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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콘텐츠디자인과 취업쇼케이스 채용 대박, 비결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인터넷광고마케팅반(콘텐츠디자인과)이 서울서 개최한 취업쇼케이스에서 졸업예정자 절반 이상이 채용 내정돼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인터넷광고마케팅반(콘텐츠디자인과)은 최근 영진사이버대 서울학습관(중구 다동)에서 2021년 취업쇼케이스를 열었다. 2017년 시작한 서울쇼케이스는 올해 5회째로 지난해는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졸업을 앞둔 영진전문대학 학생들이 ‘산학멘토링프로젝트’로 연마한 실력을 작품과 발표로 참관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선보이는 일종의 취업 맞선이다.이번 쇼케이스 결과 졸업예정자 24명 중 58%인 14명이 합격했고, 이들 중 5명은 복수 이상의 업체에 합격으로 회사를 골라 취업하게 된 진풍경이 일었다.서울에서 특별히 갖는 취업쇼케이스는 콘텐츠디자이너 인력 수요가 많은 수도권 채용시장을 직접 찾아가서 인재를 세일즈하겠다는, 그야말로 영진전문대 주문식교육으로 다져진 전문실력을 큰 시장에 펼쳐 보인다는 자부심의 반증이다.이번 쇼케이스에는 영진전문대학교 인터넷광고마케팅반 졸업예정자 전원인 24명이 참여해,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대형모니터와 인쇄물로 전시했다. 또 페이스북 콘텐츠 등 SNS콘텐츠 46점을 포함해 전시패널, 인쇄물, 영상 등 총 200여 점을 선보였다.이 반은 LINC+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재학생들이 6개 팀(팀별 4명)으로 ‘산학멘토링프로젝트’참여했다. 산업체 인사가 멘토로 나서 현장 실무와 동일한 방식으로 프로젝트 수업이 진행됐고, 그 과정은 영상으로 담겨 행사장에 상영했다. 프로젝트로 만든 일부 SNS콘텐츠는 기업체 광고 아이디어로 실제 적용되기도 했다.쇼케이스에는 수도권 기업체 11개사 23명이 참석했다. 참관한 일부 기업에서는 우수 인재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4개 기업이 행사장에서 직접 면접을 가졌다.쇼케이스를 참관한 (주)엣지랭크 인사담당자는 “올해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역대 기수보다 기량이 더 출중해, 행사장 현장면접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쇼케이스는 회사 입장에선 여러 학생을 동시에 면접할 기회를, 영진전문대 학생들 역시 다양한 회사에 채용될 기회를 갖는 산학이 윈윈할 수 있는 좋은 자리다.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가 지속되길 희망하고 응원한다”고 했다.영진전문대학교 손준용 콘텐츠디자인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현업에 있는 선배와 실무 멘토링시스템, 지방 취준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숙박, 식비, 교통비가 전액 지원되는 현장실습 시스템에 더해 업계 구인과 학생들의 취업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쇼케이스를 통해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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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전 농촌진흥청장 구미대학교 청년일자리 관련 특강 이양호 전 농촌진흥청장·한국마사회장은 지난달 25일 구미대학교 학생들에게 ‘미래를 알아야 길이 보인다 – 세상의 변화와 청년일자리’ 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에서 이 전 청장은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첨단기술과 4차 산업혁명, 메타버스, 중국의 발전과 미중갈등, 기후변화, 평균수명 증가와 노령화 등으로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청년들의 일자리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구미공단과 구미시도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고 청년들의 일자리도 같이 줄어들 것” 이라며 “최근 진전을 보이고 있는 구미형 일자리, 메타버스와 관련한 대기업의 투자, 전기차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한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양호 전 청장은 “농촌에서 태어난 자신도 태국, 유럽(프랑스), 미국 등 해외에서 8년 이상을 근무했다” 며 “학생들이 뛸 수 있는 운동장은 국내에만 있는 것이 아니며 유능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운동장을 넓게 써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12월 4일 구미대학교에서 열린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산물전자상거래과정, 농기계자가정비과정 합동수료식에 참석해 첨단 스마트농업으로 앞서가는 농민들과 만나 농업관련 현안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한편, 이양호 전 청장은 구미에서 태어나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를 거쳐 농촌진흥청장, 한국마사회장 등을 역임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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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내신 공부법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과목도 늘어나고 그에 따라 공부시간이 부족해 질 수가 있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수학과 영어는 평소에도 공부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 사실 이 주요과목 때문에 다른 과목을 돌아볼 틈이 없습니다. 먼저 국어의 경우 예습이 상당히 중요합니다.본문을 정독 후 수업을 들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차이가 아주 큽니다.본문 정독 후 수업을 듣게 되면 선생님의 수업내용이 잘 들어올 뿐 아니라 수업 자체도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다. 국어는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본문을 읽고 수업에 듣는 것을 권합니다.탐구과목의 경우에는 수업 전에 잠깐 그날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날 배울 내용을 인지하고 있는 것과 인지하지 못하고 수업을 듣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과학 탐구의 경우는 본문에 있는 지문 중 왜 라는 질문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수업 중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수업 중에 왜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테니까요,수업이 끝난 후에는 자리에서 바로 일어서지 않고 그날 배운 내용을 아주 잠깐 동안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복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시간 관리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수학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으로 이렇게 잠깐의 시간으로 충분히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탑클래스고등전문학원 김영모 원장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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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의 의대입시전략 우선 일반고 학생이라면 일반적으로 수시를 추천한다. 대학입시의 추세가 의대는 지역인재를 확대하고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내신으로 의대를 지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전교에서 1~3등 사이를 오가며 등급을 잘 유지했다면 내신등급이 1등급 초반일 것이다. 1.47정도 되더라도 최저가 높은(3합4또는 4합5) 곳을 잘 선택하여 지원하면 갈 수 있는 의대가 꽤 많다. 위 성적이 가능하면 우선 고3 1학기 내신 성적에 중점을 두고 틈틈이 수능모의고사 준비하기 바란다. 내신이 위와 같지 않은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들은 수시로 거의 갈 수 없을 것이다. 올해 수능에서 수학 100점 맞은 본원 학생은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부터 자신은 그렇게 성실하게 내신을 챙길 자신이 없으니 4과목만 공부해서 대학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화성고를 선택했다. 역시나 국영수과만 공부하더니 올해 불수능에서 평균백분위 98.5가 나와서 부산대의대 안정권이 나와서 의대진학의 목표를 이루기 직전이다. 특목을 선택했지만 수능으로 의대 가는 길에 대한 자신이 없는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 그럼 수능으로 의대를 가는 전략은 무엇일까? 우선 고3때 가장 많이 오르는 과목은 탐구이다. 겨울방학 내내 선택한 탐구과목의 개념서를 3~4번 완독하고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강이나 기출문제만 풀면 빠르게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오르지만 수능이나 평가원의 새로운 유형 문제를 접근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국어 만점자에게 물어보니 평가원과 수능을 10번씩 풀었단다. 이유는 더 달지 않겠다. 해보면 알 수 있다. 수학은 간단히 말하면 사고력 경계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 14, 21, 29는 킬러 앞 사고력문제로 많이 출제되는 번호다. 같은 미분 문제더라도 9번과 14번과 15번은 다르다. 능력이 되면 15, 22, 30만 풀어도 되지만 성적을 올리는 과정이라면 킬러 앞 사고력문제로 생각하는 법과 문제 해석력을 키우길 바란다. 올해 수능에서 이를 잘 연습한 학생들이 88, 92를 맞았으니 좋은 방법이 확실하다.케이매쓰학원 신현웅 원장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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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전략과목으로 ‘과학탐구’을 노려라 시험에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주어진 시간과 학업량, 가능성을 종합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에 에너지를 투입하는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전형이 다양한 입시제도에서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상록구 이동 한대앞역 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에듀코어학원은 안산의 입시학원 중 드물게 영수 과목과 함께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강좌를 개설 중이다. 주요과목에 비해 가성비 좋은 과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과학탐구. 수시부터 수능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에듀코어 강병석 부원장에게 들었다.전략의 시작 – 수시냐 정시냐?대학 입시는 크게 수시와 정시로 나뉜다. 수시는 학교생활과 비교과 활동 비중이 높은 학생부 종합전형과 내신 성적 위주의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나뉘고 정시는 수학능력평가 시험 점수를 기준으로 지원하는 전형이다. 최근 교육정책은 수시 비중을 줄이고 정시 전형을 늘리는 추세다. 이 흐름에 맞춰 ‘정시에 올인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학교 내신공부와 접근법이 다른 수능공부를 얼마나 잘 해낼 수 있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시작해야 한다.안산지역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고 입학에 성공하는 전형은 수시전형 중 학생부 교과전형이다. 학생부 교과전형 중 수학능력시험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등급을 충족해야하는데 이 요건이 바로 수능최저등급이다. 에듀코어 강병석 부원장은 “서울 및 경기권 대부분 대학들은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수능최저등급을 요구하지 않는다. 반면 내신 성적이 기준인 수시 교과전형에서는 대부분 수능최저등급 조건이 있는데 의,치,약,한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고려대가 3 과목 합 6등급이내고 안산지역 학생들이 많이 진학하는 수도권 대학의 경우 2합 5~7 정도가 가장 보편적이다”고 말한다.전략적 선택 – 수능 최저 어떤 과목으로 맞출까?학교마다 수능최저 조건은 다르지만 과목까지 정하진 않기 때문에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교과는 절대평가인 영어다. 강 부원장은 “영어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원하는 등급을 얻기가 쉽지 않다. 영어를 한 과목으로 선택한다고 해도 나머지 국어와 수학에서 원하는 등급을 얻을 것이냐 과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집중대비 할 것이냐를 놓고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국어와 수학에 비해 시험범위가 적고 사탐 다수 과목 대비 과목별 선택 인원도 많아 안정적인 등급 분포가 이뤄지는 것도 과탐 교과의 장점이다.강 부원장은 “수학과 국어는 과목 내 선택과목까지생기면서 학습량이 늘어났지만 과탐은 학습량이주요과목의 절반 정도다. 학습 부담이 적고 고2 때부터 준비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선택과 집중 – 내신부터 수능까지 대비하는 ‘과학’고등학교 진학 후 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초 중등 수준에서 암기과목 정도로 생각하다가 고등과학을 접하면 복잡한 계산과 과학적 원리에 막혀 버리는 것이다. 이 때문에 평소 꾸준히 실력을 쌓은 국영수는 내신 성적이 잘 나오는데 고2 때 과학탐구과목에서 등급이 떨어져 전체 내신등급이 낮아지는 경우도 많다. 강 부원장은 “고등 과학 공부시간을 주요과목 만큼 투자하면 그 이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이 어렵기는 하지만 흥미가 있는 분야를 파고 들다보면 충분히 극복가능하다. 한 번 그 산을 넘으면 고3 수능까지 실력을 유지할 수 있는 과목이 바로 과학이다”고 말한다. 고2 때 수능 특강이나 과년도기출문제 등을 부교재로 내신수업이 이뤄지는 학교가 많아 내신과 수능을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영어‧수학과 과학탐구 과목 개설1995년부터 안산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강 부원장은 비평준화 시절 안산지역에서 과학고.영재고,외고,KAIST 등에 가장 많은 학생을 진학시킨 강사로 유명하다. 2012년 안산 영재사관학원에서 에듀코어학원으로 네이밍 후 꾸준히 물‧화‧생‧지 과학 4과목과 중고등 영어, 수학 전문 단과 강좌들을 운영 중이다. 강 부원장은 “수능 최저가 없는 학생부 종합전형은경쟁률이 치열하다. 하지만 학생부 교과에서 수능최저라는 장애물을 넘어가면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의 문은 훨씬 넓어진다. 어떤 과목으로 수능 등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을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수능 최저는 과목 상관없이 가장 등급이 높은 과목 2~3개만 필요하기 때문이다”고 말한다.에듀코어 학원 2021-11-09
- 예비중1, 예비고1 입학전 2개월의 Golden Time의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은 무엇일까? 은행사거리 중계동과 대치동에서 영어를 10년이상가르쳐오면서 매년 맞이하는 수능이 11월 18일 목요일에 끝나고 당일 오후 6시쯤 그 동안 같이 고생했던 제자들로부터 수능영어를 잘 봤다고..지극 정성을 쏟아부었던 제자들의 감사와 찾아오겠다는 카톡을 받았을때 한없이 기쁘고 가슴 찡함이 밀려오는것을 보면 영어를 가르치고.관리하는 일이 천직이라는 생각이 든다.사실상 11월 18일(목)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현재 초등 6학년과 중3 아이들은 수능 기준으로 볼 때 정식으로 중1과 고1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예비중1과 예비고1 어머님들과 학생들의 마음이 분주한 2021년 11월 25일부터 2022년 2월 28일 입학전까지 남겨진 시간동안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영어학습이 될지 살펴보겠다.먼저 예비중1의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보면 영유부터 초6의 기간동안은 주로 어학 위주의 학습이었다면 이제는 입시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다. 중등의 공식적인 학교 영어시험은 중2때부터 시작이지만 실질적으로 중1 입학 때 부터 학교영어 수행평가와 quiz형 Test가 있으므로 입시형 영어의 효율적인 영어학습을 해야한다.감각적인 영어 어휘학습, 독해학습, 문법학습에서 체계적인 품사별 어휘변화와 동의어,반의어별로 분리하고 중학교 영문법의 체계적인 이론의 정확한 이해와 독해력등의 응용 실전문제를 풀 수 있는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권장한다. 별도의 나만의 영어 어휘노트와 GRAMMAR 노트를 준비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자. 폭 넓은 어휘력과 체계적이고 완전한 이해의 중등 영문법을 마스터 하는 것이 좋다.다음으로 예비고1의 고등학교 입학 전 남겨진 만 3개월 동안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살펴보기에 앞서 중학교의 학교 영어시험과 고등학교 내신영어의 경향과 난이도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중학교 영어시험의 영어성적은 절대평가인 A,B,C 형태로 표기된다. 반면에 고등학교 영어시험인 내신영어는 고등학교별 전교생 대비 학생 영어성적의 상대평가이다.다시말하면 원하는 대학의 수시입학을 위해서는 고등학교 전교생들중에 학생의 영어성적이 상위 4%이내에 들어야 1등급, 7% 이내(누적11%)에 들어야 2등급, 12% 이내(누적23%)에 들어야 3등급이며 총 9등급의 상대평가 방식이다.고교별로 영어내신의 난이도는 차이가 있을지라도좋은 고교 내신영어를 위한 효율적인 영어 학습방법을 살펴보자. 상대평가의 무한경쟁에서 원하는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첫째, Walking Dictionary (풍부하고 체계적인 어휘 확장능력)이 중요하다.두번째, 수능어법의 이론의 완벽한 이해를 기반으로한 실전 응용문제의 응용능력을 길러야 한다.세째로 풍부한 어휘력과 체계적인 수능어법 실력을 근거한 속독속해와 어휘.어법 변형의 응용영작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내신영어에서 좋은 등급을 위해서는 결국 탄탄한 수능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한 꼼꼼한 어휘실력과 수능어법,수능독해 실력을 응용한 영어실력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상대평가인 내신영어의 난이도 차이도 고교별로 있으며 학교별 내신영어의 특징이 있으므로 거기에 맞는 내신영어 대비가 필요하다.지망하는 고교의 내신영어 특징들을 정확하게 분석후 거기에 맞는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위한 적어도 3개년치의 학교의 영어 기출문제를 분석하는것도 중요하다.지금부터 입학전 까지 남겨진 대략 2개월동안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통하여 수능영어 연습인 2022년 3월 전국 학력평가와 4월말부터 시작되는 첫 중간고사 내신영어에서 좋은 영어등급을 받기를 기원한다.최종문원장 에이플러스 영어 (중계)전 대성학원 재종반 영어대표강사전 플러스 어학원 고등부팀장(외고반 전담)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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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높아진 부천 중고영어 학습전략 겨울방학은 새 학년을 위한 학습 준비의 적기이다. 그중에서도 입시의 주요 과목인 영어는 기본 어휘와 독해 등은 물론 학교 출제 경향까지 파악해 둬야 하므로 전반적인 학습 계획을 짜고 세심한 훈련이 필요하다. 부천 중고영어 전문 최강영어학원으로부터 방학 중 예비중과 예비고생을 위한 영어 전략을 알아보았다.입시 흐름과 출제 경향 파악 등 공부 방향 세우기최근 입시 흐름에 따라 영어 출제 경향도 변화를 맞고 있다. 먼저 입시의 근간이 되는 부천지역 중고등학교들의 영어 내신 출제 흐름은 어떠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천지역의 중학교 영어 내신 출제 경향은 서술형이 없는 객관식 위주의 단조로운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반면 고등학교의 영어 내신은 매우 다르다. 상동과 중동 지역 고등학교들의 영어시험 출제의 가장 큰 변화는 해마다 높아지는 서술형 비중이다. 서술형은 독해력을 기본으로 문법과 쓰기 등을 포함하며 배점 또한 높은 것으로 평균 30% 정도를 차지한다.부천 중고영어 최강영어 백성민 원장은 “시험 범위도 중학교는 교과서 3과 내외지만, 고등학교는 교과서, 모의고사, EBS 교재 등 부교재가 들어가기 때문에 공부할 범위까지 넓어지고 난이도 역시 상당히 높아진다. 따라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예비중은 영어의 기본 틀을 다지고 예비고1은 고등영어 적응훈련을 해둬야 한다”라고 말했다.기초부터 문장 쓰기와 독해까지 암기식은 금물새 학년이 시작되면 처음 치르는 학교 시험은 매우 중요하다. 목표한 성적이 나올수록 학생들은 자신감과 공부 의지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육과정이 달라지는 예비중1과 예비고1은 방학 기간에 새 학년 영어 전략을 짜두면 좋다.먼저 예비중 1학년은 기초 문법과 문장 쓰기 등 입시 영어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예비 고1의 경우에는 어법 정리와 구문, 서술형, 어휘, 모의고사 독해 등 모든 영역에서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야 한다.특히 고등학교 내신 시험 결과는 대입과 직결되는 만큼, 중등 시절 시험을 치렀던 본문 암기식 영어 공부는 금물이다. 앞서 주지한 바와 같이 고등영어 시험에서 각 지문은 변형될 뿐만 아니라 외부지문까지 범위가 확대되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개별 커리큘럼에 따른 맞춤식 입시 영어란영어는 어학 분야로 타 과목과 달리 개인차가 심한 과목이다. 같은 등급 내에서도 영역별 차이가 현격히 발행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강영어에서는 학생 개개인에게 1:1 개별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학생이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해 실질적인 성적 향상으로 이끌기 위함이다1:1개별 커리큘럼과 학교 수행평가 대비 외에도 최강영어의 또 하나의 특징은 1:1 영어단어 관리프로그램에 있다. 예비중과 예비고의 경우는 더더욱 영어 어휘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1:1 영어단어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30~40개의 단어를 암기해 테스트를 거치며, 그 결과는 학생과 가정에서 매주 받아볼 수 있게 전달된다백 원장은 “학교 내신 관리는 물론 모의고사 수능 등 성적 향상으로 입증되는 최강영어학원의 관련 관리시스템들은 전국의 영어학원 원장들에게 유료 세미나를 통해 전수될 만큼 깊은 공감과 큰 반향을 이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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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어 시작, 어디가 좋을까 입시는 물론 취업 시 기본이 되는 영어는 그 스타트가 중요하다. 듣고 읽고 쓰고 말하기 영역이 제대로 갖춰져야 실전에서 그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영어의 시작을 원어민과 함께하며 과학과 수학 및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창의 융합형 교육을 해오고 있는 부천 상동 어바인어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미국 교과서로 시작하는 창의 융합형 영어교육현재 유치와 초등과정의 자녀가 치를 입시 방향의 특징은 한마디로 개개인의 장점을 고려한 각 분야에 가치 창출을 하는 인재상 육성이다. 이를 위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 역시 개인의 특장점을 키우자는 진로 교육의 일환이다.그중에서도 창의 융합적 사고력을 갖은 인재 육성은 학교 공부와 입시 및 진로에서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자녀 교육 방향을 잡을 때도 염두 해둬야 한다. 이를 위해 부천초등영어 어바인어학원에서는 개개인의 장점을 살리는 교육 방향을 잡고 영어교육을 해오고 있어 관심이 간다.상동초등영어 어바인어학원 김지예 원장은 “사회 흐름에 따라 입시도 영향을 받는 만큼 영어의 첫 시작도 중요해졌다. 본원에서는 영역별 원어민 수업 외에도 미국 교과서를 사용한 각 주제의 토론과 발표 및 영어 독서 등의 창의 융합형 사고력을 키우며, 그 결과물은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통해 실력 검증을 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주제 인식과 스피치 강화로 입시 영어 기초마련부천 상동 상일초 석천초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어바인어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원어민과 한국인 교사가 함께하는 교육이다. 특히 원어민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주제를 정해 사전 자료를 조사하고 찬반을 가르는 토론수업을 하고 있다.토론수업 장점은 주제 인식도를 높이고 말하기 능력과 듣기 등을 골고루 발달시킨다. 이를 위해 부천유치초등영어 어바인어학원에서는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를 사용해 라이팅과 연극 및 어휘 배우기 스피킹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특히 스피킹에 약한 영어교육 현실을 반영한 ‘원 아워 프로그램’에서는 북미문화 배우기와 각종 활동을 통해 살아있는 영어를 배운다.김 원장은 “학부모의 상담 중에는 유초등 시기에 어학원을 열심히 다녔지만, 정작 중등 영어 시험에서 성적이 안나와 큰 충격을 받았다는 사례가 적지 않다. 본원에서는 입시 영어 기초를 위해 초등 고학년의 문법 발표수업과 스피치, 토론 교육 강화로 중등 내신 대비와 수행평가 기본 능력을 기른다”라고 말했다.잘 배운 초등영어는 중등 영어 실력의 산실문법과 토론 및 말하기 강조 외에도 어바인어학원의 초등수업은 라이팅과 연결되어있다. 따라서 전 학년 프로그램들은 쓰기에 기초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에세이 등을 통해 초등부터 영어의 영역별 수업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특히 어바인어학원에서는 체계적인 파닉스와 상황별 대화를 시작으로 심화 리딩과 어휘확장 및 체계적인 문법, 에세이 라이팅으로 중등의 문법과 독해 및 어휘를 기른다. 결국 재미있게 활동한 유초등 영어는 중등 내신에서 수행평가와 구문 및 서술형을 통해 실력과 점수에서 모두 탄탄한 영어 실력을 기르는 셈이다.부천초등영어 어바인어학원에서는 어릴 때 기본교육의 중요성에 따라 오후 유치부 과정을 연다. 유치부에서는 원어민 수업을 기본으로 파닉스와 원서 수업, 창의 융합 교육인 수학, 과학, 아트, 음악, 영어연극 등을 다루게 된다. 현재 어바인어학원에서는 오후 유치부와 초등부 파닉스반을 모집 중이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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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예비 중고생을 위한 수학 전략 방학을 앞두고 입시 비중이 큰 수학을 미리 준비하고자 학부모들의 발길이 바빠졌다. 수학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루는 분야는 물론 절대 공부량을 요구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과정이 바뀌는 예비중1과 예비고1을 위해 부천 상동 고등수학 전문 수학공장학원으로부터 수학학습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다.“요즘 학생들은 단시간 내 성적을 내는 효율을 중시한다. 과연 수학도 그럴까? 수학은 비효율이 효율을 능가하는 과목이다. 즉, 인내와 반복훈련으로 절대 공부량을 이겨낸 경험자만이 학습효과를 맛볼 수 있다. 따라서 수학을 잘하려면 적어도 예비고1부터는 매일 꾸준한 수학 학습 습관을 갖춰야 한다.”정시 비중 커져도 내신과 수능의 모두 중요한 입시 현실 입시가 변해도 수학 변별력은 여전히 높다. 주요 과목인 수학을 입시에서 전략적으로 사용하려면 변화된 입시 흐름 파악이 중요하다. 최근 주목할 입시 변화는 커진 정시전형이다. 하지만 수능 자체가 쉬워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수능 수학은 그 변별력이 큰 만큼 계속 어려운 기조로 갈 수밖에 없다. 여기에 부천 시내 고1 내신 영향력도 중요해졌다. 고3 내신은 이미 변동이 적다 보니, 오히려 예비고1에서 잘 닦여진 내신 실력이 고등 초반에 평가되어 결과적으로 고1내신이 상대적으로 힘을 발휘하게 된다. 부천 상동 고등수학 수학공장 김경래 원장은 “따라서 예비고1부터 내신에 집중하면서 수능 최저점을 맞추기 위한 내신과 수능의 투트랙 전략을 써야 한다. 특히 상위권 대학을 목표했다면 적어도 2학년 2학기부터 정시 전략도 염두에 둬야 한다”라고 말했다.내신과 수능 수학을 완성하는 장소 ‘수학공장’ 학교 내신과 수능이란 두 목표로 수학을 지도하는 수학공장에서는 중등의 기초과정을 가장 크게 중시한다. 입시 수학의 기본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중등은 1학기당 3단계 반복 학습을 하며, 총 4권의 기초 교재를 사용해 개념학습을 단계적으로 이어간다. 또한 반 구성도 실력별로 3~6명의 소수정예로 구성한 수준별 수업이다. 고등은 내신과 모의고사를 병행한 교재구성이다. 먼저 1~2학년은 부천지역 기출 문항을 교재화시킨 내신 대비 교재는 물론 모의고사 교재는 고3 기출용을 사용해 수능 경쟁력을 높였다. 부천지역 내신 출제 문항을 담은 내신 교재와 고3 기출 문제 문항 수록의 모의고사 교재 외에도 부천수학 수학공장의 특징은 학생들의 자습 관리이다. 학생들은 개념 수업 이후, 나머지 시간을 TA선생님(Test Assistant)와의 매일 테스트를 보고 오답정리와 과제 등을 정리하고 귀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석천중부터 상일고까지 부천 수학 상위권자 배출따라서 상동고등수학 수학공장의 학생들은 학원 등원 시간은 같지만, 귀가 시간이 서로 다르다. 수업 후 이해 될 때까지 공부하는 적응 시간을 넘기면 수학 이해와 학습량은 증가할 수 밖에 없다. 이 부분을 저학년 학생들은 힘들어 하지만 초등 수학에서 중등 과정으로의 진입을 위해 예비중1에게 자습 관리시간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특히 문·이과가 통합되면서 내신 관리와 수능 관리 등 재학생은 수능 최저점 관리 등 입시가 더 어려워졌다. 여기에 부천고나 소명여고, 정명고, 상일고 등이 교과서 외 출제와 심화 및 서울지역 기출 문항 출제, 모의고사 변형 문항 출제 등도 까다로워진 내신의 현주소이다. 이에 대비해 그동안 부천 수학 수학공장 중학생의 경우 기초학습이 잘 된 결과 대부분 좋은 성적을 거둬오고 있다. 또 고등에서도 세일고, 중원고, 중흥고, 상동고, 상일고 등지에서 내신 상위권자 배출을 통해 주요 대학 진학 결과를 낳았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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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독해력을 위한 초등과 중등의 독서 전략 교육과정이 개편되면서 입시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지 학부모들은 혼란스럽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학습역량이다. 학습 근간인 주제 이해를 위한 독해력은 꾸준한 독서 습관에 좌우된다. 고전독서로 사고력과 언어추리능력을 향상해 교과 연계와 상급학교 입시기반을 닦는 독서토론공간수다로부터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다.“개정 교육과정은 과정 중심 평가이다. 기존 교탁 식 수업에서 바뀐 쌍방향적 수업에서는 전 과목을 글과 말로 토론하며 발표 및 보고서 등이 주를 이룬다. 따라서 초등부터 중등에서는 주제 쓰기와 토론 능력의 기반인 독서량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독서 습관과 독서량은 입시에서 전 과목 독해력의 근간이 되기 때문에 적어도 초등부터 독서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독서 습관에 따른 독서의 질이 왜 중요한 입시 현실교육개정안이 바뀌면서 입시에도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교육전문가들은 바뀐 교육개정안에 따라 오는 2028 수능부터 주관식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한다. 또한 중등 과정에서는 수행평가 비중이 더 늘고, 과정중심평가를 이미 거친 현 초등생들은 주관식 수능을 준비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다.특히 바뀐 교육개정안에서는 특목고와 자사고를 줄이는 대신 일반고의 수준을 높여 지필 50%에서 수행평가를 더 늘려갈 방침이다. 에에 따라 이미 자녀들이 배우는 교과과정에는 토론과 말하기, 설득하기 등의 단원이 들어와 있다.부천 독서토론 글쓰기 독서토론공간수다 이동건 원장은 “특히 올해 수능의 변별력을 좌우한 국어영역 비문학 문항이 어렵게 출제되었다. 따라서 단순 소거법이 아닌 독해 능력 자체를 길러야 어려워진 수능에 대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사고력을 위한 다독과 정독 토론수업사고력과 독해력의 중요성에 따라 독서토론공간수다에서는 고전독서를 주요 5개 카테고리로 나누어 진행한다. 초등은 1, 3주 사고력 수업에서 논리적 사고력, 언어 추리, 글쓰기 향상을 위한 문학적 기법을 배운다. 이어 2, 4주에는 선정된 도서로 독서토론논술을 하며, 초등부 학생들은 매주 학원 내 작은 도서관에서 책 한 권씩을 빌려 가 요약 발표한다.자유학년제를 시행 중인 중1은 사고력 수업과 독서 수업을 한다. 사고력 수업은 진로 탐색을 위한 토론, 정치 외교 국방 등 학교 진로 탐색과 연동되며, 독서토론 논술 방식이다. 또 매주 1편의 글을 제출해 보강하며, 국어 문법과 독해 훈련이 3시간 중 1시간을 차지한다. 이 밖에도 2학년은 사고력 수업과 고전독서 수업을 독서와 격주 토론, 언어 추리, 독서토론을 하며, 3학년은 특목반과 일반 독서토론반으로 나눠 수업한다.독서와 글쓰기 역량 각종 대회 수상으로 검증학교 시험과 입시면접에서 절대적 역량을 발휘하는 독서 능력은 암기와 이해 위주 학습환경에서 체득되기란 쉽지 않다. 여기에 독서를 통한 토론 능력 또한 다양한 지식과 분석 능력과 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이에 따라 독서토론공간수다에서는 21년 글쓰기 대회와 토론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먼저 2021년 ‘대통령상 타기 고전 글짓기 대회’에서 서울대학교 총장상 초등 1명, 금상 초등 3명, 은상 초등 1명, 동상 초등 중등 각각 1명이 배출되었다.이 밖에도 같은 해 ‘대한민국 독서토론 논술대회’ 단체전에서는 초등부 단체전 우승에 석천초팀이, 초등부 단체전 우수상에 마장초팀과 서운초팀, 상일초팀이, 중등부 단체전 우수상에는 진산중팀과 상일중팀 및 대흥중 팀이 수상했다.특히 특목고와 자사고 합격자를 보면 인천예술영재과학고 최종 합격 1명, 북일고 최종 합격 5명, 용인외고 이과 계열 최종 합격 3명, 상산고 1명, 경기북과고 1명, 삼성고 1명, 김천고 1명, 외고 최종 합격 5명, 민사고 1명, 하늘고 1명 등이 최종 합격했다. 또 2022년에는 인천예술영재과학고에 석천중 학생이 최종 합격했고, 청심국제중에 합격생도 배출되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