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단계 공공근로 참가하세요" 부산광역시는 다음달 1일~6월18일 실시할 2010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가 희망자 1천57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국토공원화사업, 정보화사업 등. 참가신청·접수는 오는 1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구·군청으로 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참여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등.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구직등록실업자이다. 공공근로 참가자는 하루 8시간(오전 9시~오후 6시)씩 주5일 근무하며, 하루 3만3천~3만6천원의 임금을 준다. 공공근로는 구·군별로 근로 기간 및 참여 인원, 접수 일정 등이 조금씩 달라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구·군청으로 반드시 문의·확인해야 한다. 곽재우 팀장 dolboc@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5
- 벡스코 공식 블로그 오픈 부산 벡스코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bexcoblog)의 문을 열었다. 벡스코 블로그의 주요메뉴 가운데 전시·컨벤션 생생정보 코너에서는 벡스코에서 열린 주요 전시회와 컨벤션, 이벤트 내용 등이 사진과 동영상으로, 최신 뉴스 코너에서는 부산지역 전시·컨벤션 관련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벡스코는 공식 블로그 개설을 기념해 이번달 말까지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아이팟과 항공권, 뷔페식사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5
- 부·울·경, 해외 관광객 유치 `함께'' 부산·울산·경남이 지역특성을 살린 `쇼핑·휴양'', `역사·산업'', `문화유적·스포츠''를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동남권 관광코스''를 개발,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부·울·경 동남권관광협의회는 최근 2010년 정기회를 갖고, 동남권 공동 관광상품으로 부산의 쇼핑·휴양, 울산의 역사유적·산업현장, 경남의 문화유적·스포츠를 하나의 코스로 묶어 개발했다. 부산은 태종대, 광안리, 해운대, 센텀시티 쇼핑센터,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 쇼핑과 휴양시설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울산은 자수정 동굴, 반구대 암각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역사와 산업을 중심으로, 경남은 거제 포로수용소, 사찰(통도사·해인사), 수로왕릉, 밀양 얼음골 등을 중심으로 짰다. 3개 시·도는 오는 8~16일 독일 베를린 관광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4~5월 중국 베이징 현지 설명회, 9월24~26일 일본 JATA세계여행박람회에 참가할 계획. 올해는 중국, 동남아,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벗어나 유럽과 미주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미국의 현지 가이드 및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도 실시할 계획이다. 곽재우 팀장 dolboc@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5
- "대학생 홍보대사 참여하세요"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이 대학생 등 젊은 세대들과의 소통을 위해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 운영한다. 부산은행은 대학생들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은행 홍보와 연계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홍보대사를 선발·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다. 홍보대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부산은행 대학생홍보대사 홈페이지(uni. busanbank.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부산지역(김해·양산 포함) 소재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지원분야는 웹홍보, 영상·디자인, 일반홍보 등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20명을 선발한다. 서류전형과 면접결과는 대학생 홍보대사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주고, 최종합격 발표는 다음달 말 예정으로 4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곽재우 팀장 dolboc@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5
- 김동열 흑유 찻사발전 김동열 흑유 찻사발전이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서면 영광도서 갤러리에서 열린다. 남구 문현동에서 토담요를 운영하고 있는 김동열은 우리나라의 옛 그릇 흑유(천목)를 재현하고 있는 도예가로 10년 동안 흑유 찻사발을 빚어왔다. 찻사발에 무한한 애정과 경외감을 가지고 창작하고 있는 장인으로 2008년 서울 통인화랑에서 천목다완전(개인전), 2009년 부산 시민갤러리에서 흑유다완전(개인전)을 개최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5
- “이기대 환경파괴 중단하고 특혜의혹 조사하라” 부산녹색연합과 용호동생태복원추진위원회 회원들은 지난 2월 26일 남구 용호동 이기대 동생말 자연공원 산책로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동생말에 대한 환경파괴행위를 중단하고, 공사 중인 이기대 휴게소 신축 허가와 관련된 특혜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부산녹색연합과 용호동생태복원추진위원회 회원들이 지난 2월 26일 오전 남구 용호동 동생말 이기대 공원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동생말의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폐기물 매립지역의 토양오염 문제와 석면이 발견된 지역의 정화조치를 요구하고, 이 곳의 전망대와 일반음식점 신축허가와 관련된 특혜의혹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 공무원과 남구 모 국회의원이 개입돼 특정기업을 위해 도로를 개설해주는 등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만큼 검찰은 성역 없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실을 밝혀야 한다”며 부산지검과 감사원에 각각 진정서와 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천혜의 자연경관 자랑하는 동생말 환경파괴 중단해야용호동 이기대 자연공원인 동생말은 앞으로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고, 뒤로는 해안절벽과 산을 끼고 펼쳐져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부산녹색연합측은 성명서에서 “동생말을 보호하고 보존해야할 의무가 있는 남구청이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꾸준히 제기해 온 폐기물 매립에 의한 토양오염 문제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더니, 2007년부터는 석면폐기물까지 발견되어 주변 환경과 지역주민의 건강이 우려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폐기물 매립지역의 정화를 하지 않은 채 매립지역을 개발하기 위한 건축허가를 승인하고, 등산객과 아무런 상관없는 도로를 내어 자연경관을 파괴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 계획 변경, 정부예산으로 도로 신설 등 특혜 의혹 제기한편, 특혜의혹에 대해서는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이기대 휴게소 부지는 2004년 개인사업자에 소유권이 이전된 이후 4차례에 걸쳐 도시계획시설 조성계획을 변경해 당초 없던 산책로 연결도로를 신설하도록 해 끝 지점에 휴게소 건물이 들어서게 됐다. 시민단체와 주민들은 2000년부터 해당 부지에 대해 토양오염조사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문제가 많았는데 모 국회의원의 후원회장이었던 개인 사업자가 땅을 매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돕기 위해 정부예산을 편성해 도로를 신설해주는 등 특혜를 줬다”고 강조했다."적법한 절차 거쳐 건축허가, 오염토양 복원도 마무리”환경단체들의 주장에 대해 남구청 관계자는 “휴게소 공사 현장 일대가 동국제강에서 슬래그 매립지로 사용해 무단정작, 쓰레기 투기 등이 성행하는 나대지로 방치돼 자연환경을 더 훼손했다. 공원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편의·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건축법령 검토와 관련부서 협의 등의 적법한 절차를 거쳐 건축허가를 했다”며 토양오염과 관련해서는 “2007년 10월 동생말 성토지역 환경관련 국회 국정감사시 제의에 따라 2007년 11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주)동해이엔지와 동의과학대학이 공동으로 2008년 7월부터 9월까지 조사를 실시한 결과 토양오염의 진행이나 확산이 없는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2009년 5월 전 지점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동생말지구 오염토양 복원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이기대 동생말 휴게소 부지 어떤 곳?현재 휴게소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상 3층 건물로 음식점,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기대 휴게소 신축 공사 중인 해당 부지는 부산 남구 용호동 5의 3, 4번지 2만여㎡ 일대로 부산시가 아시안게임 요트경기장 부지를 매립할 목적으로 1980~86년 채석장으로 활용한 곳이다. 이후 동국제강이 허가를 받아 1998년까지 폐슬래그 매립장으로 사용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2001년 매립지 부지의 폐슬래그 등을 처리한 뒤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용하는 조건으로 남구청에 무상양여하는 방안을 추진, 2002년 2월 남구청장 결재까지 났지만 실제 실행에 옮겨지지는 않았다. 이 지역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폐기물 매립지역의 토양오염 정밀조사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지만 그 때마다 남구청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부산녹색연합측은 “2007년 국정감사와 낙동강환경유역청 환경감시단, 부산대 지질재해 산업자원연구소 등에서 조사해 백석면이 검출됐지만 특정 기업의 사업수익을 위한 특혜로 인해 폐기물처리를 적절히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부지는 2003년 지역 모 국회의원 후원회장으로 알려진 하모 씨가 동국제강으로부터 매입했다. 하 씨는 2005년 이기대 전망대 및 일반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이기대 휴게소’를 짓겠다는 사업계획을 남구청에 제안, 2007년 2월 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하 씨는 시민단체 등에서 건축허가의 적법성 여부에 관해 감사원 감사청구 등을 벌이면서 사업 착수를 하지 못하고 있다가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가 2011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지상 3층 건물로 일반음식점, 전망대,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5
- “ 이름이 씨가 됩니다.” 우리는 부모가 하는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씨가 된다는 말을 합니다. 사실이지요. 부모가하는 한마디 말 속에는 엄청난 기운이 숨어있으니까요. 그렇게 중요한 한마디의 말은 씨가 되는 줄 알면서 왜 이름속의 씨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는지요. 인간이 나서 죽을때까지 평생 불리우는 이름 속에는 엄청난 비밀의 씨가 숨겨져 있습니다. 네이밍 전문기업 (주)광미명성학연구원 김영희 남부지원장님을 만나 이름과 사람의 운명에 대해 들어보자. 부산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주)광미명성학연구원 부산남부지원. 아담한 상담실은 편안한 분위기로 김영희 원장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광미명성학은 작명인이 혼자 이름을 짓는 보통의 작명소와는 달리 정기적으로 각 지부원장들이 중앙 연구원에 모여 함께 이름에 관한 자료를 교류하고 연구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작명인 한사람의 시각만 반영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타 작명소와 비교해 이름 짓는 것에 객관성을 반영하고 있어 훨씬 믿음이 가는 것입니다.” 광미명성학은 애매모호한 상담으로 고객에게 무조건적인 개명을 권하지 않는다. 먼저 고객의 이름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이뤄진다. “고객의 이름에 대해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사항을 고객에게 설명합니다. 고객이 갖고 있는 이름의 좋은 기운 나쁜 기운을 빠짐없이 설명하는 것이죠. 그러다 보면 상담을 한 시간 이상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예약이 필수죠. 예약된 그 시간만큼은 그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상담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한울타리를 구성하고 있어 가족의 이름이 서로 상극 일 경우 함께 나쁜 기운을 내뿜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의 가족 구성원 전체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에 대한 해석이 이뤄지고 개명여부가 결정되면 고객의 염원을 담은 이름을 제시하는데 이 결정은 모두 중앙 연구원의 승인이 이뤄진 후 신중하게 결정된다. 승인 후에는 중앙에서 고객에게 작명장이 주어지는 데 작명장 각각에는 고유번호가 적혀 있다. 이는 고객의 이름에 대해 평생 책임을 다하겠다는 광미명성학의 의지가 담겨있다. 김 원장은 광고디자인이라는 전공을 바탕으로 기업 브랜드와 상호명 연구 또한 하고 있다. 보통 네이밍 회사에서는 상호 디자인에 치중하고 철학원에서는 상호의 철학적 기능에 치중하는 데 반해 김 원장은 상호의 디자인과 기능의 두 가지 모두를 고려해 고객만족을 이끌어 낸다. 기업 브랜드 ? 상호명 또한 개인의 이름과 같이 고객의 염원이 담긴 이름으로 도출해 낸다. “이름이 인생의 다는 아닙니다.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지요. 하지만 평생 갖고 가는 자신의 이름이 어떠한 기운을 담고 있는지 한번쯤은 제대로 알고 살아가야 하지 않겠어요? ‘ 무엇보다 성실한 상담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고객의 운명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김영희 원장. 그녀가 당신 이름의 기운을 알려줄 것이다. 상담예약전화 051-621-292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5
- 부산에 둥지 튼 작품 보러 오세요 부산시립미술관이 지난해 구입한 소장작품을 보여주는 `신소장품 2009''전을 열고 있다. 부산 현대미술의 제1세대인 임호 선생의 작품에서부터 부산이 배출한 세계적 사진작가 김아타, 스페인 출신의 사진작가 곤잘레스 디오니시오의 작품 등 모두 52점을 선보이고 있다. 김아타는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는 대표적인 개념사진 작가. 지난해에는 빌 게이츠가 그의 작품을 구입해 잠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아타는 부산과 인연이 깊다. 김석중이라는 본명으로 부산에서 사진을 시작했다. 시립미술관에 둥지를 튼 작품은 2007년도 작 `최후의 만찬''. 모든 존재는 소멸한다는 그의 작품 화두를 보여주는 대표작이다.디오니시오 곤잘레스의 `헬리오폴리스''는 도시의 폐허 속에서 만들어낸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어딘가 위태로워 보이는 이 풍경은 보는 이가 믿는 것은 사실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우는 메시지다.브라질의 도시 빈민촌인 파벨라를 디지털 상상력으로 재건한 `헬리오폴리스''는 붕괴를 앞둔 공중도시를 보는 듯하다. 개개인의 삶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결여된 국가 주도 사업들이 야기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이미지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원칙과 규칙보다 상대에 대한 배려와 사랑, 현실을 희망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중요함을 우회적으로 알려준다. 정치적인 메시지를 신화적인 색채와 구도로 표현해 유쾌하게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전시기간은 오는 18일까지. 매주 월 휴관. 매주 토요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문의:시립미술관(744-3737)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사진캡션>디오니시오 곤잘레스의 `헬리오폴리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5
- 부산도시공사, 인턴사원 채용 부산도시공사는 기간제 인턴사원 4명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사무지원(3명), CAD 작업지원(1명)으로, 사무지원분야는 분양안내 및 공급촉진업무지원, 매입임대사업·건축사업 관련 업무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CAD 작업지원분야는 보상지구 CAD 작업지원 관련 일을 한다. 지원자격은 만29세 이하(1980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의 전문대나 대학 졸업자이면서 현재 부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9~10일 방문접수(부산진구 신천로 138번지)해야 하며, 서류전형을 거쳐 오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오는 22일~12월31일 주5일 1일 8시간(오전 9시~오후6시) 근무하며, 1일 일급 3만8천원을 지급한다. CAD 관련 자격소지자는 자격수당 3만원을 추가 지급한다.(T. 810-124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5
- 부산, 해안·강변·숲길 모두 잇는다 최근 개방한 회동수원지 산책길부산의 해안길과 강변길, 숲속길을 모두 연결해 `걷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그린웨이 지도''가 나왔다. 부산발전연구원은 `그린웨이 조성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을 완성, 지난달 24일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 계획은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에 버금가는 부산만의 `걷고 싶은 길''을 만들기 위한 밑그림. 부산은 이 계획에 따라 끊어진 해안·강변·숲속길을 이어 2012년까지 총 연장 574.74㎞에 달하는 `걷고 싶은 길(그린웨이)''을 만들 전망이다. 해안길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길로 △기장~송정~청사포~동백섬~민락수변공원~광안리~남천항~이기대~백운포 코스 △제5부두~수미르공원~자갈치시장 코스 △영도대교~중리항~해양대~영도구청 코스 △어선물양장~송도~수산물도매시장 코스 △한진해운~다대포~몰운대~을숙도대교 코스 △명지펌프장~신호대교~신호하수처리장 코스 △가덕도 선창~장항~두문항~천성항~대항항~외양포~새바지~천가교 코스 등을 주축으로 조성된다. 특히 코스간 보행로 연결이 어려우면 `바다 버스(Sea Bus)''로 연결할 방침이다. 숲속길은 기장~해운대, 금정산, 상학산, 백양산, 엄광산, 수정산, 승학산, 황령산, 금련산 등을 권역별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조성된다. 강변길은 온천천, 수영강, 춘천, 대천천 등의 하천길을 연결하고, 서낙동강, 맥도강, 평강천 등의 제방길과 둔치길을 연결해 조성한다. 특히 강변길은 숲속길과 해안길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는 방향으로 조성된다. 부산 그린웨이는 주변의 역사와 문화를 적극 반영한 스토리텔링형 관광상품으로도 역할을 할 전망이다. 곽재우 팀장 dolboc@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