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11월 재학생 방학프로그램 ‘윈터스쿨’]

분당지역 고교 내신은 분당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분당 최초의 방학프로그램, 16년 노하우 겨울방학 학습솔루션

이춘희 리포터 2016-10-31

학종시대가 열리면서 중3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떠올랐다. 고교 진학 이전에 주요 과목에 대한 탄탄한 내공을 쌓아놓아야 함은 물론 체계적인 학습 습관도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그래서 중요하다. 분당의 대표적인 종합학원 따뜻한 11월의 윈터스쿨은 이러한 학부모의 마음을 고스란히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사랑받고 있다.



기숙학원의 절반 비용으로 운영하는 분당지역 맞춤형 학습캠프
내신과 비교과 관리로 바쁜 고등학생에게 방학은 학기 중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황금같은 시간.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다음 학기 성적이 결정된다. 방학을 이용한 기숙 학습캠프가 봇물을 이루는 것도 그 때문. 첫째 아이를 보낸 학부모는 반드시 둘째도 보낸다는 따뜻한 11월의 윈터스쿨은 기숙학원처럼 멀리가지 않으면서 절반도 안되는 비용으로 새학년 새학기를 우등생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에게 정평이 나 있다.  
“내신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방학을 활용한 집중 학습일수록 분당 지역 학교의 내신과 출제경향을 잘 파악하고 있는 지역의 학원에서 해야 합니다. 각 지역마다 내신의 난이도가 다르므로 분당 학생들은 우리 지역 고교의 수준에 꼭 맞는 수업을 들어야만 상급학교 진학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뜻한 11월 이종민 원장의 설명이다. 따뜻한 11월 윈터스쿨은 분당지역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떠먹여주기식 공부가 아닌 스스로 공부하는 주체적인 학습습관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중3, 학기 마무리 되는 한달의 공백을 확실히 잡는 윈터스쿨 1기

현재 중3을 대상으로 하는 윈터스쿨 1기는 기말고사가 마무리 되는 11월 26일부터 시작해 4주간 진행된다. 고등학교 입시로 인해 중3의 학기는 일찍 마무리 된다. 대학입시를 생각하면 이 기간이 가장 중요함에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학교 과정을 끝냈다는 해방감에 들 떠있게 마련. 문제는 이때 생기는 학습의 균열은 고교 진학 이후에 나타난다는 점이다.
“윈터스쿨 1기는 4주간 그동안 현재 중3들을 대상으로 고교 진학에 대비해 주요과목 단과 형태로 집중하는 과정입니다. 암기 위주의 중학교 공부와는 달리 고등학교 공부는 논리력 사고력이 핵심인데 수능과 내신 문제 분석을 중심으로 이를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지도합니다. 공부 습관과 체질을 완전히 고등학교 식으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윈터스쿨 1기는 한마디로 고등 내신과 수능형 공부로 체질을 바꾸는 과정. 매주 자체 주간 모의고사를 통해 성취도와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를 체크하고, 개별 피드백을 통해 취약점을 보완한다. 4주 후에는 개별 심층 상담을 통해 본격 고등 프로그램인 윈터스쿨 2기에 진입할 수 있다.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도심속 반기숙형 학습캠프
고등학교는 공부습관이 몸에 배지 않고 절대 상위권이 될 수 없다. 예비 고1, 예비 고2 예비 고3을 대상으로 12월 28일부터 1월말까지 진행되는 윈터스쿨 2기는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도심속 반기숙형 프로그램이다. 국영수 주요과목의 집중학습을 기본으로 플래너 작성 등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완성한다. 교재는 분당지역 고교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문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매주 모의고사 형태로 테스트 받은 후 고등이후 내신과 수능 등급을 예측하고 분석한다.
“따뜻한 11월이 만든 자체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학년 혹은 다음 학기의 등급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분당지역 고등학교의 내신을 분석한 자료이기 때문에 문제의 적중률이 90%가 넘습니다. 학생의 상황에 따라 자습시간을 늘려야 하는 경우도 있고, 타 학원 수업을 듣는 경우도 있는 점을 감안해 올해는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문의 : 031-71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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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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