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전문 - JnY영어]

어떤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의 바탕은 ‘정확성’

이춘희 리포터 2017-02-21

수능이 절대평가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상대평가인 학교 내신은 등급따기 가장 어려운 과목 중의 하나다. 분당지역 고등학교 출신 10년 넘게 운영하는 수내동 JnY영어학원(이하 JnY)은 지난 십수년간 분당지역 중·고교의 내신 출제경향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학원으로 통한다.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JnY의 학습노하우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구문-어법-논리 독해 3개의 축을
확실히 잡아야 영어 끝난다

철저하게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JnY는 중2부터 고3을 대상으로 내신과 수능 1등급은 기본 더 나아가 토익과 텝스 고득점 실력을 완성해 준다. 관리와 소통을 가장 중시하며 한명 한명의 학습 상황은 물론 정서적인 면까지 파악하고 개인지도 하듯 꼼꼼하게 지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구문과 어법 그리고 논리독해 3개의 축을 중심으로 영어의 원리를 파악하고 이를 체득하는 방식으로 지도하는 JnY. 체계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어떤 시험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정확한 문제의 이해와 해결 및 풀이능력까지 완성해 나간다.
JnY의 모든 신입생은 필수적으로 문장의 구성 원리를 효율적으로 마스터하고 기본기를 훈련하는 12주 과정의 ‘구문’ 정독 학습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만 마스터해도 중,상위권 이상의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실력이 완성된다. 이 후 실전 직관론 중심의 ‘어법Ⅴ’ 과정을 밟는다. 중·고등 영어 교과서 속의 문법과 어법을 5개의 풀이 영역으로 나누어 마스터 하는 과정으로, 고급 문장의 정교한 독해와 쓰기를 중점적으로 배운다. 마지막 ‘논리독해’ 과정은 종합 어법과 고난도 지문을 증명방식으로 독해하는 수업으로, 논리적인 추론을 통해 글의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을 완성해 최고난이도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초5~중1 학습영어 확실한 시작,
JnY 노하우 집대성한 Junior Jandy

초등 저학년까지 말하기 중심의 유창성에 주력했다면 초등 고학년부터는 읽기와 쓰기 중심의 학습영어로 전환해야 한다. JnY는 재원생 학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Junior Jandy’라는 초5~중1 대상 프로그램을 만들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학습영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마스터하고자 하는 학부모의 마음과 학원의 노하우가 만난 것이다.
개인별 학습 성향 및 잠재력을 바탕으로 학생에게 최적화된 학습과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기에 Junior Jandy는 입학과정은 꽤 까다롭다. 학원 자체 지필 평가와 한국행동심리연구소의 온라인 지능적성검사를 받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심층 상담이 이루어지는 것. 영어문장의 구성원리를 마스터하는 Junior Jandy 프로그램은 문장의 원리-문장익히기-정확히 읽기 방식으로 논리독해와 Writing 3단계로 구성됐다. 개인별 담임제(POT)에 의해 진행되는 Junior Jandy는 위클리 플래너와 개인별 트레이, 개인별 어휘사전 시스템으로 철저한 학습 관리가 이루어진다. 


톡톡!! 졸업생이 말하는 JnY (서울대 합격생 - 장수현)
“JnY에서 5년, 지문만 보아도 정답이 보입니다”

어렸을 때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하는 학원만 다녀서 문법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내신을 볼 때 감으로 찍는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정확성이 없다보니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JnY선생님들을 만나고 구문과 문법+독해+엄청난 양의 단어까지 공부한 후 비로소 문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독해, 문법 실력이 는 것은 물론 영어별로 정확성이라는 무기를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정확한 구문 어법5 학습배경을 기반으로 내신 지문 관련 문제 풀이를 하다 보니 앞 문장만 보아도 정답이 풀이와 동시에 되는 이치였죠.
고등학교에 와서는 주기적으로 모의고사를 보고 문제를 유형별로 푸는 시간도 정기적으로 가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훑기도 했지만 유형별로 푸는 방법을 알려주신 점을 활용하니 흔들리지 않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왜 해당 유형을 자주 틀렸는지 알 수 있고, 어떻게 하면 푸는 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지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문의 031-7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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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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