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 진로진학 토털 솔루션 - 장&박 학습코칭센터]

아이가 행복한 공부, 방향과 방법을 알아야 가능합니다

이춘희 리포터 2017-03-07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변되는 입시제도 변화의 핵심은 자기주도학습 능력이다. 스스로 좋아하는 분야를 찾고,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며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해나가는 것. 공부 잔소리 없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드는 것이 학부모들의 가장 큰 염원이다. 2명의 학습전문가가 독서토론논술, 학습 컨설팅, 학습 매니지먼트, 심리검사, 입시컨설팅을 통합해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해 나가는 학생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 바로 수지 신봉동에 있는 ‘장앤박 학습코칭센터’다. 



중·고등학교 최상위권 만드는
독서·글쓰기 역량 완성

친환경 인증 인테리어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스터디북카페형 장앤박 학습코칭센터는 학원+과외+독서실+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학습공간이다. 장앤박 학습코칭센터 초등부는 EBS방송출연, 대학외래교수, 전문가 양성, <생각을 키우는 독서논술 1~6단계>, <초등적기독서 & 초등적기글쓰기> 등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최고의 독서교육전문가 장서영 원장이 직접 교육한다. 초등 고학년의 경우 본격적인 학습능력이 완성되는 시기인 만큼 장 원장은 중·고등학교 성적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독서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지도한다.
“독서력을 기반으로 한 독해력은 공부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초등시기에 이러한 역량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특목고, 자사고 입시나 대학입시를 염두에 두고 성적은 물론 독서토론 대회와 글쓰기, 그리고 독서이력 관리 요령을 지도합니다.”
장앤박학습코칭센터는 1대 1 읽기 능력 진담검사를 통해 학생의 성향과 특성을 파악해 개별적인 독서&학습전략을 수립한다. 학부모 면담 후 테스트하며 최종 리포트를 바탕으로 개별 솔루션을 제공한다. 



개별 분석한 학습 솔루션과 실천 매뉴얼
KBS ‘공부의 신’, EBS ‘60분 학부모’, MBC ‘공부의 제왕’에 출연해 공부 멘토로 유명한 박중근 원장은 중등부와 고등부를 맡고 있다. 중·고등 시기는 자신에게 꼭 맞는 학습법 체득과 더불어 당장 학교 성적이 중요하다.
“학습동기(진로/진학)-전략(입시컨설팅)-관리(학습 매니지먼트)-인지(학습방법)-심리(심리검사) 5가지 학습요인들을 통합적으로 프로그램화 했습니다. 동기가 약하거나, 학습방법을 모르거나,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학생마다 문제가 다른 만큼 진단을 통해 집중해야 할 부분을 찾아내고 맞춤형 솔루션을 만듭니다.”
종합 진단 후 학생들은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방법과 학습계획에 따라 학습하게 된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등 각 과목의 개념과 원리 이해를 바탕으로 지문 분석, 문법과 어휘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장앤박학습코칭센터만의 학습 비법을 전수한다. 학교별 내신 관리는 물론 개별적인 진로진학지도를 통해 목표를 설정하고 특목·자사고 입시에 대비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구술면접까지 개별 밀착지도가 이루어진다. 


수능 매뉴얼 분석,
과목별 출제 원리와 실천 풀이 비법 전수

대학 입시가 당장의 과제인 고등부는 심층 개별 상담을 통해 학생의 필요에 따라 학생부종합, 논술, 수능 등 집중해야 할 전형을 선택하고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수능 매뉴얼을 통한 과목별 출제 원리와 실천 풀이 비법을 전수하고 수시 논술전형에 대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최고의 입시전문가가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성적, 논술력을 파악해 개별 진로진학 컨설팅이 이루어지고 목표 전형을 확립합니다. 학생부 중심 전형에 집중할 것인지, 논술전형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수능에 집중할 것인지를 파악해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자기소개서 & 면접 등 합격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특히 <공부의 제왕>을 만든 원장 직강의 ‘학습전략을 통한 수능& 내신 공부법’은 전국적으로 이슈가 됐던 강의다. 박 원장은 수능출제 원리, 교과서 원리 이해, 국어, 영어, 수학 공부원리와 비법 노트, 1730 암기 원리, 매직 넘버7 원리를 1대 1로 전수한다.

문의 031-258-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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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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