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시티 졸업생-영준
(서현고-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같은 반에서 수업 듣던 친구들이 모두 수능 1등급을 받고 SKY에 입학해서 놀랐지만, 정작 더 놀라운 것은 대학에 입학해서였습니다. 원서 강의와 원어민 강의를 듣고 리포트를 써야 했는데, 잉글리시시티에서 수학과 과학을 영어로 배웠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토익시험을 보았을 때도 카튜사에 붙을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도 잉글리시시티 덕분입니다.
#잉글리시시티 졸업생- 성렬
(계원예고-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
3개월마다 학원을 바꾸곤 했는데, 잉글리시시티에서 정착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원장님의 수업을 듣고 어원이야 말로 단어 기억의 핵심이라는 걸 깨닫고, 단어가 쉽게 외워지고 모르는 단어의 뜻도 짐작할 수 있었답니다. 매주 모의고사를 풀면서 EBS 교재도 빨리빨리 넘어가려고 하지 않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잉글리시시티 졸업생 - 묘철
(낙생고-한양대 기계공학과)
중1부터 고3까지 6년간 잉글리시시티에 다녔습니다. 덕분에 단 3번을 제외한 모든 영어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고, 토익공부를 하지 않고도 870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잉글리시시티에서 배운 어원을 통한 암기법이었습니다. 또 잉글리시시티에서 배운 직독직해 방법을 통해 우리말과 다른 어순에도 어려운 문장도 쉽고 빠르게 해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단어>문장>독해로 이어지는 근본적인 영어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잉글리시시티어학원(이하 잉글리시시티). 입시가 어떻게 바뀌든지 내신과 수능은 물론 비교과 활동까지 요구되는 기본적인 실력은 반드시 쌓아야만 한다. 수능 절대평가, 학교별 맞춤형 수업만으로는 다양해지는 평가방식에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원소 원리로 수십, 수백 개의 어휘를 암기하는 방법으로 분당지역 전교 1등을 길러내는 학원으로 15년째 한 해에 서울대 합격생만 5명을 배출하는 내공 강한 학원. 수많은 영어학원 중에서 잉글리시시티가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평가받는 이유다.
재원생의 67.3%가 1등급,
3개월 만에 1등급씩 성적 상승
재원생의 67.3%가 1등급을 받는 학원, 잉글리시시티 소병남 원장의 직강을 들었던 3~4등급 학생의 86.7%가 3개월 만에 1등급씩 성적이 수직 상승을 경험했다. 바로 영어를 입체적으로 배우는 잉글리시시티의 핵심 지도 원리인 ‘Thinking in English 입체학습’ 덕분이다. 이는 단어와 숙어의 집중적인 학습으로 인지망을 넓혀서 독해력 향상을 자연스레 유도하는 가장 이상적인 학습법으로 최고의 영어교육 전문가 잉글리시시티 소병남 원장의 오랜 노하우를 집대성한 방법론이다.
“타 학원과 차별화되는 잉글리시시티의 강점은 듣기, 독해, 문법, 어휘를 동시에 배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강의실이 스튜디오 수준의 방송장비를 갖추고 수업은 인터넷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축, 입체 학습 시스템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전교재 원어민 녹음 & 복습용 파일 제공하는
완전 입체 학습
영어를 잘하는 지름길은 많이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것이다. 잉글리시시티는 어휘를 기본으로 영어의 4대 영역을 확실하게 잡기 위한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했다. 모든 재원생은 고난도 어휘력을 정복하면서 수능은 물론 내신까지 확실하게 잡는다. 어휘력을 독해력과 연결하기 위해 <단어→문장→문단→독해>로 확장되는 교재를 자체 개발해 인터넷으로 단어의 발음과 독해지문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교재가 독해와 숙어뿐만 아니라 문법까지도 전 교재를 입체 학습을 위하여 원어민이 녹음하여 음성파일을 복습용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 이는 잉글리시시티의 22년 전통의 방법으로 영어다운 영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 문제당 1~2분 내에 풀어내야 하는 수능과 내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독해력입니다. 문장을 화살표 방향으로 풀어내는 잉글리시시티만의 직독직해 훈련을 통해 영어를 논리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하게 됩니다.”
문의 031-605-0505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