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금융 총 8,53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한국판 실리콘밸리 서초R&D특구 소형 오피스텔 서울은 대기업들의 R&D센터 건립이 한창이다. 특히 서초우면지구와 양재 일대에는 이미 294개 기업이 R&D센터를 건립했거나 한창 공사중에 있다. 서울에 R&D센터 건립에 열을 올리고 있는 대기업들은 비싼 부지 매입비에도 불구하고 서초 우면지구와 양재 일대에 R&D센터를 짓는 이유는 바로 인재확보 차원이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자동차 등 대기업이 몰려있어먼저, 서초 우면2지구에는 삼성전자 우면동 R&D센터가 지하 5층, 지상 10층, 건물 6개동으로 연면적 약 33만 821㎡(약 10만평)규모로 공사가 내년 5월 준공목표로 한창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직원 4명중 1명이 R&D맨일 정도로 R&D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수원, 화성 등 지방에 위치한 입지적 한계로 서울을 선호하는 핵심연구원들을 유치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우면 R&D센터를 통해 글로벌 R&D기업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삼성과 경쟁사인 LG전자는 삼성보다 먼저인 2009년에 그룹 내 최대 규모인 연면적 12만5천㎡규모로 LG전자 R&D캠퍼스를 조성하여 현재 약 4,000여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R&D센터가 건립되는 주변 지역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소사벌종합건설의 「서초 미라쉘 오피스텔」 이 들어서는 서초 우면지구 일대와 양재는 벌써부터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특히, 서초 우면지구 일대는 R&D 연구개발시설 집중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 본사와 KOTRA, KT연구개발센터, 도로교통안접협회 등 대기업들이 즐비하게 밀집되어 있어 서울지역 중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강남생활권에 친환경 주거지로 주목소사벌종합건설의 「서초 미라쉘 오피스텔」 이 들어서는 서초 우면지구의 입지적 특장점은 바로 강남과 매우 가깝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양재대로를 통해 바로 강남역과 테헤란로 업무지역, 서초 법원 및 검찰청 등 강남을 대표하는 업무중심지구까지 출퇴근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는 것이다. 특히, 삼성전자 우면R&D센터(예정)와 이미 들어선 LG전자, 현대기아차가 상주하고 있어, 서초 우면지구는 자족기능이 강화된 미니 신도시로의 잠재력이 풍부하며, 양재동 코스트코,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대형 할인점과 최근 사업이 재개되어 백화점이 들어설 예정인 파이시티에 예술의전당, 양재시민의 숲 등 까지 강남권에서도 손꼽히는 1~2인가구를 위한 최적의 생활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양재천과 우면산, 양재시민의 숲 등 강남의 대표 녹지공간이 풍부해 서울에서도 365일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양재시민의 숲역과 선바위역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노선으로 강남과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우면산터널, 경부고속도로(양재IC), 과천~의왕간 고속도로와 더불어 2016년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차량을 통한 이동이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수요, 입지가치, 착한 분양가까지 투자 3박자” 모두 갖춘인텔리한 고급수요 약 7만여 명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초우면지구는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1~2인가구가 거주하기 좋은 오피스텔 등의 소형주거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이다. 따라서 6월부터 공급되고 있는 오피스텔인 소사벌종합건설의 「서초 미라쉘 오피스텔」 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 우면R&D센터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소사벌종합건설의 「서초 미라쉘 오피스텔」 은 이 지역의 R&D특구 내 대기업 배후수요 및 인근 삼성, 현대, LG 대기업 직장인 수요를 독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동안 강남역 및 강남지구 일대로 오피스텔 공급이 집중된 반면, 이 지역에는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희소가치가 높다.소사벌종합건설의 「서초 미라쉘 오피스텔」 은 서초 우면지구내 공급에 대한 희소가치와 풍부한 배후수요, 수익성이 높은 착한 분양가에 대한민국 R&D특구란 입지가치와 상주인구 약 7만여명의 대기업 임대수요까지 투자 3박자를 모두 갖춘 유일한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16.87㎡~30㎡ 11개 타입 총 92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본격 분양중에 있으며, 시행사는 에이치아이씨앤씨, 시공사는 소사벌종합건설(주), 신탁사는 무궁화신탁(주)이고 홍보관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71-81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1
- 도내 전월세 지난해 같은 달 비교 11.7% 증가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6월) 도내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총 2222건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232건(11.7%) 늘었다. 지난 달 거래량을 전월(5월)과 비교하면 2.1% 감소했다.올 상반기(1~6월) 전체 전·월세 거래량도 1만5028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7% 소폭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전세와 월세 거래를 나눠보면 전세는 줄고 월세는 늘어나고 있다. 전세 거래는 지난 해 같은 달보다 0.6% 감소했지만 월세거래는 19.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달 전국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11만 2205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6.7% 증가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8
-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향조정 기대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새로운 경제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상향 조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경기 회복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은행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비율인 LTV는 금융권과 지역에 따라 50~70%로 제한했던 것을 70%로 일괄 조정하는 방안이 유력해지고 있다. 현재 강원도를 비롯한 지방의 경우 은행·보험사 등 제1금융권에서는 주택담보인정비율로 60%를 받을 수 있다. LTV가 상향 조정되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거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8
- 여성친화 일촌기업 환경개선자금 지원 원주 YWCA에서 운영하는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친화 일촌기업을 대상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자금을 지원한다.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기업으로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현지실사와 서면심사를 통해 1개 사업장 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여성의 고용안정 및 근로의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여성전용시설인 여성화장실, 샤워실, 휴게실(탈의실), 수유실, 임시놀이방 등의 시설 설치 및 개?보수와 이에 부수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관내 기업 중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300인 미만의 여성?가족친화경영을 약속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서는 환경개선자금 지원 외에도 새일여성인턴제 우선 연계 및 취업알선서비스 등을 지원한다.일촌기업 협약을 희망하는 사업장 또는 환경개선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7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하여 신청이 가능하다.방문 접수 : 원주시 원일로 139 건강문화센터 1층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문의 033-737-459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8
- ‘불법 주택 양성화’ 내달 마감 불법으로 지어진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을 양성화해주는 조치가 곧 종료됨에 따라 이 혜택을 이용할 건축주들은 신고를 서두르라고 국토교통부가 23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1월부터 건축법령에 적합하지 않게 지어졌거나 대수선된 주거용 건축물을 양성화하는 ‘특정 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조치는 내년 1월 16일까지 시행되지만 1개월이 소요되므로 신고는 다음 달 16일 전에 해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1
- 원주, 부동산 투자처로 급 부상 원주지역 부동산 경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4, 25일 이틀간 봉화산2택지 내 단독주택 용지 30필지와 근린생활시설 6필지, 주차장 1필지 등 37필지 분양을 위한 청약을 접수한 결과 25일 오후 6시 기준 600명이 신청해 평균 16대1의 경쟁을 보였다.단계동 일대 29만2,275㎡에 조성된 봉화산2택지는 공동 및 단독주택용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등 115필지를 갖추고 있다.지난 20, 21일 점포겸용 단독주택 용지 49필지를 분양한 원주기업도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1만1,983명이 몰려 평균 2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업도시내 특정 택지는 최고 1,115대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이번에 공급된 단독주택 용지는 252~478㎡ 크기로 공급가격은 3.3㎡ 당 220만원대이며 최고층은 3층, 1층 전체를 근린생활시설 또는 주차장으로 하면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청약 신청 역시 원주를 비롯한 도내는 물론 서울 경기 수도권과 충청, 영·호남,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몰려 원주기업도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음을 방증하고 있다. 원주기업도시는 척추 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이 대규모 메디파크를 조성하기로 하는 등 기업들의 투자도 잇따르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1
- 인테리어의 모든 것 ''LEE HOUSE'' 청담역 10번 출구를 나오면 골목길로 들어서는 모퉁이에 아담한 가게가 있다. ''LEE HOUSE''라는 간판이 친근감 있게 다가온다. 쇼윈도를 통해 안을 들여다보니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멋스러운 식탁에 포인세티아로 장식된 식탁보가 덮여있다. 아~ 벌써 크리스마스가......언뜻 보기에는 작고 협소해 보이지만 그 공간에서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이 이뤄진다고 한다. 이미영(67세) 대표의 오랜 노하우와 함께 말이다. "이 일을 한지도 벌써 40년이 넘었네요. 제가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인테리어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시절이었지요. 신혼 때 작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어 여기저기 뜯어내고 붙이고 하다가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그녀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부터 디자인, 공사, 가구 주문제작, 커튼, 홈패션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관여한다. 고객의 취향과 의도에 맞는 맞춤형 작업을 위해 협력업체를 선정하고 다그치는 것도 그녀의 몫이다. 이러한 진정성이 돋보여 이곳의 고객들은 그녀를 믿고 찾아오는 오래된 단골들이 많다. 홈 스타일링이나 수납, 공간배치, 이사를 앞둔 사람, 집수리를 하고 싶은 사람 등 인테리어에 관한 조언을 듣고 싶다면 이곳을 찾아가보자. 위치 : 강남구 청담동 76-6 한성빌딩 106호문의 : 02-540-619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1
- 고용노동청 구미지청, 워크넷 신규 구인등록기간 운영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지청장 김호현)이 중소기업의 부족한 인력을 조기에 발굴하여 적절한 인력을 매칭시켜 주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는 12월말까지 워크넷 신규 구인등록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워크넷 신규 구인등록기간 운영은 청년 등의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구인난이 지속됨에 따라 집중적인 구인발굴과 취업알선을 통해 미스매칭을 완화하고, 특히 강소기업에 대한 매칭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년·장년 등 취업취약계층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인 중 하나인 ‘취업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정보를 쉽게 접수 있도록 기업의 인력수요에 대한 구인DB 구축을 바탕으로 구인난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신규 구인등록기간 중에는 최근 5년간 워크넷 구인신청 내역이 없는 1700여개 사업장 및 신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구인신청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전화상담 및 현장방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한편, 신규 구인등록기간 중 확보된 일자리에 대해서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대행서비스’ 등을 통해 집중 채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계절별로 연간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춘하추동 취업한마당’ 행사와 상설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취업지원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채용대행서비스는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해야 할 구인정보 홍보, 이력서 등 서류접수, 전화상담 등을 고용센터에서 대행해 주고 필요시 면접장소 제공과 함께 고용센터에서 지급되는 각종 채용장려금 제도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종합서비스이다.김호현 구미지청장은 “고용률 70% 달성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구인수요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규 구인발굴기간 운영은 괜찮은 일자리 발굴과 함께 해당기업에 적극적인 채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므로 많은 기업에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구미고용노동지청 취업지원과 054-440-331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9
- 식당 앞 주차와 영업방해 식당 앞 도로에 주차를 하려고 하는데 식당 주인이 나와서 식당 영업에 방해가 되니 차를 빼달라고 요구를 하였다. 도로 앞에 차를 세우면 식당의 입구가 잘 보이지 않고, 식당에 오는 손님이 차를 세워야 하는데 차를 세워 놓으면 손님이 차를 세울 곳이 없어서 영업이 방해된다는 것이 이유였다. 반대로 식당에서 주차금지를 위하여 고무로 된 고깔 모양의 물건, 타이어 등을 도로나 주차구역에 가져다 놓거나 줄을 쳐 놓고 손님들에게만 주차를 하도록 하였는데, 지나가던 차량이 이를 들이받아 차량이 일부 부서진 경우, 그 앞을 지나던 아이가 줄에 걸려 넘어지면서 다친 경우에 식당 주인에게 얼마만큼의 책임이 있는지도 문제된다. 식당 앞의 도로나 주차지역이 식당 건물에 속한 토지가 아니라면 식당에서는 도로나 주차지역에 대한 권리가 있을 수 없다. 다만, 행정기관으로부터 도로점용허가를 받아 사용하고 있다면 그 곳은 식당의 영업시설의 일부가 될 수 있으므로 법적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식당이 속한 토지도 아니고 도로점용허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차를 식당 앞에 세우지 못하게 하는 경우에는 법적 근거가 없는 것이므로 식당 앞의 도로나 주차구역에 차를 세웠다고 하여 삿대질을 하고 차를 빼라고 요구하거나 영업방해로 고소할 수는 없다. 사실상 많은 식당이나 영업점들이 자신의 가게 앞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주차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사실상의 사용일 뿐 법적인 사용권한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식당이나 상점, 가게 앞에 있는 주차구역에서 차를 세우지 못하게 하거나 차를 빼라고 하더라도 법적인 권리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경우는 불법적인 공공장소의 사적 사용이므로 행정청에서 적절한 행정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식당이나 상점의 앞에 설치한 불법적인 주차금지 시설이나 물건 등에 지나가던 행인이 부딪혀 넘어지거나 다친 경우에는 원을 제공한 식당에서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 실제 식당에서 흘러나온 물이 얼어붙어 빙판이 생겼음에도 식당에서 이를 제거하지 않고 방치하여 지나가던 손님이 다친 경우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도 있었다. 다만, 빙판에 넘어져 다친 사람의 과실도 참작되어야 하기 때문에 손해의 일부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이재구 변호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1
- 한번 설치로 하수구 냄새, 벌레 걱정 끝~ 수리119홈클린 양천, 강서점에서 ‘하수구 냄새차단’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출장비를 포함한 설치가격은 3만원에서 50% 할인된 1만5000원이다. 간단한 트랩 설치를 통해서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나 벌레들을 대부분 차단할 수 있다. 수리119홈클린은 가정의 부분청소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업체다. 12K 세탁기의 분해 살균청소는 3만5000원, 침대와 에어컨의 살균 청소는 4만원이며 66㎡(20평)아파트 기준으로 수도배관청소는 10만원, 보일러배관 청소는 6만원이다. 두 집이 함께 청소서비스를 신청하면 10%를 할인 해준다.문의 010-7372-5737 070-8953-011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