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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은 성장의 기회, 김영편입 일산캠퍼스 ‘윈터스쿨’ 개강 중2병처럼 대학생 또한 피할 수 없이 겪고 지나가는 ‘대2병’. 대학교 2학년이 되면 대학 레벨에 대한 아쉬움, 적성에 잘 맞지 않는 학과 공부, 막막한 진로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커진다. 특히 2년제 전문대학에 진학해 졸업을 앞둔 학생이라면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그렇다고 다시 수능을 치르는 퇴로에 서고 싶지 않은 경우 편입은 현실적이고 현명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편입이 또 다른 성장의 기회라는 것을 합격으로 증명하는 곳, 김영편입 일산캠퍼스에서는 2026학년도 대비 윈터스쿨을 개강한다.편입은 현실적이고 현명한 대안편입 시험 과목은 통상 한두 개(의치한약수의대 제외)으로 자연 계열은 편입영어와 편입수학, 인문 계열은 편입영어가 일반적이다. 수능 성적으로 진학하는 정시 대입은 3개의 학교만 지원할 수 있는데 반해, 편입은 지원 대학 수에 제한이 없다. 편입 지원자의 경우 10~15개 대학에 지원하고 학교별로 시험을 치른다. 고교 3년간 누적된 학습 과정이 하루 만에 결정되는 수능과 달리 편입은 학교별 시험을 반복해 치르므로 심리적 부담도 덜하다. 현실적 조건 또한 편입 준비에 유리하다. 연고대를 비롯한 상위 15개 주요 대학의 편입 선발 인원은 매년 증가세로, 해마다 편입 최다 모집 인원을 갱신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편입 성적은 고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학업 역량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할 수 있겠으나 편입영어나 편입수학은 성실함과 꾸준함이 관건이다. 남보다 좀 더 일찍 시작하고 더 많이 공부해서 절대 학습량을 채우는 것이 성적 향상의 지름길이다. 실제 고교 시절 성적 부진으로 전문대학이나 지방대학에 진학한 후 성실하게 노력해 상위권 대학에 편입하는 학생들이 합격자의 다수를 차지한다. 그래서 편입은 이미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대학과 진로를 바꿔볼 수 있는 현실적이고 현명한 대안인 셈이다.“반드시 합격하는 관리시스템” 김영편입 일산캠퍼스김영편입 일산캠퍼스는 2024학년도 입시에서 남다른 결과를 입증했다. 서강대 6명, 한양대 8명, 성균관대 9명, 중앙대 13명, 이화여대 12명 등 상위권대에 192건의 최종합격 결과를 보였다. 이는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량과 학업역량을 끌어 올린 결과다. 김영편입 일산캠퍼스는 학생 수준별 수업에 매일 영어 단어 테스트와 재시험, 일주일 단위 전과목 수업 내용 피드백을 기본으로 한다. 매주 영어 수학 편입유형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정규 수강생은 관리자습을 의무화하고 있다. 관리자습의 경우 담임 지도하에 출결, 학습관리, 시간관리를 진행하고, 정기적인 학습컨설팅을 시행한다. 학생 맞춤형 컨설팅으로 학습량, 학습 방향, 공부법 등을 점검해주고, 멘탈 및 체력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하며 김영편입 진로진학연구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성적에 맞는 합격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한다.자신감 및 절대 학습시간 충전하는 윈터스쿨 개강김영편입 일산캠퍼스는 2026학년도 편입대비 윈터스쿨을 개강한다. 1~2월 두 달 간 진행되는 과정으로 남보다 앞선 출발로 자신감을 충전하고 절대 학습량을 채워가는 시간이다. 수준별 맞춤 수업과 맞춤 관리, 의무자습을 통한 집중학습으로 공부 습관을 다지며 학업역량을 키울 수 있다. 편입 시험공부는 수능과는 결이 다르다. 성실함과 꾸준한 노력으로 희망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남보다 먼저 출발해 끈기 있게 끝까지 해내면 결국 합격이란 종착점에 도달한다. 이른 결심, 이른 실천의 윈터스쿨은 겨울방학이란 두 달 간 꿈을 향해 도약하기 위한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더불어 김영편입 일산캠퍼스는 1월 편입 정규반과 직장인 및 대학 재학생을 위한 주말반, 저녁반 등 별도의 과정도 운영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38 이스턴시티 4층문의 031-908-7033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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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겨울방학이 3년을 결정 짓는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면 학기 중에는 다음 학기를 위한 학습을 예습해 놓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내신시험에서의 성적을 확신할 수가 없어서 당장은 현행 완성도를 높이는 심화 학습에 몰두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는 방학이 중요하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계획에 따른 달성도를 확인하면서 실력을 높일 방학 플랜을 지금부터 고민해보자. 방학은 큰 폭의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명심하자.집중해 공부하는 시간 늘리기중학교 학생들의 대다수가 오랜 시간 집중해서 공부하기를 힘들어한다. 고등학교 모의고사 시험시간은 국어 80분, 수학 100분, 영어 70분이다. 중학 시험시간의 두 배가 넘기도 한다. 따라서 방학 동안에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차차 늘려보자. 방학 말미에는 모의고사 시험시간 정도까지 집중하여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 목표이다.고등학교 첫 내신 시험에 올인하라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내신이 매우 중요하다. 통합사회 과목과 국어, 영어 과목은 상위 점수 학생들의 점수 차가 매우 적을 것이다. 1~2점 차이로 등급이 바뀔 수 있다. 더욱이 통합과학과 수학은 다른 과목보다 점수 차가 더 날 수 있고, 또한 준비한 만큼 등급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다. 중학교 성적을 분석하여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라. 자신에게 부족한 과목과 심화 학습이 필요한 과목을 확인해 준비하라.무엇보다 중요한 수학 과목에서는중학교 수학에서는 방정식을 풀어서 근을 구하는, 방법적인 접근으로도 성적이 어느 정도 나온다. 하지만 고등학교 내신 시험 문제는 내용적 이해와 접근을 통해 해결하는 문제에서 등급이 갈린다. 문제의 난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시험 시간도 부족한 내신 시험에서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이는 연산 속도가 아니라 풀이에서의 차이다.따라서 공통수학의 전체적 흐름과 각 단원의 목적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쉬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문제의 난도를 높여가면서 복습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못 푸는 문제 또는 같은 유형의 문제인데도 어떤 것은 맞추고, 어떤 것은 틀린다면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그와 관련된 유형을 묶어서 다시 풀어보고 이해해야 한다. 같은 유형의 문제라도 내신에서는 학교별로 형태를 다르게 해서 출제하고 모의고사에서도 다른 변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즉, 유형 문제를 계속 푸는 것보다 우리 학교 내신에서는 문제가 어떻게 변형되어 나오는지와 어느 내용을 중요시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일산 수학학원파란수학 고등부 김광암 부원장문의 031-926-2099 2024-12-12
- [학교알리미 분석] 2024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학 현황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공시된 2024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11개교 대상) 졸업생 총 3,106명 중 71.7%인 2,227명이 일반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성화고 진학자 수는 15.6%인 485명, 자공고 진학자 수는 8.1%인 252명이었다. 이밖에도 과학고 5명, 외고 국제고 41명, 예고 체고 46명, 마이스터고 5명, 자사고 7명이 진학했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자공고 진학생 산내중 47명으로 최다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과학고 진학자 수는 산내중과 산들중이 각 2명, 한가람중이 1명으로 총 5명이었다. 외고 국제고는 한빛중 9명, 지산중 7명, 산내중과 해솔중이 각 4명, 교하중 동패중 두일중 운정중 한가람중이 각 3명, 산들중이 2명으로 총 41명이었다. 예고 체고는 산들중 9명, 산내중 8명, 교하중 두일중 각 5명, 운정중 4명, 한가람중 한빛중 각 3명, 지산중 해솔중 각 2명, 심학중 1명으로 총 46명이었다. 마이스터고 진학자 수는 교하중 동패중 산들중 지산중 한빛중 각 1명씩 총 5명이었고, 자사고 진학자 수는 산내중 지산중 각 2명, 동패중 산들중 한빛중 각 1명씩 총 7명이었다.자공고 진학자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산내중으로 전체 졸업생의 16.4%인 47명(여29명, 남18명)이었다. 다음은 교하중으로 전체 졸업생의 12.3%인 37명(여19명, 남18명)이었고, 지산중은 전체 졸업생의 9.2%인 32명(여22명, 남10명)으로 뒤를 이었다.특성화고 진학자 수는 한가람중이 83명(여32명, 남51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패중이 68명(여24명, 남44명), 두일중이 51명(여17명, 남34명) 순이었다. 2024-12-12
- 2024학년도 양천 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 분석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 정보공시제 시행에 따라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중학교별 올해 졸업생 진로 현황을 지난 11월 공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양천구 중학교 중 특수목적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중학교는 목운중이었고 자율형사립고의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양정중이었다. 학교 알리미 공시를 통해 2024년 양천지역 중학교 졸업생들의 고교 진학을 일반고와 특성화고, 과학고, 외고, 예고,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특수목적고, 그리고 자율형 사립고와 자립형 공립고를 포함하는 자율고로 나누어 살펴보았다.*자료 취합 기준-2024년 11월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양천구 관내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 자료를 취합했다.양천 지역 중학교 일반고 진학률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 양천 지역 중학교 중 일반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금옥중으로 전체 졸업생 265명 중 232명, 87.5%를 나타냈다. 그다음 학교는 봉영여중으로 전체 졸업생 158명 중 137명, 86.7%였다. 신화중은 전체 졸업생 187명 중 158명, 84.5%의 일반고 진학률로 그 뒤를 이었다.양천 지역의 일반고 진학률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한 양상을 보인다. 일반고 진학비율이 80%가 넘는 중학교는 22학년도에는 6개 학교, 23학년도에는 8개 학교, 올해는 6개 학교로 나타났다. 내신 등급이나 정시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일반고에 관한 관심이 계속되는 것은 맞지만, 지난해부터 인기가 오르고 있는 특목고나 영재고에 관한 관심이 양천지역 일반고 진학비율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특목고 진학률은 목운중이 가장 높고 월촌중, 신목중 순 특목고는 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로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로 분류되어 있다. 특목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목운중으로 나타났다. 목운중은 전체 졸업자 460명 중 46명이 진학해 10.0%의 진학률을 보였다. 과학고 진학생은 19명으로 4.1%, 외고 진학생은 17명, 3.7%를 보였다. 예·체고도 10명, 2.2%를 나타내었다. 월촌중은 전체 졸업생 484명 중 44명, 9.1%의 특목고 진학률을 보여 목운중 다음으로 높았다. 월촌중은 과고 진학생이 10명으로 2.1%의 진학률을 보였고 외고는 27명으로 5.6%의 진학률을 보였다. 예·체고는 7명으로 1.4%의 비율을 보였다. 월촌중 다음으로는 신목중이 특목고 진학에 높은 비율을 보였다. 전체 졸업생 472명 중 31명, 6.6%의 진학률을 보였다. 과학고에는 3명, 0.6%의 진학률을 보였고 외고는 16명, 3.4%의 진학률을 보이며 진학했다. 신목중은 예·체고에 12명을 보내 2.5%의 진학률을 나타냈다.과학고 진학률은 목운중이 가장 높고 외고 진학률은 월촌중 가장 높아 특목고를 나누어 살펴보면 과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목운중으로 나타났다. 전체 졸업자 460명 중 19명, 4.1%의 진학률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양정중이 5명, 2.7%를, 월촌중이 10명, 2.1%의 진학률로 그 뒤를 이었다. 외고의 경우는 월촌중이 전체 졸업생 484명 중 27명, 5.6%로 가장 높은 진학률을 보였고 목운중이 3.7%로 그다음이었고 신목중이 3.4%로 그 뒤를 이었다. 예·체고는 봉영여중이 졸업생 158명 중 5명, 3.2%로 가장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신목중이 전체 졸업생 472명 중 12명, 2.5%를 나타냈고 양서중도 전체 졸업생 133명 중 3명, 2.3%를 나타냈다.전체적으로 특수목적고 진학비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양천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과학고와 외고를 포함한 특수목적고의 인기가 살아나면서 진학비율도 비슷한 선으로 유지하고 있다.자사고 진학률은 양정중이 가장 높고 목운중, 목동중 순자율고는 교육과정, 학사 운영의 자율성을 제고한 고등학교로 자율형 공립고(자공고)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로 나뉜다. 양천지역의 자사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양정중으로 전체 졸업생 187명 중 75명, 40.1%로 월등히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그다음은 목운중으로 졸업자 460명 중 67명, 14.6%의 진학률을 기록했다. 목동중은 졸업자 455명 중 63명, 13.8%의 진학률을 기록해 세 번째로 높았다. 자공고 진학은 양천지역에서는 없었다.양정중과 목운중은 지난해와 비슷한 비율로 순위를 지켰다. 목동고의 경우 지난해 자사고 진학률이 9.7%를 보였는데 올해 13.8%를 나타내며 크게 상승했다.특성화고 진학률은 양서중이 가장 높아특성화고는 소질과 적성 및 능력이 유사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교육 또는 자연 현장 실습 등 체험 위주의 대안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를 말한다. 양천지역 중학교 중 특성화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중학교는 양서중으로 전체 졸업생 133명 중 46명, 34.6%를 보였다. 그다음으로 신원중이 높았는데 졸업생 75명 중 17명, 22.7%의 진학률을 나타냈다. 세 번째로 높은 학교는 양동중으로 전체 졸업생 230명 중 47명이 진학해 20.4%의 진학률을 보였다.영재학교와 유학 포함하는 기타 비율은 양정중이 가장 높아졸업생 진학 현황의 진학자 항목 중 기타의 비율은 외국인 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영재학교 등 진학자를 말한다. 기타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양정중으로 8명, 4.3%의 비율이었다. 그다음으로는 11명, 2.4%의 비율을 보인 목동중이 뒤를 이었다. 그다음 신목중은 11명, 2.3%를 나타냈다. 대안교육기관으로의 진학은 신서중 1명, 월촌중 1명을 나타냈다. 무직자 및 미상은 진학하지 않거나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 졸업 후 상황이 파악되지 않는 자를 말한다. 목운중이 8명, 1.7%로 가장 많았고 목일중 4명, 0.9%, 신남중이 2명, 0.8%, 양강중이 2명, 0.7%, 신서중이 2명, 0.5%, 목동중이 2명, 0.4%, 금옥중이 1명, 0.4%, 월촌중이 1명, 0.2%를 보였다.외국인 학교나 영재학교를 포함은 기타 부분의 진학률은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늘었다. 최근 영재고나 외국인 학교의 인기가 서서히 오르고 있는 분위기가 조금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무직자 및 미상 항목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3개 학교 합쳐 7명의 학생이었던 것과 비교해 보면 올해는 8개 학교 22명을 나타냈다. 대학입시가 고등학교 선택에서부터 결정이 된다는 인식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퍼지면서 그 중요도가 높아졌다. 24학년도 양천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진로 현황을 보면 학생의 진로 희망, 성향과 특성에 맞춘 적절한 고등학교 선택의 필요성을 인식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치열한 고민이 엿보이는 결과로 보인다.박선 리포터(ninano33.naver.com)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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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개편안에 따른 변화, 수학 과목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학부모님 대부분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라 내년 고1부터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됩니다. 기존 9등급제의 세분화된 변별력이 다소 약해지게 되며, 이에 따라 목동 지역 예비 고1 학생들이 어떻게 대비하고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내신 평가 방식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변화하면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비율은 기존 ‘4%에서 10%’로, 2등급을 받을 수 있는 비율은 ‘누적 11%에서 누적 34%’로 확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정원이 300명인 학교에서는 1등급이 기존의 12등에서 30등까지, 2등급이 33등에서 102등까지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상위권 학생들이 내신 등급을 확보하기가 기존보다 상대적으로 더 수월해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목동 지역 고등학교에서 일반적인 난이도의 수학 시험이라면, 보통 1등급 커트라인은 80점대 후반에서 90점대 초반 사이, 2등급 커트라인은 80점대 초반에서 형성됩니다. 내신 경쟁이 치열한 목동 지역에서의 수학 시험은 높은 난도의 문제가 많아, 노력만으로 90점 내외의 점수를 얻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변화된 5등급 체제에서는 새로운 1등급 커트라인이 기존 2등급 커트라인에서 형성될 것이므로, 수학적 재능이 다소 뛰어나지 않거나 그동안 선행 학습을 충분히 하지 못한 학생들도 지금부터 최선을 다한다면 상대적으로 좋은 등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또한, 예비 고1 겨울방학은 실질적으로 중3 기말고사가 끝난 11월 초부터 시작되므로, 그 기간이 매우 깁니다. 이 기간 동안 그동안 수학적 성취가 부족했던 학생이라도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명확히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다면, 고등학교 수학의 전반적인 개념을 깊게 이해하고 잘 정리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새로운 5등급제 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반면, 수학 과목이 강점이거나 선행 학습이 충분히 이루어진 학생들은 내신에서 생긴 여유를 아무래도 특목, 자사고에 비해 부족할 수 있는 비교과 영역을 준비하는 데 잘 활용한다면 5등급제 하에서 약해지는 변별력을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진로선택 과목들이 대부분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되므로 고학년의 내신 관리가 다소 부담스러워질 수 있는데, 저학년 시기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 미리 대비해 놓는다면, 특히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고3 시기에 수강 인원이 적은 선택 과목의 내신 부담을 한결 덜 수 있을 것입니다.아직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각 대학의 구체적인 입시 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모두가 변화에 잘 대비하고 적응하여 자신의 목표를 꼭 이루길 바랍니다.목동 앞단지 혜성수학학원 유종한 원장02-2653-1253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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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학생이 겨울방학 동안 해야 할 일 이번 겨울방학은 중학생의 마지막 겨울방학이 아닌 고등학생의 첫 겨울 방학이다. 고1이 되는 첫 겨울방학을 잘 보내야 한다. 겨울방학 동안 예비 고1 학생들이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1. 체력 기르기와 건강한 몸 만들기고등학교 과정에서 학습을 잘하기 위한 기본 선행 조건은 체력과 건강이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건강하지 못하고, 체력이 버텨주지 않는다면, 성적을 끝까지 유지하기가 어렵다. 그 만큼 고등학교 학습과정은 체력 소모가 많다. 이를 위해 예비 고1 학생들은 다음의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1)잘 자기(수면 패턴을 만들자) 방학 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늦어도 저녁 11시 반에서 12시 전에는 자고 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과 질 좋은 수면은 신체적 건강과 체력증진에 기본이 된다. 또한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뇌 역시 질 좋고 충분한 수면이 만들어 낸다. 수면 시간동안 뇌는 지난 시간 동안의 피로를 풀고 기억을 정리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2)잘 먹기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꼬박 잘 챙겨 먹어야 한다. 특히 신체는 아침식사를 통해 리듬을 회복한다. 뇌 역시 자는 동안 소모한 에너지를 아침식사를 통해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속이 불편해 아침을 거른다는 학생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학생 중 상당수가 체력이 약하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이번 겨울방학동안 세끼 식사를 통해 신체 리듬을 회복하고 건강해져야 한다. 특히, 힘들더라도 아침식사를 하는 습관을 만들자.3)적절히 운동하기 운동은 체력을 기르는 데 필수적이다. 무리한 신체 운동이 아닌 친구들과 하는 즐거운 운동, 또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길러야 한다. 특히 운동은 뇌 발달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장소에도 관계가 없다. 춥다고 움츠려 있지 말고, 장소에 구애 받지 말고 집에서든 밖에서든 건강과 체력을 위해 주1,2회 정도 운동을 해보길 바란다.2.바른 생활 습관 만들기여가 생활 습관 역시 중요하다. 학생들과 많은 상담을 해본 결과 코로나 시기부터 대부분의 학생들이 여가 시간에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사용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사용하는 시간과 애용하는 앱이 문제이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1)15분 이상의 영상 시청, 한 게임 소요 시간이 15분 이상 되는 게임하기 숏폼(릴스, 틱톡, 숏츠 등)의 장시간 시청은 뇌에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 인터넷에 숏폼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잠시 검색해 보셔도 좋다. 숏폼은 광고와 같은 각인 효과를 가진다. 각인 효과에 광범위하게 노출되면 집중력과 기억력 감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따라서 스마트폰으로 여가 시간을 즐기기 위해선 숏폼은 친구들과 잠시 재미로 보기(10분 이상 금지), 이왕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고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한 편에 15분 이상 되는 영상을 집중해서 보기, 한 게임에 15분 이상 소요되는 게임하기로 습관을 바꿔 보길 바란다.2) 자기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 쓰지 않기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은 질 좋은 수면에 방해된다. 또한 자기 전 자극적 영상 등을 장시간 시청하게 되면 수면 시간동안 뇌가 기억을 정리할 때 낮 동안 학습한 것 보다 먼저 스마트폰을 사용한 기억을 정리하게 된다. 따라서 취침 1시간 전에는 스마트 폰 사용을 자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3)다른 취미 만들어 보기 여가 시간에 운동, 독서, 보드게임 등 다른 취미를 한 번 만들어 보기 바란다. 스마트폰 대신 다른 취미를 만드는 것은 여가 생활 습관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3.학습 습관 만들기학습 습관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과 효율이다. 목표와 그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1)집중력 기르기 집중력이란 힘(力), 즉 뇌와 신체의 힘을 쓰는 행위이다. 집중력은 연습을 통해서만 기를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가장 긴 시험의 제한 시간이 100분이다. 적어도 100분 정도는 집중할 수 있는 힘을 지금부터 길러야 한다.이를 위해선 학습을 시작하기 전 100분은 꼼짝하지 않고 정한 범위까지 해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방해가 되는 것들(스마트폰 등)을 손에 닿는 범위에서 치우고 학습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2)효율 높이기 집중력은 힘을 쓰는 행위이기 때문에 반드시 휴식이 동반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습 효율을 높여야 한다. 효율을 높인다는 것은 집중력을 극대화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며 공부를 할 때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는 것과 동일하다. 충분한 휴식 시간을 얻기 위해서는 남들이 2시간 공부한 것보다 스스로 집중해서 공부한 1시간의 내용이 더 좋다. 머리에 오랜 시간 동안 남는 학습, 즉 학습 효율이 좋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스스로 학습 효율을 높일 습관(예 노트 정리, 요약정리 등)을 만들 필요가 있다.예비 고1 학생이 이번 겨울방학을 성공적으로 보낸다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목동 입시학원 (국어 영어 수학 과탐 사탐 종합단과)에듀41학원원장 홍동철문의 1670-5241 2024-12-12
- 기획-우리 지역 2024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⑪ 예비 고3 슬기롭게 겨울방학 보내기 2학기도 조금씩 마무리되어 가고 다음 학년으로 진학을 앞둔 겨울방학이 다가온다. 고3을 앞둔 예비 고3의 겨울방학은 가장 먼저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그동안 학기 중에는 내신도 챙기고 수행평가도 준비하느라 수능 공부 시간이 아주 부족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부족한 개념도 채우고 기출문제도 많이 풀어봐야 한다. 우리 지역 2024 수시 합격생들에게 ‘예비 고3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물었다. 합격생들은 학습에 관한 조언도 많았지만, 수능 시간표에 맞춰 기상과 취침 시간부터 규칙적으로 맞추는 등 생활 습관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의예과 김예찬 학생-먼저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겨울방학에 3학년 교과목이 무엇인지 보고 생활기록부 탐구를 대략적으로라도 준비를 많이 해 놓아야 합니다. 3학년 생기부는 3학년 1학기에 마감이 되기에 시간이 촉박합니다. 정시를 준비한다면 이제 실전이기에 안일해지지 말고 열심히 그리고 많이 공부하는 것이 최고입니다.*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승현 학생-과학 과목들은 개념 학습을 한 바퀴 다 끝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는 시간이 부족하기에 겨울방학 때 개념을 끝내야 합니다. 수학, 국어의 경우에는 개념 학습뿐만 아니라 기출을 겨울방학 때 다 끝내는 것이 좋아요.*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안서영 학생-저는 2학년 겨울방학에 완전히 수능 공부에 몰두했어요, 수시를 중점적으로 준비하기는 했지만, 수시로 합격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정시로도 서울대에 갈 실력을 키우기 위해 공부했어요. 저는 하루 종일 집에서 공부했기에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할 수 있었어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5분 내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과 충분한 휴식 시간, 잠자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었어요. 저는 2~3시간 완벽하게 집중하는 것을 잘하지 못해서 중간에 쉬는 시간을 계속 가졌어요. 하지만 공부 흐름이 끊길까 걱정되어서 너무 오래 쉬지 않으려고 했어요. 오랫동안 매일 공부하기 위해서는 내 몸이 정신적으로 또, 체력적으로 건강한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충분히 쉬어주더라도 하루 종일 공부에 내 신경이 가 있다 보니 하루 최소 12시간은 순수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수시를 준비하는 친구의 경우, 방학에는 정시를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아요. 다만, 방학이 끝나갈 무렵이나 학기가 시작할 때, 3학년 1학기에 세특, 자율, 진로, 동아리 등 각 부분에서 생기부를 어떻게 채워나갈 것인지 큰 틀을 생각해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1, 2학년 때 생기부 내용 중 3학년에 심화 탐구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3학년 교과목에서 배우는 내용을 미리 살펴보며 내 진로와 관련한 탐구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학기 중에도 탐구나 발표를 조금씩 준비하는 것이 마지막 학기에 생기부를 잘 마무리 짓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연세대학교 경제학부 노해인 학생-아침에 일어나고 밥 먹고 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는 시간을 저는 밤 12시에 자서 오전 6시에 일어나려고 했어요. 평소 잠이 많은 편이라 부족하긴 했어요. 학원에 다니더라도 새벽 1시 전에는 자면 좋을 것 같아요. 아침에 하는 첫 공부는 국어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점심 식사를 하고는 영어 문제를 풀어보는 습관을 지니면 좋겠어요.조금이라도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기르면 좋겠어요. 여름이 지나서 날씨가 쌀쌀해질 때부터 모든 행동이 힘들어지고 에너지가 없어집니다. 그렇기에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운동을 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자신에게 맞는 국어 풀이법을 체화하고 탐구 개념을 끝내두면 좋아요. 사회탐구를 선택했다면 학기 중에는 국, 영, 수에 집중할 수 있게 문제 풀이도 어느 정도 해두면 좋아요.*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안성현 학생-고3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2학년 때까지의 생기부를 먼저 꼼꼼하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생기부 내용을 유기적으로 잘 작성하고 준비한 친구들도 있겠지만, 탐구를 계획하거나 혹은 알아보고 싶다는 포부만 남기고 추가 활동을 진행하지 않은 세특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활동을 하기에 아직 고3이 남아 있으니 지금이라도 준비해 놓으면 더욱 질 좋은 생기부를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경서 학생-규칙적으로 공부를 하며 학습 습관을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학년 겨울방학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겨울방학을 성공적으로 보내려면 규칙적인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규칙적인 생활 안에서 국어, 영어, 수학, 탐구의 공부 양을 균형 있게 맞춰서 생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엇을 잘한다, 못한다고 해서 그것만 파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수능 공부까지 밑바탕을 만들어두는 것으로 생각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여러 과목의 개념을 차곡차곡 쌓아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박혜인 학생-겨울방학부터 규칙적으로 수면 패턴을 지키며 생활한 점이 수험생활 전반에 걸쳐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면 시간이 부족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공부 효율이 낮아져서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밤 12시에 잠이 들고 오전 6시에 일어나는 패턴을 지켜 깨어있는 동안 할 일을 최대한 다 끝내려고 노력했어요. 수능은 장기전이기에 컨디션 관리도 중요합니다. 각자의 공부 스타일에 맞춰서 일정한 수면 패턴을 지켜서 생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 계열 이다인 학생-2학년 겨울방학에 친구랑 노느라고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친구랑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 좋아서 밤새 휴대전화로 이야기를 나누고 전화하고 놀았던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좋은 데 너무 그 활동에 빠지지는 않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고3이라도 해도 쉬는 날은 꼭 필요합니다. 아마 겨울방학이 되면 떨리기도 하고 불안할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시간은 많으니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저는 뮤지컬을 좋아해서 3주에 한 번은 뮤지컬을 보며 충전했어요. 선행 학습을 한다면 수학은 무조건 ‘확률과통계’를 한 번은 보고 가고 ‘언어와매체’는 끝내고 사회탐구도 한 바퀴는 돌리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수학은 2~3등급이라면 어려운 문제를 계속 생각하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겨울방학 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유정욱 학생-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입니다. 저는 겨울방학 때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며 매일 아침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 공부했어요. 세부 사항까지는 계획하지 않더라도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어떤 공부를 할지 계획해 두는 게 중요합니다. 수시를 챙기는 학생이라도 겨울방학에는 내신은 잠시 잊고 수능 준비에 힘을 쏟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지금 1~2월에 공부한 것은 수능까지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공부니 자신에게 맞는 수업과 공부법, 교재 등을 찾는 것도 신경 써야 합니다. 저도 여러 수업을 들어보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수업 특징 등을 찾아보며 앞으로 듣게 될 커리큘럼에 대해 고민 많이 했던 기억이 있어요.2학년까지 내신을 열심히 챙기느라 미적분을 아직 공부하지 않았거나 부족한 학생은 정복하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미적분 개념과 기본 기출을 완벽하게 보고 1학기 내신 과정을 거쳐 미적분을 완성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수학1, 2는 기출을 끝내고 고난도 문제집을 풀기 시작해도 좋겠습니다.수능 국어가 익숙지 않은 학생이 많을 텐데 기출 문제를 학습하며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국어 성적에 맞게 하루 공부량을 잘 분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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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 학생의 학습 태도와 목표 의식이 중요하다 최근 교육부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을 통해 내신 상대 평가를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특목고와 자사고 지원 시 내신 성적에서 불리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또한 수능 선택과목 폐지로 인해 국어, 수학 등 주요 과목에서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제도 변화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적 관리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내신 중요도 감소로 학습 동기가 저하될 수 있지만, 상위 등급 취득을 위한 동기 부여 효과도 있을 것이다. 또한 절대 평가 전환으로 성적 관리가 용이해 질 것으로 보인다.내신 5등급제 도입 배경기존 내신 제도에서는 특목고와 자사고의 경우 입학전형에서 내신 성적과 면접 등을 반영해 상위권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고교 입학 단계부터 일반고와 특목고, 자사고 간에 학력 격차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상대평가 방식으로 인해 고교 간 서열화와 과도한 경쟁이 초래되었다.이에 교육부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을 통해 내신 상대 평가 9등급제를 5등급제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는 특목고와 자사고에 대한 선호도를 낮추고 일반고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수능 선택과목 폐지로 모든 학생이 국어, 수학 등 주요 과목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고교 서열화가 완화되고, 성취도 수준 향상을 위한 동기 부여 효과가 기대된다. 하지만 내신 중요도 감소로 인한 학습 동기 저하 우려도 있어, 학생 개인의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가 중요해질 것이다.<내신 5등급제의 변화 내용>기존에 내신 누적 등급 기준이 달라지게 되며 고등학교 2학년부터 선택 과목의 중요도가 더욱 커지게 되었다.①학습 동기 변화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에 변화가 예상된다. 우선 내신 성적의 중요성이 감소하면서 학습 동기가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내신 등급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이 컸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 동기가 높았지만, 앞으로는 그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성취도 수준 향상을 위한 동기 부여 효과도 기대된다. 상위 등급 획득을 위해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 평가보다 절대 평가 방식이 동기를 높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또한 개인차에 따라 학습 동기 수준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가 강한 학생들은 높은 동기를 유지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동기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결국 내신 제도 변화 자체보다는 개별 학생의 학습 태도와 목표 의식이 더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②성적 관리 변화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성적 관리가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에 따라 등급이 부여되므로 다른 학생들의 성적에 영향 받지 않고 개인 성취도를 정확히 평가 받을 수 있다. 또한 상대평가로 인한 서열화와 과도한 경쟁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상위 등급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A등급(성취도 90% 이상)을 받기 위해서는 과목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꾸준한 학습 태도가 요구된다.내신 5등급제로 인해 고교 간 성적 편차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특목고·자사고에 상위권 학생들이 몰려 일반고와 큰 격차가 있었지만, 절대평가 전환으로 이러한 문제가 완화되어 고교 간 건전한 경쟁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다.목동 수학학원한별수학 강한규 원장02-2645-6660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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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 학습, 내신 대비만이 아닌 평소 학습이 핵심 고등학교 영어는 교과과정인 내신 시험을 잘 치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이를 위해 내신 대비 기간보다 그 이전 또는 이후의 학습에서 긴장을 놓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야 엄청난 양의 영어 내신 대비 학습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뺄 수 있다.고등학교 영어 교육에 대한 소고실제로 고등학생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들이 고등학교 영어 점수는 내신 기간에 얼마나 바짝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내신 대비 기간이 되면 1~2등급을 많이 배출한 학원을 알아보고 시험결과가 좋지 않으면 내신 대비를 위해 또 다른 학원을 알아보는 과정을 반복한다. 물론, 아이가 의지를 갖고 학습 과정을 잘 따라갔을 경우 성적이 오를 수 있으나 50점인 아이가 70점으로 오를 수는 있어도 내신에 유의미한 80~90점 이상인 상위등급은 거의 불가능하며 한계가 있다. 길어야 5주 정도인 내신 대비 기간 동안 엄청난 양의 지문들을 학습하고 내용을 한번 복습하는 것도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1~2등급을 가르는 변별력 있는 변형 문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영어의 응용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내신 대비 기간 동안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나, 내신과 내신 사이, 그리고 방학 기간의 영어 학습이 훨씬 더 중요하고 고등학생들이 더 힘을 쏟아야 하는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한다.그러면 고등학교 영어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고등학교 영어 내신 대비 학습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학교 때부터 고등 입시를 위한 탄탄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중고등학교 영어의 핵심 영역인 문법과 독해를 중심으로 Input부터 Output에 이르는 개념의 응용과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해야 한다.목동 지역의 경우 중,고등학교 가릴 것 없이 내신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영역이 문법이다. 목동 지역 중학교들은 내신 시험 문제 대부분이 문법적 활용력을 묻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고, 고등학교는 이를 심화한 어법 고치기/서술형 영작 문제가 ‘킬러 유형’이다.문법 영역은 빠른 시일 내에 완성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이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문법은 중학교 때 집중하여 반복 학습하고, 미리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학습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중학교에서 내신을 준비하는 과정도 소홀히 하지 말고 고등학교 영어의 학습량을 소화할 수 있는 학습 습관과 성실성을 기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1인데 준비가 덜 되어 있다면?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고등학생이 되었다면 앞서 얘기한 것처럼 내신 기간에만 영어 학습에 집중하면 점수가 오르는 데 한계가 있다. 때문에 반드시 내신 학습 과정을 잘 소화할 수 있는 ‘소화력’을 먼저 길러야 한다. 이를 위해 내신 대비 기간의 학습뿐 아니라 내신과 내신 사이, 그리고 방학 기간의 학습이 더 중요할 것이다. 이 기간에 본인이 부족한 영역에 대한 보완 학습에 많은 시간 투자와 집중을 하여 궁극적인 학습의 ‘소화력’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영어 공부는 단순한 암기 과목이 아니므로 고등학교에 갔다고 해서 요령을 피울 수는 없다. 물론 고등학교 영어에 필수적인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공부가 필요하나, 결국 중학교 때 하지 못한 공부를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그만큼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암기도 그렇듯이 공부에는 ‘임계 질량’이 중요하다. 충분한 양을 공부해야 안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의미 없는 공부는 하지 않되, 학교와 학원에서 제시하는 학습 방향에 맞춘 충분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의지가 최우선이다.목동영어학원YSD너희의봄날 영어학원김지연 원장문의 02-2646-0320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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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12월 6일 수능 성적표가 배부되고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정시 지원 기간이다. 올해 정시는 N수생 최대 유입 외에도 쉬운 수능과 응시생 증가, 이과생의 사탐 선택 급증, 그리고 다군 모집 대학의 증가 등 변수가 많다. 1. 응시 인원 증가 + 쉬운 수능(수시 이월 감소)로 보수적인 접근 필요 올해 수능은 지난해에 비해 쉬웠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6, 9월 학력평가와 비교할 때 어려웠다고 답한 학생이 전체의 15.2%에 불과했다. 수시 최저 충족인원의 증가로 정시로 이월된 수시 지원자가 줄어들어 정시 경쟁률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응시생이 2만여명 증가한 점도 경쟁률 증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따라서 작년과 비교해서 보수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2. ‘사탐런’ 급증으로 상향 평준화, 사탐이 당락 가른다전년도와 비교해서 사탐런 인원이 6만 6천여 명 증가했다. 사탐런이란 이과 학생이 수능 과탐 과목 두개 중 한 과목을 사탐으로 바꾸는 현상을 말한다. 작년에 과탐1+사탐1 선택한 이과생은 3.7%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10.3%로 증가했다. 이 현상은 탐구 과목 점수의 기복을 줄여 전체 점수의 상향 평준화를 만들었다.3. 다군 모집 대학의 신설? 다군 합격 전략은 여전히 위험대학은 가군, 나군, 다군으로 각 군별로 한 번씩 지원할 수 있다. 과거 대부분의 대학은 가군과 나군에 분포되어있었다. 2024학년도 정시에서는 5곳이었는데, 올해 11개교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이들 대학의 다군 모집인원은 극히 미비하다. 서강대 82명, 이화여대 70명, 한양대 60명, 고려대 36명, 서울시립대 15명에 불과하다. 따라서 다군에 합격비중을 싣는 일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말할 수 있다. 합격하는 정시 지원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 객관화다. 내가 과거에 공부를 얼마만큼 잘했는지, 부모님의 뜻은 어떤지, 재수를 하면 얼마나 올릴 수 있을 것 같은지 등 주관적이고 불확실한 부분을 배제하는 일에서 자기객관화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모든 목표는 올해 합격이 되어야 한다. 재수건, 반수건 대학을 합격 후 생각할 일이다. 합격을 위한 정시 지원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1. 올해 인기 학과를 예측하자정시 지원 시 미달된 대학 및 학과를 미리 아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학과의 쏠림 현상은 해마다 존재한다. 올해의 경우 인기 학과와 비인기 학과를 구분할 수 있다. 그 방법은 수시 경쟁률을 확인하는 일이다. 수험생의 당해연도 선호 학과는 수시와 정시에서 비슷하며, 최초로 수시에서 그러한 경향이 관찰된다. 필자의 경험상 정시도 그 흐름에서 예외는 아니었다.2. 지원 전략 유형을 정하고 기준으로 삼자가나다군 지원 전략 유형은 크게 1승1무1패, 2승1무, 1승2패로 정할 수 있다. 1승1무1패는 가군과 나군에서 1승 1무를 목표하고 다군에서 도전을 선택하는 전략이다. 올해의 경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작년 대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추천하지 않는다. 2승 1무는 올해 가장 추천하고싶은 지원 전략이다. 1무를 1패에 가까운 상향 대학으로 지원해도 2승이 있기에 안정성이 있다. 1승 2패의 경우는 불안요소가 많으며, 일찌감치 재수를 생각하는 학생들의 전략이다.3. 최소 세 가지 합불 예측을 종합해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자학교, 학원, 그리고 인터넷으로 정시 합격을 예측할 수 있지만 합불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사용하는 시스템이나 예측 방향성이 똑같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각 군별로 3가지씩, 총 9개 대학을 선정하는 일이다. 그 3가지는 상향, 적정, 안정이 가장 합리적이다. 자신이 생각한 결과를 학교 선생님과 상담하고 합격 가능성을 검증하자. 이후에는 인터넷 입시 사이트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공통된 의견과 서로 다른 의견을 종합하여 최종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실시간 경쟁률이 예상치 못하게 오를 때를 대비한 차선책까지 생각하면 더욱 완성도 있는 정시 지원을 할 수 있다. 고3에게 이번 겨울방학은 마라톤과 같다. 수능 성적표가 나온 이후에 정시 추가 합격은 2월 중순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하루하루 긴장되고 떨리는 고된 여정이다. 이럴 때일수록 자기 객관화, 지원 전략 유형, 그리고 합격이라는 목표를 정확하게 세우면 내년 3월 대학 캠퍼스에서 그 보상을 받으리라 믿는다. ▶위 내용은 정시 지원 시 참고사항이며 PK입시컨설팅 박노성 원장의 주관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박노성 원장목동 PK 입시컨설팅 대표문의 02-2644-7577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