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김 선 크린토피아 신정푸른마을점 대표 크린토피아는 서비스입니다 지난 3월 문을 연 크린토피아 신정푸른마을점 김 선(38) 대표는 “크린토피아는 16년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첨단 세탁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깨끗한 세탁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크린토피아는 색깔별, 품목별로 분리해서 세탁하기 때문에 옷감이 상하지 않고 색이 살아난다”고 강조하는 김 대표는 “증류식 세탁과 첨단 필터링시스템이 그 비밀”이라 덧붙인다. 김 대표는 “크린토피아는 살균은 물론 세탁 후 보관 또는 착용 중에도 항균효과가 지속되는 세탁을 연구 개발하여 세탁업계에서는 최초로 GH항균 방취를 인증받았다”며 “발수가공, 땀제거 서비스 등 다양한 품목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한다. 또 하나 김 대표가 말하는 크린토피아의 자랑은 ‘당일 세탁 서비스’란다. “와이셔츠 세탁은 기본에 풀 먹임, 다림질까지 당일에 가능하다고 말하는 이 서비스는 바쁜 비즈니스맨들에게 부응하는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 강조한다. 매달 이벤트를 열어 당첨자에게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주는 크린토피아, 이번 달은 북경베이징올림픽을 맞이해서 이달 말까지 ‘뛰어라 대한민국, 행운 세탁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 대표는 “홈페이지에서 세탁퀴즈를 풀면 무료세탁권이 100% 당첨된다”고 귀띔해준다. 일반 세탁업무 외에 신발, 구두, 이불, 매트리스, 가방, 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세탁하고 수선하는 크린토피아 신정푸른마을점은 푸른마을 아파트 3단지 상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2060-3009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유영근 신기스포츠센타 수영 강사 신기스포츠만의 ‘소그룹 레슨’ 인기 신기초등학교 내에 자리 잡고 있는 신기스포츠센타 신기수영장. 초등학교에 속한 수영장이다 보니 당연히 어린이 전용 수영장으로 만들어져 수심이 낮아 아이들이 수영을 배우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신기수영장의 강사들은 학교 교과목에 수영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보니 많은 어린이를 지도하여 본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어린이 지도 능력이 탁월하다”고 유 영근(39) 강사는 전한다. 요즘같이 개성이 강한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그만큼 많은 아이들을 다루어본 노하우가 쌓여야 될 터. 유 강사는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별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방법도 다르다”며 “개성이 강한 만큼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고 아이들을 이끌 때 아이들의 수영실력도 늘어간다”고 말한다. 감기나 몸살이 심해도 물에 들어가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지만 물을 무서워하던 아이가 수영에 재미를 붙어 수영을 즐기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는 유 강사는 “1.5~2km정도의 한강건너기 수영대회를 개최하거나 아이들을 참가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신기스포츠센타만의 특별한 레슨 ‘소그룹지도’는 유 강사가 처음 제안했다고. “소그룹 레슨은 같은 또래의 비슷한 실력을 가진 6명의 아이들을 묶어 담임강사제로 운영하는 방식”이라며 “개인레슨처럼 아이들 하나하나를 정성껏 지도할 수 있어 인기”라 설명한다. “서울 시내에서는 소그룹 레슨은 신기 스포츠센터 밖에 없을 것”이라 강조하는 유 강사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기스포츠센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 약속한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아산시 종합운동장 명칭 ‘이순신 종합운동장’으로 확정 아산시는 24만 아산시민의 숙원사업인 종합운동장이 준공되어 시민들에게 휴식공원과 생활체육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는 가운데 종합운동장의 명칭을 확정하고 발표하였다. 아산시는 지난 6월 명칭공모에 135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지난 달 22일 단지 명칭은 온양온천체육공원으로, 시설 명칭은 이순신 종합운동장으로 발표했다. 명칭 공모 결과 대상작으로 선정된 당선작은 없으며 이순신 종합운동장으로 우수상 3명, 충무 종합운동장으로 장려상 2명의 공모당선자가 공동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이순신 종합운동장은 아산을 대표하는 상징적 건축물로 기억될 것이며 아산 체육의 메카로, 다목적 레저스포츠 공간으로 오는 10월 개최될 제60회 충남도민체전의 열정의 무대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민 리포터 leepig20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쏘니아 헤어갤러리 최안자 원장 헤어디자이너는 나의 천직 20살 때부터 미용업계에 뛰어들어 지금껏 헤어디자이너를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오늘도 고객의 머리를 정성껏 손질하고 있는 쏘니아 헤어갤러리 최안자 원장(45). 사춘기 시절부터 헤어디자이너가 되는 꿈을 지금까지 이루며 즐겁게 살고 있다. TV도 보기 힘들었던 어린 시절 최 원장은 노래를 곧잘 불러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었단다. 하지만 시골에 살면서 가수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원래 제 별명이 노래를 잘 불러 노래짱이였어요. 하지만 시골에서 누가 시켜줘야 말이지...” 오히려 가수가 되지 않은 것이 최 원장이 헤어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 “사촌언니 중에 헤어디자이너가 많았어요. 탤런트보다 더 멋진 언니들이 한 번씩 시골에 올 때면 나도 언니들처럼 헤어디자이너가 되어야지”라는 꿈을 가지게 했단다. 영등포에 있는 경기 미용학원에 등록해 처음으로 미용을 배웠고 시내에서 유명하다는 미용실에서 최선을 다해 미용기술을 익히고 고객의 이미지에 적합한 머리 형태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머리를 만져서일까. 쏘니아 헤어갤러리에는 유난히 단골손님이 많다. 기회가 되면 웨딩샵까지 겸해 사업을 하고 싶다는 최 원장.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곳이 있다는 자체가 행복해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미용실로 향한다. 쏘니아 헤러갤러리는 신정동 푸른마을아파트 4단지 정문 앞 대승프라자 1층에 자리잡고 있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산이 부름을 소중히 하는 영원한 심마니 투박한 한복에 산의 깊숙한 이곳저곳을 다니며 산삼을 발견하고는 “심봤다”를 외치는 모습.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심마니의 모습은 이에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현대의 삶, 도시에서는 어지간해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 그런데 우리 주위에 심마니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 두정동 약초건강원을 운영하는 김경만씨가 그 주인공이다. 심마니로의 삶을 산 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쯤. 전국의 산을 누비며 산의 부름으로, 산이 주는 약초와 산삼을 캐냈다. 지금까지도 1년에 산삼 수십 뿌리는 어김없이 캐낸다고 하니 놀라울 수밖에. 하지만 그는 산삼 캐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심마니가 아니라고 한다. “요즘 산에 가면 산삼을 캐기 위한 발자국이 정말 많아졌어요. 심마니들 표현으로는 산이 바둑판이 됐다고 하지요. 그러다 보니 무작정 어린 것, 작은 것까지도 완전히 전멸을 시키고 있어 걱정이에요.” 그래서 오래 전부터 심마니 활동을 해왔던 스승들이 오히려 산을 찾지 않는다고. 산이 갈가리 찢기는 듯한 모습에 심마니들도 줄어들었다. 그는 “심마니라는 이름은 조상 대대로 업을 물려받아 어렸을 때부터 했어야 한다”며 “심마니라기보다는 그저 약초 캐러 다니는 사람일 뿐”이라고 손사래를 친다. 하지만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산을 찾을 채비를 하며, 주말마다 산의 부름을 받아 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고 소중히 다룰 줄 아는 김경만씨. 몸이 허락하는 한 항상 산과 함께 하겠다는 그는 요즘 보기 드문, 영원한 심마니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원복이, 최고 건강아로 선발돼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말레이시아 이주여성인 우이비훈씨가 모유수유로 천안지역 최우수 건강아를 키워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외이주 여성으로 목천읍에 거주하는 우이비훈씨는 지난 달 20일 열린 ‘제4회 천안시 엄마 젖 먹는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에서 둘째 딸인 원복이를 남편의 권유로 등록, 당당히 최고상인 최우수 건강아 상을 받았다. 2004년 남편인 김기주씨와 결혼하면서 한국에 이주한 우이비훈씨는 “1남 1녀 모두를 모유수유를 했는데 아기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당연히 엄마의 애정이 전달되는 모유를 먹게 해야 한다. 평소 아기에게 스킨십을 많이 해 주며 엄마의 손길을 통해 아이에게 사랑이 전달된다고 믿고 있다”며 자녀에 대한 진한애정을 나타내 보인다. 이처럼 따뜻한 우이비훈씨의 자녀 양육관은 자신이 2남 6녀의 다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머니로부터 자연스럽게 배웠다고 한다. “모유수유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깊은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원복이가 최우수 건강아로 뽑히게 되지 않았나 라는 마음이 든다”는 우이비훈씨. “늘 가까이서 살을 맞대며 사랑으로 아기를 키웠을 뿐인데 최우수 건강아로 선발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고 장래에 하고 싶은 일을 도와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소박한 소감을 밝힌다. 우이비훈씨의 건강한 양육관이 잔잔한 감동을 안겨 주는 가운데 원복이는 오는 10일 충남 간호사회에서 주최하는 ‘충남도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천안 대표로 출전한다. 우이비훈씨와 아기 원복이에게 힘 있는 응원을 보내주면 어떨까. 이경민 리포터 leepig20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양천구 지방재정공시 양천구 오는 29일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주민에 의한 자율통제기능을 강화하는 등 구 재정운영의 투명성 및 건전성 확보를 위한 2007회계연도 재정운용상황을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 공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공시 내용으로는 지난해 2007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집행현황, 기금.채권.공유재산?물품 현재액, 기타 재정운영에 관한 중요사항, 민간행사보조.위탁금 집행내역 등 구민주요관심항목과 발생주의 복식부기에 의한 재무보고서, 달마을길 도로확장, 한청길 가로등 개량, 빗물펌프장 시설물 보수, 목동문화체육센터 건립, 계남공원내 다목적 체육관 건립, 목3동청사 건립 등 2007년도에 추진한 특수사업 중 13건이다. 양천구의 2007회계연도 세입결산결과 실제수납액을 기준으로 작성한 살림규모는 총 2,727억 917만원으로(일반회계 2,565억 8,297만원 특별회계 161억 2,619만원) 자체수입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1,394억 1,921만원이고, 지방교부세,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1,332억 8,995만원으로 살림규모 총액의 48.9%에 해당한다. 공시기간은 8월 29일부터 1년 동안 공시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한부모가정 여성가장들의 새로운 도전과 꿈을 향하여... 신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숙)에서는 지역 내 심리적.정서적.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한부모가정의 자립기반 마련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한부모가정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삼계닭 판매’행사는 한부모 가정 여성가장들이 직접 삼계닭을 제작하여 판매한 수익금으로 ‘한부모 가정 캠프(가칭)’를 가기 위해 기획한 행사이며, 행사의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 여성가장들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졌다. 초복, 중복, 말복 3회에 걸쳐 단체 40곳(사회복지시설 18곳, 어린이집 15곳, 경로당 6곳, 교회 1곳), 개인 91명의 따뜻한 참여 속에 총 2,378마리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일상생활 속에서 경제적인 어려움과 자녀양육으로 인하여 정작 자신들의 문화활동이나 쉼을 위한 휴가를 가기 어려운 형편의 한부모 여성가장들에게 새로운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또다른 도전과 꿈을 향해 한발 한발 전진해 나갈 수 있는 ‘한부모 가정 캠프(가칭)’에 사용된.(2603-179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참살이(Well-being), 가까운 산에서 즐겨요! 강서구 근교산이 주민들의 쾌적한 산림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구는 지난 3개월 간 총 4억3400만 원의 자체 사업비를 들여 개화산·봉제산·염창산 일대의 산림생태를 복원하고 운동기구, 야외쉼터, 벤치 등의 설치를 마무리해 이달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새로이 마련된 운동·휴식공간은 개화산 개화동교회 입구, 개화산 약사사 입구, 봉제산 두보하이츠 빌라 옆, 염창산 체육시설지 등 총 네 곳이다. 주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하고 운동도 즐길 수 있도록 오래되고 낡은 시설물을 교체·보수하고 웰빙체육시설 12점을 새롭게 설치했다. 아울러 빗물에 흙이 떠내려가 산림이 훼손된 지역에는 돌수로 등 배수시설을 설치하고 산벚나무, 화살나무 등 16종 20,390주의 수목과 줄사철, 수호초 등 4종 6,640본의 야생초화류와 잔디를 심어 자연 식생을 복원했다. ( 2657-87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영도초등학교 서승연 어린이 초등학교의 마지마 여름방학 의미있게 보내야죠… “얘들아, 이거 봐. 너무 예쁘지.” 승연(영도초6)이는 동생들에게 신이 나서 상자를 열어 보인다. 승연이가 바삐 열어 보이는 상자엔 오늘 목5동 주민자치센터의 ‘쿠키만들기’ 체험교실에서 만든 예쁜 쿠키들이 담겨져 있다. 곰돌이, 토끼, 자동차, 병아리 모양의 먹기엔 아까운 앙증맞은 쿠키들이다. 지난12일 ‘초코케잌’ 만들기 교실에도 참가했던 승연이는 두 번째 참가했지만 초코케잌은 케익 데로 쿠키는 쿠키 데로 나름의 재미에 즐거웠다. “초코케익은 위에 예쁘게 장식하는 것이 재미있었구요. 이번 쿠키만들기는 예쁜 모양의 쿠키모양을 찍는 것이 재미있었어요”라며 환하게 웃는 승연이. 4시부터 2ㅣ간 반동안 서있으면 힘들만도 할텐데 승연이는 쿠키만들기에 푹빠져 힘들지도 않단다. 올해 초등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여름방학이라 의미있고 재미있게 보내고 싶어요. 친구들과 영화도 보러가구 쿠키만들기도 참가하고, 다음주엔 여름 가족여행도 갈 거에요“라며 신나서 말하는 승연이. “초등학생은 그래도 여유가 있지만 중학생이 되면 시험도 자주보고 성적표도 나오니까 걱정이 되요”라는 승연이. 하지만 내년을 위해 승연이는 공부도 열심히 한다. 수학과 영어, 역사논술을 공부하러 학원에 다니는데 영어가 어렵단다. 승연이가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 되고 싶은 것은 수의사. “동물을 좋아해서 수의사가 되고 싶고, 아픈 동물들을 건강하게 고쳐주고 싶어요”라고 야무지게 말하는 승연이. 흰가운을 입고 동물들을 고치는 승연이의 멋진 모습이 벌써부터 아른거린다. 이희경리포터yihk60@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