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양시, 영세음식점 원산지표시 안내판 지원 안양시가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전면 확대실시 됨에 따라 각종 문제점 방지 및 지역 음식점의 생활밀착형 시책일환으로 원산지표시 안내판을 제작하여 영세음식점에 무료로 지원하는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식재료 유통, 구입, 관리가 어느 정도 체계화된 대형 음식점과 달리 영세 음식업소들의 원산지 표시제에 대한 정보와 표시요령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원산지 표시제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이와 같은 지원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원산지표시알림판 지원대상은 100㎡미만 일반음식점 5천471개 업소로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표준디자인으로 제작된 원산지표지알림판을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영세영업자 부담경감도 줄이고 행정 신뢰도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비만아동 위한 건강세미나 개최 요즘 소아비만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군포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비만 아동들과 부모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비만아동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민체력센터 박철종 교수의 소아비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강의에 이어 사례별 질의응답으로 비만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도 해결해 보았다. 현재 군포시는 272명의 소아비만 아동에 대한 비만아동건강관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1년간 매월 4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배재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비만과 체력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건강관리와 영양 등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문원초 인조잔디 운동장 반대 천막농성 시작 과천 문원초등학교(교장 김용국) 인조잔디 운동장 사업에 대한 학부모와 시민단체의 항의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 달 29일 사업자 입찰을 마친 문원초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공사를 위해 운동장 주변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공사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지난 22일 인조잔디 운동장 사업을 반대하는 학부모들은 “학부모들의 공청회 요구와 토론회 요구 등 학부모 의견을 무시한 채 진행되는 공사는 전면 무효”라며 “계속되는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하는 학교측에 항의하기 위해 천막농성 및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시작된 천막농성에서 학부모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은‘문원초 인조잔디 반대 동네결사 일동’의 이름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인조잔디 운동장 사업 전면 중단을 학교측에 요구하고, 시에는 사업비 지원철회를 촉구했다. 한편 사업 반대 입장을 보이는 학부모 측의 이명엽 씨는 “사업 반대입장을 취하는 학부모들에게 사업자 측에서 내용증명을 보냈다”며 “내용증명은 학부모의 개인정보가 필요한 만큼 학교장이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시민 서명운동과 함께 학교장 퇴진운동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안산 해바라기축제 8월 30~31일 개최 안산시는 제2회 안산해바라기 축제와 제6회 건강축제를 이달 30일~31일 연다. 개막행사는 30일 저녁 7시 고잔신도시 30블록과 37블록 사이 브라보광장에 특설무대를 설치하여 개최한다. 개막식에 이어 8월20일에 치른 청소년 논술과거시험 장원급제자 시상과 퍼포먼스도 있다. 주요행사로는 해바라기사진공모전, 전통 체험교실 (국제수공예 전시 및 체험관 운영), 해바라기연날리기, 전통악기 체험, 해바라기티셔츠 만들기 등과 열기구체험(유료) 비보이, 취타대공연, 야외영화상영,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발표 매직쇼, 캐릭터쇼, 초청가수 7080 릴레이 공연 등이 있다. 해바라기 꽃밭과 메밀밭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열기구체험은 행사기간내 오후3시부터 9시까지 운영 유료로 운영한다. 해바라기축제와 함께 건강축제도 개최된다. 건강검진관, 건강체험관등 25개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고, 31일 17시~18시 해바라기길 걷기대회, 어린이 비만예방·영양 뮤지컬 공연, 가족줄넘기대회, 건강동아리 건강체조왕 경연 대회, 건강노래자랑 등 행사가 예정돼있다. 줄넘기대회는 단체줄넘기로 30일 15~16시에 열리며 시민 4인이상 가족 20팀을 8월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해바라기축제 481-2696/건강축제 481-3471/줄넘기접수 481-346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영복여자고등학교 자연과학부장 교사 신중균 곤충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환경으로 이어져 여름방학 기획으로 곤충전이 열렸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늘푸른전시실에서 공동주최를 맡은 영복여자고등학교 신중균 교사를 만났다. 전시실에 들어서면서 여러 번 놀랬다. 무료 체험전이라지만, 규모가 작지 않았고,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들여다보는 애벌레와 성충의 관리 상태도 우수했다. 빛에 약한 표본을 고려해 희귀종의 사진촬영을 금지하고, 애벌레와 성충들에게 휴식시간을 부여하는 등 곤충들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돋보였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에 상주하면서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모습 또한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 “20년 정도 모았고, 전시는 6년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정부나 단체의 지원으로 무료체험전을 열지요. 학교법인에 속한 고교 교사로는 처음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번 전시에는 1천여 종, 개체수로는 8천 개가 전시됐다. 자생종은 채집하고 외국종은 동호인끼리 교환, 수집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CITES(국제보호종)의 국제간 거래에는 허가서가 필요하단다. “환경보호종인 ‘멋쪼롱 딱정벌레’는 지역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역변이 연구목적에 이용된다”는 신중균 교사. 초기에는 수집가로 시작했던 신 교사는 10년 전부터는 전시와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일본인이 세운 곤충 분류체계를 수정하는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딱정벌레를 비롯한 곤충의 분류체계 정비와 함께 수원의 생태환경 조성에도 관심이 높다. “수원천이 바이오톱(Biotop : 도심의 인공 소생물 서식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물과 식물, 곤충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환경이 마련되려면, 애벌레의 서식이 가능한 식물군이 있어야 합니다.”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에는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전시에서 만났던 나비의 군무를 수원천에서 만날 지도 모를 일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학예연구사 한상호 가깝고 친근한 학예연구사로 살아가는 법 왠지 ‘학예연구사’ 하면 동적이기보다는 정적인 느낌이 든다. 하지만 한상호 씨를 만나고 생각이 달라졌다. 전시를 기획하고 전시물을 재배치하는 박물관 내 업무 뿐 아니라 유물구입,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교육까지 그에게는 하루가 짧다. 예전의 ‘지도박물관’이 관람객을 ‘기다리는’ 박물관이었다면 그가 오고 난 지금, ‘찾아가는’ 박물관이 된 것도 바쁜 삶이 만들어낸 결과라면 결과. 다행히 호응이 좋아 경기도 내 많은 중·고등학교가 ‘찾아가는 지도박물관’을 경험했고 더불어 박물관 관람객 숫자도 늘었다. “지도의 역사는 물론 지도를 만드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싶어요. 자연스럽게 생활을 파고드는, 친근한 지도박물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우리 동네 그리기 대회나 지도박물관 관람 후기 등 여러 사회교육 프로그램은 그런 의미에서 시작한 활동이죠.” 마냥 느긋하기만 할 것 같은 외모와 달리 끊임없이 그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역시 일을 향한 ‘애정’인 모양이다. 숨어있던 유물을 만나거나 기증받았을 때 여전히 가슴이 설렌다. 소중한 역사를 공유할 즐거움에,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알아가는 재미에 ‘학예연구사’인 것이 마냥 행복하다. 때론 유물이 ‘돈의 가치’로만 평가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도 있지만 수백,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통이 이어질 수 있게 한 우리 민족의 ‘애국심’만큼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 씨의 학예연구사 이력은 10년 남짓, 지방의 대학 박물관에 있다가 2년 전 이곳으로 왔다. 다른 신도시와는 달리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기 때문인지 편안하기만 한 ‘수원’의 매력에 점차 빠져들고 있다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생각을 묻자 ‘우리 것은 물론 남의 것도 잘 지켜준 대단한 민족’이라고 정의한다. 안 그랬다면 지금 우리가 이렇게 ‘한글’을 행복하게 잘 쓸 수 있었겠냐면서…. 누구든 포용할 것 같은 넉넉한 그의 얘기 속에서 역사가 훨씬 따뜻해 보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SYCC, 청소년토론대회 열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3회 청소년토론대회가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내 은하수홀에서 열렸다. 올해부터 경기도로 권역을 확대해 실시된 청소년토론대회에는 13개시 82개팀이 참여했다. 원고, 서류심사로 진행된 예심과 1분 스피치, 질의응답으로 이뤄진 예선을 거쳐 8개팀이 본선에 올랐고 이 중 준결선을 통해 가려진 4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사회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참여’를 주제로 진행된 결선에서는 베리타스(성남외고 강은진-하동훈 학생)팀이 우승해 경기도지사상인 창의상을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심사에서 베리타스 팀은 차분하고 일관된 논리전개와 근거제시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됐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아우또노미아(창현고 임동은-유신고 차진영)팀은 참가팀들의 성숙한 생각과 열띤 토론이 대단했다”고 전했다. 문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031-218-04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어르신 1운동 갖기’ 영등포구는 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른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기본적인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르신 1운동 갖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 1운동 갖기’운동은 올해는 도림1동 경로당, 도림2동 경로당, 대림2동 제2경로당, 신길6동 우성2차경로당, 도림교회경로당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영등포구생활체육협의회 강사가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하여 치매중풍예방체조, 요가, 댄스, 박수치기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혈압, 혈당 등 개인별 기초 건강도 검진해 준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 진료도 실시하고 있다. 관내 구립경로당 22개소를 대상으로 의사 1명, 약사 1명, 간호사 1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순회 진료하며, 건강상담 및 보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8월에는 구립1가, 당산2동, 문래1동, 문래2동 경로당을 순회 진료할 예정이다.(2670-474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푹푹 찌는 여름, 잠시 쉬었다 가세요! 강서구가 노약자와 홀몸노인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했다. 구는 무더위가 집중되는 7~8월에 총 116개소(주민센터 14곳, 경로당 102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시설을 이용하기 힘든 홀몸노인 및 노약자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무더위 쉼터’에는 ‘폭염대비 행동요령’, ‘폭염관련 질환 응급조치요령’ 등 홍보물을 비치해 여름철 건강상식을 알리고, 폭염도우미들이 수시로 쉼터를 방문해 이용자들에게 폭염피해예방법을 설명하고 건강체크도 해 준다. 현재 동별로 5~6곳의 ‘무더위 쉼터’가 지정되어있으며, 구는 앞으로 냉방시설이 갖춰진 금융기관 지점, 주택전시관, 종교시설 등의 일부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시설의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폭염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해 폭염 주의·경보 발령 시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리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운영해 홀몸노인들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2600-675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지역의 ‘숨은 일꾼’을 찾습니다 강서구는 구정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강서구민상의 후보자를 14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추천대상은 지역사회발전, 구민화합봉사, 환경보호, 문화체육발전, 미풍양속 등5개 부문에서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강서구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한 경우에 한한다. 추천대상자는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동일세대원이 아닌 10명 이상의 구민의 연명에 의해 강서구민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 추천 부문으로는 △지역사회발전 부문(지역 숙원사업, 지역경제활성화, 구민창안, 준법의식 함양 등) △구민화합봉사 부문(각종 사회·복지사업, 불우이웃 돕기, 자원봉사, 청소년 선도, 지역공동체 조성 등) △환경호보 부문(자연보호, 공해방지, 환경정비, 쓰레기처리, 녹화사업 등) △문화체육발전 부문(문화 및 예술진흥, 문화의 거리, 주민여가 선용 등) △미풍양속 부문(효행, 선행, 예절, 경로, 근검절약 등) 등이 있다.(2600-60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