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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학생과 학부모가 알아야 할 안산지역 고교평준화를 대비한 영어 교육 7월 15일 안산 지역 고등학교 평준화 도입에 대한 공청회가 안산여성회관에서 열렸다. 토론 에서는 안산 지역 학생, 학부모, 교사들 중에서 50% 이상이 찬성하고 있고, 20% 정도가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내었다고 한다.(자세한 설명은 내일신문 904호, 7월 25일자 참조)또한 최근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아 다시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되어 주요 공약들 중에 하나인 안산 지역 고교평준화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이런 여러 정황으로 보아, 안산지역 고교 평준화는 점차 가시화 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부모와 학생은 이에 대한 적절한 준비를 해야 한다.우선, 평준화가 되면 안산 지역 학군은 2-3개 학군으로 나누어지게 되고, 학생은 선지원 후추첨, 또는 거주자 우선배정으로 선발되어 진다.따라서 본인이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할 수 있는 확률은 낮아짐에 따라, 학생은 평소 자신이 속한 지역 고등학교 2-3개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분석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고등학교를 미리 정하도록 해야 한다.뿐만 아니라, 영어와 수학의 학습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아지게 되어 이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요 과목을 미리 준비한 학생과 하지 않은 학생 사이의 실력 차이가 고등학교에서 더욱 커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호에서는 평준화가 확정될 경우를 대비한 영어 학습 가이드라인을 학년별로 나누어 평준화를 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자녀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인 경우는 어학을 위주로 영어 학습을 하면서 다양한 내용과 다양한 영어 도구를 통해 영어를 학습하도록 한다. 이때는 영어 학습은 어떤 방식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영어를 친근히 대하며 좋아하는 지가 관건이다. 사실, 이때부터 영어를 싫어하는 학생은 영어 학습이 먼저가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인 학습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또한 학년이 올라가면서 놀이식 영어학습에 대한 비중을 너무 많이 높이지 않도록 한다. 재미로 영어를 배우는 것은 초등 1, 2학년일 때 유용한 학습 방법이지만 그 이후에는 어느 정도 학습적인 영어를 조금씩 다루어야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 부담감이 적어진다. 또한 초등 3학년 이후부터는 반드시 어휘 실력을 늘리도록 해야 한다. 힘들어도 목표를 가지고 규칙적으로 꾸준히 외워야 실력이 는다.초등 고학년(4-6학년)은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 수준을 보다 높일 필요가 있다. 또한 문법을 통해 정확한 영어 쓰기를 배우면서 지속적으로 영어 듣기를 강화시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도록 지도해야 하며, 다양한 주제들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한 초등 6학년인 경우는, 기본적인 중등과정을 마무리하고, 심화 단계를 소화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실제로 이 단계로 들어선 6학년생들은 중학교 3년 동안 수능 및 기타 영어공인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아직 중등과정조차 시작하지 못한 6학년 학생들은 내신 영어 챙기기에도 급급하게 된다.중학생의 경우, 중등과정을 1학년 또는 2학년에서 끝내고 그 이후에는 수능 또는 국가영어능력평가를 빨리 준비토록 해야 한다. 사실, 고등학교에 와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에서 높은 등급을 받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평준화가 되면, 영어 실력차이는 더욱 커지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대학진학이라는 현실적인 문제까지 관련이 있게 되어 진다. 실제로 상위권 대학은 한결같이 주요 과목에 대한 비중을 높게 두고 있다. 따라서 영어만 잘하더라도 글로벌 전형을 통해 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하지만, 기타 과목들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영어 실력이 없으면 그만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대학과 학과의 수가 줄어들게 된다.결국 안산지역 고교평준화는 영어를 비롯한 주요 과목에 대한 학습 비중이 커지는 결과를 보이게 될 것이고, 초등학교부터 차근차근히 준비하는 영어와 수학 실력이 대학 진학과 바로 연결되는 현상들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안산지역 학생들은 고교평준화를 대비하여 주요 과목에 대한 학습 비중을 늘리고 심화 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CNN어학원 & CNN영어전문학원이동희 원장401-86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7
- 우리 지역 자녀 돌봄 서비스 소개 우리 아이들 안전하게 맡기세요!각종 사고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방학.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 워킹맘들은 근심과 걱정이 앞선다. 아이 식사 챙겨주고, 학원 오가는 시간도 챙겨주며, 아동 범죄로부터 보호해야 하는데 그런 사정이 여의치 않아 고민이라면? 발 동동 구르며 불안해하는 엄마들을 위해 방학동안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우리 지역의 자녀 돌봄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표적인 곳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아이돌보미사업’과 ‘지역아동센터’, 그리고 고가이지만 맞춤 돌봄이 가능한 ‘베이비시터’를 소개한다.갓난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돌보미 사업’우리 지역에서 아이돌보미 사업을 하는 곳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가족여성과 여성 가족팀이다. 아이돌보미 사업은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아동의 안전한 신변보호 및 가족의 아동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3개월 이상 만 12세 아동이 있는 가정으로, 서비스 내용은 보육시설·학교 등 등·하원,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 보육, 병원 송영 서비스, 놀이 활동 등 안전 신변보호 처리 등이다. 월 80시간이내 필요한 만큼 시간제로 이용가능하다. 아이돌보미 활동 대상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65세 이하 활동 희망자로 기본 교육 50시간을 받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보수교육과 월례회에 참여한다.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배상 및 상해 보험에 단체 가입이 되어 있다.이용비용은 아동 수, 서비스 대상 가구의 소득 수준, 시간, 요일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아이돌보미 한명이 돌 볼 수 있는 최대 아동 수는 3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도시근로자 월평균 50%이하는 시간당 1,000원(4,000원 지원), 200%이하는 시간당 4,000원(1,000원 지원), 200%이상은 전액 부담한다. 이용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문의 가족여성과 여성가족팀 031-8075-3342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031-969-4041 파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031-949-9161 아동 및 청소년 보호 ‘지역아동센터’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는 지역아동센터. 우리 고양시에는 십 여 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보통 지역아동센터는 아동 및 청소년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시설로 종합적인 아동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장 활성화 된 활동으로 ‘방과 후 교실’이 있어 아이들의 숙제 및 공부를 도와주며 특별활동을 지원한다. 즉,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보호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문화프로그램, 복지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 있다. 이용 대상자는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과 가정 내 부모의 보호와 양육이 적절히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의 아동,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교육 지원이 필요한 아동, 가족의 해체, 기능상실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다.보호가 필요한 18세 이하 아동이나 미취학 아동의 경우 오전부터 이용 가능하며, 보호자가 돌아와 가정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야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순 케어부터 맞춤 돌봄까지 ‘베이비시터’ 베이비시터는 0세에서 12세까지 아이들을 부모를 대신하여 돌봐주는 사람을 말한다. 최근에는 영어 베이비시터, 학습 베이비시터, 가사 겸 베이비시터, 파티 베이비시터 등으로 부모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이비시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며, 각 파견업체에 따라 아이를 돌보는 유형, 가입비 유무와 기본 시간비용·추가비용들이 다르므로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이용절차는 조건에 맞춰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초기에 상담이 먼저 진행되며 베이비시터를 고용하기 전에 미리 사전 면접을 통해 자녀와 맞는 베이비시터를 선택 할 수 있다. 서비스의 내용은 우유먹이기, 기저귀 갈기, 잠재우기, 목욕하기, 놀아주기, 밥 또는 간식 먹이기, 학원 보내기 및 픽업하기, 생활관리 및 초급학습관리 등이다. 베이비시터의 활용은 갑작스런 외출, 늦은 저녁 부부 동반 외출 시, 부모의 여가시간이 필요한 때, 직장일로 육아 휴가가 필요할 때, 자녀의 등하교, 학원 오갈 때 자녀를 챙겨줄 사람이 필요한 경우, 부모 또는 아이 돌보는 사람이 아픈 경우, 쌍둥이나 연년생 및 자녀가 여럿인 경우 육아에 도움이 필요할 때, 집안의 경조사로 아이를 임시로 돌볼 사람이 필요할 때, 자녀의 여가 및 문화, 체육 활동에 부모가 참여하기 어려울 때 등이다.이남숙 리포터nabisuk@naver.comCopyrigh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7
- 조민수(부명고 2학년) 수학이란 산, 엄청난 학습량과 공식으로 넘다수리영역의 공부처럼 성적 결과가 뚜렷하게 양분되는 과목도 드믈 것이다. 잘 하는 아이와 아예 포기 상태의 경우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능식 모의고사 경우에는 그 경향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그렇다면 입시에서 대학들이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수학점수를 어떻게 손쉬운 과목으로 만들 수 있을까. 비법을 부명고 2학년 조민수 학생에게 물어보았다.Q 수학을 잘 하게 된 특별한 동기가 있었나A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수학이란 과목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된 계기는 중학교 때, 과학고란 특목고 진학을 희망하면서부터이다. 때문에 다른 친구들 보다 좀 더 수학에 열중했다. 비록 과학고 진학은 실패 했지만, 중학교 때 배운 것이 그대로 머리에 남아 있어 고등학교에 올라오자, 좀 더 쉽게 수학을 공부 할 수 있게 되었다.Q 수학공부를 하는 교재나 특별한 학습법은 무엇인가A 특별한 학습법이 있다면, 문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답지의 해설을 보지 않고 스스로 문제 풀이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어려운 수학문제가 나왔을 때. 쉽게 포기하고 금방 해설을 보게 되면 금방 그것에 익숙해지고 오히려 수학실력은 더 떨어지는 결과를 낳는다. 하지만 스스로의 문제 풀이방법을 찾는 것은 자신의 실력향상에 도움도 되고, 문제를 풀었을 때의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주로 푸는 문제집으로는 수학의 정석, 쎈 수학 , 일품수학.Q 현재 대입을 준비하는 2학년으로써, 수학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나A 첫 째, 내신관리의 경우, 필기가 부족하면 주변 친구들에게 책을 빌려서라도 완벽하게 정리한다. 그리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시작하기 수 주전부터 시험 전날까지의 공부계획표를 짜놓고 그에 맞춘다. 이 계획의 성공 여부는 평소의 예습과 복습 정도. 교과서에 있는 문제들을 푸는 것은 물론 자신이 취약한 단원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익힌다.모의고사의 경우, 꾸준히 수학문제를 풀며 감각을 잃지 않도록 유지한다. 이 때, 반복적으로 수학문제를 다룰 것. 또한 자신이 취약한 단원의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도 기본기를 늘이는 데 도움이 된다. 오답노트 작성은 기본이다.Q 주변 친구들의 경우, 수학을 잘하고 싶지만 생각보다 힘든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A 첫째, 수학하면 그냥 문제만 많이 푸는 것, 우리들 사이에 이걸 양치기라고 부르는데, 양보단 다양한 풀이 법을 얻는 방법으로 수학을 공부하면 훨씬 더 성적이 오를 수 있다. 둘째, 수학을 마음먹고 시작 하려고 해도 엄청난 공부량과 새로운 단원마다 새로운 공식들이 많이 나와서 많은 친구들이 이것 때문에 힘들어한다. 그러나 수학은 우선 공식을 알아야 풀 수 있는 과목이다. 때문에 공부량과 새로운 단원마다 새로운 공식들을 극복해야한다. Q 수학공부와 관련해 부담 없이 싶은 말이 있다면A 수학 공부, 처음엔 많이 힘들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조금만 더??가 중요하다. 흥미를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란 뜻. 가령, 못 풀던 문제를 푸는 것에 기뻐하며 자신이 점점 능숙하게 문제를 푸는 것을 낙으로 삼으면 어떨까. 꾸준한 반복학습 또한 잊지 말 것. 반복하지 않는 다면 며칠 뒤엔 반드시 잊는 것이 자연현상이다. 오답노트 또한 중요하다. 틀린 것만 적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풀이 법을 알았을 때에도 오답노트를 구성해 본다. 수학은 단기간에 점수가 확 올라가는 과목이 아니다. 다른 과목들 역시 마찬가지겠지만 꾸준히 열심히 인내를 가지고 흥미를 잃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점수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조민수 군이 권하는 수학공부 10가지 노하우1. 수학도 일단, 교과서를 공부한다.2. 무조건 문제만 많이 푸는 것이 꼭 좋은 건 아니다3.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곧장 답지부터 보는 습관은 좋지 않다4. 수학 그 자체에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공부 한다.5 .무조건 답지에 나오는 기발한 풀이방법을 따라하려 들지 않는다.6. 오답노트를 만든다.7 .적은 양이라도 매일매일 꾸준한 양의 수학문제를 푼다.8.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수리모의고사 한 회분씩을 푼다.9. 공식은 꼭 암기하도록 한다.10. 복습이 중요하다. 복습을 열심히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29
- 인형극으로 말하기를 유도하자.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아빠’라는 말을 정확하게 할 때 부모님들은 감동합니다. 그것처럼 영어를 가르칠 때 또한 아이 입에서 처음으로 영어 단어나 문장이 나왔을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비디오를 보여주고,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을 보내면서 한결같이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많은 투자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영어를 말로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를 많이 들으면 저절로 말문이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영어를 많이 듣더라도 영어로 말할 상대가 없고 말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 말하기 능력은 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말문을 열기 위해서는 같이 영어로 이야기할 상대가 필요하고, 영어로 말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아쉬운 점 중 하나가 영어로 대화할 상대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에 보내더라도 선생님과 원생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영어로 대화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연극을 해보는 것입니다. 먼저 영어 동화책, CD, DVD, 비디오 보는 것을 놀이로 생각하게 하세요. 그리고 반복해서 보여줍니다. 매일 꾸준한 노출을 해주다 보면 어느 순간 아이가 CD나 동영상의 내용을 같이 따라 말하게 됩니다. 이때 좋아하는 주인공의 인형을 만듭니다. 아이가 직접 그려도 되고 복사 후 색칠 하기를 해도 좋습니다. 자, 이제 인형극 놀이가 준비 되었으면 부모와 아이가 서로 배역을 정해 봅니다.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주인공의 역할을 맡습니다. 이렇게 부모와의 놀이가 재미있게 진행된다면 아이는 자신이 말해야 할 차례가 되었을 때 한마디라도 하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점점 익숙해지고 이후에는 부모의 도움 없이도 자신이 말해야 할 부분에서 훌륭히 영어로 말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영어 내용과 문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내용의 동화책이나 비디오를 접할 경우 연극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더욱 재미있게 보게 되지요. 이렇게 연극을 통해 영어로 말을 하다 보면 나중에 영어 상대를 만나도 대화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아트잉글리쉬센터 원장 권기선-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6
- [구미 정상어학원]입학사정관제, 부족한 1% 인터넷으로 채운다 이제 모든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 소질, 관심분야를 파악한 뒤 구체적이면서도 개별적인 진로진학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목표가 분명하고 구체적인 학생일수록 자신에게 꼭 맞는 로드맵을 더 잘 준비할 수 있다. 이런 과정에서 인터넷은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는 통로이자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워주는 도구가 된다. 온라인으로 입학사정관제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경북 구미시 봉곡동에 위치한 정상어학원 구미분원 임상철 원장에게 알아보았다.인터텟 2.0, 그리고 입학사정관제그럼 인터넷을 입학사정관제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먼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분야를 정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분야의 정보와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채널들(블로그, 카페, 홈페이지 등)을 찾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다른 사람이 수집하고 만든 정보를 탐색하는 것이 1단계라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스스로 정보 생산자 내지는 유통자가 되는 것이 2단계라 할 수 있다. (주)정상어학원 구미분원 임상철 원장은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서 관심 분야의 자료를 모으고 꾸준히 기초 지식을 쌓아 나가는 정보습득 활동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여기에 쏟아 부은 열정과 시간은 곧 개인의 전문지식과 전공적합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강력한 재산이 된다"고 설명했다. 참여와 공유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인터넷 2.0’ 환경은 이런 의미에서 입학사정관제와도 결코 무관하지 않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인터넷 공간에서 연결되어 집단지성의 위력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생산되는 정보를 더 잘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스템도 함께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버금가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입학사정관제를 통해서 학생을 선발하는 방법은 크게 서류와 면접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서류는 학생 개인의 자기소개서와 진학 동기, 독서 및 봉사활동, 학습계획, 추천서 등을 담고 있는 종합 자료이며, 이는 곧 면접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개인의 역사와 경험을 종합적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글쓰기 훈련을 해보지 않은 학생들은 특별한 노력이 요구된다. 과거에는 논술 전문 학원을 찾아가야만 했던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제 조금만 발품을 팔면 이런 부분들도 충분히 온라인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정상어학원에서 제공하는 ‘입학사정관제 온라인(aceonline.gojls.com)’에서는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습계획서, 독서·봉사활동이력서, 면접 등을 전문 선생님들이 영상으로 지도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첨삭은 논술 학원에서도 기존에 해 왔던 것들이지만 입학사정관제에 맞춘 영상 첨삭 기능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진로와 학업계획으로까지 연결시킨다는 점에서 첨삭과 컨설팅이 결합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독서 습관이 잡혀 있지 않은 학생에게는 책 고르는 법에서부터 독서 감상문의 틀을 잡는 훈련까지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실전에 가까운 다양한 모의 면접 훈련을 통해 입학사정관제에 맞춘 구술 면접 훈련은 물론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온라인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입학사정관제의 붐을 타고 이런 저런 사교육 컨설팅 업체들이 난립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를 더 혼란스럽게 하는 사례들도 심심찮게 생겨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알찬 자료와 정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입학사정관제는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자질과 잠재력을 평가에 반영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것인 만큼 학생들은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스스로 길을 정하며 스스로 학습해나가는 습관을 지금부터 길러야 한다. 온라인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잘만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너무 많다. 다양한 정보통신 기기들의 등장과 기술의 발전으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은 입학사정관제는 물론 교육의 모든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으로까지 점차 진화해가고 있다. 문의054)442-0588취재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6
- 현장을 찾아서 - 한내초등학교 ''아버지교실'' "아빠, 같이해요~고마워요~사랑해요~""아빠, 모자가 안들어가~ 아빠 머리가 엄청 큰가봐~ 하하" "우리 사진 찍자~"(찰칵) "어려운 게 문제로 나오면 어떡하지? 아빠 잘해야돼~. 기대된다~." 유생 모자를 자기도 써보고 아빠에게도 씌워주며 재밌어하는 아이들.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아이들. 거센 장맛비가 온 지난 17일 토요일. 궂은 날씨에도 대화동 한내초등학교(교장 조춘호) 한빛관에는 아빠와 아이들의 즐거운 수다로 가득 차 있었다. 벌써 6회째를 맞는다는 ''아버지교실''이 이날 열렸다. ''孝''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 "떼를 쓰지 않는 것" 이번 아버지교실의 테마는 조선시대 과거제도의 재연과 체험이다. 임금님으로 변신한 교장 선생님, 문무백관으로 분장한 아버지와 학생들. 고사장은 그야말로 조선시대 과거장을 방불케 할 정도다. 드디어 "둥~둥~둥" 북이 울리고 과거제도가 시작됐다. 오늘의 시제는 ''孝''(효). 주어진 시간은 10분이다. 반듯한 종이 위해 아버지와 아이들 각자가 ''효''에 대해 글을 써야 한다. 모두들 고민에 빠진 얼굴이다. 하지만 모두들 웃음꽃이 가시지 않는다. "효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예요" "효는 부모님께 떼를 쓰지 않는 것 같아요" 단순하지만 모두가 정답을 금세 척척 써내려간다. "아빠, 어때? 잘썼어?" " 응~ 1등 할 것 같다야~ 하하" 함께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고,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이것이 한내초등학교 아버지교실의 자랑이다. 아버지교실에 참여하면서 가장 기뻐하는 이들은 바로 학생들. 두번째로 아버지교실에 참여한다는 백민욱(3학년) 학생은 "아빠도 피곤하실텐데 같이 와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어요. 엄청 엄청 엄청 좋아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박서영(4학년) 학생은 "아빠와 이야기를 많이 하게 돼서 좋아요. 그리고 오늘 과거제에 대해서 공부할 수도 있어서 좋아요" 라며 아빠에게 웃어 보인다. 이 아이들에게 아버지란 늘 바빠 나에게는 관심이 덜한 사람이 아닌, 하늘같이 고맙고, 사랑하는 존재임에 틀림없다. 아버지들이 직접 계획하고 준비해 의미 더욱 커 한내초등학교 아버지교실은 아이들과 아버지 간의 유대를 돕고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지난 2008년도부터 시작됐다. 행사 주제와 내용도 매번 다채로웠다. 김장을 함께 담가보고 담근 김장은 독거 노인 및 장애인에게 전달하기도 했고, 정월 대보름을 맞아 횃불놀이, 지신밟기 등 전통문화체험 활동도 진행했었다. 특히 행사에 관한 모든 기획과 준비가 아버지들의 참여에 의해 이뤄진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사실 자녀 교육은 늘 어머니들의 몫이자 영역으로 생각하기 일쑤고, 직장생활에 쫓겨 자녀들과 함께 할 시간이 한참 부족한 아버지들이기에 자의로 타의로 아이들을 이해할 시간이 모자란 게 현실 아닌가. 하지만 아버지교실의 ''아버지''들은 남다르다. 이번 ''과거제'' 재연 행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 준비에 들어갔고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자료와 도움을 얻고자 멀리 서울까지 발걸음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를 준비한 홍석표 아버지는(자녀, 홍혜준 3학년) "아버지교실은 아이들과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들의 소통과 나눔을 컨셉으로 잡고 있다"며 "선조들이 살았던 모습을 알게 해주고 우리가 잊고 살았던 것에 대해 돌이켜 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과거제 재연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 학교 교육에 처음엔 관심이 모자란 게 사실이었지만, 아버지교실에 막상 참여해 보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덩달아 흐믓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같은 준비와 열정 덕에 아버지교실은 늘 성황리에 끝났고, 이번 ''과거제'' 아버지교실도 참가한 인원이 모두 150여 명에 달한다. 사실 여건상 부모와 함께 참여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다. 이런 좋은 기회를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 누리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늘 담당교사들과 부모들에겐 남아있다. 한내초등학교는 이러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버지교실을 학교의 정통 행사로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 그들은 어떤 꿈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은 앞으로 어떤 꿈을 갖고 살아가게 될까. 저마다 색깔은 다르겠지만 이들 모두의 꿈 속 어딘가에 우리 아버지와 함께 했던, 우리 아이와 함께 했던 예쁜 추억의 장이 고스란히 자리매김할 것이다. 세월이 흘러 다른 모든 기억들이 희미해진다 할지라도 이날의 추억만은 꼭~ 붙들어주자. 인생을 살아가며 힘들거나 지쳐 어깨가 무거울 때, 그 예뻤던 추억이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명약이 되줄테니 말이다. 앞으로 아버지교실에서 퍼져나갈 행복 바이러스가 잔뜩 기대된다. 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6
- 기획-중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영어학습 전략 텝스 준비하며 실력을 객관화해보는 것은 필수 겨울방학에 비해 짧은 여름방학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움직여야 방학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특목입시나 수능준비에 있어 중요성이 큰 영어는 한 순간에 실력을 키울 수 없는 과목이다. 정직하게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을 깃들여야 하는 만큼 방학을 실력 향상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 중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영어학습 전략은 실력을 객관화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라는 것이 마티체어학원 김상열 원장의 조언이다. 김 원장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TEPS를 통해 실력을 객관화하고 취약한 분야를 찾아 체계적으로 보완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번주 내일신문에서는 중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영어학습 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언을 해준 마티체어학원 김상열 원장은 “중학교 시절의 영어 실력이 수능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중학교 때 모든 영어를 마스터한다는 각오로 영어 학습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중학생이라면 모두 TEPS를 준비하자 텝스는 듣기 독해 문법 어휘 등으로 구성된 국가 공인 영어인증 시험이다. 말하기와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IBT와 비교해 한국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시험이다. 텝스를 준비한다는 것은 단지 텝스만을 위해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수능 외국어 영역은 물론 IBT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 중학생이 되면 자신의 실력을 객관화 해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텝스는 자신의 취약부분을 찾고 실력을 객관화 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험이기에 중학생부터는 텝스에 도전할 것을 권한다. 중학교 때부터 지속적으로 텝스를 공부하고 도전하다보면 영어 공부의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고, 입시 정책에 흔들리지 않고 진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대개 텝스 성적이 550점 이상이면 수능 외국어 영역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실력으로 본다. IBT 또한 텝스 성적 550점 이상되는 학생들에게 도전해 볼 것을 권한다. 즉 영어의 기초가 되는 듣기 읽기 문법 어휘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된 후 말하기와 쓰기에 주력한다면 IBT 준비가 훨씬 수월할 것이다. 영어, 중학교 때 마스터하자 우리나라의 입시 정책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이 입시정책과 무관하다고 본다. 입시정책이 어떻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길은 이미 정해져 있다. 공인인증 시험을 준비하고 도전하면서 스스로 실력을 향상시켜 가다보면 특목입시나 수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수능영어나 특목입시를 위한 영어 공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란 의미다. 그래서 가급적 마음의 여유가 있는 중학교 때 영어 실력을 마스터 할 것을 권한다. 중학교 3학년의 영어 실력이면 이미 수능 외국어 영역을 시험봐도 무방할 정도의 실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고등학교에 가서는 그동안 쌓아 온 영어실력을 꺼내 쓰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시간으로 보내야 한다. 장기적인 학습계획을 세우자 그렇다면 이번 여름방학은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며 보내야 할까? 첫 번째는 앞서 설명한대로 텝스 시험에 응시해 보도록 하자. 다가오는 8월 14일에 시행되는 텝스를 치른 후 자신의 영어 실력을 객관화해 보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가 있다. 자신의 성적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분석하고 장기적인 영어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 ‘다음 시험엔 텝스 몇 점을 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해 시험에 지속 도전해야 한다. 둘째는 영어 내신성적을 점검해야 한다. 영어 내신성적은 외고와 국제고 전형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 최소 2등급 이상의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 1학기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면 2학기엔 반드시 성적을 만회해야 한다는 각오로 내신 관리에도 철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장기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도록 해야 한다. 중학생 때 뿐 아니라 고등학교까지 내다보고 장기적인 학습 계획을 준비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제 준비는 일찍 할수록 유리하다. 자신이 잘하는 것과 부족한 것,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을 분석해 입사제 준비를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외고나 국제고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각종 영어경시와 독서, 텝스와 관련 분야의 봉사활동 등을 계획해야 한다. 자신이 갖고 있는 영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어떻게 입학사정관들에게 보여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 영어 실력은 계단식으로 향상한다. 한번 성적이 오르면 또 다시 성적이 오를 때까지 일정 정도의 정체기가 있다. 그 정체기에도 성실히 공부를 한다면 또 다시 한 계단을 올라서게 된다. 이번 여름방학엔 영어 학습에 대한 내공을 분명히 쌓아야 한다. 그래야 한 계단 올라설 수 있다. 도움말 : 마티체 어학원 김상열 원장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6
- 창원대, 경남 최초 이공계 체험교실 개최 창원대학교(총장 박성호)가 서울대(서울권), 카이스트(충청권), 성균관대(경기권)와 함께 경남에서는 최초로 2010 이공계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신산업기술 마인드를 갖게하고 이공계 진학을 유도하기 매년 이공계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창원대는 영남, 호남 및 기타지역권 대표로 참여했다. 창원대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이공계 체험교실 개최를 통해 2010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1차를 통과한 중고등학생 60여명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창원대에서 2박 3일간 합숙하면서 교내 연구소와 전기연구소 견학, 캠퍼스 투어, 팀별 프로젝트 수행, 공대 선배와의 대화, 연구실 실험 참여, 이공계 교수 특강 등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웠다. 마산도서관,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24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선착순 접수마산도서관(관장 정소용)은 8월 3일부터 24일까지 2010년도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인 대상=신문활용 만점지도, 엄마표 영어동화활용, 영어회화, 일본어회화, 묵향, 닥종이 공예, 퀼트 공예, ▲실버 대상=웃음과 웰빙 건강체조, 실버영어, ▲초등 대상=ABC 영어동화, 거꾸로 역사교실, 신문활용 논술, 조물조물 클레이아트, ▲유아 대상=그림책에 풍덩, ▲토요휴업일 체험프로그램으로 가족파티 풍선 만들기로 총 15개 프로그램이다. 접수는 도서관 홈페이지(www.masanlib.or.kr)를 통한 온라인 수강신청 또는 방문접수로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종합자료실(244-2293, 241-9303)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교육청, 체감학원비 모니터단 출범체감학원비 모니터링 및 지도 단속 참관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6일(금) 시민단체, 학부모대표, 경남도청 물가담당 공무원, 한국학원총연합회경남지회대표 등 24명에게 체감학원비 모니터단(제3기) 위촉장을 전달했다. 『체감학원비 모니터단』은 학원행전 전반에 학원 수요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해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원비 안정화와 투명한 학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경남 학원정책 발전 방안 모색 ▲학원 투명성 강화 사업 홍보 ▲체감학원비 모니터링 및 지도 단속 참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수요자가 참여하는 체감학원비 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경남 학원행정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것 같다. 학부모가 체감하는 학원비 안정화를 위한 학원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게 교육청 관계자의 말이다. 경남교육청의 체감학원비 모니터단의 지속적인 운영과 신고포상금제 및 학원 단속 강화로 지난해에는 전년도 대비 학원비 증가율이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산동성 청소년교류단, 경남 방문경상남도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산동성의 청소년 교류단(단장 마지광) 일행(22명)이 8. 7(토)~8. 14(토)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경남을 방문 중에 있다. 9일(월) 도지사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경남전통테마 프로그램’및‘한 중 청소년 연합 수련활동’을 실시한다.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선수단 출전 3년 연속 중위권 이상 목표 경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선수·임원 1,133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남선수단은 18개 지역교육청별로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가졌다. 참가 선수단 규모는 초등부 19개 종목 288명(남 163, 여 125), 중등부 32개 종목에 498명(남 315, 여 183)으로 786명의 선수와 임원 347명을 포함한 총1,133명이 출전한다. 고 교육감은 “3년 연속 중위권 이상의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역도, 사이클, 카누, 양궁 등에서 선전을 기대한다”며 무더위 속에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4
- 단국대-청양군, 10일 교류협약 체결 단국대와 청양군이 상생관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과 이석화 청양군수는 지난 10일(화) 오전 11시 청양군청에서 양 기관 실무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의료, 연구개발 등 각 분야의 세부 시행계획을 포함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는 △ 연1회 이상 의료봉사 정례화 △ 청양군 지역인재양성 프로그램 지원 △ 지역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 청양군 특산물 평생고객 참여 등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양 기관은 공동으로 △ 지역특성화 연구사업 △ 지역 특화브랜드 개발사업 △ 지역개발 투자유치 협력 △ 산하기관 시설물 이용 시 편의제공 등도 함께 추진한다. 장호성 총장은 “단국대와 청양군의 오랜 인연이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견고한 상생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대학과 지자체의 성공적인 협력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청양군 소재 ‘단국대부설청양농장’에는 68만2314㎡(약20만6400평)의 부지에 과수재배 실습농장이 들어서 있고 올해 신설된 약학대학 전용 약초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조명옥리포터 mojo71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4
- (영어 강좌편)-iBT 고득점을향하여!!! 지난 시간에 일기 쓰는 습관을 강조하느라 지면을 다 할애했습니다. 원래 이런 교육 방식 등에 관한 의견은 "영어 교육편"에서 격주마다 번갈아 해야 하는 것인데 영어 강의를 해야 하는 칼럼에서 엉뚱하게 옆으로 새어 나가버렸으니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비교적 많이 문제를 실어 드립니다. 우선 fix, handle, say, shave, fit, pull 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이지요? 그렇습니다. 얼핏 보면 동사들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동사야?"의 파트너인 "이것도 명사야?"도 존재한다고 말씀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예문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1) I can’t get a fix on where you’re going with this argument. (네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 get a fix on : 정확한 위치를 알다, 정체를 확실하게 알다) 2) Now that I got a handle on the concept, I can begin to understand it. (그 개념을 파악했으니까 이제 이해할 수 있겠다. * get a handle on : 실마리나 수단을 찾다) 3) He says he seldom gets to have a say (그는 좀처럼 결정권을 얻지 못 한다고 말한다. * have a say (in) : 결정권을 갖다) 4) What a close shave I had!! I nearly fell off the roof when I was working there. (우와 아슬아슬했다!! 지붕에서 일을 하다가 거의 떨어질 뻔 했다. * have a close shave: 구사일생하다) 5) John had a fit when he found his car had damaged. (존은 차가 부서진 것을 알고 무지 화를 냈다. * have a fit : 감정이 폭발하다) 6) Do you know anyone who has some pull with the bank president? (은행장과 줄이 닿는 사람을 좀 아니? 대출이 필요한데. * have pull with : 연줄이 있다) 자 이렇게 의외의 동사들이 태연히 명사로도 쓰입니다. 이러한 단어들은 따로 정리해 두면 좋겠어요. 오늘의 신체 부위는 입으로 하겠습니다. 입으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당연히 먹지요? 먹는 유형입니다. bite(물다), chew(씹다), devour(걸신들린 듯 먹다), sip(홀짝 홀짝 마시다), lap(혀로 핥아 먹다), gulp(꾸울꺽!!), swallow(삼키다), nibble(갉아 먹다) 만일 "Don’t bite more than you can chew."라고 하면 이것은 무슨 뜻이 되나요? 그렇습니다. 씹을 수 있는 이상을 베어 물지 말라는 것이니까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려 하지 마라"는 뜻이 됩니다. 만일 "He’s all bark and no bite."라 하면 짖기만 하고 막상 물지는 못하는 것이니까 "입만 살았다"라는 표현이 되겠어요. 입에 관련된 좋은 표현들을 숙제로 내어 드리겠습니다. 꼭 한영사전을 찾아보고 맞는 표현을 검색해 보도록 자녀분들에게 시켜 주세요. 답은 다다음 시간에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그녀는 사탕을 입에 달고 살아요She o__________ herself with sweets. 2)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놀라운 광경이었다. It was such a surprising sight that it made my j_______ d________. 3) 음식이 입에 착착 맞아요. The dish really h_____ the s_______. 4) 그녀는 입이 짧아요. She eats like a b________. 5)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다 use unspeakably f_______ language. 6) 그는 욕을 입에 달고 다닌다. He has a f________ mouth. 7) 학생들은 입을 모아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The students said in c________ that they knew nothing about it. 8) 그는 언제 신세를 졌냐는 듯이 입을 싹 씻고 시치미를 뗐다. He acted u_____________, as though I’d never done a favor for him. 9) 그 일이 탄로 나지 않으려면 우리가 입을 맞춰야 한다. We all need to s_________ with the same story if we don’t want them to find out what happened. 10) (오늘의 이것도 동사야?) 그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He z_______ his mouth./ He c________ up./ He s________ his lips. (다음 시간에 계속)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