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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인고 배재고 한대부고 영어내신과 수행평가 대비전략 2020학년도 자사고 합격자 발표가 모두 나왔습니다. 예년보다는 지원자가 줄었지만 배재고도 5명중 3명만 합격이고 보인고는 4명중 3명이 합격했습니다. 한대부고는 상대적으로 미리 내신을 대비할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미리 결정되었습니다.영탁영어학원에서도 1월 6일부터 자사고인 보인고 배재고 한대부고 영어내신 준비반을 운영 중입니다. 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상담예약을 받고 테스트를 하고 반배정을 한다음 상담을 진행합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자사고 내신영어문제의 난이도에 대한 파악이 잘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10명중 1명 정도가 미리 준비가 되어서 안정적으로 1등급이 가능한 정도이고 나머지는 사실 많이 부족한 상태인 것으로 테스트 결과가 보여줍니다.보인고의 경우 고1 3월 모의고사 1등급의 경우 내신 1등급에서 못하면 7등급까지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만큼 중간층도 두텁고 내신에 대한 준비에 따라 본인의 성적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배재고나 한대부고 영어내신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중학교 내신 100점 전교 몇 등 이런 것들은 빨리 잊을수록 좋습니다. 중학교 내신과 자사고 영어내신문제의 수준과 양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10배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보인고 영어내신의 경우 교과서 2과에 연설문 테드 모의고사 신문기사 등이 시험범위에 들어가는데 해마다 변화가 많습니다. 2학년부터는 안정이 되지만 1학년 때는 매년 시험경향과 범위가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논리적인 해석을 정확하게 해야 정답을 찾는 문제는 철저하게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만 1등급을 가능하게 합니다. 막연한 해석은 보인고에서는 지양해야합니다. 수능영어의 경우는 정확한 해석보다 글의 방향이 더 중요하지만 보인고 영어내신에서는 수업시간에 명확하게 이해하고 정리해서 답안 작성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보인고나 배재고 한대부고 모두 고교내신에 필요한 어휘와 독해력 문법과 어순배열을 포함한 영작실력 등이 필요합니다. 위에 언급한 것들은 그 외에 특별히 필요한 것입니다. 배재고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객관식만 나왔기 때문에 쉬워보입니다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모두 고르라는 식의 문제는 일반적인 객관식이 아니고 단순한 주관식 문제보다 더 어렵습니다. 한대부고가 일반적인 보인고나 배재고와 영어내신에서 다른 점은 양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주 어려운 문제는 많지 않습니다. 상위권 수준을 가진 학생이 내신 준비기간에 잘 준비하면 1등급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중위권 학생들이 많은 양을 소화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것입니다. 양이 많으면 어휘력이 약한 학생들은 준비기간에 단어 외우는데 시간을 많이 쓰게 되고 이 때문에 전체적인 시험 준비에 차질이 생깁니다. 배재고 영어내신은 일반적인 영어내신에서 서술형이 빠진다는 것 그리고 객관식이지만 난이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범위는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만 문제에 난이도가 높고 특히 어법이 어렵게 나옵니다. 수능어법수준보다 어렵기 때문에 좀 더 깊은 수준의 어법공부가 필요합니다. 보인고 배재고 한대부고 영어내신의 경향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렸습니다. 전략이 아무리 좋아도 실력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문법실력이 좋아도 해석을 못하면 써먹지를 못합니다. 영어실력의 90퍼센트는 어휘력입니다. 수능전날까지 이동시간에는 무조건 단어를 암기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한 시간 이상을 벌 수 있습니다. 실력이 쌓은 다음 전략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보인고 내신 1등급은 배재고에서도 1등급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인고 5등급이 배재고에서 1등급 가능할까요? 학교별 경향분석과 그에 맞는 학습도 중요하지만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 수행평가는 해마다 조금씩 바뀌지만 에세이나 짧은 글 발표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발표날이 내일인데 오늘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러면 실수도 하고 감점도 있겠지요?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수행평가 일정이 나오면 바로 준비에 들어가서 미리 학원 쌤의 도움을 받아 만점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100점 만점 기준으로 97점이 1등급 95점이 2등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행평가에서 감점을 받으면 1등급은 불가능해집니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이죠.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서 1등급 확보 하시길 기원합니다.지영호 원장영탁영어학원 2020-01-08
- 보인고ㆍ배재고ㆍ한대부고ㆍ유명 일반고 1학년 영어 내신 이렇다 고등학교 모든 신입생은 중학교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할 의지와 각오를 다지면서 내신에 대한 관심이 높다. 대학입시와 직결되기 때문에 걱정도 많다. 수능처럼 출제 원칙이 정해진 시험과 달리, 틀이 없는 범위와 분량, 문제 형식, 난이도, 수행평가(내년부터 과제형 수행평가 폐지 예정 / 교육부의 학생부 작성 및 관리지침 일부 개정령안 행정예고), 그리고 공부 방법이 궁금할 것이다. 학교별로 간단하게 알아보자.보인고 최근 1학년 시험에서 어법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역대 수능 기출 어법 문제를 풀어보고, 출제 포인트를 정리한다. 어휘는 수능 단어집을 끝내야 한다. 요약문 유형은 결국 어휘 실력이 좌우한다. 보인고 내신 독해는 ‘숲’과 ‘나무’를 모두 볼 줄 알아야 한다. 우리말 해석뿐 아니라 지문 요약도 필수다. 또한, this나 these, it, they 등 대명사가 가리키는 것을 찾아 써보자.영작 유형과 수행 준비를 위해 기본 구문 교재를 마스터한다. 영작은 주로 어순 재배열 문제로, 한두 단어를 추가하거나 어형을 변화시켜서 서술하라는 문제가 출제된다. 관계대명사, 분사 구문, 도치 구문 등이 포함된 문장을 암송하며 손으로 써보자. 학교 수업 시간에 Ted, 뉴스 영상을 보면서 받아쓰기를 하고, 기말고사 때 모의고사 유형의 듣기 문제가 포함된다.배재고2019년의 추론 유형은 오답률이 높았다. 선택지 보기를 완벽히 이해해야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추론 유형은 평소 실력이 중요하다. 겨울 방학 때 수능 단어집과 구문을 마스터해야 한다. 단어는 배재고 1학년 단어장인 <능률보카 고교필수편>(올해 변경 가능성 있음)을 외운다. 혼동어휘를 집중적으로 출제하므로 평소 직접 쓰면서 암기를 해야 한다. 단어장은 예문도 꼼꼼히 외워야 만점을 받을 수 있다.배재고는 전통적으로 어법 문제가 어려웠다. 2개 또는 3개의 답을 요구한다. 문법 이해도를 높이고, 고1, 2 어법 문제집으로 출제 포인트를 숙지한다. 독해는 글의 순서와 문장의 위치 유형을 집중적으로 연습하자. 100% 객관식에서 2020년부터 주관식 출제가 예고되었다.한대부고3년 전과 비교해 1/2로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시험 분량이 많은 학교다. 영어 지필고사의 범위는 교과서, 부교재(독해), 모의고사, 단어집 등으로 타 학교의 4~5배다. 교재의 지문을 변형 없이 그대로 활용하며, 난이도는 대체로 고른 편으로 만점이 매 시험 평균 10명 이내다. 듣기가 없고 어휘와 독해 중심으로, 공통어, 어구가 내포하는 의미, 빈칸추론, 문단 순서, 문장 위치, 글의 전개에 따른 어휘 판별 등이 주로 나온다.주관식은 주로 문맥상 어휘, 글 전체에서 문법적 오류 찾아 고치기, 문장 전체 또는 일부를 주어진 낱말들을 배열하여 쓰기 등 5문항이 출제된다. 어법 문제는 문법 능력을 이용하여 답하기보다는 수업에서 강조하는 부분을 기억함으로써 답하기에 충분했다.일반고학교마다 고유한 경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범위가 많은 학교(영동일고, 정신여고 등), 교재의 내용을 약간 변형하는 학교(영동일고, 정신여고, 보성고, 방산고 등), 동일 주제 연계 지문을 제시하는 학교(영동일고 등), 깊이 있고 폭넓은 어휘력을 요구하는 학교(영동일고, 잠신고 등), 틀린 어법 모두 고르기 학교(잠신고, 보성고 등), 영영풀이를 제시하는 학교(잠신고, 정신여고, 보성고 등), 교재 밖의 영작을 출제하는 학교(잠실여고, 정신여고, 잠일고 등), 중간고사와 서술형이 없는 학교(배명고), 서술형으로 영문 요약 빈칸 단어 넣기 학교(오금고 등), 모의고사를 반영하지 않는 학교(동북고) 등이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열거한 유형들 중심으로 출제한다.유형이야 어떻든 좋은 어휘력, 해석력과 독해력, 문장을 정확히 분석하는 문법 이해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면 어떤 문제도 두려울 것이 없다. 고1의 내신 학습은 분량과 속도보다 정밀 학습이 우선이다. 내신에 집중해야 하는 학년이다.EMC이승환영어학원오영한 부원장 2019-12-26
- 공부보다 먼저 공부의 원동력을 만들어주자! 고등부는 중등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고 힘들어서 좋은 성적과 결실을 맺으려면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해서는 힘듭니다. 부모가 공부하라고 잔소리하고 선생이 질책하고 보는 눈이 많아 공부하는 것은 초등부, 길면 중등부에서 모두 끝납니다. 상당수의 고등학생들은 그러한 것들을 피해 나가는 방향으로 방어기재가 발달합니다.그럼 공부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저는 얼마 전에 문제가 되었던 프로듀스101이란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했습니다. 아이돌 노래보다는 그들의 열정을 보고 느끼는 바가 많아서 그랬습니다. “타고난 재능이 부족해도 열심히 하는 연습생이 가능성이 높구나.” 비록 선출에 문제가 있긴 했지만 전체 연습생은 아닐 것입니다. 그들의 동기부여와 자의적 노력은 누구도 말릴 수 없으며 그것은 그들이 소중히 간직하는 꿈과 희망에서 나옵니다.나는 장차 커서 진짜로 뭐가 되고 싶은가?그것을 위해 나는 현재 무엇을 얼마나 희생하고 젊음을 불태울 각오가 되어있는가? 전에 가르쳤던 학생 중 간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영어 성적이 부족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진지한 상담을 하다가 그 학생이 엉엉 울며 속내를 얘기했던 날이 기억납니다. 그 학생은 그 후로 진정성 있게 열공을 해서 중대 간호학과에 들어갔습니다. 영어 8등급 학생이 상담을 했더니 오락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넌 컴퓨터 오락 좋아하니까. 프로 게이머가 될게 아니라면 열공해서 컴공가자 진솔하게 어른스런 대화를 했더니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해, 2달 후 완전히 끊고 결국 내신 95점 수능 1등급을 달성하고 건대 컴공 갔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많습니다. 다들 동기부여가 확실해진 사례들입니다. 동기부여가 되면 거기서 열정이 나오고 자의적인 힘이 나옵니다. 청소년들은 또한 자기 목표달성, 꿈을 성취해나가는 과정에서 누군가 지켜봐 주기를 대부분 원합니다. 저는 기꺼이 그들의 꿈에 동참합니다. 그들의 꿈을 성취해줄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열심히 가르치고 지도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대치이코드 영어전문학원유승범 원장 2019-12-26
- 과외식 소수정예로 내신과 수능영어 정복 학교 내신은 물론 수능에서 영어는 주요 과목이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방학을 앞두고 입시를 치를 고등학생들에게 방학 시간은 새 학년 첫 시험을 준비하는 스타트이기 때문이다. 과외식 소수정예 고등영어 전문 부천 상동 에듀핏영어학원으로부터 영어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다.부천 학교별 영어 난이도 높아졌다에듀핏영어학원의 특징은 한 마디로 ‘과외식 수업의 철저한 내신관리’에 있다. 이곳에서는 수업 자체를 과외식 질문 유도 소수 정예로 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 주도 학습적 수업 유도에 따라 학생들은 개인별 맞춤스케줄에 따라 공부하고 시간까지 관리된다.특히 이곳 에듀핏영어학원에서는 두뇌학습법을 적용해 학생들의 공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이곳 한동화 원장은 입시성공에서 일찍이 자기주도형 학습의 장점을 파악해, 자기주도학습 관련 자격증까지 따로 따면서 학습법을 연구한 바 있다.스케줄표에 따른 소수정예 과외식수업과 자기주도형 공부법 지도는 오답을 방지하는 학생 맞춤형 클리닉프로그램과 함께 상위권 영어성적을 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겨울방학 예비고1 영어 전략수능을 봐야하는 고등영어는 중등영어에 비해 범위도 넓고 지문도 길어진다.여기에 최근 부천지역 고등학교 영어 과목의 내신은 점점 난이도가 높은 본문 이해 및 문장 구성 능력, 어휘 및 어법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로 탈 교과서화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따라서 예비고1은 어휘 능력과 독해 능력 향상은 물론, 무엇보다도 어법 능력을 훈련해야 한다. 어법 문제 및 서술형에서 추구하는 문장 구성 능력이야말로 영어의 기본 실력이기 때문이다.또 예비고1일수록 영어 작문이 함께 들어있는 기본 문법서를 방학 때 한번 끝내고, 고등학교 모의고사 지문들을 풀어서, 어휘와 독해 배경 지식을 넓혀 놓는 것이 필요하다.특히 에듀핏영어에서는 예비고1이 고등영어 시험에 적응하도록 풍부한 학습 자료를 통한 내신 및 수능 준비를 한다. 학생들은 한 번의 학교 정기고사를 치르기 위해 약 15권의 내신준비용 자체교재를 사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입시 파이널 시기인 고등1, 2 영어 마무리 학습법내신 및 모의고사 3등급 이하의 고1들은 방학 때 다시 한 번 기본 문법서를 끝내는 것이 좋다. 내신에서 서술형 및 어법 문항에 대비하고, 수행 평가의 작문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여기에 1, 2등급의 학생들은 독해 중심의 문제 풀이 및 어휘력 향상에 중심을 두고, 고2, 3학년의 모의고사 및 EBS에 나왔던 독해 지문들을 풀어보는 것이 도움 된다. 고2는 3학년을 앞에 두고 있는 만큼 수능을 대비한 독해력이 강조된다. 또한 EBS 연계에 나왔던 수능특강, 영어독해, 수능완성 지문을 꾸준히 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한 원장은 “영어공부는 수능 내신 모두를 염두에 둬야하기 때문에 어법적 기초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따라서 어법 기본서 보다는 어법 문제 응용에 초점을 맞춘 교재들을 선택해서 준비하는 것이 보다 실용적”이라고 조언했다. 2019-12-19
- 중등영어 책임 관리시스템으로 수능영어 완성 최근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수능과 정시비중이 높아졌다. 따라서 주요과목에 대한 대비가 더 필요해졌다. 그 중에서도 입시에서 중요과목인 영어를 중등부터 내신은 물론 수능실력까지 높여 책임지도 하는 부천 상일중과 부인중 전문 임팩트7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책임 관리가 철저한 학원이란부천 상동에 자리한 임팩트7영어학원은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서 학생 책임관리가 철저한 학원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를 위해 이곳에서는 먼저 1명의 담임 책임제에 따라 학생들이 공부한다.담임교사가 출결부터 영역별 수업을 담당하는 책임관리를 하는 이유는 학생개인별 취약점 분석을 통한 지도와 대처는 물론 학부모의 수업진도와 상담관련 요구사항을 철저하게 반영하기 위해서이다.책임관리 외에도 부천상동 임팩트7학원에서는 등원 시 단어시험을 시작으로 영역별수업 및 당일학습내용을 써머리 노트한다. 배운 내용을 안보고 스스로 작성해 완전학습을 확인하고 귀가하는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서술형 대비 영작테스트도 함께 병행된다.왜 중등과정은 상일중과 부인중 학생만 지도 하는가책임관리시스템이 철저한 임팩트7영어학원의 또 하나의 특징은 중등부문 상일중과 부인중 학생만 지도하는 영어 특화전략에 있다. 부천 시내 중학교 중 두 학교만을 선택해 지도하는 이유는 따로 있는 것일까.부천 상동 초중고 영어전문 임팩트7학원 윤필선 원장은 “현재 중등과정은 자유학년제와 절대평가 등으로 인해 중학생 실제 실력이 성적으로 포장된 거품이 있는 게 사실이다. 대부분의 예비고1들이 고등학교 첫 시험을 치르고 하락된 중등대비 고등 점수와 전교 석차에 충격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따라서 임팩트7학원에서는 상일중과 부인중 재원생 대상 1학년에게는 연 4회의 기출 및 예상문항에 따른 자체시험과 말하기 등의 수행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출결과 과제수행 및 수업태도가 파악된 일일기록장은 문자 메시지와 함께 매월 학부모에게 성적표를 발송하고 있다.수능 영어 전략은 탄탄한 초등과 중등 영어 실력에서 출발임팩트7영어학원이 책임관리제도와 상일과 부인중 두 학교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데에는 변화된 입시제도에 따른 수능 영향력 때문이다. 지금까지 부천지역 수험생들이 전형 비중은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전형의 수시 대세였다.하지만 정시비중을 늘이는 교육정책 발표로 인해 수능실력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수도권 주요 대학들은 입시에서 수시 수능최저점수는 물론 정시전형을 늘임에 따라 수능영향력의 중요성은 더욱더 높아질 전망이다.윤 원장은 “수능영어는 그 특성상 폭넓은 배경지식은 물론 지문 내용 파악을 위한 독해능력 등 범위가 넓고 다룰 내용이 많다. 짧은 시간에 습득해 내는 데는 분명한 한계가 뒤따른다. 본원에서 초등 고학년부터 수능관련 훈련을 강화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위치 부천시 소향로25 서해프라자 7층 2019-12-19
- “집중력 있는 차별화된 수업으로 수능 1% 영어 성적 만든다” 최근 발표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르면 주요 대학의 정시비율이 40% 수준으로 확대되고 장기적으로 고교학점제 등 지금과는 다른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서 어떻게 하면 대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안산 고등영어학원으로는 드물게 수능 영어 1%의 최상위권 학생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케이엔(KN)영어학원 전은영 원장은 “영어의 변별력이 과거에 비해 약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영어 1등급을 받지 않으면 사실상 서울권 주요 대학 합격이 불가능하고, 안산 지역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중상위권 대학들의 정시 영어환산점수를 살펴보면 등급별 점수차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영어 학습을 소홀히 할 경우 대입에서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시간 대비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수능 1% 케이엔영어학원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단어·독해·문법·듣기, 숙제까지 한 권으로 해결, 자체 교재 케이엔 1% 비밀노트케이엔(KN)영어학원은 2012년 개원, 고등부만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 원장은 “변화하는 입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내신과 수능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며 “특히 수능 영어 1%를 원한다면 실력과 노하우가 있는 학원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전 원장이 이처럼 자신 있게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케이엔은 직접 만든 자체교재를 사용한다. 전 원장의 노하우가 집약된 교재로 한 권 3개월 과정이다. 모의고사 빈출 단어, 독해, 문법, 듣기, 숙제까지 한 권에 모두 집약되어 있다. 그래서 교재의 이름도 ‘케이엔 1% 비밀노트’이다.수업은 학생들이 온전히 수업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학생들은 굳이 필기를 할 필요가 없다. 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해 그날 수업 내용과 필기해야 할 내용을 모두 다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원장은 학생들이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을 교재에 직접 필기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학생들이 다운 받아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수능은 다독이 중요한 시험… 초집중 수업의 비결!영어 실력을 올리려면 최대한 많이 읽어야 한다. 아무리 노하우가 있고 실력이 좋은 선생님이 가르친다 해도 학생이 많이 읽지 않으면 성적이 오를 수 없다.전 원장은 “학생들이 지금부터 나는 영어 성적을 올릴거야, 라고 결심을 했다면 대학 원서를 봐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춰야 한다”며 “그런 실력은 다독이 아니면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때문에 케이엔영어학원에서는 학생들이 학원에 오면 수업시간에 15지문을 다루고 학생 스스로 비슷한 지문 15개를 더 읽도록 한다. 또 과제로 15개의 지문을 읽도록 한다. 1회 수업에 총 45개의 지문을 읽게 되는 것이다. 수업은 주 2회 총 90개의 지문을 읽는다는 결과가 나온다.하지만 여기서 질문. 어떻게 그 많은 지문을 읽을 수 있을까. 영어만 공부하라는 뜻인가. 이에 대해 전 원장은 “학원에서의 수업은 풀이와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지만 훈련으로 익숙해지면 학생 스스로 15개의 지문을 보는 데는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또 수업을 시작하기 전 매회 모의고사를 30분 동안 보고 수업이 끝난 후 단어 테스트를 진행한다. 단어 테스트는 1대1로 조교 선생님과 함께 진행된다. 수업시간에 전 원장이 강조한 내용으로 단어 시험을 보기 때문에 수업의 집중도는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다.전 원장은 “자신이 좋아하거나 매료되는 일을 할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경우 뇌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30분이다. 하지만 케이엔의 수업은 학생들이 초집중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진행된다”며 “모의고사와 단어 테스트 시간을 제외한 순수 수업시간은 1시간 30분이지만 학생들이 그 시간 동안 전수받는 내용은 상당하다”고 말했다.“수능 영어 1%를 내 것으로 하고 싶다면 케이엔영어학원으로 와. 반겨줄게. 너의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내는 시간이 될 거야.” 2019-12-19
- 겨울방학 영어?! 어휘를 잡지 못하고 영어를 논할 수 없다 ! 야구는 투수 빨! 영어는 어휘 빨!겨울방학 영어 학원 선택으로 고민이 많은 시기다. 좋다는 학원을 옮겨 다녀도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결국 어휘력이 뒷받침 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휘는 학원에서 일일이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기에 스스로 습득할 수 있는 기본역량과 시기별 적절한 어휘책을 반복적으로 외우는 것과 습득 습관이 중요하다. 학원 선택을 고민하기 전에 우리 아이 어휘실력과 스스로 어휘습득 할 수 있는 역량, 그리고 어휘장은 아이와 맞는지, 가고자 하는 학원의 어휘 시스템과 관리력은 어떤지 살펴보아야 한다.어휘력이 약한 그대에게영어지문을 보거나 들었을 때 이해 선명도가 낮은 친구라면, 어휘력에 자신이 없고 영어 전반 자신이 없는 친구라면 올 겨울방학 단어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 학원을 2~3년 이상 다녔고 단어장도 이것저것 외울 만큼 외웠고 많은 독해 어휘에 노출을 했는데도 실력이 늘지 않고, 그래서 영어지문 바라보기가 두렵고 짜증이 난다면 아이의 특징을 기반으로 어휘 전략을 새롭게 세워봐야 한다. 너무 실망마라. 노력의 결과는 반드시 온다. 머릿속 수면아래 가라앉아 있는 그 많은 어휘들을 독해력과 직결되는 숙달된 어휘력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이론 4회 반복이것부터 기억하자. 하나의 단어가 완전히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4번 이상 내 머리와의 부딪힘이 있어야 함을. 전혀 몰랐던 단어를 처음으로 외웠다고 가정하자. 처음에는 큰 무리없이 받아들였던 그 단어는 다른 단어를 외우면서 자연스레 기억속에서 잊혀진다. 한번 외웠던 단어는 기억의 저편에서 조용히 잠이 든다. 이 잠을 깨우는 것이 어렵고 고통스러운 작업이다. ‘어디서 많이 본 듯 한데’ 혹은 ‘내가 이런 단어도 외웠었나’라는 재발견의 순간이 그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순간임을 기억하라. 즉, 한번 외운 단어가 잊혀지는 건 당연하다. 좌절 말고 지속적으로 외우고 독해문장 듣기 문장을 통해서 자주 노출되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그러니 좌절말고 반복하자.단어전쟁 1단계: 단어 외우는 방법과 단어장 선택을 잘하라먼저, 정확히 단어를 읽을 수 있어야한다. 많은 초등, 중1 친구들이 영어 발음기호를 제대로 알고 긴단어를 정확히 읽을 수 있는 학생들을 드물다. 파닉스대로 읽히는 단어가 50퍼센트도 안된다고 한다. 정확히 읽지 못하면 모르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헛고생 말고 정확히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코칭이 1번이다. 기본적으로 발음기호를 알고 정확히 읽게하는게 중요함을 다시 강조한다.또 한가지 절대로 눈으로만 외워서는 안 된다. 단어의 스펠링을 직접 손으로 써가면서, 소리 내어 읽어가면서 그대의 오감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마지막으로 단어장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어린 시절은 우뇌가 발달되어 있으니 우뇌형 단어장(그림, 연상, 해마형, 소리, 워크북)을 선택해야 하고 중2가 되는 시점부터는 좌뇌형 단어장인 그림어원, 초중급 어원, 고급 어원형 단어장 중심으로 가야 한다. 단어장 선택을 잘 못한다면 평생 고생이다. 수능 단어는 1만개를 요구한다. 고등 진학이후 가장 쇼크는 어휘난이도의 급상승이다. 잘 외우기 힘들다. 방법은 하나다. 어원력을 키워라. 어려운 단어도 잘 붙어서 쉬운 연상을 이끌어낼 것이다.단어 전쟁 2단계; 기억의 저편에서 끌어오기단어는 4회 반복이다. 스스로 외우는 방법 터득이다. 단어장 선택이 시기적절하고 아이와 맞아야 한다. 그리고 관리해 줘야하고 코칭 해줘야 한다. 다만 단어는 독해와 함께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억의 저편에 앉혀둔 영어 총알들을 진짜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즉, 많은 양의 독해, 듣기 문장을 통한 재 노출이다. 다량의 독해가 결국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어휘에 대한 기억력의 완성도는 60~70% 수준으로 올라간다.우선 외우자. 그리고 문장을 통해 지속적 노출하고 다시 꺼내오고 연계하고 습득하자! 그래서 영어는 다량의 지문 노출이 중요하다. 어릴 때 일수록 유리하다수능이 더욱 중요해질 대학 입시 변화가 얼마 전 발표가 되었다. 수능 영어의 핵심은 독해력이다. 독해력의 핵심은 어휘력이다. 이제껏 몇 단계를 거치면서 어휘외우는 방법에 대해서 썼다. 다시 강조한다. 다량의 지문 노출과 반드시 연계해야 완전한 내 것이 된다. 그리고 예문과 함께 외우는 단어도 좋은 방법이다. 외운 단어를 다시 한 번 반복하고, 테스트하면서 완전한 내 단어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올 겨울 방학, 종자단어(Seed Voca)를 만들자어휘력이 약한 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휘력의 기본이 되는 ‘종자 단어(seed voca)'를 탄탄하게 외우는 것이다. 이렇게 외운 단어들이 연쇄효과를 일으켜 그대의 어휘력, 나아가 독해력까지 비약적으로 키워줄 것임을 믿고 또 믿어라. 올 겨울 찬란한 그대 미래의 영어를 위해 알찬 씨를 뿌리길 바란다.필자가 가장 강조하는 영어력은 단연코 어휘력이다. 어휘를 잡지 못하는 영어교육 기관은 영어핵심을 못 잡아주기에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학원은 전략적 시스템구축, 단계별 어휘 커리 셋팅, 학생별 특징에 맞는 단어 시험관리, 온라인 관리, 어휘 코칭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목동 영어학원의 자존심!YNS열정과신념 영어학원 이병창 대표원장본원 02-2646-7905센터관 02-6958-5950목동관 02-2642-0513 2019-12-19
- 겨울방학 영어?! 어휘를 잡지 못하고 영어를 논할 수 없다 ! 야구는 투수 빨! 영어는 어휘 빨!겨울방학 영어 학원 선택으로 고민이 많으실 시기이다.좋다는 학원을 옮겨다녀도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결국 어휘력이 뒷받침 되지 않기 때문이다.어휘는 학원에서 일일이 가르쳐주는것이 아니기에 스스로 습득할수 있는 기본역량과 시기별 적절한 어휘책과 반복적으로 외우는 시스템과 습득 습관이 매우중요하다.학원 선택을 고민하기 전에 우리 아이 어휘실력은? 스스로 어휘습득할수 있는 역량은? 어휘장 은 아이와 맞는지? 그리고 가고자 하는 학원의 어휘 시스템과 관리력은 어떤지 살펴보아야 한다!1. <어휘력이 약한 그대에게>영어지문을 보았을 때, 들었을때 이해 선명도가 낮은 친구라면, 어휘력에 자신이 없고 영어 전반 자신이 없는 친구라면 올 겨울방학 단어에 집중 투자하라.학원을 2~3년 이상 다녔고 단어장도 이것 저것 외울 만큼 외웠고 많은 독해 어휘에 노출을 했는데도 실력이 늘지 않고, 그래서 영어지문 바라보기가 두렵고 짜증이 난다면 아이의 특징을 기반으로 어휘 전략을 새롭게 세워보아야한다. . 지금까지 잘못된 방법에서 제대로된 방법 코칭을 통해 어휘 스트레스에서 벗어났었던 많은 친구들의 얼굴이 스쳐간다. 너무 실망마라. 노력의 결과는 반드시 온다. 머릿속 수면아래 가라앉아 있는 그 많은 어휘들을 독해력과 직결되는 숙달된 어휘력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2.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이론 4회 반복>이것부터 기억하자. 하나의 단어가 완전히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4번 이상 내 머리와의 부딪힘이 있어야 함을. 전혀 몰랐던 단어를 처음으로 외웠다고 가정하자. 처음에는 큰 무리없이 받아들였던 그 단어는 다른 단어를 외우면서 자연스레 기억속에서 잊혀진다. 한번 외웠던 단어는 기억의 저편에서 조용히 잠이 든다. 이 잠을 깨우는 것이 어렵고 고통스러운 작업이다. ‘어디서 많이 본 듯 한데’ 혹은 ‘내가 이런 단어도 외웠었나’라는 재발견의 순간이 그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순간임을 기억하라.즉, 한번 외운 단어가 잊혀지는건 당연하다. 좌절 말고 지속적으로 외우고 독해문장 듣기 문장을 통해서 자주 노출되는 방법 밖에 없다는것을 ! 그러니 좌절말고 반복하자!3. <단어전쟁 1단계: 단어 외우는 방법과 단어장 선택을 잘하라>먼저, 정확히 단어를 읽을수 있어야한다.많은 초등,중1 친구들이 영어 발음기호를 제대로 알고 긴단어를 정확히 읽을수 있는 학생들을 드물다. 파닉스대로 읽히는 단어가 50퍼센트도 안된다고 한다.단언컨대 정확히 못읽으면 습득하기 어렵고, 듣고 말할땐 모르는 단어다. 헛고생 말고 정확히 읽을수 있도록 코칭이 1번이다. 기본적으로 발음기호를 알고 정확히 읽게하는게 중요함을 다시강조한다!인간의 뇌는 죄뇌와 우뇌가 있다. 죄뇌는 언어, 논리, 수 관련이고 좌뇌는 상상 연상 소리 시각 청각 촉각등 담당이다. 팔짱끼고 눈으로만 외우는 단어는 우뇌가 죽어서 오래기억 못한다. 그러니 쓰면서 소리 내면서 들으면서 연상하면서 외워야 좌우뇌 연계 암기로 오래기억된다.즉, 절대로 눈으로만 외워서는 안 된다. 단어의 스펠링을 직접 손으로 써가면서, 소리 내어 읽어가면서 그대의 오감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마지막으로 단어장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어린시절은 우뇌가 발달되어 있으니 우뇌형 단어장(그림,연상,해마형,소리,워크북)을 선택해야 하고 중2가 되는 시점부터는 좌뇌형 단어장인 그림어원, 초중급 어원, 고급 어원형 단어장 중심으로 가야 한다. 단어장 선택을 잘 못한다면 평생 고생이다. 필자의 학원 단어장 로드맵을 정확히 이렇게 편성했다.수능 단어는 1만개를 요구한다. 고등 진학이후 가장 쇼크는 어휘난이도의 급상승이다. 잘외우기 힘들다. 방법은 하나이다. 어원력을 키워라. 그럼 그어떤 어려운단어도 잘 붙어서 쉬운 연상을 이끌어낼것이다.4. <단어 전쟁 2단계; 기억의 저편에서 끌어오기>단어는 4회 반복이다. 스스로 외우는 방법 터득이다. 단어장 선택이 시기적절하고 아이와 맞아야 한다. 그리고 관리해줘야하고 코칭해줘야 한다.다만 단어는 독해와 함께 습득하는것이 중요하다.기억의 저편에 앉혀둔 영어 총알들을 진짜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즉, 많은 양의 독해, 듣기 문장을 통한 재 노출이다. 다량의 독해가 결국 단어를 내것으로 만드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어휘에 대한 기억력의 완성도는 60~70% 수준으로 올라간다.우선 외우자. 그리고 문장을 통해 지속적 노출하고 다시 꺼내오고 연계하고 습득하자! 그래서 영어는 다량의 지문 노출이 중요하다. 어릴때일수록 유리하다수능이 더욱 중요해질 대학 입시 변화가 얼마전 발표가 되었다. 수능 영어의 핵심은 독해력이다. 독해력의 핵심은 어휘력이다. 이제껏 몇 단계를 거치면서 어휘외우는 방법에 대해서 썼다. 다시 강조한다. 다량의 지문 노출과 반드시 연계해야 완전한 내것이 된다. 그리고 예문과 함께 외우는 단어도 좋은 방법이다. 외운단어를 다시 한번 반복하고, 테스트하면서 완전한 내 단어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Practice makes perfect.5. <올 겨울 방학, 종자단어(Seed Voca)를 만들자>어휘력이 약한 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휘력의 기본이 되는 ‘종자 단어(seed voca)'를 탄탄하게 외우는 것이다. 부모님께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아끼고 절약하시는 것처럼, 그대도 힘든 이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단어부자가 될 수 있다. 분명히 이렇게 외운 단어들이 연쇄효과를 일으켜 그대의 어휘력, 나아가 독해력까지 비약적으로 키워줄 것임을 믿고 또 믿어라. 올 겨울 찬란한 그대 미래의 영어를 위해 알찬 씨를 뿌리길 바란다.필자가 가장 강조하는 영어력은 단연코 어휘력이다. 어휘를 잡지못하는 영어교육 기관은 영어핵심을 못잡아주기에 그 역할을 다못하는것과 같은것이다. 그래서 학원은 전략적 시스템구축,단계별 어휘 커리 셋팅, 학생별 특징에 맞는 단어 시험관리, 온라인 관리, 어휘 코칭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필자의 겨울방학 설명회시 어휘 책 소개 및 암기 방법 심화 코칭을 할것이다.아무쪼록 시행착오 말고 영어는 어휘부터 챙기길 바란다.YNS열정과신념리즈 원장 2019-12-18
- 단어는 혼자 외우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와 함께 학습해야 효과적 단어는 무조건 많이 암기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 학부모들도 학창 시절 단어장을 만들어 이동 중에 틈틈이 외우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생각나는 단어는 몇 개 되지 않는다. 그리고 모두 아는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인데도 해석이 안 된다. 이런 현상은 단어의 단순 뜻만을 암기했을 때 발생한다. 지니영어학원에서는 고등 영어로의 교체기에 필수적인 어휘량을 어원을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효과적으로 해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영어학 박사인 지니 킴 원장을 만나 독해에 유리한 어휘 확장 방법에 대해 들어보았다.전문가와 함께 어원에서 출발하는 단어 학습법영어 학습의 기본이 단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매일매일 수백 개의 단어를 외워도 독해가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지니 킴 원장은 “단어를 외우게 할 때 보통은 교재 한권을 선정해 어디까지 외워오라고 숙제를 낸 뒤 테스트를 봐서 틀리면 재시를 보는 방식입니다. 조교 강사가 ‘맞나, 틀리나’만을 체크해 주는 것이고 대부분 혼자서 외웁니다. 이렇게 하면 단어량은 늘어나지만 문장이나 독해 속에서 제대로 활용되질 않습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어휘 학습은 초등 4학년을 기점으로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저학년까지는 소리에 중점을 두는 파닉스 체계로 단순암기가 가능하지만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에 걸쳐서는 단어의 뜻이 독해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어질 수 있는가를 염두에 둔 학습이 필요합니다”라며 지니영어의 독특한 단어 학습법을 소개했다.먼저 전문 강사가 학생 옆에 붙어서 어원의 뜻을 중심으로 파생어, 유의어, 다의어까지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command’라는 단어의 어원은 ‘산꼭대기 위에 있다’로 산꼭대기에서 말하는 것 즉 ‘명령하다’는 뜻이다. 또한 산꼭대기에 있으므로 ‘전망’이란 뜻과 명령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유창성’이란 뜻도 있다. 그리고 난 후 ‘demand, countermand’ 등의 유의어 학습까지 하면 10분에 50단어, 1시간이면 200단어 정도를 암기하게 된다고 한다.“수강생들이 단어는 계속 외워도 잊어버려 지루하고 넘기 어려운 산 중 하나였는데 여기 와서 기가 막히게 잘 외워진다고 합니다. 또한 독해와 연결이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본다고 좋아합니다”라고 학생들의 만족도를 전하며 난도 높은 고등 내신은 물론 실수 없는 수능 대비를 위해서는 중등 단계 영어 어휘가 완성되어 있어야한다며 원리 이해를 통한 공부법을 추천했다.모든 문법현상의 이유를 담고 있는 비법 노트지니 킴 원장은 「익스플리티브(expletive) 주어현상」이란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문법전공자다.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비법에 대해 “모든 문법현상에는 만들어진 이유가 있습니다. 무조건적 암기가 아니라 왜 이런 용어가 만들어졌고, 왜 이런 현상이 생겼으며 그래서 이런 규칙이 됐다는 이유를 알게 되면 문법은 쉽고 재미있는 영역이 됩니다”라고 한다. 이해가 된 후에는 본인 것으로 만드는 체화단계가 필요하다. 퀴즈를 함께 풀면서 지문과 선지를 왜 이렇게 냈는지 문제를 낸 출제자의 의도까지 파악하는 세밀한 분석에 들어간다. “고등학교 정도의 시험에 나오는 모든 현상을 종합한 한권의 비법노트가 있습니다. 이 노트를 3바퀴 돌리고 학생이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되면 문법은 끝이 납니다”라며 문법 강의를 3천 번 이상 한 노하우가 있어 적중률이 최고라고 덧붙였다.긴 지문이라도 주제는 하나, 내신과 모의 둘 다 잡는 독해필자마다 스타일은 다르겠지만 수능·모의고사나 내신의 글에는 일관된 주제가 있다. 지니 킴 원장은 “독해는 전체적으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채고 주제의 위치를 정확히 잡아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문장에 포함된 모든 단어를 같은 비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힌트와 키워드가 되는 단어를 찾을 수 있도록 지문 옆에 학생 스스로 요약을 하도록 합니다”라며 무엇이 중심 단어인지를 순간적으로 잡아내는 훈련을 중학 때 꼭 해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니 킴 원장 프로필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석사, 박사MIT 방문연구원(Visiting Scholar)TOEFL 만점 기록EBS영어영역 수능연계교재 강의 검수위원문의 : 지니영어학원 02-931-2504 2019-12-12
- 예비 고1, 고등학교 입학 전 고등영어 준비 현재 중학교 3학년, 기말고사 이후 시점이라면 예비 고등학생이라고 볼 수 있다. 내년 3월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의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새 학기 첫 중간고사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중학교부터 영어학습은 수학과 함께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과목이다. 그런데도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첫 중간고사를 치르면 자신이 예상한 점수보다 훨씬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중학교 때와 고등학교의 영어과목은 기본적으로 차이가 매우 크다. 난이도 자체가 많이 올라가고 학습량 또한 중학교 때와 비교하면 3배 이상 많아진다. 그러므로 중학교 때 얼마나 효율적으로 고등준비를 했는지에 따라 학생마다 이 시기에 학습방향이 차이가 날수 있다. 다만 이 시기에는 예비 고등학생으로서 반드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공통적으로 중요한 부분이 있다.첫째, 중등 문법을 고등 내신 및 수능 어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응용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내신 상위권을 노려 볼 수 있다. 수능에서는 어법 문제가 한 문제 밖에 출제 되지 않아서 학생들은 문법에 무게를 두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수능 절대평가와 학생부 종합전형의 확대로 입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그 내신의 등급을 결정짓는 것은 다름 아닌 문법이다. 최근에는 단순 문법만을 묻는 형태에서 벗어나 글 내에서 문법 오류를 찾아내는 유형이 선택형과 서술형 문제에서 고르게 출제 되고 있다. 또 어법을 기반으로 한 영작 및 배열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특히 영작문제에서 학생들이 잘 놓치는 시제와 수일치, 태 관련 오답은 점수를 많이 깎이거나 아니면 0점 처리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문법 기본기가 매우 중요하다. 문법 기본기가 탄탄해야 수능에서도 정해진 시간에 긴 지문을 정확하게 독해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만 한다.둘째, 감에 의존하지 말고 why에 집중해야 한다. 최근 독해 실력은 월등하지만 유난히 내신에 약한 학생이 많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감’에 의존한 학습 때문이다. 중학교 때는 감에 의존한 독해실력이 어느 정도 통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서는 절대로 감에 의존해서는 상위권이 될 수가 없다. 언어 감각이 뛰어난 학생은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는 잘 풀어내지만 내신형 어법, 영작 문제에서 오답이 나와서 좋은 등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은 문법을 ‘감’으로만 접근하기 때문에 점수에 기복이 있는 것이다. ‘감’보다는 ‘why’에 집중해야만 내신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이 오답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문법의 근거를 확실하게 feedback 하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오답노트를 작성해야 자신의 문법 약점을 파악하고 공략할 수 있다.셋째, 이해에 바탕을 둔 암기를 해야 한다. 내신 공부에서는 암기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그냥 무작정 외우는 학생은 중학교 때에 비해 고등학교의 범위는 큰 차이가 나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일단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숙지하고 문법을 파악한 후 암기해야 한다. 해석을 잘 못하는 학생은 일치와 변형문제에서 점수를 받을 수 없다. 또한 독해 문제에 글의 순서와 삽입, 요약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문장을 무작정 한 문장 한 문장 암기하기 보다는 해석을 확실하게 하고 글의 전체적 흐름과 어떤 순서로 전개되는지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결국 중학교 때 착실하게 학습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내신 및 수능 수준으로 어휘와 어법을 바탕으로 공부해야 한다. 구문독해를 감에 의존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할 수 있어야한다. 이런 학습이 쌓여서 정확하게 장문의 독해를 해석해 나갈 수 있는 통합적 사고력에 바탕을 둔 영어학습을 해야 한다. 영어 과목은 장기간의 절대적인 학습량으로 만들어진 이해력을 기반으로 한 암기과목이다.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기간 동안의 암기는 한계가 있으며 주어진 시험범위를 한번 읽어보는 것도 힘들다. 고등학교 내신대비 영어는 절대적인 학습량이 뒷받침되지 못 한다면 중학교처럼 교과서만 외워서는 내신에서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다. 대입준비를 위한 내신과 수능 대비를 하고자 한다면 영어 과목은 중학교에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올려놔야 한다. 그래야 고등학교에서 내신 및 수능준비를 할 때 투자한 시간대비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면 이제라도 3월 입학 전까지 영어 과목에 시간을 들여 지문을 정확히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고등학교 진학 후 영어 과목에 매이지 않고 원하는 성적을 받으면서 다른 과목의 성적 관리도 잘 할 수 있다.목동 강대영어학원 고등부문일 강사문의 02-6258-4042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