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횡성군, 횡성을 빛낼 육성지원금 지원대상자 선발 횡성군은 2009년 횡성군 향토인재육성회 육성지원금 지원대상자를 선발한다. 대상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문화·예술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난 자, 명문대 입학자, 가정형편 등을 고려하여 읍·면·장이 추천한 자 등이며 접수는 2월 2~28일까지이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4월중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의 : 340-215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5
- 일본 이치카와시 대표단 원주시 방문 원주시 건강 교류 도시인 일본 이치카와시 대표단 12명이 2월 3~5일까지 원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우의를 재확인하고 의회 교류를 활성화해 보다 효율적인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5
- 부모의 힘으로 평등한 세상, 그날까지!! 사회적 약자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춘천시장애인부모연대’가 바로 그들이다. 춘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부모모임으로 현재 180여명이 활동 중이다. ‘춘천시장애인부모연대’의 시작 2007년 초부터 준비를 시작해 같은 해 12월에 사단법인으로 설립인가가 나기까지 ‘강원도장애인부모연대’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다고 말하는 ‘춘천시장애인부모연대’의 장부남 대표는 “저희 모임은 내 아이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입니다.”라고 소개한다. 장애인들의 교육과 복지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개선을 위해서 노력하는 춘천시장애인부모연대는 매달 정기모임을 가진다. ‘치료바우쳐’지원을 통해서 춘천시 전체 장애아동들의 치료지원을 받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는 장 대표는 올해에는 장애아동의 부모와 비장애형제 등 가족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처럼 장애인가족지원도 절실합니다.”라고 말한다. 차별보다 편견이 더 큰 벽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애아동을 키우는 부모가 불행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박정숙씨처럼 춘천시장애인부모연대에 모인 엄마들의 표정엔 미소가 가득하다. 아이가 장애판정을 받고 나서 부모가 사실을 인정하고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하는 유계자씨는 “저 또한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1년 반이나 고민하고 방황하다가 치료를 시작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빨리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가 듭니다. 아이의 상태를 인정하지 않고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 것은 학대라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부모가 있다면 부모연대에서 같이 정보를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또 부모연대 회원들은 부모의 당당함을 조언한다. “물론 일상생활에서 비장애 아이들에 비해서 어려움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선진국형 아이가 되고 싶으면 우리 아이랑 친하게 지내야 해.’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하곤 합니다.” 그만큼 복지선진국의 통합교육이나 장애아동에 대한 인식이 우리와 다름을 말해주는 것이다. 외국의 경우엔 어렸을 때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교육이 이뤄져서 차별이나 불합리한 인식이 적은데 비해서 우리나라의 장애인복지정책은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설명하는 부모연대 회원들이다. 장애아동에게도 평등한 교육기회를 취학연령인 경우 특수학교나 일반학교의 특수반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지만, 취학 전 아이들은 전문적인 유치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한다. 일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전전하면서 아이도 엄마도 상처를 받게 된다는 것. 또 문제가 되는 것이 방과후시간이다. 복지관 등에서 치료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복지관에서 물리치료를 비롯해서 작업, 언어, 미술, 음악, 심리치료 등의 재활치료가 이뤄지고 있지만, 2년 단위로 교육을 받은 후에는 다음 대기자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다고. “2년 동안 교육을 받은 후에 대기자로 밀리면 서울이나 타지역에서 자비로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큽니다. 또 승마치료 등 춘천에 시설이 없는 것들이 많다는 것도 어려움이죠.” 그 외에도 수(水)치료실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다며 아쉬워한다. “2009년에 춘천시장애인부모연대는 가족지원센터 지원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장애인식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면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지원과 배려가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장 대표와 회원들의 소망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란다. 문의 http://cafe.daum.net/kangjangmo 010-7240-2134 이민아 리포터 1101min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5
- 춘천중학교 담장 허물고 주민 쉼터와 녹지공간 조성 춘천시 중앙로3가 춘천중학교 담장이 헐리고 그 자리에 쉼터와 녹지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춘천시는 폐쇄적인 학교공간을 열린 녹색공간으로 꾸미는 사업에 따라 지난해 춘천교대 담장을 주민 쉼터로 조성한데 이어 올해 춘천중학교 담장을 철거한다. 2억 원을 들여 담장을 철거한 150m 구간에 산책로와 벤치, 조경을 갖춘 주민 쉼터로 조성한다. 3월에 들어가 6월까지 마칠 계획인 공사가 마무리되면 오래된 옛 도심으로 녹지공간이 부족했던 약사동, 중앙로3가 일대 주민들의 쉼터로 각광을 받고 지역 이미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녹색공간을 늘리기 위해 공공기관 담장허물기와 함께 건축 허가 때 가능하면 담장을 설치하지 않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3천만 원의 예산을 마련, 일반주택 담장 허물기 사업을 지원한다. 일반 주택에서 담장을 8m이상 없애고 그 자리에 주차공간이나 조경 공간을 꾸미면 2백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민아 리포터 1101min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5
- 올 4월부터 야근시 자녀를 대신 돌봐주는 서비스 이용가능 올해 4월부터 부모가 야근이나 출장으로 자녀를 일시적으로 돌볼 수 없을 때 대신 돌봐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춘천시는 올해부터 아이돌보미 사업이 실시됨에 따라 서비스를 대행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아이돌보미 사업은 양육자의 야근, 출장, 질병 등으로 긴급하게 아이들 돌봐줘야 하는 가정이 있을 때 이를 대신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자는 아이돌보미 모집, 양성교육 및 서비스 이용자 모집, 홍보,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공모기간은 23일까지로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여성가족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시에 주된 사무소나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로, 사무실 교육장 시설을 갖추고 가족돌봄 업무에 전문성을 가지 기관 단체여야 한다. 시는 올 2월 중 사업자를 선정, 4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5
- 시민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모집합니다 춘천시는 올 11월말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정 모든 분야에서 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제도 개선, 행정운영의 효율 및 능률 향상, 예산 절감, 세입증대, 시 이미지를 높이는 방안 등 시민 편익 증진과 시 발전을 꾀할 수 있는 모든 부문이 대상이다. 시민제안은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시홈페이지의 참여마당에서 시민제안 서식을 내려받아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거나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제안서와 함께 제안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현황, 시행방법, 기대효과 등을 담은 설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심사와 시상은 상,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서 하고 시상내역에 따라 20만원~300만원이하의 부상을 전달한다. 문의 기획예산과 250-302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5
- 강원도와 의회,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결의 다져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김진선 강원도지사, 김기열 원주시장, 임용식 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지역구 도의원들과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 김영호 원장 등 유치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30일 원주시청 회의실에서 정부에서 추진하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원주유치를 위한 대책회의가 개최됐다. 강원도의회 최재규 의장과 임용식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39명도 이날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 현관 앞에서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결의 행사를 가진 후 원주 유치를 결의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2037년까지 총 투자규모 5조 6000억원을 투자하여 혁신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응용·개발 연구중심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며 85조원의 생산 증가와 38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현재 인천(송도), 충북(오송), 대전(대덕),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전국의 주요 자치단체가 지역의 명운을 걸고 치열한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오래 전부터 생명·건강산업 수도를 기치로 의료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한 강원도와 육성 10년 만에 전국 최고의 첨단의료기기 클러스터를 구축한 원주시는 이번 유치경쟁에서 결코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5
- 춘천지역 10가구 중 5가구 살림살이 어려움 겪어 국가적인 경제불황이 이어지면서 춘천지역 주부들이 실제 느끼는 경기 체감지수는 어느 정도일까? 춘천시가 최근 가정주부 5백 명을 대상으로 ‘가정 실물경제’조사를 한 결과 10가구 중 5가구 가까이가 1년 전에 비해 수입은 준 반면 생활비는 늘었다고 답해 살림살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국가경제가 가정에 미친 영향을 묻는 질문에 80.4%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응답했다. 가정의 총수입은 1년 전과 비교해 49.6%가 줄었다고 답했으며 늘어났다는 응답은 14.4%에 불과했다. 연령별로는 50대 가정의 수입 감소(55.6%)가 가장 높았으며 배우자 직업별로는 자영업자(78.9%), 판매서비스직(70.2%), 무직(61.1%), 생산 기술 노무직(54.2%)순으로 조사됐다. 항목별 씀씀이는 식비(29.8%)를 가장 많이 줄였으며 외식비(17.6%), 생활용품비(11.4%), 자녀교육비(10.6%)순으로 답했다. 소득이 줄어든데 반해 생활비 지출은 54.8%가 늘었다고 답했다. 이중 자녀교육비 지출(35.4%)이 가장 많이 늘었으며 식비 지출을 줄이는데도 실제 식생활에 들어가는 비용(19.6%)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같은 가정경제 위축으로 여윳돈을 갖기가 어려워지면서 각 가정의 저축액도 1년 전과 비교해 48.4%가 줄어든 반면 빚은 40%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관계자는 “춘천은 공무원, 전문직 등 안정된 소득층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아 경제난 여파를 덜 받는 지역임에도 가정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5
- 춘천시 장애아동 재활치료 지원사업 2009년 새롭게 실시된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에서?제외된 장애아동에 대해 춘천시 자체적으로 재활치료비용을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2009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타로 신청접수하면 언어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행동·놀이·심리운동 치료 등 재활치료서비스 제공받는다. 지원방법은 재활치료 이용시 재활치료기관으로 치료비 일부 지원으로 월 10만원 한도.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5
- 바른샘 도서관 체험교실 신청 바른샘 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이용과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을 운영한다. 수원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단체가 대상이며 3~7월, 9~12월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인원은 1회당 60명 내외로 매주 수,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3일부터 시작된 접수는 예약모집 완료시까지 계속된다. 바른샘도서관 홈페이지(http://bkid.suwonlib.go.kr)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문의 바른샘 도서관 031-228-476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