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신학기가 곧 시작된다. 3월 학평에 이어 고1 첫 중간고사도 멀지 않았다. 내신 5등급제 적용을 앞둔 예비 고1 학생은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다. 수능에서 이과 주요 과목(기하, 미적분2)이 제외되면서, 서울대는 정시에서 내신 40% 반영한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비교과(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 등)도 거의 사라진 만큼, 대입에서 ‘내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 그렇다면 수학 내신 1등급을 받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수미사(수학에 미친 사람들) 황정희 수석 원장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
고등수학, 중등 수학보다 난도 높고 단원과 개념의 유기적 연결
고등수학은 중등 수학보다 난이도가 높고, 각 단원과 개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단순 암기나 기출문제 풀이만으로는 당연히 고득점이 어렵다. 황 원장은 “중학생은 평소 학습 진도를 나가다가 시험 4주 전부터 내신 대비를 하지만, 고등학생은 3월 신학기 시작부터 내신을 준비해야 유리하다.”라며 “고등수학 내신 출제 경향을 파악해야 1등급이 가능하다.”라고 조언한다.
공식보다 원리까지 파악
황 원장이 추천하는 수능 내신 1등급을 위한 전략 첫 번째는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단순 공식 암기가 아닌 공식이 도출된 원리까지 이해해야 한다. 틀린 문제는 ‘오답 노트’에 개념과 함께 다시 정리하며 반복 학습해야 한다.
기본 문제부터 ‘유형별 정리’ 후 심화 문제 도전
둘째는 기본 문제부터 유형별로 정리한 후 심화 문제에 도전해보자. 학교 교재 및 문제집을 활용하여 개념 적용 문제를 연습하고, ‘유형별로 자주 출제 하는 문제’를 정리하여 반복 학습하고, 문제 난이도는 단계별로 (기본→ 응용→ 서술형) 문제 순으로 학습해야 한다.
논·서술형 문제 대비 풀이 과정 & 논리적 설명 연습
셋째, 고등수학 내신은 논·서술형 문제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서술형 문제는 풀이 과정이 채점 기준이므로, 문제 풀이를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따라서 오답 노트를 활용해 서술형 문제의 풀이 과정을 정리하고 반복 학습해야 한다.
학교별 기출문제 분석 & 실전 연습
넷째, 고교마다 내신 출제 경향은 선생님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이전 학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학교 선생님이 강조한 개념이 시험에 출제될 확률이 높은 만큼 수업 필기를 필수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또한 기출문제 풀이 시, 시간 배분을 연습하여 실전을 준비해야 한다. 이때 객관식과 서술형 문제를 조합하여 푸는 연습도 효과적이다.
다른 고교의 기출문제까지 풀어야 내신 1등급 가능!
다섯째, 고교별로 출제 유형의 차이를 경험하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대비하기 위해 다른 고등학교의 기출문제까지 풀어보자. 이때 변별력 높은 창의적인 응용문제를 접할 수 있으며, 고난도 문제 해결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서술형 문제의 다양한 채점 기준을 파악할 수 있어 논리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시험에 대한 실전 감각과 시간 관리 능력을 키워 내신 시험에서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내신과 수능 만점을 목표로 한다면, 수학에美親사람들(수미사) 선생님들과 함께 고교 첫 시험 1등급을 목표로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실천해보세요. 성적 수직 향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Tip> 시험 전날 & 당일 대비는 이렇게!
시험 전날
✔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 오답 노트 & 개념 정리 다시 복습
✔ 시험 범위 내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다시 확인
✔ 컨디션 관리 → 충분한 수면 (최소 6시간 이상)
시험 당일
✔ 쉬운 문제부터 풀고, 어려운 문제는 나중에 해결
✔ 계산 실수 방지 → 풀이 과정 점검 & 검산 필수
✔ 서술형 문제는 채점 기준 고려해 논리적으로 정리 작성
황정희 수석원장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