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수학전문 ‘호수학원’]

수학으로 입시 경쟁력 만들고, 맞춤형 컨설팅으로 합격 정조준

이춘희 리포터 2016-12-27

수시로 변하는 입시에 맞춰 자신에게 꼭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은 쉽지 않다. 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정시까지 대학에 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개인별 시기별로 집중해야 하는 전형이 존재한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가늠하기 쉽지 않은 것이 문제. 입시를 꿰뚫고 있는 멘토가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다. 수학으로 경쟁력 쌓고 개별 입시컨설팅으로 합격을 만들어내는 수내동 호수학원이 바로 그 최강의 멘토같은 학원이다.



청솔학원 원장 출신이
20여년 수학을 통한 입시컨설팅

대치동 청솔입시전략연구소 소장으로 청솔학원 재수종합반 1타 수학강사 출신인 김호숙 원장은 25년 경력의 베테랑 입시컨설턴트다. 호수학원은 그동안의 노하우가 집약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원생 개별 맞춤 입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내신, 수능, 수리논술까지 아우르는 실력을 만드는 것은 기본이고, 학생의 진로에 맞는 최적의 입시로드맵까지 제공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강한 내공을 갖춘 학원으로 꼽힌다.
각 과목에 경쟁력을 쌓는 것 못지 않게 그 실력을 잘 활용해서 학생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하고 확실한 경쟁력을 갖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같은 실력이라도 입시 전략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기기 때문이다. 내신으로 수학의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면 수능에서도 통하는 사고력이 길러지고, 이는 성공적인 입시를 치르는 큰 자산이 된다고 호수학원은 믿는다. 내신, 수능, 수리논술, 경시 등 수많은 수학평가시험이 있지만 모든 시험에서 통하는 핵심코드는 바로 수학적 사고력이기 때문이다. 


내신부터 수능, 경시까지 꿰뚫는
수학의 힘 기른다

호수학원은 수학의 본질에 접근하는 기본개념을 확실히 다지고 체화하면서 학생의 수준에 맞는 심화와 진로에 따른 맞춤형 선행을 진행한다. 내신 서술형은 물론 가벼운 경시문제를 뚫는 힘을 키워 내신 최고난이도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수학적 힘을 기르는 것이 목표. 고등부의 경우 수능을 기본으로, 필요한 경우 수리논술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
내신기간에는 학교별 출제경향에 따른 수준별 수업으로 철저한 개별학습을 진행한다. 입시수학의 기본을 만드는 과정인 중등부는 교과서를 바탕으로 기본을 다지면서 경시수준의 문제까지 풀어낼 수 있도록 3단계로 구성된 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과서를 바탕으로 기본을 익히고, 시중교재를 통해 자기과정 개념응용력을 높인 후 학원이 특별 제작한 자체교재를 활용해 심화와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마지막 단계는 경시기본과 통합경시 단계로 시중교재와 자체교재를 병행함으로써 내신부터 수능, 수리논술과 수리구술까지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다.


문의 031-711-0555

 

미니인터뷰 - 호수학원 김호숙 원장
“수학을 잘하는 만큼 대학의 문은 넓어집니다”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 tvN ‘80일 만에 서울대 가기 2기’ 입시컨설턴트, 내일신문, 조선, 중앙, 동아일보 입시칼럼리스트, ‘투탑수학’, ‘수학올림피아드’ 등 수많은 수학 관련 교재 집필자이기도 한 김호숙 원장은 호수학원의 모든 재원생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하고 입시로드맵과 플랜을 설정해 개별 지도하고 있다. 학생의 성적과 성향 파악부터 진로에 따라 3년간 집중해야 할 비교과 동아리,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요령까지 세부적으로 지도 관리하는 것.
“고3의 경우는 더욱 밀착관리에 들어가는데, 모의고사와 내신 성적, 생활기록부를 데이터 삼아 취약점 분석, 주력 강화해야 할 부분, 과목 시간 안배까지 밀착해서 코칭합니다. 정시의 경우 수능이 끝나고 학생의 손에 대학 합격증이 쥐어질 때까지 책임지고 관리합니다.”
고등수학, 중등경시, 수리논술 등 최고난도 과정을 직강하고 있는 김 원장. 수학은 입시의 핵심 과목인 만큼 입시를 잘 알면 그만큼 수학을 효율으로 공부할 수 있고, 수학을 잘하면 그만큼 대학의 문은 넓어진다고 강조한다.
“입시에서 수학의 비중이 크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에요. 그만큼 변별력이 큰 과목이죠. 다른 과목이 조금 약해도 수학에 강점이 있는 학생이라면 도전해 볼 수 있는 학과나 전형도 많습니다. ‘인 서울’은 꿈도 못 꾸는 평균 4~5등급 학생도 전략이 있으면 ‘인 서울’도 가능한 것이 입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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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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