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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이 하면 다르다! SR만의 중등과학 대비전략 QnA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내신 5등급제, 문·이과 통합형 수능(통합과학), 고교 학점제 등 현 예비고1부터 적용되는 변화에 학부모, 학생들의 걱정이 앞서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학습방향을 잡고 적절한 시기부터 시작한 학습대비는 이 변화가 곧 기회임을 분명히 느끼게 해줄 것이다. 이를 위해 이번 기고는 2028 대입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자 SR과학탐구로 문의주시는 많은 상담 내용 중 일부를 다루고자 한다.Q1. 예비중2(현 중1) 과학 공부라는 것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학생.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중학교에 입학하여 1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벌써 중2 진급을 앞두고 있다. 중1은 학교 적응기간이라 해도 중2부터는 본격적인 과학 공부가 시작되어야 한다. 특히 중2, 중3 과학 교육과정에는 ‘통합과학’ 과목에서 다루는 핵심적인 개념들이 다수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중등 과학을 소홀히 한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좋은 점수를 받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로 예비고1 겨울방학 수업에서 처음 마주한 학생들 중 일부는 중등과학 개념의 부재로, 과학 개념 이해 자체를 버거워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영어 문장을 해석해야 하는데 알파벳을 모르는 경우와 같은 상황인 것이다. 결국 이런 학생들은 지독하게 마음 먹지 않은 이상 고등 과학에 주도적인 학습이 어렵고, 과학 과목이 흔들리니 장기적으로는 입시 전략 마저 흔들리는 것이다. 따라서 예비고1이라 할 수 있는 중3이 되기 전 부지런히 중등 과학 전체 교육과정을 탄탄히 밟아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R 중등과학 커리큘럼-중2(A), 중2(S)반 참고)Q2. 예비중3(현 중2) 내신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가 나오는 학생. 통합과학은 한번도 학습한 적이 없다면?-중등과학은 평소 학교 수업이나 과학 인강, 시중 교재만으로도 내신에서 충분히 90점 이상의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런 경험이 밑바탕 된 중위권 이상의 학생들은 마음이 급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지금처럼만 공부해도 되니까’라는 안이한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이런 대다수의 학생들이 고교 입학 후 첫 시험에서 중등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공부량, 시험 난이도 차이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점수에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과학’은 같은 과정이라도 여러 번 누적하여 학습하는 것이 문제풀이 속도를 빠르게 하는데, 짧은 내신기간만으로는 절대 이 차이를 극복할 수 없다. ‘예비중3’. 통합과학을 대비하기에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시기이다. 중등 내신 대비 기간 사이에 통합과학 선행을 놓지 말아야 한다. 중등과학은 고등과학의 기본일 뿐 이것만으로 상위권이 될 수는 없다. <기본개념-심화개념-기본문제풀이-심화문제풀이> 단계적으로 밟아 개념은 탄탄히, 문제풀이는 빠르고 정확하게. 반복하고 누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SR 중등과학 커리큘럼-중3(A)반 참고)Q2. 예비중3(현 중2) 통합과학은 이미 한 바퀴 돌린 학생. 다음 단계는 어떤 대비를?-고등 입학에 앞서 통합과학 다음으로 어떤 과목 대비를 해야 하는지, 많은 학부모님께서 궁금해하는 점이다. 고등 입학 전 과학 선행이 필수는 아니지만, 확실한 건 선행 없이 입학한 학생들이 과학과목 내신을 준비하는 데에 어려움을 더 많이 느낀다는 것이다. 게다가 고교 입학 이후에는 치열한 내신 경쟁 과정에서 특별히 무엇을 더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따라서 지금 이미 통합과학의 기본개념이 학습된 학생들은 통합과학 고난도 실전 문제풀이를 통해 고등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거나,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과목을 미리 학습해 두는 것이 좋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단순히 ‘물리, 화학 문제집을 뗐다’ 가 아닌, 앞으로 이 과목을 여러 번 반복하여 하나의 개념이라도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선배들이 많이 했던 실수처럼 처음부터 무작정 물리, 화학 선행한다며 고난도 개념과 문제풀이로 그 과목 자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아야 할 것이다. (*SR 중등과학 커리큘럼-중3(S)반 참고)SR사회과학탐구학원 원장 전유림 2024-12-20
- 예비 고1은 지금부터 수학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 이 시기에 중학교 졸업을 앞둔 예비 고1 학생들은 시험도 끝났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목고 입시 결과가 남았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 뭔가 추가적인 노력을 할 여지가 없고, 일반고 진학을 염두에 둔 학생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급하게 뭔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생각만큼 그렇게 여유있는 상황은 아니다. 많은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들어갈 때 받은 성적(등수)을 졸업할 때도 비슷하게 받곤 한다. 왜냐면 공부하는 습관이라던가, 과목간의 호불호가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장 입학해서 치르게 되는 3월 모의고사부터 5월의 1학기 중간고사, 7월의 1학기 기말고사를 잘 받는 것은 고등학교 성적 전반에 걸친 방향을 잡는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또한 고등학교 입장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 등 서류가 중요한 전형에서 학교의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선별해야하하는데,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그 선별의 기준이 되기도 하므로 학생입장에서는 더더욱 좋은 성적을 받아야만 한다.고1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다. 근처 학교가 10개 정도된다고 생각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각각 20문제라고 치면 한 학교당 40문제이므로 총 400문제가량이고, 지난 3년치를 모두 본다고 생각하면 약 1200문제 가량이라고 할 수 있다. 아주 쉬운 문제들을 제외하면 대략 학생들이 연습해야하는 문제는 7~800문제정도라고 할 수 있다. 문제집 한권에 대략 500문제 가량이 수록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문제집 1.5개 정도의 분량이다.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적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찌되었건 이 문제들을 완벽히 풀 수 있을 정도로 연습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시작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부터시작부터 기출문제를 풀면 당연히 문제는 풀리지 않는다. 개념에 대한 충분한 숙지 없이 문제부터 푸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단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부터 시작해야한다. 해당 개념에 대한 설명을 그냥 듣고 이해하는 정도로는 부족하고, 빈 종이에 공부한 개념을 아예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완벽히 이해했다고 할 수 있다. 예를들어 고1 과정 중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라는 단원이 있는데(가장 중요한 단원이다.)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더 나아가 이차부등식과 이차함수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에 대해서 빈 종이에 쭉 써내려갈정도가 되어야 정확히 이해를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처음 선생님께 설명을 들을 때는 알 것 같다가도 막상 빈 종이에 쓰려고 하면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많다. 즉, 쉬운 기본문제는 풀겠는데 막상 개념 설명을 해보라고 하면 막막한 상황인 것이다. 이 정도 실력의 학생이 가장 위험하다. 실제로 기본문제는 풀기 때문에 아예 모르는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조금만 복잡해지면 금방 막히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지는 못한다. 이때 해볼 수 있는 방법이, 빈 종이에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지 스스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다. 그 설명이 가능해진 후에 다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다.개념이해를 한 후에는 기출문제에 대한 반복 연습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근처 학교의 기출문제는 1000문제가 넘고, 난이도도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그 문제만으로도 충분히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재 역할을 할 수 있다. 즉, 기출문제들을 난이도별로 구분한 후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차례대로 연습을 해야한다. 이 때 각별히 조심해야할 점은,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부분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는 점이다. 많은 학생들이 시험전에 수많은 모의고사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그다지 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대부분 몰랐던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지 않고 넘어갔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반복된 모의고사가 큰 의미가 없고, 아는 문제는 계속 아는 문제고, 모르는 문제는 계속 모르는 문제로 남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잘 모르는 문제나 틀린 문제에 대한 철저한 복습이 필요하다. 그 방법은 개념을 이해할 때와 비슷한데, 해당 문제에 대한 설명을 빈 종이에 쭉 해보는 것이다. 기왕이면 선생님께 직접 설명을 하면서 본인의 설명이 맞는지 체크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런 식으로 틀린 문제들을 모두 설명할 수 있게 된다면 실전에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조 지덕 부원장수와식학원 2024-12-20
- 내신 영문법 정리와 제2외국어(전공어) 학습에 대하여 중1에 시험이 없었기에 아무런 준비없이 바로 중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치르고 영어에 B가 나와서 외고, 국제고나 전국자사고에 지원할 기회를 박탈당하는 안타까운 사례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다행이 중계동 은행사거리 인근 학교도 2024년 중1 영어시험이 부활해서 중학교 내신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어서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또한 예전에는 학생의 영어 실력을 알기 위해서는 학원에 가서 시험을 봐야 알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학교시험으로 최소한의 영어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자사고나 외고, 국제고 같은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중학교 2학년부터 중3까지의 영어 내신이 고입에 반영되기에 여전히 아주 중요하다. 중계동 은행사거리 근처에 있는 중학교 영어시험에는 변별력을 위해서 까다로운 문법 문제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한국식 내신문법도 미리 여러 번 반복해서 학습을 해 놓은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미국에서 5년 학교를 다닌 학생이라도 중계동 은행사거리 근처 학교에서 중2 영어 시험을 치르면 문법 문제 때문에 좋은 성적을 받기가 쉽지 않다. 영어 내신을 위해 한국식영문법을 여러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이와 비슷한 논리로 제2외국어(외고의 전공어) 또한 해외에 3~5년 살고 왔다고 하여도 외고 진학 후에 학교 내신 1등급 뿐만아니라 2등급도 보장하기 힘들다. 생활영어와 내신영어가 다르듯이 외고에서 제2 외국어 내신도 같은 원리이다. 프랑스에 3년 이상 살고 왔더라도 내신프랑스어를 따로 공부해야만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제2 외국어는 외고나 국제고 합격후 1월 ~ 4월까지의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 다시 말해 제2외국어는 초반에 기초를 확실히 잡아야 한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 JS뉴욕어학원 2024 여름영문법 중급반, 중평중2 한OO>저는 평소에 문법을 힘들어하고 문법을 큰 장벽이라고 생각했지만, 중급 영어 특강으로 인해서 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법을 공부하며 숙제에서 어려웠던 부분은 원장선생님께 질문 드려 문제에 대한 해답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좋았습니다. ~중략~ 종합적으로 JS뉴욕어학원에서 수강한 중급 영어 특강으로 저의 문법 기초를 보다 탄탄하게 다지고, 앞으로 문법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Part A 선생님, Part B 선생님께 정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제 여름방학을 알차게 채워준 JS뉴욕어학원의 문법특강!! 후회하지 않은 여름방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서울외고 스페인어과 1학년 김OO>안녕하세요! 저는 합격 소식을 듣고 1월 초에 바로 중계동 은행사거리 JS뉴욕어학원에서 전공어인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새로운 언어가 조금 낯설었지만 학원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에 금세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험 기간 동안 학교 학습지와 연계한 꼼꼼한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고, 덕분에 스페인어 시험에서 1등이라는 값진 성과도 얻게 되었어요. Nos vemos el año que viene. 🍀¡Adiós!🍀<대일외고 스페인어과 1학년 박OO> -겨울방학(1월 초)부터 중계동 은행사거리 JS뉴욕어학원에서 스페인어를 배웠는데, 학교 가기 전 미리 예습을 해서 그런지 내신이 한결 수월했어요! 학교 적응하느라 바쁠 시기에 미리 배운 스페인어로 부담을 덜었던 게 큰 메리트가 되었어요. 왜 선배들이 전공어 학원을 미리 다닐 필요가 없다고 하는지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유익한 수업들이에요!!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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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영역별 만점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지난 12월 5일에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도수분포>를 살펴보면 지난해보다 국어와 수학의 만점 표준점수는 낮아지고, 만점자 수는 크게 늘었다. 사회탐구의 경우 과목에 따라 만점 표준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졌고, 과학탐구의 경우 과학Ⅱ 과목들의 만점 표준점수가 과학Ⅰ 과목들의 만점 표준점수보다 높았다.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지난해와 비교해 1등급의 비율이 증가했다. 수능 영역별 만점자 표준점수와 만점자 수를 분석해봤다.참고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4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도수분포’국어·수학 영역별 만점 표준점수 및 만점자 수2025학년도 수능 국어와 수학 영역의 만점 표준점수와 만점자 수를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만점 표준점수가 139점으로 지난해의 150점보다 11점 낮아졌고, 수학 영역은 140점으로 지난해의 148점보다 8점 낮아졌다. 두 영역 모두 만점 표준점수가 낮아져 지난해보다 국어와 수학 영역의 최상위권 변별력은 낮아졌다.만점자 수는 국어 영역이 1,055명으로 국어 응시자 461,252명의 0.229%에 해당한다. 지난해의 국어 만점자는 64명으로 0.014%에 불과했다. 성별로 보면 남학생이 500명, 여학생이 555명으로 여학생 만점자가 남학생 만점자보다 55명 많았다.수학 영역 만점자는 1,522명으로 수학 응시자 443,233명의 0.343%에 해당한다. 지난해의 수학 만점자는 612명으로 0.14%에 불과했다. 성별로 보면 남학생이 1,229명, 여학생이 293명으로 남학생 만점자가 월등히 많았다. <2024 & 2025학년도 국어/수학 영역별 만점 표준점수 및 만점자 수><2024 & 2025학년도 국어/수학 영역별 만점자 비율>사회탐구 영역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및 만점자 수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생활과 윤리’의 만점 표준점수가 77점으로 가장 높았고 지난해보다 12점이나 높아졌다. 다음으로 ‘윤리와 사상’도 73점으로 지난해보다 10점이나 높아져 두 과목 모두 지난해보다 상당히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난해 어렵게 출제돼 만점 표준점수가 가장 높았던 ‘정치와 법’은 올해 66점으로 가장 낮아졌다.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11점이나 나서 최상위권의 선택과목 유불리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만점자 수는 가장 응시자가 많은 ‘사회문화’의 무난하게 출제돼 만점자가 1,0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의 665명보다 대폭 증가했다. 이에 비해 두 번째로 응시자가 많은 ‘생활과 윤리’는 만점자가 85명으로 지난해의 6,357명보다 현격하게 감소했다. 사회탐구 영역의 과목별 응시인원을 감안해 만점자 비율을 살펴보면, ‘정치와 법’의 만점자 비율이 2.6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동아시아사’가 2.62%였다. 반면 ‘생활과 윤리’의 만점자 비율은 0.05%로 극히 낮았다. <2024 & 2025학년도 사회탐구 영역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및 만점자 수><2025학년도 사회탐구 영역 과목별 만점자 비율>과학탐구 영역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및 만점자 수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과학Ⅱ 과목들의 만점 표준점수가 과학Ⅰ 과목들의 만점 표준점수보다 높았다. 화학Ⅱ의 만점 표준점수가 73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지구과학Ⅰ,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의 세 과목이 72점으로 동일했다. 반면 화학Ⅰ의 만점 표준점수는 65점으로 화학Ⅱ보다 8점이나 낮았다. 지난해의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최대 12점이어서 과학탐구의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줄어들었다.만점자 수는 화학Ⅰ의 만점자가 2,599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의 952명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물리학Ⅰ의 경우도 만점자가 1,701명으로 크게 늘었다. 만점자 수가 자장 적은 과목은 생명과학Ⅱ로 52명이었고, 지구과학Ⅱ의 경우 63명으로 지난해의 129명보다 대폭 줄었다. 과학탐구 영역의 과목별 응시인원을 감안해 만점자 비율을 살펴보면, 화학Ⅰ의 만점자 비율이 5.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물리학Ⅱ가 3.81%였다. 반면, 지구과학Ⅰ의 만점자 비율은 0.34%로 가장 낮았고, 생명과학Ⅰ과 생명과학Ⅱ도 만점자 비율이 각각 0.53%, 0.75%로 1% 미만이었다. <2024 & 2025학년도 과학탐구 영역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및 만점자 수><2025학년도 과학탐구 영역 과목별 만점자 비율>※탐구 영역은 과목별 출제 난이도에 따른 유·불리 현상을 보정하기 위해 상위권 주요 대학에서 주로 백분위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므로 추후 대학별로 발표되는 변환표준점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영어 & 한국사 영역 1등급 인원 지난해 대비 증가절대평가로 성적이 등급으로만 표기되는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2024학년도 수능에 비해 1등급의 인원과 비율이 증가했다. 영어 영역의 1등급(90점 이상) 인원은 28,587명으로 응시자의 6.22%에 해당된다. 지난해 2024학년도 수능에서 영어 영역의 1등급은 20,843명으로 응시자의 4.71%였다.한국사 영역의 1등급(40점 이상) 인원은 90,950명으로 응시자의 19.62%에 해당된다. 지난해 2024학년도 수능에서 한국사 영역의 1등급은 83,674명으로 응시자의 18.81%였다. <2024 & 2025학년도 영어 & 한국사 1등급 인원과 비율>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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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서울 주요대 ‘영어·한국사 영역’ 반영방법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채점 결과,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은 6.22%로 지난해 4.71%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에 따라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 영역뿐만 아니라 한국사 영역도 대부분의 주요 대학이 가산점 또는 감점방식으로 반영한다.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영어·한국사 영역 반영방법’을 살펴봤다.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도움말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자료 참조 각 대학 2025학년도 정시 모집요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영어 영역 대학마다 영어 반영비율 달라반영비율보다 중요한 건 등급 간 점수 차2025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은 6.22%((2024학년도 4.71%)였고, 2등급은 16.35%(2024학년도 18.17%), 3등급은 21.37%(2024학년도 23.96%)로 나타났다. (표1 참조) 2024학년도 수능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어 전년도에는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와 정시에서 영어 영향력이 큰 편이었다. 그러나 올해 수능에서는 국어, 수학이 전년도보다 평이하게 출제되어 변별력이 약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여전히 영어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5학년도 정시에서 영어 영역의 반영 방식은 대학별로 천차만별이다. 비율로 반영하는 대학이 대다수이고 반영비율도 10%에서 25%로 다양하다. 또한,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감점을 적용하는 대학도 있다.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영어 영역의 경우 외형상 반영비율보다 중요한 것은 등급 간 점수 차이다. 상위권 대학에서는 1등급과 2등급의 점수 차가 중요하고, 중위권 대학에서는 2등급과 3등급의 점수 차가 중요하다. 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서울권 주요 대학의 경우 1등급과 2등급 점수 차에 주목해야 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1등급과 2등급 사이의 전형 총점 대비 감점 비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표1.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연세대, 이화여대 영어 감점 비율 높아고려대, 한양대 등 계열별 감점 비율 달라2025학년도 정시에서 주요 대학 중 1등급과 2등급 사이의 전형총점 대비 감점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연세대로 0.6~0.8% 수준이다. 감점 비율이 0.4%인 이화여대도 영어의 영향력이 큰 대학에 속한다. 한양대는 인문계열(0.4%)과 자연계열(0.2%)의 감점 비율이 다르다. 고려대(인문 0.3%, 자연 0.3~0.4%) 서울시립대(인문 0.2%~0.4%, 자연 0.2%), 한국외대(인문 0,2~0.3%, 자연 0.1%) 역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감점 비율이 다르다.한국외대(인문 0,2%-03%, 자연 0.1%)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감점 비율이 다르다. (표2, 표3 참조)임 대표는 “서울대와 서강대는 감점 비율이 0.1% 수준으로 영어의 영향력이 낮은 대학에 속한다. 성균관대의 경우 지난해와 같이 영어는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한다. 성균관대는 아직 변환표준점수를 발표하지 않았지만(2024.12.16 기준) 지난해 기준으로 1등급과 2등급에 동일하게 66점을 부여하면서 영어의 영향력이 가장 적은 대학으로 나타났었다”고 설명했다. 표2. 2025학년도 주요 대학 영어 영향력 높은 순(인문계열)※ 서울대, 고려대의 경우 일반전형 기준표3. 2025학년도 주요 대학 영어 영향력 높은 순(자연계열)※ 서울대, 고려대의 경우 일반전형 기준# 한국사 영역 영어처럼 절대평가인 한국사 영역도 대학마다 반영 방식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주요 대학들은 모두 한국사를 가산점 또는 감점의 방식으로 반영한다. 대다수 대학들이 4등급까지는 동일한 점수를 부여한다. 다만 일부 대학은 4등급부터 점수 차이를 부여한다. (표4, 표5 참조)임 대표는 “서울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양대는 인문계열에서 4등급부터 점수 차이를 부여한다. 점수 차이는 서울대 0.4점, 이화여대와 한국외대는 0.2점, 한양대 0.1점 순으로 높다. 자연계열에서는 서울대만 0.4점 감점한다. 5등급 이하의 경우 주요대학들이 모두 점수 차이를 부여한다. 경희대가 5점 감점으로 감점 폭이 가장 크고, 서울시립대(2점), 건국대(1점), 성균관대(1점)도 감점 폭이 상대적으로 큰 대학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표4. 2025학년도 주요 대학 한국사 영향력 낮은 순(인문계열)※ 서울대, 고려대의 경우 일반전형 기준표5. 2025학년도 주요 대학 한국사 영향력 낮은 순(자연계열)※ 한국외대는 자연계열의 경우 한국사 필수 응시(성적에는 반영 안함)※ 표1~4 종로학원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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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모집 서울 12개 대학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표가 지난 12월 6일(금) 배부되었다.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4년 12월 31일(화)부터 2025년 1월 3일(금)까지 대학별로 진행된다. 이맘때가 되면 수능 성적표를 토대로 3장의 정시 지원 카드를 어떻게 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대학마다 다른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따져봐야 하고, 수능 성적표에 명시된 백분위‧표준점수, 대학에서 발표하는 변환표준점수‧환산 점수 등의 지표를 꼼꼼히 살펴서 자신의 수능 성적으로 가장 유리한 반영 조합을 찾아 정시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정시 지원에 앞서 각 대학 영역별 반영비율을 잘 살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모집단위를 가늠해야 한다. 서울 12개 대학 중심으로 2025학년도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살펴봤다. 도움말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자료참조 각 대학 2025학년도 정시 모집요강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올해 정시 탐구 영역 변별력 큰 편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수학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39점(2024학년도 150점, 2023학년도 134점), 수학 140점(2024학년도 148점, 2023학년도 145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1점, 8점 하락했다. 표준점수는 개인의 원점수와 평균 성적 간 차이를 보여주는 점수로, 통상 시험이 쉬우면 평균이 올라 최고점이 하락하고 어려우면 반대로 오른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정시에서는 국어, 수학 영역의 변별력이 다소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2025학년도 수능에서 탐구 영역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선택과목에 따라 차이가 크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생활과 윤리 표준점수 최고점이 77점, 정치와 법은 66점으로 점수 차이가 크다. (표1 참조) 과학탐구 영역은 화학II 표준점수 최고점이 73점이고 화학I은 65점이다. 과학탐구I 선택과목만 비교해도 지구과학I 표준점수 최고점이 72점이고 화학I은 65점으로 선택과목에 따른 점수 차이가 크다. (표2 참조)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각 대학의 과목별 가중치나 변환표준점수 방식이 당락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주요 대학은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완화하기 위해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이에 대해 임 대표는 “서울대를 제외하고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은 탐구 영역(사회탐구, 과학탐구)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완화하기 위한 백분위 점수를 기준으로 변환표준점수를 산출해 반영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탐구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표준점수 최고점의 차이가 커졌고 전반적으로 탐구 영역의 변별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능 탐구 영역의 반영 비율과 가산점도 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표1.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등급구분 표준점수 구간(1~3등급)표2.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 등급구분 표준점수 구간(1~3등급)※ 표1~2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등급 구분 표준점수> 재구성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산점 유불리 살필 것2025학년도 수능이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기는 했으나 대다수 수험생이 동일한 조건으로 보기 때문에 성적이 발표된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적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차분히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임성호 대표는 “올해 입시 변수와 판도를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적인 것은 성적 분석을 토대로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학과를 찾는 것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산점에 따른 유불리”라고 강조했다. 인문계열인문계열의 경우, 자연계열에 비해 수학 반영비율의 편차가 더 크다. 최소 20%에서 최대 43.3%로 23.3% 차이가 있다.임 대표는 “인문계열에 비해 자연계열 학생들의 수학 점수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수학의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 및 학과에서는 교차지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인문계열에서는 세부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예를 들어 서울시립대의 경우, 같은 인문계열 내에서도 세부 계열별로 수학 반영비율이 최대 15%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지난해와 비교해 반영비율이 달라진 경우, 입시결과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표3. 2025학년도 주요 대학 영역별 반영 비율 _ 인문계열※ 성균관대의 경우 2가지 반영비율로 계산 후 높은 점수 사용※ 올해 한양대는 변환표준점수 발표 시 가산점 부여 예정 / 전년도 가산점 없음자연계열자연계열의 경우, 서울권 주요 12개 대학에서 수학 영역의 반영비율이 높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보면 최소 30%(이화여대)에서 최대 43.3%(서강대)로 편차가 크게 난다. 국어 영역의 경우 최소 20%에서 최대 36.7%로 편차가 더 크다. 탐구 영역에서도 최소 20%, 최대 35%를 반영한다.임 대표는 “동일한 대학에서도 세부 계열별로 반영비율이 다른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서울시립대의 경우 자연계열 I에서는 수학 반영비율이 40%이지만 자연계열 II와 자연계열 III에서는 수학 반영비율이 35%로 축소된다”고 말했다.또한, 지난해 자연계열의 경우 일부 대학에서만 사탐을 인정했지만, 올해부터 달라진다.임 대표는 “서울대(간호, 의류 제외), 고려대(가정교육, 간호 제외)만 과탐을 인정한다. 대부분의 사탐도 지원이 가능하면서, 사탐을 인정하는 대학 중 연세대(ISE, 간호, 생활과학대학), 고려대(가정교육, 간호), 한국외대, 건국대를 제외하고 과학탐구에 가산점은 작게는 3%에서 7%까지 부여한다”라며 반영비율뿐만 아니라 가산점 여부도 잘 살필 것을 당부했다. 표4. 2025학년도 주요 대학 영역별 반영 비율 _ 자연계열※ 성균관대의 경우 2가지 반영비율로 계산 후 높은 점수 사용※ 올해 한양대는 변환표준점수 발표 시 가산점 부여 예정 / 전년도 가산점 없음※ 표3, 4 종로학원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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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의대·치대 정시 특징과 변화 2025학년도 의대 정시 전형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모집 인원의 증가’이지만, 그 외에도 대학에 따라 여러 변화가 있다. 일부 대학은 선발 군을 바꾸기도 하고 지역인재 전형을 신설하기도 하기도 한다. 치대는 의대 다음으로 높은 합격선을 보이는 모집단위이다. 전국 11개 대학에 개설되어 있지만 올해에는 부산대를 제외한 10개 대학에서만 선발한다. 2025학년도 정시 선발 인원은 242명(정원 내)으로, 전년도보다 24명 감소했다. 2025학년도 의학계열 의대·치대 정시 특징과 변화를 짚어봤다.도움말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 의대 정시 특징 의대 주요 변화① 정시 선발인원 증가와 입시결과2025학년도 의대 정시 모집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331명 늘어난다. 또한, 수시에서 모집 정원을 모두 선발하지 못한 경우에 해당 인원은 정시로 이월되기 때문에 실제 정시 선발 인원이 더 늘어날 수 있다.(2024학년도 의예과 기준 약 40명 정시로 이월)올해는 수시 지역인재전형의 증가로 인해 이월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정시에서 지역인재 전형이 확대되는 것도 중요한 변화 중 하나이다. 2025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증가하는 331명은 일반전형 192명, 지역인재전형 13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수시에서 선발하지 못한 인원이 정시로 이월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실제 정시 지역인재전형의 선발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는 수시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을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지역인재전형의 이월 인원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강원대, 경북대, 계명대는 올해 의대 정시에서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한다. 경북대와 계명대가 위치한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지역인재 선발 인원이 지난해 17명에서 올해 50명으로 3배가량 증가해 입시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이에 우 소장은 “대학이 발표하는 입시결과는 주로 수능 백분위 성적(국어, 수학, 탐구의 평균)으로 공개된다. 그러나 올해 정시 지원에 있어 백분위 성적을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올해 수능 경향성 중 하나는 ‘사탐런’이라고 불리는 자연계열 학생들의 사회탐구 응시인데, 이로 인해 과학탐구 응시 비율이 과거에 비해 하락했고 과학탐구 응시자가 줄어들게 되면 같은 백분위라도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백분위 성적이 다소 낮아 보이더라도 본인의 위치는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백분위 기준의 입시결과를 보고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대 주요 변화② 모집 인원과 군 배치 변경으로 지원 패턴 변화2025학년도 의대 정시에서는 선발 군 배치도 잘 살펴야 한다. 성균관대와 아주대는 올해 정시에서 각각 50명을(일반전형 기준)을 선발한다.우 소장은 “이는 지난해에 비해 5배가량 증가한 숫자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지원 패턴이 변할 수 있다. 올해 성균관대 의대의 모집 인원이 늘어나면서 ‘나’군의 서울대와 동시 지원하는 수험생이 많아질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충원 인원이 과거에 비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경희대와 동시에 지원하는 학생도 역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경희대의 충원 인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모집 인원 변화에 따른 지원 패턴 변화 등을 함께 살피며 정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인하대 의대가 ‘다’군에서 ‘가’군으로 선발 군을 변경하며 조선대와 충남대는 ‘가’군에서 ‘나’군으로 선발 군을 바꿔 이 대학들도 지원 경향성이 변경될 수 있다.우 소장은 “특히 인하대의 군 배치 변경은 입시결과에 큰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다. 지난해 인하대 의대의 충원율은 무려 1700%로 매우 높았지만 가군으로 이동하면서 이와 같은 충원율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또한 인하대의 군 배치 변화는 ‘다’군에 남아 있는 다른 대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군에서 인하대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순천향대 의대의 충원율은 과거에 비해 크게 상승할 수 있다”로 전망했다. 의대 주요 변화③ 수능 지정 과목 폐지와 대학별 전형 변화올해 정시에서 수능 지정 과목을 폐지한 대학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은 수학이나 과학탐구에 가산점을 주기 때문에, 확률과 통계나 사회탐구 선택한 수험생들의 합격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특히, 대학별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이에 우 소장은 :가톨릭대는 기존에 P/F로만 적용하던 면접을 실제 성적에 반영해, 수능 성적 95%와 면접 5%로 선발하게 된다. 그리고 단국대(천안), 성균관대, 인하대, 중앙대, 한양대는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조정하는 등의 변화도 있기 때문에 각 대학별로 과거와 달라진 선발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대 정시 특징 치대 주요 변화① 부산대 미선발, ‘나’군 선발 감소부산대가 2025학년도에 치대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그동안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으로 선발해 왔으나, 2028학년도에 치과대학으로 학제를 전환하게 되면서 2026학년도부터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이 아니라 ‘치과대학 치의예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부산·울산·경남권 수험생의 경우에는 지역인재 전형을 쓸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내년에는 기존의 학·석사통합과정 모집인원에 석사과정 인원까지 더해진 인원을 선발해 선발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올해에도 치대 정시는 ‘나’군의 선발 규모가 가장 크지만 인원 감소도 큰 편이다.우 소장은 “부산대가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는다는 사항 외에도, 경북대가 선발 인원을 6명 줄여 나군에서만 21명이 감소했다. 반면, ‘가’군과 ‘다’군은 변화가 크지 않다. ‘가’군에서 조선대 지역인재 전형 인원이 2명 감소하고, ‘다’군에서 국립강릉원주대 일반전형 선발 인원이 1명 감소한 정도이다. 국립강릉원주대의 경우 ‘다’군에서 선발하는 유일한 대학이다 지난해 정시에서도 16.4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표1. 2025학년도 치대 정시 군별 선발 현황(정원 내)치대 주요 변화② 대학별 전형방법과 특이사항 주목<경희대, 연세대> 선택과목 지정 폐지, 과탐 가산경희대와 연세대가 수학 및 탐구 영역 선택과목 지정을 폐지하면서 인문계열 수험생도 치대에 지원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두 대학 모두 과탐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인문계열 수험생이 지원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교과평가 + 면접 반영, 과탐Ⅱ 가산서울대를 제외한 10개 대학은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서울대는 교과평가를 실시해, 지역균형전형의 경우 40%, 일반전형의 경우 2단계에서 20%의 비율로 교과평가가 반영된다. 이 외에도 결격 여부를 판단하는 적성·인성면접을 실시한다. 그리고 전년도부터 과탐 과목 중 Ⅱ과목 필수 응시를 폐지하는 대신에 가산점으로 조정점수를 부여한다.표준점수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과탐 Ⅰ+Ⅱ 선택 시 3점, Ⅱ+Ⅱ 선택 시 5점을 부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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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2025학년도 국제고·외국어고·자사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원서접수 현황’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2월 4일(수)부터 12월 6일(금)까지 모집한 2025학년도 국제고·외국어고·자율형 사립고(이하 ‘자사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원서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올해 고입에서는 학령인구 감소로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4,240명 감소했고, 자사고였던 이대부고의 일반고 전환, 선덕고, 신일고의 학급수 감축으로 자사고의 모집 정원은 전년 대비 490명 감소했다자료참고 서울특별시교육청 <2025학년도 국제고·외국어고·자사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원서접수 현황>, 진학사어플라이 2025학년도 국제고·외국어고·자사고 입학전형에서 가장 큰 변화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2024. 2. 1. 시행)으로 사회통합전형 모집 정원에 미달하는 학교장은 모집 정원에서 그 지원한 사람의 수를 뺀 인원의 50%의 범위(*사회통합전형 미달 시 학교별 일반전형 충원율 : 국제고·외고 및 13개 자사고 50%, 이화여고 30%, 휘문고 10%, 중동고 0%)에서 일반전형으로 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원서접수가 종료된 후 각 학교는 일반전형 이월 인원 현황을 즉시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한다.이런 상황에서 국제고 지원율은 전년 대비 상승했고, 외국어고는 전년 대비 지원율이 유사하며, 자사고 지원율은 하락했다. 서울국제고의 2025학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은 일반전형 2.60대 1, 사회통합전형은 1.48대 1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서울지역 외국어고 6교의 2025학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은 일반전형 1.61대 1로 지난해와 유사하고, 사회통합전형은 0.80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서울지역 자사고 15교(하나고 제외)의 2025학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은 일반전형 1.24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 사회통합전형은 0.43대 1로 지난해와 유사하며, 하나고는 일반전형 2.79대 1, 사회통합전형 1.43대 1로 지난해보다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 모두 하락했다.2025학년도 서울지역 자사고 인터넷 원서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경희고, 대광고와 강남지역 자사고인 휘문고 일반전형 모집정원이 미달되었다. 이 외 강남지역 자사고 중 중동고와 세화여고, 현대고 남학생 일반전형 지원인원이 전년도보다 증가했다. (원서접수 현황 참조)2023~2025학년도 서울지역 자사고 인터넷 원서접수 현황* 사회통합전형 지원자 미달 시 모집인원에서 지원자 수를 뺀 인원의 50%(소수점은 버림)의 범위에서 일반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 학교별로는 13개 자사고 50%, 이화여고 30%, 휘문고 10%, 중동고 0%임. 국제고·외국어고는 지원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모집 정원의 1.5배수 이내에서 면접대상자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서울지역 자사고는 지원율에 따라 선발 방식이 달라지는데 완전추첨교(2025학년도 완전추첨 자사고 : 대광고, 신일고, 한 대부고 총 3개교)와 지원율 120%이하인 학교는 추첨만으로, 지원율 120%초과 150%이하인 학교는 추첨 없이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단, 지원율이 150%를 초과하는 학교는 모집 정원의 1.5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추첨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 하나고는 별도 방식으로 입학전형 진행(하나고 모집 요강 참조)2025학년도 국제고·외국어고·자사고 주요 입학전형 일정※ 단, 교육감 선발 후기 일반고 배정대상자(합격자)는 국제고‧외국어고‧자사고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음 2024-12-19
- 2025학년도 수능 수학 출제 경향으로 본 예비 고3, 고2 겨울방학 수학 학습 가이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지난 12월 6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수학 영역 채점 결과를 보면 2025학년도 수학 영역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131점(2024학년도 133점), 표준점수 최고점은 140점(2024학년도 148점)으로 표준점수가 전년보다다 낮아졌다. 그렇다고 해서 수험생들, 특히 재학생들의 시험 체감 난도가 낮았다고 볼 수는 없다. 여전히 대입에서 수학의 영향력이 큰 만큼 내년도 고3, 고2 학생들은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수학 성적 반등을 위한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강남지역 사교육 전문가의 조언으로 궁금증을 풀어봤다. 도움말 고앤정수학학원 고영은 원장모든수학 대치 박준석 원장 겨울방학 학습 가이드먼저, 예비 고3, 고2 학생들의 학습 전략 수립을 위해 ‘2025학년도 수능 수학의 출제 경향’에 대한 총평을 간략히 부탁드립니다. 고영은 원장 : 노골적인 킬러 문항은 사라지고 준킬러에 해당하는 문제들이 다수 배치된 것은 2024학년도와 동일한 기조이지만, 최고난도 문제들이 전년도에 비해 더 쉬워져서 의대나 서울대를 노리는 최상위권 자연계열 학생들에게는 쉽게 느껴지고, 최상위권이 아닌 대다수의 학생한테는 전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체감 난이도를 가져 변별력은 유지한 시험이었습니다. 공통과목(수학1, 수학2)은 전년도보다 다소 쉽게, 선택과목 중 확률과 통계는 쉽게, 미적분은 난이도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고 선택과목 중 미적분을 선택했을 경우 미적분 문제의 영향력이 예전보다 더 커졌습니다.박준석 원장 : 공통 문항은 킬러 문항이 없이 준킬러로 변별할 수 있게 출제되었고, 확률과 통계는 그리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습니다. 미적분이나 기하는 준킬러와 킬러를 적절히 배치해 출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킬러문항을 배제한 상태에서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했을 때 어느 정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절히 출제되었다고 생각합니다.킬러문항 배제 등의 수능 기조는 2026학년도, 2027학년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렇다면 현 고2(예비 고1) 학생은 이번 겨울방학에 어떻게 수학 공부를 해야 할까요? 박준석 원장 : 먼저 평가원의 수능 문제 위주로 기출문제를 정리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수준으로 출제되었고, 어느 정도로 준비해야 하는지 학습 나침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 풀이가 10분 이상 걸리는 어려운 기출보다는 5분 이내에 풀 수 있는 자주 출제된 문제를 빠른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능력을 먼저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에서 말한 내용이 충분히 학습되었다면 3등급 이상의 성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앞선 과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진 학생이라면 새로운 변형 문제를 풀어보거나 시중의 모의고사 문제로 연습하면서 성적을 도약할 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고영은 원장 : 먼저 수능 공부 전략을 빠르게 세워야 합니다. 수능에서 100점 중 74점이 공통과목(수학1, 수학2)에 배정되는 만큼 공통과목에서의 실력이 전체 등급을 좌우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만일 선택과목 개념이 잘 안잡힌 학생이라면 공통과목이라도 수능 준비를 확실히 한 뒤 선택과목은 개념을 익히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 순으로 학습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현재 학생의 학습 상황을 고려해 공통과목이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선택과목에 따라 학습 방법은 다르겠지만, 먼저 기본 개념이 완성되어 있지 않은 과목이나 단원이 있다면 기본 개념을 공부하면서 관련 문제들을 풀어서 완벽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그 이후 최근 5개년의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의 기출문항과 최근 사설 모의고사 문항 등을 풀면서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이어서 현 고1 학생(예비 고2)의 겨울방학 학습 방향도 덧붙여주세요. 고영은 원장 : 수능 수학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공통과목인 수학1과 수학2가 가장 비중이 크기 때문에 학교 내신을 준비하면서 수능 준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최근 수능 추세에 따라 단순히 공식을 적용하는 것이 아닌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러한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현재 공부하고 있는 단원에 맞춰 최근 3개년의 수능이나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필수입니다.박준석 원장 : 수능에 포함되는 단원을 학교 내신으로 준비하는 기간이므로 방학 기간에는 내신 공부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원의 문제집 이외에 기본서를 혼자서 정독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 바랍니다. 또한, 내신 기출문제들을 방학 기간에 미리 풀어보면서 내신 시험을 준비하는 것 자체가 수능을 준비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수학 성적대별로 공부법이 조금씩 달라져야 할 텐데 상위권, 중상위권, 중하위권에 도움이 될 만한 학습 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박준석 원장 : 핵심만 말하면 상위권 학생은 수능 기출문제를 기본으로 풀면서 새로운 여러 모의고사와 N제를 풀어보며 새로운 유형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학습해야 합니다. 중상위권 학생은 기본서 문제집을 완독한 후 자기가 약한 부분을 인식하고, 반복적인 학습과 오답을 찾아서 정확하게 익히길 바랍니다. 중하위권 학생은 무리해서 너무 많은 양을 학습하려 하지 말고 기본서 문제집을 한 권이라도 완독할 목표로 학습해야 합니다.고영은 원장 : 상위권이라면 준킬러 문항들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 남은 시간을 확보하느냐가 고득점을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수능 레벨의 준킬러 위주 문제 풀이 중심으로 학습하면서 매주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문제풀이의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상위권이라면 기본 개념의 철저한 정리, 문제 풀이의 심화 학습, 그리고 실전 연습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중상위권 학생들은 수능에서 준킬러의 문제 풀이 시간이 부족하므로 매주 모의고사를 보며 시간을 배분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중하위권은 기초부터 철저하게 다지며 실수를 줄이고 자신감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개념이 부족한 단원을 복습하고 중간 난이도 문항을 중심으로 풀이해서 실력을 쌓아나가기 바랍니다. 이번 겨울방학 때 꼭 들여야 하는 ‘수학 공부 습관’이나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고영은 원장 : 방학 중에는 늦잠을 자고 게을러지기 쉬우므로 매일 일찍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공부하도록 학습계획을 짜고 반드시 실행해야 합니다. 자기 관리가 쉽지 않다면 관리형 독서실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현재 학습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학을 매일 3~4시간 공부할 수 있도록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 1회 이상 모의고사를 보며 현재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한 부분을 찾아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박준석 원장 : 수능 수학을 공부함에 있어 세 가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째, 수학은 손으로 직접 쓰고 머리로 고민하는 과목입니다. 그러므로 일주일에 수학 공부 시간(스스로 쓰고, 고민하는 시간)이 20시간 이상은 채워져야 수학 공부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풀고 고민하는 시간을 꼭 가지기 바랍니다. 둘째, 수능 수학은 20~25문제가 어느 정도 유형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주 출제되는 문항이 무엇인지 먼저 기출문제로 익히고 자주 나오는 문항을 빠른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연습을 꼭 해야 합니다. 셋째, 많은 학생이 수학1, 수학2,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의 단원명도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수학을 공부할 때 단원명과 학습 목표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2024-12-19
- 최상위 대학 편입으로 가는 지름길! 최근 편입은 명문 대학의 기회 확대와 함께 새로운 진학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편입은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어 다양한 대학에 도전할 수 있고, 수능보다 준비 과목 수가 적어 학습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편입은 상위권 경쟁자가 적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고, 이수 학점 인정으로 대학 졸업까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학업과 커리어를 동시에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유리한 진학 전략이 될 수 있다. 상위권 대학 합격자 최다 배출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6년 연속 최우수 캠퍼스로 선정된 김영플러스 강남캠퍼스(이하 김플강남)를 찾아봤다. 상위권 대학 편입 위한 차별화된 노하우김영편입은 편입에서 상위권대학 합격자 수 1위, 상위권 대학 합격률 1위의 실적을 지속해서 올리고 있는 편입 전문학원이다. 특히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김플강남은 2024학년도에 총 1,39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김영편입 전국 모의고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학업 성과와 합격 실적에서 탁월한 결과를 보였다. 이로 인해 김플강남은 종합반 부문에서 6년 연속 최우수 캠퍼스로 선정되었다.김플강남은 다년간의 편입 교육 경험과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합격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상위권 대학 합격의 꿈을 이루는 데 있어 최고의 선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탁월한 콘텐츠와 전문 교수진은 물론, 학교 및 학과별 차별화된 전형 연구, 효과적인 모의고사 시스템 등을 통해 독학이나 인강만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편입 준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매년 최다 합격자 배출, 자연계 전문관 확장 이전김영편입 최초로 자연계 전문관을 운영해온 김플강남은 자연계 편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매년 최다 수강생과 합격자를 배출해 온 김플강남은 이번에 자연계 전용관을 확장 이전하며 자연계 편입 학습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했다.최근 자연계 편입은 의약학 계열과 상위권 주요 대학의 신입생 이탈로 인해 모집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인문계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로 수험생들에게 더 유리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편입학 경쟁률은 인문계열이 31.84:1을 기록한 반면, 자연계열은 21.35:1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였다.자연계 전문관 확장 이전은 자연계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 학습을 제공하기 위한 김플강남의 전략적 결정이다. 서울·수도권 대학 대부분이 수학 필기 비중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플강남은 균형 잡힌 영어와 수학 수업 배분과 자연계열 상위권 및 일반대 편입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적에 따른 수준별 학습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여학생을 위한 특화된 프리미엄 학습공간김플강남 여학생전용관은 편입을 준비하는 여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특화된 공간이다. 각 수험생에게 세심한 맞춤 관리가 이루어져, 효율적이고 균형 잡힌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섬세하고 예민한 여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1:1 맞춤 컨설팅, 개별 성적관리, 수준별 반 편성 등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여대 편입의 경쟁률과 합격 커트라인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이대 합격특강’, ‘이대·숙대 어휘정리 특강’ 등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기소개서 첨삭과 모의 면접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전형 대비도 지원한다.문의 02-593-7033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