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금융 총 8,53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아이 방부터 LED조명으로 바꾸세요! Suri119LED서부점에서 공부방LED방등을 설치비가 포함된 가격 9만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국내산 브랜드 제품으로 A/S기간은 설치 후 2년이다. LED는 백열등의 약 1/10, 형광등의 1/2의 전기에너지로 같은 밝기를 나타내 전기료가 크게 절약된다. 시력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형광등은 우리 눈이 의식하지 못하는 깜빡거림(flickering)이 심하다. 눈에 무리가 있어 피로감이 빨리 오고 사용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빛의 밝기도 지속적으로 떨어져 시력에 나쁜 영향을 준다. LED조명은 빛의 깜빡임이 전혀 없고 사용기간 동안 90%이상의 조도가 유지돼서 시력이 나빠질 염려가 비교적 적다. 집안이 어둡고 침침하면 기분까지 나빠진다. 빛의 파장 떨림이 심할 경우 시력 뿐 아니라 만성두통, 우울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문의 010-2204-0448, 070-8953-011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3
-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 선임 계룡건설은 2일 이인구 명예회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이승찬 대표이사 부사장을 공동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발령 했다. 이로써 계룡건설은 후계체제를 완성하게 됐다. 이날 인사로 계룡건설은 한승구 대표이사 사장은 건설분야를, 이승찬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와 회사경영 그리고 산하기업 관리를 담당하는 쌍두마차 체제를 구축했다. 이시구 대표이사 회장은 계룡건설 산하기업인 동성건설을 인수해 독자경영체제(분리경영)로 독립경영에 나섰다. 윤덕중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3
- 자녀의 적성과 미래직업을 함께 고민하자. 네이버 검색을 치니 적성이란 [어떤 일에 알맞은 성질이나 적응능력, 또는 그와 같은 소질이나 성격]이라고 나온다. 중·고등학교에 진학할 즈음이면 자녀들에게 부모들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본인의 적성을 잘 선택하라고 말한다. 학교에서도 적성검사테스트도 하고 요즘 중학교 3학년 한 학기를 자유학기제라고 하여 미래의 자기가 되고 싶은 전문직업인을 초빙하여 강의와 경험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본인도 안산지역 모 중학교에서 진행한 ‘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설계’란 프로그램에 초빙 강사로 다녀왔다. 전체 학생 중 30여명 남짓 간호사를 지망했고, 미래에 나의 후배들을 지도한다는 마음에 의욕적인 준비와 자세로 1시간 정도 아이들의 미래직업에 대해 열심히 강의한 기억이 난다. 흔히 부모들은 자녀에게 자기적성을 찾아보라고 하지만 인생경험과 사회경험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는 말처럼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의료직의 적성을 찾는다면 다음 몇 가지를 인생 선배로서 조언한다. 첫째, 대인관계를 즐거워하고 사람과의 유대감을 쌓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원만한 성격이어야 한다. 얼마 전 갑작스럽게 잠시 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었는데 3교대로 돌아가는 24시간 간호사들의 행동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 70세가 넘으신 할머니에게 딱딱한 말투로 수술 후 후유증을 설명하는 간호사와 밤새 근무하고도 피곤함을 감추고 환자에게 웃으며 상냥하게 인사하는 간호사를 보니 배려심 있는 인간관계를 잘 갖는 것이 가장 큰 덕목인 듯하다. 둘째, 전문지식을 탐구하는 학구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의학의 발달은 그야말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새로운 의료기계의 도입, 병원의 행정변화, 새로운 환자서비스제도가 그렇다. 30여 년 전에 간호를 전공하고, 병원생활을 떠나 교육계에 있는 나에게도 학생들의 교육 방향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셋째, 봉사정신을 가져야 한다. 정신과 육체가 온전치 못한 사람을 돌본다는 것은 책임의식만으로는 힘든 일이기도 하고 남을 돕는 일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는 희생정신이 없다면 불가능하고 그 직업에 오래 종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냥 백의의 천사라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서, 보수가 좋아서 선택한다면 후회할 수 있다. 직업이란 본인이 즐겁고, 보람차게 그야말로 40년은 몸담아야 하기 때문이다. 베스트간호학원부경숙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4
- 판례상 박해가 아닌 경우 판례가 박해에 해당하는 위해가 아니라고 한 사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즉, ① 이란에서 기독교로 개종은 정부의 탄압대상인 것이 사실이나, 공개적으로 이슬람교를 배신하다고 선언하거나 모독하지 않는 한 사형당하지 않고, 또한 대중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도활동을 하지 않는 한 개종한 사실만으로 처벌받는 경우도 드문 점, 이란에서 개종자들에 대해 교육, 경제활동 등의 영역에서 다소간 차별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난민협약상의 박해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의 중대한 인권침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2009합30202), ② 미얀마 정부에서 불교도에 대해 유,무형의 우대정책을 펴고 있고, 기독교인 및 소수민족인 친족에 대하여 사실상의 차별대우를 행하고 있다고 보이나, 미얀마 정부가 교회에서 주일예배와 같은 통상적인 종교활동에는 별다른 제약을 두고 있지 않다고 보이므로 종교활동 제한이 박해의 수준에 이른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2010구합4025) 등이다.판례상 박해라고 본 경우 그러나 판례가 박해에 해당하는 위해라고 한 사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즉 ① (아내 상속 사건에서) 의사에 반하는 성관계와 결혼을 강요하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는 성적자기결정권을 박탈하는 인간의 본질적 존엄성에 대한 중대한 침해에 해당하는 경우(2009구합51742), ② 원고는 기관원에 의해 체포, 감금되었고, 이가 부러지고 손목에 상처가 났으며, 감금되어 고문당했고, 원고의 처는 이가 뽑힌 경우(2009구합29363) 등이다. 국적국의 보호와 관련하여 난민이 되기 위해서는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위 요건과 관련해서는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여 ‘또는’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난민인정신청 자체가 국적국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요건은 ① 자국민에 대한 1차적인 보호 의무는 그 국가에게 있다는 난민보호의 보충적인 성격을 규정한 것으로 사인에 의한 박해의 경우 어떠한 조건하에서 난민요건을 인정할 것인가 하는 것과 ② 국적국 내의 다른 곳에 피신할 장소가 있다면 어떠한 조건하에 난민요건을 인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문의 : 031-387-492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3
- 노량진학원가 접근성 편리한 ‘상도 휴엔하임’ 분양 ‘상도 휴엔하임’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에서 불과 6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소형주택으로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상도 휴엔하임’은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총 298세대를 공급한다. 풀 옵션이며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삼성 에스원(SECOM) 3년간 무상 제공하며 부재 시에도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또한 냉난방비 절약을 위한 이중창 창호시스템과 지상 주차장 시설은 쾌적하고 여유롭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노량진수산시장, 신세계백화점강남점이 인접해 있어 쇼핑이 편리하고 중앙대부속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동작구청, 상도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좋다. 노량진학원가와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의 대학이 인접해 6만여 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도 좋아 탄탄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상가도 오픈예정이다.문의: 1800-920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3
- 간호조무과정-고교과정과 병행할 수 있다. 최근 대학 진학 설명회 참석장엔 자녀의 대학 진학에 관심을 가진 많은 학부모들로 자리가 꽉 차 미리 예약을 해야 참석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꼭 대학에서만 인생의 진로가 모두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2016년부터 전국 중학교에서 입시위주의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적성과 취향에 맞는 일을 미리 관찰한 후 보다 적극적으로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기 위한 자유학기제가 실시된다는 기사도 보았다.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는 인문계에 다니면서 대학진학보다 직업을 갖기 원하는 학생을 위한 직업위탁반 교육이 행해지고 있다. 고2 후반기에 신청을 하면 고3 1년 동안 매주 월요일만 학교에 등교하고 나머지 4일간 항공, 미용, 요리, 간호 등 각 분야에 선정된 직업학교, 평생교육 학원 등에서 직업교육을 받아서 자격증을 따고 미래 직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국비로 전액지원이 되는 것은 물론 후에 이 자격증을 가지고 대학에 특별전형으로 입학하기도 한다. 특히 간호, 보건계열대학에는 대학마다 자격증 특별전형 산업체 전형 등이 있다. 간호조무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을 해야만 입학할 수 있는 과정은 아니다. 고등학교 2학년부터 방과 후 야간반 수업을 수강하거나 방학을 이용해서 이론을 수강하거나 병원 실습을 하면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중·고등학교 재학 때부터 주변에서 자격증을 따는 미래준비형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요즘 신세대들은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취미보다는 직업전선에서 거침없이 도전하는 적극적인 세대다. 그야말로 남보다 1년 먼저 한 스텝 먼저 자기 직업을 선택하여 준비하는 게 가능하다는 얘기다. 간호계열 진학은 대학가에서 취업이 보장되는 직업으로 알려지면서 교육대학과 함께 인기학과로 부상하고 있다. 내신등급도 상위권이여야 하고 성숙한 인성, 봉사정신까지 갖추어야 하는 미래 유망 직업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화시대에 어느 나라에 가도 전문기술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서 선진 복지국에서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자격증이다. 2018년에 보건복지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간호실무사제도에도 자신의 실력과 경력이 추가되면 보다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할 것이다. 확실치 않은 미래시대에 국가자격증만큼 든든한 준비는 없다. 더욱이나 고교시절 학업과 병행해서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확실한 투자인가?? 요즘은 정보시대다. 고교졸업과 함께 어엿한 사회인으로 거듭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베스트간호학원부경숙 원장문의 : 031-408-887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4
- 부동산 규제완화 대부분 찬성 부동산써브는 지난 4일 전국의 공인중개사 6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규제 완화를 통해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현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응답자의 89.1%(548명)이 ‘찬성’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67명으로 10.9%에 그쳤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1
- 주거용 건축허가 중 단독주택 38% 강원도에서 올 1~6월 중 건축허가 전체 연면적은 195만7,289㎡(약 60만평)로 국토교통부가 집계됐다. 이중 주거용이 전체의 34.7%인 67만8,855㎡(20만5,300평)로 가장 많았고 상업용(33.4%), 문교·사회용(14.1%), 공업용(5.3%) 등의 순이었다. 주거용 중에는 단독주택의 건축허가 면적이 25만8,056㎡로 전체의 38.0%나 차지했다. 아파트는 37.6%인 25만4,972㎡로 조사됐다.상업용에서는 숙박시설이 36.2%로 가장 많았고 일반음식점·테니스장·공연장·금융업소 등 제2종근린생활시설(28.8%) 이 뒤를 이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1
- 부당한 임대료의 반환 최근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수익이 신통치 않다보니 상가 건물의 임대료를 많이 내고 버티기 어려워지고 있다. 상가 건물을 임대하는 경우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분쟁은 임대료 자체보다 상대적 손해를 보았다는 억울함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상가 건물에 권리금을 5천만원 주고 들어가서 10년 이상 영업을 하던 사람이 최근 속상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 같은 건물에 세를 들어 있던 다른 상가보다 자신이 20만원을 더 내고 있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주인은 자신에게 제일 좋은 조건으로 임대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여 그런 줄 알고 10년 이상을 월세를 한 번도 밀리지 않고 내왔는데, 최근 건물 주인이 바뀌고 같은 건물 내의 다른 상가에 대한 임대료를 알게 되었던 것이다.매년 200만원 이상을 더 냈으니 10년 동안 2천만원 이상의 월세를 더 낸 것이다.건물주는 모든 임차인들에게 공평하게 임대료를 받아야 하는데 서로 붙어 있는 임차인들끼리도 월세가 얼마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하고 비밀스럽게 월세를 차별화하여 받았던 것이다.이런 경우 옆 건물의 임대료와 동일하게 맞추어 초과하여 낸 임대료를 반환해 달라고 할 수 있을까? 상가임대료는 주인과 세입자 사이에 자유롭게 결정되는 것이다. 주인이 장사가 잘 되지 않는 옆의 상가가 나간다고 하니 임대료를 슬그머니 내려주었는데, 장사가 잘되는 상가는 그대로 월세를 받아왔다면 상도의에 반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우선, 계약 기간이 있기 때문에 계약 기간을 길게 하면 월세를 낮게 책정하게 된다. 계약 기간 내에는 주변의 시세가 내려가도 같은 월세를 내야 하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낮은 월세라도 누구에게 이익이 될지 모른다. 임차인은 계약 기간이 길면 장기간의 영업을 보장받기 때문에 마음놓고 비용을 투자하고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월세를 둘러싼 분쟁은 기본적으로 건물주와 임차인의 감정에 달려 있다. 계약 기간 내라고 하더라도 주변의 월세를 내렸다면 월세를 같이 내려주는 것이 임차인의 반감을 사지 않는 길이다. 감정이 상한 임차인이 계약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화가 나서 월세를 내려달라는 요구를 하고 다툼이 생기면 계약이 끝났을 때 더 있고 싶지 않을 것이다. 요즘같이 임대가 잘 나가지 않는 경제상황에서는 임대사업에도 서비스 정신이 필요하다. 이재구 변호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1
- 강원인력개발원 전기시스템제어 과정 ‘ERP마스터과정’ 모집 강원인력개발원(원장 전성규)은 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사업에서 강원지역을 대표하여 공동훈련기관으로 선정되어 신규인력양성 및 재직자직무능력향상과정을 확대 운영 중에 있다. 상반기에 ‘자동차부품설계제작’과정 등 4개 과정을 모집 운영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주)더존비즈온과 공동으로 ‘ERP마스터과정’을 모집 운영한다.또한 강원도 내 특성상 군부대 장기복무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군전역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기시스템제어 과정’을 고용노동부로부터 공모 받아 모집 중에 있다. 강원지역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군부대 밀집 지역이 많으며 상대적으로 기업체가 적어 취업의 기회도 제한적이었다. 이에 전역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역 정착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요구되어왔다. 강원인력개발원은 올해 국비와 도비 30여 억원을 지원받아 신기술 분야 장비와 시설을 보강하였으며, (주)더존비즈온 등 도내 이전 우수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사무, 기계,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한 전문인력양성 및 취업알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원인력개발원의 ‘ERP 전문인력 양성 과정’ 및 군전역(예정)자 및 일반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기시스템제어 과정’은 8월 13일까지 강원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고 있다. 홈페이지 http://kw.korchamhrd.net문의 : 033-430-9720~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