은 병영 체험(제식·유격훈련, 내무반 체험, 군장비 견학), 극기훈련, 안보교육 등이다. 참가자 접수는 6월 3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접수방법은 금촌청소년문화의집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준비물은 체육복, 세면도구, 운동화, 슬리퍼, 필기도구, 여벌옷(물놀이 가능복장), 개인물품 등이다. 문의 금촌청소년문화의집 031-947-794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05
- 보육교사 대상 성평등 교육 여성민우회에서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 1회 성평등 감수성 키우기, 2회 성차별과 성평등 교육사례, 3회 성평등한 진로와 액션플랜, 4회 성평등한 교육하기, 5회 성교육의 실제의 내용으로 진행하며 강의를 모두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1차 강의는 일산동구와 서구의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6월 9,16,23,30일 오후 6시 30분~8시 30분 마두동 KT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2차는 덕양구 보육교사 대상으로 6월 4,11,18,25일, 7월 2일 오후 6시 30분~8시 30분에 화정동 마을학교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3차는 일산동구와 서구의 지역아동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6월 9,16일 오전 10~12시에 대화동 사과나무치과 세미나에서 진행된다. 4차는 덕양구 지역아동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6월 23,30일, 7월 7일 오전 10~12시 마을학교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문의 031-907-10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05
- 초등영어 지도사 수강생 모집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초등영어지도사(기초특강) ‘Mom’s Class‘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녀의 영어 지도를 원하는 어머니와 유아, 초등 저학년의 영어 스토리텔링 기법을 원하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9만원(교재비 1만원, 재료비 별도). 문의 032-325-90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05
- PIS예비국제학교, 국제학부 영어우수자 6월 개강안내 PIS예비국제학교는 국제학부 및 영어우수자 전형 대비강좌를 운영한다. 변화하는 상위권대학 출제경향에 맞춘 강의와, 현재 상황에서 목표 대학입시에 이르기까지 Total Care System(학생 개별관리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계별 입시전략을 수립, 까다로운 입시전형을 완벽하게 대비하는 한편 면접대비 인터뷰를 충실하게 준비 할 수 있다. 또한 SAT여름특강 1차 Session 전 클래스 마감에 이은 2차 Session의 예약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02)564-797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