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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액 장학생 특별전형 확대해 16명 모집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의 하반기 설명회가 지난 10월 16일(토)에 온라인으로 열렸다.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전국 단위 자사고인 민사고만의 교육이념과 특징적인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에 대한 안내에 이어 올해 치러질 신입학전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더욱이 이번 설명회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이 확정된 이후 열리는 첫 설명회로 입학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중점교육은 민족주체성교육과 영재교육민사고의 교육목표는 ‘민족주체성교육과 영재교육으로 각계각층의 지도자 양성’이다. 자사고 1세대인 민사고는 교육목표에 맞춰 전통문화와 가치관을 계승 발전하고 체득,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과정, 영어상용정책의 지속적 추진과 국제화된 교육과정 확대, 교과교육·동아리·봉사·음악회 등 다양한 자율활동으로 알차게 운영된다. 최관영 기획부교장은 “민족사관고등학교는 민족과 조국을 생각하는 정체성을 심어주는 법고창신(法古創新)과 애국, 엄격한 규율을 통해 자율과 책임,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을 배우고 다양한 실험과 과목들을 통해 학문적 도전이 가능한 학교”라고 민사고 교육을 정리하며 “학생들이 하고자 하는 것들을 적극 지원하는 학교”라고 덧붙였다.소질과 적성에 따른 과목들로 운영되는 융합·심화중심 교육과정민사고의 가장 큰 강점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춰 학문 연구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것이다. 2025년부터 시행 예정인 고교학점제보다 앞서 민사고는 학생들이 스스로 과목을 선택해 개별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왔다. 민사고의 ‘적진선’이다. 적성과 진로에 따른 선택교육과정을 일컫는 적진선은 인문자연융합형 교육과정으로 200여 개의 과목이 개설된다. 최관영 부교장은 “학생들의 선택에 따른 교육과정을 실제 운영할 수 있는 것은 교사 1명 당 학생 비율이 6.2명이라는 점과 교사 연구실 수업 체제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한, 출신교 및 직업까지 다양한 교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학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대학 수준의 심화 교과수업(고급수학, 한국정부론, 미생물응용실습, 마이크로프로세스활용, 다양한 AP수업 등)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융합독서, 융합상상력, 융합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융합수업과 활동 중심 토론 수업은 민사고만의 인재를 육성하는 원동력이다. 통합선발이지만 전액 장학생 확대로 기회 넓혀올해 민사고는 전국단위로 16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무엇보다 올해 입학전형에서 눈에 띄는 것은 전액장학생특별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16명으로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고 정상영 KCC명예회장 유가족의 지원으로 잠재능력은 우수하나 여건이 되지 않아 민사고 교육을 받을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액장학생특별전형 선발인원이 늘어났습니다. 3년 동안의 등록금, 기숙사비, 교복 등 각종 교육활동에 소요되는 경비 일체를 포함하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게 되는 특별전형은 크게 동문장학생, 영예장학생, 선혜장학생으로 구분됩니다”라고 올해 입학전형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설명했다.별도의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만 지원할 수 있는 특별전형에서 다음 두 가지는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세 개로 구분된 전형 안에서는 중복지원이 가능하지만 일반전형에는 지원할 수 없다. 또한, 민사고 입학전형은 지원 전형이 다르더라도 동일한 선발 방법과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특별전형 지원자가 미달이더라도 통합선발이라는 기본방침에 따라 민사고 교육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선발하지 않는다”고 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강조했다. 또한 올해부터 일반전형으로 선발된 신입생들 중, 입학성적이 우수한 5명을 영혜장학생2로 선발해 납입금(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기숙사비)전액을 지원한다. 1단계(교과성적)+2단계(서류, 면접, 체력검사)로 선발민사고는 2단계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의 전 교과 성적을 100점으로 환산한 점수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하고, 서류평가(자기소개서, 추천서, 학부모기재사항), 면접, 체력검사로 진행되는 2단계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300명 이내의 인원을 선발하는 1단계는 교과성적만을 평가한다. 민사고는 국어, 영어, 수학을 비롯해 체육, 음악, 미술까지 중학교에서 배운 전 과목을 교과 성적으로 산출해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과목별로 반영단위와 학기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예를 들어, 국어와 수학, 영어, 과학의 반영단위는 5인 반면 사회와 역사는 3, 체육은 1이며, 2학년 각 학기의 반영비율은 20%지만 3학년은 30%로 보다 높게 반영된다. 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2단계 평가를 맡은 평가위원들은 지원자의 학교나 성적 등을 알수 없고 제출된 서류만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서류에 지원자의 이름이나 과목 석차, 외부 수상실적 등 금지사항을 기재해 감점되면 상당히 불리하다”고 강조하며 서류양식은 11월 16일경에 홈페이지에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100분의 심충 면접으로 학교에 맞는 학생 선발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각 항목에서 묻는 질문에 따라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답한 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자신을 소개하고, 소질과 적성 그리고 진학 및 진로희망에 대한 이유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중학교에서 경험한 활동과 학업을 중심으로 자기 생각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 서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항목은 별도의 반영비율 없이 평가위원들의 점수와 코멘트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말의 이해, 실용 영어, 수리적 사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4개 필수 과목과 사회와 과학 영역 중 선택한 1개의 선택영역에 대한 심층 개별 면접은 실질적 합격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각각 20분씩 5개 영역 100분으로 진행되는 개별 면접으로 학생들의 학업능력, 인성, 그리고 창의력 등을 평가해 민사고에 맞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때문이다.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민사고 면접은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영역별 특성에 맞는 핵심 사고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화과정에 대한 답이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학교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학생들의 사고역량을 평가하는 것이 목표라는 사실에 유의해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선택영역의 경우 반드시 지원자가 희망하는 진로와 연계된 과목이 아니라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면접은 철저히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진행된다. 지금은 지원자들이 학교에서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면접에 참여하는 교내 비대면 면접방식을 시행할 계획이지만 면접 당시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형식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체력검사는 대면 면접 시에만 실시할 계획이다. 2021-10-22
- 분당지역 고등학교 학교 설명회 늘푸른고등학교 늘푸른고는 10월 22일(금)과 11월 22일(월), 오후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로 중 3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달라지는 대입전형 변화에 맞춰 내년 입학생들을 위해 늘푸른고가 준비한 5대 전략을 자세히 설명하고 그에 따른 늘푸른고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한다.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 분당영덕여고는 10월 30일(토),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학교 설명회를 연다. 학교에 대한 교육과정과 활동, 그리고 특색있는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전반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평소 분당영덕여고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실시간으로 질문해 담당 부장들의 상세한 답을 들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서현고등학교 서현고는 중3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월 27일(수) 오후 5시에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갖는다. 줌 기반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내년 입학생을 위한 서현고의 학교교육과정 및 학교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진행될 계획이다. 보다 정확한 설명을 위해 서현고는 10월 20일(수)부터 오픈채팅방을 운영해 질문을 받는다. 수내고등학교수내고는 10월 29일(금) 오후 6시에 중3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내년 신입생들이 치르게 될 대입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내고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안내가 이루어진다. 또한, 학교에 대한 궁금증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답을 들을 수 있으며 줌 링크 주소는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야탑고등학교 맞춤식 진학지도로 꿈을 이뤄주는 야탑고는 11월 4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학교 설명회를 연다. 학교 교육과정과 활동, 그리고 진학실적 등 학교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유튜브 영상과 공개카톡방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진행으로 된다. 참여를 희망한다면 학교 홈페이지 팝업창을 링크하면 된다. 한솔고등학교한솔고는 11월 2일(화) 오후 6시부터 줌을 이용한 학교 설명회를 연다.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솔고의 교육과정과 활동, 그리고 한솔고만의 장점들을 설명하게 된다. 정확한 줌 주소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22
- 예비 고1 과학 선행 논쟁 지난주 기고문 [예비 고1 노원구 고등학교 지원 시 고려사항]으로 많은 관심과 질문을 받았다. 각 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비고1 입시 설명회에서 다루도록 한다. 오늘은 예비 고1의 두 번째 관심사로 ‘과학 선행’ 논쟁을 다루도록 한다. 중계동에서 오래 강의하고 대입 컨설팅을 하면서 이 무렵 ‘과학 선행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이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대입 전형에서의 내신수시(교과, 학종, 논술) 및 정시로 나누어지며 수시의 경우 특히 내신 성적이 중요하다. 최근의 내신성적은 대부분 전학년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를 반영하는 추세이고 일부 대학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전학년 전과목 반영 등 크게 3가지 형태로 반영한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학년별로 균등한 비율로 대부분 반영하고 있어 1학년부터 내신이 중요하고 나중에 역전할 기회가 적다. 특히 고3의 경우 대부분 진로선택과목(성취도 평가)이어서 등급 반영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내신에서의 영향력은 크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고1, 고2 내신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과학 선행에 대한 입장 차어떤 분들은 고1 통합과학 등급을 잘 받기 위해 고2 때 배우는 물리학1, 화학1을 중학교 때부터 선행해야 한다고들 한다. 물론 중등과정부터 물리학1, 화학1을 다 소화할 정도의 실력이 있는 아이들은 당연히 통합과학 내신을 잘 받을 확률이 높다. 그런데 이 아이가 선행을 해서 과학 등급을 잘 받은건지, 선행을 소화할 정도로 학습 능력이 우수해서 내신을 잘 받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인과관계상 후자가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현시점에서 고등과학을 위해 필요한 준비는 당연히 ‘통합과학’을 공부하는 것이다. 한편 고1 통합과학에서 어려운 문제는 물리학1, 화학1을 미리 선행해야 풀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 통합과학 문제가 선행을 꼭 해야할 정도로 교육과정을 벗어나게 출제될 수 없다. 학교별로 물리영역, 화학영역, 생명영역, 지학영역이 단원에 따라 출제되는데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못 푼다기보다 실수 등으로 등급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학교 공부에 더 충실하는 편이 고1 내신 대비에는 더 좋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진로와 상관없이 물리학1, 화학1을 선행한들 막상 고2 선택 과목에서 그 과목들을 선택하지 않으면 헛공부가 될 수 있다. 이미 선행을 많이 하였다면 그걸로 족하고 하지 않았어도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등학교별로 다른 통합과학 준비 방법고등학교별로 통합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 수가 다르다. 1~4명의 선생님이 한 반에 들어오시다 보니 학교별로 진도, 학습 내용, 학습의 깊이가 대부분 다르다. 인강 등을 통해 통합과학을 다 보는 것만으로 내신대비가 다 되는건 아니다. 그 학교 그 선생님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학교 수업이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이다. 만약 학원 등의 도움을 받을 경우 학교별로 반이 구성되어야 최적의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다. 통합과학 내신 대비를 잘 하는 학원의 경우 물, 화, 생, 지 전문 영역별로 선생님이 다르고 과목별 선생님들은 각 학교의 기출문제, 프린트자료, 노트필기 및 아이들과 수시로 학교 수업 등에 대해 얘기하면서 실제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출제 경향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보니 그 지역을 잘 알고 그 지역 학생들을 오래 가르쳐본 경험 있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결론상위 대학을 정시(수능)로 가는 경우는 보통 재수생과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사교육 밀집 지역에 있는 몇몇 학교 재학생들인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대부분 일반고 학생들은 정시를 통하여 명문대학에 진학하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이런 사실은 크게 공개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일반고에서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수시가 일반적이고 수시는 결국 내신성적 확보가 관건이다. 고1 내신부터 확실히 다지고 가야하고 과학의 경우 고1 통합과학 공부부터 열심히 할 필요가 있다. 대입 컨설팅을 하면서 보니 고3 학생들은 내신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을 가장 후회하고 있었다. 내신에 대한 확고한 준비가 대학을 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이고 이를 효율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이범석코스모스 과학학원 원장위즈컨설팅 컨설턴트문화유산해설사네이버 블로그 [BS 학종 컨설팅] 2021-10-22
- 2022년 하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대비 전략 1단계에서 교과 성적 40점 및 출결 감점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모집정원의 2배수를 2단계 대상자로 선발하며, 1단계 점수 동점자는 모두 2단계 대상자로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점수 40점 + 2단계 서류 점수 20점 + 면접 40점으로 최종 선발한다. 교과별 성적 가중치에 대하여 알아보자교과 성적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를 반영하며, 학기별 반영비율을 고려해서 2학년 1학기와 2학기는 각 20%이고, 3학년 1/2학기는 각 30%가 반영된다. 그리고 교과 성적 반영 과목은 국어 사회/역사, 수학, 과학, 영어로 가중치는 2/1/2/1/2이다.하나고 내신성적 학기별 가중치과목별 가중치 교과 성적은 각 과목 성취도에 대한 환산점수를 이용하여 계산한다.예를 들면 2학년 2학기에 수학 점수가 B라면, 학기별 가중치 x 과목별 가중치 x 성취도 점수 = 0.2x2/8x10=0.5점이 감점된다. 3학년 1학기 사회가 B라면 0.3x1/8x10=0.375로 0.375가 감점된다. 따라서, 1단계 2배수를 통과할 수 있다면 내신보다는 면접점수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결 감점은 미인정결석 일수 × 0.1점이고 미인정지각, 미인정조퇴, 미인정결과 중 3회를 미인정결석 1일로 간주한다. 출석관리 또한 하나고 입시에 중요한 요소이다 다음은 2단계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에 대하여 알아보자 서류평가는 생기부(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로 평가하며 자기주도학습영역은 15점 인성영역은 5점으로 총점 20점이며, 면접평가는 자기주도학습영역이 35점이고 인성영역이 5점으로 총점 40점이다. 여기서 보듯이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과 면접 시 지원자가 보여주는 자기주도학습영역 즉, 학업역량이 입학 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2단계 면접평가 평가영역 및 배점마지막으로 하나고의 중요한 요소는 체력검사이다.아무리 면접을 잘 했다고 해도 체력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탈락한다.2단계 면접 기출문제에 대하여 알아보자-00 봉사 활동에서 어떤 아름다움을 느껴봤는가, 그 아름다움은 무엇인가?-만약 지원자가 000 연구원이 된다면 맹인들에게 자신이 개발한 00을 어떻게 소개할 것인가?-노화연구원이라고 했는데 수명연장이 불러온 정치, 사회, 문화, 경제적 변화에 관해 이야기해 보아라.-00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했다고 했는데 여기서 평균과 표준편차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00 실험을 했다고 했는데 실험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는가.이상으로 하나고 입시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최선을 다한다면 2022학년도 하나고 입시에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을 기대한다.조 창모 원장중계GMS특목자사전문 관악GMS뉴스터디 2021-10-22
- 대수능 D-29! 등급별 수능영어 막판 뒤집기 전략은? 벌써 가을이 지나고 제법 쌀쌀한 날씨가 중계동 은행사거리에도 찾아왔다. 3년간 열심히 대입이라는 목표를 향해 준비해온 현 고3 학생들과 더불어, 한번 더 대입의 꿈을 향해 도전한 N수생들에게 이러한 날씨의 변화는 곧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이야기해준다. 많은 학생들이 수능으로 불안한 마음을 갖고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적어도 영어과목에서 그 불안감을 조금은 줄여줄 수 있는 마지막 공부정리법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90점초반(1등급 턱걸이)~85점(2등급중반) 학생들을 위한 학습전략그동안 강의를 해오면서 느낀 이 등급대 학생들의 특징은 1)끊어서 번역은 하는 것 같지만 전반적인 맥락을 잡지 못한다는 것, 2)문제풀이 스킬이 부족한 경우, 3)의외로 기본어휘가 약한 경우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말할 수 있다. 첫 번째 경우, ‘The growing complexity of the social dynamics determining food choices makes the job of marketers and advertisers increasingly more difficult.’ 을 예로 들면 학생들이 이 문장이 5형식이라는 것은 파악하여 ‘점점 성장하는 복잡성 / 사회적 역학의 / 음식선택을 결정하는 / 만든다 / 마케터들과 광고주의 일을 / 더 복잡하게’ 정도로 해석을 해나갈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대충 직독직해뿐 아니라, 국어적으로 완전하게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다시 해석해 내야 한다. 예를 들면, ‘아 음식 선택을 결정하는게 복잡해져서, 이것이 마케터들이나 광고주들을 힘들게 하는구나’ 정도로 말이다. 또한 전치사구를 단순히 끊어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명사나 동사에 둘 중에 어디에 연결해서 해석해야 할지 고민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 ‘Twin sirens hide in the sea of history, tempting those seeking to understand and appreciate the past onto the reefs of misunderstanding and misinterpretation.’ 이라는 문장에서 tempting 뒷부분을 ‘onto the reefs of misunderstanding and misinterpretation’ 전명구를 유혹하면서(tempting)와 연결지어 ‘아 과거를 이해하고 평가하는 걸 하는 사람들이 오해나 오역의 늪으로 빠지게 유혹하는 거구나’ 정도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로 문제풀이 스킬이 부족한 경우는 빈칸추론과 문장삽입 그리고 순서문항과 같은 오답률이 높은 문항 대비에 필요한 부분이다. 해석해서 감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지시사, 연결사등의 논리를 함께 사용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찾아내야 한다. 특히 빈칸추론의 경우는 빈칸 문장을 먼저 읽고 글전체에서 찾아야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한 후 읽어야만 해결하기 쉽다. 또한 문장삽입의 경우 삽입문장에서 앞부분을 예측할 수 있는 지시사, 연결사의 힌트가 있다면 앞부분 내용을 예측 후, 문단에서 단절된 부분을 직접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 세 번째로 의외로 이 등급대 학생들이 기본어휘가 약한 경우가 많다. 한 달 남지 않은 시간 동안 EBS와 지난 3개년치의 6,9,수능의 기출어휘를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80점초반(2등급 중반)~70점(3등급) 학생들을 위한 학습전략이 등급대 학생들이 2등급을 지키기 위해서는 1) 6,9,수능기출 지문을 통해 구문해석을 연습하고, 2) 어휘를 반드시 추가로 암기해야 한다. 보통 시험장에서 이 등급대 학생들이 지문의 60%~70% 정도로만 파악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에 구문학습을 통해 본인의 문장 해석력을 더 높이고 어휘를 추가로 암기해 해석해 낼 수 있는 문장의 수를 늘려야 한다. 물론 앞서 소개한 것처럼 문제 유형별 풀이 전략을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한다. 3) 듣기평가 실수를 하지 않도록 2~3일에 한회분씩 듣기연습도 해야 할 것이다.3등급 미만~ 5등급 학생들을 위한 학습전략이 이하 학생들의 경우는 제1순위가 듣기와 어휘다. 듣기에서 만점을 맞추지 못하면 수능에서 승산이 없기 때문에, 일단 주어지는 듣기는 모두 맞춰야 겠다는 생각으로 듣기 스크립트의 어휘와 더불어 조금 수월한 독해문항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짧은 기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수능도 여타 시험처럼 마지막 마무리가 정말 중요한 시험이다. 학생들이 불안감에 일찍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뒷심을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다.장 희철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1-10-22
- 2022년 1학기 중간고사, 3월 학력평가에서 좋은 영어 등급을 위한 예비고1 영어학습 전략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와 큰 일교차로 감기조심도 해야하고 코로나로 부터 건강을 지켜야 한다. 어느덧 11월18일 수능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매년 대치동과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고3들의 좋은 수능영어 등급을 위해 막바지까지 땀을 흘리며 고생하는 제자들이 좋은 영어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총정리에 정성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11월초에 2학기 기말고사 예정인 예비고1(현 중3)의 2022년 3월 전국모의고사 영어의 좋은 등급과 고교별로 4월말부터 5월초부터 시작되는 1학기 중간고사에서 좋은 내신영어 등급을 받기 위해서 2021년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대략 3개월동안 예비고1들이 전국 모의고사에서 좋은 영어등급을, 내년 4월말까지 첫 고교의 좋은 내신영어 등급 받기 위해서 현 중3들이 어떤 영어 학습전략을 세우고 실천해야 할까?내년 3월에 고1 첫 모의고사와 4월말 고1 첫 내신영어인 1학기 중간고사에서 좋은 영어 등급을 받기위한 영어학습 전략을 살펴보기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 중학교의 영어시험과 고등학교의 내신영어는 차원이 다른다는 것이다. 막연히 중학교 영어시험보다 조금 어렵겠지라는 생각을 빨리 버려야 한다. 실례로 고1 1학기 첫 영어 중간고사를 망치고 5월에 급하게 상담오시는 고1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꽤 많다. 중학교때는 영어시험을 100점이거나 한 두개 틀렸었는데 고등학교 내신대비 한달 이상을 열심히 했는데 고교 내신에서 생각보다 영어점수와 등급이 형편없이 나왔다고 놀라시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도 많다.특히 특목고나 자사고, 명문사립고에 입학한 학생들은 더 심하게 영어 내신등급 따기가 어렵다.모의고사는 1등급이 나왔는데 고등학교 내신등급이3, 4등급이하로도 나올 수 있다는 것 이다.영어 모의고사 1등급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완벽한 수능영어 실력을 갖추고 영어 100점을 받는 학생과 올 객관식인 영어 모의고사를 감각적으로만 풀고 90점이상만 받는 학생은 고등학교 내신영어에서 등급 차이가 크게 나는것을 많이 보았다.중학교 영어시험과 고등학교 내신영어가 차원이 다르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중학교 영어시험의 범위는 협소한 반면에 고등학교 내신영어의 범위는 광범위하게 많다. 중학교는 보통 3개과와 More Reading,학교에서 준 문법이나 영영사전의미, 형성평가 문제정도이다. 고등학교는 학교별로 난이도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내신영어 시험범위가 아주 많다. 학교별로 차이는 있지만 보통 2~3개 교과서 범위와 학교에서 선정한 부교재, 2022년 3월 전국 모의고사, 별도 학교에서 주는 문법이나 독해 프린트물들이 있다.또한 중학교의 영어 1개과의 분량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의 1개과의 분량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많다. 거기에 모의고사 지문들, 부교재 지문들, 교과서 지문들의 숫자들을 보면 보통 60개이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중학교의 영어시험은 고등학교 내신영어에 비해 아주 쉽다고 볼 수 있지만 고등학교 영어시험은 복잡하고 다양하게 출제된다. 영역별 영어실력인 풍부한 수능어휘 실력, 탄탄한 수능어법 실력, 탄탄한 독해능력을 기반으로 고난도 응용 영작문항들도 많이 나온다.수능영어 실력이 없다면 학교 영어시험을 시간내에 객관식 문항들과 많은 서술형 문제들을 다 풀 수 없다는 것이다.예비고1들이 지금부터 탄탄한 영역별로 어휘, 문법,독해, 직독직해 Writing 능력을 키워놓지 않으면 2022년 1학기 중간고사 한달 열심히 중간고사 시험대비만 한다고 좋은 영어 내신점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내신 난이도와 특이한 문항들을 기준으로 고등학교들을 구분 한다면 A그룹 고교, B그룹 고교, C그룹 고교, D그룹 고교로 나눌 수 있다.A그룹은 내신 영어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고 볼수 있다. 특목고들과 자사고들, 명문사립고들이 여기에 속한다.B그룹은 입결이 좋은 명문사립고들인데 내신 영어의 난이도가 높다.C그룹은 일반 사립고들로 볼 수 있으며 영어 내신의 난이도는 조금 높다고 볼 수있다.D그룹은 일반 공립고들의 그룹으로 볼 수 있는데내신영어의 난이도는 평이하기 때문에 내신영어 좋은 내신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한 문항이라도 틀리면 등급이 바로 하락 할 수있다.결국 고교 내신영어는 상대평가로 등급을 나누기 때문에 평소에 완벽한 수능영어 실력을 갖추었는지 유무에 따라 결정 된다고 할 수 있으며 올해 11월부터내년 4월까지의 수능 영역별 실력의 게이지에 따라내신영어 등급의 게이지가 정비례 한다고 볼 수 있다.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님들의 자녀들이 2022년 3월 전국모의고사와 1학기 중간고사에서 좋은 등급을 받기를 기원한다최 종문 원장에이플러스영어학원 2021-10-22
- 예비 중1부터 시작하는 입시 영어 공부! 학부모의 교육열이 집중된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15여년. ‘최상위권 학생이 몰리는 학원’이라는 입소문이 자자한 중·고등전문 영어학원 스터디코치. 입시 최전선에 있는 고등부의 꾸준한 입시 실적에 힘입어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중등 과정을 학년별로 최적화된 커리큘럼과 교재를 개발해왔다. 매년 달라지는 입시정책에도 변함없이 ‘입시 역량’을 키워주는 최상의 영어학원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스터디코치의 중등부에 대해 알아봤다.예비 중1 왜 중요한가? 시험 없는 1년 아이마다 다른 입시 영어 능력 키우는 최적기!스터디코치 중등부 이지영 원장은 “고교진학 후 공부 의지는 있지만, 시간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다. 중등부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놓지 않으면 입시에서 뒤처지는 구조적인 제약이 있다.”라며 “중1은 입시의 첫 출발이다. 아이마다 성장 속도는 다르지만 해야 할 영어학습은 동일하다. 학교 내신이 시작되는 중2는 아이도 부모님도 부담스럽다. 그러나 중등 내신 시험은 아이의 성취감, 자존감을 높이는 한편 암기법, 시간 배분, 시험 준비 등 자신만의 공부법을 깨우치는 기회가 된다. 중3은 대입 전공까지 결정해야 고1부터 시작되는 생기부 포트폴리오에 필요한 교내 활동, 생기부 관리 요령까지 입시 준비를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따라서 스터디코치에서는 풍부한 입시 자료와 고등영어 자료를 활용하여, 중학교 내신 점수와 진짜 영어 실력과의 간극을 조율하며 아이별 영어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서적 변화를 겪는 아이와의 밀착관리를 통한 학습 코칭도 제공한다.고등과 연계된 커리큘럼, 학년별 개인별 변수 고려한 교습법과 교재 & 월말 평가를 통한 약점 집중 관리!스터디코치 중등부에서는 평소에는 수능(입시)에 맞춰진 학습 진도 + 내신 기간 시험 집중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시험이 없는 중1은 학생별 취약한 영역을 채우고, 입시 영어의 틀을 잡기 위한 최적기로, 1년 동안 수능 방식의 월말 평가를 통해 객관적인 수준, 추론 능력, 배경지식, 주제 파악 등 아이별 취약한 영역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한다.이 원장은 “스터디코치의 중등 과정은 고등 입시 영어와 연계하여 중3-중2-중1 순으로 검증과정을 거치며 학년별로 개발되었다. 중등부는 아이마다 생물학적 급격한 성장 과정에서 겪는 변수를 고려하여 동일한 커리큘럼을 적용할 수 없다.”라며 “학년별 개인별 사고력, 학습 속도, 학습 진도 등 차이를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아울러 중1은 초등 영어학습에 따라 영역별 약점, 학습 진도, 입시 영어에 대한 준비 등을 고려하여 영역별 균형 있는 학습 지원이 필수다. 따라서 학년별 그룹별 특성을 면밀하게 관찰하여 최적화된 스터디코치만의 교습법과 교재를 지원하고 있다.수능 방식의 레벨테스트, 유형별 반 구성 및 영역별 약점 관리스터디코치에서는 수능 방식의 레벨테스트를 통해 아이마다 영어의 5가지 영역 (문법, 단어, 독해, 듣기, 쓰기) 역량을 파악하여 획일적인 반 구성이 아닌 영역별 유형이 같은 아이들로 반을 구성한다. 예를 들어 독해 능력은 최상인데, 문법은 기초과정이 필요한 학생끼리 반을 구성하여 난도 높은 독해 수업과 기초과정의 문법 수업을 조합하여 입시에 필요한 최상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방식이다. 이때 스터디코치만의 세분화된 90여 종의 자체 교재를 활용하여, 고등영어까지 연계된 입시 중심의 체계적인 영어 수업을 받을 수 있다.중등 첫 영어학원, 선택은 신중하게! 학습 흐름 끊지 않게 꾸준히!이 원장은 중등부 영어학원을 선택하는 조건으로 “고등부가 존재하여 입시 영어의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학원, 입시에 꼭 필요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역량 있는 학원, 내 아이의 성적과 성향을 충분히 고려해줄 수 있는 학원인지를 꼼꼼히 살펴 방문 상담을 통해 선택할 것”을 조언한다. 아울러 처음에 신중하게 선택하고, 아이와의 소통을 통해 영어학습의 흐름이 끊이지 않도록 꾸준히 보내야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이 지영 원장 2021-10-22
- 전혀 새로운 학원인 메타포스 학원의 7가지 약속 전혀 새로운 학원인, 초중고 대상 메타포스 학원이 은행사거리에 등장하면서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학원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해하신다. 2022년 고교학점제의 일부 도입을 기점으로 고등학교 내신 절대평가 시대로 조만간 우리는 접어든다. 그때도 점수를 올리기 위한 학원이 존재 할까? 아니다. 대부분의 학원은 사라진다. 전혀 새로운 학원으로 등장한 메타포스 학원은 아이들의 “ 역량” 과 “ 의식”과 관련한 7가지 약속을 드리고자 한다.첫째, 스터디 헬퍼 역할을 할 것이다아이들의 공부그릇을 획기적으로 확장해서 “ 혼자”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다.공부는 텍스트의 정보와 지식을 머릿속에 저장 하여 필요할 때 원활하게 인출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대부분의 아이들은 눈과 뇌가 하는 문자 정보처리 능력에서 심각한 결함을 드러낸다. 스터디 포스 트레이닝으로 이 능력을 개선하면 굳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공부를 제대로 혼자 할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둘째, 인생 멘토 역할을 할 것이다아이들의 미래와 전공을 찾아준다.셋째, 트레이너 역할을 할 것이다.극강의 지성과 인성, 그리고 멘탈을 만들어 수행평가 역량을 최강으로 만들어준다.대한민국 유일한 인식과 의식 훈련 프로그램인 퓨처 트레이닝은 자사고, 특목고 준비 그리고 의대 및 SKY 학종 준비하는 최상위권 학생들만이 훈련 할 수 있다.Who am I 과정은 전공 적합성의 진정성을 찾는 과정으로 1년 동안 인식의 세계, 판단의 세계를 탐구하고 마무리 수업 동안 자아를 발견하면서 생기부 연계 보고서를 완성하게 된다. 시즌1 에서는 자아, 가족, 친구, 타인, 사회, 국가, 주변국, 세계, 인류, 문명, 생명, 우주등 외연을 자아로부터 외부세계로 확장하면서 세계와 자신의 연결성을 발견하고 이 세계에서 자신이 어떤 위치에서 살아 갈 것인가 깨닫게 한다. 시즌 2에서는 학생들의 판단을 지배하는 갈등 요소, 결정의 관성들의 본질에 접근하여, 그것의 정체를 논리적으로 들여다보고 체계적으로 판단하게 만든다. 두려움, 실수, 불편함, 정신, 기분, 무기력, 용기, 분노, 해방감, 소통, 자율, 이미지등의 주제를 다룬다. TED, 고전, 명문암기 그리고 오프라인에서의 미션 클리어 수업으로 훈련이 이루어진다.다음 과정은 Deep & Wide 과정으로 1년 동안의 논파력 기르기 훈련으로 차원이 다른 비교과 면접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넷째, 스터디 플래너 역할을 할 것이다.아이들의 역량과 수준에 맞추어 공부 플랜을 짜준다. 아이들은 공부하고 싶을 때에, 공부 하고 싶은 과목을 혼자서 공부하고 모르는 부분은 과목 선생님에게 질문할 수 있다. 내신노트 관리 프로그램이 있다. 연습장에 수업에서의 모든 내용 ( 심지어 농담까지도)을 형식에 관계없이 모두 적어오고 학원에 도착하면 연습장의 내용을 노트에 정리하고담당 선생님에게 정리한 내용을 노트를 보지 않고 설명하게 된다.다섯 번째, 프로듀서 역할을 할 것이다.최고의 학생부, 최고의 학교생활을 기획하고 관리해주는 것이다. 트레이닝으로 공부 역량과 공부에 대한 목적의식이 확립된 아이들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구체적인 전공을 정하게 되고 우리는 최고의 학생부가 나오도록 모든 활동들을 기획하고 관리해준다.여섯 번째, 성장기 자료실 역할을 할 것이다.아이의 모든 기록을 보관해 준다.일곱 번째, 라이프 세이버 역할을 할 것이다.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학 진학까지 한 아이의 인생을 지켜보면서 삶의 소중한 지지자로서옆에 있어 줄 것이다.그밖에 중등부 상위권과 고등부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 수학 매일 트레이닝, 수시 정시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하 재송메타포스학원 원장 2021-10-22
-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최고의 영어교육 플랫폼, 더블유(W)퍼펙트에듀영어학원 어느덧 날씨가 추워진 10월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중학교 학생들의 각 학년별 올바른 영어 공부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다.첫째,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공부법이다.1. 문법의 기초를 확실하게 끝내야 합니다. 문법의 기초에는 문법 용어 숙지와 영어의 품사들 그리고 배운 문법을 영작해 보는 것을 포함한다.2. 기초 어휘집 한권을 끝내야 합니다. 기초 어휘집은 중2때부터 보게 되는 교과서들의 어휘를 외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3. 듣기 연습을 해야 한다. 평상시 학생들이 듣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기초 듣기 교재를 가지고 문제도 풀고 듣기 표현들을 외우고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4.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하루에 1시간 정도는 책상에 앉아서 복습이나 숙제를 하는 연습을 꾸준하게 해야 한다.둘째,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공부법이다.1. 구문독해를 공부해야 한다. 구문독해를 통해 어휘+문법+해석을 한번에 공부해야 한다. 문장을 문법으로 분석하고 외운 어휘를 해석을 해보면서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실력을 반드시 2학년 때 끝내야 한다.2. 논리독해를 공부해야 한다. 고등학교 3학년 빈칸추론 독해를 통해 입시 영어에 대한 수준을 파악하고, 테마별 독해를 통해 테마별 어휘를 외우고 논리적으로 글을 읽는 연습을 끝내야 한다.3. 어휘는 고등학교 3학년 단어들을 외우기 시작해야 한다.4. 듣기 연습을 해야 합니다. 1학년때부터 해왔던 듣기 공부를 통해 계속 듣기의 감을 유지하고, 틀린 문제들의 어휘들과 표현들을 외워야 한다.셋째,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공부법이다.1. 고등학교 1학년 3개년 모의고사 공부를 끝내야 한다. 고등학교는 3월, 6월, 9월, 11월 모의고사를 보기 때문에 모의고사 공부를 반드시 미리 해두어야 한다.★3개년 고1 기출 모의고사 공부의 장점들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보겠다.①3개년 고1 모의고사 기출어휘들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는 어휘가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기출어휘들만 1년 동안 반복적으로 외워주면 됩니다.②유형독해로 문제를 빨리 푸는 방법을 끝낼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에 나오는 유형별 풀이법을 통해 주어진 시간 안에 각각의 유형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방법을 알 수 있다.③구문독해로 해석과 논리력을 끝낼 수 있다. 구문독해로 전체 지문을 하루에 한 개나 두 개 정도 연습하면서 정확한 해석력을 기르고, 논리력을 완성할 수 있다.2. 고등학교 내신 스타일을 알아야 합니다. 고등학교 내신은 교과서+모의고사+부교재+프린트(어휘/문법)+듣기 등 시험교재와 범위가 많기 때문에 중학교식의 단순 암기법으로는 1등급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학교별 내신 공부법을 숙지해 놓아야 한다.3. 듣기는 고1 3개년 모의고사 듣기를 공부하면 됩니다.4. 2주에 한번은 실전처럼 모의고사를 보면서 실전 감각을 기르고, 자신의 약점 유형들을 찾아야 한다.중학교 학생들은 학년별 자신이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입시 영어를 중학교 때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향후 고등학교의 성적을 좌우할 수 있으니 단순한 공부 보다는 중학생 부모님들께서는 정확한 공부계획과 공부를 해야 하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함께 제시해 주어야 한다.위 재성 원장 2021-10-22
- 외고,자사고,국제고 자소서 면접을 위한 팁 2(Tips) 필자는 중계동 은행 사거리에서 6년 이상 외고/자사고/국제고 자소서 지도와 실전면접반 지도를 해오고 있다. 자소서는 생활기록부에 기록되거나 중학생으로서 자신이 한 활동 중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건을 선택하고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에 가장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증명하는 글이다. 학생들에게 자소서에 쓸 중요한 일이나 사건(Event)를 말해 보라고 하면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 선생님, 저는 특별한 활동을 한 것도 없고, 기억나는 것도 없어요. ” 지금까지 자소서면접반을 지도하면서 거의 모든 학생들에게 이 말을 들었다. 전교 1등을 하는 학생들도 똑같은 말을 했다. 학생들은 누가 들어도 놀랄만한 굉장한 사건을 찾고 있는 것 같았다. 어쩌면 역사교과서에 실릴만한 역사적인(historic) 사건을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개인사에서 그런 사건은 거의 없다. 학생들과 계속 얘기(질문)을 하다 보면 개인의 일기장에 쓸만한 얘기(?)는 꽤 있다. 자소서 작성은 개인의 역사에서 사소(?)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사건을 골라서 의미를 부여를 부여하는 작업이다.자소서를 쓰는 것뿐만 아니라 면접 또한 학생들에게 상당히 두려운 일이다. 면접이 두려워서 외고나 자사고, 국제고에 지원조차 꺼려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사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면접하는 법을 배워 본 적이 없을 것이다. 면접에서는 고려해야할 요소들이 많다. 목소리 톤(tone), 시선 처리, 목소리 크기, 답변의 길이, 몸 자세, 손의 위치, 모르는 질문에 나왔을 때 대처하는 법, 군더더기말 없애기 등 많은 요소들이 있다. 이와 같은 기술적인 요소들을 외에도 가장 중요한 것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는 멘탈 관리이다. 아래 합격자들의 수강후기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2021 학년도 JS자소서 면접반 수강후기 (JS뉴욕어학원 특목반)송O종 중계중 하나고 합격자 자기소개서 를 작성하는데 처음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합격자 분들이 어떤식으로 작성했는지 선생님 께서 많은 다른 자소서 샘플들을 주시면서 어떤식으로 써야할지 알려주셨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어떤 내용을 적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신점이 가장 좋았고, 또 자소서를 쓰면서 쓰면 안되는 여러가지 내용들과 쓰면 좋은 부분들 명확하게 집어주시면서 자소서에 더 도움이 된 것 같다. (중략)홍O은 노일중학교 3학년 자소서 면접반 수강후기 (서울국제고등학교 합격자) 첫날에는 자소서의 개요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처음엔 막막했던 자소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는 점차 틀이 잡혀갔다. 계속해서 자소서를 작성하고 생기부를 분석했고 원장 선생님께서 한 명 한 명 직접 자소서의 방향을 잡아주셨다. ~중략~ 단순히 면접 준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멘탈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친구들과 함께 진행하였기 때문에 서로 응원할 수 있었다.이O서 중계중 3학년 자소서 면접반 수강후기 (대원외고 프랑스어과 합격) 특목고 혹은 자사고를 진학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며 저희의 멘탈을 꽉 잡아주셨습니다. 쌤! 정말로 감사합니다!이O민 노곡중 3학년 자소서 면접반 수강후기 (대일외고 프랑스어과 합격자)자소서 첨삭부터 면접까지 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처음 수업때부터 만일 떨어지더라도 일반고 가서 잘하면 된다고 하시는 등 너무 긴장하지 않게 해주신게 맨탈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이O정 창일중 3학년 자소서 면접반 수강후기 (서울외고 영스<영어스페인어>합격자)이번에 서울외고 면접을 보게 되면서 자소서를 처음으로 써봤는데, 기존에 내가 쓰던 독후감, 보고서 같은 글들과는 판이하게 달라서 쓰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옆에서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자소서 쓰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성공적으로 자소서를 쓸 수 있었다.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