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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수학 선행 어디까지 해야 할까? “어느 고등학교에 원서를 넣어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받게 되는 때다. 자신에게 유리한 학교를 선택 한다는 것이 제법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곳으로 가야 할 것인지 아니면 내신 등급을 잘 챙길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할 것인지 쉬운 결정이 아니다.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이다. 고등학교에 가면 국어와 영어는 외부 지문에서 상당한 양이 출제된다. 기본기가 확실히 잡혀있지 않으면 힘든 싸움이 될 것이다. 수학에 관한 필자의 대답도 역시 이것이다.선행, 어디까지 나의 것으로 만들었나?대부분 고1 1학기 정도, 아주 드물게 고2에 해당하는 수1을 하고 있다는 대답도 접하게 된다. 어디까지가 적당한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학생이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특목고나 자사고 입학하는 경우라면 고1 과정은 기본이고, 수2까지라면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선행 진도가 아니라 내가 자유롭게 풀 수 있는 수준이다.5등급제에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잘 준비된 선행학습이 필요하다내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5등급제로 평가된다. 수학의 어려움을 덜어내려는 교육계의 오랜 노력 덕분에 수학의 부담이 많이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9등급제에서 2,3 등급에게도 주어졌던 기회가 이제는 1등급 안으로 좁혀졌다. 이제 1등급과 2등급은 대학진학을 가르는 기준이 되어 1등급 안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은 아주 치열해질 것이다. 더욱이 운정고의 교육과정만 살펴보더라도 수학 교과의 부담은 오히려 늘었다고 보인다. 고등학교 2학년에 이수해야 할 수학 과목이 수1, 수2, 확률과 통계, 그리고 기하 등 무려 4과목이다.수학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될 것 같다. 다른 과목 공부에 대한 부담뿐 아니라 학생부 종합의 필수요소인 세부 특기 사항(수행평가)까지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너무 가혹한 과정이다. 결국 선행학습이 되어야지만 이 고비를 넘을 수 있겠다.일반고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도 제대로 준비된 선행은 고등과정에 대한 적응도를 크게 높여준다. 문이과 통합으로 성적을 산출하는 요즘의 고등학교에서 수학에서 등급을 잃게 되면 무엇이든 쉽지 않을 것이. 일반고도 역시 적어도 ‘도형의 방정식’까지는 미리 준비해야 하겠다.내 것으로 만드는 선행학습이 관건수학의 성패는 중학교 과정에서 비롯될 수밖에 없다. 어떤 깊이를 가져갈 것인지, 그리고 어느 만큼 선행을 쌓아갈 것인지. 모두 중학교 과정에서 다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해하지도 못하는 내용을 빠르게만 쌓아가는 것은 부질없는 시도이다. 빠르게 배운 것은 빠르게 잊힐 뿐이고, 개념의 깊이가 얕으면 결국 수학에 대한 혐오만 낳게 될 것이다.수학적 지식은 나선형의 소용돌이를 그리며 발전한다. 심화와 선행, 무엇이 우선되어야 할지 모든 학원과 부모님들이 고민한다. 단지 빠르게 쌓아 올리기만 하는 선행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또한 쉽게 잊히지 않는 개념들로 쌓아가고 싶다면 중등 심화 과정과 함께 가는 그리고 고등 수학의 전체 체계 내에서 하나 하나의 단원이 갖는 의미를 이해시킬 수 있는 선행이 되어야 한다.‘쎈C’ 단계 문제들은 ‘쎈B’ 단계의 난도(상) 문제보다 풀이가 간결한 경우가 많다. 개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조건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해석하는 경험들이 학생의 수학적 사고력을 성장시키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스스로 다양한 개념을 하나 하나의 조건들로 이해하고 분류할 수 있다면 스스로 해석해본 체계대로 논리를 추론하는 경험들이 수학 선행의 밑거름이 된다. 또한 이러한 문제 해결 경험이 축적되어 고등학교 진학 후 전국 단위 모의고사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아공학원설정각 수학 대표강사문의 031-946-9990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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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국어 어떻게 달라졌나? 교육 현장의 많은 염려와 기대를 안고 드디어 2022 교육과정 개정의 서막이 올랐다. 국어 과목의 가장 큰 변화라면 고1 공통 국어가 공통국어(1), 공통국어(2)로 바뀌었다는 것과 문학, 독서, 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택1)이었던 선택 과목의 형태가 사라지고, 독서와 작문, 화법과 언어, 문학으로 통합되었으며, 학교 재량에 따라 일반 선택 세 과목을 시기별로 적정하게 수강해야 한다는 것이다.국어 과목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 있다면 공통국어가 공통국어(1), 공통국어(2)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는 2015 교육과정에서 국어를 공통국어 하나로 묶었던 것과 큰 차별점을 보인다. 국어를 공통국어 하나로 묶었을 때는 학교 내신에서 국어 시험 범위를 8~10개의 단원 가운데 담당 선생님이 자유롭게 선택해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면, 이번 개정 국어에서는 그 선택의 자유로움이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또한, 언어와 매체 부분에서 언어는 선택과목에 매체는 공통과목에 새롭게 추가됐다.예비 고1 국어 공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공통국어(1)(2), 「화법과 언어」로 재탄생한 문법더 이상 문법은 선택과목이 아니다. 고1, 고2 국어 성적을 가르는 기준점은 바로 문법이다. 중학 문법을 완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고등학교를 맞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고등 문법은 중학교 때 배운 품사, 문장성분, 올바른 발음과 표기, 한글 창제의 원리 등의 단원을 완전히 숙지했다는 전제하에 문제가 출제된다. 따라서 중학 문법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한 상태에서 고등 문법을 접한다면 용어도 생소하고, 접근 방식도 모호하다고 느끼게 될 수밖에 없다. 지금부터 예비 고1은 중학교 때 어렴풋이 배우고, 어렴풋이 외운 품사, 문장성분 등의 원리를 명확히 파악하고, 완전히 암기해야 한다. 그래야, 고등과정의 음운, 문법요소, 한글맞춤법, 중세 문법 등을 풀 수가 있다. 아니, 풀기 전에 먼저 이들의 수업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공통국어(1) 제 1단원 ‘현대문학’문학은 학생들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이다. 하지만 그 어려움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해결책 또한 쉽게 찾을 수 있다. 우선, 중학교 교과서에는 작품의 수가 그리 많지 않다. 중학 국어의 본질은 작품을 통한 내용 이해이다.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고, 주제 파악을 하며, 이를 바탕으로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토론하며, 작품을 확장해 나간다. 그러므로, 문학 이론은 그리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고등학교 문학은 다르다. 이제 작품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이 갖추어졌다는 전제하에, 해당 작품들의 갈래를 공부해야 하고, 갈래상의 특징, 작품에 해당하는 개념어 등을 파악하는 힘을 요구한다. 중학교 때는 접해보지 못한 많은 개념어가 등장하며, 이들을 작품마다 응용해서 적용해야 한다. 이는 작품을 읽고 이해하는 기본 능력이 갖추어졌다는 전제하에 진행되므로 작품 감상 능력과 더불어 융합적 사고를 필요로 한다. 또한,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은 많은 작품들이 보기 및 선택지에 출제되며, 그것을 새롭게 해석하는 힘 또한 요구하는 것이다.지금부터 예비 고1은 서정 갈래, 서사 갈래, 극 갈래, 교술 갈래 등의 기본 개념 원리를 먼저 암기해야 한다. 기본 개념을 알아야 낯선 작품에 대한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갈래별 개념어 공부에 전념해야 한다. 개념어와 개념 원리는 다르다. 개념 원리가 넓은 범위의 갈래별 특징 등을 공부하는 것이라면, 개념어는 각각의 작품에서 끌어낼 수 있는 세부적인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세부적인 특징들에 사용되는 개념어를 완벽하게 찾아낼 수 있다면, 아무리 낯선 작품이라 해도 적용이 가능하다.아직도 문제만 많이 풀어 성적을 올릴 것인가?아직도 많은 학생들은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풀면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예 풀지 않는 학생보다는 좋은 점수가 나올 것이다. 하지만, 마라톤 선수가 전 구간인 42.195km를 매번 시험 삼아 뛰어보진 않는 것처럼, 학생들 또한 자신의 현 상태를 명확히 짚어볼 수 있어야 한다. 42.195km를 전부 뛰어도 되는 몸 상태인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듯이 학생들도, 각각의 갈래들의 접근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화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제만 많이 푸느라 피곤한 고1이 아니라 제대로 된 접근 방식을 하나하나 익혀서 그 어떤 지문이 나와도 자신 있게 풀어낼 수 있는 진정한 고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국어는 집 한 채를 팔아도 해결이 안 된다는 속설이 있다. 그것은 아마도 내 현재의 점수를 남과 비교하기 때문은 아닐는지. 나의 능력과 속도가 있는데 남과 비교하느라 나의 속도를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국어는 진심을 다하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면 생각 외로 빠른 시간 안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과목이다.이루는국어학원 김준실 원장문의 031-922-0957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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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 역량 강화를 위한 ‘혼공 학습법’ 곧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법이 더 필요한 시기이다. 코로나19 이후로 학교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제는 자기 주도 학습을 넘어 ‘혼공’ 시대이다. 자기 주도적으로 혼자 공부할수록 자신의 학습 정도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해서는 수업 전, 수업 중, 수업 후에 따라 해 보면 좋은 학습법을 소개한다.공부 전 계획 세우기먼저 체계적인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학기 초에 학기 수업 일정을 정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수업 운영 방식, 과제, 평가 일정 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월간, 주간, 일일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첫째, 학기 수업 일정을 정리해야 한다. 중간시험, 기말시험, 수행평가와 같은 평가 일정을 포함하여 과제 유무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일일 학습 일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둘째, 세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월 계획과 주간 계획을 세운 후, 일일 공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단순히 “7시부터 9시까지 과학책 공부”라고 계획하기보다는, “7시부터 8시까지 과학 1단원 정리, 8시부터 9시까지 문제 풀이”와 같이 구체적으로 세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시작 시간, 종료 시간, 학습 범위, 목표 수준, 실천 방식을 포함해야 한다.공부할 때 집중하기수업 중에는 선생님의 설명을 집중해서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학생 혼자 공부할 때도 집중이 필요 하다. 수업 내용 중 기록해야 할 부분은 개념 위주로 메모하고, 교과서 및 학습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공부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공부하는 공간은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곳이어야 하므로 도서관, 개인 방 또는 조용한 카페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정리된 책상, 적절한 조명, 편안한 의자, 적절한 휴식도 공부 집중에 필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책상 위는 깔끔하게 정리하고 필요한 책과 자료만 두어야 한다. 불필요한 물건이 없도록 해야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밝고 눈이 편안한 조명을 사용해야 한다. 어두운 환경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고 시력에도 지장을 준다. 그리고 오랜 시간 앉아 공부할 수 있도록 편안한 의자를 선택해야 한다. 좋은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피로가 쌓이고 공부 집중에 방해가 된다. 피로가 쌓이기 전에 규칙적으로 25~30분 공부한 후에는 5분 정도의 짧은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이는 공부의 집중력을 높이고 피로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공부 집중에 가장 우려하는 방해 요소가 아마도 디지털 기기일 것 같다.공부 후 점검하기수업이 끝난 후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다 했다고 생각하며 책을 덮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복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백지 테스트를 활용하여 자신의 학습을 점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백지 테스트는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기억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빈 종이에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자유롭게 기록하고, 교재와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을 확인한다. 이 방법은 내가 이해한 내용과 부족한 내용을 명확히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백지 테스트는 모든 과목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국어 문학작품의 경우 문학 지문을 인쇄하여 아무것도 보지 않고 해당 내용을 최대한 기억하여 써 내려가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학과 과학은 내가 알고 있는 공식이나 용어의 의미를 백지에 적으며 복습할 수 있다. 역사 과목에서는 연도와 인물 이름을 도형으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다. 공부 후 점검을 통한 복습을 위해 백지 테스트를 활용하기도 하고 공부 중에도 수시로 ‘백지 테스트’를 적절히 활용하면 공부에 훨씬 더 효과적이다. 결론적으로 효과적인 자기 주도 학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 주도권을 갖고 학습에 임한다면, 성실함과 올바른 방법론을 바탕으로 누구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백지 테스트’ 실행 방법테스트할 주제를 정한 후 과목이나 특정 단원 등을 선택한다. 주제를 정한 후, 생각나는 내용을 적을 시간을 설정한다. 일반적으로 10~15분 정도가 적당하다. 빈 종이나 노트를 준비하고, 주제에 대한 내용을 머릿속으로 정리한 후, 백지에 적기 시작한다. 주제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자유롭게 기록한다. 주요 개념, 정의, 예시, 관계 등을 포함해야 한다. 기록이 끝난 후, 교재나 노트와 비교하여 누락된 부분이나 잘못된 내용을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백지 테스트를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기억을 강화한다. 특히 시험을 앞두고 유용한 방법이다.윤정애 원장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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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적은 학습 습관과 노력에 달려 있다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 공부 방법을 모르기 때문자녀가 열심히 공부했는데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 실망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실망감을 넘어 포기하고 싶은 감정이 생긴다는 학부모도 상담 과정에서 많이 만나봤다. 필자가 지난 25년간 수많은 학생을 지도해 본 결과, 성적 향상이 되지 않는 것은 공부 습관과 관련되어 있다. 믿기 힘든 얘기지만, 학생들 대부분은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영어 공부는 언어 논리 사고에 중점을 두고 해야 한다. 언어 논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지문을 해석해 봐야 한다. 지문을 해석할 때는 절대로 ‘직독직해’로 해석하면 안 된다. 학교 시험 문제에는 문법 또는 어법 문제가 많이 나온다. 그렇다면 문법과 어법은 어떻게 익히는 것일까? 바로 영어 문장을 해석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문법적 개념을 접목시켜 해석해 보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해석하는 논리를 스스로 익히게 된다. 해석이 매끄럽게 되지 않을 때 내가 알고 있는 단어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단어는 품사에 따라 뜻이 달라지거나 글의 소재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그렇게 나의 한계를 확인하면서 내가 부족하고 보충해야 할 영역이 무엇인지 인지하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영어 공부를 할 때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는 이러한 약간의 변화는 나비효과처럼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올바른 공부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틀린 문제가 있다면 왜 틀렸는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교과서나 모의고사의 원문을 찾아서 확인해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 문제가 왜 틀렸는지를 모르겠다면, 반드시 학교나 학원 선생님께 질문을 통해 그 이유를 들어 봐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오답노트를 정리해야 한다. 틀린 문제는 또 틀릴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오답 노트 정리는 매우 중요하다.학생들의 잘못된 공부 습관은 하나의 행동이라고 보기 어렵다. 일종의 루틴처럼 연속적으로 잘못된 사고 과정이나 공부의 과정이 발생한다. 공부는 소위 가성비가 좋아야 한다.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큰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찾아야 하지만, 이를 스스로 찾는 것이 분명 쉽지는 않다. 처음에는 어쩔 수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공부의 양도 중요하다. 중,고등학교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들은 집중하는 시간이 상당히 길다. 필자의 학원에서도 상위권과 중하위권 학생들의 자습 시간을 비교해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은 집중 시간이 2시간이 넘는다. 반면, 중하위권 학생들은 집중 시간이 짧아도 너무 짧다. 공부를 하다 어느새 교재에 낙서를 하고 있다거나, 공부를 하나 싶으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물을 마시러 간다. 물을 마시고 오면 조금 있다가는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한다. 이러한 학생들의 생체리듬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공부에 흥미가 떨어지니 낙서를 하게 되는 것이고, 집중이 안 되니 물을 마시러 간다는 핑계로 조금 몸을 움직여 보고 싶은 것이며, 물을 마셨기에 이내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이다. 이렇듯 하나의 잘못된 패턴은 다시 연속적으로 몰입과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패턴으로 확장된다.이러한 중하위권 학생들의 집중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시간 관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가 공부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밀착하여 지도하는 것이 최선이다. 처음에는 필기를 하는 방법으로 시작하여, 영어 문장을 분석하고 문제를 푸는 과정을 전문가가 옆에서 함께 지켜보면서 교정 작업을 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학생은 과외를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외가 일대일 교습이므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외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지식을 쏟아 붓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주일에 한두 번의 짧은 시간으로는 학생의 습관을 바로 잡아 주기가 어렵다. 결국 공부 습관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방향성도 중요하지만 학생의 성향, 그 동안의 공부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과 대화가 필요한 것이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중학생이라면, 기말고사가 끝났거나 곧 끝날 예정일 것이며, 고등학생은 20일 경에 시험이 모두 끝날 것이다. 그렇다면, 바로 지금 시험을 준비하면서 혹은 겨울방학 학습 계획을 세우면서 우리 자녀가 올바른 학습 방법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대화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학습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한다면, 2025년 새 학기 중간고사에서는 반드시 좋을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여러분에게 행운이 있기를.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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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탐방 - 소마 사고력수학학원 신도림영재센터 사고력의 정의는 ‘주어진 문제나 상황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다. 사고력은 우리의 일생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가깝게는 학교 수업이나 입시에, 멀리 보면 일생의 상황 판단에 도움을 주는 능력이다. 사고력은 스스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잘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데, 논리의 근간에는 수학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수학 사고력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중요하지만 이해가 어려운 수학 사고력 교육에 대해 구로구 유초등 수학 사고력을 대표하는 ‘소마사고력수학학원 신도림영재센터’ 차은미 원장에게 물어봤다.Q. 유아/초등 시기 수학 사고력 왜 중요할까요?A. 사람의 뇌는 11살~12살 시기에 표면적이 가장 넓어지고 이후로는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그 시기에 논리의 회로도를 만들어 두는 일이 중요합니다. 저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수학을 활용해서 사고력을 만드는 것입니다. 바뀐 제도로 현, 중등 3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에서 알 수 있듯이 수능의 시험 범위는 크게 줄었습니다. 이제 넓은 지식을 암기하는 것보다는 좁지만 깊은 지식을 융합하는 일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한마디로 과거에 암기력이었던 측정방식이 사고력으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사고력은 공부뿐 아니라 생활에서 합리적인 사고를 위한 근육을 만듭니다. 수학 사고력이 높은 친구들이 사춘기 회복률이 22%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이를 방증합니다.Q. ‘소마사고력수학학원 신도림영재센터’의 교육 목표는 무엇인가요?A. 저희 신도림소마 수학학원은 수학을 활용해서 사고력을 증진시킵니다. 어린 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연산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산은 반복을 통해 속도가 빨라지는데, 단점은 반복을 하다 보면 문제의 유형에 갇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유형을 벗어나면 문제 풀기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형의 틀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서는 수학을 연산이 아닌 사고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능력이 상위권 도약의 비밀입니다.‘소마사고력수학 신도림영재센터’에서도 연산을 합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연산을 시작하기 전에 연산기능이 작동하는 원리를 먼저 깨우치도록 합니다. 그래서 향후 문제의 형식을 뛰어넘는 실력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학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일입니다. 특히 초등 4~5학년 무렵부터 아이마다 수학에 대한 태도에 차이가 납니다. 빠르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이른바 ‘수포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수학 실력이 부족하면 고등학교 시기에서도 불안함은 계속됩니다. 왜냐하면, 대학입시에서도 수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교과에 비해서 훨씬 크다는 걸 실감하기 때문입니다. ‘소마사고력수학학원 신도림영재센터’는 수학 자신감을 만들고 이런 자신감으로 어떤 교과에서도 기죽지 않는 학생, 그리고 경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본인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는 능력을 만들어주고자 합니다. Q. 4차 산업혁명시대 수학이나 사고력의 중요성은 줄어들지 않을까요?A. 그 반대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수학 사고력의 비중은 훨씬 커졌습니다. 그 이유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인데, 인공지능기술의 원천은 수학 사고력이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계산 속도를 빠르게 해주고 보다 정확한 결과물을 만들어줍니다. 그러다 보니 대학의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수학과 물리가 무척 중요합니다.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학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물리, 화학, 생명, 그리고 지구과학이 고교 시절 배우는 과학 과목입니다. 그런데 가장 수준 높은 과학 지식은 결국 수학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리에서는 역학을, 화학에서는 중화점을, 생명에서는 유전 확률을, 그리고 지구과학에서는 행성의 궤도를 계산해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과학 과목 시험에서 변별력을 좌우하는 문제는 수학 문제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만큼 수학이 중요합니다. 이뿐 아니라 앞으로는 어떤 분야든 디지털 및 인공지능과 연관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꼭 과학 분야가 아니더라도 수학 사고력 능력은 필수입니다. Q. ‘소마사고력수학 신도림영재센터’에서는 어떤 수업을 진행하나요?A. 수학 원리를 교과서가 아닌, 일상에서 발견한다면 수학이 더 이상 어렵고 딱딱한 과목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희는 우리 주변 곳곳에 수학이 숨어 있다는 걸 깨달아가면서 아이들이 수학 사고력의 재미와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합니다. 물론 연령에 따라 교육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유아시기에는 다양한 교구 활동을 통해 많은 시간 눈과 손으로 만지며, 비교와 분류를 통해 직관적으로 수학 사고력을 익힙니다.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응용과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만들어 나갑니다. 특히 문장제(숫자가 아닌 문장으로 만들어진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쌓은 수학 사고력은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이처럼 연령별 학습 단계가 차별화되고 실력이 누적되는 과정을 통해서, 수학 사고력은 지속해서 발전합니다. 물론 저희 ‘소마사고력수학 신도림영재센터’에서 아이의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상담받으시면 훨씬 구체적인 저희만의 특징과 장점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Q. ‘소마사고력수학 신도림영재센터’의 반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A. 나이/학년별, 레벨별로 수업이 나뉘어 있는데요. 모든 학생들은 정규 입학테스트를 거쳐야 입학이 가능합니다. 입학테스트는 분기별로 내용이 달라지며 6세부터 초3까지 응시 가능합니다. 주 1회 정규수업을 기반으로, 최상위권반, 영재원대비반 및 특목 입시를 위한 프리미어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 도형 프로그램과 교과 현행 및 심화과정, 경시대비 수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Q. 입학을 생각한다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A. ‘소마사고력수학학원 신도림영재센터’은 구로구에서도 소위 수학 잘하는 아이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러나 여기의 아이들이 처음부터 잘하는 친구들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레벨업을 거쳐 상위권으로의 안착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님과 아이 그리고 학원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집에서 봐주셔야 할 과제들도 있고, 함께 학습에 참여해 주셔야 학습 성과가 크기 때문입니다.소마사고력수학 신도림영재센터유치부/초등부/수학 경시 대비 전문문의 02-2671-7577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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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들의 수(數)난 시대 지난 11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수능)시험이 시행되었다. 전체적으로 평이하거나 쉽다는 평이 많았던 시험이지만, 유독 미적분 과목에서만 강사들의 말이 많다.해가 지날수록 전문직 선호 현상이 더욱 도드라지고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의 의대, 치대, 한의대 희망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큰 변별력을 보이는 과목이 수학이다, 특히 상위권으로 갈수록 수학 한 문제를 맞느냐 틀리느냐, 수학이 만점인가 아닌가 하는 상황으로 흔히 말하는 ‘대학의 급’이 바뀌게 된다. 강사들의 올해 미적분 수능 평은 ‘과연 현역들이 1년을 공부해서 올해와 같은 난도의 미적분 시험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는가’이다.일반적으로 고등학교 1,2학년 그리고 3학년 1학기까지는 수시 준비를 하고 주요 기출과 고난도 문제를 풀게 되는 것은 고등학교 3학년, 길어봤자 고작 1년인데 해당 1년의 시간 동안 충분한 점수를 획득할 수 없다는 것이 강사들의 주장이다.그렇다면 우리는 다가오는 2026학년도 수능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영어 시험의 절대 평가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만큼 수학에 더 큰 비중을 투자해야 한다. 고등학교 1학년에 기본적으로 수능에서 응시할 과목에 대한 개념 학습을 마쳐야 하고, 2학년과 3학년때 기존에 존재했던 킬러 문항들과 새롭게 만들어지는 유형들에 대한 학습을 충분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학교 수업, 교과서, 인터넷 강의만으로 대학에 갈 수 있었던 좋은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한다. 해가 갈수록 N수생들의 유입은 점점 늘고 있다. 심지어 이른바 ‘SKY’라고 불리는 학교 학생들조차도 의대를 가기 위해 반수를 하는 상황이 흔하게 펼쳐지고 있다. 현역들이 N수생을 이기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다. 전문적인 강사들의 지도, 학부모의 꾸준한 케어 속에서 킬러문항, 신유형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현역들이 성공적으로 입시를 치를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도록 하자.일산 백마수학학원 공부에진심학원 이성현 강사031)909-0913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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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모집 변화 살피기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요강이 공개되어 있다. 12월 6일(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배부되면 수험생들은 저마다 대학의 유불리를 따져보며 정시 지원전략을 수립한다. 그에 앞서 먼저 짚어볼 것이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대학별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큰 틀에서 살펴봐야 한다. 정시에서 수능 지정과목을 폐지한 대학도 있고, 무전공(자율전공선택제) 모집단위를 신설한 대학도 있다. 또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변화된 대학도 있으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 선발 군을 변경한 대학도 있다.올해 주요 대학의 정시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봤다.자료참조 2025학년도 각 대학별 정시모집요강도움말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고려대 수학 지정과목 폐지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수학·과학 모두 폐지고등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융복합 인재를 선발하는 차원에서 많은 대학이 올해부터 수능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나 사회탐구를 치른 학생에게도 자연계열 학과 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살펴서 자신의 수능 성적을 잘 가늠해 정시 지원 전략 수립 시 참고해야 한다. 올해 정시에서 수학 영역의 지정 과목만 폐지한 대학은 고려대이다. 수학·과학 영역 모두 지정 과목을 폐지한 대학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이다. 또한 서강대는 이미 지정 과목이 폐지되었고 성균관대는 최소 1과목은 과학탐구 응시가 필요했으나 올해 정시에서는 이마저도 제한을 없앴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이런 이유로 올해 자연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수능에서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소위 말하는 ‘사탐런’이 분명한 경향성으로 드러났다. 단, 확률과 통계나 사회탐구 시험을 치른 학생들에게 불리함은 존재한다. 수능 확률과 통계는 미적분에 비해 낮은 표준점수가 산출될 가능성이 높고, 정시 전형에서 미적분이나 기하,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무전공 모집단위 신설올해 많은 대학이 무전공(자율전공선택제) 모집단위를 신설해 수시에서 많은 인원을 선발했고, 평균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경우도 많았다.정시에서도 무전공 모집단위를 신설해 선발하는 대학들이 있다. 고려대는 공과대학과 학부대학을 신설하며 각 32명과 36명을 선발한다. 서강대는 3개의 무전공 모집단위에서 총 117명을 선발한다. 서울대 역시 자유전공학부 외 학부대학(광역)을 신설하며 36명을 선발하고, 성균관대 자유전공계열(110명), 연세대 상경계열(70명)과 생명과학부(20명), 한양대 한양인터칼리지학부(60명) 등이 신설된다.우 소장은 “넓은 전공 선택권이 보장되고 선발인원이 비교적 많기 때문에 해당 학과로의 정시 지원은 수시와 같이 상당히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세대, 이화여대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변화성균관대 모집단위별 유형A와 유형B 등 선발방법 변화 대학은 정시로 선발할 때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을 25%씩 동일하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각 대학이 정한 기준에 따라 영역별 반영 비율을 다르게 해서 선발한다.이러한 영역별 반영 비율을 지난해와 다르게 설정하는 대학은 연세대와 한양대가 있다. 올해 두 대학은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 국어 반영 비율이 오르고, 자연계열 모집 단위에서는 수학 반영 비율이 올랐다.우 소장은 “두 대학의 반영 비율이 달라진 만큼 지난해와 다소 다른 입시결과를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성균관대는 다소 특이한 선발 방법을 갖는다. 계열별로 각각 유형A와 유형B 그리고 2가지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설정한 뒤, 학생의 성적을 두 가지 방법으로 모두 계산한 후 좀 더 우수한 성적을 활용한다”고 덧붙였다.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선발 군 변경다군에서 선발하는 대학 증가지난해와 달리 선발 군이 변경된 대학이 있다. 올해 성균관대는 지난해 가군에서 선발하던 인문과학계열과 경영학과를 나군에서 선발하며, 나군에서 선발하던 사회과학계열을 가군에서 선발한다. 이화여대는 나군에서 선발하던 사범계열 학과들 중 7개 학과를 가군에서 선발한다.이에 우 소장은 “이와 같은 ‘선발 군 배치 변화’는 각 학과의 충원율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과거 입시결과를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 외에 선발 군의 큰 변화는 다군에서 선발하는 대학이 증가했다. 그동안 선호도 높은 대학들은 가, 나군 위주로 선발했으나, 올해는 고려대학교 학부대학, 서강대학교 인문학기반자유전공학부, AI기반자유전공학부,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이화여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 한양대학교 한양인터칼리지학부가 새롭게 다군에서 선발한다.우 소장은 “2025학년도 정시에서는 수능 선택과목의 제한이 완화되고, 대학별 반영 비율과 선발 군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과 대학별 기준을 꼼꼼히 분석해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전공 모집단위는 선발 인원이 많고 신설된 만큼 지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학년도 주요 대학 자연계열 모집단위 수능 수학, 탐구영역 반영 방법>* 2025학년도 각 대학별 정시모집요강(2024.10.07. 확인) 2024-12-05
- 대치동 수능 전문 오름학원 – 1대1 개인수업 전문 & 6명 정원 PT 클리닉 & 윈터스쿨 겨울방학을 이용해 성적의 점프업을 기대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학생들 간 성적 차이가 더 벌어지는 시기가 바로 겨울방학이기도 하다. 1~2등급 학생들은 성적을 유지하거나 더 향상되는 반면, 4등급을 전후로 한 중위권 학생들은 조금만 방심해도 성적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시에 집중하는 예비 고2, 3이라면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자신에게 맞는’ 중위권에 최적화된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1 학생이라면 고등학교 첫 내신을 위한 기본 실력을 쌓는 게 중요하다. 대치동 수능 전문 오름학원 최지안 원장은 “‘친구 따라 학원 가기’식의 학원 선택은 중위권 학생들에게 시간 낭비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내신 3등급 후반대부터 5등급 초반대의 학생들은 1~2등급 학생들과는 다른 형태의 수업 방식과 학생의 맞춤형 과제 달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 원장은 “오름학원은 대치동에서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거쳐 중위권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업 방식을 적용해 수능에서 내신 상위권과 대등한 대입 결과를 내게 돕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중위권의 상위권 집입에 가장 빠른 오름학원 1:1 개인수업오름학원의 1:1 수업은 눈에 띄는 성적 향상으로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 난 오름학원의 대표 수업이다. 재수로 성신여대에 합격한 후 오름학원 1대1 수업으로 중앙대에 합격(삼수)한 학생의 경우 수학 6등급이 2등급, 국어 3등급이 1등급으로 수능 성적이 올랐다. 특히 1등급 상수가 국어(65%)보다 적은 수학(35%)의 경우 등급을 올린 학생들이 더 많은데, 6등급에서 수능 수학 2등급을 받은 학생은 “수학 덕분에 대학에 잘 가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했을 정도로 중위권을 위한 최적화된 수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먼저 학생들은 수업을 진행하기 전 오름학원만의 ‘체계적인 3단계 과정’을 거쳐야 한다.첫 번째는 ‘모의고사 시험지 분석’이다. 성적표가 아닌 모의고사 시험지를 분석하는 이유는 각 과목별로 학생들이 ‘어떤 사고의 흐름을 타고 문제를 풀었는지’ 혹은 ‘풀다가 어디서 오류가 났는지’ 등을 시험지를 통해서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다.그 다음 모의고사 시험지만으로는 개념 확인이 불가해 단원별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오름학원의 자랑 ‘개념 확인용 테스트지’를 통해서 개념의 완성도를 체크한다. 중위권 학생들은 모의고사의 고난도 문제를 ‘맞췄냐, 틀렸느냐’보다 고난도 문제에 출제된 ‘복합 개념을 끄집어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 다음 문제를 통해 확인해야 해서 개념 확인용 테스트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학생 사전 질문지’로 과목별로 아주 꼼꼼하게 학생을 파악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과목별로 질문과 질문의 양이 다른데 학생의 학습 상태, 학습 성향, 과제 수행 형태 및 어려운 문제를 대했을 때의 대응 방식 등 학생들이 직접 작성하는 질문지로 작성하는 데에만 20분~30분이 소요가 될 정도로 치밀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최 원장은 “오름학원이 다른 학원의 1:1 개인수업과 가장 큰 차별성을 갖는 부분은 모의고사 시험지 분석, 개념 확인용 테스트지, 학생 사전 질문지 등 3단계를 통해 학생 분석을 완벽하게 하고 수업 준비를 한다는 것”이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수학의 경우 문제를 읽고 어떻게 접근해 풀었는지, 틀렸더라도 접근 방법이 올바른지, 정석대로 풀었는지 등 틀린 문항의 어떤 부분에서 틀렸는지를 학생의 생각(접근 내용) 분석이 이어지고, 맞힌 문제라도 정석 풀이인지, 아닌지를 풀이 과정으로 확인해 학생에 대한 ‘전체 분석표’가 만들어진다.국어 독서의 경우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문학의 경우 작품을 제대로 읽고 파악했는지, 또 선지 선택의 경우 헷갈릴 만한 것을 헷갈렸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분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영어, 과탐, 사탐 과목도 수학, 국어와 같은 과정을 거쳐 1:1 개인수업이 진행된다.여기에 강사들의 전문성 및 인성도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오름학원 선생님들을 구성할 때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인성’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저와 함께 수업을 해 봤던 실력이 검증된 베테랑 선생님들을 모셔 오죠. 인성을 최우선으로 보는 이유는 중위권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는 정말 큰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인성이 좋아야 학생 의지가 생기고 서로 잘해보려는 긍정 에너지가 폭발하여 성적이 급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학생의 부족한 점을 잘 파악하고 학생에게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양질의 학습 자료가 만들어지고, 그런 에너지가 오롯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죠. 중위권이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학생의 의지와 정확한 학생 파악을 기반으로 한 자료 및 강의력 그리고 선생님의 칭찬과 격려 이 3가지면 충분합니다.” 학생들의 모든 수업 과정은 모두 자료로 만들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보완점을 충실히 개선해 나가게 된다. 오름학원의 1대1 개인수업은 국어, 영어, 수학, 과탐, 사탐, 한국사 모두 진행한다.개념 숙지한 학생들을 위한 PT 클리닉예비 고3과 예비 고2를 위한 PT 클리닉반도 운영한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PT 수업을 과외식 수업으로 오해하는데, 최 원장은 “PT 수업의 특징을 잘 이해한 후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대치동에서만 20년, PT 수업은 ‘모든 학생에게 최적화된 수업이 아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3~4시간 수업에 내 아이에게 집중된 시간은 30~40분에 불과합니다. 기본 개념이 없는 학생이라면 큰 효과가 없겠죠. 때문에 우리 학원에서는 기본 개념이 잡혀 있는 학생들의 효율적 학습을 위해서만 권하고 있습니다. 오름의 PT 수업은 일부 타 학원처럼 문제만 주고 풀어주는 그런 PT수업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여기에 PT 클리닉에도 오름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습 분위기를 위해 철저하게 학년별 수업, 6명 정원제를 진행한다. 또 정해진 시간에 학생들의 효율적 학습을 위해 학생 개개인에 맞는 자료 및 문제를 담당 강사들이 ‘즉각적’으로 또 ‘단계별’로 제공한다. 예비 고3은 수학, 영어, 사탐 PT 수업이 진행되며, 예비 고2는 수학 PT클리닉이 운영된다. 윈터스쿨, 예비고3, 예비고2 1~2월 수능 개념 완성 기간지난해 오름학원 윈터스쿨이 하루만에 마감되어 대치동 학부모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윈터스쿨 참여 학생들의 눈에 띄는 모의고사 결과에서 비롯된 관심이다. 오름학원의 윈터스쿨은 ‘9 to 10’이나 흔히 말하는 ‘자물쇠반’이 아니다. 최 원장의 20년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대치동에서 그 결과가 검증된 ‘오름식’ 윈터스쿨을 진행한다. 먼저 예비 고3, 예비 고2 윈터스쿨 대상은 학교 내신 3등급 후반에서 5등급 초반대로 수능(정시)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다. 등급대를 한정한 이유는 4등급 전후반에 최적화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이다.오름학원 윈터스쿨의 목표는 ‘수업 중 개념 숙지’와 ‘과제 100% 수행’ 등으로 목표는 ‘심플’하지만 이를 이뤄 내기 위한 수업 체계는 분 단위로 ‘세 2024-12-05
- <델포이영어> 단기간 수능 영어 1등급 완성을 위한 겨울방학 특강 지난 11월 14일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많은 학생들이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어 공부를 도외시하다가 6월 모의평가에서 낭패를 본 다수의 학생들이 이후에 많은 시간을 영어에 투자했기 때문이다. 수능 영어의 난이도를 예측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동시에 시간 투자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맞춤식 영어 교육으로 단기간에 수능 1등급을 취득한 학생들을 다수 배출한 델포이영어의 배창현 원장을 만나 겨울방학 중 수능 영어 학습법에 대해 들어 봤다.정확하게 알 때까지 집요하게 확인하는 소수정예 대화식 맞춤 수업델포이영어는 클래스 당 최대 5명으로 운영된다. 수능 전문 강사로 20년이 넘는 경력과 다수의 수능 교재 집필 이력을 가진 배창현 원장이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 원장은 학생이 정확하게 알 때까지 질문과 대화를 통해 완전 학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소수정예 수업을 고집한다. “영어의 특성상 과정이 틀려도 답을 맞출 수 있습니다. 풀이 과정 중에 얼마든지 오류가 있을 수 있어요. 잘못된 내용이 학습될 수 있고, 많은 양의 학습을 하고도 점수가 오르지 않거나 심지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단기간에 1등급을 받고 싶다면 필요한 내용만으로 진행되는 완전 학습이 핵심입니다.”라고 배 원장은 말한다.진짜 어휘 실력은 맥락적 이해력배 원장은 어휘에 대한 착시 현상으로 인해 제대로 된 학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수능 어휘의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해석이 잘 안되면 어렵다고 생각하죠. 수능 지문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는 지문을 이해하거나 문제를 푸는 과정 중에 필요하지 않은 어휘들이에요. 지문을 이해하거나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난이도 있는 어휘는 해당 뜻을 지문 하단에 표기해 줍니다. 따라서 맥락적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해요. 어휘 학습은 맥락적 적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영어 문장에 제시된 어휘 중 적절한 어휘를 써넣으며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영어와 우리말을 일대일 대응으로 암기만 하고 끝내면 어휘 때문에 정확하게 해석되지 않는 지문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모국어 학습 과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서 영어 실력이 늘고 점수가 향상된다고 보는 것은 비전문적 접근입니다. 수능 영어 1등급을 받으려면 효과적인 학습으로 하나라도 정확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합니다”라고 배 원장은 강조한다.다년간의 콘텐츠 개발 이력을 갖춘 원장 직강 배 원장은 “평가원의 방향을 담아 내지 못한 문제들로 학습량만 늘려서 하는 공부는 수능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라고 조언한다. 평가원의 출제 경향이 정밀하게 반영된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배 원장과의 수업은 학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현재 델포이영어에서는 예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크리티컬 코스(Critical Course)’를 운영하고 있다. 다년간의 수능 영어 관련 콘텐츠 개발 이력과 교재 출간 경력이 있는 배창현 원장은 소수정예 대화식 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4주차는 빈칸, 순서, 삽입, 어휘, 어법 등 고난도 유형 풀이가 진행되고, 5주차에는 기타 유형(주제, 제목, 함축 의미, 요약문 완성, 41번~42번 단일 장문) 풀이가 진행되며, 6~7주차는 실전 모의고사 풀이가 진행된다. “1등급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힘들어도 기본 커리큘럼을 따라야겠지만, 기본이 부족한 경우에는 1~4주차의 고난도 유형 학습 비중을 조정하는 등 융통성 있는 맞춤식 수업을 진행합니다. 대화식으로 수업을 하니 제대로 학습하고 있는지 바로 체크 되고요, 학생의 발전 속도에 따라 고난도 유형 풀이를 늘릴 수 있습니다”라고 배 원장은 설명한다.문의: 02-563-6880, 010-9874-6880[배창현 원장 프로필] ∎주요 경력▹(현) 델포이영어 원장▹(전) 시대인재 콘텐츠 개발 연구소(2020~2023) ▹(전) 이명학 콘텐츠 개발 연구소(공감영어, 2019)▹(전) GES 강남이지스터디학원 원장(대치동, 지방 분원)∎주요 집필▹시대인재, 공감영어 수능 콘텐츠▹E∙수능 연계 변형 특강(2015, 2016, 2017, 2018)▹E∙수능 연계 변형 완성(2016)▹수능 리허설 봉투 모의고사(2010, 2015, 2017, 2018)∎학력 및 기타▹고려대학교(안암)▹국제 영어 토론 대회 입상▹미국 간부 수행 통역 및 군사 작전 회의 통역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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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교육과정 과학 교과의 변화에 주목 중3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교육부는 2022년 11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 사항>을 발표한 이후, 12월 말 <2022 개정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확정안>을 발표했다. 지금과 달라지는 2022 개정교육과정 ‘과학’ 교과의 변화를 살펴보고 강남서초지역 사교육 전문가와 함께 궁금증을 풀어봤다.도움말 안쌤의 쉬운 과탐 학원 안수빈 원장, 에이원 과학전문 학원 김지해 부원장자료 참조 교육부 <2022 개정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확정안>(2022. 12), 교육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교육부 고시 별책 ‘과학과’ 교육과정)>2022 개정교육과장 ‘과학’ 엿보기2022 개정교육과정 고등 과학은 미래 첨단과학과 과학기술 혁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초 과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내용 요소 재구조화 및 고교학점제를 위한 선택과목의 개편과 신설이 두드러진다. (표1)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 과목 구조를 보면 일반선택 과목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4개 과목이며, 진로선택 과목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영역에서 세분화된 2과목씩 나눠져 있다. 즉, 물리학에서 세분화된 역학과 에너지/전자기와 양자, 화학에서 세분화된 물질과 에너지/화학 반응의 세계, 생명과학에서 세분화된 세포와 물질대사/생명의 유전, 지구과학에서 세분화된 지구시스템과학/행성우주과학이 진로선택 과목으로 편성되어 있다. (표2 참조) 공통과목으로 배우는 통합과학1은 과학의 기초, 물질과 규칙성, 시스템과 상호작용 3개 영역으로, 통합과학2는 변화와 다양성, 환경과 에너지, 과학과 미래사회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입시 변화는 현 중3 학생이 대입을 치르는 2028학년도부터 해당하며, 교육부가 발표한 2028학년도 수능 개편 확정안을 보면 탐구 영역은 사회(통합사회)와 과학(통합과학) 과목을 공통으로 본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와 2028학년 대입 탐구 영역의 변화 등은 내년에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중3 학생들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예비 고1 겨울방학 학습법, 전문가에 물어봐!그렇다면 변화하는 과학 교육과정에 맞춰 중3 겨울방학 때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안쌤의 쉬운 과탐 학원 안수빈 원장과 에이원 과학전문 학원 김지해 부원장의 조언을 Q&A로 담았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과학 교과의 변화’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김지해 부원장 크게 수능의 통합화, 내신의 세분화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수능은 선택 없이 고1 과정에서 배운 통합과학1, 2가 수능으로 출제되어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공통으로 시험을 치릅니다. 또한, 발표된 출제 예상 문제들을 확인한 결과 현 예비 고1 학생들의 수능은 극 난이도의 문제가 적은 통합과학 과목으로 수능을 치르게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과학 내신은 1학년에 공통과목인 통합과학1, 2를 2학년 1학기에는 일반선택과목인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선택3개 혹은 선택2개 과목이고, 2학년 2학기는 진로선택과목인 역학과 에너지, 물질과 에너지, 세포와 물질대사, 지구시스템과학이 중 선택 3과목 혹은 선택 2과목으로 예상됩니다. 교과 편제는 각 학교 사이트나 학교에 직접 문의해 확인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1학기에는 전기와 양자, 화학반응의 세계, 생물의 유전 행성과 우주과학 중 선택 2개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모든 과목이 상대등급으로 진행되며 선택과 집중이 중요해 보이므로 미리 진로를 정하고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안수빈 원장 새로운 교육과정은 과학의 기본 개념 이해, 과학적 탐구 능력 및 태도의 함양을 통해 자연과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참여와 실천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탐구활동을 통한 사고력 키우기, 과학현상을 물화생지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 키우기, 토론을 통한 사고의 유연함을 키울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2022 개정교육과정 과학 교과에서 주목해야 하는 단원은 어디일까요?안수빈 원장 물리는 역학과 에너지(운동), 화학은 화학반응의 세계(양적관계), 생명은 유전, 지구과학은 행성우주과학(천체) 과목을 주목해야 합니다. 어려운 개념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개념만으로는 문제풀이가 어려우며 실전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나에게 맞는 풀이법을 통해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학 동안 어려운 단원에 나오는 용어를 정리하고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며, 쉬운 문제부터 차근히 풀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풀이과정 중 나에게 맞는 풀이법을 찾는 과정을 꼭 해야 합니다.김지해 부원장 통합과학에서는 통합과학1의 2단원 화학결합과 물질의 성질, 3단원의 역학시스템, 3단원 생명 시스템과 정보흐름이 수능과 내신에서 난이도 있는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크고, 통합과학2에서 1단원 화학변화, 2단원 발전과 에너지원이 난이도 있는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수능에서 킬러 문항이라고 불리는 1등급 결정 문제는 통합과학1 물리학에 속하는 역학 시스템과 통합과학2에서 화학에 속하는 1단원 화학 변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물리학과 화학 관련 부분이 어려운 만큼 심화학습이 필요합니다. 일반선택과목에서는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절대적인 양은 줄어드는 반면 물리학에서는 추가되는 양이 늘어나 더욱 물리학에 힘이 실리는 경향이 보입니다. 물리학에서는 1단원 힘과 에너지가 역학 부분에서 가장 강조될 것이고, 힘의 평형, 열과 일 전기장 단원은 기존 물리학2에 있던 부분이 더 추가됩니다. 화학에서는 1단원 화학의 언어의 화학반응과 3단원의 화학2에서 내려온 화학평형의 이동, 4단원 중화반응으로 전체적인 양은 줄었지만, 내용이 어려운 부분들로 구성되어 난이도가 더 올라갑니다. 생명과학은 3단원 항상성 조절과 4단원 염색체와 생식세포의 형성이 중요해 보입니다. 유전의 가계도 부분이 빠지게 되어 기존의 생명과학보다는 다소 난이도가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과학은 3단원 태양계 천체와 별과 우주의 진화가 가장 중요한 단원으로 보입니다.그렇다면 중3 학생들은 고등 과학 교과와 2028학년도 수능까지, 어떤 학습 방향을 잡고 공부해야 할까요?김지해 부원장 바뀌는 교육과정의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진로 연계입니다. 고교학점제에서 가장 강조되는 부분으로 진로에 필요한 과목을 진행하지 않을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진로과목을 선택할 때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과 서로 연계된 과목을 취득하지 않은 상황에서 진로과목을 선택할 수 없게 될 수 있으니 꼭 명심하고 과목 선택을 신중히 준비하고 계획해야 합니다. 기존의 통합과학, 물화생지 1, 2로 과목 수가 너무 많아지는 게 아닌지 걱정되겠지만, 다행히도 수능을 보지 않는 물화생지의 난이도는 기존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학 과목을 준비하는 예비 고1 학생 중 진로가 인문 계열인 학생들은 자연계열 학생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만큼 통합과학을 심화까지 완벽하게 대비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기를 바랍니다. 자연 계열 학생들은 적어도 물리학과 화학 통합과학은 꼭 준비하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