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수학전문 ‘입실론수학’ 중등 프로그램]

뿌리 깊은 1등급 수학 실력은 중등때 만들어진다

이춘희 리포터 2016-12-07

‘수학이 대학을 결정한다.’고 할 정도로 수학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반대의 경우도 있다. 결국 고등 이후 수학 성적을 잘 받으려면 제대로 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수학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11년째 한 곳에서 수학교육의 전문성을 추구해 오면서 2016년만 해도 수능응시생 72명 중 만점자 6명, 1등급 28명의 결과를 낸 입실론. 초6부터 고3 수능까지 체계적인 수학교육의 로드맵을 실현하고 있는 분당표 수학전문학원의 대표 주자다.

 


초6(예비중)부터 고3까지
개별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 제시

서현동 시범단지에 위치한 입실론 중등관은 학생의 수준과 진로 목표, 성향까지 고려한 세분화된 레벨링 및 한 반 정원을 6~9명으로 제한하는 등 철저한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고 있다. 입실론의 중등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11년째 변함없는 성실함과 학부모와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진정성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입실론 중등관은 중등예비과정(현초5)부터 중3반까지 총 4개 학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의 레벨과 진도에 따라 수준별 반편성이 이루어지며 철저한 개별 학습이력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실력 향상을 보장한다.
고등 이후의 탄탄한 수학 실력은 사실상 중등 시기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중·고등 과정이 체계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고 이승우 대표는 강조한다.
“수학은 중등 시기에 기본기를 어떻게 쌓아왔는지에 따라 고등 이후의 실력이 결정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일찍 많이 공부한다고 해서 실력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무분별한 선행학습이 오히려 수포자를 만드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레벨에 맞추어 개념 이해를 전제로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내면서 학습내용을 체화(體化)시키는 과정입니다. 바로 이 과정을 통해서 흔들리지 않는 수학 실력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기본부터 심화까지,
반복 심화 학습 통해 수학의 계통 완성

수학은 단계 학문인만큼 대학 입시에 맞춘 학습 로드맵이 중요하다. 따라서 입실론의 중등프로그램은 최상위 대학을 목표로 학생의 진로에 맞춘 선행과 심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수능 만점 실력의 밑그림을 그린다. 고등 수학 만점을 위한 과정이 바로 입실론수학 중등예비과정부터 중3반까지의 과정이다.
“중등은 대학입시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수박겉핥기식 진도 위주 학습보다 기본부터 심화까지 반복 학습을 해야 합니다. 한번 배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본 개념학습-유형학습-심화학습으로 이어지는 점진적 반복학습을 통해 학습 내용을 손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며, 그것이 이루어진 후에 다음 단계와의 연계를 통해 수학의 계통을 확립해 나가는 것이 입시 수학이라는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명품 강의에서 시작하고
자기주도학습으로 끝낸다

입실론의 중등 시스템은 100분 수업, 100분 자기주도학습으로 이루어지고, 일일테스트와 정기적인 성취도평가 실시 및 과제와 테스트의 오답에 대한 체계적인 피드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별도의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해 365일 자기주도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가르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배운 것을 완전히 체득할 때까지 집중관리하기 위한 학원의 투자다.
나아가 학부모님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학습 관리 뿐만아니라 생활 전반에 관련하여 학부모와 선생님의 공조가 이루어지므로 학부모들의 신뢰도가 높다. 잘 가르치는 것은 기본, 이처럼 진정성 있는 관리 프로그램이야말로 학부모들이 입실론수학을 무한 신뢰하는 이유다.


문의 031-708-1336 (중등관)
        031-706-1336 (고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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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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