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 전문–영인에듀(구 분당일공학원)]

명문대 합격 선배들이 강추하는 일본 대학입시 최고 전문기관

이춘희 리포터 2019-03-11

명문대 졸업장에도 취업이 보장되지 않은 것이 우리 젊은이들의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학 진학은 여전히 좁은문이다. 상위 10% 즉 2등급 안에 들어야만 인서울 대학 진학이 가능한 것. 인서울 대학 진학이 불가능한 성적대의 학생들도 영인에듀(구 분당일공학원: 이하 영인에듀)에서 1년여 공부한 끝에 일본 최고의 명문대에 당당히 합격해 인생역전을 이뤄냈다. 영인에듀는 2019년 일본 대학 입시에서 120명이 넘는 학생을 동경대, 교토대, 게이오대, 와세다대 등 국공립과 사립 명문대학 합격생을 배출해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일본 국공립 & 사립 명문대 120명 합격

2019년 일본 대학 입시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둔 영인에듀. 일본정부에서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까지 지원하는 문부성 장학생을 비롯해 일본 최고의 사립대학인 게이오대학과 와세다 대학에 22명이 합격했다. 합격생 대부분은 경제학과, 법학과, 상학부, 이공학부 등 인기 유망학과에 진학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현재 일본 대학 서열 1위인 동경대에 2명, 2위인 교토대에 3명이 1차 합격한 상황입니다. 일본유학시험(EJU)에서 한국 1등의 성적을 가진 학생, 토플성적이 110점대인 학생 등 우수한 성적과 탁월한 소논문 능력을 가진 학생들인 만큼 최종합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인에듀 최인규 대표의 설명이다. 세계적인 명문대도 많지만 분야별로 특성화되어 있는 대학이 많은 것도 일본의 특징. 영인에듀는 메이지대학, 동경이과대학, 츄오대학, 호세이대학, 히토츠바시대학, 큐슈대학, 나고야공업대학, 가고시마대학, 사이타마대학 등 학생의 진로와 학생의 경쟁력에 따른 맞춤형 진학지도를 통해 분야별 경쟁력 있는 대학을 공략해 합격률을 높였다.


일본입시 최고 전문가가 완벽 책임지도

“와세다대학 사회과학부에 합격한 이O솜 학생은 작문능력이 우수해 학원에서 소논문에 특화된 인재로 키웠고, 게이오대학 법학과에 합격한 함O성 학생은 고3까지 이과생이었지만 강한 문과적 성향을 파악하고 문과로 전향시켜 성공했습니다. 큐슈대학 공학부에 합격한 김O훈 학생의 경우 입시 초반에 취약 과목에 보다 집중시키는 과목별 시간 안배를 통해 1년 만에 고득점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1년 남짓한 준비기간에도 일본 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은 것은 우리나라 학생들은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학생부가 필요 없고, 국내 입시에 비해 다양한 지원 기회로 성공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일본 대학 입시 메리트라고 하지만 누구나 이러한 실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인에듀는 3년 전 국내 입시에 소외된 학생들에게 일본 입시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분야별 최고의 일본입시 전문가가 의기투합해 만들어졌고, ‘내 아이 대학 보내듯’ 가르치고 관리해 지금의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


EJU 모의고사&일본 대학 합격 예측 시스템

영인에듀가 단기간에 일본 대학입시 최고의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최강 강사진과 완전 학습을 위한 치밀한 관리, 학생의 장점을 극대화 한 1대 1 맞춤형 컨설팅 등 따라올 수 없는 시스템을 갖춘 덕분이다. 과목별 최고의 강사진을 자랑하는 영인에듀에 지난해부터 일본 문부성 입시 최고의 전문가 황재삼 선생이 영인에듀에 전격 합류해 최강의 일본 입시 전문가 그룹을 완성했다. EJU시험과 영어, 본고사 그리고 면접 등 일본 대학 입시 준비 영역을 영인에듀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이렇게 완성된 강사진이 EJU 시험 당일 가답안과 해설강의를 실시하였고 전국의 학생들은 이를 이용하여 가채점하였다. 뿐만 아니라 EJU 모의고사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EJU 성적과 토플성적,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학부/학과를 입력하면 과거 성적데이터를 기반으로 합격 가능성과 지원 대학별 본고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이 모든 것을 일본대학 입시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영인에듀만이 진행하고 있다.


문의 031-719-3433, www.youngined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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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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