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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학년도 일산 파주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내신 대비 공부법’ 찬바람 사이사이 꽃들이 피어오르는 풍경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계절. 꽃이 피기 시작했다는 건,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학교별로 차이가 있으나 대다수 고교의 중간고사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내신 대비를 누구보다 철저히 하고자 노력했던 일산 파주 지역 수시합격자들은 지금 이맘때 어떻게 공부를 했었는지, 그들의 내신 대비 공부법을 정리해보았다.일산파주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내신 공부의 핵심은 ‘꼼꼼함과 집요함’내신은 시험 한 달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내신을 잘 받기 위해서는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이 우선입니다. 저는 3년 동안 수업 시간에 한 번도 존 적이 없었고, 수업 필기를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국어 : 선생님의 수업이 가장 중요한 과목은 국어입니다. 국어는 교과서에 써둔 필기 내용을 본문을 새로 뽑은 후 다시 필기했습니다. 우리 학교는 문학이 시험 범위에 많이 들어갔는데, 문학은 학교 선생님의 필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새 본문에 여러 번 필기해보면 필기 내용이 거의 외워지는데, 시험 범위 내 모든 작품의 필기를 모두 여러 번 써가며 외웠습니다. 그런 후 문제를 풀었습니다. 평가문제집과 다른 학교 기출문제도 풀었습니다. 언어와 매체는 기본적인 문법과 그 사례들을 외우고,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영어 : 영어는 본문을 거의 외우다시피 했습니다. 이렇게 영어 본문을 어느 정도 외워두면 따로 더 공부하지 않아도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영어를 잘 못 한다 싶다면 본문을 외우되 추가로 단어를 더 외우고, 문제를 푸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수학 :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었는데, 문제를 푸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오답 공부입니다. 저는 문제집에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는 답과 풀이 과정을 지웠습니다. 나중에 답이 지워진 문제들만 다시 풀어보며 오답을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내신 공부의 핵심은 꼼꼼함과 집요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목표치를 끝내지 못하면 시험 전날이라도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보통 시험 당일엔 긴장이 돼서 잠을 많이 못 자도 졸리지 않았습니다. 일례로 시험 전날, 사회문화 기출문제집을 범위까지 풀지 못해서 새벽 4시까지 문제를 풀었던 적이 있습니다. 마침 제가 밤을 새우며 풀었던 문제와 매우 유사한 문제가 시험 문제로 출제돼 잘 풀고 넘어갈 수 있었답니다.- 대전대 한의예과 허가은 학생(대화고 졸)수업 열심히 듣고, 복습하는 과정 꾸준히 반복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곧 시험 문제이자 답이라 생각하고 수업을 열심히 들었고, 복습하는 과정을 꾸준히 반복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받은 프린트는 시험 문제 1순위라 생각하고 반복해 봤습니다.-수학 : 개념은 학기 시작 전부터 여러 번 반복해 머릿속에 담았습니다. 이후 수업에서 배울 때 선생님의 개념 설명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귀 기울여 들으며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 위주로 문제를 많이 풀며 자주 나오는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영어 : 부분보다 전체를 보면서 거시적인 관점에서 공부했던 게 도움이 됐습니다. 모든 지문을 외우면 좋겠으나 그보다는 지문의 모든 문장에 어법 포인트를 정리하고 해석 가능한 정도가 될 수 있도록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한글 해석을 보면서 지문의 전개 흐름을 외우는 방식으로도 공부했습니다. 서술형 대비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중요한 문장을 중심으로, 몇 가지 문장을 시험 전에 주의 깊게 보았습니다.-물리/화학 : 미리 개념을 공부하고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주신 자료를 정리한 후, 기출문제와 수능특강을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 유형을 정리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적용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김예준 학생(대화고 졸)개념을 충실히 공부하자내신대비 저만의 공부법은 모든 과목에서 ‘개념을 충실히 하자’였습니다. 문제 풀이에 급급하기보다 ‘개념을 알아야 오개념 없이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항상 마음속에 담아두었습니다. 그래서 개념에 충실하되, 문제를 적게 풀었습니다. 보통 한 달 전부터 본격적인 내신 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영어 : 영어교재에는 지문이 줄글로 빽빽하게 적혀있는데 이것을 한눈에 보기 어려워 각 영어문장을 한 줄에 하나씩 타이핑해서 정리했습니다. 그 후 선생님의 필기를 제가 타이핑해서 정리한 종이에 깨끗하게 옮겨 적고 지문을 통째로 암기했습니다.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핵심을 파악하며 공부했습니다. 주제를 파악하고, 중요한 문법 요소들을 이해하고, 왜 이 순서로 문장이 진행되는지, 이 단어의 유의어는 없는지, 시험에 출제될 반의어는 없는지 등을 생각하며 암기했습니다. 그리고 기출비라는 홈페이지를 이용해 소량의 문제를 풀었습니다.-사회 : 학교 수업 시간에 교과서나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프린트에 필기를 꼼꼼하게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들어주시는 예시까지도 다 필기했습니다. 그 후 정리한 프린트를 매일 두세 장씩 암기했고, 암기할 때도 예시를 위주로 암기했습니다. 예시를 떠올리면 개념을 쉽게 유추해 낼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예시가 시험문제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중해서 수업에 참여해야 합니다.-수학 : 겨울방학에 한 학기 정도 분량을 예습하고 문제집 1권을 독파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한 뒤, 시험 기간에는 그 독파한 문제집과 학교에서 나눠준 프린트를 5번씩 풀었습니다. 여러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한 권의 문제집을 제대로 푸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권을 여러 번 풀다 보면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험문제는 주로 학교 프린트에서 어렵게 변형돼 나오기 때문에 학교 프린트를 풀 때, 어떻게 변형돼 출제될지 미리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국어 : 학교 필기는 파란색, 교과서 자습서에 써둔 필기는 검은색 볼펜으로 교과서에 옮겨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필기를 계속해서 읽어보고, 자습서 문제 정도만 풀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가톨릭대 간호학과 양수정 학생(대화고 졸)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필기 내용 외워서 쓸 정도로 공부내신 대비는 5~6주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먼저 수학 문제집을 한두 권 정도 정해서 여러 번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일산 지역 고등학교의 기출문제를 뽑아서 실전처럼 풀어봤습니다. 영어는 시험 범위로 나온 본문을 모두 외우고 해석을 여러 번 해보면서 순서를 익혔습니다. 국어는 작품을 정말 많이 반복해 보면서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필기를 외워서 쓸 정도로 열심히 분석했습니다.- 제주대 의예과 심서령 학생(일산동고 졸)하루도 쉬지 않고 규칙적으로 꾸준히 계획 세워 공부얼마나 꼼꼼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는지가 내신 성적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도 쉬지 않고, 규칙적으로 꾸준히 일정량의 계획을 세워 공부했습니다. 과목별로 차이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학원, 인강, 학교 학습지를 활용해서 나만의 과목별 필기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 필기노트 내용을 백지암기법으로 모두 암기했습니다. 그 후 교과서를 읽으며 한 번 더 정리하고, 관련 문제들을 유형별로 풀고 오답을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김채연 학생(일산동고 졸)오래 걸려도 모든 내용 최대한 꼼꼼하게 다 공부내신을 대비할 때는 효율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효율을 따지면서 선택적으로 공부하다가 시험문제를 틀리고 후회하느니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모든 내용을 최대한 꼼꼼하게 다 공부해서 시험문제를 안 틀리겠다는 것이 제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설마 이것까지 시험에 나오겠어~’ 같은 태도보다는, ‘이것도 나올지 몰라’ 하면서 꼼꼼하게 공부한 덕분에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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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릴레이 인터뷰 연세대학교 치의학과 김민기(주엽고 졸) 학생 학생부가 당락을 결정하는 수시 전형은 재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으로 꼽힙니다. 고교 3년간 꾸준히 내신성적과 비교과 활동을 관리하며, 학생부를 꼼꼼하게 챙겨야만 희망 대학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수시 합격자는 2022학년도 연세대 치의학과에 합격한 김민기 학생(주엽고 졸)입니다.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수시 합격 노하우를 상세히 들려주었습니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미적분 공부 지독하게 매달려 수능 수학 만점어떤 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든 수능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다. 수시에서도 수능최저가 필수인 대학이 많고, 정시 비중 또한 증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고3 수험생은 그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는 경우가 많다. 뒤늦게 수능 공부에 매달리는 친구들과 달리 김민기 학생은 좀 더 일찍 그리고 꾸준히 수능대비를 했고, 덕분에 희망 대학에 합격했다.고교 3년간의 내신 성적은 총합 1.25로 수능에서는 수학(미적분 선택) 과목 만점에 영어 및 생명과학은 각각 1등급이었다. 특히 수능 수학 만점은 지독한 노력의 결과였다. 적어도 ‘주엽고에서 나보다 미적분을 잘하고 많이 공부한 사람은 없다’라고 확신할 만큼 열심히 공부했다. 덕분에 미적분 교과 최우수상도 받았다. 이 밖에도 통합사회 지구과학 물리 화학 등 교과대회 수상과 독서포트폴리오대회, 과학골든벨, 탐구창의성신장대회 등에 참여해 수상한 바 있다. 평소에 책을 잘 읽진 않았으나 진로 관련 독서나 대회 준비를 하면서 책을 끝까지 다 읽고자 노력했다. 동아리는 1학년 때는 화학동아리에서 활동했고, 2학년 때는 생명과학 동아리 활동을 하며, 닭 해부 실험과 전기영동 실험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고2 겨울방학부터 고3 수능 전날까지 수능 과목 날마다 공부하려 노력민기 학생은 2년간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교내 활동이 축소돼 다양한 교내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모든 수험생이 비슷한 처지라서 오히려 내신 성적이 중요한 변별력이 되리라 판단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시험 기간인 것처럼 공부에 몰입했다. 특히 수학은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했고 다른 과목은 번갈아 가면서 공부했다. 집에서 충분히 예습한 후 학교 수업 시간을 복습의 기회로 활용했다. 고2 겨울방학부터 고3 수능 전날까지 한국사를 제외한 모든 수능 과목을 날마다 시간표에 맞게 공부하려 노력했고, 밤에는 수학과 국어를 공부했다. 또한 메가스터디의 수학 현우진 강사와 국어 강민철 강사의 인강 수업이 도움이 됐다고 한다.민기 학생은 새벽 2시에 취침하고 아침 7시 반 정도에 기상하며 날마다 치열하게 공부했다. 정말 잠이 부족하다 싶을 때는 10분 정도 낮잠을 자며 피로를 해소했다. 자소서는 9월 모의고사 전후로 준비했다. 자신의 진로에 맞는 독서활동과 세특, 봉사활동, 수상내역 등을 적절히 활용했고, 무엇보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적인 내용을 보여주기 위해 고심했다.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능 전에 제시문 면접도 치러야 했다. 물리 화학에 기반을 둔 문제로 설탕과 소금의 차이, 설탕을 태울 때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이유(탄소의 타는 점), 쿨롱 법칙 등 3문제가 출제됐다. 워낙 긴장을 많이 하며 면접을 봤기 때문에 수능 때는 오히려 별로 긴장을 안 했다고 한다. 남이 할 때도 당연히 하고 남이 안 할 때도 당연히 하는 것이 공부3년간 성실하게 공부해 희망대학에 합격한 김민기 학생은 후배들에게도 꾸준히 공부할 것을 강조한다.“공부는 남이 할 때도 당연히 하고, 남이 안 할 때도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고 슬럼프가 생겼을 때 극복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롤 모델을 찾아보세요. 그 롤 모델을 따라잡자는 마인드로 공부하면 슬럼프 극복에 도움이 될 거예요.”또한 “대학입시를 위한 여정은 생각보다 긴 레이스기 때문에 취미생활을 마련해두라”고도 조언했다. “공부를 안 할 때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하나만 확실하게 마련해두면 스트레스 해소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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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학생부종합전형(이하 종합전형)에서 두 가지 전형 유형(전형 방식의 이원화)을 가지고 있는 대학은 서울대(지역균형전형, 일반전형), 고려대(일반전형 학업우수형, 일반전형 계열적합형), 성균관대(학과모집, 계열모집), 중앙대(다빈치형, 탐구형), 한국외대(면접형, 서류형), 숙명여대(면접형, 서류형), 명지대(면접형, 서류형) 등이 있다. 종합전형의 대표적인 전형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그런데 2023학년도 종합전형은 동일 대학 내에서도 한국외대, 숙명여대처럼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구분한 대학이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전형별로 면접 또는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지원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경쟁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대부분 대학이 이 두 전형의 중복지원을 허용하고 있지만, 유형 중 하나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유•불리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대학별로 ‘면접형’과 ‘서류형’ 전형 방법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본고에서는 종합전형을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구분하는 대학 중, ‘덕성여대, 명지대, 서울여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한국외국어대’ 7개 대학의 특징과 지원전략을 살펴본다.면접형과 서류형 유·불리 면밀히 살펴야명지대는 2022학년도부터 종합전형을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이원화했다. 두 전형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면접형은 면접평가가 있는 대신 자소서가 없다는 점, 서류형은 면접평가가 없는 대신 자소서를 제출한다는 점이다. 면접이 부담스러운 지원자라면 서류형을, 자소서 작성이 부담스러운 지원자라면 면접형을 지원할 수 있어 수험생의 부담을 덜고자 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부담을 더는 것과 유리한 것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부분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두 전형 모두 서류평가에 있어 평가요소 및 항목은 동일하나 반영하는 비율에 차이가 있다. 두 전형 모두 인성은 20%로 동일하나, 서류형은 전공적합성 중에서 학업역량 30%와 전공적성 30%를 반영하며, 발전가능성 20%를 반영한다. 이와 달리 면접형은 전공적합성 중에서 학업역량 20%와 전공적성 30%를 반영하며, 발전가능성은 30%를 반영한다. 두 전형 중복 지원이 가능하지만, 한 전형만 지원한다면 서류평가요소 반영비율은 당락을 결정할 중요한 요소이므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에 도전해야 한다.면접형은 서류평가에서 고교 시절 노력해온 태도, 자세인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을 중점적으로 보는 ‘발전가능성’을 서류형보다 많이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학업역량은 서류형 지원자와 비교해 부족하지만, 고교 시절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면접을 통해 지원자 본인의 역량을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학생은 면접형이 더 적합하다. 자소서를 제출하지 않기 때문에 자소서 글쓰기에 부담을 갖는 학생이 선호할 것이다.서류형은 면접형과 달리 면접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자소서를 통해 학업역량과 전공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학생이라면 서류형에 지원해 볼 만 하다. 자소서 글쓰기에서 학교활동을 돋보일게 할 수 있다면 유리한 전형이다. 자소서는 대교협 공통문항을 활용하며, 대학별 자율문항(3번)은 없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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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연산인가? 사고력 수학인가? ‘초등학생 학부모입니다. 기초연산을 꾸준히 계속 반복해야 할까요? 사고력 수학으로 응용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게 좋을까요?’ 꽤 자주 받는 상담내용이다. 이런 내용의 상담은 사실 고민스럽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학생마다 다를 수 있어 일률적으로 답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레벨테스트를 통해 간단하게라도 연산실력과 응용력을 살핀 뒤 답변을 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게 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연산 실력이 기본에 미치지 못한다면 사고력 수학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이제 연산에 대한 원리를 깨우치고 연산에 대해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자신감이 붙어가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 학생에게 좀 더 많은 연산문제를 기계적으로 반복시키는 것이 좋을까요? 응용문제를 통해 사고력을 키워 자동적으로 연산을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을까요?’ 결국 선택과 집중, 그리고 아이의 역량에 관한 문제이다. 연산이면 연산, 사고력이면 사고력 모두를 잘하는 학생에 대한 질문이 아닌 것이다. 일반적이고 평범한 학생이어서 선택을 통해 한 가지에 집중해야만 하는 학생의 고민에 대한 질문으로 압축해보자. 결론은 연산은 넘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학생이 되어서 사고력이 모자라는 학생은 지도하기 쉬워도 기본 연산이 부족한 학생은 너무나도 지도하기 힘들다. 결국 거쳐야만 하는 과정은 거쳐야 하는 것이다. 연산실력이 부족한데 사고력 수학에 매달리는 것은 마치 덧셈이 정확하게 되지 않는 학생이 곱셈과 나눗셈을 어설프게 배우는 것과 같다. 자신의 학년에서 풀 필요가 없는 선행문제나 응용문제를 풀 자격이 있으려면 최소한 자신의 학년 문제에 대해서는 완벽할 정도로 충분한 연습이 되어있고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아직 선행을 할 자격이 없는 학생이 어설프게 해 놓은 선행학습은 수학 전체 과정을 놓고 볼 때 독이 될 뿐이다. 주위에서 누군가가 어떤 심화과정으로 어느 과정까지 나갔는지 듣고 주눅들거나 신경 쓰지 말자. 초등수학은 중등수학을 위한 기본 연산의 반복과 연습 과정이다. 사고력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실력이 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것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연산이나 개념을 놓쳐서는 안 된다. 연산이 자신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연산에 투자하자.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백마옥스브릿지학원 원장 이성돈031-901-9849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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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영어가 평생 영어실력 좌우한다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은 대부분 대입과 관련이 있다.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은 단순히 대학을 잘 가기 위한 수단이며, 그래서 중학교이든 고등학교이든 영어를 잘하는 것은 대학을 잘 가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영어를 제대로 처음 접하는 중학교 영어교육은 암기식, 주입식 영어 교육이 많다. 짧은 시간에 영어 점수를 올려야 하니, 무조건 외우라고 하고 단어도 기계적 암기 방법을 택해 무조건 외우라고 한다. 사실 영어는 대학 입시도 중요하지만 평생에 걸쳐 영향을 끼치는 언어이다. 하지만 그런 장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영어를 공부시킬 여유가 학부모들에는 없는 듯 하다.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이 있다. 당장의 학교 영어 성적이 중요하긴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영어의 기초를 잘 다져주는 것이 대입, 나아가 ‘평생영어’의 경쟁력이다. 중학영어, 기초와 습관을 기르는 시기중학영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높은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땅을 깊숙이 파야한다. 건물을 높이 짓는 시간보다 땅을 깊이 파내고 기초석을 다지는 시간이 훨씬 길다. 그만큼 모든 일에는 기본, 기초를 다지는 일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매우 중요한 일이다.영어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영어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중학영어는 기초를 다지는 시기일 뿐 아니라 평생에 걸친 영어공부를 하는 습관을 잡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중요한 중학교 영어공부를 너무나도 우습게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학부모 상담을 해보거나, 강사 면접을 해 보면 중학교 영어를 너무나 쉽게 생각한다. 아이가 단어를 외우는 것을 어렵게 생각한다며 상담을 청하는 경우에는 학부모의 학창시절의 영어공부 방법을 답습하여 무조건 쓰면서 외우게 시키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영어 단어는 쓰면서 외워야 한다는 제국주의 시대의 사고방식이 60년이 지난 지금에도 남아있는 것이다. 강사 면접 시 고등영어는 자신 없는데 중등영어는 자신 있다며, 대학을 갓 졸업한 강사경력이 전무한 예비 강사가 면접을 온 적이 있었다. 중학교 2학년 문법책을 주면서 강의를 해보라고 했더니 픽 웃으면서 자신 있게 설명을 한다. ‘to부정사란 동사원형 앞에 to를 붙이는 것이고 그 용법으로는 명사적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이 있어요,’ 그래서 필자는 다시 묻는다 to 부정사 앞에 to는 전치사인가요? 아닌가요? 그러면 10명이면 10명 땀을 뻘뻘 흘리면서 대답을 하지 못한다. 그냥 to부정사는 동사원형에 to를 붙여서 다른 품사의 기능을 하는 것이고 그냥 그렇게 배웠으니 그렇게 또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다. 가장 근본적인 문법 규칙에 대해 궁금해 하지도 않았고 궁금하지도 않으니 근본적인 답을 모르는 것이다. 중학영어, 논리력을 키워야 하는 시기반증하자면 따라서 중학영어는 중요하다, 위의 두가지 사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마구잡이식의 영어 학습법은 나중에 고등영어 공부를 하게 되는 시기가 오게 되면 큰 걸림돌이 될 뿐이다. 가장 중요한 기초의 초석을 다져야 하는 중학교 영어의 공부 방식이 초등학생 시절 어학원에서 공부를 해왔던 놀이식 위주의 수업방식을 답습하거나 단순 암기식의 공부 방법을 반복한다면, 기초가 약해 쉽게 건물이 무너질 수 있듯이 고등영어에서 내신이든 수능이든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은 0에 가까운 것이다. 그러므로 중학교 과정에서 부터 영어 학습법을 잘 잡아 나가야 한다. 영어 단어는 쓰면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발음 하면서 익히는 연습을 해야만 하는 것이며, 문법을 공부할 경우에 ‘왜?’라는 질문을 달고 있어야 한다. 왜? 영어는 8개의 품사가 있지? 왜? 영어는 동사가 중요한 거지? 이러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해야 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은 그러한 질문에 대답하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정도의 공부방법과 논리력을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필자의 경험상 대부분의 일선 중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중학교 영어 수업이 너무 단편일률적이다, 교실에서의 왜? 라는 질문을 사라진것 같다. 중학교 1학년은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우면서 문법용어를 습득해야 하며, 중학교 2학년은 문법을 완성해야 하고 중학교 3학년은 예비 고1인 만큼 문장분석력과 독해력을 키워야 한다. 중학교 3년 과정 속에서 해야할 공부방법과 이루어야 할 목표가 다르다그렇기에 필자는 중학영어가 평생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전과정 속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중요한 중학영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에 대해 전문가와 밀도 깊은 상담이 필요하다.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문의 031-922-8205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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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왜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까? 공부(工夫)란 명사로 ‘이론 지식 기능 등을 배우고 익히는 것’을 뜻한다.최근의 4차 혁명 시대에는 학습이란 학교를 졸업하고도 평생 계속해야 하는 것이라고 일컬어진다. 하지만 그래도 공부가 일과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때는 학생 시절. 이때의 공부가 가장 중요하고, 또 집중도 잘 되어 지식을 쌓는데 가장 좋은 시절이다. 하지만 필자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학생 때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 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설령 공부를 통해 얻게 되는 성적의 결과물, 성적표의 높은 숫자를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말이다. 이번 기고에서는 위의 근본적인 물음에 제 나름의 답을 하고자 한다.학교와 학원에서 무언가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공부의 이유를 묻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 사회는 ‘왜 학생들이 공부를 해야 하고, 또 그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처음으로 돌아가서 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공부의 목적과 본질보다는 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처럼 결과만을 위해 맹목적으로 공부를 하고, 공부를 단지 결과를 얻기 위한 수단 취급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설사 결과를 잘 만들어 낼지라도 배우는 것 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 하고, 바라던 결과를 얻는 순간 공부는 끝이라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평생학습 시대이다. 공부에는 끝이 없다. 학생은 나이가 딱 학생 그 때 인지라 학생으로 불리 울 뿐이다. 조만간 나이를 먹으면 필자와 같은 어른이 되고 당당히 사회구성원으로서 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맞아 학생 때와 마찬가지로 계속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중요한 건 ‘교과서 밖’에 있다학생(學生)은 명사로 ‘학교에 다니면서 교육을 받는 사람. 다른 말로 학도(學徒).’라 한다. 학생으로서의 덕목은 배워야 하는 나이이다. 교육과정을 충실히 따라 실천하고 보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그 결과에 따라 평가가 따른다.학생에게 교과서는 학생 본연의 덕목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하면서 인생의 밑거름이 될 수단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나 중요한 건 교과서 안 지식이 뿐 아니라, 더 멀리 내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 눈이 갖추어지면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내가 얼마만큼의 열정과 노력을 퍼 부어야 하는지 등의 계산이 선다. 그리고 이러한 인생 전략과 방법들이 세워지면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계속 나를 추동하게 된다. 이것들은 교과서 밖에 있다. 교과서를 덮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교과서는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교과서 밖에 있다는 이야기임을 강조하고 싶다.MZ세대의 간접경험은 ‘미디어’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는 명심보감의 한 구절이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필자도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말이다.책을 왜 읽으라고 하는 것일까에 대한 질문에 필자가 답을 해본다면, 지혜는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며 경험은 연륜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책은 다른 사람의 연륜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단시간에 익혀 자신의 지혜를 끌어올려주는 가장 좋은 수단이고 진리였다.다만, 온라인과 미디어가 발달하며 이를 직접 경험한 MZ세대에는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것이 요즘 필자의 생각이다. 미술교육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처음에는 책을 안 읽는 학생들에게 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하였는데, 매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현장에서 느낀 경험은 그러하다.미디어를 통한 실무교육이 진짜 공부다현재 학생들을 통해 느끼는 변화가 이 정도라면 앞으로 변화의 폭은 더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종사자들과 사회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그 흐름을 이미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방향을 끌어줘야 할 의무가 있다. 오늘은 MZ세대이지만 그 이후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 울 미래 세대들이 아티스트,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작가가 된 이후에도 그 타이틀에 단순히 만족하면서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 배움에는 끝이 없음을 깨닫고, 진짜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도록 기성 세대를 포함한 우리 사회가 책임을 다 해야 한다.이런 면에서 진로 관련 실무자와의 만남을 통해 직접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교육하는 곳이 생겨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교과서 밖 학교 졸업 이후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미디어를 통한 실무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한 요즘이다. 허경만 원장후곡 창조의아침 미술학원031-817-0501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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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모의고사 보자 동네에서 친구들과 매일 매일 축구를 한다고 축구를 매우 잘하게 될까? 전혀 그렇지 않다. 실력이 늘기 위해선 철저한 피드백과 분석이 필요하다. 열 번 축구를 하는 것보단 다섯 번만 축구를 하고, 피드백 및 약점 보완에 시간을 쓰는 게 더 좋다. 골 결정력이 미흡하다면 골대 근처에서 공을 차는 연습을 따로 해야 한다. 공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공을 컨트롤 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 체력이 부족하다면 축구 대신 운동장을 뛰는 것이 좋다.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근력 운동을 따로 해주어야 한다. 피드백이 시작되면 실력은 무섭고도 빠르게 올라간다! 시험도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피드백들이 필요한 걸까?틀린 문제는 최소한 기억이라도 하자어제 수업은 숙제에서 질문하는 문제를 풀어주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모든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질문한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그 문제는 모의고사 기출문제인데 유명하기 때문에 여러 문제집에 종종 등장하곤 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주 전에 학원 모의고사에서 똑같이 출제됐고 풀이까지 완료한 문제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때 풀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복습이 잘 되고 있지 않다는 증거였다. 풀었던 문제는 꼭 다시보자라는 말과 함께 나는 한 번 더 그 문제를 풀어줄 수밖에 없었다.나는 학창 시절 항상 ‘틀린 문제는 절대 안 틀리겠다.’ 라는 마인드로 공부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공부했더니 복습을 저절로 할 수 밖에 없었다. 틀린 것을 또 틀리면 스스로가 너무 한심했고 싫었기 때문이다. 누가 시켜서 하는 복습이 아닌 이러한 자발적인 피드백은 성적에 큰 도움이 되었다.모의고사는 시간 관리 때문에 본다모의고사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관리연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등학교 내신은 보통 50분간 적게는 18문제, 많게는 24문제 정도 풀어야 한다. 2~3분에 한 문제씩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 느긋하게 문제를 풀던 것처럼 하면 절대 안 된다. 또한 앞부분이 쉽다고 여유부리다가 뒤로 갈수록 곤경에 처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시험은 원래 앞부분이 쉬우니 여기서 시간 절약을 많이 해야 한다.서술형은 웬만하면 서술형 답지에 바로 푸는 것이 좋다. 시험지에 풀고 옮겨 적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서술형 문제들의 배점이 크다고 제일 처음 푸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러면 오히려 시험을 망칠 수 있다. 쉬운 문제들을 먼저 풀고서 몸이 시험에 적응된 뒤 푸는 것이 좋다. 서술형이 객관식 뒤 쪽 문제들보다 쉬운 경우가 많은데 맨 마지막에 풀면 시간이 부족해서 손도 못 대는 경우가 더러 있다. 따라서 서술형은 중간에 푸는 것이 좋다. 시험을 치루면서 언제 서술형을 풀지도 연습하는 것이 좋다. 어려운 문제는 나중에 푸는 것이 낫다. 시간을 얼마나 잡아먹을 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려운 문제부터 풀다가 막히면 남은 시간을 보며 초조해 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나도 시험을 볼 땐 쉬운 문제부터 다 풀고 어려운 문제를 풀었다. 문제를 풀다가 막힐 경우는 얼마나 더 시도할지 빠르게 고민해야 한다. 다시 풀어도 또 답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냥 넘기고 나중에 돌아와서 다시 풀 수도 있다. 이는 경험과 감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다.시간을 안배하는 방법엔 정답이 없다. 반복되는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명심하자. 긴장도 컨트롤할 수 있다수학만큼 긴장이 시험에 영향을 주는 시험은 없다. ‘생각’을 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긴장이 되면 머리가 굳어지기 때문이다. 평소에 문제를 풀 때는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문제를 틀리더라도 당장 돌아오는 피해가 없다. 하지만 시험은 잘 못 보면 안 좋은 성적을 받게 되고 이는 대학 입시에 직결되므로 긴장이 더 될 수밖에 없다.유독 모의고사와 시험의 점수 차이가 큰 아이들이 있다. 이러한 아이들의 특징은 멘탈이 약하고 큰 시험에서 실력 발휘를 못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여리고 소심하며 섬세한 성격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상은 냉정하다. 아이의 성격이 여리다고 가산점을 주는 시험은 없다. 결국 혼자서 극복해야 하는 문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평소 모의고사 때 긴장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 최면을 걸어서 진짜 중간고사, 기말고사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극한의 긴장 속에서 어떻게 마음을 컨트롤할지 연습해야 한다. 이것이 누적이 되면 실전에서는 긴장을 덜 하게 되고 평소 연습하던 대로 시험을 풀어나갈 수 있다.나도 이렇게 연습했고 효과를 많이 봤다. 수능을 볼 때는 너무 긴장이 돼서 20초간 눈을 감고 명상을 한 뒤 시험을 이어나갔다. 이렇게 긴장은 어느 정도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시험을 봐야지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어떤 문제를 자주 틀리는지, 어디서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지, 긴장감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등 말이다. 무작정 여러 번 시험 보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한 번 시간을 재고 시험을 본 뒤, 철저하게 피드백을 해보자. 그리고 다음 시험에는 이를 반영해보자. 저절로 공부 방법과 방향이 정해지게 될 것이다. 명확한 피드백은 당신을 대학으로 이끄는 이정표임을 명심하자. 일산 아이디수학학원 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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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박동휘(명덕고 졸) 학생 생기부에 단 한 줄의 활동 내용을 적더라도 희망하는 진로 전공과 관련한 내용을 기록하게 된다면 입학사정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동아리, 봉사활동, 주제 탐구 등 학교의 다양한 활동에 나의 진로를 녹여내 눈에 띄게 만들 수 있다면 가장 좋은 활동이 될 것이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 합격한 박동휘 학생은 전공 적합성과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생기부에 기록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꼼꼼하게 준비한 박동휘 학생의 수시 준비 과정을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본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생기부 가득 전공 적합성과 발전 가능성 드러내 명덕고(교장 이경택)를 졸업한 박동휘 학생은 2022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 지역 균형 전형으로 합격했다. 동휘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전공 적합성과 발전 가능성을 꼽았다. 생기부에 주먹구구식으로 방대한 분야의 활동을 기입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가고 싶은 전공과 관련한 내용으로 통일하는 것이 나중에 해당 분야의 입학사정관들에게 좋은 점수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동휘 학생은 “예를 들어 영어 세특이라고 한다면 ‘내가 읽었던 영어 지문 중에서 공학적인 내용이 있었는데 이를 심화 탐구해서 영어보고서를 작성했다’라는 식으로 적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고 조언했다. 서울대 홍보 동영상을 보면 내신점수가 낮다고 무조건 떨어뜨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만약 1학년 때 내신이 낮더라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주제 탐구 화려한 수상실적으로동휘 학생의 가장 대표적인 수상실적으로는 수학 교내 경시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금상을 수상했고 가장 열심히 준비했던 대회는 영어 말하기 대회였다. 동휘 학생은 “당시 발표 주제가 블록체인이었고 전공 관련 주제이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던 기억이 있어요. 수상하고자 한다면 평소 여러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아요.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은 서로 연계된 경우가 많아서 하나를 배우면 해당 지식을 반드시 두 군데 이상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저는 평소 수학, 물리 문제를 풀 때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여러 가지 지식을 접목해서 풀어보는 습관을 가졌어요. 이런 경험이 교내 경시대회에서 상을 타게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독후감은 미리 작성하고 정확한 내용 파악하고 있어야 동휘 학생은 독서 활동을 방학 때 많이 읽고 독후감을 미리미리 작성하는 것이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혹은 자율동아리를 독후감 쓰는 동아리로 만들어서 방과 후에 친구들과 독서 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 동휘 학생은 “항상 독서 할 책을 선택할 때 전공 관련 70%에 교양 30%로 선정해 기록했어요. 이때 주의할 점은 수시 준비하는 친구들은 나중에 면접에서 독서 관련한 질문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대학 수준의 지식을 요구하는 어려운 전공도서를 선택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 각 분야에서 유명한 책은 질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확하게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동휘 학생은 공학 계열의 책인 <떨림과 울림>, <파인만 이야기> ,<세상을 바꾼 아홉 가지 알고리즘>을 추천했다. 자소서는 사실적으로, 전공과 연계해서 동휘 학생은 자소서를 3학년 여름방학부터 꾸준하게 작성했다. 특히 1번 항목에 가장 중점을 두면서 전공과목과 관련한 탐구 활동이나 심화학습의 사례를 들어 썼다. 동휘 학생은 자소서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미흡하더라도 사실만 적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너무 어려운 내용을 쓰면 면접 준비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내용의 난이도도 조절도 필요하다. “보통 자소서를 쓰기 전에 생기부를 처음부터 읽어가며 활동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이때 기억이 안 나거나 미흡한 부분은 다시 조사해서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소서의 내용이 풍부해지기 때문입니다”라고 조언했다. 또,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내용이나 소양 위주로 작성해야 한다. 단순히 봉사활동을 묻는 문제이더라도 동휘 학생의 경우 ‘양로원 봉사를 통해 노약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에 관해 아이디어를 내었다’와 같이 전공과 연관성을 보이면서 적었다. 자신의 모든 활동 파악하고 있어야 동휘 학생이 서울대에서 본 인성 면접은 주로 생기부와 자소서에서 질문하는 형식이었다. “이때 면접은 자소서와 생기부의 모든 활동에 대해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또, 서울대의 경우 심층 면접이라 한가지 활동당 꼬리 질문 4~5개가 붙습니다. 따라서 전공 관련 활동은 기존에 수행했던 것보다 깊게 공부해서 질문에 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조언했다. 동휘 학생은 학습계획을 세울 때 1주일 계획을 잡고 해당 주 마지막 요일에 다시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사용했다. 너무 시간 간격이 짧으면 계획을 세우기 귀찮아지고 반대의 경우에는 계획표를 따르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사용했다. 계획 작성은 학원 숙제 시간을 먼저 배치하고 나머지 시간은 내신공부나 탐구 공부로 채우는 것을 추천했다. 동휘 학생은 “저는 따로 노트 정리는 안 하는 편입니다. 오히려 책 한 권을 정해서 다른 문제집을 풀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점이나 몰랐던 개념들을 단권화하면서 공부했어요. 이런 정리 방법은 시간 절약이 될 뿐 아니라 시험 전날 복습하기에도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라고 조언했다. 2022-04-07
- 기획-우리 지역 2022 수시합격생에게 물었다? 주제탐구 활동 꿀팁 주제 탐구 혹은 R&E 활동은 학교마다 다양한 이름과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구 활동 기한도 짧게는 한 학기에서 1년 동안 이어지기도 한다. 자신의 전공과 관련해 실험이나 설문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또, 친구들과 함께 연구할 경우 협업의 과정을 통해 배울 점이 생기기도 한다. 우리 지역 2022 수시합격생들에게 ‘주제 탐구 주제와 주요 활동은 무엇이었는지’, ‘주제 탐구 활동 꿀팁은 무엇이 있는지’를 물었다. 수시 합격생들의 다양한 주제 탐구 활동 이야기를 통해 나에게 적절한 주제 탐구 활동을 계획해보자.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 박나영 학생1. 주제-사회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교실의 발전 방향 탐구2. 활동 꿀팁-제가 가장 노력했던 부분은 충분한 자료 조사 이후의 미래교실 수업 계획안 작성이었어요. 4차산업혁명 이후 우리 사회와 교실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AI나 가상 현실 같은 신기술들이 도입된다는 점을 먼저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했어요. 그리고 실제 미래에 제가 진행하게 될 수업을 계획해보았어요. 단순히 자료조사로 끝나는 연구가 아니라, 실제로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평가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이과 친구들은 실험을 통해서 결과를 도출해내는 명확한 방법이 있지만, 문과 학생들은 비교적 뚜렷한 결과를 도출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저와 같이 좀 더 구체적인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 좋은 주제 탐구 내용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함지수 학생1. 주제- 미래 활력 프로젝트2. 활동 꿀팁-고3 때 한 동아리이다 보니 장기 프로젝트로 하기 벅찬 부분도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3년 고교 활동 중 가장 최선을 다해 연구를 진행했어요. 친환경 플라스틱을 땅에 묻어 놓고 장기간 관찰을 해야 하는 연구였기에 바로 선행 연구를 시작하고 친환경 플라스틱을 만들었어요. 다들 바쁜 시기여서 고3 때 연구프로젝트로 실험을 진행하는 학생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고려대학교 의대 이상진 학생1. 주제-앱 인벤터와 아두이노를 활용한 IoT 언택트 엘리베이터 모형 연구2. 활동 꿀팁-작년 선배들의 수상작을 보고 ‘이거 멋져 보이는데...’ 하면서 비슷한 주제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스스로 일상생활 주변에서나 아니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에서 주제를 찾아 진행했어요. 코로나 발생 후 엘리베이터에서 버튼과 내 손의 접촉 없이 가고자 하는 층의 버튼을 누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연구였어요.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박건형 학생1. 주제-인문학술대회 탐구2. 활동 꿀팁-친구와 함께 탐구했어요. 이때 인문학과 사회과학에 좀 더 깊은 사고를 하게 되었고 융합적인 내용의 생기부를 만드는데 플러스 요인이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박동휘 학생1. 주제-카페인이 심전도에 끼치는 영향2. 활동 꿀팁-해당 주제에 대한 탐구를 수행하기 위해서 아두이노를 사서 직접 심전도 측정 키트를 만들어 본 경험이 생각납니다. 당시 인터넷 라이브러리에서 오픈 소스 코드를 다운받아서 실행해보았는데 작동이 안 돼서 해당 소스 코드를 조원들과 다 같이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어느 곳이 틀렸는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뜻하지 않게 아두이노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기회가 되었어요. 실험탐구는 평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리하게 어려운 주제를 선정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학생 수준에서 깊이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완벽하게 탐구하는 것이 훨씬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김유민 학생1. 주제-남녀공학과 남중을 졸업한 중학교 학생별 행복도 차이 설문 조사2. 활동 꿀팁-저는 수리과학부에 지원하다 보니 수와 데이터에 관해 저의 활동을 나타낼 부분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과거에 했던 이런 주제 탐구에 있어서 어떤 변인들을 체크했고 지금에 와서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석했는지 등을 말해 수학적인 능력을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과목 자체가 자신이 지원하는 학과와 관련이 없더라도 그 속에서 소스를 꺼낼 수 있다면 자신만의 장점을 보여줄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안유나 학생1. 주제-과일 추출물의 항균 능력 탐구2. 활동 꿀팁-이 탐구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두 부분을 꼽자면 첫째로는 오차를 거듭하면서 실험의 완성도를 높여나간 점과 둘째로는 당시의 화제를 고려해 실험 결과를 실생활에 적용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주제 탐구에서 실패하거나 오류가 생긴 부분은 숨길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런 부분들을 점검하고 고쳐나가며 결과를 내는 과정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는 점을 명시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박민서 학생1. 주제-노인의 사회적, 신체적 활동이 미치는 과학적 영향2. 활동 꿀팁-주제 탐구 활동 중 가장 힘썼던 점은 역시 전공 적합성이 드러나는 ‘주제’였습니다. ‘과학과제연구’라는 과목을 수강하는 문과 학생이 거의 없었어요. 과학과 사회를 어떻게 연결 지을까 하는 고민이 가장 컸어요. 그런데 고3 때 가장 관심을 가졌던 주제인 고령화와 연결 지을 수 있었습니다. 고2 때 독거 노인분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의식주뿐만 아니라 ‘사람을 그리워하고 만나 대화하고 싶어하시는구나’라는 걸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노인분들도 사람들을 만나며 사회적 활동하면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의문을 시작으로 여러 논문을 종합해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 저한테 어려웠던 과제지만 오히려 이렇게 융합적으로 접근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내용뿐만 아니라 ‘형식’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인터넷에 여러 소논문, 보고서들의 형식을 보면서 저한테 맞게 형식을 구상했습니다. 활동에 활동이 꼬리를 무는 것처럼 진행하는 것을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카이스트 김정빈 학생1. 주제-코로나19와 수학의 관련성2. 활동 꿀팁-수학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탐구해보고자 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코로나19에 수학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탐구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를 탐구해보는 과정에서 미적분을 이용해 전염병의 확산 추이를 분석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학이 우리 주변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제 탐구 활동을 위한 팁은 탐구를 위한 정보를 찾을 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찾아서 읽게 되면 주제 탐구를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독서 활동도 함께 할 수 있으며 본인이 탐구한 내용에 신뢰성을 더할 수 있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과 최동민 학생1. 주제-리만가설2. 활동 꿀팁-리만 가설에 관한 책을 읽다가 정한 주제라서 모르는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관심이 있는 주제였기에 열정적으로 조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모르는 부분을 수학을 잘하는 친구에게 질문을 통해 해답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처럼 자신이 진짜 궁금한 분야를 주제로 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이채원 학생1. 주제-심장을 뛰게 하는 정적분(심박출량을 계산하는 데 쓰이는 정적분에 관한 탐구)2. 2022-04-07
- 수능영어 영어내신 전문 리뉴영어학원 강서관 오픈 목동 리뉴어학원이 명덕외고 인근에 강서관을 오픈했다.리뉴학원은 2010년 개원 한 이래 명덕외고, 대원외고, 하나고, 과학고 학생들을 비롯해 목동권 최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원이라고 알려져 왔다. 특히 리뉴어학원을 거쳐간 명덕외고 졸업생 수가 천명을 훨씬 넘는다. 이번 강서관 개강으로 현재 수강중인 200여명의 명덕외고반 학생들이 멀리 목동까지 원정 수업 오는 불편을 덜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명덕고, 명덕여고, 등명중, 등원중 명덕여중, 덕원중을 비롯해 인근 중학교, 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도 목동 최고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강서관에서 경험 할 수 있게 되었다. 강서관 블랙라벨반 운영리뉴어학원 강서관의 블랙라벨반은 명덕외고반과 중등 서울대반으로 나뉜다. 명덕외고반은 기존의 내신반이 이미 1~3학년 전반이 마감되어 있다. 이에 따라 추가로 반을 신설했으며, 약간의 티오가 있다고 한다.중등 2학년과 3학년이 대상인 문이과 최상위(서울대반)반은 주 2회 또는 1회로 운영된다. 고3 수준의 수능 독해는 물론 고등 영문법, 고난도 실전 어법(고등내신 대비), 고난도 서술형, 구문 독해 등의 수업을 한다. 단, 서울대반 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은 수업 진도와 타 학생들과의 레벨을 맞추기 위해 1시간 50분에 걸친 입학고사(리뉴고사)를 치르고 기준 점수를 초과해야 입학가능하다 독보적 내신대비, 수능 수업과 철저한 학습관리리뉴어학원은 목동본원 재원생 수만 800명이 넘는다. 이정도의 규모임에도 관리에서의 강점이 여전하다. 리뉴학원은 수업의 질과 관리를 위해 반을 극도로 세밀히 분할 개설한다. 수준별로 반을 세분화하면 맞춤 학습지도가 가능하기 때문. 또한 한 강사가 3개 이내 학교를 담당하는 전담 강사제를 시행중이다. 이들이 맡은 학교의 교과서 뿐 아니라 학교별 부교재와 모의고사, 수행평가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내신을 책임지는 등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여기에 매월 1회 모의고사 실시, 성적 데이터베이스화, 모의고사 오답노트 정리 의무화, 복습 및 예습 관리, 매주 500개 이상의 단어암기, 수업 전 과제검사와 클리닉을 통한 어휘와 문법, 독해 리뷰 테스트 등을 실시한다.리뉴학원의 올리비아 리 대표원장은 “목동 본원은 SKY 입학만 매년 100명 이상 기록하고 있어요. 이 성과는 12년 동안 목동 지역 10여개 고등학교의 내신을 분석하고, 이를 매년 중, 고등부 커리큘럼에 반영한 성과입니다. 중등반도 일반 영어 교육이라기 보다는 고등학교 진학 후 높은 내신을 받아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중등과정부터 인기가 많습니다.”라고 말한다. 현재 목동본원은 중3S반을 비롯해, 중3 대부분의 반이 마감 대기 중이다. 중2S, 중1S반도 5월에 개강한다.올리비아 리 원장은 “이번 5월에 개강하는 강서관 역시 명덕외고, 명덕여고 명덕고등 강서지역 학교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내신과 수능에 대비하는 강서를 대표하는 명문 영어학원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위치 명덕외고 기숙사 인근 내발산동 SM타워 2층문의 02-2661-4475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