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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고려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 발간 고려대 입학처(인재발굴처)가 ‘2021학년도 고려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를 공개했다. 2020학년도와 달라진 점으로 고려대 인재상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또, 학교추천전형 통합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는 학생부종합전형 신설(일반전형 계열적합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폐지, 면접 반영비율 축소·폐지, 지원 자격 확대(졸업연도 제한 폐지), 교사추천서 폐지 등을 꼽을 수 있다. 전년도와 달라진 2021학년도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 핵심 내용을 요약해봤다.자료 참조 2021학년도 고려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 2020학년도 고려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공감형,창의융합형,도전형 인재 선발2021학년도 고려대 인재상 변화 주목 2020학년도 고려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에서 밝힌 고려대 인재상은 ‘개척하는 지성’이었다. 이에 따라 학업 역량(논리력, 분석력, 비판적 사고, 확산적 사고), 개척 정신(도전정신, 주도성, 지적 호기심, 성장 욕구), 미래 사회 공헌(공감 능력, 이타심, 배려, 사회적 책임감, 리더십, 협력)을 포괄하는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학생 선발에 초점을 두었다.반면 2021학년도 고려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에 언급된 고려대 인재상은 조금 달라졌다. 고려대 교육 목표(지덕체를 겸비한 인격을 연마하고, 창의적 학문 탐구와 전문적 실천 능력을 배양하며, 국제 사회에 기여할 개방적 지도력을 육성)는 변함이 없지만, 공유가치를 만드는 ‘공감형 인재’, 기본에 충실한 ‘창의융합형 인재’, 세계와 소통하는 ‘도전형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공유가치를 만드는 공감형 인재란 대인관계 기술,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 공동체 및 윤리의식을 겸비한 인재이다. 기본에 충실한 창의융합형 인재란 지식 활용 능력, 논리적 분석력, 비판적 사고력, 독창성을 겸비한 인재이다. 세계와 소통하는 도전형 인재란 글로벌 수용력,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 및 도전정신을 겸비한 인재이다.다만, 고려대 인재상은 대학 교육을 통해 육성하려는 학생의 이상적인 모습을 담고 있으며 대학 입학 이후 고려대에서 수학을 통해 인재상에서 제시한 모습대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추가로 덧붙였다. 또, 이미 완성된 학생이 아닌 고려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맞게 성장할 수 있는 기본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수능 최저 완화, 면접 반영비율 축소2021학년도 주요 변경 사항 주목 2021학년도 고려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에는 전년도와 달라진 주요 변경 사항 6가지가 담겨 있다.첫째, 학교추천전형이 통합된다. 2020학년도 학교추천1(학생부교과)+학교추천2(학생부종합)을 2021학년도 학교추천(학생부교과)으로 통합해 일괄선발 방식으로 학생부(교과) 60%+서류20%+면접 20%를 반영한다.둘째,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이 신설된다. ‘일반전형 계열적합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 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면접 40%가 반영된다.셋째,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년도보다 완화되거나 폐지된다. ‘일반전형 학업우수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어 인문계열은 등급 합이 6 이내에서 7 이내로, 자연계열은 등급 합이 7 이내에서 8 이내로 변경되며, 탐구영역 상위 1개 과목 등급 반영에서 탐구영역 2개 과목 평균등급을 반영한다. (표 참조)또, 학업 기회균등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면 폐지된다.▒ 2020~2021학년도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화2020학년도 2021학년도인문 :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4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 인문 :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4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 자연 :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탐 영역 중 4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 자연 :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탐 영역 중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 ※ 탐구영역 상위 1개 과목 등급 반영※ 탐구영역 2개 과목 평균등급 반영넷째, 면접 반영비율이 축소되거나 폐지된다. 2020학년도에는 학교추천Ⅰ이 면접 50%(2단계), 기회균등전형이 면접 30%(2단계)를 반영했지만, 2021학년도에는 학교추천으로 통합돼 면접 20%(일괄)가 반영되며, 기회균등전형(농어촌학생, 사회배려자, 특수교육대상자)은 면접이 폐지된다.다섯째, 모든 전형에서 졸업연도 제한이 폐지되는 등 지원 자격이 확대된다. 또, 기회균등(특성화고교 졸업자) 고교별 최대 추천 가능인원 제한을 폐지한다.정원 내 고른기회전형 지원자격도 확대되어 2020학년도에는 교육지원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그의 자녀가 대상이었지만, 2021학년도에는 교육지원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그의 자녀, 농어촌학생,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자로 등록되어 있는 자를 포함한다.여섯째, 모든 전형에서 교사추천서 제출을 폐지한다.수시 81.4%, 정시 18.6% 선발학교추천, 일반전형 학업우수형 복수지원 불가2021학년도 고려대 입학전형을 보면 수시 모집전형은 81.4%(정원 내 3,050명, 정원 외 273명)를 선발하며 이 중 학생부위주전형인 학교추천은 1,158명, 일반전형 학업우수형은 1,178명, 일반전형 계열적합형은 495명을 선발하며, 기회균등전형은 정원 내 50명, 정원 외 255명을 선발한다. 단, 학교추천, 일반전형 학업우수형 간에 복수지원은 할 수 없다.정시 모집전형은 18.6%(정원 내 749명, 정원 외 12명)을 선발한다.실기위주 특기자전형은 정원 내 169명, 정원 외 18명을 선발하며 이중 인문계 모집단위 95명, 컴퓨터학과 19명, 체육교육과 40명, 디자인조형학부 15명, 사이버국방학과 18명(정원 외)을 선발한다.고려대가 생각하는 학생부종합전형3년간 학생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주목고려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고등학교에 대한 신뢰와 교육현장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바탕으로 고려대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라고 밝혔다. 3년간 학생이 얼마나 충실하게 학교생활에 임하고 학습하며 성장했는지 주목한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는 다수의 입학사정관이 제출서류에 기재된 모든 내용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평가위원 간 일정 등급 이상의 점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1단계(평가자 3인), 2단계(평가자 2인), 3단계(평가자 3인)처럼 다단계 평가 절차를 거친다.평가 역량과 평가 요소는 학업역량(학업 우수성, 고른 학업성취, 기타 요소)과 자기계발 의지(활동의 다양성, 자기주도성 등), 전공적합성(전공 관련 교과 성취활동경험 역량보유 등), 인성(규칙 준수, 나눔과 배려, 협업 및 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이 외에도 2021학년도 고려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에는 자기소개서 문항별 조언과 자기소개서 작성 Tip이 담겨 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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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강준하(서울대학교 지리학과 1)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지역균형)에 합격한 강준하 학생(강남구 중산고 졸업)은 ‘수시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이다. 1학년 1학기 때 3등급 후반대의 성적으로 출발해 매 학기마다 무서운 기세로 성적을 끌어올리며 마침내 전교권에 안착했다. 후배들의 롤 모델이 된 그의 특별한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학업역량>: 공부 효율 높이고 휴식 시간 적절히 분배 과목별로 한 등급 올리기도 쉽지 않건만, 그것도 내신 경쟁이 치열한 강남에서 성적 상향 곡선을 그리며 마침내 정점을 찍은 강준하 학생의 사례는 모두에게 초미의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비결은 담담한 마음가짐에서부터 출발했다.“성적이 잘 나오든 안 나오든 이 모든 것이 ‘상식을 쌓는 과정’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학교가 더 친숙한 공간으로 느껴지고 공부하는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거든요. 덕분에 매일 정규 수업이 끝나면 학교 자습실에서 3시간씩 공부한 뒤 집에 갔습니다.”이러한 공부 습관은 자연스럽게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 내신 준비기간에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학교 자습실에서는 단위 수가 높은 과목에 집중하고, 집에서는 가장 흥미가 있었던 사회 과목을 중심으로 공부했다. 암기할 내용은 등하교 시간에 외웠고, 취약했던 수학은 매일 꾸준히 공부해나갔다. 대신 휴식 시간도 적절히 분배해 컨디션을 조절했다.“성적표를 보면 희열이 느껴지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게 또다른 자극제가 됐죠.”<진로탐색>: 학교 안에서 지리를 탐하다 학업에 불씨를 댕긴 건 ‘지리학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어릴 적부터 세계 문화유산을 담은 만화책을 즐겨보던 것이 자연스럽게 여러 나라에 대한 관심사로 이어졌다. “중학교 때 캄보디아, 이탈리아, 호주, 스페인 등을 다니며 그 나라의 날씨와 지형, 문화유적에 대해 관심을 가졌습니다. 고등학교 때 지리학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진로와 관련이 있든 없든 다방면의 상식과 경험을 쌓는 것이 지리라는 포괄적인 학문의 기반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친구들에게 지리가 즐거운 학문임을 알려주고 싶었어요.”이런 마음은 수시 경쟁력으로 이어졌다.<학교활동>① 교과 활동 : 강준하 학생은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다방면의 분야를 파고들었다. 창의융합 수업으로 진행된 확률과 통계 수업 시간에는 화학Ⅰ 교과서 속 양자역학과 오비탈(전자를 발견할 확률이 높은 공간 영역으로 전자의 분포 모양을 나타내는 함수)의 개념을 탐구하기도 했다. 세계지리 수업 시간에는 평소 가보고 싶었던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의 절경과 전통 음식을 지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해보고, 철학 수업 시간에는 프랑스 수능 ‘바칼로레아’를 통해 삶과 철학적 가치에 주목하는 등 교과 수업을 자기성장의 발판으로 삼았다. ② 교과 외 활동 : 학교 활동도 이와 연장선에 있다. 정치외교 동아리에서는 스코틀랜드의 독립 문제와 키프로스의 분쟁에 대한 지리적 이슈를 탐구했다. 2학년 때 참여한 인문영재학급 수업에서는 식품 포장에 표기된 지리적 표시제 상품에 주목해 스위스 치즈, 보성 녹차 등 농업 풍토와 맞물린 상품의 가치를 탐구해나가는 등 일상생활부터 글로벌 이슈까지 지리학적 관점으로 접근했다. 봉사활동도 눈길을 끈다. 전 세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발명품을 선보이는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안내 요원을 맡아 글로벌 문화 교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입시 후일담>: 지역균형전형부터 서울대 면접까지 강준하 학생은 전형 선택을 앞두고 점진적인 성적 향상을 이뤄낸 경험이 일반전형보다 지역균형전형에서 더 빛을 발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수능 공부에 집중하면서도, 지리 교사였던 담임선생님의 도움으로 모의면접도 착실히 준비해나갔다.“학생부 기반 면접에서 한국사 시간에 이중환의 택리지와 김정호의 지리지를 비교했던 내용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중환은 자기 기행문이라 주관적이고 김정호는 객관적이라고 답했는데, 이중환도 본 것을 쓴 내용이라서 객관적이지 않느냐는 추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이중환의 택리지는 전라도와 평안도를 직접 가보지 않고 남에게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썼기 때문에 주관적이라는 제 생각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교내 지리탐구대회와 지리상식퀴즈대회 등 학교에서 쌓은 다방면의 지식과 <짧은 지리학 개론 GIS> 등 전공 서적을 즐겨 읽은 덕분에 서울대 면접에서도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강준하 학생은 후배들에게도 폭넓은 학교생활을 강조한다. “지적 호기심만 있다면 특정 과목이나 계열에 상관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학교를 친숙하고 편안한 곳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학업역량을 쌓을 수 있고 학교 안에서 마음껏 꿈을 찾아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Tip 수시 준비 이렇게! ▶주요 교내수상 : 지리탐구대회, 지리상식퀴즈대회, 정치경제시사퀴즈대회, 문예창작대회(운문) 대상 등▶주요 교내활동 : 인문영재학급, 독서토론 동아리, 정치외교 동아리, TRP 프로그램 등 ▶서울대 자소서 독서 3권 : <세계의 도시>, <보통 사람들을 위한 현대수학>, <팩트플리스> 2020-03-26
- 하재송 학원에서 반드시 줄 수 있는 것들 코로나 사태는 주춤하기는 하지만 언제 정상적으로 아이들이 공부하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학원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도 많고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학부모님들의 마음도 생각해서 , 그렇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설명회를 여전히 하기가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온라인 설명회에서 더 자세히 설명되겠지만, 이 지면을 통해서 우리 학원이 학생들에게 반드시 줄 수 있는 것들을 소개드리고자 한다.첫째, 혼자 공부 할 수 있는 역량을 반드시 줄 것이다.최근에 삼수의 길을 걷게 되는 제자 2명을 만났다. 다들 중계동 인근 고등 학교에서 전교 5등안에 들었던 학생들이고 한 학생은 의대꿈을 접었지만 명문대 입학이 가능했던 아이들이었다. 재수 할때도 강남 재수 종합반으로 그리고 과목별 일타강사를 찾아 대치동에서 공부 했던 그들이 참담한 실패를 맛보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여러 이유들중의 하나는 과도한 학원 의존탓이었다. 중학교부터 거의 전과목을 학원에 의존해서 문제 풀이에 능통했지만 정작 자기공부시간을 통한 공부의 쳬계화가 이루어지지를 못했다. 최근에 만난 그 삼수생 제자는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금년 부터는 사교육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 주도 학습을 하겠다고 다짐했다.우리학원은 훌륭한 강의를 제공하지만 그 강의가 아이들의 진정한 실력을 올려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고 고민을 많이 해야 발전한다.학원 선생님의 강의만 듣고 그것을 체화하지 않는 학습은 결국 실패한다우리는 최대한의 자습시간을 확보해서 공부의 고민하는 시간을 늘려줄 것이다.둘째, 진정한 공부 역량을 줄 것이다.공부 역량은 무엇일까?필자가 여러번 강조했지만 공부는 텍스트를 정확하게 읽고 잘 이해해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일이지 않은가? 그런데 대다수 아이들은 이 능력이 부족하다. 그러니 학원에서 선생님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수업이 공부역량을 강화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퇴보시키기 십상이다. 그래서 학원을 안다녔더니 오히려 성적이 올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스터디포스의 공부역량 강화 트레이닝를 우리 학원의 필수 코스로 만든 이유이다.이 훈련은 매우 힘들고 학원의 성실하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일단 이 관문을 통과해야 혼자 공부 할 수 있는 역량이 키워진다.이 훈련의 효과는 장기간의 훈련후에 나타나지만 우리 원에서의 결과로 보면 단기간의 집중 훈련으로 전반적인 공부역량이 현저히 향상됨을 목격 할 수 있었다.우리는 스터디 포스 훈련으로 공부그릇을 간장종지에서 큰 사발로 만들어 줄 것이다.세번째,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의식변화를 줄 것이다.왜 공부하는지 , 좀 더 들어가면 왜 사는지에 대한 진정한 성찰 없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태도가 변화될 수 있을까?부모님이 지배하고 조종하는 공부로 아이들은 공부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는 없다.자기가 왜 공부하는지에 대한 목적의식은 부모님과 선생님의 잔소리로 절대 만들어 질 수 없고 자기 성찰의 독서와 여러 가지 자료들의 도움 그리고 휼륭한 멘토와의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우리 원에서는 스터디포스 독해력이 완성된 아이들에게 “ 퓨처” 프로그램으로 혁명적인 의식변화를 이루게 할 것이다.우리는 퓨처훈련으로 아이들에게 진정한 공부의 목적의식을 심어 줄 것이다.네 번째, 아이들에게 필요한 입시정보를 제대로 줄 것이다.물론 공부는 아이들이 혼자 하는 것이지만 실제로 입시에 있어서는 아이들의 능력과 상황에 맞는 올바른 입시정보가 제공되고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학부모님 혼자 이것을 하기는 매우 어렵고 학교의 도움을 받기도 현실적으로 어렵다. 복잡한 입시정보의 홍수속에서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 바탕에서 아이의 능력과 성향에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일을 우리는 할 것이다.우리는 입시 전문가로서 아이의 역량과 소질이 온전히 반영되는 입시 전략을 구축해서 대학입시의 성공자가 되게 해줄이다.하재송학원하재송 원장 2020-03-26
- 남들 다 놀 때 집에서 열공하는 방법 코로나19를 피해 ‘집 공부’를 시작한지가 언젠지, 수험생들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예전 같으면 진즉에 텔레비전, 침대, 혹은 감시의 눈초리를 피해서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로 도피 했을 텐데. 다행히 아직까지 확진자 수가 많지 않은 안산이지만 한 달이 넘도록 가정 학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학생도, 학부모님도 답답하기만 할 것이다. 집에서 마냥 늘어지는 자녀를 보며 속 앓는 부모님도 이해가 가지만, 공부의 ‘쌩얼’을 들키고만 학생들 기분을 생각하면 그 또한 안타깝다.집은 휴식의 공간에 가깝기 때문에 촘촘한 홈스터디는 공부의 ‘끝판깨기’다. 방해 요인이 너무나 많은 집에서, 그것도 침대가 있는 방에서 열공하기란 실로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틈을 이용해 공부의 부족 부분을 채우는 시간을 가진다면? 그 효과는 틀림없이 배가 될 것이다.그럼 어떻게 하면 집에서 좀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까?먼저, 학습 방해 요인을 치워야 한다. 조절할 수 없는 재미있는 것, 휴식과 맞닿아있는 것들은 되도록 멀리하자. 휴대폰 다른 방에 두기, 침대 없는 공간 이용, 텔레비전 멈추기 등은 가족의 적극적인 도움 역시 필요하다.둘째, 매일 명확한 학습 목표를 정해 써 붙이는 것이 좋다. 욕심 부리지 말고 그 날 ‘진짜 할 수 있는 분량’을 메모지에 적어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해 두자. 공부를 ‘개인적’에서 ‘공식적’으로 바꾸면 자연스럽게 긴장감이 생겨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셋째, 혼자 하지 말고 ‘같이’ 공부하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을 찾는 이유는 ‘공부하는 분위기’ 때문이다. 요즘은 캠스터디를 통해 가정에서도 쉽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어플을 다운받아 원하는 성향의 룸을 선택해 참여하거나, 아는 친구들과 함께 이용해도 좋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단호한 친구가 방장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 자칫 약속이 흐지부지 될 수 있으므로 상벌점제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2021입시의 성패는 단연 ‘자기관리’다. 개학 전까지 치열하게 자기관리를 연습한 수험생만이 원하는 대학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 힘든 시기가 역으로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성공과공감 교육컨설팅 대입학원최진아 원장 2020-03-26
- 수원 스카이에듀학원 4월 집중·진도속성반 4월 1일 개강… 2.5주간 3월 진도 완전 정복 4월 6일 3차 개학연기와 더불어 대입에 필요한 주요 일정이 순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올해 대입을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원 스카이에듀 오성균 원장을 만나 예측되는 대입 일정 조정과 2021 대입 전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개학연기로 대입 일정 연기 및 N수생 증가 예상예년대로라면 8월 31일까지 학생부 작성을 마감하고 9월 초 수시모집 원서가 시작된다. 올해 수시 원서접수 시작일은 9월 7일, 9월 12일부터 통상 90일 동안 대학별 수시 전형 기간이 이어진다. 올해 예정된 수능일은 11월 19일이다. 하지만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됨에 따라 이들 일정이 대부분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수원 스카이에듀 오성균 원장은 “4월 개학으로 인한 학사 일정 조정으로 고3 수험생의 타격이 불가피해졌다”며 “개학연기와 더불어 휴학하는 대학 재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올해 대입은 N수생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당장 서울시교육청 3월 학평과 경기도교육청 4월 학평은 4월 16일과 5월 7일로 각각 추가 연기됐다. 현재 6월모평의 연기계획은 없는 상태지만 코로나 확산 여부에 따라 추후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올해 6월모평은 바뀐 2015 교육과정에서의 출제 경향과 문제 유형으로 실시되는 시험으로 일정 변경 여부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수원스카이에듀 4월 1일 집중·진도속성반 개강… 2.5주 동안 3월 진도 완전 정복!수원 스카이에듀학원은 코로나19로 학원 등록을 미룬 학생과 뒤늦게 재수를 결심한 학생들을 위해 4월 집중·진도속성반을 4월 1일 개강한다.4월 집중·진도속성반은 기존 재원생들이 한 달 이상 진도를 나간 것을 고려, 국·수·영 주요 과목의 시수를 대폭 증가해 주당 28시간의 집중수업으로 지난 한 달간의 진도를 정리하고, 10시간의 몰입복습으로 내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4월 집중속성반의 가장 큰 특징은 주 3일 수학 집중DAY를 운영, 수학 시수를 1.6배 증가한 것이다. 4월 1일부터 19일까지 2.5주간 총 50시간의 수학 시수로 기존반의 3월 진도를 완벽하게 따라잡는다는 계획이다.한편, 몰입자습 프로그램은 수원스카이에듀학원만의 차별화된 자습 및 복습 시스템으로 진도 내용에 대한 복습을 질문교사와 함께 공부하는 과정이다. 특히 4월 집중속성반은 집중반 전담 질문교사를 배치해 빠른 진도로 수업시간에 이해하지 못한 문제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집중수업 이후 4월 20일부터는 기존 정규반 프로그램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국·수·영 선택 수업 수강이 가능하고, 평가원 직전 원포인트 특강 및 과목별 보충학습 등 6월 모의평가에서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오 원장은 “2·3월 재수를 시작한 학생 대비 집중·진도속성반 학생들은 4~5월 총 9주, 6평 이전까지 1학기 계획했던 분량의 학습을 마무리해야 한다”며 “수원 스카이에듀의 4월 집중속성반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입 일정에 관해 아직 정확하게 결정된 사항은 없지만 만약 대입 추가모집 일정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수시 이월 인원과 추가모집 인원까지 모두 정시에 포함되어 정시 모집 인원이 예상보다 증가할 확률이 높다”며 “재수와 N수생은 올해 대입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학습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수원시 팔달구 권선로 733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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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민석(영일고졸) 학생 입시제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입에서 수시전형의 영향력은 크다. 2021학년도 수시전형의 비율은 77%로 2020학년도 77.3%와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습역량과 더불어 다양한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전공 적합성과 인성,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는 전형으로 상위권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목동지역 고등학교의 2020학년도 수시합격생을 만나 지원 대학의 합격 비결이 무엇인지 들어보았다.모든 교내 활동을 건축으로, 전공 적합성 O.K영일고등학교(교장 오흥구)를 졸업한 김민석 학생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 일반전형으로 최종 합격했다. 고려대 건축학과 학교 추천 2 전형에도 합격했다. 민석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 2학기에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재미있을 것 같은 건축학과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마음먹은 그다음부터는 ‘국어는, 수학은, 영어는, 물리는... 건축과 어떤 관계를 가지게 될까?’라고 고민하며 그 답을 찾는 고교 생활을 보냈다. 건축과 각 과목을 연관 짓다 보니 공부하는 당위성이 생기면서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고 세부능력 특기사항에 기록될 만한 탐구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도 쉽게 떠올랐다. 그렇게 꾸준히 활동하다 보니 건축과 관련한 다양한 관심사를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녹여 낼 만한 내용이 쌓이게 되었다. 교내에 건축과 관련지어 직접적으로 탐구할 기회가 없어서 자율동아리 ‘YAS’ 활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2년 동안 열심히 진행했다. 건축 관련 책에서 여행을 많이 해보라는 글을 읽고 답사를 하는 활동이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자율동아리 안에서 창덕궁부터 시작해 여러 곳의 건축물을 찾아보고 비교하며 연구했다. 그때 찾아가 본 건축물 중 윤동주문학관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민석 학생은 특히 도시 건축에 관심이 많다. “여러 가지 다양한 건축물들이 어우러진 풍경이 좋아요. 하나의 건축물이 아니라 군집을 이뤄서 함께 구성되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멋있어요”라고 건축물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한다.꼬리물기 독서법으로 독서의 범위 확장해학교에서 추천해주신 우수 독서 활동 사례 중에서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긴 궁금증을 다른 책을 읽으며 해소하는 ‘꼬리 물기식 독서방법’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실천했다. 대학 전공 설명회에 참석했다가 건축과 관련해 추천받은 책부터 시작했다. 그 책은 외국의 건축가들에 대한 책이었고 그다음으로는 국내 건축가들에 대한 책을 찾아 읽었다. 또, 어느 책에서는 도시 건축이라는 개념을 알고 나서 도시와 관련한 내용을 찾아 읽었다. 건축과 관련한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도움이 많이 되는 독서법이었다. 후배들에게 추천하는 건축 관련 도서는 ‘건축가들의 20대’로 면접 때도 언급한 책으로 배우고 느낀 바가 많은 책이다. 6명의 거장 건축가들이 강연한 내용을 엮은 책인데 건축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학생들이 처음에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다. ‘건축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책도 추천한다. 건축의 기본부터 중세, 근대, 현대 건축을 모두 다루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제시하는 책이다. ‘건물이 무너지는 21가지 이유’ 책도 구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추천한다.전공관련 과목인 물리와 수학은 꾸준히~~민석 학생의 수상실적을 보면 물리와 수학 과목의 경시대회에서 2,3학년 꾸준히 수상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건축과 밀접한 과목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약점이라고 생각해 온 과목에서 노력해 실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함이 느껴진단다. “대회 준비를 특별히 한 것은 없지만 매번 수업 시간에 열심히 듣고 그때 배운 개념들을 토대로 문제를 꾸준히 풀어왔어요” 한다. 민석 학생은 본인의 최고의 약점을 ‘실수’로 꼽았다.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 ‘너 왜 이렇게 생각했어?’, ‘이렇게 말고 어떻게 생각했어야 하지?’하는 일종의 자기 성찰을 했다. 이런 실수들을 모아 수능 시험 현장에서 복기하려고 노트로 만들어 수시로 보면서 실수를 줄여 나갔다.자기소개서는 1학년 때부터 꾸준히자기소개서는 교내 대회를 참가하면서 1학년 때부터 자연스레 써 왔다. 전체적인 틀을 학년을 마무리 할 때마다 잡아 두었고 3학년 때는 그 틀 안에 채워 넣기만 하면 되도록 만들었다. 학교에 자소서 쓰기 대회가 있다면 참여해서 미리 작성연습도 하고 큰 틀을 만들어 두는 것을 추천한다. 민석 학생은 문장력이 부족해 원하는 표현을 하지 못했던 점을 아쉬움으로 꼽았다. 너무 장황하게 내용을 쓰려고 해 원하는 대로 글이 나오지 않았다. “면접 때 평가 분위기를 생각해 보면서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면서도 핵심만 전달하는 것이 가독성 좋은 자소서가 될 것 같아요” 라고 조언한다. 서울대 자소서 4번에는 앞서 소개한 책들을 썼고 고려대 자소서 4번에는 건축의 3요소(구조, 기능, 미)와 관련지어 했던 활동을 정리했다.안정적인 성적이 나온 국어, 읽으며 생각해민석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때 <개념의 나비효과>라는 책으로 국어의 개념을 한 번 정리했다. 개념을 정리한 후 내신 준비하고 문제를 풀게 되니 국어 성적이 안정적으로 나왔다. 민석 학생은 “국어 과목은 읽으며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념을 먼저 충분히 정리해 머릿속에 집어넣고 읽으며 생각하는 연습을 내신, 모의고사 문제집 등으로 연습해 나가면 탄탄하게 실력이 쌓일 것 같아요” 라고 말한다. 2020-03-19
- 2020학년도 수시합격생 인터뷰 창덕여고 김세은 서울대 경제학부에 수시 일반전형으로 합격한 김세은 양의 꿈은 고교 3년 내내 경제학자였다. 1학년 때 정한 목표가 입시까지 연결되며 체계적인 고교생활을 이어나갔다. 수시로 서울대에 갈 생각이었지만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었던 김세은 양의 공부 방법, 꿈을 위한 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Q. 내신이 서울대 기준으로 1점대초반이네요. 3년 내내 크게 굴곡 없는 내신을 유지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주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하게 실력발휘를 했네요.내신을 잘 관리하면 입시준비가 많이 수월해지잖아요. 내신이 발목 잡는 일은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끝났을 때 ‘최선을 다했다’는 마음이 들도록 공부했습니다. 내신관리를 위해 평균 한 달 정도 집중했지만 3학년 1학기 중간고사는 특히 6주 정도 준비했습니다. 저는 잠을 줄이고 벼락치기 공부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하루에 6~7시간씩 충분하게 자면서 깨어 있는 시간 활용에 집중했습니다. 급할 때는 커피를 마셔가며 하루에 5시간 정도 자면서 꾸준하게 공부했지요. 학생마다 공부하는 방식이 많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충분히 잠을 자야 시험 볼 때 실력발휘가 되었어요. 특히 문과공부는 암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맑은 정신으로 완벽하게 이해하고 외운다는 마음으로 성실히 임했습니다.Q. 최상위 내신관리와 더불어 수능 역시 성실히 준비했다고 들었어요. 수시와 정시준비를 함께 진행하며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무엇보다 모드전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신시험 끝났다고 며칠 쉬었다가 수능 공부하고, 6월 모의고사 마쳤다고 또 쉬고 이렇게 하다 보면 정시와 내신의 흐름을 놓칩니다. 내신 마치면 잠시 쉬고 빠르게 수능공부로 복귀해야 수능준비의 감이 덜 떨어집니다. 저는 내신기간에는 내신에만 몰두하고 수시 원서를 내느라 바쁜 기간에도 수능공부를 놓지 않았습니다. 사실 수시 원서를 내는 기간에는 수능공부가 갑자기 잘 안되고 힘들기도 하지요. 또 모의고사 성적이 떨어져도 너무 걱정하지 않고 평정심을 갖고 임했으면 좋겠어요. 이 과정은 누구나 겪는 일이고 극복하는데 한 달 정도 걸리더라고요. 정말 가고 싶은 대학이 목표로 정해지면 정시로도 그 대학에 합격할 만큼의 실력을 쌓겠다는 마음을 가져야해요.Q. 성실하고 다양한 학교생활이 생활기록부 전반에 나타나는데요. 문과생이지만 교내 수리탐구대회에서 3년간 좋은 성적을 얻었고 생기부에 기록 가능한 자격증도 꾸준히 엮어나갔네요.수학은 꼭 내신수학이 아니어도 관심이 많은 과목입니다. 3년간 교내 수리탐구대회에 꾸준하게 참가하며 수상을 했습니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대회이고 진로와 연결할 수 있는 활동이라면 적극 참여하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방학기간 중에는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지요. 1학년 때는 경제이해력검증시험 1급, 2학년 때는 경제이해력검증시험 1급과 경제경영이해력인증시험 매경 TEST 최우수, 3학년에 올라오기 직전에도 경제이해력검증시험 1급을 꾸준하게 취득했습니다. 방학 때 준비하는 과정이 빠듯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사탐 경제과목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국어 비문학 지문이해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Q. 자기소개서를 읽어보니 경제학에 대한 관심, 교내 진로 활동과 수학동아리 활동이 잘 드러나 있네요. 관심 활동과 결과물, 발전과정이 한 눈에 잘 보입니다. 그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느껴져요.자소서는 ‘변화’를 기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3번 문항(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하시오)의 경우 ‘내 생각은 원래 이랬는데 이 활동을 하며 생각이 이렇게 바뀌었다’라는 식으로요. 일반적으로 자소서를 쓸 때 중요한 활동을 어떻게 엮을까에 생각을 집중하는데 스스로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소서는 결국 대학에서 자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글이지요. 나의 신념, 비전, 좋아하는 것, 꿈, 어떤 사람인가가 잘 반영되어야 합니다. 저는 2학년 겨울방학에 생기부를 정리해보고 3학년 여름방학 때부터 자소서를 쓰기 시작해서 수시지원 마감 전까지 수정에 집중했어요. 글의 논리와 흐름은 학교선생님들과 꾸준히 함께 고민해나가면 좋습니다.Q 수시 원서를 마감한 후 어렵게 느껴지는 구술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수시 원서는 6장, 정시 원서는 3장 쓸 수 있지만 결국 입학하는 대학은 하나잖아요. 수시 원서를 6장보다 적게 쓰는 상황이 와도 불안해하지 말고 미리 정한 전략대로 꿋꿋하고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면 좋겠어요. 면접을 볼 때 역시 일희일비하지 않는 당당함이 중요합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일반전형 면접은 구술로 문제를 푸는 형식인데 30분 동안 사회과학 지문에 대한 구술 답변을 준비하고 면접관 앞에서 15분 동안 미리 풀었던 수학 문제를 화이트보드에 쓰며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수학 문제를 푸는 내내 면접관들이 ‘그거 확실해요?’, ‘그거 맞아요?’ 등으로 되물어봤는데 그런 질문을 받으면 한 번 빠르게 확인한 후 ‘네,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하며 그냥 지나갔습니다. 면접관들이 대부분 눈도 잘 마주치지 않지만 그런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최대한 자신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구술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친구들과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돌아가면서 주제에 대한 답변을 녹화한 후 서로 피드백을 해주는 과정을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Tip 1. 내신관리의 중요한 포인트를 뽑는다면?1. ‘n회독하면 만점이다’라는 말은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 내신범위 전체를 빈도화지라고 생각하고 계속 범위를 반복하면서 안 되는 부분을 메운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한다. 특히 문과 내신은 암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외운다는 생각으로 꼼꼼하게 정리한다.2. 수학과 사탐, 하나의 문제집을 깊이 파고들면 효과적이다 : 여러 개의 문제집을 한 번씩 보는 것보다는 하나를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것이 좋다. 특히 수학과 사탐에서 이 방법이 효율적이다. 창덕여고의 수학시험은 계산이 복잡하고 실수하기 쉽게 출제가 되고 있다. 문제집을 풀 때 처음 두 번은 모든 문제를 풀고 세 번째에는 틀리거나 모르는 문제 위주로 다시 푸는 식으로 마블 정도 난이도의 문제집을 반복학습하며 효과를 많이 보았다. 사탐 과목도 문제 풀기, 오답은 선지 하나하나 읽으며 정리, 모르는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3번 거쳤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다시 골라서 계속 반복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3. 학교 기출문제 확인과 파악은 필수사항이다 : 시험 1주일 전에 도서관에 가서 2~3년간 기출문제는 모두 사진으로 찍었다. 몇 년 간 꾸준히 출제를 맡은 선생님의 문제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그동안 출제되지 않은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4. 내신시험을 마친 후 문제분석을 철저하게 하자 : 시험을 마친 후에는 점수, 틀린 문제 오답, 틀린 이유를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출제 유형을 파악해서 주로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는지 이해하고 보완해야 할 점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꼭 종이에 적어 두어 다음 시험공부계획에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Tip 2. 정시까지 함께 준비하는 학생이라면?1. 정시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출’과 ‘명료하게 이해할 때까지 반복’이다 : 모든 과목의 기출을 반복해서 풀면서 그 문제에 필요한 사고과정을 정해진 시간 안에 마칠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하는 것이 여러 문제집 2020-03-18
- 2020학년도 체대 수시합격생 인터뷰 신승호(한체대 사회체육학과) “고등학교 3학년, 저는 공교육만으로도 체대에 합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어요. 그 믿음을 현실로 이끌어주신 분이 바로 천항욱 선생님이셨죠. 수능과 내신 모두 집중하며 개인적으로 기초체력을 키워오다가 3학년 체육반에 들어가서 보다 체계적으로 체대 입시에 돌입해 ‘합격’이란 두 글자를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체대) 사회체육학과 20학번 새내기 신승호(배명고 졸)군의 이야기다.어렸을 적 우연히 본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고 지금과는 다른 부모님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며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승호군. 그 후로 스스로와의 다짐과 노력으로 학생으로서 최선을 다해온 ‘엄친아’ 승호군을 만났다.수시와 정시 아우르는 대비승호군은 2020학년도 대입에서 한체대 사회체육학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합격했다. 1단계(학생부100%)와 2단계(1단계성적60% 실기고사40%)를 거쳐 3단계 수능성적(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영역 이상 4등급이내)를 맞춰야 하는 전형이다.체대 학종이 학생부와 내신, 실기 위주로 진행되는 것을 감안할 때 승호군은 학생부, 내신, 실기, 그리고 수능까지 수시와 정시(수능·실기)를 아우르는 대비를 한 것이다.1학년 때의 성적은 그리 높지 않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구체적인 체대 진학이란 목표가 없어 공부의지가 약했다. 하지만 어느 학과든 ‘내신 챙기는 것이 우선’이란 형의 조언을 바탕으로 내신공부에 초점을 맞췄다. 제일 좋아하는 국어는 물론 고등학교 수학교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수학 또한 꾸준히 공부했다.학생부 관리는 교과에 보다 높은 비중을 뒀다. 수업시간에 집중하며 모든 과제에 충실했던 그는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충실히 채울 수 있었다.배명고에 배정될 때만 해도 ‘체육반’에 대해서 잘 몰랐다는 승호군. 어릴 때부터 워낙 운동을 좋아해 태권도와 기초체력을 꾸준히 키우며 학교생활에 집중하는 1학년을 보냈다.다양한 체육 활동 참여하며 목표 구체화수업에 집중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동아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2학년 때 참여한 야구동아리 ‘하늘로쳐’는 가장 먼저 좋아했던 운동인 야구를 선수로서 참여한 계기가 됐고, 이 활동은 자신만의 특별한 꿈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또, 배명고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체육관련 대회와 활동에도 참여했다. 체력엔 자신 있었던 그는 3년 동안 꾸준히 교내 체력왕선발대회에 참가 1학년 1등, 2학년과 3학년 때 각각 2등을 수상했다. 시나브로 체대 진학이란 꿈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체대는 기초체력이 정말 중요한데, 전 체력에는 정말 자신이 있었어요. 체대 입시 실기는 테크닉이 중요해요. 테크닉을 익히기 위해서는 그만큼 오랜 시간을 강도 높은 운동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 오랜 시간을 버티게 해주는 힘이 바로 기초체력이죠.”체대 진학이란 목표는 생겼지만 구체적인 체대입시 대비는 시작하지 않았던 2학년. 그의 체계적인 대입 대비는 2학년 말 배명고 체육반 담당교사 천항욱 교사를 만나면서 시작됐다.본격적 체대 준비, 3학년 직전 2월부터“1, 2학년 때 많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있었지만 참여하지 않았어요. 2학년 때의 저는 별도의 커리큘럼을 따라가지 않아도 혼자서 충분히 체대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거든요. 체대입시를 너무 쉽게 봤었죠. 하지만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바로 체육반을 결정했습니다.”체대 입시는 개인이 대비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천 교사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장소의 한계, 기술의 한계, 멘토(지도·전략)의 한계가 있기 때문인데, 배명고 체육반은 이 모든 것을 채우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배명고 체육반(체육중점학급)은 3학년 1개 반이 운영되며 다양한 체육 진학 관련 프로그램, 체육 이론과 실기가 수업에 포함되어 체대를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안성맞춤이었다.2월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체대 입시 대비. 아침 9시에 등교해 기초체력과 실기 종목 적응 훈련에 돌입했고, 학기가 시작한 후에는 방과 후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승호군은 “입시를 치러보니 3학년이 돼서는 기초체력을 키울 시간이 별로 없고, 공부와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체대입시 특성상 운동하면서 공부하기란 보통 체력으론 정말 힘들다”며 “이른 아침부터 운동하는 건 힘들었지만 대학 실기시험도 대부분 아침부터 진행되는 만큼 열심히 임했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모든 과목 집중한 내신과 수능3학년이 되고부터는 수능과 실기에 집중했다. 내신과 수능, 한쪽으로 균형이 무너지면 입시에 지장이 생긴다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수시 6개를 모두 대비해야 하지만 정시까지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한체대의 경우 수능최저까지 있어서 공부를 조금이라도 손 놓을 수 없었습니다.”그러면서 승호군은 체대에서의 성적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국어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수능에서 성적이 너무 나쁘게 나온 거예요. 영어와 사탐은 충분한 점수를 받았고 한국사까지 1등급을 받았는데 결국 수학이 관건이었죠.”수학을 ‘3등급만 맞자’는 생각으로 꾸준히 공부해 온 것이 ‘신의 한수’가 되는 순간이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국어에서의 등급 하락을 수학으로 메우고 그는 수능최저를 맞출 수가 있었다.내신 또한, 대학교마다 내신산출에 반영되는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국영수와 같은 주요과목 외에도 외국어, 탐구과목 등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과목이 내신에 반영되는 한체대 입시에서 승호군이 내신 3등급 대를 받을 수 있었던 것 역시 일본어, 사탐 과목 등을 모두 대비했기 때문이다.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완벽하게 실기 준비를 해도 시험 당일의 긴장은 그동안의 노력을 허사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승호군은 “체육반에서 대입 실기 시험과 똑같은 규모와 분위기 속에서 월말평가를 꾸준히 치렀던 경험이 실기장 분위기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며 모교 선배님들이 조교로 참여해 후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는데 이 또한 우리 배명고 체육반만의 강점”이라 전했다.승호군 역시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미 학교를 찾아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앞으로 AT트레이너나 스포츠의학 쪽에서 일하고 싶다는 승호군. 그에게는 비선출(非선수출신) 야구선수란 아주 특별한 꿈도 있다.“비선출 신화를 쓴 한선태(LG 트윈스)선수가 데뷔했을 때 너무 멋있게 느껴졌어요. 내가 꿈꾸던 것을 먼저 이룬 선배님이 계셔서 제 꿈을 더 이루고 싶어졌죠. 솔직히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전 이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꿈은 도망가지 않아요. 도망가는 건 언제나 자기 자신이니까요.”신승호군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1. 체대 입시에서 기초체력은 정말 중요하다.체력이 바탕이 되면 기술을 더 많이 그리고 더 빨리 연마할 수 있다. 3학년 때까지 태권도(3단)를 하며 체력을 길러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부터 30분씩 푸쉬업이라도 시작하라.2. 내신은 너무나 중요하다.1학년 때부터 모든 과목을 열심히 해야 한다. 국영수 등급은 좋은데 대학에서 전 과목 내신이 반영되어 손해 보는 친구들을 많이 봤다. 전략도 좋지만, 성실하게 공부해야한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정시에만 올인하다간 후회할 수 있다.3. 체대가 목표라면 배명고 지원을 추천한다.사교육비 전혀 없이 체대 입시를 치를 2020-03-18
- 학생부종합전형 맞춤식 개인 지도 ‘한맥학원 학종매니지먼트’ 고교 3년 동안 한땀한땀 공들여 준비해야 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입시의 좁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밀도 있게 준비해야 한다.“학생들의 생기부, 내신성적은 모두 상향 평준화되었습니다. 학종 경쟁력을 갖추려면 ‘평가자 관점’에서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이종근 한맥학원 수시컨설팅 총괄팀장은 설명한다.평가자 관점에서 역량과 잠재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이 팀장은 학생과 함께 희망전공을 정한 후 수행평가와 경시대회 준비, 독서활동, 생기부 내용, 자소서, 면접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한다.“학생의 성향, 장단점을 파악한 다음 관심 분야의 지적탐구력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1:1로 지도합니다. 대면 상담 외에도 전화, 카톡, 이메일을 새벽까지 주고받으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코칭합니다. 이번에 고려대 사회학과에 합격한 일반고 남학생은 내신 성적과 사고력은 우수했는데 유독 표현력이 약해 글쓰기를 힘들어 했어요. 사회학과를 목표로 한 만큼 학생이 가진 비판적 사고력이 생기부, 자소서에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지도했습니다. 최종적으로 까다로운 서울대 1차 서류 관문을 통과할 만큼 완성도 있는 학생부, 자소서를 갖추게 됐습니다”라고 이 팀장은 설명한다.송파, 강동 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하는 한맥학원은 내신과 수능 국어와 논술 강의와 함께 학생부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송파, 강동 일대 고교별 교과, 비교과 자료가 탄탄한 한맥학원은 맞춤식 1:1 수시 지도로 매년 서울 주요대학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이종근 한맥학원 수시컨설팅총괄팀장은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초창기부터 학생들을 지도한 베테랑 강사다. <학생부종합전형 꿀팁>, <대입인적성 기초소양면접모의고사>를 펴낸 저자며 이투스 진로진학센터 인문 논구술 팀장과 입시컨설턴트를 맡고 있다. 자사고를 비롯한 전국 고교와 교육청 주관 지자체 방과후 논술강사로 활동중이다.학종, 논술, 정시까지 입시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그는 시간에 쫓기는 고교생들이 효율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Q. 학생에게 최적의 전형은 어떻게 가이드하나요?“통계적으로 서울 주요 대학 학종은 상위 20%선까지 가능합니다. 내신성적, 전공적합성이 뒷받침되어야 승산이 있습니다. 고1 내신, 모의고사 성적 분석, 교내 활동 내역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가이드합니다. 학종 합격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되면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논술, 정시 등 학생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을 찾아줍니다. 모의고사 문항별 오답을 분석하면 학생의 수능 점수가 예상되는 만큼 정시에서 가능성이 보이면 아이의 시간과 역량을 수능 준비에 집중하도록 유도합니다. 이처럼 최적의 전형을 가이드하는 게 입시 매니저의 역할입니다. 이번에 건대 기술경영학과에 합격한 학생의 경우 내신 3등급 선으로 국어 모의고사 성적 기복이 심했어요. 이런 학생은 수능시험장에서 국어를 망치면 연쇄적으로 다른 과목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시 올인은 위험합니다. 수학 잘하는 문과생이라 학종과 논술을 함께 준비했고 수시에서 3개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학생한테 없는 능력을 만들어 줄 수는 없지만 학생이 지닌 재능,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입시에서 손해 보지 않도록 해줄 수는 있습니다.”Q. 학종 생기부 관리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도하나요?“자사고·특목고, 일반고냐에 따라 고교별 편차가 존재합니다. 고교 특성을 세세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하며 경시대회도 시간과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에만 집중합니다. 생기부에서 과목별 세특 기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수행평과 결과물을 가지고 세특 내용을 기재하는 고교가 있는가 하면 미리 학생들에게 기록지를 나눠주고 활동내용을 적어내라는 곳도 있어요. 학교 상황에 맞춰 도움을 줍니다. 학생이 관심 있는 분야는 교과서 외에 관련 도서, 다큐, 강연을 찾아보며 지적탐구심을 키웠다는 걸 논리적으로 어필하며 학생의 차별성이 돋보일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독서도 인문, 자연과학, 경제경영 등 여러 분야 책을 균형 있게 읽도록 한 후 느낀 점을 정리하도록 합니다. 학종은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워 내신, 생기부, 자소서, 면접까지 치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한맥학원에서는 상세한 입시 자료집을 만들어 학생,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으므로 필요한 분들은 학원으로 요청하면 됩니다.” 2020-03-18
- 대입수시, 적성고사 삼육대, 서경대, 한성대 성공전략 (2021대입적성 네비게이션③) 세 대학 모두 적성고사 과목은 「국어」와 「수학」 이고, 수능 최저 없이 내신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해서 선발한다. 삼육대와 서경대는 내신반영 과목 수가 적어 성적의 기복이 있는 수험생이 주목해볼 대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세 대학의 적성전형의 특징을 정리한다.[ 삼육대 적성전형 주요내용 ]모집인원교과적성우수자 234명 내신반영내신 등급별 반영점수적성고사 문항당 배점12345678960059458857957055251036003~4점 -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 중 3개영역 3과목, 총 9과목 반영적성고사국어 30문항, 수학 30문항 총 60문항 / 60분(문항당 3~4점)삼육대 적성전형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학이다. 서울 강북과 경기 북부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대학이다. 2) 교과적성우수자로 234명을 모집한다. 학교 규모에 비해 다양한 학과 설치되어 있다. 특히 간호학과(12명 모집)와 물리치료학과(10명 모집)에서도 학생을 선발한다. 3)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이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우수한 영역 3개, 영역별 3과목씩 총 9개 과목만 반영한다. 전체 평균 내신은 낮아도 일부 학기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면 매우 유리할 수 있다. 4) 적성고사는 국어 30문항, 수학 30문항을 출제한다.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라서 개념중심으로 학습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서경대 적성전형 주요내용 ]모집인원일반학생 323명 / 농어촌학생 50명 내신반영내신 등급별 반영점수적성고사 문항당 배점123456789600588576564552540480360010점 - 인문 : 국어, 영어, 사탐 교과별 3과목, 총 9과목 반영- 자연 : 수학, 영어, 과탐 교과별 3과목, 총 9과목 반영적성고사국어 20문항, 수학 20문항 총 40문항 / 5지 선다형 / 60분(문항당 10점)서경대 적성전형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 일반학생으로 323명, 농어촌학생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적성으로 비교적 많은 학생을 선발한다. 2)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이다. 국어/수학, 영어, 사탐/과탐 중 교과별 3과목씩 총 9개 과목만 반영한다. 삼육대와 마찬가지로 전체 평균 내신은 낮아도 일부 학기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면 매우 유리할 수 있다. 3) 적성고사는 국어 20문항, 수학 20문항을 5지선다형으로 출제한다. 사고력과 추리력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따라서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중요하다. 4) 적성고사 시험을 9월말(지난해 9월 29일 실시)에 실시한다. 서경대 적성고사에 응시할 학생은 진도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성대 적성전형 주요내용 ]모집인원적성우수자 380명 내신반영내신 등급별 반영점수적성고사 문항당 배점1234567896005925845765645404403401504~6점 - 인문사회 : 국어, 수학, 영어, 사탐 이수과목 전체 반영- 공학계열 : 국어, 수학, 영어, 과탐 이수과목 전체 반영적성고사국어 30문항, 수학 30문항 총 60문항 / 60분(문항당 4~6점)한성대 적성전형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 적성우수자로 380명을 모집한다. 적성으로 비교적 많은 학생을 선발한다. 2) 내신 3~5등급 학생이 지원한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이수과목 전체를 반영한다. 내신 6등급은 지원하기 어렵다. 5등급 대비 24점이나 감점하기 때문이다. 3) 적성고사는 국어 30문항, 수학 30문항을 4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한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개념정리 중심으로 공부하면 된다. 4) 모집단위가 계열별 모집이다. 따라서 1학년 마친 후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 한성대는 모든 모집단위에 야간이 포함되어 있다. 주간으로 합격 가능성이 염려되는 학생은 야간으로 지원하는 것도 훌륭한 전략이다. 6) 트렉제 학사운영이다. 트렉제는 복수전공의 한 형태로 학과 장벽을 없애고 융합교육이 가능하도록 특화한 제도이다.일산적성고사 진짜공부입시학원넥젠북스 대입적성전략연구소 동석희 소장문의 031-911-9705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