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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교육과정 수학 교과의 변화에 주목 중3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2022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다. 교육부는 2022년 11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 사항>을 발표한 이후, 12월 말 <2022 개정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확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등학교 수학 교과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 등에 따른 ‘실용 통계’, ‘수학과 문화’, ‘직무 수학’ 등 다양한 선택과목을 신설했고,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4개 영역으로 통합·제시하고 있다. 특히 수학 교육과정은 공통과목에서 ‘공통수학 1, 2’, ‘기본수학 1, 2’가 편제되었다. 지금과 달라지는 2022 개정교육과정 ‘수학’ 교과의 변화를 살펴보고 강남서초지역 사교육 전문가와 함께 궁금증을 풀어봤다.도움말 고앤정수학학원 고영은 원장, 크레마수학학원 조지흔 원장자료 참조 교육부 <2022 개정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확정안>(2022. 12), 교육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교육부 고시 별책 ‘수학과’ 교육과정)>2022 개정교육과장 ‘수학’ 엿보기2022 개정교육과정에는 공통과목에서 ‘공통수학 1, 2’, ‘기본수학 1, 2’가 편제되어 있다. 또한, 공통수학에서 외분, 직선의 방정식이 삭제되고, 행렬과 연산(덧셈, 뺄셈, 곱셈)이 들어가 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기 위해 고1 공통수학Ⅰ에 행렬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확률과 통계에서는 원순열이 삭제되었고 ‘공학 도구를 이용한 모비율 추정’이 새롭게 편성되었다. (표1 참조) 예비 고1 겨울방학 학습법, 전문가에 물어봐!그렇다면 변화하는 수학 교육과정에 맞춰 중3 겨울방학 때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고앤정수학학원 고영은 원장과 크레마수학학원 조지흔 원장의 조언을 Q&A로 담았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수학 교과의 변화’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고영은 원장먼저, 공통수학1의 큰 변경사항은 ‘행렬’의 재도입, ‘경우의 수’ 단원 이동, ‘이차함수 최대, 최소’ 중3으로 이동입니다. 특히 ‘행렬’ 재도입에 주목해야 합니다. 2009 개정교육과정에서 삭제되었던 행렬이 2022개정교육과정에 다시 도입되어 ‘공통수학1’에서 배우게 됩니다. 단, 행렬의 덧셈, 뺄셈, 실수해 및 곱셈 등 기본 개념만 다룹니다. 2×2행렬을 넘어가지 않고 역행렬을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지만, 간접적으로 지도 가능하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사안입니다. 또한 고등수학(하), 2학기에서 배웠던 ‘경우의 수’ 단원이 ‘공통수학1’로 이동해 1학기에 학습합니다. 경우의 수, 순열, 조합으로 2015 개정교육과정의 ‘경우의 수’ 단원이 그대로 배웁니다. 공통수학2의 큰 변화는 ‘도형의 방정식’ 단원이 이동하고 다른 단원들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또한, ‘평면좌표’ 단원에서 선분의 외분과 관련된 내용이 빠졌습니다. 미적분1은 ‘정적분’ 도입의 정의가 변경되었고, 확률과 통계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빠졌던 통계 단원의 ‘모비율’과 ‘표본비율’이 재도입됩니다. 그리고 경우의 수 단원에서는 ‘원순열’이 빠졌습니다. 기하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빠졌던 공간도형과 공간벡터 단원의 ‘공간벡터’가 다시 도입되었고, ‘선분의 외분점’이 빠졌습니다. 조지흔 원장 수학 교과의 가장 큰 변화는 9등급제에서 5등급제가 되면서 고등 1학년 수학 과정인 공통수학1, 공통수학2 과정이 매우 중요해졌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고등 2학년 과정(지금 고등 1학년인 대수(수학 1), 미적분1 (수학 2) 까지 내신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끌고 왔다면 이제 내신 5등급제를 맞이하는 고등 1학년 아이들의 경우부터는 고등 1학년 과정인 공통수학 1, 공통수학 2 과정에서 내신 5등급제에서 3등급 안의 내신 등급을 받지 못하게 되면 고등 수학 내신 자체를 포기할 가능성도 매우 큽니다. 그리고 예전 미적분 과목보다 확률과 통계 과목 자체의 중요성도 매우매우 커집니다. 수능 과목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2022 개정교육과정 수학의 가장 큰 변화는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고등 1학년 수학 과정인 공통수학 1, 공통수학 2 과정이 매우 중요해졌고 둘째, 수능 과목으로 들어가는 ‘확률과 통계’가 매우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22 개정교육과정 수학 교과에서 주목해야 하는 단원은 어디일까요? 조지흔 원장 가장 주목해야 하는 단원이자 중요한 부분은 공통수학1에서 새롭게 추가된 행렬 단원과 공통수학2의 도형의 방정식(예전 개정(하)단원) 부분이 매우 중요하게 주목해야 하는 단원입니다. 그리고 공통수학1의 순열과 조합 단원 역시 확률과 통계의 경우의 수와 연결되어 매우 중요합니다. 공통수학1의 비중과 공통수학2의 비중이 단원의 개수로 보면 비슷해지고 양으로 따져도 비슷해진 측면도 있지만, 고등학교 1학년 1학기인 공통수학1 과목이 실제 내신에서는 더 먼저 시험을 치르는 만큼 공통수학2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통수학1의 순열과 조합(확률과 통계와 연결됨), 공통수학1에 새롭게 들어가는 행렬 단원이 중요하며 공통수학2의 도형의 방정식 단원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고영은 원장 행렬의 추가가 1학년 과목에서는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 수학에서 연속성을 위해 다시 교육과정에 추가되었습니다. 이공계열 내용의 기초가 되는 선형대수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행렬은 필수 개념이었기에 편성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역행렬의 개념은 포함이 되어있지 않아 난이도가 아주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확률과 통계의 경우 모비율의 추정이 추가 편성되었는데요. 고등 2학년 과정 또한 명칭이 바뀌어 기존의 수학1, 2의 과목이 대수와 미적분1로 변경되었습니다. 확률과 통계 부문에서 다시 공학도구를 이용한 ‘모비율의 추정’이 편성되었으나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기하의 공간벡터 추가 편성되었습니다. 진로 선택과목은 이공계열의 심화 학습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주로 고3 과정에 배우고, 학교 교육과정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하와 미적분2는 거의 동일하나, 기하 과목에서 공간벡터가 추가되어 난이도가 조금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중3 학생들은 고등 수학 교과와 2028학년도 수능까지, 어떤 학습 방향을 잡고 공부해야 할까요? 고영은 원장 올해 수능 수학의 출제 경향은 킬러 문항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 사교육의 문제풀이 기술(다항함수의 기하학적 의미-비율관계, 삼각함수 극한의 도형의 활용, 교과서에 소개되지 않은 공식을 사용한 미적분 문제 등)에 의해 쉽게 해결되는 문항들은 완전히 배제되었습니다. 또한 복잡한 계산에 의해 실수를 유발하는 킬러 형태의 문항들도 사라졌습니다. 공통과목의 경우 13번까지는 개념학습이 잘 되어있는 학생이라면 쉽게 막힘없이 풀어냈을 것 같고 14번은 삼각함수 활용문제이지만 내신 고난도 정도 수준이어서 상위권 학생들은 쉽게 풀었을 것입니다. 15번이나 20번은 문제 모양이 주는 중압감은 분명히 있었으나 개념적으로 잘 해석하면 복잡한 계산 없이 답을 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21번은 극한의 해석에서 삼차함수의 근의 성질의 개념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학생은 어렵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확실한 변화는 정확한 개념을 묻는 문제들로 변별력 문항이 구성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수학을 공부할 때는 정확한 개념과 깊이 있는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기본문제부터 난이도 있는 문제까지 접근해야 하며 킬러 문항의 경우에도 개념으로 해석하며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 보려고 2024-12-05
- 예비 고3, 고2 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활용 전략 상대적으로 기간이 긴 겨울방학은 학생들의 수험 생활에 있어 전환점이 될 수 있다. 학교 진도나 활동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계획을 실천해 태도와 학습에 있어 성공적인 수험 생활의 토대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면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학습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물론 학생마다 목표가 다르겠지만, 공통으로 점검해야 하는 몇 가지 지점이 있다. 목표 대학의 설정, 학교 활동의 검토, 수능 선택 과목 결정, 지난 학년 학습 되돌아보기 등이 그것이다. 예비 고3, 예비 고2 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활용 전략을 짚어봤다.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예비 고3 겨울방학 활용 가이드하나. 목표 또는 희망 대학 설정하고 동기로 삼기예비 고3은 2025학년도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자신의 차례라는 압박감이 있다. 그중 다수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려 불안해만 할 뿐 제대로 학습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때 학습 집중도를 높일 방법 중 하나가 목표 대학을 설정하는 것이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은 “목표는 현실 가능한 것이어야 동기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2~3개년의 입시 결과와 현재 자신의 성적을 견주어보고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대학별 입시 결과는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대입정보포털 ‘어디가’(www.adiga.kr)에서 찾아보는 것도 빠른 방법이다. 여러 대학을 한 번에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하나의 대학으로 목표를 설정하기보다 여러 개 대학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수시는 총 6번, 정시는 총 3번의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단, 가고자 하는 학교가 너무 명확하여 여러 개 대학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최소 2~3개 대학이라도 고민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둘.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학생, 지난 활동 분석부터!여전히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은 많은 편이다. 만약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염두하고 있다면, 1, 2학년 때 했던 활동을 정리하며,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수시에서는 3학년 1학기까지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재 내용만 반영되므로, 학생부 내용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학기이기 때문이다.이에 김 소장은 “겨울방학을 이용해 2학년 때까지의 활동을 정리해 보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낸 다음 3학년 1학기 활동의 중심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활동 표 활용법을 예로 들었다. [활동 정리표]김 소장은 “우선 활동명을 적고, 이 활동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적어본다. 그 활동을 하면서 갈등의 유무, 어려웠던 점, 힘들었던 점, 좋았던 점 등을 떠올리며, 과정과 결과가 어떠했는지 정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해당 활동을 통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배운 점, 느낀 점, 이후 다른 활동으로의 연계 등)를 고민해 본다. 이런 과정을 거쳐 보면 이유, 과정, 결과, 영향 중 부족한 부분이 발견될 것이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3학년 1학기 활동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셋. 수능 선택 과목 결정, ‘주변’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수시와 정시 중 어느 전형을 고려하든 수능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해 필요하며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은 주된 평가 요소가 수능이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수능 학습을 위해서는 선택 과목을 결정해야 한다.김 소장은 “국어와 수학의 경우 상대적으로 선택지가 많지 않아 결정이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총 17개 과목 중 2개 과목을 선택하는 탐구 영역은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학생이 많다. 탐구 영역에서 수능 응시 필수 과목 지정을 폐지하는 대학의 증가로 교차 선택 즉,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한 과목씩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이런 고민을 하는 학생이 더 많아졌다”며 “탐구 영역 과목 선택의 제1 기준은 여전히 자신이 관심 있거나 잘할 수 있는 과목이다. 매년 수능 시험을 통해 표준점수의 높낮이가 다를 뿐 아니라, 백분위 분포도 다르기 때문에 전년도에 유리했던 과목이 다음 해에도 유리하다고 단언할 수 없기 때문에 원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각 대학의 수능 응시 지정 과목 폐지가 정시에는 가산점, 특히 계열별 탐구 영역 가산점 부여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목표 대학의 정시 모집 방법을 확인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예비 고2 겨울방학 활용 가이드하나. 앞으로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예비 고2 학생들 특징 중 하나가 일찍부터 수시로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쉽게 포기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예비 고2 학생들은 지금까지 보내온 학기보다 고3까지 보내야 할 학기가 더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러한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김 소장은 “1학년 2학기 마치고, 성적표가 나온 후에 학교생활기록부를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간혹 자신이 한 활동이 누락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활동이 빠짐없이 잘 들어갔는지 확인해 본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잘 안 날 수도 있기 때문에 활동을 하게 된 계기, 과정 및 결과, 영향 등에 대해 자세하게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2학년 때의 활동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때 자신의 강점은 드러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활동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주요 대학은 입학처 홈페이지에 ‘학생부(종합) 전형 안내서(가이드 북)’를 공개하고 있다. 예비 고2 학생이라면, 이번 겨울방학 때 희망하는 대학의 내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해 보기 바란다.김 소장은 또, “대학 입시는 선발의 주체인 대학의 기준에 맞추어 준비하므로, 희망 대학의 평가 기준이나, 발표 자료에 익숙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둘. 앞선 진도뿐 아니라 1학년 과정에 대한 이해 필수고등학교 1학년을 거치면서 심화학습이나 앞으로 배울 부분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다고 느껴 겨울방학 때 집중해서 앞선 진도를 나가려는 학생이 많다. 물론 일정 정도의 수준에서 필요한 과정이지만 1학년 과정에 대한 이해와 되돌아보기가 먼저이다.김 소장은 “대체로 1학년 과정인 ‘공통 과목’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부족하면, 선행이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 물론 2학년 때부터 주를 이루는 ‘일반 선택 과목’이나 ‘진로 선택 과목’이 반드시 ‘공통 과목’ 위계를 갖거나 연계성을 갖는 것은 아니다. 수능 시험 범위에도 ‘공통 과목’은 포함되지 않지만, 이번 겨울 방학이 지나면 이 공통 과목을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의 학습 과정에 공통 과목에서 배운 내용이 많이 녹아있을 것이기 때문에 교과서를 통해 전체적으로 검토한 뒤 부족한 부분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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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입소문 그곳, 입시 수학 전문 유패스수학 얼마 전 끝난 2025 수능에서도 결국 수학이 관건이 되었다. 매번 바뀌는 입시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실은 입시성공의 열쇠는 바로 ‘수학’ 이라는 것. 수학 하나만 확실하게 실력을 갖춰놓으면 경쟁이 치열한 강남 지역 내신뿐만 아니라 정시와 논술시험에도 무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학 실력을 어떻게 갖출 수 있을까? 곧 시작되는 겨울방학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재학생에게는 지금까지의 수학 실력을 가늠해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자 학년에 따라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대치동에서 15년 동안 ‘수학으로 의대 보내는 학원’, ‘수학 2개 등급 올려주는 학원’으로 입소문난 ‘유패스수학’에서 그 방법을 들어봤다. 양과 질을 모두 만족하는 수업, 될 때까지유패스수학의 모토는 ‘수학 공부의 시작은 많이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충분한 양을 공부해서 기본기를 먼저 갖춰야만 이후 심화문제나 초고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학원 등에서 정해진 시간만큼만 수학을 공부하고 많이 했다는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도 내신 때문에 시간을 안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수학 역시 정해진 시간만큼만 학습하게 된다. 유패스수학은 이것부터 바꿔야 대학입시가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수학을 먼저 성적을 올려놓게 되면 다른 내신과목들뿐만 아니라 전체 등수, 모의고사 성적까지도 동반 상승한다는 것. 수학이라는 과목 특성상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본질이기때문에 이 능력을 키우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과목의 성적 역시 올라가게 되고, 또 단위(학점)가 절대적으로 큰 과목인 만큼 전체 석차 역시 상승하게 된다. 입시 목표에 맞춘 1:1 맞춤 클리닉유패스수학은 다른 학원보다 학습 시간이 길다. 학기 중에는 주 3회, 4시간씩, 방학 중에는 주 4회 7시간씩 학습이 이루어진다. 반은 무학년 구성으로 학습 내용별로 강의식과 개별 클리닉이 함께 이루어진다. 형식적인 맞춤 수업이 아닌 학생 개인별 입시 목표에 맞춘 확실하고 구체적인 1:1 클리닉으로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학생이 목표로 하는 대학교의 전형정보와 입시 전략 등 컨설팅을 함께 피드백해 학생이 스스로 목표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재원생 중에는 고등 1학년 때 수포자인 상태에서 유패스수학을 찾았다가 현재 예비 고3, 모의고사와 내신 모두 2등급 받은 학생도 있다. 3년 동안 다니면서 확실하게 수학 실력을 키워 서울대 의대 진학한 휘문고 학생도 있다. 입소문에 찾았다 성적향상을 경험한 형이나 누나에 이어 동생이 다니는 경우도 많다. 실력 있는 강사의 팀티칭유패스수학의 또 하나의 강점은 바로 실력 있는 강사진이다. 박정민 강사를 비롯해 실제 유패스수학 재원생 출신의 김도형 강사와 이창훈 강사 3명 모두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의학부 출신으로 학생들에게 강의력을 인정받는 탄탄한 실력을 갖췄다. 또 풀이와 문제접근 방법의 다양성을 위해 3명의 강사가 공동으로 팀티칭을 하기도 한다. 유패스수학 강사들은 학생들이 먼저 수학에 많은 시간과 생각하는 과정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이 아는 것만 많이 풀어보면서 수학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는 것을 넘어서 자주 틀리는 것, 모르는 것까지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어야 학교 내신이든, 모의고사, 수능까지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 개별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본기가 부족한 하위권 학생에서 심화와 고난이도 문제풀이가 필요한 상위권 학생까지 각각의 입시 목표에 맞는 개별 밀착 수업이 수학학습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유패수수학의 교육원칙이다.문의 02-557-5493,블로그 https://blog.naver.com/upass-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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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지원 체크리스트 12월 6일 수능 성적표가 배부되었다. 성적표에 표기된 표준점수, 백분위을 활용해 합격 확률이 높은 대학 라인을 잡아야 한다. 정시는 대학별 환산점수에 따라 소수점 두 번째 자리 점수로도 당락이 바뀌기 때문에 매우 꼼꼼하고 치밀한 지원 전략을 필요로 한다. 특히 2025학년도 입시는 변수가 많아서 대학별로 수능과목별 가중치, 모집인원의 변화, 지정과목 폐지 등의 변동 사항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 2025 정시 지원 시 고려해야 할 주요 변수와 핵심 체크리스트는 무엇인지 정리해봤다.참고자료 2025 대학별 정시요강, 대교협 & EBS 공동 정시 지원전략, 종로학원 &YTN 2025 정시 합격예측 및 전략 설명회신설된 다군에 주목가・나・다 3개의 군에서 각 1개씩, 총 3장의 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정시 전형은 작년까지만 해도 다군에서 모집하는 학교가 적어 사실상 가・나군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가고 싶은 대학은 같은 군에 모여 있는 경우가 많아 결국 1~2장의 카드만 활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25학년도는 조금 달라졌다. 바로 새롭게 신설된 무전공 선발이나 기존 가와 나군에서 다군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신설된 무전공은 모집인원도 크고, 작년까지의 입결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고려대. 학부대학 36명을 다군에서 선발한다. 그 외에도 서강대(82명), 서울 시립대(15명), 이화여대(70명), 한양대(60명)가 작년과 달리 이번에는 다군에서 새롭게 모집한다. 지정과목 폐지& 탐구과목 가산점작년까지 과탐의 높은 표준점수로 문과침공의 효과가 컸다면 올해부터는 이야기가 좀 달라졌다. 미적& 기하, 과탐 필수가 폐지된 학교들이 많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과침공의 기회도 열린 셈이다. 특히 올해 수능은 사탐의 표준점수가 높아 학교에 따라서는 자연계열 인기 학과를 사탐과 확통으로도 충분히 적정 지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다만 자연계는 여전히 과탐에, 인문계는 사탐에 3% 내외, 과목당 환산 점수 3~4점의 가산점을 주기 때문에 학교별 변환 환산 점수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지정과목을 폐지한 대학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건국대, 경희대, 숙명여대 등이다. 서울대와 홍익대는 여전히 미적, 기학, 과탐응시자만 자연계열에 지원할 수 있고 고려대는 과탐만 지정했다. 영역별 반영비율의 변화올해 수능은 작년보다 영역별 반영비율의 영향력이 크다. 선택과목별 표준점수의 차이와 수학과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같은 표준점수의 합이더라도 지원 학교별로 영역별 반영비율이 달라 유불리가 달라지게 된다. 특히 비슷한 수능성적대의 학생들이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군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 보다 꼼꼼하게 체크해서 성적이 잘 나온 과목의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을 찾아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영역별 반영비율이 작년과 달라진 학교를 살펴보면 중앙대의 경우 인문과 교육계열 국어 5% 감소, 수학 10% 감소, 탐구 15% 증가, 성균관대 인문 A 국어 35%로 증가 수학 25%로 감소, 탐구 30%로 증가, 인문 B는 국어 30%, 수학 40%, 탐구 20%로 수학의 가중치가 높다. 고려대는 신설 다군의 국어 33.3%, 수학 40%, 탐구 26.7%로 수학반영비율이 높다. 대학별 정시모집 변경사항 확인전년도와 변화된 점이 있는지 정시 모집 요강을 꼭 살펴봐야 한다. 전형 변화로 유불리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살펴 볼 것은 모집인원의 변화, 모집군의 변화, 영역별 반영비율의 변화, 가산점의 변화가 있는 지를 체크해봐야 한다. 변화가 크지 않다면 작년 입결 데이터로 지원가능 여부를 판단해 볼 수 있지만 변화가 크다면 단순하게 작년 입결 데이터만으로 지원 가능여부를 판단하기는 힘들어진다. 변화된 변수를 충분히 고려해 보다 신중한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정시 지원 전·후 일정 확인하기현재 알려진 정시 모집 인원은 수시 이월 인원이 포함되지 않은 인원이다. 12월 27일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이 마감된 이후 12월 28~30일 정시 이월 인원이 최종 확정된 후에 본격적으로 정시 지원이 시작된다. 논란이 되었던 연대논술 2차 시험도 26일 이전 합격자 발표, 추가 합격자 없음이라고 공식발표한 만큼 일정에 차질이 없어 보인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정시 지원이 시작되는 12월 31일전에 ‘정시모집 확정 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때 정시모집 예정이 없던 과에서도 갑자기 모집 인원이 발생하기도 한다. 만약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많다면 커트라인과 경쟁률이 낮아질 수도 있다. 1월 3일까지 원서 접수가 마감되고 나서 전형이 이루어지는 2월 4일 이후, 각 대학마다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지게 된다. 불합격을 포함해 다양한 원인으로 정시 지원 결과에 불만족 하는 경우, 대입의 마지막 기회인 추가모집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추가모집은 정시 일정이 모두 끝난 후에 진행되기 때문에 대학별 추가모집 기간을 꼭 체크해봐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미등록 충원 과정 중의 추가 등록을 포함하여 정시모집에 합격하면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는 점이다. <표> 주요 대학 22025 정시 모집 체크리스트 2024-12-05
- [교육기고] 고1,2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년말 마무리 준비 방법 고1,2 학생들은 기말고사가 끝나고 2주 정도 주어지는 수행 관련 마무리 보고서, 발표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특히 고1의 경우는 28학년도부터 입시가 변경되는 관계로 아무래도 한 번 더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을 학생들이 많을 수 있다. 내신에서 지필고사의 영향력만큼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행과 관련 보고서, 발표 및 학습 태도 등도 굉장히 중요하다. 사전에 신청해 둔 주제탐구보고서나 심층보고서를 성의 있게 준비해서 생기부 상에 의미 있게 기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세부 전공 중심 내용보다는 다소 광역화된 계열 중심 보고서나 발표, 토론도 나쁘지 않으니 역량껏 포기하지 말고 잘 준비해 보자. 주변에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주저할 이유는 없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께도 예의를 갖춰서 도움을 청해 보도록 하자. 고2 학생이라면 지원하고자 하는 계열, 전공과 희망 대학군을 어느 정도 겨냥한 상태이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으로 희망 전공학과에 근접한 보고서와 발표를 준비해야 한다. 특히 내신 성적과 관련된 교과 세특에 집중해서 학업역량과 계열전공 적합성을 어필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상위권 대학 라인 지원을 원한다면 창체 영역에 대해서 좀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반장, 부반장 활동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율활동 영역에서 자기주도적으로 독서 활동을 중심으로 한 심화보고서 활동을 하거나, 동아리에서 마음에 맞는 친구들끼리 지원을 희망하는 전공과 관련된 탐구보고서를 함께 만들고 발표와 토론까지 진행할 수 있다면 지원 대학의 교수님들께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특히 진로활동 영역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교과 활동의 연장선에서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과 관련된 심화탐구주제보고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정규 수업 시간의 교과 세특에 드러나는 활동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말 그대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자기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해 나가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차이 나는 생기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박성철 센터장유웨이진로진학대치센터문의 02-565-0177 2024-12-05
- [교육기고]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한 공식 리서치 프로그램 해외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공부하는 것은 당연히 ‘영어’다. 그러나 영어 실력은 해외 대학을 진학함에 있어 수반되어야 할 필수 요소이지, 충분한 요건이 될 수 없다.최근 미국 고등학교에서 대학 준비를 위해 약 200개교가 연구 전문성을 평가할 수 있는 AP Capstone을 도입하였다. AP Capstone 프로그램은 1년차에 AP Semina, 2년차에 AP Research 과목을 이수한다. 2년 동안의 과정에서 3점 이상(5점 만점)을 받으면 AP Capstone Certificate(자격)을, 그리고 더해서 4개의 과목을 추가로 3점 이상 통과하면 AP Capstone Diplomat를 획득한다. AP Seminar는 학생들의 관심사에 따라서 3~4개의 주제를 정하여 문제를 그룹 과제 및 개인 과제로 나누어 탐구한다. 한편, AP Research 에서는 세미나와는 달리 1개의 주제만 깊게 연구한다. 주제를 정하고 그 안에서 논의의 배경, 연구의 목적, 연구의 방법, 데이터 수집과 분석, 연구 윤리 등 대학에서 진행되는 ‘연구’를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주장을 공고히 하는 연습을 한다.최근 아이비리그 및 명문 대학에서 Capstone 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주목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창출한 연구 성과’라는 지표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적 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보만 많이 아는 학생 보다는 이러한 정보들을 토대로 자신만의 새로운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지 여부는 대학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이러한 리서치와 세미나는 AP 과정뿐만 아니라 입시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최근 영미권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공통적 기재 사항인 ‘Common App’ 에 ‘Research(리서치)’ 항목이 있는 만큼 학생들이 AP(혹은 IB EE) 과정을 통해, EC 활동으로도 요구되는 리서치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AP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논문으로 작성하는 활동은 결국 EC 스펙을 위해 선택하는 리서치의 근본적인 방법을 터득하게 해주기 때문이다.이제까지 주변의 전문가 집단의 인맥에 의해 만들어진 리서치 스펙에 의존했으나, AP 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기에 어려움과 부담을 줄 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박 에스더(Ester Park) 대표, 교육이사HPREP Academy, HOBY Korea문의 02-553-8737 2024-12-05
- [교육기고] 2024년 까다로운 수능 탐구 정복하기! 2025학년도 수능을 본 수험생들은 탐구 영역이 어려웠다고 한다. 탐구 영역이 당락을 결정할 수도 있는 만큼 대학마다 과학 탐구 영역을 반영하는 비율을 알아보도록 하자. 정시 지원 전략에 도움이 되기 위해 대학별 탐구 영역 성적 활용 방법을 정복해 보자.첫째, 탐구 영역 반영 비율 높아진 곳 : 인하대둘째, 탐구 영역 반영 비율 낮아진 곳 : 건국대는 30%에서 20%로 낮아졌고, 한양대는 30%에서 25%로 낮아졌다.셋째, 탐구 영역 중 한 과목만 반영하는 곳 :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여대, 한성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탐구영역을 한 과목만 반영한다. 여기에 올해는 성균관대가 탐구 과목을 한 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에 추가됐다.넷째, 탐구 영역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곳 : 서경대다섯째, 탐구 영역 반영 비율이 낮은 곳 : 서울시립대, 세종대, 숙명여대 10%여섯째, 탐구 영역 가산점 주는 곳 : 연세대 3%, 숭실대 2.5%, 서울시립대 7%정리해 보면, 대학마다 과학탐구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꼼꼼히 비교하여 지원해야 하며, 상대적으로 과탐 과목의 성적이 높게 나왔다면 다른 과목의 부족한 부분을 가산점을 주는 곳으로 선택하여 전략적으로 과탐 과목으로 보완하여 지원하면 좋을 것 같다. 응시한 탐구 영역의 두 과목 성적이 모두 아쉽게 나왔다면 탐구 영역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대학보다 반영 비율이 낮은 대학을 고려하면 좋다. 또한 사탐으로 선택 과목을 바꾸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과탐은 상위권이 많이 포진되어 표준점수 최고점이 화학1의 경우 66점(지난해 69점)으로 탐구 영역 17개 과목 중에서 가장 낮고, 생활과 윤리 표준점수 최고점은 77점(지난해 6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반적으로 과탐 영역에서 낮아졌기에 선택에 따라 당락을 결정짓는 과목이 될 수 있다.2026년 수능을 대비하는 학생은 탐구 영역의 수능 체감도는 높아지고 반영 비율은 낮아졌지만 적어도 한 과목에 선택과 집중을 하면 내가 원하는 대학에 탐구 성적으로 합격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2025 수능을 본 학생, 2026 수능을 볼 학생 모두 입시의 본질을 보고 신중히 임하기를 바란다!안수빈 원장 안쌤의 쉬운 과탐 학원문의 02-537-0517 2024-12-05
- [교육기고] 겨울방학, 귀한 점프 업(Jump Up)의 시간 겨울방학을 알차게 활용하려면 아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실적이고 무리 없는 스케줄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방학 동안 집중해야 할 핵심은 단어 공부, 독서, 그리고 글쓰기다. 이 세 가지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하다.첫째, 단어 공부에 집중하자. 단어를 충분히 알고 있어야 문장을 읽거나 들을 때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카드 게임처럼 재미있는 방식으로 진행하거나, 익힌 단어를 간단한 문장에 넣어 보는 연습을 해 보자. 단어를 실생활과 연결시키는 훈련이 될 수 있다.둘째, 책을 읽는 재미를 느껴 보자. 독서는 어휘력을 넘어 스토리를 이해하고 감정을 느끼는 능력을 키워 준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수준과 흥미에 맞는 책을 고른다. 예를 들어, 창의력과 언어의 힘을 느낄 수 있는 ‘Frindle’ 같은 책은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다. 책을 읽은 뒤에는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아이가 느낀 점을 표현하게 해보자. 아이의 생각을 확장시킬 좋은 도구다.셋째, 배운 내용을 글로 표현하는 법을 익히게 하자.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생각을 글로 정리하면 사고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간단한 서평이나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에 대한 짧은 감상문부터 시작하자. 질문을 던지고, 아이가 짧게라도 답을 써 보도록 유도하면 좋다. 이렇게 글을 쓰는 습관은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방학 노트에 읽은 책의 제목, 작가, 읽은 날짜, 느낀 점 등을 표 형식으로 정리하면 성취감과 기록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특히 라이팅 실력은 문법이나 리딩이 끝난 후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네 영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만의 브랜드와 독특한 색깔을 스피킹과 라이팅으로 보여줄 수 있다. 이 부분은 방학 때 집중적으로 다뤄야 학기 중에도 스피킹과 라이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이 세 가지 활동을 중심으로 아이와 방학 계획을 세우자. 아이의 의견을 듣고 학습과 놀이 사이의 균형을 맞춘다면 부담감을 줄이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학습은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도구다. 이보경 원장다이안영어학원문의 02-501-6515 2024-12-05
- [교육기고] 고교학점제와 의대 진학, 어떻게 변화할까? 많은 학원들이 의대 진학 매니지먼트를 기치로 내걸고 학생들을 모집하지만 실상 입시 전형의 특징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상위권 학생들을 유치해 국영수를 비롯한 주요 과목만 많은 시간을 들여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문제는 학원의 성과를 과대 포장하고, 자녀의 현재 위치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음으로써 의대 진학을 준비할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항상 자녀가 매우 공부를 잘 하고 있다는 환상만을 심어 주고, 그것이 학원의 성과임을 강조한다. 그러나 실제 고등수학 전 과정을 선행했다는 학생들도 실제 수능 모의고사를 치면 100점 만점에 50점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의 고평가된 내신 성적과 학원의 말만 믿고 내신 경쟁이 심한 자사고에 자녀를 진학시켰다가 후회를 하는 학부모도 많다. 의대 진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선행을 몇 바퀴 돌렸는지가 아니라 자녀의 학습 성과와 성취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고, 이것이 선행되어야 고교 진학 이후의 내신 경쟁력을 판별해 볼 수가 있다.고교학점제가 시작되면 내신 5등급제가 시행된다. 이전보다 내신 변별력은 약화되는 반면 비교과 서류와 면접의 중요도가 증가한다. 이와 더불어 수능 최저 조건 경쟁력은 옵션이 된다. 우선 1차 서류 통과를 해야 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 만큼 1.00의 내신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학생부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이 관건이다.최상위권 내신이라는 선결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는 비교과 활동이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는 의대의 특성상 의대 진학을 위한 비교과 활동은 매우 차별화된 내용이어야 하고, 난이도 또한 높게 설정되어야 한다. 의대 진학 희망자들의 경우 진로와 비전에 대한 방향성 고민 없이 그저 화학, 생명으로만 학생부를 채우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결과가 좋지 않다.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대에 진학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비전이 명확해야 하며, 그 방향성에 따라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해서 진행할 필요가 있다. 같은 뇌를 연구한다고 해도 신경외과와 정신과적 질병을 다루는 경우 교과목의 빌드업과 세특의 주제가 달라질 수 있으며, 의대 안에도 수많은 연구 분야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특정이 필요하다. 이제 최상위권에게 진로진학 컨설팅이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되는 이유다.윤한울 대표메디스카이랩학원 대치캠퍼스문의 02-555-4864 2024-12-05
- [교육기고] 늦었다고 생각할수록 당장 시작해야 하는 것 “우리 아이가 끈기가 없어요.” 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종종 듣게 되는 말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학생이 끈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역량은 충분한데 자신이 공부를 왜 하는 것인지 몰라서 안 하는 경우도 많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마음속에 확실하게 자리 잡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 하나 제대로 마치지 못하는 끈기가 없는 아이로 누명을 쓰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아무’ 목표나 억지로 갖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한 설문조사는 ‘제대로’ 된 목표를 갖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다. 지난 2월 한국리서치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목표를 형성한 시기는 10대~20대가 30%로 가장 높았고, 30대에 들어서 4%로 크게 낮아졌다. 그런데 직업 및 직무 적합도에 대해 인지한 시기는 10대(8%)부터 40대 이상(14%)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고루 나타났다. 이는 달리 말하면 자신이 원하는 직업에 대한 목표를 먼저 잡고, 이후에 갖가지 경험을 통해 해당 직업이나 직무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40대까지 계속 알아간다는 것이다. 서울대 경력개발센터 센터장을 역임한 이찬 서울대 교수도 한 인터뷰를 통해 이와 같은 현상을 지적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낸 바 있다. ‘일단 서울대 입학’만을 목표로 달려 온 많은 서울대 학생들이 부모나 교사의 권유로 전공을 선택했으나, 막상 입학 후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대학 입학 후’ 후회하지 않으려면 청소년기에 입시 준비에만 치중하기보다 진로 탐색과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그의 말은 진로연구가 슈퍼(Super)의 진로발달이론과도 맞닿아 있다. 슈퍼(Super)는 진로선택발달이 전 생애에 걸쳐서 일어나지만 특히 청소년기에는 진로 ‘탐색’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진로 탐색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교육부의 ‘진료교육현황조사(2023)’에 따르면 진로개발역량의 한 지표는 ‘자기이해’이다. 앞선 한국리서치 설문조사에서도 ‘자기이해’가 진로 탐색에 있어 중요하다고 할 만한 결과가 있다. 만족할 수 있는 직업을 찾는 데 영향을 주는 요소는 ‘본인 성향 파악’이 36%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이다.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일까? ‘독서를 통해 내적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참된 자아를 찾을 수 있다.’ (우희경 외, 독서로 나를 디자인하라)독서를 통해 나를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다. 작다고 놀림당했지만 결국 큰 나무가 되겠다는 꿈을 이룬 겨자씨의 이야기를 다룬 책 <겨자씨의 꿈> 수업 시간이었다. 책을 읽은 학생들이 각자의 꿈에 대해 써 보기로 했다. “저는 판사가 될 거예요.”, “저는 화가가 꿈이에요.” 저마다 갖고 싶은 직업을 신나게 읊는 학생들 틈에서 한 학생이 “나는 꿈이 없는데…….”라며 말을 흐렸다. 필자는 그 학생에게 갖고 싶은 직업이 당연히 아직 없을 수 있다고 말해 주었다. 하지만 꿈은 꼭 직업만은 아니라고 설명해 주며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물었다. 직업에 대해서는 바로 말하지 못했던 그 학생은 곧바로 “저는 남을 도우며 살고 싶어요. 엄마랑 튀르키예 지진 때 집에 있던 옷을 모아 보낸 적이 있어요.”라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필자는 학생이 이미 자신만의 꿈을 갖고 있는 거라며 학생을 격려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게 했다. 겨자씨도 큰 나무가 되어 자신을 놀리던 친구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는 도움을 준 사실과 연결해서 써 보게 했다. 그 학생은 <겨자씨의 꿈>이라는 책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삶을 한층 구체화하는 경험을 한 것이다. 우리 학생들은 매일 국어, 영어, 수학 등을 열심히 공부하며 여러 기술을 갈고 닦는다. 그 갈고 닦음과 병행해야 할 것은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그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이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끈기 없는 아이’는 ‘신나게 공부하는 아이’, ‘열심히 책을 읽는 아이’로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할수록 지금 당장 책읽기와 글쓰기를 시작하자! 오늘 아이가 읽은 책이 인생의 길을 열어 줄 수도 있다.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대치도곡교육센터지도교사 김란희02-573-2161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