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수학전문 ‘수학습관’]

절대 학습량 확보 통한 학습 습관 완성이 1등급 실력 만든다

이춘희 리포터 2017-02-28

매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절대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노력과 시간이 담보되지 않으면 흔들림 없는 수학 실력을 구축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갈수록 수학에 투자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현실. 수내동에 있는 ‘수학습관’은 학생 맞춤 프로그램과 철저한 개별 밀착 관리로 절대적 학습량과 완벽한 수학습관을 만들어주는 학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수학 개념과 원리 체득될 때까지
절대 학습량 확보

작지만 강한 학원 ‘수학습관’의 최대 강점은 대형 학원의 관리 시스템과 개인지도의 개별 밀착수업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배우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연습을 통해서 완전히 체득될 때까지 절대 학습량과 시간을 확보하는데 집중한다.
“1등급 실력을 완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절대적인 학습의 양이 있습니다. 기숙학교인 자사고에 재학 중인 재원생들을 보면, 학교에서 일정 시간 동안 1,000문제 이상 과제를 내줍니다. 강제성을 부여하는 것이죠. 하지만 일반고의 경우 그런 강제성도 없는 데다 자율학습의 폐지로 학습량이 점점 줄어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1까지 현행 교육과정이 지속되고, 중3부터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으로 개편되는 만큼 격변하는 교육환경에 민첩하게 대비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가능성이 크다.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은 절대적인 학습량 확보를 통한 수학 학습 습관의 완성. ‘수학습관’은 바로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이다.


진단 테스트와 심층 상담 후
개별 맞춤 커리큘럼 완성

소규모 학원의 강점 중 하나는 내 아이만을 위한 맞춤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 학부모들 사이에서 작지만 강한 학원으로 알려진 ‘수학습관’은 학생의 개인적인 학습 상황에 맞는 커리큘럼과 스케줄링 & 플래너에 의한 학습 과정의 관리까지 철저하게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을 수 없는 시스템이다.
“같은 등급의 성적이라도 학생마다 취약 부분, 학습 습관과 성향도 다릅니다. 때문에 획일적으로 짜놓은 학원의 프로그램에 일괄적으로 맞춰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는 성적이 오르기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수학습관’이 학원이 아닌 학생 중심으로 수업과 관리가 이루어지는 이유입니다.”
학원은 진단 평가를 통해 학생의 실력을 성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클래스에 배정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수학습관’은 테스트는 기본, 수학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 심층적인 상담을 통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문제에 어떻게 적용하고 증명해내는지, 오답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등 학습 성향과 습관까지 파악하면서 시작한다.


맞춤식 플래너로 수학 습관 완성될 때까지
전문가 개별 코치

이처럼 철저하게 학생의 수학 학습 상황을 파악한 후 스스로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객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문제풀이 과정을 학생의 언어로 다시 설명하게 만든다. 다수의 학생들이 한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에서는 불가능한 작업이다. 특목·자사고나 인문·자연 등 계열별 진로 목표, 그리고 재학 중인 학교의 수준에 따라 ‘수학습관’의 재원생들이 모두 다른 교재와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원에서 특별히 자체 제작한 ‘맞춤식 플래너’는 그 실천률이 거의 100%에 이를 만큼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공부가 완전히 습관이 될 때까지 학습 전문 코치가 개별 관리하기 때문에 작성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학생들 스스로 더욱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학습관’ 대부분의 수업은 원장 직강으로 진행되고 보조 강사인 학습 코치가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엄격하게 체크하고 관리한다. 모르는 것은 그날그날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하며 오답노트에 작성해 스스로 문제를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확인 작업이 이루어진다.


문의 031-703-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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