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한국금형의 미래 군포에서 확인됐다 군포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한국금형 비전포럼’을 주최했다. ‘한국금형 비전포럼’은 뿌리산업인 금형산업 분야의 대·중소기업들이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올해로 19회째 개최된 전통 있는 행사다.시와 한국금형기술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는데, 전국의 220여개 금형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창조 경제를 선도하는 스마트 금형기술’이란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나눴다.특히 이날 포럼에서 ‘스마트 공장 거점클러스터 추진정책’을 설명한 경기테크노파크 윤성균 원장은 큰 호응을 받았고, 금속 3D 프린트와 트랜스퍼 이송장치 개발 등을 소개·발표한 기업과 기술사들은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한편 군포시는 지난해 11월 지역 내 금형 분야 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관련 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봄부터는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시행을 추진 중이다.이번 포럼 공동 주최도 이런 시의 노력을 접한 한국금형기술사회에서 제의해와 이뤄진 것으로, 시는 향후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개발·추진과 관련해 금형기술사회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군포는 모기와의 전쟁 중 군포시가 여름철 대표 해충인 모기와 전쟁을 진행 중이다.시는 지난 5월 말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 방역(연무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야간 방역은 모기의 활동이 뜸해지는 10월까지 지속한다.또 방역소독 집중관리지역 5개소에 ‘모기 트랩’을 설치해 감염병 매개 모기 분포와 밀도 조사를 시행, 해충의 방제 방법과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전략적·효율적으로 모기 방제를 추진한다고 시는 밝혔다.등산하는 시민들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기피제함’ 8대를 수리산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 등산객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외에도 시는 4개 방역 기동반을 가동해 사계절 맞춤형 친환경 방역소독을 연중 실시한다. 특히 주택 밀집지역인 금정동, 당동, 산본동의 정화조 등에 유충구제 작업을 연중 실시해 모기의 서식처를 줄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김미경 보건소장은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 때문에 모기 방역의 중요성이 크다고 판단, 모기의 개체 수 감소 등 안전한 보건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각 가정에서는 모기의 발생지인 폐타이어, 유리병 등 물 고인 곳을 제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보건소 주관으로 ‘방역소독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모기 유충 서식지 등 위해 해충 발생 장소를 발견한 시민은 전화(031-390-8974)로 제보나 방역 요청을 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초막골생태공원 준공식 개최 군포시의 자연 생태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곳, 초막골생태공원의 준공식이 7월 1일 개최됐다.산본동 915번지 일원, 56만1천500㎡의 드넓은 공간에 펼쳐진 초막골생태공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터’를 조성 주제로 삼았다고 시는 밝혔다.초막골생태공원은 공원 전체에 역사, 문화, 생태스토리 등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을 도입해 곳곳에 나름의 이야기와 가치를 부여했다. 공원 입구부터 출구까지를 세 부분으로 나눠 ‘인물의 터’, ‘삶의 터’, ‘생명의 터’로 구분 지었다.이후 순서대로 ‘초막으로 돌아가다’, ‘시간을 담다’, ‘물을 그리다’, ‘흙을 만지다’, ‘자연을 새기다’, ‘바람을 느끼다’, ‘수리로 나오다’라는 내용으로 공간을 꾸몄기 때문에 각지에서 공원의 매력을 발견하고 즐기는 재미도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한편 초막골에는 상시 개장하는 캠핑장 ‘느티나무 야영장’이 존재한다. 총 86면(글램핑 17면, 일반 69면) 규모의 캠핑장은 5일 정식 개장하는데, 이용 요금과 신청 방법 등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31-390-7666)로 문의하면 된다.또 시는 스스로 발전해 즐기는 친환경 놀이시설 ‘현수식 모노레일’, 겨울철에는 자연 경사를 이용한 눈썰매장으로 꾸며질 실개천이 흐르는 넓은 잔디밭 ‘초록마당’ 등을 설치해 생태공원에서 4계절 내내 여가활동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군포, 양성평등주간 맞아 성평등 의식 확산 노력 201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군포시가 1일부터 다양한 기념행사를 시행, 남녀평등 의식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먼저 시는 지난 1일부터 시청 현관에서 양성평등 공공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시청을 찾는 모든 시민과 현재 근무 중인 전체 공무원이 관람하며 성평등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시는 5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표창하고, 양성평등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 외에도 시는 남녀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 시민들을 위해 축하공연도 개최한다.기념식 당일에는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현장 취업지원실을 철쭉홀 로비에서 운영하고, 예술회관 전시실 앞 통로에서 여성 맞춤형 채용박람회도 개최해 사회적 평등을 실현한다.한편 6일에는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성평등과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특별 강연이 열린다.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과천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개최 과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시의회, 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 청소년 전문가 등 13명의 위원을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한 한 바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대책 발표, 학교폭력 근절대책 추진 및 향후계획 논의, 위기 청소년 문제 등 학교폭력과 학교 밖 청소년 대책을 위한 기관 간 협의와 보호서비스 정책 마련 등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물론 인성교육과 학부모 교육의 필요성 그리고 학교폭력과 위기 청소년 관리를 위하여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폭력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함을 강조했다.회의를 주재한 주명걸 부시장은 “학교폭력은 한 개인과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지역사회 전체의 일로 청소년들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기관간의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과천시는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 청소년 전용공간 샛뜨락 운영,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실무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 관리와 학교폭력 예방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고잔1동 체육회, 이·미용 봉사 실시 고잔1동 체육회는 지난달 27일 동 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미용 봉사는 고잔1동 체육회가 주관해서 관내 이·미용실 원장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2011년 5월부터 지금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봉사는 어르신들께 안부를 묻는 등 연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갔으며, 입소문이나 인근 지역 어르신들까지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최용한 원장은 “적적한 노년의 어르신들께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작게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어르신들의 밝아진 얼굴을 보면서 봉사자들이 오히려 힘을 얻고 돌아간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호 고잔1동 체육회장은 “바쁜 일상 중에 시간을 내어 매번 참여해주는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미용 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삼일초, ‘엄마표 자연주의 담장’으로 새단장 삼일초등학교(교장 배윤주) 담장이 학부모회 회원(회장 함대호)등 20여명이 직접 디자인한 ‘엄마표 자연주의 담장’으로 새단장 했다.201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공공시설물 친환경 재정비 사업)으로 사업대상지 선정부터 디자인구상, 도색작업, 원목문양의 벽면 부착 등에 대한 학교와 학부모회가 벽화 전반의 기획과 구상은 물론 실행까지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을 함께 모색해서 그 의미가 깊다. 삼일초등학교 배윤주 교장은 “학생통학로 담장벽화사업이 어린이들의 다양한 일러스트와 학부모회가 봉사로 완성하게 돼서 매우 의미 있고, 동심을 모티브로한 자연적인 원목 문양들이 담장을 지나는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많은 스토리텔링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함대호 학부모 총회장은 “벽화 작업을 준비하면서 아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안산시민을 위한‘시민로스쿨’개강 법무부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이 지원하는 ‘시민로스쿨’ 프로그램을 오는 7월 5일 평생학습관에서 개강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대한 변협법률구조재단 대표 변호사들이 강사로 초빙돼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법률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법률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시민로스쿨 프로그램은 ‘나는야 우리아이의 수호천사’, ‘가정폭력 No! 가정화목 Yes!’, ‘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아이 지키기!’, ‘돈 없어도 소송 할 수 있어요’ 총 4개의 주제로 4회 차에 걸쳐 평생학습관 어울림숲에서 진행된다.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시민로스쿨 강좌를 통해 아동보호, 가족 및 학교폭력예방, 법률복지 등 생활안전망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사회적 배려와 안전한 교육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해 선진 시민으로서의 시민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민로스쿨 프로그램 접수는 안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서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평생학습관(☎409-1877)으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OB맥주, 다문화가정에 장학금 기탁 ㈜OB맥주는 수도서부권역과 안양지점은 지난달 29일 안산지역 다문화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으며, 1회를 추가해서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할 계획이다.㈜OB맥주 김병훈 수도서부권역본부장은 “생활이 어려운 안산시 다문화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 후원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기부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종옥 복지문화국장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돕기 위해 장학금을 기부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받은 장학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성포동 ‘학교대항 어머니 배구대회’ 열어 성포동체육회는가 주최하고 성포동어머니배구단이 주관하는 ‘2016 학교대항 성포동 어머니 배구대회’가 지난달 27일 안산시청소년 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학교대항 어머니 배구대회를 통해 우수한 배구선수를 발굴하여 성포동 어머니배구단를 위해 마련됐으며 성포동 지역 유관기관장과 성포동 직능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배구대회는 성포초와 경일초 어머니 배구단단이 경기를 치뤘다.먼저 성포동어머니배구단과 유관기관·직능단체장과의 친선경기를 가진 후 본 경기에서는 참여한 2개 학교가 90분간 경기를 펼쳤고, 학교 대표로 참여한 어머니들은 학교와 자신의 명예를 걸고 경기를 이끌어 갔으며, 이날 경기는 경일초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김귀자 성포동 체육회장은 “배구를 통해 성포동 주민이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고, 경기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인근 학교 어머니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다과도 즐길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선발된 최우수 선수는 성포동어머니배구단의 일원이 되어 앞으로 성포동의 명예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