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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시지원전략 이제 수시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2025 정시 지원이 시작된다. 11명의 수능만점자와 국영수 난이도 하락으로 최상위권부터 상위권이 어느 해보다 촘촘하고, 탐구과목간 표준점수 차이로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확연해졌다. 문제는 상위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중상위권까지 영향을 받는 다는 것. 같은 점수를 받고도 지원 전략을 섬세하게 짜지 않으면 합불이 달라질 수 있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신설된 다군 모집과, 의대 증원에 따른 정시이월 인원 등의 변수로 정시 지원 마지막 날까지 경쟁률을 주시해야만 한다. 어느 해보다 예측이 힘들어진 만큼 담임 선생님이나 컨설팅, 모의지원뿐만 아니라 수험생 본인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꼼꼼하고 치열하게 유리한 곳을 찾아야만 한다. 2025 정시 지원을 위해 꼭 체크해야 할 요인과 지원학교를 찾는 방법을 알아봤다.참고자료: 종로학원, 이투스 2025 정시 지원 설명회, 서울시 교육청연구정보원 2025정시설명회, 연세대학교입학처 활용지표와 영역별 반영비율 살피기각 대학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 다양한 반영지표를 활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선택과목에 따른 표준점수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표준점수를 그대로 반영하는지, 학교에 따라 가중치를 달리해 변화점수로 반영하는 지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진다. 서울대와 홍대의 경우 성적표에 표기된 표준점수를 그대로 반영하지만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대부분은 영역별 가중치를 달리해 변환점수로 반영한다. 또 영역별로 반영비율이 달라 같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국어를 잘 봤을 때, 수학을 잘 봤을 때 유리한 대학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학생 A와 B가 각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와 등급이 같다고 하더라도 백분위 반영과 영어 반영비율이 높은 수학보다 높은 한양대(ERICA)와 탐구 반영비율이 높은 국민대를 지원했을 때 유불리가 각각 달라진다.(예시참고) 번거롭더라도 영역별 반영비율과 활용지표는 지원할 대학 정시모집 요강을 하나씩 찾아서 꼼꼼하게 확인해봐야 한다. <예시><표> 서울소재 주요대학 반영비율과 가산점탐구영역, 학교별 변표와 가산점이 핵심올해 정시지원의 핵심은 탐구과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과 지원시 탐구과목 지정 폐지와 유례없이 사탐의 높은 표준점수와 물리 화학의 표준점수 하락이 상위권 대학 정시 지원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각 대학마다 이런 탐구영역 선택과목의 유불리를 조정하기 위해 학생이 받은 백분위 점수를 기반으로 점수를 보정하는 것이 탐구과목 변환표준점수표이다.보통 수능성적표가 배부되고 1~2주일 정도 후에 각 학교 홈페이지에 공고되는데, 올해는 연세대가 가장 먼저 발표했다. (12월 16일 기준) 그외에도 건국대, 숭실대, 세종대, 한양대 에리카 등이 변환점수표를 발표했다.따라서 단순하게 탐구 과목의 표준점수가 높다 낮다 만으로 지원학교 유불리를 판단할 수 없다. 학교에서 발표한 탐구변표에 따라 내 점수가 얼마인지, 또 학교에서 부여하는 탐구영역 가산점이 변환점수에서 점수로 부여하는지, %로 부여하는 지에 따라 총점이 달라진다.작년부터 사탐과 과탐을 구분하지 않고 단일한 별표를 적용하는 연세대의 경우 백분위 100점과 99점의 변환 점수 차가 차이가 1.22점으로 가장 크다. 변표로보면 만점을 받아도 백분위가 낮은 물리나 화학 선택자가 불리해 보인다. 또, 계열별 사탐과 과탐 가산점이 변환점수 3% 반영되기 때문에 교차지원이 유리하지도 않다. 건국대 역시 통합변표를 적용, 게다가 과탐에 대한 가산점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백분위가 낮은 물리나 화학선택자, 교차지원이 불리해보인다. 각 학교별로 발표되는 탐구 변표를 꼭 확인하고 여기에 가산점 여부, 교차지원 시 유불리를 체크해봐야 한다.<표> 2025 정시 연세대 탐구변표<표> 2025 정시 건국대 탐구변표탐구 한 과목 반영도 살펴보기탐구과목의 변별력이 커진 만큼 전략적으로 점수가 좋은 탐구 한 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서울 대학 중 탐구를 1과목 반영하는 곳은 가톨릭대 경기대(서울) 덕성여대 동덕여대 명지대(서울) 상명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등이다. 단 의약계열 등 일부 모집단위에서는 2과목을 반영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가톨릭대 일반전형Ⅱ의 경우 국어 수학 중 우수한 영역을 50%, 탐구를 50%로 반영, 탐구 한 과목 성적이 유독 좋았다면 전략적으로 지원해볼 수 있다. 서울여대는 탐구를 33.3%로 반영하지만 국수영의 성적이 탐구보다 더 좋다면 아예 탐구를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인문/자연은 국수영탐 중 3개 영역을 선택해 반영하며 수학과는 수학은 필수지만 국영탐 중 2개를 선택해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대의 경우 올해 탐구 비율이 지난해보다 높아져서 15%다. 또, 탐구 한 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은 선택과목 제한도 없다. 단 성대, 명지대 상명대의 경우 일부 모집단위에서 과탐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다군의 신설에 주목이번 정시에 탐구 못지않게 중요한 변수가 바로 다군의 신설이다. 이전까지는 사실 다군은 버리는 카드, 혹은 몇 바퀴 추합이 되는 곳으로 생각했지만 작년에 성균관대학교가 다군에 들어온 것에 더해 올해는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동국대 등에 대규모 신설, 그것도 커트라인이 겹치는 학교들이 많은 학생을 선발한다. 그만큼 다군에서 지원자들이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 다군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중앙대 역시 경쟁률이 떨어지고 그에 따라 커트라인 역시 조금은 떨어질 것으로 많은 입시 전문가들이 예측한다.다만, 기존처럼 다군을 버리는 카드나 상향으로 잡는 것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기존 입결 데이터가 없는 무전공선발의 경우 상위권 대학이 몰려있는 가군과 나군 지원자들이 오히려 안정을 다군으로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상향카드로 다군을 지원하는 경우 합격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표> 다군 신설대학지금부터 실제 지원까지 이렇게 해 보세요정시 지원에 이런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지만 막상 지원할 학교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연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국내 모든 대학의 반영비율, 가산점 등을 다 찾아서 그중에서 가장 유리한 곳을 찾는 것은 그야말로 모래밭에서 금을 찾는 것과 같다.많은 입시 전문가들이 말하는 정시지원의 실전 로드맵을 통해 과정을 좀 더 접근하게 쉽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①먼저 크리스마스 전까지 해야 할 일-종이배치표(표준점수 합 기준)를 최대한 참고해서 지원할 수 있는 대학, 또 꼭 가야할 대학, 반드시 지원하고 싶은 곳을 포함해 가나다군 별 3개씩 고른다. 이때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는 것이 좋다. 재수를 여부를 고려해 반드시 가야할 학교와 학교를 낮추더라도 학과를 고민할 것인지 기준을 세운 다음 그 기준에 따라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②원서접수 전 12월 말까지 해야 할 일고른 총 9개의 대학을 반영비율, 가산점등을 직접 찾아서 상향, 적정, 안정 등으로 구분해 놓고 군별로 1개씩 뽑아 3개를 세트로 묶어 조합을 만들어 놓는다. 이때 학교 입학 후 복수 전공이나 전과 등의 가능 여부를 포함해 지원군과 학교를 하나 메인으로 잡고, 나머지 군에서 어디를 지원할 지를 고려한다. 재수를 염두에 둔다면 상향지원을 조금 과감하게 써봐도 된다. 흔히 말하는 ‘스나이핑’은 오히려 상향지원인 경우 뜻하지 않게 일어나기도 한다. 이때 반드시 모의지원과 2~3년 입결을 적극 활용한다. 달라진 반영비율, 탐구변표 등이 적용된 유료판을 2~3개 구입해 활용한다. 다만 모의지원은 말 그대로 모의이기 때문에 칸수나 색깔은 실제 지원에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③접수 시작에서 마감까지접수 시작 전 대학별 확정 최종인원을 먼 2024-05-19
- [교육기고] 사고력 문제들은 어렵다고요? 수학 문제 풀이에만 집중하다 보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잊어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수학 교과서의 각 단원 앞부분에서는 항상 개념과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원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수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수학경시대회>에서는 단순히 계산만 해서는 풀 수 없는 수학적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자주 나온다. 이런 문제들은 개념과 이해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응용할 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인 ‘사고력 문제’이다. 이런 ‘사고력 문제’는 말 그대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뜻한다. 이런 사고력 힘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고, 평소 수학 문제 하나를 더 풀더라도 그 문제를 푸는 원리를 곰곰이 생각해 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해 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선생님이나 부모님은 수학 문제를 풀 때 반드시 종이에 써서 풀라는 말을 많이 한다. 풀이 과정이 복잡한 문제는 종이에 써 가며 해결하는 것이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연필을 들기 전에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해 보는 습관이다. 계산 과정에서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문제를 정확하게 읽지 않아서 실수하는 경우도 많다. 문제의 조건을 파악하고 가장 합리적인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많이 풀어서 실력이 좋아질수록 시간이 단축된다.단순한 계산 문제를 대할 때도 문제의 숨은 의도가 무엇이고, 좀 더 간단한 풀이 과정을 발견할 수 있게 노력하면 수학 실력이 쌓여 간다. 수학의 문장제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그 문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다. 문장제 문제는 수학적인 상황을 말로 설명한 것이다. 식으로 표현한 문제는 잘 풀면서 상황으로 설명한 문제는 낯설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문장제 문제는 여러 가지 조건이 함께 나오거나 제시된 상황 속에 숨겨져 있는 수학적 규칙이나 원리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문장제 문제에 대한 걱정은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국어 문제를 정확하게 읽는 연습도 병행해야 한다.최승일 원장파워영재학원문의 02-508-6567 2024-12-19
- [교육기고] 2024년 겨울방학. 왔노라! 배웠노라! 통달했노라! 2024년 2학기 기말고사가 마무리되고 있다. 이제는 새 학기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지난 시험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파악해 두고, 실수를 다시 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할 때이다. 겨울방학동안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로드맵을 짜 보도록 하자.첫째, 배경지식 쌓기 : 방학이 시작되면 윈터스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듣는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배경지식 쌓기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개념을 배우기 앞서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도록 하자. 적어도 3권을 방학 동안 읽도록 하자.둘째, 용어 정리하기 : 과학이 쉽게 느껴지려면 과학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용어가 먼저 익숙해져야 한다. 개념은 그 다음이다. 따라서 어려운 용어나 단위 등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셋째, 스토리 형식으로 된 교재 정독하기 :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 정리된 교재보다는 스토리 형식으로 되어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정독해 보자. 어려운 자연 현상이 머릿속에 그려질 수 있을 것이다.넷째, 로드맵 구성해 보기 : 노트에 배운 내용을 스스로 로드맵을 구성해 보자. 다양한 자연 현상, 탐구 실험, 자료 해석 등을 나만의 노트에 적어 보면 부족한 부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눈에 정리해 둔 노트를 반복적으로 보다 보면 용어나 개념이 익숙해질 것이다.다섯째, 문제 풀이하기 : 어느 정도 개념 정리가 되었다면 문제 풀이를 해 봄으로써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가능하면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먼저 풀어 보도록 하자. 학기 중에는 꼼꼼히 준비하기 어려우므로 지금을 활용하여 글쓰기 능력도 향상시켜 보자.내신 공부의 핵심은 개념 이해를 하고 응용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어려운 내용은 한 번으로 이해되지 않고, 어려운 문제는 시간도 많이 걸리므로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꼭 준비를 해야 한다. 킬러문항 푸는 과정을 나만의 방식을 찾아 그 풀이 방식으로 3문제 정도를 유형별로 정리해 두도록 하자. 또한 과학 현상을 물화생지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통찰력도 중요시되므로 꼭 개념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도록 하는 연습을 하자.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새 학기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을 갖을 수 있을 것이다. 안수빈 원장 안쌤의 쉬운 과탐 학원문의 02-537-0517 2024-12-19
- [교육기고] 의대 희망 중학생에게 -“내신, 수능, 비교과 모두 잡을 준비됐니?” 의대 진학은 전국 최상위권 학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어려운 도전이다. 내신, 수능, 비교과 활동이라는 세 가지를 모두 완벽히 준비해야 하며,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성공 확률은 급격히 낮아진다. 내신이 좋더라도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고, 수능 성적이 뛰어나더라도 내신과 비교과가 약하면 입시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크다. 의대 입시는 언제나 상대적인 경쟁으로 이루어지며, 준비가 미흡하면 재수를 고려해야 할 수 있다.중학교에서 전과목 A를 받았던 학생들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석차 등급 체제에서 3등급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성취평가제로 인한 ‘내신 버프’ 때문이다. 고교 내신은 상위 4%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어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환을 고려하기도 하지만, 의대는 내신과 비교과의 높은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극복이 쉽지 않다. 특히 의학 관련 경험은 고교생이 접근하기 어렵고, 연구나 활동도 제한적이라 현실적으로 논문이나 책을 통해 내용을 보완하는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정시 전략 또한 마찬가지다. 의대 정시 합격자 다수는 재수생이며, 이들은 수능에만 집중하는 유리한 환경 속에서 고득점을 확보한다. 재학생이 이들을 추월하기란 쉽지 않다. 학원가에서는 의대 진학을 위한 특별한 해법을 제시하는 듯 포장하지만, 실제로는 상위권 학생들을 모아놓고 기존 커리큘럼을 반복할 뿐이다. 부모가 중학교 성적과 학원의 달콤한 말만 믿고 내신 경쟁이 치열한 자사고 진학을 선택했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 중요한 것은 자녀의 정확한 학습 능력과 성취도를 파악하고, 그것에 맞추어 계획을 세우는 일이다.의대를 목표로 한다면 중학교 시절부터 체계적인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MMI(인적성면접)에서는 수리과학적 역량뿐 아니라 인성과 가치관을 평가하므로, 인문사회적 독서도 병행해야 한다. 의대 진학은 단순한 열정만으로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아니다. 모든 과목에서 고른 실력과 철저한 준비, 그리고 현실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준비가 부족하다면 플랜B를 마련해 다른 가능성도 열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서는 부모의 객관적인 판단과 자녀의 꾸준한 노력이 필수다.윤한울 대표메디스카이랩학원 대치캠퍼스문의 02-555-4864 2024-12-19
- [교육기고] 과학 교육은 언제부터 할 것인가? 주위에 대입에 성공한 지인이 있다면 조언을 듣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되겠지만 이러한 정보는 여간 친하지 않으면 잘 공유를 하지 않으니 답답할 것이다. 그에 대한 답을 드리겠다. 1. 과학 공부는 언제부터 시작할까?보통 초6 겨울방학부터 시작하면 된다. 너무 어리면 연산 능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수업 따라가기가 어렵다. 영재고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연산 능력이나 집중력이 좋은 학생일 테니 좀 더 일찍 시작해도 된다.2.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통합과학이 수능 과목이 된 지금 물화생지 중학 과정이 전보다 중요해졌다. 중학교에서 다룬 단원은 통합과학에서 다시 다루지 않아서 중학교 때 소홀히 한 단원이 나중에 큰 구멍으로 남게 된다. 예를 들어 통합과학에서 ‘지각 변동’ 단원을 다루면서 암석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는 중학 과정이다. 암석의 이름과 생성 과정을 모르면 정답을 맞힐 수가 없다. 그러니 중등 내신 공부를 결코 소홀히 준비하면 안 된다.3. 고등 선행은 어떻게 할 것인가?중등 과학에서 통합과학과 연계되는 부분이 나오면 고등 과정에 맞춰 깊이 공부해 두면 중등 내신뿐 아니라 고등 내신, 수능까지 대비가 되는 것이니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는 중학생 때 열심히 하게 되면 고등학교에서 여유롭게 대비할 수 있고, 이과를 진학하는데 망설이지 않아도 된다. 고1, 고2 때 내신 성적이 안 나오면 내신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속출하기 때문에 중학교 때 연계 단원들을 깊이 공부해 두면 수시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4. 좀 더 욕심을 낸다면?고등 과정은 과학 과목이 통합과학을 제외하면 선택을 하도록 하기 때문에 통합과학 대비를 하면서 물화생지 4과목 중 자신 있는 과목을 심도 있게 준비해 두면 내신에 자신을 갖게 된다. 이때 대학 입시 요강을 참고해서 대학에서 지정한 과목이 있는지 확인해 두면 좋다. 과학 과목이 대부분 상대평가라서 준비하는 김에 고3 과목까지 미리 준비해 두어야 수능 대비와 내신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고3 생활이 수월해질 수 있다.5. 과학을 너무 어려워하는 학생은 어떻게 지도할까?과학을 너무 어려워해서 성적도 나쁘고 선행을 못 따라간 채 고등학생이 되면 수시도 힘들고 정시도 통합과학을 반드시 보게 되니 힘들어지게 된다. 그러니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통합과학만이라도 잘 대비를 해두어야 한다. 이진선 원장대오교육 이진선 과학 학원문의 02-563-3207 2024-12-19
- [교육기고] 이번 겨울방학, 연고대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꼭 알아야 할 것들 연고대 편입은 1차 필기시험이 가장 중요하다.하지만, 최종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2차 서류와 면접이라는 산이 아직 남아 있다. 그렇기에 2차도 열심히 준비해야만 한다. 많은 수험생이 반영 비율 1차 100을 보고 1년 동안 모든 것을 필기시험에만 투자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1차 필기에 합격해야 2차 서류/면접을 만날 수 있으니, 당연한 수순이라 하겠다. 하지만 편입은 결과가 모든 것을 증명하니까 1차 합격을 높은 경쟁률로 3배수 안에 들었다고 우쭐할 수 있지만 최종 불합격하면 연고대 학부생의 꿈은 날아가게 된다. 1년을, 반년을, 몇 개월을 투자했다면 그것을 회수할 방법은 ‘최종 합격’ 밖에 없다.합격의 최종 관문, 2차 서류/면접에 승리할 수 있는 키는 무엇일까?그것은 바로 ‘명분’ 만들기이다. 내가 왜 인서울권 대학을 잘 다니다가 편입을 해서 해당 학교와 학과에 진학하고자 하는지 서류와 면접을 평가하는 교수를 설득할 수 있는 ‘명분’을 준비해야 한다. 연고대 편입은 학교가 아니라, 학과를 봐야 한다. 학교가 당연히 목표라는 것은 교수도 알고 있기 때문에 학과로 진학하고자 하는 ‘명분’을 만들어야 한다. 동일계열이라면 기존 커리큘럼에서는 특정 분야를 배울 수 없어 지원 학과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습하고자 하는 ‘명분’과 비동일계열이라면 기존 전공으로는 한계가 있어 어떤 동기를 통해 지원 학과에 관심을 가져 지원했다는 식의 역시 ‘명분’이 반드시 필요하다.합격자 각자가 제시한 명분, 상황과 조건은 다르다.서류전형은 여러 과정이 있기 때문에 정답이 딱 정해진 것은 아니다. 학업, 대외활동, 공모전, 동아리, 자격증, 수상 경력, 봉사활동, 인턴, 아르바이트, 어학성적, 교환학생 등 편입을 위한 명분을 어필할 요소는 다양하기 때문이다. 합격자 각자가 제시한 상황도 다르고 경험도 다르다. 소위 말하는 스펙이 없다고 해서 연고대 편입에서 불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합격 수기의 쟁쟁한 스펙을 보고 본인은 내세울 게 없으니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다.하지만 강남 연고대전문관 합격생들을 보면 활동 기타 서류조차도 아예 안 낸 학생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대외활동 일절 없이 학업만으로도 자신을 어필한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는 전공관심도를 수업과 그 수업의 학점을 통해 어필한 경우이다. 아직 시간 여유가 있는 여러분들은 겨울방학을 활용해 지원 학과를 미리 설정한 후 그와 관련한 활동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이런 활동을 할 시간이 없다면 가장 수월하게 명분을 확보할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학점이다.학점관리 얼마나 중요한가?학점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학업에 집중해 성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교수입장에서는 성적이 좋은 것이 설득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서류전형을 통해 성적증명서를 제출하고 평가자인 교수는 성적증명서를 무조건 보게 되며, 교수의 심리를 생각하면 수시 전형을 통해 많은 지원자의 서류를 평가했기 때문에 편입도 서류심사에서 눈에 띄는 것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수치화된 성적증명서는 교수 본인이 평가한 적이 있기 때문에 가장 눈에 익을 것이다. 실제 고려대 합격자 중에서도 면접에서 많이 물어봤던 것들은 활동 증빙서류가 아니라, 성적증명서의 성적이었다고 한다. ‘전공 필수학점은 왜 낮은지’ 등을 물어보는 내용들도 분명히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다.연고대 편입은 재학 중 도전하는 학생들이 80% 이상, 그중 2학년 1~2학기 1년을 병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학업과 충분히 병행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경쟁 구도라고 볼 수 있다. 여러분의 경쟁자는 여러분이 학점 관리할 때와, 편입에 집중할 때가 일치하는 동일한 상황에 있다. 보다 자세한 평균 성적과 마지노선 등은 전문컨설턴트와 상담을 받아보기를 추천한다.보는 눈을 기르도록 하자.연고대 합격 인원이 없는 학원은 학원으로서의 존재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합격자 배출 확인이다. 간혹 수시/편입을 병행하는 학원은 수시합격자를 합격자로 넣거나, 일반인지 학사인지도 구분 없이 올리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직전 합격자가 나오지 않아 이전 합격자를 재탕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꼭 학년도 확인이 필요하고, 1차를 합격했는지 최종인지도 명확히 확인을 해야 한다.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학원을 믿고 교육을 받는 만큼 수험생 입장에서는 연고대 합격을 향한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결과가 모든 것을 증명하기에 학원은 해마다 바뀌는 출제경향에 따른 대책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그다음 해 합격을 충분히 가이드 할 수 있는 곳이어야만 시행착오가 없을 것이다.박천기 원장김영편입 강남 연고대의약대전문관문의 02-522-1144(연고대), 02-523-1145(의약대) 2024-12-19
- [교육기고] 2025학년도 대학 입시 성공을 위한 원서 전형 안내 12월 6일 수능 성적 발표에 이어 12월 12일, 13일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시 합격자 발표가 시작되었다. 수시 합격자 발표 후 중복 합격한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추가적인 이동이 따를 것이라서 수시 합격 여부는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자의 발표가 마감되는 12월 26일 오후 6시에 드러날 것이고, 반드시 12월 27일까지 등록해야만 25학번 대학생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능으로 결정되는 정시는 어떨까? 실제 대학별 원서 접수는 12월 31일 화요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가, 나, 다군 각각 1회씩 총 3회의 지원 기회를 갖고 원서를 접수하게 된다. 대학의 원서 접수 마감일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원서 접수가 끝날 때까지 지원 일정에 대해서도 긴장감을 가지는 것이 좋다. 올해 입시에서는 전년보다 쉬운 수능 결과와 의대 정원 급증이 결합된 상위권 학생들의 “지원 대학 인플레”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 지방 의대에 합격한 학생들 상당수가 전공의 파업과 맞물려 서울, 수도권 의대를 겨냥하고 있다. 또 의대 지원을 희망하는 서울 상위권 대학의 재학생도 연초 의대 인원 증원 발표에 반수를 한 터라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의대를 중심으로 하는 최상위 이과 라인에서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 입시 변경에 따라 고교학점제를 중심으로 한 ‘학교생활기록부 입시’가 진행될 것이라고 할 때, 수능 성적으로만 의대 등 최상위권 대학을 지원하는 것이 어려워질 것이므로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보는 27학년도 입시가 어떻게 보면 ‘수능 중심 정시러’의 끝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올해 수능처럼 최고난도 킬러형 문제가 조절된 상태로 수능이 진행된다고 볼 때 재수생 이상의 N수생의 수능 성적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올해부터 최소한 내년 수능까지는 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소신&상향의 원서 접수 기조가 나타나지 않을까 예측해 본다.이러한 예측과 함께 올해 입시의 또 다른 특징들인 ‘사탐런’, ‘무전공제’로의 대규모 인원 이동 등의 변수가 실제 원서 접수를 해야 할 수험생들을 힘들게 할 요소들이다. 이처럼 변동성이 큰 입시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경험 많고 지원의 흐름을 잘 짚어 내는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한다면 보다 안정적인 입시 성공이 가능할 것이다. 박성철 센터장유웨이진로진학대치센터문의 02-565-0177 2024-12-19
- [교육기고] 청소년기 해외 유학 시 과학 학습 방법 여러 가지 이유로 해외 유학을 준비 중이거나 유학 중인 학생들이 주변에 꽤 있다. 해외 유학을 하게 되면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가 우리나라 교육 과정과 해외 학교의 교육 과정이 맞지 않고, 교과서 내용 구성이 달라서 해외 유학 도중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과학은 우리나라 교과서와 구성이 매우 다를 수 있다. 우리나라 중학교 과정과 고1 통합과학 과정은 학년별 교과서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이 섞여 있는 구성인 반면, 해외 유학 때 교재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이 따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유학 중인 학생들이 방학 때 우리나라에 와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주변 학원을 알아보는데, 교재가 맞지 않아 비효율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외국에서 10~11학년 생명과학을 준비하려면 내용 구성이 우리나라에서 중1~고3에 걸쳐 있는 생명과학 관련 단원(중3 - 염색체, DNA 구조, 고1 - 자연 선택 진화, 고2 - 병원체 방어 작용, 고3 – 생명공학 기술 등) 내용을 편집해서 모아야 한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고 외국 유학 준비 과정에서 우리나라 중1 ~고3 내용을 미리 다 준비하기란 시간이 한정적이라 거의 불가능하다.이런 경우 1:1 수업이나 같은 처지에 있는 학생 소수 그룹 수업을 추천한다. 교재도 외국 현지 배울 교재의 목차와 구성을 알아보고, 그 구성으로 교재를 만들어서 수업해 줄 수 있는지 관심이 있는 학원 또는 선생님에게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경우 학원의 특성과 선생님의 역량이 중요하다. 부족한 시간에 가장 효율적으로 유학을 준비하려면 현지 과정에 맞게 맞춤형으로 준비하는 것이다.다시 얘기하면, 해외 유학을 준비 중이거나 유학 중인 학생들이 과학 과목을 문제없이 적응하기 위해서는 외국 현지의 교육 과정과 학년별 교재 구성까지 미리 꼼꼼히 알아보는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 교재 구성에 맞춰 맞춤식 수업을 해 줄 수 있는 학원과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더 중요하다.양재훈 원장연세수과학학원문의 02-535-7330 2024-12-19
- [교육기고] ‘비인가’ 국제학교에서의 AP Audit(인증)이 왜 중요한가? 해외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고등과정 학생이라면(G9~G12) 재학 중인 학교의 시스템이나 지원 예정 희망 대학에 따라 AP(Advanced Placement), 혹은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과정 중에 하나를 따라 본인의 전공 희망 및 관심도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하게 된다. 최근에는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한 교육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국내 고교 졸업을 동시에 인정해 주는 ‘인가’ 학교 이외에 ‘비인가’ 국제학교, 또는 커리큘럼과 계획을 자기 주도하에 설계할 수 있는 온라인 스쿨이나 홈스쿨링까지 생겨났다. 그러나 교육의 형태가 다양해진 만큼, 잘 교육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다. 다양한 이유로 ‘비인가’ 국제학교로의 진학을 선택하는 부모와 학생이 많아졌다. 그렇다면, ‘비인가’ 국제학교의 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바로 AP 인증 여부이다. 왜 AP 인증이 ‘비인가’ 국제학교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는가?해외 대학 진학을 목전에 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AP 과목 이수는 대학에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며, 특히 미국 대학입학위원회(College Board)가 제공하는 AP 과목 이수의 정도, AP 시험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학문적 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비인가’라 함은 한국 학교의 시스템을 따르지 않는 것이지, 대학 입학 자격과 교육의 질적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비인가’ 학교가 학생들의 해외 대학 진학 목표를 잘 달성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비인가’ 국제학교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AP 인증을 받은 기관의 경우, 학생들에게 AP 시험에 대한 칼리지보드의 시스템으로 지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식적으로 ‘AP 과목’ 명칭을 가진 심화 과정의 GPA도 부여할 수 있게 되기에 그 의미가 크다.미국 대학입학위원회인 칼리지보드는 학교의 형태와 상관없이 해당 기관에서 지도하는 교사들을 평가하고,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자격이 된다고 판단되면 정식으로 교사에게 인증 메일을 보내게 된다. 그 이후 인증을 받은 교사들은 교과 과정을 개설하여 공식적인 AP GPA를 부여하며, 칼리지보드가 인증 받은 교사들에게만 주는 강의 자료와 시험 센터, 트레이닝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어 이는 매우 중요하다. 박 에스더(Ester Park) 대표, 교육이사HPrep Academy, HOBY Korea문의 02-553-8737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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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대입시 수시합격생 인터뷰 2025학년도 수시 합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미대입시는 경쟁률이 높은 만큼 합격의 기쁨도 남다르다. 힘들었던 만큼 기쁨도 큰 2025학년도 미대 수시 합격생들을 부천미대입시전문학원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에서 만나 보았다.도마뱀과 사막여우 캐릭터로 스토리가 있는 포트폴리오 완성오채은(경기예고3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합격)고2때 국민대 실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덕분에 국민대 특기자전형 영상디자인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내신의 최저등급과 포트폴리오, 면접 이렇게 모든 것을 통과해야 최종 합격이 되기 때문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합격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국민대는 어렸을 때부터 너무 가고 싶었던 대학이라 더 행복하고 이 순간이 감사하다. 포트폴리오는 자연과 도시의 대비를 표현하기 위해 도시의 도마뱀과 자연 속의 사막여우 창작 캐릭터를 만들어 총 10장의 그림에 이들의 생활을 스토리로 담아 완성했다.미술은 초등학교 때부터 일찍 시작했지만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은 작년 5월경 국민대 실기대회 준비를 위해 다니기 시작했다. 집이 김포라서 부천까지는 거리가 있었지만 실기의 방향을 정확하게 잘 가르쳐 주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먼 거리가 힘들게 느껴지지는 않았다.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은 커리큘럼이 단계별로 구성이 되어서 매일 선생님의 말씀대로 열심히 했을 뿐인데 실기대회에서 본상 수상도 하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도 있었다.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 기초소양반 전임 선생님께서는 ‘특별한 시도 보다는 안정적으로 기본기를 지켜가면서 그릴 것’을 강조하셨고, 수상한 실기 대회는 물론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에도 배운 내용대로 그리려고 노력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신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평소 구도에 집중한 수업, 실기 시험에서 자연스럽게 아이디어로 이어져 이시연(인천부흥고3, 한양대 서울캠퍼스 응용미술교육 합격)합격발표가 있던 날 11월 6일은 가족이 함께 군대에 있는 오빠를 면회하는 날이었다. 가족들과 면회를 간 상황에서 합격 소식을 알게 되어 온가족이 함께 기쁨을 나눴다.한양대(서울) 응용미술교육학과의 수시 실기 문제는 지우개 달린 연필과 일회용 아이스컵 뚜껑이 실물로 제시됐고, 제시된 두 사물의 재료를 바꾸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표현하라는 조건이 제시됐다.예년 주제와는 매우 다른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어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지만 평소에 문제 해석에 중심을 두고 구도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다시 차분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다. 그림은 플라스틱 컵 뚜껑을 인간이 만든 분수대로 설정해 메인으로 두고, 연필을 대나무로 변형해 여기저기에 세워 조립해서 물이 나오는 화려한 분수대를 만들었고, 배경은 공원을 상상하면서 그렸다. 인간이 만든 분수대가 자연 안에 놓인 것을 그림으로써 주제를 맞추며 그림을 완성했다.미술은 작년 2월에 처음 시작했다. 미술을 잘하는지 잘 몰랐는데 학교 미술선생님께서 미술에 재능이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용기를 냈다. 집이 인천이라 미술학원을 알아보던 중 입시미술을 하는 곳 몇 곳을 상담했다.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은 처음 상담 갔을 때, 원장님께서 수업방식과 학원의 특징, 입시 방향 등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는데 수업에 대한 자신감과 노하우가 느껴져 이곳에서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학원을 다니면서는 하루에 하나의 단점만 고쳐도 충분히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학원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실기 실력을 향상해 나갔다. 특히 평소 그림이 약간 고요하고 잔잔하다는 평가를 많이 들어서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친구들의 그림을 보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물의 기능과 특징 찾아서 디자인하는 방법 꾸준히 연습윤지훈 (인천청라고 졸업, 서울과기대 금속공예디자인학과 합격)지난해 홍익대학교(세종캠퍼스)에 합격해 다니면서 반수를 했다. 올해 지원한 학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디자인학과다. 고3 때부터 금속공예에 관심이 있어서 지난해에도 지원했던 학교이기 때문에 이번 합격이 주는 의미가 남다르다. 부모님께서도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되어 잘됐다며 기뻐하셨다.미술은 중3 겨울방학부터 시작했고,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은 고3때부터 입시 준비를 위해 다니기 시작했다. 학원에서는 사물의 기능과 특징을 찾아서 디자인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었다. 올해 실기 문제는 박스와 테이프가 제시물로 나오고 박스의 한 면이 훼손되었다가 다시 테이프로 복구하는 모습을 그리라고 하는 소묘 문제와 테이프와 박스의 형태와 질감을 모두 사용해서 탁상시계를 디자인하라는 문제가 나왔다. 투명 테이프의 겹쳐져 있는 특징을 살려 디자인하고, 박스의 닫혔다 열렸다 하는 특징과 수납공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수납공간이 있는 접이식 탁상시계를 만들었다.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합격을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실기 시험장을 나왔다.지난해 서울과기대 금속공예학과 수시 실기의 제시물은 멸치와 얼음이었고 얼음에 멸치를 일부 삽입하여 소묘하기와 소화기를 디자인하라는 문제가 출제됐었다. 불합격한 이유에 대해 학원 선생님께서는 누가 봐도 소화기라는 생각이 드는 그림, 멸치나 얼음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담백한 그림을 그렸어야 했다고 말씀해주셨다. 당시 배운 대로 하지 않고 욕심을 부려서 문제의 방향을 못 맞췄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탁상시계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실기에서는 너무 깊게 생각해 이상한 것을 만들지 않고 문제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집중해서 디자인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부천 클라우드 (구 클릭전원)미술학원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91, 5층(상동 비잔티움)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