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부경대 담 허물고 녹색거리 탈바꿈 목재데크·벤치·공연장 마련남구 대연동 부경대 담이 완전 철거되면서 대학로가 낭만과 여유가 넘치는 명품거리로 탈바꿈했다. 남구(구청장 이종철)와 부경대는 대학로 문화거리 조성을 위해 추진한 `부경대 담장 가꾸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준공식을 가졌다.남구와 부경대는 부경대에서 옛 차량등록사업소 661m 구간 담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목재데크와 벤치, 야외공연장 등 60여 개의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 조경수 5천637그루를 새로 심었다. 특히 부경대 양어장이 위치한 곳에는 통행로를 만들어 해양생물을 쉽게 관찰할 수 있게 했으며, 학교 내 소나무 동산의 접근성도 높였다. 교통방송국 맞은편부터 대학기숙사 입구까지는 길이 152m의 오솔길을 새로 만들었다. 남구와 부경대는 대학로 일대를 걷고 싶은 테마거리로 가꾸기 위해 161개의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할 방침이다.부경대 관계자는 "담이 없어지면서 녹지공간과 인도가 넓어져 지역 주민들이 만족해 하고 있다"며 "대학 캠퍼스가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휴식공간으로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종철 남구청장은 "부경대 담이 철거되고 도로변이 확 트인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면서 "내년 말 부산예술회관이 들어서면 낭만과 교육, 문화가 넘치는 명품거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2009-11-02
- 동아리축제, H.A.M 페스티벌 열려 해운대교육청(교육장 문정숙)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으로 학교가 중심이 되는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별로 운영되는 동아리활동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축제를 10월 17일(토) 13시 반여중학교 운동장에서 청소년, 교사 및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반여중학교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였으며 반여·재송지역 청소년과 그 가족, 지역주민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 끼와 재능을 표출하였고, 가족과 지역주민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활동에 대한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축제는 배움마당(매직풍선, 마술배우기 등), 참여마당(타로점, 심리검사, 평화지킴이 등), 공연마당(동아리 발표회, HAM 가요제, 축하공연, 장기자랑)등 다양한 내용으로 풍성하게 이루어져 청소년들의 기량과 역량을 발휘하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축제로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2009-11-02
-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프로그램 안내 □ 국비무료교육 - 노인상담도우미 -모집마감 : 2009년 11월 10일 저녁5시 -교육내용 : 노인상담 및 자기탐구 -교육일정 : 11/16 ~ 12/4 (3주) -교육시간 : 14:00 ~ 18:00 -제출서류 : 사진2장, 주민등록등본 1장, 신청서(센터방문) -교육대상 : 주부 및 준고령자 -문의 : 이동순 (507-7084) □ 유아영어지도사 1단계 -교육내용 : 느낌의 영어동화 선택과 활용법 및 유아영어 주제학습의 지도요령, 유치원 연간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영어 수업설계 및 교수방법 -개강일 : 11/6 (매주 금 / 13회) -교육시간 : 10:00 ~ 13:00 -수강료 : 26만원 (교재비 별도) □ 스포츠경락마시지 -교육내용 : 기혈순환의 기본원리와 인체 기본해부, 생리학 5장 6부의 기능과 역할 -개강일 : 11/2 (월,수,목 12회) -교육시간 : 10:00 ~ 13:00 -수강료 : 20만원 □ 발마사지 -교육내용 : 기혈순환의 원리와 발의 구조와 기능, 발의 정확한 반사구 위치, 5장 6부의 기능과 역할, 발반사요법 -개강일 : 11/30 (월, 화, 목 12회) -교육시간 : 10:00 ~ 13:00 -수강료 : 20만원 강좌 문의 :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503-726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02
- 부산전통문화원, 저소득가정 여학생에게 여성용품 후원 부산전통문화원(이사장 : 조정미)은 해운대교육청관내 교육복지 학교 저소득 결손가정 여학생들 대상으로 여성용품후원과 정서지원 멘토링 사업을 10월 말부터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구청 해피해운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반송지역에 이어 올해는 반여·재송지역 교육복지 6개 초·중학교 여학생 80명에게 연간 약 일천만원의 경비를 들여 매월 전달된다. 부산전통문화원은 생활예절 교육, 전통문화 연구, 문화강좌 운영(차, 생활예절, 국악, 한지공예, 꽃꽂이, 천연염색),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 기관으로 현재 반송지역 멘토링 사업 협약 기관이다. 전통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 여성용품 후원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의 저소득가정에 대한 가정방문, 무료 교육, 가정결연 등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성용품 지원을 통해 저소득 조손, 한 부모 가정 여학생들의 가계 부담이 감소되는 것은 물론이고 교육복지 사업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일상적인 성교육 실시로 올바른 성의식 확립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02
- 예비고1을 위한 공부법 칼럼 시리즈 1. 고등학교 공부, 무엇이 다른가? 고등학생이 되면 여러 가지가 달라진다. 여기저기서 잡다한 정보를 어렵게 설명해대겠지만, 결국은 그 모든 정보가 단 한 문장, 단 하나의 본질(CODE)로 요약된다. ‘고등학교에서는 내신, 수능, 논술. 이 3가지 시험을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 첫 번째로 ‘내신’은 중학교 내신과 내용 면에서는 거의 동일하다. 달라지는 것은 ‘중요성’이다. 특목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중학교 내신은 ‘심정적으로는’ 중요했을지언정,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었다. 중학교 내신을 망친다고 대학입시까지 망쳐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한 번 한 번의 내신시험 결과가 대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훨씬 더 큰 중압감과 긴장감을 예상해야 한다. 그 다음은 수능이다. 수능은 예비고1이 말 그대로 ‘난생처음’ 맞닥뜨리게 되는 ‘신종시험’이다. 수능은 교과서 내에서 출제하지만, 그렇다고 교과서의 내용을 ‘그대로’ 출제하지도 않는다. 수능은 교과목 내용을 이용하여 ‘처음 보는 문제를 그 자리에서 풀어내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를 검증하는 시험이다. 쉬운 단어로 표현하면, 수능은 ‘완전한 응용력 시험’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은 논술이다. 많은 예비고1 학생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논술은 ‘글짓기 시험’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논술은 글짓기 시험이 맞았다. 자신의 의견을 1000~1600자 내외로 서술하는 ‘주장문 시험’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대학에서 논술의 비중을 올리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채점이 불분명한 주장문보다는 교과목 지식을 통합적으로 묻는 ‘교과목 서술형 시험’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 논술은 쉽게 말해 ‘고난이도 수능 서술형 주관식 문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고등학교 공부의 본질(CODE) - 중요성이 높아진 내신+응용력을 중요시하는 수능+고난이도 수능인 논술 ? 을 격파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고등학교 공부의 CODE와 직결되는 핵심 공부법 2가지를 제시한다. CODE공부법 1. 암기와 단순 문제풀이를 버려라. 이해와 력(力)을 길러라. 중학교 때의 공부법은 암기와 많은 문제풀이가 전부였을 것이다. 중학교 내신에 통하는 방법이었고, 이것은 고등학교 내신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그러나, 3년 후 보게 될 수능, 논술에서는 이러한 방법이 거의 ‘무용지물’이 된다. 수능과 논술은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이용’해서 ‘생전 처음 보는’ 문제를 그 자리에서 풀어낼 수 있는지 테스트하려고 한다. 그것이 수능, 논술의 기본 원칙이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공부법인 ‘암기와 많은 문제풀이’는 내신 때만 적용해야 한다. 수능, 논술을 위해서는 1학년 때부터 ‘이해’와 ‘력(力)’을 기르는데 초점일 맞추어야 한다.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깊게 ‘이해’하도록 기본개념을 보고 또 봐야 한다. 암기보다는 이해, 양보다는 질, 유형학습보다는 응용학습, 대략적인 훑기보다는 깊게 파고들기, 풀고 답 맞추기 보다는 풀고 답안지 분석하기... 이것이 수능, 논술의 본질(CODE)에 가장 근접한,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공부법임을 명심하자. CODE공부법 2. 단기계획을 버려라. 3년짜리 장기계획을 세워라. 중학교 때는 ‘공부계획’을 굳이 열심히 세우지 않았을 것이다. 내신 기간 정도에만 ‘단기계획’을 세우고 평소에는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고등학교 공부에서는 ‘공부계획’을 필수적으로 짜야 하며, 그 계획은 ‘3년짜리 장기계획’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앞서 밝힌 것처럼 고등학교 공부의 핵심 CODE는 단기시험인 내신과, 장기시험인 수능, 논술을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어디까지 공부했고 앞으로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체크하지 않으면, 3년 후에 여기저기서 구멍 뚫린 부분들이 속출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내신, 수능, 논술, 그리고 각 과목을 골고루 반영해서 1학년 때부터 3학년까지의 대략적인 스케쥴을 정하자. 그리고 이 스케쥴을 바탕으로 고1의 1년 계획을 세우자. 이 계획을 쪼개고 쪼개서 월별 계획, 주별 계획을 세우자. 이렇게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것만이 불균형이나 구멍 뚫림 없이 3년 내내 내신, 수능, 논술을 균형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필수적인 공부법임을 명심하자. 조남호 대표코치 1588-2759 www.studycode.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30
- 기초체력 키워주니 경쟁력도 쑥쑥, 어린이 전용 스포츠클럽 소아비만을 비롯해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운동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처럼 체육 교육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어린이 전용 스포츠클럽이다.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하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체력을 키워주고 아동 개개인의 영양 상태와 생활습관까지 고려해 지도하는 강남지역 어린이 전용 스포츠클럽을 찾아가 봤다. 어린이 전용 스포츠클럽, 왜 뜨고 있나? 우리나라 청소년의 체력이 점차 저하되고 있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00~2008년 학생신체능력검사 결과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체력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능력 검사 결과 지난해 초·중·고교 학생들의 상위 비율은 33%로 2000년 41% 대비 8%포인트가 줄었으며, 하위등급인 4·5급의 비율은 지난해 42%로 8년 전 31%보다 11%포인트 늘어났다. 오늘도 우리의 아이들은 지능발달과 실력향상을 위해 빽빽한 아파트 숲에서 나와 학교와 학원가를 돌고 있다. 신나게 뛰어놀 시간도, 장소도 그리고 함께 놀 친구들도 찾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막상 아이들 체력관리에는 허술했던 것이 사실이다. 어린이 전용 스포츠클럽은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과 양양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 때문에 내 아이의 건강과 성장·발육상태도 확인할 수 있고 그에 적합한 운동도 시킬 수 있어 부모들에게 호응이 높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짐아이덴의 김명진 과장은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아이들의 성장정보가 들어있는 모발샘플을 미국으로 보내 건강상태를 검사하며 영양 상태와 성장판을 측정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반포동에 사는 정의연 주부는(39) 최근 초등학교 2학년 딸의 학원 프로그램을 조정했다. 일주일에 세 번 다니던 피아노와 성악은 잠시 접어두고 집근처 어린이 스포츠클럽에 등록한 것이다. 정의연 주부는 “어렸을 때부터 워낙 약해 한번 아프면 기본 일주일은 앓았고 감기가 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이어져 입원도 여러 번 했다”며 “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의 영양상태도 검사하고 생활습관 상담도 마쳤다”고 말했다. 서초구 방배동에 사는 민모 주부(40) 역시 얼마 전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 손을 잡고 어린이 전용 스포츠클럽의 문을 두드렸다. 민모 주부는 “소아비만으로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아들이 스트레스로 성격까지 소심해지는 것을 보며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고 싶어 스포츠클럽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어른과 다른 아이들, 운동도 달라야 한창 신체발달이 이뤄지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이미 성장을 마친 어른들과 달리 균형 잡힌 체형을 만드는데 중점을 둔 운동이 필요하다. 첫째, 유연성을 높이면서 신체의 각 부위를 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있어야 한다. 둘째 아이들은 어른들과는 달리 혼자서 같은 운동을 반복해서 하기 힘들기 때문에 전문 트레이너가 곁에서 함께해야 한다. 셋째, 무엇보다도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어야 한다. 어린이 전용 스포츠클럽의 주이용 층은 영아에서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로 영아의 경우 신체발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유아는 축구나 유아교구를 사용한 농구 같은 단독 체육활동을 많이 하고 있으며, 초등 저학년의 경우는 학교체육과 연계해 시험대비도 함께 한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마이짐의 신형재 주임은 “한 반당 15명이 넘지 않은 아이들을 3명의 교사가 담당해 일대일 수업이 가능하다”며 전문 트레이너의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내 아이에 맞는 어린이 스포츠클럽 고르기 어른들도 운동할 때 종종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다. 어린이 전용 스포츠클럽의 경우, 아이들이 운동하는 곳이니 사고위험은 없는지 클럽환경은 쾌적한지를 최우선으로 따져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또한 아이의 체력과 발달단계에 맞는 운동을 하고 있는지도 반드시 체크해 볼 사항이다. 유아 헬스용품 전문브랜드 짐키드의 김인옥 대표는 “아이의 신체 발달에 맞지 않는 과한 운동은 오히려 키가 자라지 않게 하거나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며 “집에서 TV를 보면서 할 수 있는 러닝머신이나 스펀지처럼 가벼운 웨이트 기구를 사용해 흥미를 유도하면서 체력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권유했다. 기구와 함께하는 운동도 좋지만 간편한 손 체조나 스트레칭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신체발달에는 더 유익하다. 마지막으로 아이마다 내재되어 있는 능력이 각기 다르므로 많은 경험으로 노하우가 쌓인 전문 트레이너를 만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짐아이덴의 김명진 과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하고 있으며 스포츠의학전문의가 연계되어 아이들의 성향까지 빠지지 않고 체크하고 있다”며 “전문 트레이너가 아이들 곁에서 꾸준히 지도하면서 잠재되어 있는 아이들의 능력을 파악해 낸다”고 말했다. 박수진리포터 icoco19@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30
- 특허 받은 영어 학습법 무료 세미나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OMS 영어전문학원(www.ioms.kr)은 대한민국 최초 특허영어 학습법 창안자인 박규일 원장이 직접 ‘영어에 왕도가 있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초청 공개 무료 세미나를 매주 월,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학원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지난 9월 18일, 현대 홈쇼핑 TV에도 방영된 바 있는 ‘특허영어 학습법’ 세미나에서는 문법, 독해, 단어, 듣기 등의 분야에서 중2~중3학년의 영어 실력을 최단기간에 수능 영어 1등급까지 쑥쑥 키워주는 비법이 공개된다. 문의 (02)599-019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30
- 엘앤비프랩어학원, SAT시험 특강반 수강생 모집 SAT 수강료의 거품을 뺀 것으로 잘 알려진 엘앤비프랩 어학원(www.lnbprep.com)에서 11월 7일 실시되는 SAT 시험을 대비하는 특강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과정은 SAT2 Biology / Chemistry,SAT2 Math 2C,SAT2 Math이며, 수업은 10월 12일부터 11월 6일 사이 매주 토요일에 과정별로 4시간씩 진행된다. 개념 총정리와 실전 문제 풀이,틀리기 쉬운 문제 리뷰출제 유형 분석 등을 중심으로 단기간에 SAT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과정이다. 문의 (02)588-565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30
- 어휘전문 황붕주 영어학원, 수준별 vocabulary 반 모집설명회 ‘강남유일의 어휘전문 황붕주 영어학원에서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어휘강좌를 개설한다. 수능기초에서 수능어휘까지, iBT, SAT vocabulary를 집중암기시키는 이번 강좌는 This is vocabulary 시리즈, 능률voca, 우선순위 시리즈 등과 Hackers vocabulary, Word Smart와 Wordly wise 3000 시리즈를 읽으면서 쉽고 재미있게 암기시키는 과정으로 진단테스트후 등록이 가능하다. 매주 토요일 2시에서 8시까지 사전예약자에 한해 진단테스트가 있으며 수시등록이 가능하며 주2회 내지 3회, 1일 1시간 30분, 2시간 과정으로 나누어진다.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강사 출연강사 황붕주 원장팀이 지도한다. 문의 (02)552-37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30
- 캐나다 교육청 직영 14기 국제중진학반 / 대학진학반 프로그램 설명회 캐나다 조기유학 명문 Sooke(수크) 교육청은 학부모 대상으로 14기 프로그램 간담회를 10월 22일(목) 2시, 25일(일) 2시에 진행된다. 간담회는 한정된 관계로 사전 예약은 필수! 올해로 13기를 보내면서 많은 학생들을 북미 대학 및 한국의 특목고로 진학 시켰으며, 최근에는 국제중 진학반/아이비리그 진학반을 구축한 "목적유학"으로 국내 청심/영훈 국제중에 입학 가능한 스펙을 목표로 학생들이 캐나다로 진학하고 있다. 수크교육청은 B.C주 주도 빅토리아에 위치하고 있어, 타 지역과 달리 유해시설이 없고 학생들의 교육 편의시설과 명문 사립학교들이 위치하고 있다. 문의 (02) 562-30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