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국어전문 ‘배지희국어’]

예비 고1에 맞는 프로그램은 따로 있다!

이춘희 리포터 2016-10-13

수능 영어 절대 평가의 시행으로 국어의 변별력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지난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의 난이도는 정점을 찍었다. 국어는 ‘감’으로 하는 공부라고 하지만 고등 국어는 절대 감으로 잘 할 수 없는 공부다. 분당 국어의 대표주자 배지희국어 예비 고1프로그램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기에 충분하다. 10월 7일과 10월 13일, ‘수능 & 내신 1등급 비법’ 설명회를 앞두고 있는 배지희국어의 예비 고1 프로그램을 미리 만나보았다.  


중등관부터 고등 학년별 전문관 & 특목관까지 전문화 세분화로 완벽한 차별화
수능 모의고사 국·영·수 합 백분위 99.5%(상위 0.5%)이내 학생이 가장 많은 배지희국어는  분당지역 국어영역의 대표 브랜드로 통한다. 재원생의 내신과 수능모의고사 국어 평균 성적이 88~90점에 이르고, 수능모의고사 1등급 학생은 200명이 넘는다. 이러한 결과는 결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배지희 국어에서 3년이상 탄탄한 내공을 쌓은 결과다.
흔들리지 않는 국어 실력은 철저한 개념의 이해와 개별 작품에의 적용 능력이다.  고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고1은 고등 국어의 특성을 파악하고 일찌감치 이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처음 고등 국어를 어떻게 접근하는지는 그래서 중요하다. 영어와 수학과 달리 국어는 수준별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배지희국어는 이러한 관행을 깨고 중등전문관, 고1 전문관, 고2 전문관, 고3 전문관 그리고 특목고 학생들을 위한 특목 전문관까지 별도의 학습관을 운영 체계성과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고난도 심화학습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1등급반’, 고등국어의 심화학습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심화반’, 고등국어의 개념 및 유형을 학습하며 실력향상을 목표로 하는 ‘정규반’ 등 수준별로 세분화 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수능과 내신의 완벽한 분리, 고교별 전담팀 및 학교별 수업
수능과 내신 국어의 특성이 다른 만큼 두 과정을 완벽하게 분리해서 운영하는 점도 배지희국어의 차별화된 점이다. 내신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로 강사 한명당 4개 고교를 전담해 학교별 특성에 맞춘 수업을 진행한다. 고난도 문제, 외부작품 연계 등 내신 고득점을 위한 특강과 서술형 대비 1대 1 첨삭지도가 이루어지는 것. 수능은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 고전소설, 문법, 비문학으로 영역별 수업을 하는 것은 기본, 각 영역을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나누어 단계별로 완성하고 있다.
특히 배지희 원장 무료 특강 ‘답이 보이는 배지희 원장 수능특강’은 벌써부터 모든 재원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부터 매월 1회 영역별 특강이 진행되는데, 예비 고1 수능 필수개념을 첫 시작으로 현대시, 고전시, 고전산문, 6월 모의고사 대비, 화작문, 현대산문, 11월 모의고사 대비까지 영역별 핵심만 콕콕 집어주는 명강의다.


미니인터뷰 - 배지희 원장
“고교 진학 전 6개월, 고등 국어 1등급 만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

국어야말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수업이 절실한 과목입니다.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라도 예컨대 1등급과 4등급은 받아들이는 정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뭉뚱그려서 수업하면 학생들에게 손해입니다. 배지희국어가 수업을 세분화하는 이유죠. 한 학년당 200명이 넘기 때문에 세분화된 레벨링이 가능합니다. 큰 학원의 최대 강점이죠.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1에게 국어는 예전보다 훨씬 중요한 과목이 됐어요. 무조건 양적으로 많은 공부를 하는 것보다, 국어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 출제의 원리를 파악하는 원리 중심 공부를 해야합니다. 전문가 그룹에 의한 체계적인 학습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저의 이러한 교육 철학과 공부 방법을 모든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자리가 바로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답이 보이는 배지희원장 수능특강’입니다. 재원생이라면 누구나 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강좌입니다. 입시에서 국어가 점점 어려워지고 중요해지면서 고교 진학을 앞 둔 예비 고1에게 10년 넘는 학원의 학습 노하우와 역량을 집중 투입할 예정입니다.

문의 : 031-712-1238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