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원주시, ‘폭력피해여성 주거지원 사업’에 선정돼 원주시는 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피해 여성들의 ‘주거지원사업’과 ‘이주여성쉼터’ 운영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대한주택공사에서 매입한 주택 10가구를 확보해 폭력피해여성과 그 가족들에게 무료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은 관리비 및 사용료만 입주자가 부담하게 된다. 또한 이와 함께 무료법률구조, 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자립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주여성쉼터’는 4월경 개원 예정이며 피해 이주여성이 긴급히 보호가 필요 할 경우 상담·의료·법률·출국 등을 지원하는 생활시설로 2년 이내로 보호한다. 2008년에 처음 서울과 부산 2개소에서만 시범 실시된 이 주거지원사업은 올해는 전국에서원주, 인천 남구, 청주 등 3지역만이 선정돼 전국에서는 총 5개 지역만이 운영되고 있다. 문의:033-737-274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3
- 횡성군, 지역인재육성사업에 선정돼 횡성군의 ‘횡성한우 명인 만들기 사업’이 교육기술과학부가 주관하는 ‘2009 지역인재육성 사업’에 선정돼 1억5천만 원 지원 받는다. 횡성한우의 마스터 양성 및 프로그램 개발과 도축에서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지휘하는 횡성한우 CEO를 육성하는 이번 ‘횡성한우 명인 만들기 사업’은 횡성한우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문의 : 340-207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3
- 김포시설공단 ‘주말 문화체험 과정’ 김포시 시설관리공단은 학교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위한 문화체험 과정의 개설을 추진키로 했다. 김포시설공단에 따르면 최근 김포교육청으로부터 3600만원의 사업비를 받아 이 같은 문화체험 과정을 11차례 개설, 운영하는 협약을 교육청과 맺었다. 과정은 1차례 초등학생 80명을 대형 버스 2대에 태워 수도권에 있는 박물관이나 식물원, 영어마을, 우주체험관 등을 둘러보도록 하거나 뮤지컬 등의 공연을 감상토록 하는 것이다. 시간은 오전 9시∼오후 4시이고 점심이 제공되며 모두 무료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0
- 2009 강원 자원봉사 비전선언 및 릴레이 출범식 강원도는 16일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500여명의 자원봉사 단체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09 강원자원봉사 비전 선언 및 릴레이 출범식’을 가졌다.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원봉사릴레이 활동’을 올해부터는 ‘강원자원봉사 비전 선언 및 릴레이 출범식’으로 확대했다. 사회지도층의 자원봉사를 적극 유도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나아가 자원봉사 활성화와 자원봉사 생활화에 적극 앞장서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3
- 파주시, 역사자료실 열람서비스 시작 파주시는 3월 23일부터 역사 자료실 열람 서비스를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장소는 파주 스타디움 내 역사 자료실이며, 이용 내용은 역사자료 검색과 열람, 개인 소장 자료를 기증하는 것이다. 이용은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검색(http://archives.paju.go.kr)을 통해 이뤄진다. 파주시는 빠른 도시화로 인하여 급변하는 파주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서 2008년 파주시 관련 자료를 수집해 ‘역사자료보존시스템’에 DB구축을 했다. 문의 파주시 문화체육과 031-940-8524 역사자료실 031-940-58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0
- 중앙공원 ‘주말 차 없는 거리’ 부천시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시청사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사이 왕복 4차선 도로를 ‘주말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이 도로의 200m 구간엔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닐 수 있다. 거리는 학생과 시민, 각종 단체들이 스포츠나 즉석 공연, 휴식 등 놀이마당으로도 쓰이게 된다. 이곳에서 공연이나 경기를 할 경우엔 미리 시에 신청해야 한다. 문의 032-320-27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0
- 한동욱 PGA습지생태연구소 소장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은 습지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국제 조약입니다. 제10차 람사르 총회가 2008년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었지요. 생태·사회·경제·문화적으로 커다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습지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던 행사였어요. 우리 지역에도 ‘자연의 콩팥’이라고 불리는 습지가 있어요. 바로 ‘장항습지’인데요,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PGA습지생태연구소 한동욱 소장님과 함께 그 곳을 다녀왔습니다. 한동욱 소장님의 설명과 함께 장항습지로 가보실까요? 고라니, 너구리, 삵, 철새들의 군무를 볼 수 있는 곳 이른 아침, 자유로 장항IC 맞은편 철조망 너머로 한강이 짙은 안개 속에 펼쳐져있다. 미리 연락이 된 군부대의 초소에서 간단한 수속을 마치고 장항습지로 들어갔다. “장항습지는 김포대교에서 일산대교까지의 한강유역을 말하고, 2006년 4월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 되었어요. 습지는 수질정화, 기후조절, 홍수예방, 지하수위 조정 등의 기능을 하고 있어 ‘자연의 콩팥’이라고 말해요. 생태계의 연결고리로서 다양한 생물종을 살리고 있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지요.” 한동욱 소장의 말처럼 장항습지는 아름다웠다. 고라니 한마리가 멀찍이 떨어져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뾰족한 송곳니가 없는 걸 보니 암컷이라고 한다. 길에는 삵과 너구리의 똥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동물성만 섭취하는 삵과 잡식인 너구리의 똥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들었다. 똥의 분포도로 보아 장항습지에서는 너구리한테 삵이 밀리고 있는 형국이라는 현장감 있는 설명에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꿩과 기러기의 깃털도 주웠다. 망원경을 통해 북방검은머리쑥새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조금 가다보니 송곳니가 보이는 고라니 수컷도 있다. 가지만 앙상한 버드나무숲도 신비롭다. 논에는 까만 띠처럼 철새들이 내려앉아 먹이를 찾거나 쉬고 있었다. 우리를 보고 놀랐는지 일제히 날아올라 멋진 군무를 연출해준다. 족히 천 마리는 됨 직하다. 생태탐방 시설이 생겨요 “한강하구의 철조망이 곧 제거되고, 2010년 장항습지에 생태탐방시설의 기초설계가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서울대학교가 연구용역을 맡았고, 올 2월에 완료했어요. 저도 연구원으로 참여했는데, 이번 연구의 성과는 인간에 의한 생태계 교란을 최소화하는 ‘제한적 탐방’을 기조로 했다는 겁니다. 출입인원을 1회 20명, 1일 250명으로 제한하고 안내원과 함께 다니게 되지요. 기존의 군부대 시설을 방문자센터, 연구센터로 리모델링하고 습지 안에는 새 건물을 짓지 않기로 했어요. 기본 시설 예산이 54억인데, 전액 정부가 부담해요. 지자체와 환경부가 MOU를 맺어 책임은 환경부가 지고, 지자체는 조례를 마련해 운영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운영예산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용객에게 최소한의 입장료는 받게 될 겁니다.” 한강하구의 숨겨진 보물창고 같았던 장항습지가 이제 여러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낼 날이 멀지 않았다는 얘기다. 함께 온 사람들은 논에서 철새들의 먹이를 준다고 옥수수와 볍씨를 여기저기 흩뿌리고 다녔다. 장항습지에 더 많은 관심을 “PGA습지생태연구소에서는 매달 첫째 주 일요일마다 장항습지에 대한 시민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어요. PGA는 저어새, 재두루미, 개리의 학명 이니셜을 딴 이름입니다. 천연기념물인데 모두 장항습지에서 볼 수 있어요. 시민들이 장항습지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 사랑하게 될 겁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김포시와 고양시가 한강 신곡수중보 이전 문제로 갈등이 있다. 장항습지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문제라서 더욱 관심이 필요한 때다. “고양시는 국가가 지정한 습지보호구역인 장항습지와 국립공원 북한산이 마주 보고 있는 도시입니다. 두 생태축을 연결하는 도시계획으로 장항습지를 고양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한동욱 소장의 말처럼 현재 장항습지는 국가적인 대운하 사업이나 지역적인 개발사업에 노출되어 있어 위기다. 그러나 한동욱 소장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10만 마리 철새들의 서식지인 장항습지를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시민모니터링 참여 신청 031-967-4776 정경화 리포터 71khjung@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0
- 파주개성인삼으로 전통주 빚는 최행숙씨 파주시 법원읍 법원리, 법원도서관을 따라 난 옆길로 들어서면 ‘아직도 이런 조용한 마을이 있나’ 싶은 아늑한 시골길이 이어진다. 농협의 지원을 받는 팜스테이 농촌마을 법원4리 ‘초리골’. 마을 입구에서 약 1km 정도 올라가다 보면 두루뫼 박물관 길목이 시작 되고, 흙 냄새와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농촌의 향기를 느끼며 조금 더 올라가면 아담한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이 6년근 파주개성인삼으로 우리 전통주를 빚는 최행숙(54) 대표가 운영하는 ‘미인’의 사무실이자 주가(酒家)다. 아줌마, 인삼과 만나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그는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 신경식(59)씨를 만나 결혼했다. 남편은 대대로 파주 민통선 안에서 개성인삼 농사를 지어 오고 있었다. 농가에서 태어나 자라 농사밖에는 모르는 사람이었다. 농사꾼과 결혼을 했으니 그도 농사꾼이 돼야 했다. 논에 모를 심듯이 종삼을 일일이 심어야 하는 인삼농사는 정성은 물론이고 짚으로 이엉을 이어 지붕을 올려주어야 하는 일까지 하나같이 손길이 가지 않는 것이 없었다. 그 동안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농사일을 배우며 최씨는 우연한 기회에 농업기술센타에 등록하게 된다. 남편을 따라 인삼 농사를 짓기는 했지만 인삼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서였다. 아줌마, 농민주를 생각하다 농업기술센터에 생긴 ‘인삼여성분과’에서 인삼가공교육을 받게 되면서 최행숙씨는 인삼으로 만드는 요리 등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것들을 접해 볼 수 있었다. 그러다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 개성인삼으로 술을 빚어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다. 그 때가 2000년. ‘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최씨는 서울 전통주연구소에 등록 해 박록담 선생으로부터 전통주 만들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농업진흥청 등 술 만들기 교육이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달려 가 교육을 받았다. 민통선 안에서 인삼농사를 지어야 하는 생활 속에서 일주일에 한번 서울을 오르내리며 전통 주를 만드는 교육을 받는 것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한 번 마음먹은 건 꼭 해보고야 마는 성격이 최씨의 노력에 날개를 달아주었고 남편 역시 ‘잘 배워보라’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었다. 인삼에 농민주를 접목하다 열심히 술 빚는 법을 배우면서 파주개성인삼을 원료로 전통주를 만들면 반드시 우리만의 전통주가 될 것 같은 확신이 생겼다. 직접 누룩을 만들고 전통항아리에 술 담그기를 시작했다. 임진강 민통선 안에서 직접 지은 농산물인 찹쌀을 넣어 빚는 인삼주는 6년근 된 개성인삼만을 쓴다. 반드시 6년 된 6년근 개성인삼만을 사용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다른 인삼에 비해 향이 틀리고 인삼 자체가 단단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개인적으로 농민주를 빚는 사람은 200여 명 되지만 자치단체가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작한 농민주는 최행숙씨가 처음이다. 술을 잘 빚어 보겠다는 열정 외엔 아무것도 준비된 것은 없었지만 다행히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행정적인 처리 절차를 비롯해 세무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교육도 받을 수 있었다. 2007년 2월 드디어 국비지원사업으로 전통주 ‘미인’의 닻을 올렸다. 우리 누룩만으로 빚는 깔끔한 맛 ‘미인’의 재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누룩은 우선 파주에서 재배하는 우리밀을 찧어 고온 다습한 상태에서 발효시킨 것을 말려서 만든 누룩만을 쓴다. 누룩에 물과 인삼과 찹쌀 찧은 것을 넣고 유약을 바르지 않는 전통항아리에 베 수건을 덮어 2개월 정도의 숙성과정을 거치는 것이 개성인삼 전통 주를 만드는 방법이다. 지금의 맛을 내기 위해 최행숙씨는 8년여 동안 누룩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여 맛을 개선시켜 왔다. 누룩을 띄울 때 온도 차이 등으로 그 맛이 달라지기도 하고 술을 숙성시키는 항아리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의 전통 맛을 고집하기 때문에 항아리에서 일일이 숙성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정성과 노력만큼 최고의 맛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이 크다. ‘미인’은 현재 상표등록까지 마친 상태. 작년 개성인삼 축제 때는 오전 오후로 나누어 독4개를 헐어 술을 공개했는데 1시간여 만에 동이 날 정도로 인기 최고였다고. 올 봄엔 체험장도 열 계획 전통주 만들기는 사명감이 아니면 할 수 없었을 거라는 최행숙씨. 지금은 소규모 영세한 사업장이지만 몇 년 뒤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주가(酒家)를 꿈꾸고 있다. 그가 계획하고 있는 일이 또 있다. 6년근 개성인삼으로 만든 홍삼을 넣어 고추장을 만들겠다는 것. 또 올 봄에는 인삼막걸리 술떡을 만들어 보고 시음도 할 수 있는 체험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우리 전통을 알려간다는 긍지와 기쁨은 어떤 고생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었다”는 그.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와인 즐기기가 유행이지만 정작 우리 전통주의 참맛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와인보다 우리 전통주가 훨씬 좋은 맛과 향이 있다는 걸 알게 될 거라며 환하게 웃는다. 김영진 리포터 yjk637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0
- 대왕암공원 일주 산책로 3년만에 완공 동구청이 지난 2007년 1월부터 추진해오던 대왕암공원 해안산책로 조성사업이 최근 대왕암공원~방어진 성끝마을 구간을 연결하는 대왕암 해안산책로 3단계 공사600m 구간이 완료됨에 따라 전 구간이 3년 만에 완공됐다. 대왕암공원 해안산책로는 이번에 완공된 600m 구간을 포함해 일산해수욕장~대왕암 구간 1.2km와 대왕암공원에서 방어진 성끝마을까지 구간 1.8km 등 전체 3km에 이른다. 일산해수욕장~대왕암 구간 해안산책로에서는 일산유원지와 현대중공업의 전경, 대왕암공원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두 번째 코스인 대왕암공원~방어진 성끝마을 구간에서는 대왕암의 해녀들이 바닷속에서 조업하는 모습과 멀리 남구 장생포 항을 드나드는 선박의 운항모습, 그리고 대왕암 몽돌해안을 보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길이 난 구간은 대왕암공원~성끝마을 구간 산책로 가운데, 미처 개설되지 않았던 군부대 헬기장~성끝마을까지 600m 구간으로, 예전에는 전혀 정돈되지 않아 인근 성끝마을 주민들이 먼 길을 둘러 대왕암공원을 찾았어야 했으나 이번에 폭 2~3m 정도의 길이 새로 생기게 돼 인근 주민들의 통행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또 이 길을 따라 가다보면 대왕암의 기암괴석 가운데 하나인 배미돌(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모양의 큰 바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동구청이 소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슬도까지 연결돼 향후 대왕암공원에서 슬도 소공원까지 걸어서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설된 600m 구간은 공사에 2월초~3월초까지 한달 정도 걸렸으며, 전체 예산은 1천3백여만 원이 들어갔다. 동구청 관계자는 “성끝마을 앞 해안산책로 끝부분에 앞으로 2,700㎡ 규모의 주차장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박은심 리포터 ionews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0
- 부천장학재단 출범, 장학기금 기탁 잇따라 부천지역 인재육성의 메카로 자리 잡을 공익법인 부천장학재단(이사장 최운용)이 3월 13일 공식 출범했다. 부천장학재단은 부천시의 출연기금 50억 원으로 출발했다. 부천시학원연합회 회원(회장 마흥식)과 익명의 기업가가 각각 200만원을 기탁했다. 5년 동안 시 예산에서 매년 10억 원을 기금으로 충당하고 시민과 각 단체로부터 기부를 받아 200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부천장학재단은 이번 첫 사업으로 성적 우수자와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시청, 주민센터, 관내 고등학교를 통해 추천과 신청을 받는다. 총135명을 선발해 고등학생은 120만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 등 총 1억8천 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의 032-320-21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