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수학 전문 - PLAN1수학학원]

가장 고3답게 수학 공부하기 위한 1년 로드맵

이춘희 리포터 2017-12-19

1년도 채 남지 않은 2019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고3의 마음은 긴장과 두려움의 연속이다. 수능을 기본으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까지 준비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정이기에 진짜 고3답게 학습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시의 최전방인 재수종합반에서 15년 이상 1타 강사로 활동하던 원장이 개인지도 하듯이 한명 한명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정자동 PLAN1수학학원이 가장 확실한 고3 수학 솔루션이 될것이다.


 

수능 21번 29번 30번 ‘킬러문제’ 정복을 위한
확실한 전략

작년에 이어 체감 난이도는 높았던 올해 수능 수학 1등급 컷은 92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고3은 올해 수능을 기준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PLAN1수학학원 장지현 원장은 강조한다.
“역대 수능을 분석해보면 2등급까지는 노력으로 가능한 문제들입니다. 하지만 이른바 ‘킬러문제’인 21,29,30번은 확실한 실력과 별도의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올해 기준으로 이 세 개의 문제중 최소한 한 문제 이상을 맞춰야 1등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킬러문제는 어떻게 잡을 것인가? 이는 철저한 자기 분석을 기반으로 자신의 취약 부분을 정확히 알고 이를 보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장 원장은 강조한다. 1~2등급대 학생은 킬러문제를 잡는 것을 목표로 월별 계획을 세우고 오는 2월 안에 수능 전범위 개념을 확실하게 완성할 것을 주문한다.
“개념이 흔들리면 유형이 바뀌거나 복합 개념이 등장하는 문제에 개념을 활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문과 학생의 경우 상위권임에도 개념에 취약한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2월 안에 기초 작업인 개념 잡기를 확실히 해두어야 합니다.”


개념확립-문제 유형 분석-집중 훈련으로
수능 만점 도전

주로 1~2등급의 학생들은 개념을 2월까지 개념을 확립한 후 3~4월은 킬러문제에 입문한다. PLAN1수학학원이 15년 간 수능 킬러 문제를 분석해 자체 교재를 바탕으로 기출문제 유형 분석과 완성, 21,29,30번 문제 기초 훈련을 위한 유형 분석 작업을, 5~6월에는 본격적으로 킬러 훈련에 들어간다.
“7~8월에는 모의고사 문제로 실전 연습을 진행하며 빈틈을 좁혀갑니다. 이 때는 수시전형 준비 기간이라 해이해지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멘탈 관리가 중요합니다. 학생마다 취약점을 반영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취약점을 보완하고 핵심 유형을 재정리 하는 작업을 통해 흔들림 없이 수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9월부터 수능까지는 실제 모의고사와 똑같은 환경에서 실전 연습을 진행하며 PLAN1수학학원만의 노하우가 결집된 수능장에 가져 갈 노트와 오답 정리 작업 그리고 찍기특강에 들어간다. 특히 수능 막바지에 진행하는 찍기특강은 많은 학생들이 인정하는 강의라고 합니다.
“수능은 운도 작용합니다. 정말 열심히 했지만 모르는 문제가 나올 수 있죠. 찍기특강은 수능의 출제 원리를 분석함으로써 답을 찾아내는 테크닉을 전수하는 강의로 많은 재원생들이 이 원리를 활용해 답을 찾았고, 심지어 킬러 문제를 맞히기도 했습니다.”


중위권의 학생들이 수능에서 최선의
수학점수를 받는 방법

모든 학생이 수능에서 받고자 하는 점수는 100점이지만 100점을 받는 학생은 전국 1%도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3~4등급대의 학생이 1~2등급대의 학생과 같이 킬러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다가 정작 기본적인 문제도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학생 개개인의 현실적인 최선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필요한 개념과 문제를 학습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 토대 위에 학습계획, 학습방법과 학원선택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수학 100분에서 기본 문제를 푸는데 50분, 킬러문제에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즉, 킬러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기본문제를 빠른 시간에 정확히 풀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선결적인 과제입니다. 수능을 가장 잘 알고 그 것을 개개인에게 적용하고 훈련시키는 수능매니저로서의 역할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PLAN1수학학원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문의  031-717-0007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