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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고등학교 수학 시험 분석 및 대비법 2025년,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고등학교 내신과 입시 제도 변화에 대해 걱정이 많을 것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도 클 수 있지만 이 불안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겨울방학을 알차게 활용하는 것입니다.겨울방학은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기 전 자신감을 쌓고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며 예비 고1학생에게 필요한 학습 전략을 미리 익힐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미리 예습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경험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목동 지역 여러 고등학교 중 백암고등학교 수학 시험을 분석해보고 그 대비법에 관해 말씀 드려보고자 합니다.백암고 수학 시험은 교과서와 부교재에서 출제되는 비율이 50~60%, 나머지 40~50%는 모의고사에 출제되거나 시중 문제집에 실린 문제를 변형한 것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출제 경향에 맞춰 학생들은 각기 다른 학습 전략을 통해 수학 실력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교과서와 부교재에서 출제 50~60%백암고 수학 시험의 약 절반 이상은 교과서와 부교재에서 출제됩니다. 이는 기본적인 개념과 문제 풀이 방법을 확실히 숙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과서의 주요 개념, 이론, 정의와 부교재에 포함된 심화 문제를 철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모의고사, 시중 문제집 변형 문제 40~50%나머지 문제는 모의고사와 시중 문제집 변형 문제로 출제됩니다. 이는 기본적인 수학 능력을 넘어서서 응용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합니다. 변형 없이 표현 방법만 바뀌는 문제들도 더러 나오지만 계산을 복잡하게 출제하거나 난도를 높여 나오는 문제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한 응용력과 문제 변형에 대한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출제되었던 문제들도 다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전 기출되었던 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는 것 역시 중요하겠습니다.백암고등학교 수학 시험 대비법교과서와 부교재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해당 단원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개념 정리 후에 예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며 기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교과서나 부교재에 나온 문제는 출제 빈도가 높지만 변별력이 높은 문제는 아닙니다. 따라서 실수하면 안 되는 문제이고, 변형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완벽한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모의고사 문제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을 요구하기 때문에, 다양한 기출문제를 통해 알고 있는 개념과 연관 지을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합니다. 또한 중위권~중상위권 학생들은 실제 시험에서 시간 안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문제를 풀 때 어떤 유형이 자주 등장하는지, 어떤 계산 방법이 빠르고 효율적인지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험 문제를 예측하는 훈련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본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이고, 고난도 문제를 풀 때도 빠르고 정확한 접근이 가능해집니다.총평백암고등학교 수학 시험은 일반적으로 처음 접하는 유형의 문제나 창의력을 크게 요구하는 문제의 출제 빈도가 낮습니다. 교과서와 부교재, 모의고사 문제를 철저히 학습하며 준비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학 학습 성취도가 높지 않은 예비 고1 학생들도 꾸준한 노력과 학습을 통해 충분히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목동 센트럴프라자 영어수학전문학원에이원학원 고1 담당 박서희 강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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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중 월촌중 2024년 3학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신목중 3학년비평문과 연계된 현대시 5편, 사설시조 2편, 현대소설 1편, 고전 소설 1편, 논설문 1편, 문법-우리말의 음운 체계가 범위에서 출제되었다. 객관식 32문항(100점)으로 기본, 응용, 심화 문제가 고르게 출제되었다. 평이하게 느껴진 문제들이 다수였지만 선지에서 다소 헷갈린 문제들이 있어 100점은 실수가 없어야 받을 수 있었다. 신목중은 다른 학교에 비해 연계 외부 작품에서 다수 문제가 출제되니 내신 공부하면서 힘들었겠지만 앞으로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를 생각하면 이 정도 범위는 공부해 내야 한다.1(1)단원에서는 문학 작품 해석의 관점과 그에 따른 해석의 적절성을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비평문 백석 시와 연계된 문제로는 표현상의 특징, 시의 세부 내용, 시어의 의미 화자의 정서를 찾는 문제가 출제되었다.2(1)단원-‘우리말의 음운’에서는 음운의 개념과 체계의 개념을 묻는 기본 문제를 비롯하여 이를 복합적으로 응용한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3(1)-‘동물의 권리에 관하여’에서는 읽기 과정의 점검과 조정-학습 목표에 읽기 전략을 파악해야 하는 문제, 설명 방법에 따른 내용 전개 방식, 세부 내용 파악하기 문제들이 출제되었는데 정확하게 본문을 숙지했고 주요 특징들을 학습했다면 헷갈릴 수는 없는 문제들이었다.4단원 <묵화> 21번은 김춘수의 <꽃>과 연계하여 표현상의 특징을 비교하고 주제 의식을 묻는 문제였는데 낯선 시 분석이 어려운 학생들은 다소 난도 있게 느꼈을 것이다. <심청전>, <수난이대>에서는 서술상의 특징, 소재와 구절의 의미, 등장인물에 대한 평가를 묻는 문제가 역시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 33번 사설시조와 판소리계 소설 표현상의 공통점에서 선택지 ⑤번 ‘4음보의 음보율’이 판소리계 소설과 사설시조의 공통점으로 나왔다. 학습지나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은 부분으로 수업 시간에 위 선택지 내용을 듣지 못한 학생은 정답을 오답으로 골라냈을 것이다.정답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세밀하게 분석하고 답을 찾아내는 실력을 키우는 일은 예비 고1 학생에게 가장 우선 순위로 해결해야 할 숙제다.월촌중 3학년1단원 외부 연계 작품 포함하여 고전 시조 2편, 현대시 2편, 2단원 논증 방법을 적용하여 읽기-논설문, 설득 전략 파악하며 듣기-연설문, 3(1)단원 문법-문장의 짜임에서 출제되었다. 객관식은 25문항(80점)으로 기본, 응용, 심화 문제가 고르게 출제되었고 서술형은 4문항(20점) 서답형으로 조건이 까다롭지 않게 출제되었다. 단 설득 전략 문제에서 단답식 ‘화자의 공신력’ 용어가 생각이 안 난 학생은 당황스러웠을 것이다.교과서 중심으로 출제되었지만 그럼에도 기본 개념들을 바탕으로 선택지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추론하는 과정이 필요한 난도 있는 문제들도 꽤 많이 출제되었다. 그리고 다수 문항이 헷갈리게 나왔기 때문에 디테일하게 선택지를 분석하지 못했다면 상위권 학생들은 아쉽게 100점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1단원에서는 시조 갈래 특징, 계유정난 시조들 두 편의 표현상 공통점, 시어의 의미, <들판이 적막하다>와 연계된 <산성눈 내리네>에서는 표현상의 공통점, 시어의 의미 등이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단원 논설문과 연설문에서는 세부 정보, 논증 개념 적용, 설득 전략 적용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9번 문항 택배 기사들의 열악한 환경 문제점으로 제시된 선택지 ①번과 ③이 다소 헷갈리게 출제되어 100점을 가르는 문제로 작용했을 것이다. 12번 <이옥설> 유추 문제는 논증 도출 과정을 도식화한 표 형태로 출제가 됐는데 유추 과정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실력이 필요했다. 논증의 오류 문제도 교과서 외 구체적 사례에 적용하여 답을 찾아내야 해서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까다롭기로 유명한 월촌중 3(1)문장 성분과 문장의 짜임-문법 문제는 기본부터 응용 심화 문제까지 고르게 출제됐는데 기본이 약한 학생은 문법 문제가 힘들었을 것이다. 품사와 문장 성분 구분, 의미 관계에 따른 문장의 종류 구분, 안은문장의 종류와 역할, 그리고 융합된 안은문장 예문 만들기 등 수월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특히 20번 문제에서는 연결어미 ‘-고’의 역할이 나열인 두 홑문장을 대등하게 어어 주기도 하지만 시간의 선후에 따라 종속적으로 이어준다는 개념도 필요했다.앞으로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국어에 우선 순위를 두고 공부해야 한다. 문법은 아는 만큼 보인다. 그 실력이 되기까지 앞으로 예비 고 2월까지 개념과 적용 학습이 절실하다. 그리고 현대, 고전 운문과 산문, 비문학 독해의 원리를 학습해야 한다. 고등학교에서는 국어 잘하는 학생이 입시에서 유리하다.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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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고 싶은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것 “수학을 잘하고 싶다”학생 대부분의 바람일 것이다. 잘하고 싶은 마음, 이번 기말고사는 지난 시험보다 높은 점수를 받고 싶은 욕심. 친구가 나에게 수학 문제를 물어봤을 때 척척 풀어내는 자신감. 이 모든 것을 갖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어렵다는 수학 시험에서 항상 높은 점수를 유지하는 친구도 있다. 노력을 안 해본 것도 아니다. ‘쎈’도 풀고 ‘일품’도 풀고 ‘고쟁이’도 풀었는데 항상 점수는 지난번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떨어진다.무엇이 문제일까?수학 점수가 낮게 나오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공식의 불충분한 암기, 연산 실수, 느린 계산, 문장 해석의 오류 등등. ‘확률과 통계’를 공부해 본 학생이라면 ‘통계적 추정’이라는 단원에서 나오는 문제가 매우 길다는 것을 안다. 예를 들어보자.“어느 고등학교 학생의 제자리 멀리뛰기 기록은 평균이 212cm, 표준편차가 10cm인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한다. 이 중에서 n 명의 기록을 임의추출할 때, n 명의 기록의 평균 가 를 만족시킬 확률이 0.95 보다 큰 자연수 n 의 최솟값을 구하여라.”‘실력정석’에 실린 한 문제가 이렇게 길어 읽지도 않고(사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기에) 그냥 대충 찍는 학생이 부지기수다. 하지만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본 친구라면 당장 “아!.. 표준화!”를 떠올리면서 푸는 데 거의 5분을 넘기지 않는다. 이 말은 곧, 문제가 어려워서 틀리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해준다.어떻게 해야 하나?문제만 많이 푼다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문제를 풀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문제를 풀되, 안 풀린다고 바로 바로 해설지를 보는 건 절대 금물이다. 혼자만의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해설지를 보는 건,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수학문제집을 읽는 것과 마찬가지다. 또한 모른다고 바로 선생님이나 친구한테 질문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모르는 문제를 즉시 물어봐서 해결하면 많은 양을 해결할 수는 있으나. 그만큼 휘발성이 강해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는다. 기억 속에 오래 남기고 싶다면 혼자서 끙끙거리며 고민하는 시간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질문하면, 선생님이 알려주실 때 반드시“아! 그거구나!”라며 완전한 이해를 하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해는 머릿속 깊이 남아서 없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오래걸리는 것처럼 보여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다.한 권을 여러 번? 여러 권을 한 번씩?문제집을 풀 때 고민되는 게 한 권의 문제집을 여러 번 풀어야 하나? 아니면 여러 권의 문제집을 한 번씩 풀어야 하는지가 항상 고민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상위권과 중하위권 학생이 문제집을 다루는 방법이 다르다. 먼저 상위권 학생은 난도 높은 문제가 많은 책을 여러 권 푸는 것이 좋으며 중하위권은 개념서(1권) + 문제집(1권)을 학습하길 추천한다.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개념서를 펼쳐그 문제가 있는 단원을 다시 한번 공부해서 개념의 칼날을 날카롭게 만드는 게 목적이다.언제 다음으로 넘어가지?자. 공통수학1을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자. 그러면, 공통수학2를 나가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공통수학1을 조금 더 다지는 게 맞는 건지 애매할 때가 있다. 선행 진도를 엄청나게 나간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하지만 공통수학1을 완벽하게 하지 않은 것 같은 찜찜함 때문에 섣불리 그 다음으로 나가기가 꺼려지기도 한다. 그럴 땐 이렇게 하자. 90% 정도만 이해했다면 다음으로 넘어가도 좋다. 남은 10%는 선행학습을 하면서 채워진다.수학공부는 하루에 몇 시간을 해야 하지?사실, 여기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큰데, 학교를 가지 않는 방학에는 적어도 5시간 (오전 2시간, 오후 3시간), 학기 중에는 최소한 3시간은 해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날은 쉬고, 어느 날은 갑자기 5시간을 하게 되면(꾸준하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될 것이다.글을 마치며여러 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다양한 학생들을 만난다. 학생들은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수학 성적 향상의 법칙 같은 게 보인다. 다름 아닌 부지런함과 꾸준함이다.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한결같이 자신에게 엄격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이 계획한대로 실행한다. 그렇기에 빠르진 않지만 반드시 수학 성적이 오르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여러분도 해보시라. 꾸준하게.목동 앞단지 김학준수학학원김학준 원장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67 8층문의 02-2647-0569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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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 가볼만한곳 영덕 뚜벅이마을 비교견학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 간사 김정도, 김민성 허민근 김영길 이상호 이지연 김근한 의원)에서는 지난 3일 제282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경북 가볼만한곳 영덕군에 위치한 뚜벅이마을을 방문해 청년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성공한 사례를 살펴보았다.이번 방문은 구미시 청년활동 지원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효과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경북 가볼만한곳 영덕 뚜벅이마을은 2021년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영덕 블루로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청년 유입 및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걷기와 트레킹을 매개로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협력하며 지역 커뮤니티 문화를 조성해온 이곳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역 기반 생태계를 구축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장미경 김정도 의원을 비롯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들은 뚜벅이마을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 및 성과를 확인했으며, 뚜벅이마을 살아보기, 뚜벅위크 챌린지,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4,000명의 청년 유입과 이 중 10명의 지역 정착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지역 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프로그램과 국비지방비 지원, 그리고 청년과 지역민 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뚜벅이마을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구미시 현실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인 장미경 의원은 “영덕 가볼만한곳 뚜벅이마을은 청년 유입과 지역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구미시의 청년활동 지원사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구미시 특성에 맞는 청년 정책을 설계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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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재학생들의 따뜻한 기부 감동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 재학생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며 학과 안팎으로 큰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25일 이 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제1회 파크골프대통령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파크골프경영과 1학년 김정호(64), 김재훈(62) 학생이 시상금에서 20만 원을 학과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며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이들의 선행은 이 대학 학과 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지난 9월, 1학년 정 모(某) 학생이 100만 원을, 최근에는 2학년 이해인(78) 학생이 1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감동을 더 했다.이해인 학생은 “대학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학과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었다”며, “우리 학과가 앞으로도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진석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학과 발전을 위한 노력이 매우 값지다”며, “이러한 선행이 학과와 학교의 성장을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2022년 32명의 신입생으로 시작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는 올해 재학생 수 240여 명을 돌파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서울, 인천, 부산, 통영, 여수 등 전국 각지에서 30, 40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신입생이 이 대학에 입학하며, 파크골프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하고 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재학생들의 기부는 학문적 성장뿐 아니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는 지역 사회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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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고등 노하우를 담은 초등관 런칭, 평촌 가온국어논술학원을 가다! 평촌학원가에 자리한 가온논술국어학원은 초등·중등·고등국어 전문 학원이다. 중·고등 내신과 수능을 잘 잡아주기로 유명한 가온국어는 초등수업 역시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온의 초등수업은 다른 데와 무엇이 다를까?가온국어논술학원 이희선 원장은 “초등 때부터 문해력, 특히 어휘력을 키워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국어어휘가 무척 약해 영어 단어보다 국어단어 익히기를 더 어려워한다. 한자감도 함께 익혀야 한다. 그래야 중·고등에서 국어를 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가온국어의 초등수업은 독서코칭 수업인 ‘독서로 문해ON’과 5, 6학년을 위한 수능형 국어수업인 ‘국어로 문해ON’ 두 트랙이다. 이들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희선 원장의 말을 들어봤다.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코칭 ‘독서로 문해ON’가온국어논술학원의 초등국어는 중·고등국어와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평촌학원가에서 오랜 시간 중·고등국어를 가르쳐 온 이희선 원장이 ‘최상위권 성적을 위한 국어 능력을 초등부터 키우자’는 전략을 담아 단계별로 연계해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가온국어논술의 초등국어는 ‘독서코칭과 국어 프로그램’으로 이뤄져있다. 독서코칭 수업인 ‘독서로 문해ON’은 초등 2학년부터가 대상이며, 리딩플러스 시스템을 활용한 독서 활동으로 문해력 교육에 집중한다. 리딩플러스는 선생님의 지도하에 책을 읽고, 워크북에 자신의 생각을 쓰고 문제 풀이를 직접 해보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독서능력진단평가를 통해 7단계의 레벨 중 아이에 맞는 레벨이 배정되고, 그에 맞는 책과 워크북이 선정된다. 책 읽는 중간에는 선생님과의 북토킹도 진행해 잘 이해하는지를 점검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도 키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감상문을 쓰도록 지도하고, 다 쓴 후에도 첨삭도 진행된다.이 원장은 “책을 읽고 워크북이나 독서감상문 등을 직접 손으로 쓰게 되면 손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은 물론 집중력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물론, 리딩플러스에는 AI 시스템도 탑재돼 있다. 워크북에서 풀이한 문제의 답을 리딩플러스에 입력하면 AI 시스템이 채점 결과와 오답 확인, 강점 및 약점 등을 분석한 학습 리포트를 제공한다고. 이를 통해 학생의 실력을 점검하고, 학부모와도 이를 공유한다.이뿐만 아니다. 독서 프로그램에서는 문해력의 기본이 되는 어휘학습도 중요하게 다룬다.이 원장은 “중·고등학생을 오래 가르쳐보니 초등 때부터 어휘력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책을 읽으며 어휘를 찾고 익히도록 지도하고, 문맥에서 한자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는 ‘한자감’을 키우는 데도 주력한다”고 전했다.고등까지의 연계성을 고려한 만큼 중·고등 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초등국어도 지도한다.초등 고학년부터는 수능 국어 영역별 수업 진행수능형 국어 수업인 ‘국어로 문해ON’은 초등 5, 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수능 국어의 주영역인 ‘문학과 비문학, 문법’ 등을 학습하게 되며 주 2회 수업으로 이뤄진다. 플립 러닝 학습법으로 이뤄지는 1회 수업은 학원에서 숙제만 하는 시간이다. 학원에 나와 수업 시간에 배울 부분을 예습하면서 문제 풀이와 채점, 오답 체크, 어휘테스트, 한자 써보기 등을 진행한다고. 90분간 이뤄지며, 모르는 것은 질문도 할 수 있다.나머지 1회는 강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선생님이 수능 국어의 영역인 문학과 비문학, 문법에서 중요한 부분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강의하고, 강의 내용은 반드시 필기하도록 지도한다.이 원장은 “수업은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도하기 때문에 영역별 학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라며 “중·고등부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원장이 직접 선택하고 집중해 가르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업 효과가 좋아 대치 등을 비롯한 학군지에서는 우리와 같은 초등국어 수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가온국어논술학원은 초등국어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학부모 간담회도 마련했다.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로 예정됐으며 12월 13일, 20일, 27일, 내년 1월 3일에 진행한다.평촌 가온국어논술학원 : 031-387-5002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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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통합과학 쉽게 공부하려면 전체 흐름 파악하고 인과관계 생각하며 공부해야 영어, 수학은 주요 과목이라는 생각으로 초중등 때부터 꾸준히 공부하지만, 과학은 자칫 소홀하기 쉬워 학습 공백이 생기기 쉬운 과목이다. 이러한 공백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 차이를 만들고 결국 많은 학생들이 과학을 포기하는 원인이 된다.평촌학원가 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 방철환 원장을 만나 중등부터 고등까지 어떻게 하면 과학을 잘할 수 있는 지 과학학습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중등 과학부터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현 중3 학생들이 2025년부터 배우게 될 고등과학은 바뀌는 부분들이 많다. 1학년 공통 과목으로 통합과학을 배우고, 수능 역시 고1때 배운 통합과학을 보게 된다.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 방 원장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예비고1 학생들은 주로 선행 위주의 학습을 진행했다. 이과를 지원하는 대부분 학생이 물리, 화학 과목에 비중을 두고 공부를 하기 때문에 중학교 과학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이후 학생들이 과학을 너무 어려워한다.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 뿐 아니라 공부를 좀 한다는 상위권 학생들조차도 과학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단어의 뜻이나 기본 상식이 부족해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 중등과정은 통합과학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조금 느리지만 정확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등 내신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재 대부분 중학교에서 중1은 2학기 기말평가만 진행한다. 현 중2 학생들의 경우 1학년 때 시험을 보지 않았다. 중2 1학기 중간고사 범위는 화학과 물리, 전기 영역이 포함되어 있는 중등 전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내용이다. 이어 보는 기말고사는 생명과학 부분으로 앞부분과 공부하는 방법이 달라서 당황하는 학생이 많다. 중2 때 과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은 이유이다.예비 고1 학생들이 배우는 통합과학 자체는 기존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통합과학이 수능 과목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중등 과학이 확실하게 공부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방 원장은 “통합과학은 단편적으로 바라보면 용어도 어렵고 내용도 어렵다. 통합과학은 스토리가 있다. 우주가 탄생해서 태양이 만들어지고 현재 지구에서 인류가 번성하면서 물리, 화학, 생명, 지학으로 나눠지는 스토리의 큰 틀을 알고 현재 배우는 단어와 내용을 왜 배우는지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라며 “과학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단원마다 어떤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한 후 인과관계를 생각하며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진도 위주 학습 지양, 다음 학년 중간고사 대비 수업으로 과학 자신감 키워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 예비 고1 과정은 통합과학의 물리, 화학 부분을 먼저 학습하고, 1월부터 통합과학 전 단원을 학습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예비 중1 역시 물리, 화학 중심으로 중학교 3학년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 후 내신 기간에는 시험 범위에 따라 생명과학과 지구과학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고2의 경우 물리, 화학, 생명과학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겨울방학동안 예비 고2는 1학기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 1학기 중간고사 범위는 고등학교 과학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빠른 계산력이 필요하고, 수학적 감도 있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필요한 단원이다.방 원장은 “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은 겨울방학 동안 진도 위주의 학습을 지양하고 꼼꼼하게 중간고사에서 나올법한 내용들을 학습하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과학이 어렵거나 과학을 잘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번 겨울방학 20년 경력, 실력 있는 강사진이 함께하는 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의 학년별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031-386-9517,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07 흥일빌딩 3층 2024-12-10
- [교육기고] 미국 명문대학 입시 컨설팅 – 지원자의 지적, 정서적, 예술적 매력을 찾아내는 과정 미국 명문대 입시 – 성적순이 아니다!Statista.com가 밝힌 2024년 가을 학기 하버드대학의 신입생 숫자는 1,966명이고, 칼리지보드는 미국 내에 25,000개가 넘는 고등학교들이 있다고 하니, 미국 내 각 고등학교의 전교 1등 졸업생만 모아서 생각해도, 8%가 안 되는 숫자의 학생들만 하버드에 진학한다. USNEWS.com에 나온 합격률을 가지고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이나, 칼텍(합격률 3%), MIT 등등의 명문대학들, 그리고 포모나(합격률 7%), 앰허스트 같은 초특급 리버럴 아트 칼리지들까지 함께 생각하면 선택지가 많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포모나 436명, 앰허스트 380명 정도로 리버럴 아트 칼리지들의 신입생 숫자는 매우 적고, 국내 외국인학교, 인가/비인가 국제학교들, 그리고 전 세계 해외의 국제학교들까지 생각해 보면, 미국 명문대 입시 경쟁은 아주 치열한 전쟁이다. 하지만, 예일대학이 “지원자 심사는 성적에 따라 학생을 분류하는 업무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듯이, 한국 명문대 입시와 다르게 미국 명문대 입시는 성적으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비교과(EC) 활동, 에세이 등등의 성적 이외의 다른 요인들도 원래 중요했었고, 코로나 팬데믹 사태를 겪으면서 더욱 중요해졌다. 미국 명문대학 진학에 대한 심각한 오해어느 유학 관계자가 “요즘은 미국 명문대 진학을 고가의 외제차 구매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진 것 같다”라며 “고액 컨설팅을 통해서 비교과(EC) 활동 기록과 에세이를 만들면 명문대 합격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그 원인이라고 분석했는데, 매우 공감되는 주장이다.9, 10학년을 그냥 지나 보내고, 11학년 마무리 시점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서 유학원/컨설팅 업체들을 방문했다가 별다른 액티비티를 한 게 없어서 그제서야 고액을 지불하고 ‘연구 논문’ 작성 계약을 하는 경우들을 종종 보게 된다. 조금만 검색해 보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에도 있고, 이러한 선택의 문제점들도 쉽게 발견하게 된다. 연구 논문 작성만 한 것인지, 아니면 출판을 해서 얼마나 인용되었는지 등을 대학 관계자들이 알아보는데, 예를 들어 (ProPublica에 따르면) MIT는 지원자들에게 연구 논문이 있으면 제출하라고 하면서도, MIT의 Schmill 학장은 “연구는 공평하게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을 (대학이) 잘 알고 있는 활동 중 하나”라고 말한다. 즉, 입학사정관들은 ‘비교과(EC) 활동의 진정성’ 파악에 있어서 뛰어난 전문가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너무도 중요한 에세이NMH, 포모나 칼리지 출신으로 22년 넘게 미국 법정에서 Trial Lawyer로 활동 후 한국으로 건너와서 대원외고에서 GLP과정 학생들에게, 그리고 젊은 변호사들과 외국인/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영작문, AP세계사, AP미술사 등을 강의하고, 현재 캘리포니아주 현직 변호사와 법무법인 천고의 고문, 그리고 청소년 영문 매거진 ‘이슈클라리티’의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베네딕트 임 변호사는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비슷한 수준의 대학에 몰리기 때문에, 에세이를 확인할 수밖에 없는 입학사정관들은 3분 이내에 650자 에세이 한 편을 파악하는 전문가들이고, 그래서 Main 에세이에서 차별화되는 매력으로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고(당연히, 뻔~한 내용의 에세이로는 어렵고), 짤막짤막한 Supplemental 에세이들로 지적, 정서적, 예술적 매력들을 입학사정관의 머리 속에 각인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Supplemental 에세이들 하나 하나를 절대로 대충 생각할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한다.컨설팅 선택은 학원 선택보다 더욱 신중하게!베네딕트 임 변호사는 9, 10학년에 컨설팅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전혀 몰랐던 매력을 발굴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EC 활동들에 대한 올바른 안내를 받아서 자만하지 않지만 특별한 매력을 표현하는 능력, 특히 영어 실력을 키워 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컨설팅 업체를 찾는 경우, 컨설턴트의 학력, 경력 확인은 물론이고,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활동한 컨설턴트가 ‘지원자가 자기 자신의 매력들을 찾아내고 제대로 표현하도록 과연 어떻게 컨설팅 할 것인가’를 꼼꼼하게 따져 보고 결정해야 한다. John Ghim대표쿨김 유학교육 컨설팅문의 010-3653-2511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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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 방학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 대부분의 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은 기말고사를 끝내고 고교 진학을 준비 중일 것이다. 숨 가쁘게 달려온 중학교 과정을 마무리하고 고등학교라는 입시의 최전선을 향해 달려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학생들 개개인에게 다소나마 긴장이 풀릴 수 있는 이 시점에서 조금의 충고와 격려를 하고자 한다.지금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내년 2월 말까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조금 과장을 보태서 말하면 수학 공부(굳이 수학에 국한하지 않더라도)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이다. 막상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겨울방학만큼 여유롭게 계획을 잡아서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까?첫째, 수학 학습은 양보다는 질적인 부분이 중요하다. 필수문제 수준의 기본적인 유형문제만 몇 문제 풀면서 진도에만 집착하는 학생들이 예상외로 많다. 더 나쁜 것은 유형 문제들 조차 제대로 반복되지 않아 제대로 풀어내지 못한다. 이런 상황임에도 진도는 고교 2학년 과정을 훌쩍 넘어가고 있다. 이렇게 공부해서는 제대로 된 점수가 나올 수 없다. 학생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반복 학습 보다 심화학습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둘째, 그렇다면 어떻게 심화학습 중심으로 공부할 것인가? 대부분의 고1 수업 과정은 대표유형 문제를 풀어주고 이와 유사한 문제들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방식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처음 학습할 때부터 조금 더 욕심을 내서 이해력의 한계치까지 응용문제들을 풀려고 시도해 보자. 시간과 노력은 몇 배가 들더라도 결국에는 가장 빠른 방법이 될 수 있다. 응용된 개념들을 하나씩 늘려나가는 성취감과 향상되는 수학 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일한 수준의 유형 문제를 단순 반복하는 방법보다 처음에는 힘들고 시간이 더 걸리지만 결국에는 효율적이다.셋째, 수학 진도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자. 고등학교 과정을 어디까지 학습하고 입학해야 할까? 정답은 없다. 학생마다 실력과 상황이 다르고 개인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제대로만 된다면 많이 나갈수록 좋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전제 조건이 존재한다.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이후에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실력’의 기준은 무엇일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교 내신 기출 문제 기준으로 60~70점 정도는 받을 실력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현재 과정에서 좀 더 반복하고 학습하는 게 맞다.넷째,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학습법을 찾도록 하자. 최상위권과 상위권, 중위권과 하위권의 학습법은 달라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이 단순 유형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렇다고 중하위권 학생들이 최고 수준 난도 문제를 푸는 것도 비효율적이다. 이런 노력이 의미 없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수험은 최대한 효율적인 방식으로 해야 한다. 이에 맞추어 수업 수준과 교재 선정을 신중히 해야 한다.다섯째, 피드백은 수학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을 통해 완전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수학의 각 단원은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앞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경우, 그 부분을 기반으로 한 다음 단원이 이해될 리 없다. 이것이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이 힘들고 까다로운 이유이다.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은 관련 응용문제와 심화문제를 풀어서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피드백이 가능한 학습환경을 조성하여 적절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도록 하자.현재 예비 고1 학생들부터 입시 제도에 많은 부분이 변화한다. 고교 학점제, 내신 5등급제, 평가 방식의 변화 등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뀐다. 물론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이고 성공적으로 적응해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오랜 입시의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진정 실력 있는 학생은 어떤 입시의 변화에도 항상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성공적으로 입학했다는 사실이다.내신 5등급제로의 변화로 변별력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고민하는 학부모를 만난 적이 있다. 새로운 등급제 하에서도 1등급은 상위 10%까지다. 30명 기준으로 3등까지, 결코 쉽지 않은 등수다. 어떠한 입시제도 하에서도 최선을 다한다면 마지막에는 결국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여러분들에게 행운의 여신인 포투나의 미소가 함께하길 바란다.포투나학원 이성돈 원장문의 031-935-4564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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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상위권 진입 겨울방학에 달려 있다 방학은 학년 불문 모든 학생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다. 학교 활동이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정말 많은 개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 시기를 확실하고 계획성 있게 보낸다면 아이들에게 큰 기회로 다가올 것이다. 결국 2025년의 시작은 이번 겨울방학부터 시작이다. 방학은 성적이 높았던 학생들이 그 위치를 유지하거나, 조금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이며,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성적을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부족한 부분을 메꿀 수 있는 시간일 뿐만 아니라, 내가 앞으로 공부해야 하는 내용을 미리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많이 확보되는 것이 방학이기 때문이다. 겨울방학의 기본은 다음 학기, 혹은 1년 그 이상을 대비하는 것이다. 오늘은 여러 학년 중에서도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 고1 학생들을 위한 이야기들을 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중학교 상위권 = 고등학교 상위권?중학생 때까지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90점을 넘으면 A를 받을 수 있다. 즉, 90점을 몇 명이 넘든지 인원 제한 없이 90점만 넘으면 A를 받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입에서는 다르다. 수능을 보았을 때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응시자 전원에 대해 4% 이내에 들어야 하며, 2등급은 4~11%, 3등급은 11~23%에 들어야 한다.5등급제 내신 기준으로는 10% 이내에 들어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중학교 때 A는 정말 많은 학생들이 받고 있으며, 운정 내 학교들을 살펴보았을 때 과목별로 평균 약 5~60% 이상의 학생들이 A~B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학입시 때는 완전히 다르다. 중등 성적이 90점 이상이라고 해서 고등학교 가서 상위권에 들어갈 수 있다고 장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중학교 성적이 높았던 학생들이 고등학생 때에도 마찬가지로 상위권을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은 더 높을 수 있겠지만, 공부 난이도, 양 자체가 중학교 때와 고등학교 때를 비교했을 때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중학교 상위권이라고 해서 안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주요과목은 확실한 이해와 사고력이 필요한데, 중학생 때 했던 공부법, 투자한 학습시간 정도로는 고등학교 공부를 따라가기가 매우 힘들다. 이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입시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현 겨울방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등학교 1학년 성적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성적은 지금부터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겨울방학 동안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결국 성공적인 대입에 한걸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과 입시 정보 정리는 기본이미 위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중학교 상위권이 고등학교 상위권이 된다고는 장담하지 못한다. 중학교 때 성적이 잘 나왔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성적 관리에 실패하면 다른 학생들보다 자신감 하락이 훨씬 크다. 그래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중학교 내신 총점이나 과목별 중학교 시험 점수로만 본인의 실력을 평가하면 실력을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는 본인의 객관적인 학업적 역량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가 공식적으로는 없었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 입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것은 고등학교 모의고사 문제이다. 3월 모의고사 수학 문제는 중학교 수준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본인의 객관적인 실력을 아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막연히 사람들이 흔히 들어본 대학들 및 학과에 진학해야겠다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 가고 싶은 학과를 선택했다면 다른 학과들과 비교하여 경쟁이 심한 편인지, 취업은 어느 방향으로 할 수 있는지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직 자신의 꿈이나 목표가 지금은 학생들에게 와닿지 않는 영역이겠지만 이는 학교 생활을 할 때 학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만약 꿈이나 목표를 찾기 어렵다면 본인이 자연계열이 맞을지 인문계열이 맞을지 계열만이라도 정해놓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구체적인 학업 계획이제 학생들은 겨울방학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고등학교 학업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야 한다. 이때 우선 순위 설정이 매우 중요한데, 많은 전문가들이 1순위로 추천하는 과목은 ‘수학’이다. 수학은 개념의 기본기가 탄탄해야 하고 꾸준함이 중요하기 때문에 겨울방학 동안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고등학교에서는 국어,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문제들을 접해보면서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탐구과목 공부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다. 그동안 중학교 공부를 하며 감으로 풀었던 문제들이 정말 많았을 텐데, 고등학교 공부는 ‘감’으로 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꼭 챙겼으면 하는 점은 독서를 많이 해두라는 것이다.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독서를 할 시간이 부족하므로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미리 읽어둔다면 본인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입시에서 추후 생기부 작성이나 독해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정관영 중고등부 수학강사문의 031-946-1646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