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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과정별 파닉스·리딩·프로젝트 수업을 통한 유아영어의 완성 아이의 영어교육은 언제나 부모들을 고민에 휩싸이게 한다. 사고력·창의력·인성을 고려해야 하는 유아기에 영어만을 맹목적으로 시키는 것도 부담스럽기 때문. 아이의 자연스런 발달과정에 맞춘 유아영어교육을 지향해 온 하바가 Kids Winni의 특별함으로 또 한 번 올바른 유아영어의 해법을 제시한다. 쉽고 재미있게 글을 읽고 어휘를 늘리며 문장을 만들어 가다There were seven mice and an elephant by the pond. (Sally)We went to the Zoo. We saw many different animals, also we saw a show with dolphins and seals. (Tom) 키즈 위니 7세 아이들이 쓴 주말 보낸 이야기이다. 동사의 과거형과 명사의 단·복수형까지 완벽해 누군가의 도움 없이 써 내려갔다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 아이들의 뛰어난 실력 뒤에는 위니만의 독특하고 놀라운 프로그램이 숨어 있었다. 대다수 파닉스 교재는 영어가 모국어인 환경에서 글자를 빨리 익히도록 고안돼 외국어로서의 영어 환경인 우리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는 면도 있다. 위니는 어떻게 글을 읽고 어휘를 늘리며 문장을 만드는가에 관련된 교육이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춰 흥미롭게 진행된다. 8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파닉스(Phonics)프로그램은 Red, Orange, Yellow의 3단계를 통해 음가의 최소단위인 음소의 이해를 돕는다. 글자가 아닌 소리로 영어의 음가를 익히며, 여러 가지 액티비티 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어휘를 확장시킨다. 알파벳의 기본음가로부터 문자의 음가 조합법칙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리딩(Reading)을 완성해 가는 5단계(Green, Blue, Purple, Rainbow, Sky)의 과정으로 이어진다. 각 단계별 학습기간은 6개월. 파닉스 학습과 더불어 스토리북을 통해 기본문형을 익혀가고 다양한 표현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주는 리딩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이승민 원장은 “Yellow·Green단계는 문법이 적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책으로 어휘와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해 원어민의 사고와 표현을 배운다. Blue~Sky단계는 매주 1권의 스토리북을 익히면서 단계에 맞는 토론과 에세이 수업 등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학습들은 초등부와도 연계돼 내 생각을 완전한 문장(Full Sentence)으로 완성시켜 대화하는 능력을 키우게 한다. 유아교육과 영어 교육의 완벽한 조화, 키즈 위니 하바는 유아의 발달과정에 적합한 담쟁이 영어교육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유아영어를 지향해왔다. 이승민 원장은 “위니 프로그램 도입으로 담쟁이 영어의 실현 과정에서 적합한 상황에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 문장들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30분씩 6교시로 진행되는 하루일과 중 2교시는 단계에 맞춰 원어민 선생님이 파닉스와 리딩을 담당한다. 나머지 4교시 수업은 유아교육인 담쟁이 영어 교육과정을 이중 언어 선생님이 진행한다. 한국의 정규유치원 과정처럼 매달 주어진 주제를 가진 프로젝트 수업. 주제별로 이루어지는 활동중심의 교육과정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주변세계에 대한 지식을 넓혀주는 등 연령에 맞는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주제별 활동 이후 주제선정-토론-쓰기-발표의 과정을 통해 이해력과 표현력을 극대화시키고 논리성·창의성도 계발하고 있다. 원어민과 이중 언어 선생님이 같은 주제의 프로그램 안에서 일관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영어는 물론, 유아의 발달과정에 적합한 유아교육이 가능하다. 진도나 레벨을 넘어서 충분히 습득되는 유아영어 교육을 위해 위니는 하루에 익혀야 하는 단어의 양을 최소화해 1주일 동안 파닉스 수업 6개, 리딩에서 6개, 프로젝트 수업 8개 등 20여 개의 단어만을 가르친다. 너무 많은 어휘의 주입은 외움과 동시에 그 단어를 잊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거나, 아이가 영어를 기피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 때문. 그러나 매일 리딩북의 문장쓰기, 주어진 단어를 이용해 문장 만들기, 주제와 관련된 수준에 맞는 동화책 읽기, 주말 지낸 이야기 직접 써 보기 등등의 방법을 제시해 배운 단어를 말하기에 충분히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유아교육의 맥락에서 한글을 익히고 받아들이듯 영어교육도 이루어져야 해요. 7세 유아가 한글로 그림일기를 그리는 것처럼 영어로도 스스럼없이 그림일기를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이 원장은 영어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연령이지 레벨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진도를 많이 나가고 레벨을 높이는 것이 목표가 된 현 유아영어교육에서 ‘레벨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학습해 나가는 것이 가장 필요한 자세’라고 덧붙였다.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면서 자연스레 습득하는 유아영어야말로 우리 아이 영어교육의 적절한 방법임에 틀림없다. 문의 키즈 위니(Kids Winni) 031-205-2533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신문으로 방학 숙제 고민 해결해요 신문으로 방학 숙제 고민 해결해요 (초등부)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 방학이 벌써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선택형 방학 과제가 제시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과제를 창의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어떤 숙제를 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고민하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신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신문을 이용하면 방학 숙제도 해결할 수 있고 상식도 넓히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문은 어른들만 읽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신문에는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기사를 읽어도 그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어린이들의 관심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신문이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선생님이 안내해주는 여러 가지 활동으로 재미있는 공부도 하고, 방학 숙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활동 17월 30일(금)자 석간 내일신문 4면 사진이 사진은 2000년 6월 남북한 두 정상의 역사적으로 만난 장면입니다. 두 사람은 어떤 대화를 하였을지 말주머니를 넣어 대화 내용을 완성해 봅시다. ●활동 2>7월 30일(금) 석간내일신문 5면 하단 그림이 마을은 콘크리트 담대신 돌담을 쌓고, 자연에서 얻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친환경에 대해 떠오르는 것을 생각그물로 나타내어 보고, 내가 생각하는 친환경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활동 37월 30일(금) 석간내일신문 10면 기사차별과 차이에 대한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고, 우리 주변에서 인권을 보호받아야 할 여러 사람들을 찾아봅시다. 우리 사회에서 차별받는 사람이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할 이유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봅시다. ●활동 4 내일신문 원주횡성 853호 12면 그림하루 식단표를 작성하고, 그 속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조사하여 봅시다. 우리가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잘 드러나도록 포스터를 꾸며봅니다. ●활동 5우리 집에서 광고하고 싶은 물건 하나를 정하여 신문 광고를 꾸며봅니다. 물건의 장점과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광고를 작성합니다. ●활동 6내가 닮고 싶은 사람을 신문에서 찾아오려 붙이고, 그 사람에게 본받을 점을 5가지 이상 찾아 나의 다짐을 작성합니다. ●활동 7여름하면 떠오르는 것을 신문에서 찾아 마인드맵 형태로 오려붙이고, 여름과 관련된 시를 지어 봅시다. ●활동 8황순원의 ‘소나기’라는 책을 찾아 읽어보고, 등장인물과 인터뷰하는 내용이 드러나도록 인터뷰 기사를 작성합니다. 신문으로 방학 숙제 고민 해결해요 (중등부)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괴테)’는 말이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잠시 꿈을 잊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룰 꿈들이 있기에 희망을 품고 자신의 삶을 가꾸어가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장래희망 1위에 ‘연예인’이 뽑혔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수가 되고 싶다고 응답한 청소년들이 무려 41.6%로 가장 많았는데, 청소년들이 연예인을 선망의 대상으로 여기는 이유는 매스컴에서 보도되는 화려한 겉모습과 부의 획득을 동일시하는 경향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이 극심한 생활고나 정신적 공황상태를 극복하지 못하고 인생의 타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간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구상에는 20만 여개 이상의 많은 직업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흥미와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진로를 선택하여 조금씩 준비해 나가세요. 만약 아직 자신의 꿈(진로)을 결정하지 못해서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 당장 신문을 펼쳐보세요. 신문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NIE 활동과 생각을 키워줄 NIE 활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사 넘치면 편집자주체로 바꿔도 돼요. ●활동 1 다음 사진은 ‘한진해운’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부산항 견학 및 방선 교육을 실시한 사진입니다. 부모님의 일터를 찾아가 하시는 일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 봅시다.석간내일신문 8월 6일(금) 14면 사진 ●활동 2신문에 나온 사람들의 직업을 같은 것끼리 분류하고, 그러한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적어보세요. 또한 자신의 흥미와 특기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쓰세요.(다양한 직업 사진이 들어가면 좋아요)석간내일신문 8월 6일(금) 21면 사진 ●활동 3미래에는 어떤 직업들이 생겨날까요? 미래사회에 새롭게 생겨날 직업을 예상해보고 그 이유가 드러나도록 500자 이내로 설명문을 작성해보시오. ●활동 4 다음 기사를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과 다양한 직업을 조사하여 좋은 직업이란 어떠한 직업을 말하는지에 대해 1000자 이내로 논설문을 작성하시오. 반드시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을 갖추어 자신의 주장이 잘 드러나도록 글을 쓰세요. 석간내일신문 8월 6일(금) 11면 우측 상단사진 및 기사 ●활동 5 독서 삼매경에 빠지면 더위도 이길 수 있습니다. 자신이 읽은 책을 기사문으로 작성하면서 아나운서처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합니다. 기사문을 작성할 때에는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이 잘 드러나도록 해야 합니다.<img height="243" src="http://intra.naeil.com/UserFiles/ 2010-08-12
- 5. 역사와 시간에 대한 이해 조민영 원장유원학원문의 (02)552-2001 하루 24시간은 0시간도 가능하고 24시간도 가능하다어떤 인간도 시간 흐름 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모든 인간이 완벽하게 평등한 조건으로 이 세상을 살다가는 것은 오직 하나, 하루를 공평하게 24시간을 부여받았다는 것이다. 전교1등에게도 전교 꼴찌에게도 하루 24시간은 동일한 조건이다. 이 24시간을 어떻게 매순간 선택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1년 후, 10년 후의 모습이 달라진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들은 자신의 촌각을 아껴서 자식들이 조금이라도 더 공부할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좀 더 편히 공부하라고 자가용으로 데려다 주고, 간식거리를 대령해놓고, 자질구레한 심부름을 마다하지 않고 대신한다. 심지어 봉사활동시간이 대학입시에 결정적이라는 헛소문이 돌자 자식을 대신해 봉사활동시간을 얻어가려는 학부모로 고아원과 양로원이 넘쳐났다. 우리네 어머니의 소망은 이렇게 절약된 시간을 공부에 쏟아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하길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런 시도는 실패로 귀결된다. 어머니의 간절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은 시간의 풍족함 속에서 시간의 소중함을 배우지 못하고 성장해 버린다. 이와 반대로 불우한 환경 속에서 학비를 벌어가면서 공부를 해온 학생들이 사회 진출하여 사회적 리더로 성장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는 시간의 소중함을 학창시절 배운 때문이다. 두 가지를 다 해내야 하는 압박감 속에서 시간 소모적인 관심거리를 자연스럽게 스스로 차단하는 능력을 형성한 것이다. 24시간을 온전하게 활용하는 법을 체득하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자신의 일과 노력을 누군가의 희생으로 때우며 성장한 경우 사회진출 후에도 자신의 일과 노력을 누군가의 희생으로 메우려 하며 그 먹잇감을 찾는 본능이 성장하여 자신의 24시간을 오로지 자신의 일을 대신할 존재를 찾는 것에만 허비하고 자신의 노력은 0시간을 만든다. 20세기 대규모의 구조주의적인 사회체제가 발달하면서 자신의 일을 위임하는 능력 또한 대단히 중요한 능력으로 인정되었으나 리더의 본연의 일을 하기 위해 업무를 위임하는 경우와 달리 자신이 놀면서 아랫사람을 부려먹기 위해 업무를 위임하는 리더는 자신의 자리를 보존하지 못하였다. 더구나 21세기는 소규모 변화중심의 사회체제가 요구되므로 사회의 리더는 한조직 구조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팀원역할과 조직을 이끌고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의 역할도 동시에 해나가야 한다. 이런 사회 속에서 24시간 동안 2~3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시간관리 능력을 소유한 사람만이 성공적인 리더가 되어 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행동은 선택 가능하나 역사흐름 속에서 결과는 선택할 수 없다. 때를 놓치지 않아야 원하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 논어에 자주 등장하는 ‘時(시)’란 한자어는 ‘때때로’, ‘때에 맞게’, ‘때를 놓치지 않고’로 번역되곤 한다. 이런 논어를 차치하고 우리속담 중에 ‘모든 건 때가 있다’라든지 영어단어 중에 ‘tip point''란 어휘 등은 모두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일을 진행해 나감에 있어서 선택의 순간이 중요함을 지적하는 것이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이때를 알아 이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아랫사람을 이끌어가는 것이다. 이때를 모르는 상관을 둔 아랫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한들 자신의 노력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끝날 것이다. 더구나 때의 중요성을 모르는 상관은 아랫사람이 열심히 일을 하지 않아서 일을 그르쳤다고 책임회피까지 한다. 무능하고 몰염치한 리더라고 할 수 있다. 할리우드영화 중 해리슨 포드 주연의 ‘에어포스 원’은 대통령 전용기가 납치되고 대통령인 해리슨 포드만 우연히 지하창고에 숨어 있다가 인질과 전용기를 납치범의 손에서 되찾는 줄거리다. 인질이 된 대통령 스태프 중 누군가 아군이 납치되지 않았고, 뭔가 일을 꾸민다는 것을 알게 되자 ‘누군가 한 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때를 기다는 중이다’라는 말을 한다. 해리슨은 때를 맞춰 반격을 시도하고 다른 인질들과 협력하여 인질과 전용기를 구한다. 즉, 리더는 결정할 때를 알고 행동해야하는 때에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의 오판은 전체의 노력이 무위로 끝나는 작은 비극에서 끝나지 않는다. 전체가 공멸하고 회복의 기회조차도 주지 않는 비극으로 끝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주도적학습 효과가 대학에서 더 크게 빛나 요즈음 학부모들 사이의 최대 화두는 ‘자기주도적학습’이다. 하지만 정작 자녀들에게 주도적으로 학습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불안한 마음에 학원으로만 내몰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가운데 일반고에 다니면서 사교육이나 유학원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미국 명문 노스웨스턴 대학교에 합격한 유하림씨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대학 진학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학 2년 만에 최연소 수학조교가 된 그는 학원에 다니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해 자기주도적학습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늦되고 부족함이 많았던 아이올해 1월 21일 중간고사를 하루 앞둔 일요일 저녁, 노스웨스턴대 수학과 강의실에서 5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부생 조교의 리뷰수업이 실시됐다. 3시간여 동안 열정적으로 진행된 이 수업은 학생들로부터 감동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긴장된 가운데 최선을 다한 2학년 유하림씨의 첫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호평이 담당교수에게 그대로 전달됐다. 또한 이미 교수들의 인정을 받고 있던 그를 3학년이 되면 정식 조교로 채용하겠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일반고 출신인 그가 미국 명문대 최연소 학부 조교가 되는 것이다. 혼자서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룬 성과이기에 유하림씨의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사실 그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겨우 한글을 뗄 정도로 늦된 아이였고, 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때 처음으로 찾아간 수학학원의 레벨 테스트에서 36점을 받아 어머니를 당황하게 만든, 평범하다 못해 다소 부족한 면이 있는 아이였다.워낙 놀기 좋아하고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조차 알지 못했던 그는 5개월 정도 다닌 수학학원마저 그만두게 된다. 그렇게 해서 중학생이 된 후에는 기초도 부족하고 학습방법도 제대로 알지 못해 점점 공부가 힘들어졌다. 그러다보니 매 수업시간이 고문 같이 느껴질 수밖에 없었고,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무려 한 학기에 대여섯 번은 조퇴를 할 정도였다. 영어 자신감이 자기주도학습의 밑거름 돼주변 사람들이 걱정을 할 정도로 늦된 아이였지만 그에게도 특별한 관심사는 있었다. 바로 어려서부터 ‘소리’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했던 것이다. 그 호기심이 아버지가 즐겨 듣던 팝송으로 이어져 5살 무렵부터 하루 종일 팝송을 흥얼대며 다녔고, 가사를 따라 부르기 위해 소리에 집중했다. 이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재미를 붙인 그는 미국 드라마로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고, 영어는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은 유일한 과목으로 자리 잡게 된다.누가 시키지 않아도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중고교 영어단어를 통째로 외우고, 중학생이 된 후에는 원서를 사서 읽을 정도로 영어가 좋았다. 미국 드라마, 디스커버리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 히스토리 채널 등을 보면서 끊임없이 영어를 즐겼다. 그 결과 전교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학생으로 손꼽히게 되었고,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인 셈이었다.또한 한글을 떼면서 책읽기에 재미를 붙인 그는 역사나 과학 관련 만화부터 시작해 동화책과 어린이 명작에 이어 네 살 터울의 누나가 읽는 책까지 모조리 읽는 독서광이 되기도 했다. 친구들 사이에서 ‘영어 도사’로 통했던 그는 중3 여름방학 때부터 처음으로 목표를 세우고 외고 입시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영어실력만 믿고 제대로 된 정보도 없이 도전했던 입시에서 실패를 맛보게 된다. 명문대 합격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외고입시 실패로 자신감을 잃은 상태에서 고1 때 성적까지 떨어지면서 미래가 보이지 않아 답답했던 그는 고2 때 환경경제학자의 꿈을 갖고 유학을 결정하게 된다. 장학금을 신청하기 위해 미국 20위권 내 대학을 목표로 SAT학원이나 유학원의 도움 없이 스스로 준비하는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그때부터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해온 그의 학습법이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첫 SAT 시험에서 2000점이 나왔고 2250점까지 올리게 됐다. 각 대학에 AP 준비에 대한 문의도 직접 하고 미국대학 합격생들에게 온라인상으로 조언도 구하면서 실질적인 모든 준비를 스스로 해 나갔다. 결국 명문 노스웨스턴 대학교에 합격을 했고 ‘관정장학금’을 받아 입학을 하게 된 것이다.유하림씨는 “유학생활에서 그동안 스스로 공부했던 것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못해낼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나 자신을 믿고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수들의 조언에 따라 수학 석박사 과정부터 마칠 계획인 그는 언젠가 유학파 지식인들이 다시 돌아와 순수학문으로 모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그는 자신의 공부법을 전하기 위해 ‘몰입공부’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지적 욕구가 강해지는 초등학생 지난 주 취학 전 어린이의 발달단계별 독서 지도 방법에 이어 금주에는 지적 욕구가 점차 강해지는 초등학생의 발달단계별 독서 지도 방법을 저학년(1~2학년), 중학년(3~4학년),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누어 소개해본다. 상상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초등 1, 2학년 발달심리학에서 볼 때 인간의 성장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받아야 한다. 상상력도 마찬가지여서 이 시기에 집중적인 자극을 받아야 한다. 어린이의 왕성한 상상력을 만족시켜 주는 책은 환상 동화다. 환상 동화는 미래를 꿈꾸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시기의 독서 지도에서 주의해야할 점은 아이의 흥미와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책을 권해 주면 아이의 독서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한국독서교육개발원 남미영 원장은 이 시기에는 읽기 훈련을 위해서 쉽고 길이가 짧은 단편 동화를 많이 읽히는 것이 좋으며, 재미있는 스토리, 긍정적인 주제, 간결하고 명시적인 문장, 번역체가 아닌 한국식 문장의 작품이 좋다고 한다. TV나 만화 등의 유혹으로 독서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는 아이에게 엄마가 함께 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엄마의 읽는 소리를 통해 읽기의 기본을 배우게 되고 지루함도 이겨낼 수 있다.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스토리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도록 하는 방법도 아이에게 성취감을 줘 독서의 기쁨을 배가시킨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는 혼자 속으로 읽으면서 상상 활동이 왕성해진다.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모습과 성격을 상상하기도 하고, 자신과 인물을 동일시하여 울고 웃기도 한다. 또한 사회적 생활에 관심을 갖게 되므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표현한 모범적인 짧은 이야기를 읽으면 그 속에서 옳은 모델을 발견하고 도덕적인 가치관이 형성된다. 남 원장은 이 시기의 구체적인 지도 방법으로 ''첫째, 이야기의 제목을 가리고 읽게 한 후 제목을 붙이게 하면 아이의 추상화 활동에 도움이 된다. 둘째, 이야기가 끝난 다음에 주인공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상상하게 하면 아이가 이야기의 완성에 참여한다는 창조의 기쁨을 갖게 된다. 셋째, 책을 읽으며 중요하거나 마음에 드는 부분에 밑줄 치는 습관을 붙여 주면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훈련이 된다''고 제시한다. 동화의 세계에서 벗어나 합리성에 눈 뜨는 초등 3, 4학년 이 시기가 되면 아이들은 환상보다는 현실에 가치를 두기 시작하므로 환상과 현실이 결합된 신화, 전설 같은 이야기나 현실성이 있는 역사 이야기가 좋다.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세계의 신비를 맛보는 일이므로 아이들에게 경이감을 준다. 또 영웅 이야기는 어린이의 이상을 넓고 높게 해주고 인간이 가진 기쁨과 슬픔, 강함과 약함, 용기와 겁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3, 4학년이 되면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사고기로 돌입한다. 독서 선택도 스스로 하려고 하므로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남 원장은 "책을 많이 본 아이들은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좋지 않은 책인지 선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독의 시대가 열리는 이 시기는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될 것인지 아닌지 결정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시기의 부모는 아이의 독서 욕구를 해소시킬 만한 좋은 책을 많이 준비해 주어야 한다. 남 원장은 "아이의 독서 욕구에 비해 책이 부족할 경우 읽을 책이 없는 아이들은 허드레 책이나 만화, 오락물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중요한 관심의 하나는 친구이다. 이때 우정을 이야기한 책을 읽으면 아이들은 친구에 대한 갖가지 정보를 얻게 되어 친구를 사귀는데 도움이 된다. 또 남자아이들은 『톰 소여의 모험』이나 『보물섬』과 같은 용감한 모험 소설을 좋아하고, 여자아이들은 『알프스의 소녀』와 같이 동정심을 자극하는 소설을 즐겨 읽는다. 3, 4학년의 아이들에게는 정규적인 독서시간이 필요하므로 독서모임과 같은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지적 호기심과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5, 6학년 5, 6학년이 되면 지적 호기심이 증대된다. 호기심의 분야도 각각 달라 과학, 사회, 예술 등 관심 분야가 생기게 된다. 이 시기 어린이의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는 글은 정확한 지식, 명확한 설명, 만족할 수 있는 표현력을 동반해야 한다. 추상적인 설명이나 모호한 표현에서 기쁨을 얻지 못한다. 이때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 줄 책이 주위에 없으면 아이들은 오락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 합리적 사고기에 있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인간의 삶과 운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므로 인간의 지나간 역사와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역사책을 좋아한다. 역사 소설의 존재 가치는 과거의 세계를 이야기 속에 재현하는 것이다. 옛 시대의 삶과 현재의 삶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 역사 소설의 매력이다. 또한 어른이 되기 전에 어린이들이 꼭 갖추어야 할 것은 서정 문학의 감상이며 시가 그 대표적인 장르이다. 이 때 수준에 맞지 않은 시가 주어지면 시 감상의 기쁨을 잃게 된다. 남 원장은 5, 6학년의 어린이들이 피해야 할 시로 ''어려운 단어로 쓰인 시'', ''죽음을 그리워하는 시'', ''형식이 강조된 시'', ''회고조의 시'', ''철학적, 정치적, 사회적 이야기를 담은 시''를 들고 있다. 이외에도 이 시기에는 우정과 의리를 다룬 장편소설, 논리성을 성장시켜 주는 탐정소설과 추리소설, 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합리적 세계에 대한 관심과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공상과학이나 우주과학 소설 등을 읽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남 원장은 추천한다. 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도움말 한국독서교육개발원(www.kredi.co.kr) 남미영 원장참고도서 『엄마가 어떻게 독서지도를 할까』, 남미영, 대교출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초등학생의 독서 이력제 준비 방법 내년부터 중학교의 독서 이력이 입시에 반영된다는 소식에 자녀의 독서 활동을 어떻게 정리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벌써 몇몇 발 빠른 학원들은 독서 관리를 내세우며 많은 부모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은 부담 없이 책을 접해야 할 초등 시기에 독서 관리를 위해 학원에 보내어 자칫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그렇다면 초등학생들의 독서 활동은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지금부터 엄마가 쉽게 할 수 있는 독서 관리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온라인 독서 통장 만들기온라인 영어 교육 사이트로 유명한 쑥쑥닷컴(www.suksuk.co.kr)에서 최근 ‘쑥쑥 북 뱅크 독서 통장’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 아이가 얼마나 책을 읽고 있는지 독서 기록을 통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토대로 문학/비문학 등 아이의 균형적인 독서 습관을 잡아 줄 수 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쑥쑥닷컴에 가입하여 단계별 도서관 내에 있는 독서 통장 만들기를 신청하기만 하면 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독서 통장에는 간단하게 책을 읽은 일자와 책명, 저자명, 책의 흥미 정도, 간단한 독서 노트가 기재된다. 독서 통장에 쌓인 도서목록은 연도별로 분류해 인쇄하여 나만의 독서 이력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고, 또 낱장으로 인쇄도 가능하기 때문에 차후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라면 ‘자기주도 학습’의 시작으로 독서 통장의 ‘리딩 플래너’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매월 자신이 읽을 책을 미리 달력에 적어 놓거나 자신의 목표 도서 권수를 정해 놓아 스스로 관리하도록 유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어 도서는 ‘북 패스포트’ 로 관리쑥쑥닷컴에서는 영어도서에 대해서도 ‘북 패스포트’라는 독서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 패스포트’란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할 때 여권에 입국도장을 찍듯이 다양한 영어도서를 읽고 도서와 관련된 3~4문제를 풀면 스탬프를 찍어주는 독서 관리 시스템이다. 우선 자신의 사진과 한글이름, 성별, 나이 등을 입력하여 자신의 북 패스포트를 만든다. 그리고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세 가지 퀴즈를 풀면 스탬프를 받게 된다. 만약 세 문제 중 오답이 나올 경우 새로운 퀴즈가 출제되어 다시 퀴즈를 풀 수도 있다. 북 패스포트는 자신의 사진을 넣어 표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며 이렇게 만들어진 북 패스포트는 인쇄하여 오프라인으로도 소장할 수 있어 연 단위로 북 패스포트를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어도서는 수준별로 그림책, 리더스, 쉬운 챕터북, 챕터북& 뉴베리 수상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는 30권의 그림책이 먼저 서비스 되고 있다. 쑥쑥닷컴 홍보담당 어민수 과장은 “지난 4월, 회원을 대상으로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별다른 홍보 없이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만으로 현재 500명이상이 통장 및 북 패스포트를 개설했다. 8월 초 콘텐트 업그레이드가 완료되고 나면 독서 이력제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의 반응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 독서 블로그 만들기압구정동에 사는 주부 김미정씨는 지난 3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아이의 독서 블로그를 만들었다. 우연히 지난 3월 강남 도서관에서 『상위 1% 엄마들의 양날개 전략』의 저자 김형주 박사가 하는 강의를 듣고 독서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김씨는 아이가 책 한권을 읽으면 블로그에 먼저 그날 읽은 책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적게 했다. 그리고 독후 활동이 공부라는 느낌이 들지 않게 “오늘은 주인공 OO에게 편지를 써볼까?” “(『선인장 호텔』을 읽고) 우리나라에는 어디에 가면 선인장을 볼 수 있을까? 맞아. 서울숲에서 봤지? 오늘은 선인장을 보았던 서울숲에 대해 써볼까?”등의 질문을 던져 아이가 자연스럽게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거나 식물원 탐방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현재 독서 블로그에는 한 학기 동안 학교에서 진행하는 필독 도서 활동 50권포함 80권 정도가 기록되어 있다. 김씨에 따르면 3월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독서 이력제 발표 전이라 몰랐는데 독서 이력제가 발표되고 난 후 최근에는 ‘발 빠른 엄마’라며 주변 엄마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아이가 어려 직접 자신이 블로그를 관리하고 있지만 내년쯤부터는 아이 스스로 블로그를 관리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는 친한 친구들끼리 온라인상에 독서 블로그를 만들어 서로 책 정보도 교환하고 책에 대한 감상들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독서 관리 학습지 이용아이의 독서 관리를 직접 해주기 부담스러운 엄마들을 위해 최근에는 ‘독서 관리 학습지’가 인기다. 특히 독서 진단을 통해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춰 독서 전문가가 아이의 독서 플랜을 짜주고 독후 활동까지 관리해 주기 때문에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웅진에서는 올 해 3월 유아 6세부터 초등 2학년 대상의 ‘책읽기 플러스’를 출시했다. 매월 도서 4권과 워크시트 4종, 그리고 주 1회(월 4회)의 학습관리서비스(15분)가 제공되는 ‘책읽기 플러스’는 매주 1회 독서 지도사 자격을 가진 방문 교사를 통해 규칙적인 학습관리가 이루어지므로 책 읽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또한 흥미롭고 유익하게 구성된 독후 활동 자료와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후 활동은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며, 책읽기에 대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읽은 책에 대한 선생님의 피드백은 아이에게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준다. 독서 확인표 및 스티커, 바인더가 제공되어 아이가 읽은 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원의 ‘올스토리 위즈로드’는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단계별 52주 프로그램으로 빨간펜 선생님이 주 2010-08-12
- 하반기 학습보조 인턴교사 추가 채용 강원도교육청은 초·중등학교서 근무할 인턴교사 64명을 8월 9일부터 추가 채용한다고 발표하였다. 인턴교사의 채용 분야는 학력향상 중점학교 23명, 전문상담 29명,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 지원 12명 등 3개 분야다. 채용기간은 방학을 제외한 4개월(9월~12월)이며, 보수는 월 130만 원(4대 보험료 포함) 선이다. 지원 자격은 교원자격증 소지자를 원칙으로 하되, 일부 분야의 경우 예외적으로 자격증 미소지자도 지원 가능하며, 저소득층인 기초생활보호대상자는 채용 시 우대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고교평준화 대비 시설개선 현지조사 강원도교육청이 13일까지 춘천 원주 강릉의 인문계고등학교 22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해 ‘고교평준화 대비 시설개선 현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5일부터 7일까지 원주 8개교(원주고, 치악고, 삼육고, 대성고, 진광고, 상지여고, 북원여고, 육민관고), 9일부터 11일까지 강릉 8개교(강릉고, 강릉여고, 제일고, 명륜고, 강일여고, 경포고, 문성고, 주문진고), 12일부터 13일까지 춘천 6개교(춘천고, 봉의고, 성수고, 강원고, 유봉여고, 성수여고)를 대상으로 교실 확충, 화장실 신축, 교과교실 확충, 교육과정 등을 면밀히 검토한다.고교평준화 대비 시설개선 현지조사 반장을 맡고 있는 도교육청 강영권 시설기획담당은 “학교시설 전반에 대한 조사를 통해 학교 간 시설 차이를 엄밀히 파악하고 8월 말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강원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시행한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함으로써 교육재정 운영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행정 중심의 재정 운영을 극복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방향 및 투자 우선 사업 등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민주적 재정 운영과 진정한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지방재정법 제39조).’강원도교육청은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구성,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홈페이지에 ‘주민참여예산제’ 코너를 개설하여 2011년도 예산 편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8월부터 한 달간은 학부모, 도민, 시민단체 추천자, 교직원 등 3~40명의 다양한 구성원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하여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자문과 예산 편성 방향, 투자 우선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편성과 주요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31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JLS정상어학원, 입학사정관제를 말하다 코스닥 상장 교육기업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의 오프라인 학원 사업분야인 정상어학원에서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3일간 강남, 목동, 분당을 비롯한 수도권 6개 지역에서 ‘2011학년도 고교입시 종합전략 학부모세미나’를 개최한다.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및 입시정책 변화에 관심 있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정상어학원의 24년간의 역사 가운데 수없이 변화 해 온 정부의 입시정책과 정상어학원의 대응방향, 그리고 최근 변화의 물결 속에서 등장한 입학사정관제도의 도입배경과 학부모들의 대응방향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정상어학원 교육전략연구소의 문상은 소장은 ‘입학사정관제도의 핵심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학생과 학부모님의 현명한 판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 핵심과 본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상제이엘에스의 온라인 학습 사이트 ‘JLS입학사정관제온라인’은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학부모님 전원에게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도서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명진출판사)’와 영상 컨설팅(입학사정관제온라인의 독서이력관리) 1회 학습권을 제공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정상어학원 홈페이지(www.gojls.com) 또는 아래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강남일정: 8월 10일(화) 오전 11시 / 대치분원(정상어학원빌딩 5층) / (02)552-357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