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울산 수출실적 전국 1위 2009년 지방자치단체별 수출 진흥정책 및 지역 소재 수출업체의 상반기 수출전망을 점검하는 ‘지자체 합동 수출진흥 확대회의’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주재로 개최됐다. 지난달 29일 오후 2시부터 KOTRA 10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등 5명, 지자체 부시장급 15명, KOTRA 등 6명의 수출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울산시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2009년 울산지역의 수출은 719억 달러로서 전년 대비 8.7%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품목별로는 조선은 호조세를 유지하나, 석유화학, 자동차는 마이너스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2009년 어두운 수출전망을 타개하고 현장 중심의 수출진흥을 위하여 울산지방중소기업청의 신설과 수출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하여 수출보증·보험료 확대 등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울산시는 2008년 788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함으로써 국가 전체 수출의 18.7% 비중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였으며, 자동차, 석유화학 등 주요 수출품목에서도 1위를 차지하여 산업수도로서 뿐만 아니라 통상수도로서도 변함없는 입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알뜰한 새 주인을 찾습니다” 지난 호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네 가지 재활용품이 모두 알뜰한 새 주인을 만났습니다. 일요일 중에 모든 물건이 다 나갔으니 다음 기회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빨리 전화 주시면 좋은 물건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한 발 늦어 아쉽게 전화를 끊으신 분들께는 왠지 죄송한 마음까지 드네요. 나눠 쓰고 아껴 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내일신문은 계속해서 재활용품 주실 분과 쓰실 분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선합니다. 고가의 물건이라면 적당한 가격을 측정하셔서 하루 정도 경매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물건 부담 없이 연락하고 다 쓴 물건 출세시켜 알뜰한 새 주인 만나 다시 쓸모 있게 만들어 볼까요? 아름다운 만남-하나<장난감 오토바이>발로 밀면서 핸들 조작하는 오토바이입니다. 그 동안 우리 아이가 정말 잘 탔어요~~연락처:741-7573 아름다운 만남-둘<아기 운동화>튼튼하고 예쁜데 우리 아이 발이 커서··· 발이 작으면 돌 이후에도 신어요.연락처:704-0716아름다운 만남-셋<식기건조기>사이즈가 적당하고 깨끗해요.연락처:741-7573아름다운 만남-넷<남자 어린이정장>사이즈 130(8~9세) 넥타이 포함. 학예회나 결혼식 등 정장차림이 필요한 때 두루 입혀요.연락처 : 019-412-9291 재활용품을 내실 ‘천사’ 분은 thebluemail@hanmail.net로 사진, 물건명 간단한 사연, 연락처를 보내 주시거나 010-4554-0617로 연락주세요. 물건이 필요하신 분은 선착순이니 빨리 연락해 주인과 통화해서 행운을 잡으시고 직접 받아 가시거나 착불로 택배를 부탁하면 됩니다.아름다운 만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2009-02-04
- 한국리더십센터 부산지사 겨울방학을 맞은 학부모 및 청소년 대상 오는 월13~14일 ''청소년 자기 관리'' 프로그램 운영. 참가비 1인당 과정별 15만원. 모집인원 30명.(T. 466-88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부산박물관 ''한국 금석문 탁본전'' 고구려 광개토대왕비 밀양 사명대사비 등 탁본 100여 점 전시 부산박물관에는 오는 2월8일까지 고구려 광개토대왕비 탁본이나 밀양 사명대사비 등 유명 금석문 탁본 100여 점을 전시한다. 원래 비문(碑文)은 선현들의 자취와 행적을 돌에 새긴 것으로 당대 명문장가와 명필가들이 썼다. 그런데 비문은 오래돼서 읽을 수가 없어서 탁본을 통해서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다.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도 광개토대왕릉비의 비문을 통해서,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탁본을 통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광개토대왕비 탁본은 높이가 6m가 넘는 대작. 부산박물관 천장높이가 4m라서 바닥에까지 깔아 놓았다니까 그 자체가 장관이다. 사명대사비는 한번씩 땀을 흘리는 비석으로 유명. 또 국사 교과서에나 나오는 신라 적성비(국보 제198호), 백제 사택지적비(충남유형문화재 제101호), 통일신라의 쌍계사진감선사대공탑비(국보 제47호) 같은 귀중한 비석의 탁본을 구경할 수 있다. (T. 610-714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남구청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 운영 남구청에서는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저감하고자 오는 10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한다. 장소는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입구이며 희망하는 무료점검의 대상차량은 경유, 휘발유 및 가스차량이다. 점검 내용은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여부(매연, CO, HC, 공기과잉률)를 확인한다. 문의 : 남구청 환경관리과(☎226-576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스포원파크 통통 에어바운스 짜릿 통통 소리 나는 거북선 모양의 에어바운스, 알록달록 동화나라…. 맘껏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생각이 쑥쑥 자란다. 스포원파크(금정구 두구동 옛 금정체육공원) 키즈랜드는 부산 경남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여섯 명이 동시에 탈 수 있는 펌프가 3개나 있다. 모험심을 키우는 어린이 암벽타기도 가능하다. 미끄러지는 책상에 오르락내리락하거나 블록을 차곡차곡 쌓다보면 어른들이 더 재미있다. 명절스트레스도 어느새 풀린다. 2시간 5천원(보호자 1인 1천원), 종일 7천원.(보호자 1인 2천원) 게임 존에서는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게임을 해볼 수 있다. 아이와 상상력과 즐거움을 함께 주는 게임을 함께 해보면 어떨까. 또 3D 입체영화상영관에서는 최신 입체영화 두 편을 볼 수 있다. 입장료 2천원. 4인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동전노래방도 있어 목청껏 노래를 불러 볼 수 있다. 1곡 300원, 2곡 500원. 스포원파크 키즈랜드는 야외에서도 놀 수 있어 좋다. 이곳은 자전거와 인라인의 천국으로 유명하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공원 가운데 분수주변을 한바퀴를 돌거나 공원 외곽 조깅코스를 걸으면 한겨울이라도 상쾌하다. 가득 먹은 명절음식으로 비만을 걱정하는 이들이 바람 쐬기에 적당하다. (T. 550-151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노동청 부산동부지청 동부산지역 노동행정을 맡고 있는 부산지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이 동래구 명륜동에서 금정구 금사동 신청사로 이전했다. 부산지방노동위원회도 함께 이전해 입주했다. 금사동 신청사는 부지 4천434㎡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부산동부지청은 정관산단 확충과 동부산권 관광벨트 조성 등 동부산지역의 개발로 산업재해, 고용보험, 임금체불 청산 등 노사관계지원 업무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판단, 청사를 이전한 것. 동부지청은 1974년 설립 이후 동래·금정·해운대·수영구와 기장군 지역 내 3만여 개 사업체와 21만3천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노동행정 업무를 처리해 왔다. ※문의:노동청 부산동부지청(559-66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 아르피나 운영 및 프로그램 개발, 진행,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할 중2에서 고2 청소년을 모집한다. 모집인원 20명. 활동기간 오는 3월부터 1년간이다. 활동 청소년에게 자원봉사확인서 발급하고, 프로그램(스포츠체험, 캠페인, 동아리 등) 참여 및 임명장도 수여한다. (T. 740-3282~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벡스코 놀이기구 총 집합 ''키즈랜드'' 집에만 있기는 답답하나 날씨가 춥다. 온 세대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기구와 펀볼배틀, 페달보트, 유로번지 등 30여 가지 놀이기구들이 벡스코에 가득하다. 에어바운스는 다양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으로 아이들의 기호와 특성에 맞게 만든 대형 공기막 조형물로 어린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 이미 미주 및 유럽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21세기형 놀이모델로 공기를 타고 노는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이 뿐 아니라 베이비존, 프리미엄존, 익스트림존, 슬라이드존, 특별체험존 등 연령별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빠·엄마와 함께 뛰고 놀고 슬라이드를 타면서 예쁘게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놀이에 스포츠 경기의 개념을 더한 기구는 기기조작이나 경기 룰을 이해하고 페어플레이 정신도 배울 수 있다. 과학적인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특별체험에는 스릴 넘치는 유로번지점프, 수상페달보트 등이 기다린다. 3월1일까지 계속. 오전 10시 개장. 오후 7시까지. (T. 740-88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춘천사람들-2009년 새해소망 정기훈 (강원국악예술단 단장)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지난해를 돌아보면 강원국악예술단과 삼운사 합창단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었던 것 같아 참으로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는 밝았고 지금처럼 좋은 사람들과 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한해가 되었음 하고 바래봅니다. 최의경 (적십자사 강원도지사 재정감독 )새해엔 모든 이들을 용서하는 마음을 갖고 싶다. 남의 잘못을 탓하기보다 이해하고 포용하고 싶고, 나의 주장이 있듯이 다른 사람의 의견도 인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 소처럼 근면, 성실하면서도 조급해 하지 않고 계획한 목표 달성을 위해 정진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해 본다. 김정희 (춘천시 정신보건센터 팀장) 보건센터에서 정신장애인의 편견해소와 재활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지만 늘 부족함을 느낀다. 2009년 기축년! 오늘 이 순간이 이 세상의 마지막 시간이라고 하여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싶다. 지난 어느 해보다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다짐한다. 유민정(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39세) 우리 센터는 직업훈련기관이다. 그래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교육과 취업을 위한 훈련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어려운 경제 속에서 필요한 역할을 꼭 해내고 싶은 게 내 바람이다. 평소 지니고 사는 모토는 ‘준비 된 자에게 성공이 있다’라는 것인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목표가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소망은 수료상태인 대학원 경영학 과정을 논문준비를 마쳐 졸업을 꼭 하는 것이다. 유영덕(퇴계동현대2차아파트 노인회장, 78세)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 노인들의 소망이지 뭐, 다른 소망은 없다. 이곳 경로당에 오는 이들은 모두 그날 하루의 행복이 소중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 경로당이 노인들을 편안하게 해 주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 개인적 바람으로는 가족들은 건강하고 손주들은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이다. 다들 돈 버는 게 소원인데, 건강한 것이 돈을 벌어주는 것이다. 김서령·김수지 학생(봄내초등학교 3년) 새해 소원을 담아 십이지신상을 그리고 붙여 병풍을 만들고 있는 김서령, 김수지 학생. 김서령 학생은 부모님이 건강하고 새해에 돈도 많이 벌었으면 하는 게 새해소망이라는 어른스러운 소원을 얘기했다. 그리고 김서령 학생은 이제 4학년이 되는 데, 학생회장을 해 보고 싶다는 게 개인적 소망이라고 말한다. 김서령, 김수지 학생은 가족들의 수호신을 골라 병풍을 완성했다. 허미경(주부, 32세) 세 아이의 엄마인 허미경씨는 2009년 2월부터 직업학교에서 워드와 파워포인트과정을 배울 예정이다. 재취업도 목적이지만 그보다는 장애우를 위한 자원봉사가 더 큰 이유라고. “자격증을 따게 되면 장애우인 저희 큰아들 같은 아이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요. 가을부터는 미용과정도 배워서 미용실에 가기 힘든 장애우 아이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주고 싶기도 하구요.” 허씨의 아름다운 도전이 성공하길. 김경환(‘춘천부동산정보’ 운영자, 45세) 춘천지역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인 ‘춘천부동산정보’카페의 운영자인 김경환씨는 “처음에는 부동산관련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경제, 문화 등 춘천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카페로 성장했습니다. 올해엔 부동산정보 외에도 전문가들의 법률자문이나 전문적인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발전시키고 싶습니다.”라며 필요한 정보는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춘천부동산정보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박성미(주부, 36세)와 뿌니 브이백을 시도하다가 17시간의 진통 끝에 제왕절개 수술로 2009년 1월 1일에 둘째 아들을 출산한 박성미씨는 “첫째가 아들이어서 둘째는 딸이었으면 했어요. 그래서 태명도 ‘뿌니’라고 불렀고요.”라며 웃는다. 새해 첫날에 태어난 둘째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려고 아직 고심 중이라는 박씨는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요. 우리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2009년을 보내길 바랍니다. 또 아이들이 서로를 아껴주며?믿을 수 있는 형제로 잘 자라나길 소망합니다.”라며 온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돼지마싸지모임(2007년생 품앗이모임) 베이비 마사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돼지마싸지’는 현재 7명의 2007년 황금돼지띠 아이들(김지유, 김시훈,?권재훈, 이서진,?한나, 김민채, 정윤호)과 엄마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요즘은 엄마와 함께 하는 요가, 월령에?맞는 간식 만들기, 각종 놀이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품앗이로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난다. 돼지마싸지 엄마들은 “우리 돼지친구들이 ‘함께, 같이’라는 의미를 깨닫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또 엄마들도 친구 같은 부모, 베푸는 이웃이 되어 더욱 신뢰하고 서로 보듬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 20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