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09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성균관대, 전액 장학금 ‘SW 사관학교’ 만든다 얼마전에 신문을 보다가 성균관대학에서“ s/w 사관학교”를 만든다는 기사가 났다.나는 몇 번이고 다시 읽으면서 생각했다. “그래 바로 이거야” 우리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희망이 생겼기 때문이다.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알고리즘을 배우는 우리 아이들에게 맟춤식인 “소프트웨어”과라 스크랩을하여 게시판에도 붙이고 복사하여 한 장씩 주기도하였다.신문에 기사가 난 그 다음날에 학부모님들 설명회가 있었다.“에듀팟”(창의적 체험활동)을 준비하는 방법과 활용도, KOI 대회 결과보고, 그리고 “s/w 사관학교”를 소개하였다.물론 입학전형도 함께이다.처음 신설된 과라 발표된 기본적인 전형이지만 “창의력 있는 인문계 학생을 선발하는 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했고. 정원은 향후 100명까지 늘릴 계획이라는 것에 희망을 건다.아래 기사는 중앙일보에 소개된 기사 내용이다.------------------------------------------------“제품을 만드는 기술은 한국이 최고다. 그러나 휴대전화를 운영하는 플랫폼(아이폰의 IOS,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을 만들어내는 진정한 의미의 아키텍터(설계자)는 한국에 없다. 시공 능력 최고의 한국 건설사가 짓는 빌딩 설계자가 한국인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소프트웨어학과를 준비 중인 성균관대 신동렬 정보통신학부장의 말이다.성균관대가 2011학년도부터 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한다. 전액 장학금을 지급, 생활비도 보조는 물론 기숙사도 우선 제공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다음 달 시작되는 수시전형부터 학생을 뽑는다. 성균관대 김윤제 입학처장은 29일 “첫해 정원은 30명으로 정해졌다. 고교 최상위권 학생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에 재능이 있는 창의적 학생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창의력 있는 인문계 학생을 선발하는 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원은 향후 1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배경에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메시지가 있었다.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삼성전자에 3만 명의 소프트웨어 연구인력이 필요한데, 현재 우리나라에서 충원할 수 있는 인력은 1만8000명뿐이다. 나머지는 인도 등에서 인력을 수급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고급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인도와 러시아에서 많은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이달 초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이 사내방송에서 “최근 전자산업은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지배하는 방향으로 급속히 변하고 있다. 이 같은 비즈니스 모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최근 산업계의 이슈인 ‘아이폰 열풍과 삼성전자의 위기’는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의 빈약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국내의 인재들은 소프트웨어 분야를 외면하고 있다. 신동렬 학부장은 “한국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는 4D산업이다. 어렵고(Difficult), 위험하고(Danger), 열악(Dirty)할 뿐만 아니라 꿈도 미래도 없다(Dream X)는 뜻이다. 실제로 서울대·KAIST 등 명문 대학에서조차 컴퓨터공학 전공의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 분야를 홀대했기 때문이다.학교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 것은 이런 국내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대학은 이번 프로젝트를 ‘소프트웨어 사관학교’로 정했다. 최고의 소프트웨어 엘리트를 키워내겠다는 의미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미국 주립대들이 아이비리그로 빼앗기는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아너 칼리지(Honor College)’를 만들어 많은 투자를 한다”며 “의대 등 일부 인기 학과로 몰리는 학생을 뽑기 위해 우리도 비슷한 전략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정태명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전체 플랜을 짤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의 엘리트뿐이다. 이를 위해 뛰어난 학생을 뽑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성균관대는 과 설립을 위해 지난해 KAIST 교수 4명을 한꺼번에 스카우트했다. KAIST에서 성균관대 공대로 여러 교수가 한 번에 이동한 것을 학계에서는 큰 충격으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학교는 인텔·마이크로소프트·퀄컴 등 세계적 기업의 소프트웨어 전문가 영입도 시도하고 있다. 신 학부장은 “박사 학위가 없어도, 능력만 있다면 교수로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im4u 정보영재교육센터 금정순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0
-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초콜릿마스터 양성 과정’ 개설 부천여성청소년센터(관장 곽병권)에서는 8월9일부터 9월20일까지‘초콜릿마스터 양성과정’에 참가할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취업을 원하는 저소득 여성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초콜릿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여성청소년센터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천시가 공동 주관하며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될 모든 프로그램은 부천여성청소년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습 내용은 청소년 심리와 성격, 커뮤니케이션스킬, 자격증취득과정, 현장실습 등이다. 교육생은 수료와 동시에 바로 현장에 투입된다. 수강료는 무료,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vomul.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032-665-90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2
- 공부습관과 자기주도학습 우리는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을 자녀교육에 투자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학원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좋은 공부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갈수록 많은 학생들의 학습능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더 좋은 결과를 위해 자의든, 타인의 강요든, 많은 학생들이 오늘도 이 학원에서 저 학원으로 그리고 과외까지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習)의 시간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교사는 계속해서 가르치고, 학생또한 지속적으로 배우지만, 학습능력은 나아지지 않는다. 지금이야말로 학습능력 저조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 그리고 부모가 다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 데 학습능력이 좋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나에게는 꿈과 목표가 없을까? 왜 나는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나아지지 않는 것일까? 어떻게 해야 기대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실로 다양하다. 문제는 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공부와 관련된 문제가 아무리 심각해도 해결책은 있기 마련이다. 문제는 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에 있다. 교육의 중심이 가르침(學이) 아닌 배움(習)으로 바뀌어야 한다.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치면 학생은 자신의 학습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학습(學習)이란,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의식적으로 습득하여 그것을 삶에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이든 학습하려면 배움(學)과 익힘(習 )이라는 두 과정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학생은 “무엇을 배울것인지”와 함께 “어떻게 배울 것인지”를 익혀야만 한다. 즉, 스스로 배우기 위해 노력해야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높아진다. 지금처럼 교사가 많은 것을 가르칠수록 학생은 배움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된다. 입학사정관제가 요구하는 건 자기주도 학습능력 우리나라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됨으로써, 자기주도학습능력에 의해 입학생을 선별하는 입학전형이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 과거와 같이 어린 시절부터 가르치는 것에 치중하지 말고, 이제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된 것이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은 평생 계속되어야 하고,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갖추어야만 급변하는 시대에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청소년기에 있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먼저, 어떻게 배울지를 알고 자신이 무엇을 배울지 선택할 수 있는 학생은 자기주도적학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능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갈 수 있는 좋은 자산이 된다. <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33px FONT-FAMILY: & 2010-08-22
- 틀린 문제! 스스로 해결하도록 기회를 주라! 수학에서 ‘문제를 푼다’는 것은 바로 개념원리를 배운 후 문제를 풀면서 익히는 과정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런 익히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점이 바로 틀린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문제를 틀린 경우에는 왜 틀렸는지를 반드시 확인점검을 해야 하며, 이때 확인점검의 주체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니라 학생 자신이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요즘 학생들은 생각하기를 싫어한다. 문제를 풀고 채점하여 틀리게 되면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왜 틀렸는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바로 설명해 주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선생님이나 부모님도 왜 틀렸는지 찾아서 틀린 원인을 지적해주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설명해주는 경우가 많다. 이는 틀린 문제을 마치 빨리 해결하고 넘어가는 듯 하지만 사실은 함정이 숨어있다. 누군가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주고 올바른 방법을 설명해주면 그때는 수긍을 하고 고개를 끄덕이지만 그 잘못은 또 다시 반복하게 되기 때문이다. 문제의 원인을 자기 스스로 찾아내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에 비슷한 문제에서 똑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게 된다는 말이다. 틀린 문제를 점검할 때는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점검해야하는지에 대한 지침 말이다. ‘2번 5번이 틀렸구나. 다시 돌아가서 왜 틀렸는지 생각해보고 다시 풀어 와라.’ 이렇게 모호한 말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학생이 스스로 틀린 문제의 원인을 점검할 수 있는 효과적은 기준 또는 힌트는 무엇일까? 그것은 학생들이 주로 문제를 틀리는 원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학생들이 주로 문제를 틀리는 원인이 무엇인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풀었을 때이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세부 사항들을 포함한다. ① 문제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풀었을 경우 <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4px FONT-FAMILY: " 2010-08-22
- 독서도 입시전략이다 여름 방학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입시철에 접어드는 8월말부터는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나 학부모에게나 긴장과 부담이 배가된다. 개인적으로는 진학 상담을 요청하는 분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점이기도 하다. 매년 입시를 치르고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니 이제는 자연스런 일상이 되었지만 교과부의 입시정책과 입시요강이 해마다 달라져서 매번 다른 전략을 고민해야 하는 필자로서는 매 해가 새롭게 느껴진다. 특히 이번 2011학년도 특목고와 자율고 입시의 경우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단순하게 정리되면서 학생들의 입시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지만, 실제로 상담을 했던 학생들은 오히려 부담이 늘고 혼란만 커졌다고 호소하고 있다.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고 자신의 진학 목표를 수립하기에는 차라리 점수와 성적을 기준으로 삼던 시절이 오히려 편했다는 얘기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이다. 자기주도학습전형에 대해 학생들이 느끼는 부담감의 근본 원인은 과거의 비교 사례가 없다는 점과 학생 스스로도 이런 형태의 입시를 처음 경험하는 데서 오는 불안감에 있을 것이다. 외고를 목표로 내신성적과 영어실력을 열심히 준비해왔던 상위권 학생들에게 ‘활동과 경험’ 위주의 서류 작성은 채워 넣을 만한 이야기꺼리가 없어서도 문제가 되는 것이다. 특히 이 중에서도 가장 힘들어하는 분야는 다름 아닌 ‘독서경험’이다. 얼핏 봐서는 지금까지 읽은 책들 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책 두 권을 골라서 600자 이내로 내용과 감상을 적는 것에 불과하지만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간단하지 않다. 입학사정관들이 독서경험을 통해서 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독서처럼 철저히 자기주도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을 평소에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꾸준한 독서를 통해 학습 동기부여는 물론 논리력과 사고력을 얼마나 잘 키워왔는지, 학습계획이나 진로계획을 세우는데 있어 독서 활동을 일관되게 연결시켜 왔는지, 관심 분야의 지식을 찾아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지 등이 모두 포함된다. 독서 활동 하나만 제대로 들여다봐도 지원자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두 권만 대충 읽고 서류를 작성한 학생들은 면접 과정에서 밑천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평소에 독서를 하지 않다가 벼락치기하듯 접근하게 되면 베스트셀러 위주의 체계 없는 독서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크고, 자기만의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쌓기도 힘든 것이다. 대입에서 많은 대학들이 논술고사를 치르던 시절에는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입시형 요령 독서가 유행하기도 했지만 입시 환경의 변화로 논술의 영향력이 축소되면서 책을 읽을 필요성도 잠시 사라졌었다. 그러던 것이, 작년 말 고교체제개편과 함께 입학사정관제의 강력한 제도적 안착을 추진하던 교과부의 의지로 이제는 초등, 중등으로까지 독서 바람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교과부는 독서교육지원시스템(www.reading.go.kr)을 통해서 초?중?고등학교에서의 모든 독서 경험을 기록하고 관리하도록 추진하고 있어서 이제 독서는 피해갈 수는 없는 과정이 되었다. 입시적인 측면에서만 얘기를 하면 오해가 생길 것 같아서 첨언하자면, 이제 모든 학생들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독서를 전략적 활동으로 삼고 밥을 먹듯이 매일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대학 교육도 모자라서 평생교육을 해야 된다고 말하는 시대다. 독서를 하지 않으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기도 쉽지 않다. 독서는 저자의 오랜 지식과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짧은 시간에 타인의 경험과 삶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다.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정보화 사회에 살고 있더라도 독서를 통해 지식과 통찰을 키우지 못하면 남이 만들어 놓은 길, 남이 만들어 놓은 생각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 서로 다른 학문이 융합하면서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내고 그런 다양성 속에서 창의성으로 무장하는 것이 개인과 기업의 필수 생존 전략이 된지 오래다. 독서는 백익무해(百益無害)다. 책을 읽으면서 책을 고르는 요령도 익히게 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도 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훈련도 할 수 있다. 성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면접관 앞에서는 숨길 수 없는 것이 바로 독서 경험인 것이다. 특목고를 가든 일반고를 가든 책을 읽고 감상과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이 3년 동안 모인다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기만의 자산이 되리라 확신한다. 독서감상문과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지도가 필요한 학생들은 JLS입학사정관제Online(http://v.jlsuniv.com) 사이트를 활용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주)정상JLS 교육전략연구소 문상은 소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2
- 난독증(Dyslexia)이란? 영국 난독증협회에서 정의한 난독증의 정의를 보면 Reading, Spelling, Writing의 한 부분 혹은 2개 이상의 영역에서 어려움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이것은 특히 쓰기 언어의 습득과 사용에 관계되며 이로 인해 알파벳의 규칙습득, 수계산, 악보읽기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어떤 아이들은 뛰어난 창의적 기술, 또는 말하기 능력을 가질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난독증은 뛰어난 지적능력이나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음에도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사회, 경제, 언어의 종류와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다.난독증의 일반적인 증상1. Speed of processing의 문제(정보처리속도 : IQ와 관계없음)- 지시사항을 따르기가 어렵다.- 자동적인 유창성이 어렵다.-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안 된다.- 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 단어 회상이 어렵다.- 일을 제 시간에 못한다.2. Short-term Memory(단기기억)의 문제- 금방 요청 받은 것을 잊어버린다.(특히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요구했을 때)- 틀렸던 단어를 자꾸 틀린다.- 지시사항 기억을 잘 못한다.- 구구단 등을 금방 떠올리지 못한다.(작업 기억)- 숙제에 필요했던 물건들을 어디 두었는지 모른다.3. Sequencing(순차적 처리)의 문제- 글자, 음성, 숫자, 요일 등을 순서대로 떠올리지 못한다.- 구두 지시를 순서대로 따르지 못한다.- 단어에 spelling을 순서대로 못 적는다.(예: girl&rarrgril)- 숫자를 빠트리고 센다.- 대화 및 발표를 할 때 얘기를 순서대로 요약하지 못한다.- 숫자를 순서대로 못 적는다.- 각 단계가 필요한 일을 순서대로 못한다.4. Execution Function(실행기능)의 문제-자 기 관리, 자기 조절 기술이 부족하다.- 작업 기억이 부족하다.- 시간 자각과 시간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 계획/조직화 기술이 부족하다.- 일의 시작을 잘 못한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쓸 때 뒤죽박죽이 된다.5. Motor Skills and Coordination(운동기술과 협응)의 문제- 대 근육 운동(예 : 달리기, 뛰어넘기 등) 기술이 부족하다.- 소 근육 운동(예 : 단추 잠그기, 젓가락질, 연필잡기 등) 기술이 부족하다.- 리듬과 균형이 부족하다.- 눈과 손의 협응 능력이 부족하다.(예 : 공 잡기 놀이, 글씨체 등)난독증과 두뇌 부위와의 상관관계1. 베르니케 영역의 문제: 음성을 정확히 듣고 아는 것이 힘들다.2. 좌 뇌의 Angular Gyrus 및 Occipital Lobe의 문제: 눈으로 보고 단어를 인식하는 것이 떨어진다.3. Left Occipital의 문제: 글자의 순서를 기억하는데 문제가 나타남.4. 전정기관, 소뇌의 기능 이상: 감각운동통합능력부족으로 나타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0
- 빛날인-정신여고 구시영 양 혹자는 얘기한다. 학창시절에는 공부 외에 다른 것에는 신경 쓸 여력이 없다고. 대다수 우리네 부모들도 자녀들에게 요구한다. 모든 것을 뒷바라지할 것이니 공부에만 전념하라고. 하지만 입시사정관전형이 확대되면서 자신의 꿈과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해온 학생들이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당사자들 또한 바쁜 시간을 쪼개 관심 분야의 활동을 지속하니 성취감이 크고 공부시간에 긴장감을 갖고 집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정신여고 빛날인으로 추천받은 구시영 양(3학년)도 그렇다. 고등학생이지만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는 구양을 만나봤다. 사회 문제에 관심 많은 여고생 본래 정치?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구양은 고1때까지만 해도 학교공부 외에 다른 것에 눈을 돌리지 않았다. 고교 생활에 잘 적응하기위해서는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을 쪼개 적성과 재능에 관련한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기본기를 다지는 친구들을 보면서 세상을 넓고 크게 보리라 다짐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함께 뉴스를 즐겨 봤던 영향인지 몰라도 평소에 시사, 정치에 관심이 많았었어요. 꼬박꼬박 신문기사도 챙겨봤고요. 꿈과 관련한 활동을 해보겠다고 결심하고 살펴보니 학생들에게도 기회가 많더군요. 학생신분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리라고 생각한 것이 오산이었죠. 역시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열려있는 것 같아요.” 구양은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학생으로서 정치활동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 후, 로체청소년 원정대에 지원하기도 했고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에도 팀을 꾸려 참가했다. 고3 신분인 지금도 송파구 청소년구정평가단 일원으로 지역의 생활전반 문제에 관여하고 있다. “구정평가단 활동은 인터넷으로 의견을 건의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는데 제 생각뿐 아니라 친구들에게 의견을 들어 건의하기도 해요. 최근에는 자전거도로의 불편함, 가로등 문제에 대한 의견과 활성화가 안 된 시설에 대한 사용방안에 대한 생각을 올렸어요. 저의 안건이 반영되고 우리 지역이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보면 마음 뿌듯해요.” 세상 보는 안목을 심어준 사회참여발표대회 여러 활동 중 구양은 2학년 때 참가한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에서 느낀 점이 많았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한 이 대회에는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학생들이 모여 열띤 발표를 했고 이들의 모습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예상하지 않았지만 경기도교육감상도 받았다. “친구 8명을 모아 팀을 구성해 주제를 정하고 그에 따른 인터뷰, 설문조사, 결과 정리, 보고서쓰기 등 본선준비만 2개월을 했어요. 저희 팀 주제는 ‘임산부 배려책’이었는데 시민설문조사도 했고, 국토해양부, 서울시, 송파구청, 시민단체 등 여러 기관의 담당자들을 인터뷰했어요.” 임산부에 대한 주제를 잡게 된 데는 지하철이나 버스에 임산부 보호석이 설치 됐지만 일반인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번번이 접하면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됐다. 임산부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임산부카페에 가입해 그들의 의견도 들었다. 구양은 “일반인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여러 분야에서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것을 느꼈다”며 “임산부들의 애로사항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 “친구들과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하는 과정, 입법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배운 것들도 많아요.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정치를 저희들이 몸소 체험했으니까요. 사실 대회준비기간이 기말시험기간과 겹쳐서 참가를 포기할까 고민했었는데 공부시간이 부족하다 생각하니 오히려 시간활용이 효율적으로 잘되더라고요.” 나의 꿈은 유니세프에서 일하는 것 최근 구양은 오바마평전을 감명 깊게 읽었다. 지역사회운동가에서 출발해 미국 대통령 자리까지 오른 그의 일생을 들여다보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지역의 문제를 찾아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알리고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오바마의 도전에 공감이 많이 갔다. 오바마의 끈기와 열정을 본받고 싶다”고 했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부터 구양의 꿈은 유니세프에서 일하는 것이다. 사회약자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오던 중, 방송을 통해 접한 아프리카 아이들의 열악한 상황에 마음이 아팠다. 어렸을 때 건강이 좋지 않아서 병원 신세를 많이 졌던 구양이기에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된 아프리카 아이들의 모습에 더욱 공감이 됐다. “학생신분이지만 꿈과 관련된 활동이나 직업체험, 대회에 참가해보면 얻는 점이 많아요. 노는 시간을 활용해 의미 있는 일을 하다 보면 성취감, 기쁨이 훨씬 크지요. 후배들에게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 외에 꿈과 관련한 외부활동에 참여해보라고 얘기하고 싶어요.”김소정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1
- 루켄송파 본원, 3~7세 가을학기 원생 모집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교육기관인 루켄 송파본원(송파동 소재)에서 가을 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3세~7세. 루켄은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생각과 창조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재미, 생각의 탄생, 생각의 창의성, 명문가 교육, 협업, 종합적 지식발달을 구현하는 교육을 하는 곳이다. 자세한 문의는 본원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2) 406-5004 / www.looken.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1
- 경남, 2011학년도 고등학교 4개교 신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2011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정원을 전년도에 비해 32학급 513명이 늘어난 1,350학급, 45,994명으로 확정하는 2011학년도 고등학교 학생 수용계획을 11일 발표했다. 2011학년도에 신설되는 학교로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에 “가칭)창원과학고등학교”가 12학급 규모로, 김해시 외동에 “김해제일고등학교”, 김유시 장유면에 “가칭)율하고등학교”, 양산시 물금읍에 “가칭)양산1고등학교”, 거제시 연초면에 “가칭)연초고등학교”가 각각 30학급 규모로 문을 연다. 지역별?계열별 학급당 학생수는 지역별 수용능력에 따라 인문 28~39명, 특성 28~35명으로 지난해 보다 1~2명이 줄어들어 과밀학급 해소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종합고 형태로 운영되던 양산여고, 함안고는 전문계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수 감소 추세와 대학 진학을 원하는 교육수요자들의 요구에 따라 보통과로 학과 개편해 순수 일반계 고등학교로 전환된다.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립 간디학교가 간디고등학교로, 사립 송계고등학교가 경남간호고등학교로 2011. 3. 1.부터 교명이 변경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학생 수가 증가하는 지역에는 학급당 학생 수를 탄력적으로 적용했으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과대학교 및 과밀학급 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창원교육청, 2010학년도 통합캠프 실시 창원교육청(교육장 강재인)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김해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10학년도 통합캠프 ‘친구야! 함께 가자’를 실시했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공동생활을 통해 긍정적 사회경험 및 행복하고 즐거운 삶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였다. 캠프에는 관내 초·중학교 비장애학생 35명과 특수학급에 소속된 장애학생 38명, 특수학급담당교사 및 특수교육보조원 35명이 참가했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교사가 팀을 이루어 즐기는 도전캠프정복, 도미노게임, 장기자랑과 같은 팀별 과제해결 활동과 환경정화봉사, 천체관측, 친구 이부자리 펴주기 등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돼 호응이 컸다. “어울려 함께 활동하며, 한 이불속에서 우정을 쌓는 등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긍정적 또래관계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였다”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마산도서관, ‘책 읽어주는 선생님 강백향’ 초청 특강 책 고르는 안목, 상황별 독서지도 등 소개마산도서관(관장 정소용)에서는 오는 18일(수) 오후2시 시청각실에서 ‘책 읽어주는 선생님, 강백향’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내 아이가 행복한 교육을 위한 2010 좋은 학부모 교실’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특별 강연회는 일선 학교에서 활발하게 독서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강백향 선생을 초청. 자녀를 위한 책 고르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 학년별 · 수준별 · 과목별 학업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독서지도법,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녀 책벌레 만들기 방법 등 주로 초등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독서지도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현직 초등교사인 강백향 씨는 인터넷 상의 ‘강백향의 책 읽어주는 선생님’운영을 통해, 독서교육법에 대한 자료와 학교생활 및 두 아들의 엄마로서 겪는 생생한 이야기 등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 ‘현명한 부모는 초등 1학년 시작부터 다르다’, ‘읽어주며 키우며’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0
- 상지대 평생교육원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 개설돼 상지대(총장 유재천) 평생교육원에서는 원주에서 최초로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9월부터 개설한다.상지대평생교육원 최옥화 과장은 “올 가을 학기부터 국내·외에서 한국어 교육을 할 수 있는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을 운영합니다.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은 전문가 과정으로 봄 학기에 시작하기 위해 계획하고 준비해왔습니다. 국립국어원의 심사를 마치고 9월 가을학기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며 “최근 활발해진 국가 간 교류와 다문화 가정의 급증으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여건과 인식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어 교원이 되고자 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을 개설하게 됐습니다”라고 한다. ●한국어 교원 3급 받을 수 있어한국어 교육 양성 과정은 국내·외 교육 현장 요구에 맞는 교육을 위해 한국어학, 일반 언어학 및 응용 언어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론, 한국문화, 교육 실습 과정 등 한국어 전문기관으로서 차별화된 이론 및 실습 지도를 한다.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 시험에 통과하면 국립국어원에서 발급하는 한국어 교원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수강 대상은 한국어 교원 3급을 준비하거나 한국어 교육을 전공하고자 하는 대학원 진학 희망자이다. 이외 재외동포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으로 2년제 대학 이상의 학사학위 소지자 및 대학 3학년 재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9월부터 11월에 걸쳐 14주 동안 총 126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오후 6시 20분~오후 8시 45분까지다. 접수 기간은 9월 3일까지며 접수는 상지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http://edu.sangji.ac.kr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상지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이외 원주시민과 상지대 재학생·졸업생을 위해 민간자격증 과정, 외국어, 건강, 자기개발, 취미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생활 속의 한의학, 건강을 위한 맞춤운동 처방, 바둑 실력 향상, 승마 기본 기술, 디지털카메라, 풍수지리, 채색화, 수채화 과정 등 재밌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문의 : 730-0591신효재 리포터 hoyjae@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