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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의 옛 모습을 찾아주세요! 오는 4월 25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는 전이 열린다. 이 전시는 고양시의 옛 모습에서 현재까지를 보여줄 예정으로, 시민들이 보내준 고양시의 옛 사진으로 전시회의 한 벽을 꾸밀 계획이다. 사진은 5월 31일까지 우편을 통해 접수 받는다. 문의 031-960-0114 우편접수 410-81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16번지 아람누리 (재)고양문화재단 전시사업팀 내 고향, 옛 고양 찾기 담당자 앞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0
- “고객에 맞게 새 옷도 다시 디자인해줍니다” 훤칠한 키에 깡마른 44사이즈, 그리고 긴 생머리. 이 정도라면 보통 모델인가? 하고 궁금해 할 수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주인공은 모델도 아니면서 매일 모델같이 옷을 차려 있고 고객을 만나는 옷가게 주인 이제은 씨다. 8년 동안 한 자리에서 보세의류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 씨는 얼핏 보아 나이 가늠하기가 힘들다. “지나가다가 제 모습을 보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어요.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제 스타일에, 그리고 진열돼 있는 옷들에 반해 옷을 구입하곤 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스타일이 평범하지는 않다고 말하는 이씨다. 그렇다고 평상복으로 어색한 옷도 결코 아니다. “옷이란 나 자신의 이미지이기도 하므로 내 스타일에 맞게, 내가 추구하는 대로 당당하게 입는 게 중요하다”고 이 씨는 덧붙였다. 때문에 그는 처음 방문하는 고객도 척 보면 그 사람만의 스타일이 떠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옷을 권한다고. 그래서 교환이나 환불은 거의 없다. 이처럼 옷을 입기 전에 자신의 체형, 자신의 이미지에 맞게 고른다면 실패는 없을뿐더러 그 사람의 개성이 더욱 돋보인다는 게 오랜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라고 그는 말했다. 그래서일까? 물건을 해오면 금방 팔리고 재고 또한 없는 편이다. 그에게는 또 그만의 영업방침이 있었다. 고객 스타일에 맞게 새 옷도 과감히 다시 디자인 “평범한 것은 재미가 없잖아요? 옷에도 뭔가 이야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가게를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티셔츠 하나라도 뭔가 밋밋하다 싶으면 구슬 같은 재료로 캐릭터를 만들어 붙인다. 또 레이스를 달기도 하고, 소매 길이를 조정하고, 단추도 바꾸어 달면서 새로운 디자인을 창출한다. “그러지 말고 처음부터 그렇게 돼 있는 옷을 사오며 되지 않냐”는 질문에 “사실 물건을 하러 가면 내 입에 맞는 옷이 다 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희소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때문에 일단 물건을 해 와서는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다시 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메이커든 일반 옷이든 새 옷을 입고 나갔을 때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과 마주쳤을 때 그만큼 기분 나쁜 건 없다고 한다. 이 씨는 이러한 기분을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개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그래서 울산에서 입고되는 옷이 어느 집보다 빠르고 이집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많을 수밖에. 심지어 이 씨는 거래처와 단독 계약까지 해놓고 한정구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천연소재 천연염색 옷을 울산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괄목할 만하다. 각 도시 한 가게에서만 출하된다고 하니 그만큼 그는 도매 의류업계에서도 신임을 받고 있음이 입증된다. 옷을 구입할 때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원단의 질과 바느질이라고 한다. 위에서 말한 대로 디자인은 자신이 고칠 수도 있기 때문. 옷으로 이어진 인연이지만 마음으로 상대 이런 세심한 배려로 인해 고정 단골도 많이 생겼다. 수많은 단골이 비단 옷 때문에 인연 지어진 것이 아니라고 그는 말한다. 무엇보다 자신을 장사꾼으로 보지 말라고. 어떤 고객이든 그 사람에게 맞는 옷을 권하되 진솔하게 다가가고 있기에 그 속에서 사람의 냄새를 서로 맡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냐고. 옷 두께가 얇아지고 있다. 이봄에 이 씨의 센스 있는 옷을 걸쳐 입고 봄나들이 한번 해보는 것도 좋겠다. 문의 : 진흥상가 내 ‘깜’(052)246-3189)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0
- 부평구, 생활체육교실 수강생 모집 부평구는 올해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체육교실 운영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부평구 홈페이지(www.icbp.go.kr)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 문의 032-509-64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0
- 자신의 음악과 소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 올해 강원예술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김선영양은 7살 때, 엄마의 권유로 피아노를 시작하였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피아노 콩쿠르에 나가 상을 받으면서, 전공을 하기위해 본격적인 수업을 받았다. 김선영양은 “곡을 연주하고 완성하려면 ‘나’만의 음악과 소리를 만들어야 하고, 작곡가의 의도도 청중에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원예술고등학교(이하 예고)는 실기 60%와 성적 40%의 반영비율로 신입생을 뽑고 있다. 예고는 예술분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인 만큼 대학에서 배워야 할 과목을 고등학교 수준에 맞게 배운다. 좋은 강사 선생님들에게서 전공수업을 받으며 정기연주회와 전공연주회를 통해 무대경험도 쌓을 수 있다. 또한 봉사연주회를 하기도 한다. 김선영양은 유명한 연주자의 녹음을 들으며 ‘나도 빨리 이렇게 연주했으면’하는 바람으로 어려움을 극복 한다고 했다. 김선영양은 “피아노를 전공하고자 한다면 서울권으로 나아가서 안목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연주도 많이 들어보고, 다른 장르의 음악 감상과 책읽기, 영화를 통해 감수성을 기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은영 리포터 ley1004@hanmail.net 2009-03-02
- “양심적인 영업과 확실한 서비스로 승부한다” 춘천교대 정문 옆에 위치한 삼보컴퓨터 대표 이상연씨는 “우리는 컴퓨터·주변기기 판매와 함께 프린터기 등 컴퓨터 주변장비를 대여해주고 관리해주고 있다”고 삼보컴퓨터를 소개한다. 2001년 명동 지하상가에서 창업할 당시에는 잉크와 프린터 등 주변기기와 소모품 판매를 시작으로 했으나 그 영역을 계속 넓혀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보급형 CCTV, 판매장의 바코드 인식 프로그램인 포스설치와 관리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가는 중이라고. 이곳은 컴퓨터 컬러출력이 1장에 100원이라는 획기적인 가격에 주변 춘천교대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데, 긴 겨울방학이 끝나 학생들을 다시 맞을 준비에 한창이라고. 이 대표는 “컬러출력 1장에 100원이라는 가격은 고객들이 인정해주는 획기적인 가격이다”라고 강조한다. 새로운 아이템이 있어야 차별화에 성공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이 대표는 이곳을 고객들이 다시 찾아주는 곳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확실한 서비스와 양심적인 영업을 우선하고 있었다. 문의 264-7722, 264-7774 오춘재 리포터 ocjgood@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2
- 위기가정 무한돌봄위원회 구성 및 위촉 위기가정 무한돌봄위원회 구성 및 위촉 안양시가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의 자문역할을 수행할 무한돌봄위원회를 구성, 지난 11일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의 위원장은 이필운 안양시장이 당연직으로 맡았으며 그밖에 종교계, 언론계, 경제계, 정계 및 사회봉사단체 등 각 분야에 전문성과 사회적 인지도를 겸비한 인사 36인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경제위기로 어려움에 빠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민간기관과 단체의 역량을 결집시켜 무한돌봄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역할 및 주민의견수렴은 물론 사업에 대한 범시민적인 공감대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실무업무를 수행 할 무한돌봄센터를 이재동 안양시부시장을 센터장으로 주민생활지원과 내에 설치하여 의료원 및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보건소 등과 연계해 위기가정에게 실질적인 통합맞춤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8
- 오산시여성회관, 신규 강사 모집 오산시여성회관에서는 원어민영어회화(주·야간), 실버댄스 과정을 운영할 강사를 모집한다. 홈페이지(http://women.osan.go.kr)에 지원서류와 세부사항이 올려져 있다. 각 1명씩 모집하며, 18~20일까지 접수받는다. 문의 오산시여성회관 031-370-3256~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8
- 시민과 함께 하는 효 국악한마당 (사)한국전통민요협회 화성시지부가 주최하는 제3회 ‘효 국악한마당’이 18일 유앤아이센터에서 열린다. 무형문화재 제57호 보유자인 이춘희 선생과 전수자 박경원 씨가 공연한다.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공연이다. 문의 유앤아이센터 031-267-88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8
- 야마하음악교실 무료체험교실 접수중 ‘적기 교육'', ‘그룹레슨’, ‘포괄적인 음악교육을 통한 창조력 양성’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야마하 음악교실에서 2009년 봄학기 신입생을 위한 무료체험교실을 실시하고 있 다. 야마하 음악교실은 전 세계 약 46개국 77만명의 재학생이 이용하고 있을 만큼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음악스쿨. 만 2세의 애플코스에서는 엄마와 춤추며 즐기는 음악테마파크 형식으로, 만3세의 뮤직 원더랜드는 감성과 음감을 풍부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만4~5세의 쥬니어 뮤직코스는 듣는 능력의 배양, 초등학생 대상 쥬니어 스텝 코스에서는 건반 연주의 기초를 육성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수원센터 031-225-306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8
- 봉담, 오감발달교실 6~11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봉담보건상담소에서 ‘봉담오감발달’ 교실을 운영한다. 인성트레이너인 김경진 강사가 이끄는 영아의 신체적 접촉을 통한 놀이활동은 30일부터 5월 4일까지 6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반부터 2시간 진행된다. 전화 접수하며, 선착순 마감. 문의 봉담보건상담소 031-369-288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