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부산 멋진 건축물 답사 부산광역시는 부산의 멋진 건축물을 시민과 함께 답사하는 ''도시건축 시민투어''를 실시한다. 올해 첫 도시건축 시민투어는 다음달 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야생동물치료센터-유엔기념공원-대연동 문화골목 등을 답사한다. 이번 투어는 부산시 안에 있는 특별한 용도의 건축물을 둘러보는 코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80명. 참가비 1만원. 점심 제공. 6월엔 등대 등 해양시설, 9월엔 동광동 40계단 등 근대건축을 답사한다. 12월에는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작을 답사할 계획이다. 문의:부산국제건축문화제(T.888-475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4
- 광안대교 ''하이패스'' - 24일 개통 10%할인 부산 광안대교도 오는 24일부터 차를 세우지 않고 요금을 지불하는 ''하이패스''를 개통한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마선기)은 이날부터 광안대교 수영강변요금소 상·하행선 2개 차로와 벡스코요금소 상·하행선 2차로를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운영한다. 벡스코요금소에는 교통카드와 현금, 하이패스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혼용차로 2개도 운영한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동서고가로에 이어 두 번째로 광안대교에 하이패스를 도입했으며, 전국 유료 다리 가운데는 광안대교가 처음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4
- 청소년 성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 성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실시하는 ''찾아가는 성교육'' 등 각종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기본과정 오는 24일부터(4회), 실제과정 내달 6일부터)4회). 청소년 성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 교사 관련기관 실무자 등.(T.303-962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4
- 힘들 때면 ‘인생경험’이라 생각하며 ‘열정’을 다해 축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김성훈(22)씨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정밀 기계과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자동차 정비를 시작하여 카센터 정비기사로 일하고 있다. 항상 손과 옷에 기름을 묻히고 일해야 하는 힘들고, 고된 일이지만 꾀를 피우지 않는다. 젊었을 때 할 수 있는 인생 경험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훈씨가 생각하는 좋은 직장이란 “직원들의 생각을 반영하는 곳이다. 직원들의 좋은 생각이 모이면 근무조건이 좋지 못한 곳도 좋은 곳으로 만들어 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충 대충 일하는 것이 싫어 평소 다치기도 많이 한다는 성훈씨는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고등학교 때 사고로 다친 손목이 안 좋아 공익근무요원으로 빠질 수도 있었으나 현역병을 자청했다. 군에 입대하여 단체생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을 해 보고 싶기 때문이다. 한겨울 스노우 타이어를 교체하는 시즌이면 잠시의 쉼도 없이 움직여 녹초가 된다. 하지만, ‘나하고의 싸움’이란 생각으로 힘겨움을 이겨냈다고 했다. 김성훈 정비기사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주고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 주는 것”을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했으며 “일을 가려서 하지 말고, 늘 최선을 다하자”는 신념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은영 리포터 ley1004@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3
- 지하철 타고 축구 보면 할인 부산에서 지하철을 타고 프로축구 ''K리그''를 보면 입장료를 할인받는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지난 12일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과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아이파크 홈경기가 열릴 때 교통카드로 지하철을 타고 하차 30분 안에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할인해 주기로 한 것. 구체적 할인금액은 협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문의:부산교통공사(T.649-726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4
- 시립국악단 신춘음악회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희망이 샘솟는 새봄을 우리 가락에 담은 신춘음악회를 오는 2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마련한다. 수석지휘자 박호성이 지휘하는 이번 무대는 국악으로 듣는 비발디 사계 중 ''봄'', 부산대학교 국악과 이종대 교수의 협연으로 듣는 화려한 봄의 소리, 메나리조 피리협주곡과 남산놀이마당의 힘찬 타악 선율로 봄을 전한다. 또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아트서커스 동춘서커스와 국악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흥겨운 연주와 함께 공중 줄타기를 비롯해 공중 그네타기, 유연성 묘기 등 볼거리와 스릴이 넘치는 화려한 곡예를 선사할 예정이다. (607-611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4
- 된장처럼 구수한 김치처럼 감칠맛 나는 우리의 국악! 해금 강의 중해금 3중주 연주를 감상하며 문득 마음 저 깊은 곳 묵은 슬픔 같은 것을 느낀다. 낮고 무거운 듯 조금은 슬픈 듯. 그러나 계속 소리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덧 그 슬픔의 소리가 기쁨의 소리로, 다시 신명의 소리로 변해 벅찬 감동으로 다가 온다. 우리 국악의 매력이 바로 그것이다.모든 것이 서양화 되어 가는 현실 속에서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를 가르쳐 오는 ‘해운대국악교실’ 송문선(54) 원장을 만나 국악의 멋을 다시 맛본다.그는 국악을 꼭 닮았다. 여유로운 말씨며 몸짓 하나까지 가야금, 해금 같이 넉넉하고 푸근하다.장고 강의 중 일주일만에 아리랑 정도는 누구나 연주 가능전 국악협회이사였던 송 원장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기타를 배우며 음악을 시작했다. 영어 수학 학원비를 가지고 국악원에 가서 가야금을 배우면서 국악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송문선 원장은 서울과천시, 불교대학, 양정청소년회관, 현대백화점, CBS 출강 등 국악 지도를 위한 한 길을 가고 있다.“음악도 산에 오르는 것과 같아 끈기 있게 하다보면 뭔가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는 송 원장은 현재 해운대 신시가지 화목아파트 상가에서 ‘해운대국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대금, 단소, 피리, 태평소, 장고 등 모든 악기를 다룬다.“국악은 처음에 낯설고 요즘 취향에 맞지 않지만 막상 배우면 아주 수월하다”라고 말하는 송 원장은 일주일만에 아리랑 정도는 누구나 연주할 수 있다고 한다.‘해운대국악교실’에서는 주로 성인 대상으로 1:1이나 그룹 수업을 하고 CBS에서는 어린이들을 많이 가르치는 편인데 학교나 단체에 출강도 나간다고 한다. 먼저 국악을 배운 분들의 소개나 인터넷을 통해 배우고자 찾아오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배우다 예술대학 입시를 위해 찾아오는 학생도 있다.악기 대여도 가능한데 입을 이용하는 악기는 구입해야 한다.어린 아이들에게는 난타, 해금, 장구 등이 좋아국악이 좋아 그저 국악을 배우다 가르치게 된 송 원장의 가장 큰 바람은 일반인들이 조금 더 국악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고 그 가치를 인식하는 것이다.사실 국악은 우리의 정서에 맞는 우리의 소리이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지만 접하다 보면 늘 들어오던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와 닮아 있는, 우리 자연에 어울리는 우리의 숨소리이다.국악교육은 4세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처음 시작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난타, 해금, 장구 등이 좋다. 특히 난타는 쉽고 재미있어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성인의 경우 가야금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그리고 해금은 가벼워 휴대하기에 편한 이점에 서양음악 연주가 수월하다. 그래서 퓨전음악 연주가 가능하다. 30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해 어디서나 멋지게 연주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음악의 시작을 무조건 서양악기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된장처럼 구수하고 김치처럼 시원하게 감칠맛 나는 국악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악기 하나로 우리 아이가 우리 정서를 듬뿍 안은 특별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음악을 통해 정서를 순화하고 기다림의 미덕을 배울 수 있는 ‘해운대국악교실’에 색다른, 그러나 편안한 소리의 세계가 열려 있다.문의:(051)703-5420, 010-6377-8430 onullo@hanmail.net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2009-03-24
- 금난새 ''해피콘서트'' 초대권 배부 부산광역시는 오는 4월13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중·일 30인회를 기념한 음악회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해피콘서트''를 마련한다. 음악회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하고 동북아 유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공연은 이호준 특별 위촉곡 ''하나된 벗을 위하여'', 비발디 ''사계'', 차이코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초대권(R석·10만원, S석·8만원, A석·5만원)을 배부 받아 입장하면 된다. 문의:국제협력담당관실(T.888-385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4
- 올 부산지역 구직자 1만여명 직업훈련 부산지방노동청은 올해 부산지역 실업자, 대졸 미취업자 등 1만여명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대상자는 전직 실업자훈련 7천500명, 대졸 미취업자훈련 등 2천300명, 회사를 그만 둔지 오래된 여성 430명, 여성가장실업자훈련 202명, 영세자영업자훈련 124명, 새터민직업훈련 78명 등 모두 1만여명. 특히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실업상태에 있는 여성 구직자를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경력단절여성 특화훈련''을 실시한다. 또 구직자에게 연간 일정금액(200만원)을 입금한 계좌카드를 제공해 자율적으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직업능력개발계좌제도 운영한다. 훈련비용은 전액 무료. 훈련기간은 훈련과정의 특성에 따라 1~12개월. 참가자에게 매월 교통비(5만원)와 식비(6만원)를 지급한다. 이번 훈련은 종전에 비해 훈련기간도 단축시키고 수준별로 세분화한 맞춤훈련으로 실시할 계획. 훈련참가 희망자는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 구직등록과 훈련상담을 받은 후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훈련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직업훈련 참가자는 연중 모집. 자세한 프로그램은 직업훈련정보망 홈페이지(www.hrd.go.kr) 참조. 김성광 부산노동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실직자들의 직업능력을 개발해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 훈련을 시키고 있다"며 "실직자들의 적극적인 훈련참가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문의:부산지방노동청(T.860-2130)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4
- 교통카드로 택시요금 내면 경품 부산광역시와 (주)마이비·부산하나로카드(주)는 오는 6월13일까지 택시요금을 교통카드(마이비·하나로)로 낸 시민과 택시운전자를 대상으로 모두 6천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주는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택시요금 카드결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며, 교통카드로 택시요금을 낸 승객과 교통카드로 요금을 받은 운전사에게 푸짐한 경품을 준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마이비(www.mybi.co.kr)와 부산하나로카드(www.busanhanaro.com)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한 후 택시를 탈 때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T.888-34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