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0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전통문화예술교육 참여 하세요 부천문화재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전통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8월 5일부터 13일까지, 부천영상단지 내에 위치한 부천무형문화재 공방거리에서 진행한다. 공방거리는 무형문화유산의 명품화와 세계화를 추구하며 전통문화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 부천시가 조성한 공간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김박영, 경기무형문화재 제40호 서각장 이규남, 경기무형문화재 제25호 자수장 황순희, 경기무형문화재 제39호 조각장 곽홍찬 선생이 강의를 담당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나무 활 만들기, 민화탁본 족자 만들기, 골무 휴대폰 고리 만들기, 칠보공예 등이다. 7월 31일까지 회당 선착순 20명에 한해 접수 받는다. 교육비 무료. 문의 032-320-632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31
- 유창한 영어 말하기, 동사 실력에 달렸다 ‘영어 공부에 왕도란 있는가?’에 대한 우문현답은 ‘Yes and No’이다. 대한민국 영어는 완전한 통문장에 대한 편식증 때문에 실력과 상관없이 영어를 분석하고 외워오기만 했다. 이런 올가미에서 벗어나 영어 읽기와 말하기, 쓰기, 문법 등 기초를 충실히 하면 Yes이고, 평소에 영어 공부를 절대로 하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몇 십, 몇 백 개의 통문장을 암기했다고 해서 한 시간 동안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기에 ‘No’ 이다. 영어권 나라에서 태어나거나 2년 이상 살지 않은 순수 토종 한국인이 소위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 것을 디지털 영어라 한다면, 한국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 석기 시대의 영어로부터 당신의 영어가 진화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우선, 기본적인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하면 첫 번째는 ‘쉬지 말고 자기 수준의 영어책을 읽어라’는 것과 두 번째는 ‘기본 동사를 공부하라’는 것이다. 영어 말하기에서 강조하고 싶은 점은 무엇보다 자기 의사를 영어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철판처럼 두꺼운 얼굴과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 말하기 좋아하는 성격 등 선천적인 기질과는 상관없이, 후천적으로 영어로 잘 얘기할 수 있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동시통역사로서의 경험과 미국에서 조기 유학생과 동포 2세를 지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말하기에서 다음의 네 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첫째는, 조동사, 의문사, 대명사, 연결사 등 기본 재료이다. 두 번째로, 영어의 16가지 기본 문장 틀에 대한 지식이다. 세 번째는 동사 및 전치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다. 마지막으로 좋은 파트너를 꼽을 수 있다. 기본 재료에 전혀 문제가 없고 기본 문장의 틀을 잘 이해하고 나면, 나머지는 동사와 전치사로 해결되게 되어 있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것은 동사와 전치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다. 필자는 그 중에서도 동사의 실력이 바로 영어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인과 한국인의 영어 실력의 차이 혹은 한국인 중 영어가 유창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동사 실력에서 나온다. 결론짓자면, 미국인 수준의 동사 실력을 기른 사람은 머지않아 미국인을 따라잡는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송순호 박사 (리딩타운 대표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31
- 플레이펀, 가격할인 여름방학 이벤트 어린이 스포츠 강습 전문업체인 플레이펀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 19일 부터 25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가입비를 면제해주는 등 8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준다. 프로그램은 유상철축구교실, 구본근농구교실, 플레이펀 수영교실, 주말 운동발달수업 등이다. 4인 이상 단체 등록시 전원 50%할인 혜택을 준다. 문의 1666-125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31
- 율려선 초중고생 방학특강 대모집 호흡과 스트레칭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이루는 전통 수련법인 율려선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방학특강반을 집중 모집하고 있다. 율려선 관계자는 “7월 20일부터 8월 20일 동안 진행되며 일주일에 1~2번, 1시간 수련이면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어 학습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증진하여 성적향상 효과까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특히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학생들 및 집중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문의 (02)419-064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31
- 손창연논리영어 <뼈에 사무치는 영어문법> 여름방학특강 개강! 손창연 논리영어는 여름방학과 함께 밀도 깊은 방학집중 특강을 시작한다. 손창연 원장은 ''영어의 핵심원리로서 수능이나 내신은 물론 TEPS나 TOEIC 등 모든 영어시험의 문법문제는 물론이고 Reading, Writing에 대한 근본 원리로서의 영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다른 문법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강좌이다. 특히, 끊임없이 틀리는 서술형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완전한 처방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 강좌의 담당 손 창연 원장은 수년전 영어의 핵심원리를 과학적이고 수학적으로 정립하여 출판한 의 저자이다. 수강대상은 수능이나 내신을 준비하는 중고생뿐만 아니라 TOEFL이나 TEPS를 준비하는 학생, 외국중고등학교에서 유학한 학생, 유학 갈 학생, 또 영어를 잘하는 우수한 초등 6학년도 수강할 수 있다. 수업은 주5일반과 주3일반, 주2일반, 토요반등 다양하다. 학부모 설명회 및 상담은 18일 오후 5시와 19일 오후 2시에 청실상가 3층 학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문의 : 573-358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31
- 제1회 초/중학생 영어토론대회 개최 KDF(Korea Dabate Forum)가 주관하고 휘문중학교가 주최하는 제1회 KDF 초/중학생 왕중왕전 영어토론대회 1라운드가 개최된다. 총 6라운드 중 제 1라운드가 2일에 걸쳐 진행되는데 초등학생은 9월 12일~13일에, 중학생은 9월 5일~6일에 휘문중학교에서 열린다. Debate Competition(영어 토론)은 찬성팀(Government) 3명과 반대팀(Opposition) 3명으로 나눠 Matter(논리성), Method(일관성), Manner(스타일)를 평가하여 승패를 가리는 언어 스포츠( 대회에 따라 형식이 다를 수 있으나 이번 토론대회는 3:3 의회식 토론임)로서 찬성팀과 반대팀은 토론자들이 순서대로 나와 각 7분간 Speech를 하게 되며 이때 상대팀은 이견 제시(POI라 함)를 통하여 상대 발언에 대한 논리의 허점을 공박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영어토론대회 Certification을 수여하며, 성적 우수 팀과 개인에게는 상장,트로피,메달 등을 시상한다. 접수 기간은 2009년 7월 20일~8월 13일이며, KDF의 홈페이지(www.kdforum.re.kr)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20만원이며,팀별로 납부해야 한다.(단 개인으로 참가하는 학생은 예외임.)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0
- 미래 글로벌 인재 꿈 키우는 중국 조기유학 국제사회에 영향력을 넓혀가면서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주요 2개국, G2의 반열에 올라서면서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중국이 머지않아 미국을 앞질러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중국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우리아이들이 활약할 10년, 20년 후에는 중국과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성장을 주도할 중국전문 인재 수요가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 유창한 중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문화, 사회, 역사까지 제대로 이해하는 중국전문가로 키우기 위해 학부모들이 중국 조기유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이다. 상해시 대동중학 한국사무소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집중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97년 전통의 우수 명문학교 상해 중심부인 황포구에 있는 상해시 대동중학은 1912년에 설립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교이다. 상해시 실험성, 시범성 중점학교로 중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에게 주는 과학원과 공정원의 원사를 39명이나 배출해 명문 중고등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매년 북경대, 청화대, 절강대, 복단대 등 중국 명문대학에 높은 진학률을 올리고 있을 정도로 재학생들의 학력 수준도 우수한 편이다. 또한 교향악단, 민악단, 관악단, 무용단 등의 예술부 및 전국 축구대회 준우승 전적을 자랑하는 축구부까지, 예체능 교육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10여개 국가의 20여개 학교들과 자매 결연을 맺고 학생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태국, 캐나다 등 각국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 중이기도 하다. 영어, 중국어 실력을 동시에 현재 상해시 대동중학에는 9명의 한국학생들이 유학 중이며 인원을 30명 이내 정도로 운영할 예정이라, 한국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우려가 적다. 한국학생들끼리 국제반에서 별도로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6개월 정도의 어학연수 과정을 마치고 나면 중국학생반에 1~2명씩 배정해 빠르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고등학교 2학년부터는 진학반을 편성해 각 대학별 맞춤 진학지도를 실시한다. 상해시 대동중학 한국사무소 김옥진 대표는 “학교 자체가 유학생 교육에 대한 의지가 높아 적극적이며 유학원은 학생들의 생활 및 안전, 보충수업 관리를 담당한다”면서 “명문대학 탐방, 현지 명문대 교수 및 졸업생 초빙 강연 등 글로벌 인재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비전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전 트레이닝으로 유학생들에게 중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다는 학습동기를 부여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학교 정규과정에서도 영어교육이 강조되며, 보충수업 시간에도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영어 수업이 진행돼 영어, 중국어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도한다. 여름방학 중에는 현지에서 중국어 및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학부모 학교 방문 프로그램 진행 상해시 대동중학 한국사무소는 중국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매월 2박 3일 간, 김옥진 대표가 인솔하는 학교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교사들을 만나 보는 것은 물론 현지 대학까지 방문해 직접 보고 유학을 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김옥진 대표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중국인을 직접 겪어 보는 체험까지 가능해 참가한 학부모들로부터 중국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는 평을 듣는다”면서 “유학 중에도 년 2회 학부모 학교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생활에 대한 브리핑, 자녀와 동반 활동 등의 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대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한다. 주말에는 현지 친구 가정에서 홈스테이 체험을 하고, 방학 때는 중국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등 자연스럽게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줄 예정이다. 문의 070-8249-3949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0
- 생각하는 교육이 미래의 촉망 받는 인재를 만든다. 엄마의 정보력과 조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성적과 비례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오는 현실.정보의 홍수 속에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자녀 교육인지 갈등하는 부모들조차도 교육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보는 여유가 없다. 위에서 언급한 정보력이 뛰어난 엄마들은 최고 학교로 진학한 아이들이 다녔던 학원과 선생님을 찾아내고 그곳에 다니기 위한 별도 교육까지도 하고 있다. 분명히 이 방법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결과가 좋다는 생각과 과도한 경쟁, 우리의 교육 현실 때문이라는 이유 아래 주관을 가지고 교육하기 힘들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절대 놓아서는 안 되는 부분을 잊고 있다. 앞날이 촉망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한 목적은 누구나 같겠지만 시간을 다투는 교육을 하다 보면 아이와 부모는 똑같이 뭘 잘하고 뭘 모르는지도 모른 채 앞만 보고 간다. 뉴질랜드 학생들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각자의 전공을 염두에 두고 해당 과목을 열심히 공부한다. 어려서부터 생각하는 교육을 받은 이 아이들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정확히 알고 각자의 미래를 본인이 결정하고 노력한다. 부모들은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선배로서 아이들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뉴질랜드 학교 교육의 특징은 생각하는 교육과 진취성, 자립심,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대표적인 국립 고등학교 Auckland Grammar School의 홈페이지에는 재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알려준다(재학생들에게만 공개). 과목별로 학습에 도움이 되는 자료와 사이트 목록들이 소개되고 주제들을 제시하고 많은 자료를 읽고 분석하고 정리해서 적어낼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이루어진다. 학생들 각자가 계획을 세우고 조사하고 학습하며 자기 것으로 소화시켜 발표까지 한다. 한국 학생들에게는 생소한 교육 방식이라 한국 유학생들에게는 한동안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들 중 단기(1-2년) 유학생들은 뉴질랜드 안에서도 한국식 교육을 하고 있다. 지금 뉴질랜드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빠른 시간 내에 뉴질랜드 교육 방식에 적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하듯이 부족한 영어를 위해 과외를 하려 하지 말고 우선 학교가 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부터 키워야 한다. 조급한 마음에 영어부터 잘하면 빨리 해결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도하지만 학습 방법을 터득하면 시간은 훨씬 단축된다. 이것은 미래를 개척하는데도 단단한 밑거름이 된다. 한국으로 돌아갈 때를 대비하여 선행 학습 문제집을 들고 유학 생활을 하는 학생들 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이 생기고 방법을 찾아주는 뉴질랜드 교육 방법을 빠르게 습득한 학생들은 귀국 후 학교 성적도 상당히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학생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자신의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부러움을 사며 성공한 사례들을 보면서 부모들이 깨우쳐야 할 것이 있다.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것으로 소화시키는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한 사람들이 만족한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다. 자기의 진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고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부모가 만들어 놓은 계획 하에 계속 집어 넣어주는 교육 받은 아이들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배움에 있어서 궁금하면 찾아보려고 하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자기만의 방법을 찾고 그 방법을 시도하면서 정리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의 방법을 잠시 멈추더라도 그 시간을 부모들은 기다려 주어야 한다. 아이들의 생각이 깊어지고 판단력이 생긴 바탕 위에 부모의 적극적인 협조와 독려가 이루어질 때 가장 촉망 받는 재원으로 키워 질 것이다. 교육 기관을 선택할 때에도 아이의 특성이나 생각과 맞추어 가장 편안하게 교육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선정하고 꾸준히 효과가 나오도록 기다려 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교육 기관이 다 알아서 해주기만 바라지 말고 얻은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 배움의 양과 속도 보다는 얼마만큼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소화시켰는지가 중요하다. 옆 친구와의 비교 평가보다는 성취감과 만족을 느끼도록 자신감을 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지금의 교육 환경과 현실을 탓하기 보다는 주관을 가지고 개성 있는 인재로 키우는 교육을 해야 한다. 가치 있는 것에 매진할 때 세상이 필요로 하는 촉망 받는 인재가 탄생할 것이다. 정소영 원장 뉴질랜드 교육 문화원 02)3454-005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0
- 2학기 회장선거 준비반 모집 회장선거의 명문 아이캔스피치&리더십센터에서는 2009년 2학기 회장선거를 대비할 후보를 교육한다. 아이들을 사로잡을 독창적인 원고와 호소력 있는 연설로 지금까지 수많은 전교 회장과 학급반장을 당선 시켰던 차별화된 방법으로 지도한다. 진행은 각 학교 각 반 회장 후보 1명만 선착순 예약을 받고 전교 회장과 반장 당선을 위한 맞춤형 개인 레슨반과 그룹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리더십 형성의 값진 경험이 되며, 국제중학교나 특목고에 입학할 때 파워 스팩이 될 회장 경험은 방법을 알고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누구나 가능성이 있다. 문의 (02)533-131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0
- 어휘전문 황붕주 영어학원, 수준별 vocabulary 반 모집 ''강남 유일의 어휘 전문'' 황붕주 영어학원은 "읽으면서 분류만 해도 영어단어 100개를 쉽게 기억시키는 3-3-7분류학습법"을 이용하여 단기완성 수준별 어휘암기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기초에서 고급까지 수준에 따라 기간은 4주, 6주이며 Basic과정과 Intensive 과정에 따라 배정시간이 달라진다. 교재는 IBT나 SAT 준비생을 위한 "Hackers vocabulary", "Word Smart ⅠⅡ", 중급 수준의 "능률 voca"와 "This is vocabulary" 그리고 초급수준의 ''뜯어먹는 중학영단어''등이다. 또한 미국교과서 어휘 "Wordly Wise 3000 Book2~12"의 어휘반도 개설한다. 수시 등록이 가능하며 이에 대한 설명회를 8월 18일(화)과 20일(목) 오전 10시 30분에 개설하며 예약해야 한다. 상담문의 02) 552-37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