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동탄2동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수강자 모집 동탄2동 주민센터에서는 4월6일~6월25일까지 운영될 센터프로그램 수강자를 모집한다. 유아재즈댄스·밸리댄스·다이어트기체조·수지침·플롯·한지민속그림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모집 기간은 3월31일~4월1일이며 주민센터 3층에서 선착순 방문접수 받는다. 수강료는 3개월 선납, 재료비는 본인부담이다. 문의 동탄2동주민자치위원회 031-369-475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6
- 우리마을 건강나누미(자원봉사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동탄보건지소에서는 동탄지역 만30세~55세 여성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건강나누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4월9일~5월21일, 매주 1회 총14시간동안 계속된다. 자원봉사자의 역할, 치매 예방놀이·노인 치유 레크레이션·웃음치료 방법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4월3일까지 접수가능 문의 동탄보건지소 의료검사 031-369-435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6
- 찾아가는 영화관 ‘워낭소리’ 상영 화성시 문화재단에서는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로 영화 ‘워낭소리’를 무료 상영한다. 4월8일 오후 2시 남양동 보훈회관, 15일 오후 1시 향남읍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문의 화성시 문화재단 031-267-885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6
- 가족여성회관, 봄학기 수강생 모집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는 09년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취업실무 컴퓨터 100%활용하기·e비지니스 일러스트레이터·미용심화반·병원코디네이터취업하기 등 취업과 연계된 프로그램과 원어민 중국어회화·웰빙태극권·우리아이한복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3월31일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 아울러 회관에서는 ‘놀토야! 우리 체험하러 가자’ 프로그램으로 키즈 쿡과 키즈 가드너 과정을 개설한다. 키즈쿡 과정은 4월 25일~6월 27일 2·4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참가비와 재료비는 각각 1만원. 키즈 가드너는 4월 25일~6월 13일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비와 2만원의 재료비가 있다. 4월 6일~20일까지 여성회관 2층사무실에서 기수별 8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가족회관에서는 수요무료강좌도 개설 중에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4시~6시에 진행되는 강좌는 인터넷에서 신청하거나 강의 당일 선착순으로 입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가족여성회관 홈페이지(http//sfwomen.suwon.ne.kr) 참조. 문의 수원시가족여성회관 031-228-346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6
- 한의원 서비스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개설 수원시는 한국노총수원지부, 수원상공회의소와 함께 한의원 서비스 코디네이터로 취업하려는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교육기간은 상반기 4월13일~6월24일, 하반기 8월24일~10월28일이며 자격시험은 7월12일, 11월8일에 실시된다.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4시간 동안 수원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노총수원지부사무실에서 31일까지 직접 접수 받는다. 참가비는 5만원. 문의 한국노총수원지부 031-252-599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6
- 동수원 자이 1차, 2008 공동주택 우수단지 선정 지난 20일, 동수원 자이 1차 아파트에서는 공동주택 우수단지 선정 기념식이 열렸다. 우수단지 현판식 거행과 함께 주민 편익시설 및 그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전도 이뤄졌다. 경기도가 주관한 ‘2008 공동주택 우수단지’는 준공 후 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215개소를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 운영관리, 유지관리 분야 등의 항목별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동수원 자이 1차 아파트는 항목별 총 점수 92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 모델’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전출입자 중간관리비 정산시스템 자체개발, 전산프로그램을 통한 하자관리 시스템 도입 등의 운영관리 분야, 부녀회의 영화 관람권 증정과 국경일 태극기 보급 등의 활동이 적극 반영된 결과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6
- 아이들이 있어 제가 존재합니다 평가인증보육시설 취재 때문에 들린 경기도청어린이집의 김진혜 원장에게서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이 느껴졌다. 직업에 대한 확실한 철학은 그녀를 남다르게 만들었고 자연스럽게 성과로 이어졌다. 과천시립어린이집과 민간 어린이집을 거쳐 경기도청어린이집에 부임하자마자 김진혜 원장은 전임자가 신청해 놓은 평가인증 준비에 착수했다. 민간 어린이집에서 평가인증 준비를 하다가 임신으로 중도포기한 경험을 지닌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은 2달 남짓했다. 시간이 넉넉지 않아 포기할 거라 여긴 사람들도 많았다면서 김 원장은 “70점을 넘으면 인증받을 수는 있지만, 아슬아슬하게 통과하고 싶지는 않았다. 70점짜리 선생님보다는 90점짜리 선생님이 낫지 않겠냐”며 교사들을 격려하고 이끌었단다. 경기도청어린이집은 92.5점으로 인증받았다. “평가인증준비는 단시간에 이뤄지지는 않아요. 신청단계부터 차근차근 챙겨야지요. 가족/지역사회 협력 등의 항목은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고요.” 유아교육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그녀는 평가인증작업에 대한 자료를 모아 논문을 준비할 계획이다. 유아교육은 ‘말투’와 ‘표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 김진혜 원장은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원장의 교육철학과 교사들을 살펴볼 것을 권했다.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저를 비롯한 30명 관련종사자들이 이곳에서 존재의 의미를 갖게 되지요. 어린이집의 모든 일을 결정할 때, 그 중심에는 ‘원아’가 놓입니다.” 이 원칙에서만큼은 김 원장은 타협 없이 원칙과 소신을 밀고 나간다. 그녀를 조금은 어려워했던 교사들도 이제는 그녀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 언젠가 죽을 때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살면서 좋은 습관을 기르려는 김진혜 원장은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는 없다’고 믿는다. ‘진실’과 ‘긍정’은 비가 내려 땅을 적시듯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통하게 된다.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6
- 천안시 신부동 우방아파트 고승곤 입주자 대표 기존의 대가족 울타리 안에서의 한옥방식의 주거에서 핵가족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등장해 빠른 변화를 보인 아파트. 하지만 아파트의 상하 구조상 이웃과 소통이 어려워 이전 시골마을에서의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가 힘들어진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아파트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아파트가 있어 찾아가 보았다. “지난 2004년 4월부터 입주자 대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이웃 간의 교류와 소통이 부족한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던 차에 어떻게 하면 좀 더 ‘따뜻한’ 아파트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고승곤 회장. 그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유기적인 관계 속에 지난해 서천 어민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주민에게 산지에서 직접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10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어축제를 열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천안 농민회와 아파트 부녀회의 도움으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300포기의 김치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면서 이웃과의 사랑을 실천했다. 그는 주민들을 위한 광고 수입은 다시 주민들에게 되돌려 줘야 한다는 취지로 그동안 모인 금액을 가지고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단다. 관리사무소와 ''1일 1선'' 운동이란 취지 아래 노력하다 보니 점차적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미소를 보이는 고승곤 회장. 이렇게 노력하다보니 직원들과 주민이 하나가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단다. 앞으로도 더욱 주민들의 관심을 도모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정이 넘치는 우방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그의 말에서 요즘 같은 시대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따듯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이재경리포터 d--b2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9
- 남북 강원도 교류 협력 지속한다 남북 관계는 경색 국면에 들어갔으나 남북 강원도간 교류협력은 정상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끼칠 영향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에서도 세계 유일의 분단도라는 독특한 지정학적 위치를 지닌 강원도만의 특징이 꽉 막힌 남북관계를 풀어나가는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북 강원도 협력사업을 위해 강원도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최근 평양과 금강산을 방문하여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및 명승지 종합개발 지도국 관계자와 실무 협의를 갖고 합의서를 체결하였다. 남북 강원도 양측은 2009년 남북강원도 협력 사업으로 △안변송어양식장 건립, △안변 연어 부화장, 양어 사료 공장의 효율적 운영 △금강산 영농 협력 사업 △북강원도 산림 병해충 방제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안변 송어 양식장 건립안변 송어 양식장 건립의 목적은 북강원도 주민의 식량난 해소를 위한 대체 식량으로서 물고기를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북측 수산당국은 먹는 문제 해결책으로 올해 ‘양어 생산량 2배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안변군 과평리 남대천변에 3300㎡의 크기로, 연간 50톤 생산 규모로 건설된다.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는 설계와 자재를 제공하고 북강원도는 인력과 시공을 담당한다.안변 연어 부화장과 양어 사료 공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 강원도는 북강원도가 자체 조달할 수 없는 어유와 어분을 지원하기로 하였다.금강산 영농 협력 사업금강산 지역 논밭을 공동 경작하기로 하였다. 삼일포와 금천리 협동농장 일대에 벼 보리 콩 감자 등의 농작물을 공동 경작하고 보다 여건이 성숙하면 남북 강원도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 모내기와 벼 베기를 실시할 예정이다.금강산 지역 양돈사업 육성에도 함께 나서 삼일포와 금천리, 성북리 양돈장의 1000여 마리 돼지 사육에 필요한 사료 및 약품을 제공한다.농기계수리소 운영, 비닐하우스 유지보수, 남북 강원도 농업발전을 위한 학술회의, 토론회 등도 개최해 남북 강원도 농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이외에도 북강원도 산림병해충 방제, 동해안 공동조업, 태양광 발전 공동개발, 남북 강원도 민속 문화 축전 및 동계 체육 교류의 지속 등 남북 강원도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6
- 가뭄에 속 타는 이웃에게 생수 전달 강원남부지방의 가뭄이 해갈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강원도 자원봉사센터와 강원도청 반비봉사단(회장 함석근), 원주시·횡성군 자원봉사센터 등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생수 보내기 운동’에 나섰다. 강원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16일부터 태백, 정선 등 강원남부지역의 사회적 취약 계층과 고지대 독가촌, 장애인 등 생수 보급이 어렵거나 자체 수령이 힘든 주민 2만 1732 가구를 선정하였다. 기관, 기업체, 단체, 봉사 동아리, 개인 등으로부터 후원과 협찬을 받아 총 4만 2246병(2100만원 상당)의 생수를 확보한 후, 지난 2월 27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군별 자원봉사자 630명이 가뭄에 시달리는 주민들에게 직접 생수를 전달하였다. 원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40여명도 태백시 철암동 11통, 13통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18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총 1416ℓ의 생수를 전달했으며 횡성군도 자원봉사자 40명이 태백시 황지동을 찾아 고지대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이 거주하는 104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8ℓ 2040병을 전달했다. 2월 19일에는 횡성의용소방대 연합회가 태백시청을 찾아 1.8ℓ 1200병의 생수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원주시와 횡성군은 사랑의 생수보내기 성금운동을 계속 전개하여 1차 전달 후 모은 성금으로 생수를 구입하여 가뭄지역에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강원도는‘가뭄 지역 먹는 물 보내기’ 운동에 3월 1일 현재 총 3백만 병이 넘는 생수가 기탁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자원봉사자·군인·공무원 등 연인원 7543명이 급수 지원에 나섰고 수자원공사·군부대·소방소 등의 급수 차량 4304대를 동원하여 고지대 운반 급수를 실시하여 주빈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