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남이섬으로 떠나요" 코레일 부산지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무박 2일 코스로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유명한 남이섬으로 떠나는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남이섬 관광열차는 금요일 오후 10시15분 부전역(해운대역 오후 10시31분)을 출발해 토요일 오전 4시25분 강원도 원주역에 도착, 백옥광산에서 옥찜질을 하고 막국수로 아침식사를 마친 뒤 남이섬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남이섬에서는 잣나무 숲길 나무터널과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알려진 메타세퀘이아길 등을 둘려볼 수 있다. 가격 성인 9만9천원, 어린이 8만5천원.(T.466-812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6
- “하하하~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져요” 경제 불황에 펀드는 반 토막 나고 우울한 뉴스에다 회사에서는 언제 잘릴까 불안한 요즘. 그럴수록 “웃어야 산다”며 재미없어도 “깔깔”힘들어도 “하하하”하며 크게 웃는 사람들이 있다. 웃음운동 지도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다”고 강조하면서 웃음 바이러스를 옮긴다.힘들다고요? 신바람 웃음운동에 도전해봐요!실컷 웃고 나면 몸속에는 암을 억제해주는 물질인 인터페론 감마 호르몬이 평소보다 200배나 늘어나 있고 한번 웃을 때마다 몸속에서 고통을 억제해주는 통진 제거 호르몬이 분비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면서 몸 전체의 컨디션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웃음이 바로 보약인 셈이다.그러다보니 경제가 어려울수록 관공서, 기업체 등에서는 모든 직원들이 웃으며 일하고 웃으며 생활할 수 있게 웃음지도자들을 초청하기도 한다. 한국산업경제 평생교육원 나연주 부산 지회장은 “웃음운동은 웃음치료와 맥락이 다른 웃음을 체육화시킨 시스템이며 보건문화 체육이 결합된 국내유일의 신직종으로 앞으로 국가적으로도 실버나 산업재해 등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시점에서 이 직종은 비전있는 직종이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50인 이상의 산업체에는 이 프로그램이 의무적으로 들어가야 하며 지금 국방부에도 한 달에 두 번씩 이 프로가 선정돼 의무화되고 전문대부터 이 학과가 신설과로 될 것이다. 웃음지도자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인증되었고 올 하반기 국가공인자격으로 승격된다.부산에서는 2월 14일 YWCA 해운대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웃음운동 지도자 자격과정 첫 개강 수업이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웃음 바이러스 전파! 서울에 이어 2월13일 오후 4시~6시 2시간동안 부산 서면 지하철역에서 웃음운동공연이 열린다. 이날 나연주 부산 지회장과 한국웃음운동연합회(회장 깅성업)회원들은 재미있는 동작과 쉬운 설명으로 시민고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한다니 동참해서 “하하하”크게 한바탕 웃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문의(051) 724-6366 010-2686-6366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tip한국산업경제 평생교육원 나연주 부산 지회장의 미니인터뷰“웃음 때문 건강과 행복을 되찾았어요”5년간의 시어머니 대소변 수발과 3년간의 암 투병에 어느 날 살짝 우울증까지 앓게 됐어요.정말 힘든 그 때 미친 듯 큰 소리로 웃기도 하고 항상 입 꼬리를 최대한 귀밑까지 끌어올리며 웃다보니 병도 낫더라고요. 그 때 부터 웃음에 관심을 갖고 인터넷을 샅샅이 뒤지고 웃음운동 지도자 자격증을 땄어요. 말을 잘 못해도, 또 저처럼 남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보다 혼자 조용히 지내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나이 많아도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투잡이 가능한 직업입니다.체계적으로 배워 웃으면 웃음의 효과는 더 커지요. 2009-02-06
- "부산시청에 미술품 구경 오세요" 부산시청과 부산시의회에 미술의 향기가 가득하다. 부산미술협회가 ''열려있는 시청 및 시의회''를 기치로 ''제2회 시민과 함께하는 미술의 향기 나눔전''을 열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미협은 지난 2월1일부터 부산시청사 1·2·3층 로비와 시의회 2·3층, 의회회관 곳곳에 미술품을 전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잡고 있다. 100~300호가 넘는 대형 화폭 25점이 덩그렇게 놓여있던 빈 벽면을 환하게 장식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6
- 온 가족이 함께 별자리 체험을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부산의 야경 & 별밤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안대교와 천문대를 배경으로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촬영, 부산야경을 보면서 차 한 잔을 마시는 티타임, 우주과학에 대한 강의를 듣고 우주과학 영상물을 보면서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 오는 27일 시작해 12월11일까지 매월 2·4주 금요일 실시하며, 총 20회 운영한다. 매회 20가족을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청소년을 둔 가족이면 신청 가능. 참가비 무료. 수련원 측은 참가자들을 위해 지하철 금련산역 6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예약은 수련원 홈페이지(www.youth.busan.go.kr) 또는 전화(610-3221~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6
- 부산국제연극제 자원봉사자 모집 부산국제연극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연극제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대외협력(국제협력, 국내협력, 워크숍), 행사운영(무대지원, 행사지원, 영상, 10분 연극제, 부대행사, 수송, 사무국행정), 기획홍보(기획홍보, 티켓, 이벤트) 등이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분야에 따라 면접시 영어 인터뷰 및 제2회 외국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연극제 기간 무대에서 영어로 작품을 소개할 어린이 봉사자도 모집한다. 간단한 영어를 읽고 말할 수 있는 10~13세 어린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활동기간은 오는 5월1~10일이며, 지원방법은 부산국제연극제 홈페이지(www.bipaf.org)에서 자원봉사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22일까지 이메일(volunteer@bipaf.org)로 접수하면 된다.(T.802-800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6
- 해운대소방서 우동 119안전센터 허정인 소방교 보통 소방관하면 치솟는 화염 속 화재현장에서 불을 끈다든지 교통사고나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남자 소방관을 먼저 떠 올리는데 여자 소방관 허정인 소방교는 119구급 차량의 구급 대원이다.지난 토요일 오후 6시를 조금 넘긴 시간 허정인 소방교를 취재하기 위해 해운대소방서 우동 119안전센터를 막 들어서는 순간 인사는 커녕 후다닥 뛰어나가는 그녀의 뒷모습만 볼 수 있었다. 순간 현장 동행 취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얼른 뒤따라 뛰었지만 재빨리 구급차에 몸을 실은 그녀는 비상 사이렌 소리와 함께 점점 멀어져갔다. 아쉬움과 함께 그렇게 40여분을 기다린 끝에 교통사고 환자를 인근병원에 옮기고 온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사진도 찍나요? 저 밥 먹다가 급히 출동 나가는 바람에 양치질도 못했어요. 잠깐만 기다려주실래요?” 엷게 립스틱을 바르고 활짝 웃으며 다시 나타난 그녀. 웃는 모습이 선하고 예뻤다.허정인 소방교많은 출동에 체력은 필수그녀는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로 8년 정도 일하다가 119구급대원으로 활동한 지 7년째다. 지금은 웬만한 농담도 잘 받아 넘기지만 간호사들이 대부분인 병원에서 남자들 세계 소방서로 들어온 뒤 처음 한동안은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응급실로 응급환자를 이송해 오는 소방관들을 보며 관심을 가지던 중 인터넷을 통해 소방관 모집 공고를 보고 소방서의 경방(화재 진화)ㆍ구조ㆍ운전ㆍ구급 4개 분야 중 구급분야에 응시했다. 국어, 국사, 소방법규, 소방실무 등의 이론 외에 100미터 달리기 등 체력시험을 칠만큼 소방의무는 체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긴급출동이 많아 체력이 약해서는 버틸 수 없다. 그다지 키가 큰 편도 아니고 오히려 가냘파 보이는 듯 한 허 소방교는 체력 단련을 위해 수영을 꾸준히 하고 있어서인지 민첩하고 당당해보였다.허정인 소방교와 함께 구급활동을 벌이고 있는 구자성 소방교(가운데), 오영환 의무소방(오른쪽)심폐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로 소생시켰을 때가 제일 기뻐허정인 소방교는 언제 어디서나 출동태세, 항상 긴장 속에서 일하고 있지만 보람도 크단다. 남자 구급대원과 3인1조로 팀을 이뤄 출동하는데 가끔 술 먹은 환자들이 병원 이송 중 구급차 안에서 집기를 던진다거나 난동을 부릴 때, 가끔 정신질환자가 흉기를 휘두를 때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단다. “구급차를 택시처럼 이용하는 분들도 있어 힘들 때도 많지만 나중에 웃으며 음료수 들고 찾아오는 환자나 ‘고맙다’라는 전화라도 한 통 받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소방공무원이 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곤하죠. 병원으로 이동하는 중 심폐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잘해서 심장과 맥박이 다시 돌아오게끔 소생시켰을 때가 제일 기뻤어요”야간 근무 때는 오후 6시에 출근해 다음날 오전 9시에 퇴근한다는 그녀는 8살 딸에게 다른 전업주부처럼 많이 놀아주지 못해 늘 미안한데 딸은 그런 엄마를 자랑스러워한다며 좋아했다.허정인 소방교는 구급차를 택시처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어 아쉽다며 “저희 우동 119안전센터에서는 3교대가 시행중이지만 인원이 더 보충돼 전체적인 3교대가 빨리 이뤄졌으면 해요”라고 말했다.정순화리포터 jsh0136@hanmail.net 2009-02-06
- 박광수 감독과 영화감상 90년대 유명했던 영화감독 박광수. 지금은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박 감독과 그의 영화를 볼 수 있다. 한국영상자료원 부산분원(시네마테크 부산 내)은 박광수 감독을 초빙하여 2월 한국고전영화 정기상영회를 개최한다. 11일 저녁 7시30분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박광수 감독의 1990년 작 ''그들도 우리처럼''을 무료로 상영하고, 감독과 대화 시간을 갖는다. 한국고전영화 정기상영회는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는 한국영화를 매달 둘째 주 수요일에 무료로 소개한다. (T.742-537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6
- 시립교향악단 '' 웰빙 콘서트'' 12일 저녁시간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청중들을 위해 부산문화회관이 선사하는''웰빙 콘서트''가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올해도 계속된다. 올해는 이탈리아 오페라와 밀러 음악여행을 떠난다. 그 첫 무대로 12일 이동신의 지휘,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벨칸토 오페라 작곡가인 도니체티, 벨리나, 로시니 오페라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오페라 음악무대이다.(T.607-607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6
- ''여성리더 리더십 키운다'' 부산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지역 여성들의 리더십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3월3일~5월21일 제7기 ''여성리더 1040과정''을 운영한다. 강좌는 부산지역 10~40대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성·국제·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의 특강과 리더십 실무훈련 및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워크숍, 토론기법 및 의회·산업·시정·문화탐방 등의 현장연수 등으로 꾸며진다. 강좌 세부 내용은 △미래사회 트랜드와 여성 △글로벌 젠더이슈 △저출산문제와 국가적 위기 △워크숍(자기진단과 타인이해, 생애비전 설계, 성공리더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 등) 등이다. 수강료는 5만원. 참가접수는 오는 18일까지.(T.330-342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6
- 부산 시립 무용단 ‘2009 찾아가는 무용단’ 부산 시립무용단은 부산지역 복지회관을 찾아다니며 공연하는 ‘2009 찾아가는 무용단’ 행사 일정을 확정했다.무용단은 2월 3일 오전 11시 영진 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6일 학장사회복지관, 9일 기장군 사회복지관, 10일 부산시 노인종합복지관, 13일 해운대 종합복지관 등 2월 한 달간 부산 전역의 복지관을 돌며 살풀이춤과 동래 한량무, 설장구 춤 등 전통 춤사위를 선보인다.또 부산 시립무용단은 2월 9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문화회관 주변에서 정월 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연다.공연 문의 ☎051-607-6118.부산연극제 자원봉사자 모집부산국제연극제 조직위원회(www.bipaf.org)는 올해 연극제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모집분야는 행사운영과 기획홍보, 대외협력 업무며, 연극제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와 함께 조직위는 연극제 기간 무대에서 영어로 작품을 소개할 어린이 봉사자도 모집한다.간단한 영어를 읽고 말할 수 있는 10~13세 어린이면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연극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등 여러 극장에서 개최된다.부산 프랑스문화원 와인 특별 강좌 개최부산 프랑스문화원은 와인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특별 강좌를 2월 2일 개강한다.한국 와인학교 교장으로 프랑스 파리 와인학교 소믈리에 자격증을 가진 아르노 아바디 씨가 강사로 나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강의를 진행한다.문의 ☎051-465-0306.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