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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넉한 인심, 행복한 배달부가 되겠습니다 원주시 라선거구-원인동, 명륜1동, 명륜2동, 무실동 한나라당, 1967년생 (만 43세) 학력 : 일산초, 대성중, 원주고, 상지대학교 건설시스템학과 졸업 경력 : 서강콘크리트 대표이사, 원인동체육회장, 원인동산악회 부회장, 원주북원따사모 부회장, 새원주로타리 회원, 원동아파트사랑회 고문 ● 출마 이유 = 13년 전 IMF로 모두가 안 된다고 말릴 때 자랑스럽게 일군 기업처럼 소중한 우리이웃에게 웃음을 되돌려 줄 수 있는 뚝심과 열정, 패기와 냉철함으로 당당하게 나서고자 한다. ● 올바른 지방 의회 상 = 우리 지역은(원동, 명륜1·2동, 무실동) 원주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도 유독 서민들과 달동네가 많은 지역이다. 따라서 의정 활동의 중심을 복지와 환경 개선, 경제 문제에 집중하여 지역의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고자 한다. ● 공약 = 매년 주민 행복지수 조사, 민원만족도 조사를 통해 공무원의 시민 중심 행정 및 예산의 효율적 분배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등 ‘듣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 상대적으로 빈곤층 및 서민들이 많은 지역의 특성상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의정 활동에 중심을 두겠다. 특히, 비어있는 점포 대책에 매진하여 활력 넘치는 지역이 되도록 할 것이다. 지역 재개발이 재대로 추진되지 않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및 주거 환경이 말이 아니다. 현장을 누비는 의정 활동으로 대안을 만들겠다. 또한 재개발 추진 시 저소득층과 서민들이 일할 수 있는 현장이 되도록 허가 시 강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자 한다. 또한, 매년 2건 이상 조례를 재정하도록 하겠다. 특히, 경제가 어려워져 자동차세나 기타 지방세를 연체했을 경우 시에서 일방적으로 번호판 영치 등의 조취를 취하고 있는데 자발적 반납을 통해 세금을 낮추는 방안을 연구하여 시행토록 할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서민과 고통을 함께 할 복지정책전문가 (원주시 제 3선거구-원인동, 명륜1𕓼동, 무실동) 한나라당, 1955년생 학력 : 사제초교, 원주중, 원주고 졸업, 원주대학 사회사업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사업학과 석사과정 수료 경력 : 제 12~16대 국회 입법정책보좌관 (전), 재경 원주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전), 학교법인 백민학원 · 가온복지재단 이사, 강원감영문화제위원회 부위원장 ■ 출마 이유 = 민주주의 종주국인 영국에서는 중앙정치무대에서 활동했던 유능한 인재가 정년 후 고향에 돌아와 자신의 경륜과 경험을 최대한 살려 고향을 위해 봉사하는데서 지방자치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강원도청은 물론 국회 입법정책보관으로 20여 년간 활동하면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강원도와 원주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자 출마했다. 재경 원주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재경 원주시민회 사무총장과 부회장, 강원도민회 운영위원과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의 초점이 원주와 강원도 발전에 맞춰져 있으므로 언제든지 풀가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복지정책 전문가로 원주사회복지회 총무, 강원도청 근무와 춘천 청소년상담소 운영, 중앙대 부설 사회복지관, 마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한사랑작업활동시설 운영위원, 가온복지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한 현장 경력은 지역복지 증진을 이룩하는 봉사자로서 적임자라고 자신한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지방의회는 투표를 통하여 주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은 의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과 결산이 정책에 맞게 제대로 집행 되었는지를 감시하는 독립된 기관이다. 강원도민을 위한 맞춤정책이 집행 되도록 올바른 견제와 감시를 하는 기본에 충실한 의회가 되어야 한다. 공약 = ■원주를 대표하는 문화, 스포츠 허브타운을 조성하겠다. ■기존 경로당이나 노인정과 차별화된 어르신 임파워먼트(힘 북돋우기)센터를 건립하겠다. ■미래를 여는 경쟁력 있는 도심 활성화 사업에 매진하겠다. ■쾌적하고 매력적인 생태도시를 조성하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원주시가 강원도의 중심이 되는데 일조하겠다 (원주시 제 3선거구-원인동, 명륜1𕓼동, 무실동) 한나라당, 1951년생 학력 : 지정초교, 원주중학교 졸업, 상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상지대학교 사회복지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4학기 재학 중 경력 : 원주시 원인동에서 공직 출발, 원주시 명륜동 근무. 원인동사무장 근무, 원주시 흥업면장. 명륜2동장 근무, 원주시 교통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 도시개발사업본부장, 주민생활지원국장, 행정국장 ■ 출마 이유 = 40여 년 간의 노련한 공직 경험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혁신적 마인드, 발로 뛰는 부단한 노력이 주민의 대변자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새롭게 약동하는 강원도와 원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원주시가 강원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과 지방행정의 정책을 충분히 이해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원주의 자존심을 찾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돕는 일꾼이 되겠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첫째, 의회는 집행부를 감시하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예산의 효율적인 분배를 제시하고, 도정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행정에 접목시키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둘째, 의회는 주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리임을 깊이 생각하고. 생산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의무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 공약 =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평생학습관을 활성화하고 차세대 인재 육성하겠다. ■지역별로 특성화한 녹색 공간 조성과 녹색생활실천운동을 전개하겠다. ■저소득층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하여 다문화가정 지역별 활성화와 보육시설 확충, 저소득 아동을 위한 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만들기에 중점을 두겠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지역복지모델 개발로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고 실버건강타운 조성을 추진하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강원도 무대접∙푸대접을 극복하겠습니다 (원주시 제 1선거구-단계동, 우산동, 문막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호저면) 한나라당, 1965년생 학력 : 귀래초, 귀래중, 원주고, 건국대 영문학과 졸업 경력 : 국회의원 김영진∙이창복 보좌관(전), 17대 대선 한나라당 강원도선거대책위 특보(전), 18대 국회의원선거 한나라당 강원도선거대책위 전략기획본부 원주시 기획단장(전), (사)강원지역정보연구원 농업∙농촌센터 소장(전), 강원도 트라이애슬론연맹 대회협력위원장(현) ■ 출마 이유 =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의무는 국민들의 먹을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있는 만큼 이를 이루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국회의원 보좌관과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맺은 건강한 인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가 무엇인지, 강원도 의원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드리겠다. 강원도 소외, 홀대, 무대접, 푸대접이란 말이 없어지도록 온몸을 던져 앞장서겠으며 삶의 무게에 당당하게 맞서는 우리 이웃들과 함께 아픔도 함께 나누며 작지만 소박하고 소중한 꿈과 희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겠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주민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말이 아닌 발로 뛰는 지방의회가 되어야 한다. ■ 공약 = 우리 학생들을 위한 무상급식의 단계적 확대, 누구에게나 기회가 골고루 돌아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소외되고 아파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의료정책 실현,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사회에서 어르신들과 사회적 약자에게 포근하게 다가서는 복지체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여성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SSM의 무차별 진입을 막는 법과 제도 마련하겠다. 또한 우리 생명의 젖줄인 농촌을 생활공동체에서 골고루 이익이 돌아가는 경제공동체인 주식회사 농촌마을로 변모시켜 나가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겠다. 지역구내 주민들과 토론하고 대화를 통해서 허황된 약속보다는 각 읍∙면∙동에 꼭 필요한 공약 1가지씩 선정해 임기 내에 반드시 실현하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화합과 소통으로 함께하는 생활정치 실현 (원주시 제 1선거구-단계동, 우산동, 문막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호저면) 한나라당, 1958년생 학력 : 강원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과 공학박사 경력 : 뉴라이트학부모 강원연합 상임대표(현,) 강원도교육청 교직복무심의위원(현), 육군 제1군사령부 자문위원(현), 지역사랑바른교육협의회 수석대표, 원주시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진성건설(주) 대표이사(현) ■ 출마 이유 = 시민들과 유연하게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살맛나는 원주를 만들어야 한다. 지난 28년간 건설부문 전문가로 축적된 경험과 학부모조직 활동을 통한 교육정책 관련 시민운동을 벌이며 늘 주민들과 함께 해 왔듯이, 이제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며 평생교육학습을 통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가교 역할과 봉사를 충실히 실천하는 새 일꾼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한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약자의 편에서 정의와 올바른 판단으로 행정기능의 감시와 감독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갈등과 대립이 아닌 신뢰받는 의회, 행정부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청렴한 의회라고 생각한다. ■ 공약 = 원주는 인구 50만 중부내륙의 최대 거점도시로 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인구, 인재를 확충하는 실천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업이 경영에 매진해 이윤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먼저 만들어주고 지역할당제 등으로 주민들이 일자리를 얻도록 최적의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첨복단지 유치 실패로 어려워진 기업도시의 조속한 준공과 안정적 기업 유치, 13개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예정대로 입주로 일자리 창출과 우산동 공동화 방지, 단계택지 특성을 살린 상가 활성화, 향토인재 발굴과 육성은 물론 고령화된 농촌지역과 장애인들의 생활개선과 복지향상 등 도농상생과 균형발전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강원도와 원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우리 정서에 우리 소리가 맞지요 예로부터 우리 고장에서 선조들에 의해 입에서 입으로 불리어 온 원주 지역만의 토속 민요를 발굴하여 묵묵히 계승∙발전시키는 이가 있다. 소래국악예술원 남강연(44) 원장이 그러하다. 남강연 원장은 경기 명창 이호연 선생으로부터 사사받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57호인 경기민요의 전수자이다. 99년 전국민요경창대회와 2001년 춘향국악대전 등 전국 대회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국악인이다. 지난 2005년에는 원주소리연구회를 창립하여 박희완 옹으로부터 ‘원주어리랑’ 및 ‘갈꺽기소리’를 전수받는 등 지역의 소리를 발굴해 체계화하기도 했다. 또한, 원주의 토속 민요를 발굴하고 국악의 대중화를 꾀하기 위해 영서소리한마당이라는 국악 공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악인으로서의 소명감으로 당연히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민요는 말 그대로 그 시대에 서민들이 대중적으로 즐겨 부르던 노래이다. 그러나 지금은 국악을 전공하는 특별한 사람들만 부르는 것으로 여겨져서 안타깝다”는 남강연 원장. “일명 ‘신토불이(身土不二)’라 하여 농산물에 있어서는 최근 들어서 국산의 가치가 많이 올라갔다. 그러나 문화의 영역에 있어서는 우리의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우리 문화의 고유한 가치를 재발견할 것을 강조한다. 문의 : 761-1366 이주혜 리포터 kevinmom@gma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나를 알아가는 재미에 쏘옥 빠졌어요~ 현재 김혜수 심리상담사는 마음理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각 학교의 집단 상담을 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김혜수 심리상담사는 “평범한 주부이면서도 늘 주목 받고 싶어 하고 관심 받기를 원하는 자신의 성향으로 고민을 해왔다. 그러다 우연히 원주YMCA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 카운슬링 강좌를 들었다”며 “심리상담 카운슬링 강좌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김혜수 심리상담사는 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심리학회 한국상담심리학회 사단법인 상담심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그 후 많은 임상자료를 얻기 위해 직접 서울에 있는 자신보육원을 찾아가 무보수로 심리 상담을 하기도 했다. 김혜수 심리상담사는 “원주 KT리더십아카데미에서 2년 동안 40~50대의 성인들을 상대로 심리 상담을 했다. 내담자들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지금도 끊임없이 심리상담사들의 모임에 참여한다. 뿐만 아니라 내 자신을 알아가기 위해 변함없이 1주일에 한 번씩 서울로 올라가 교수님을 만난다”고 한다. 김혜수 심리상담사는 “심리상담은 누구에게 조언을 하거나 충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관점이 바뀌면 누구나 변하게 된다”고 한다. 문의 : 010-7102-7826 신효재 리포터 hoyjae@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나무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시·군별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제65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원동력 조성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강원도가 총 2억 1천만 원을 투자하여 시행한다. 꽃나무와 유실수, 조경수 등 11만 여 그루의 묘목을 11개 시·군에서 선착순으로 한사람에게 2~3그루씩 무료로 배부하며 산림에 관한 일반상식을 담은 홍보 리플렛 등도 배포한다. 춘천시는 4월 2일 공지천 야외음악당에서, 원주시는 같은 날인 4월 2일 원주공설운동장에서 실시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강원도,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관광객 유치전 ‘2010~2012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강원도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업무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8일 도청 본관회의실에서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도청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김학철 환경관광문화국장과 노영우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본부장간에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정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개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5대 특별기획 관광상품’ 육성, 해외 홍보마케팅 공동 전개 등 4개항에 합의했다.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 대한 홍보마케팅 활동도 공동으로 전개하고 인도, 호주 등 신규시장 개척에도 함께 나설 방침이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신동빈 롯데그룹부회장)는 외래관광객 1천만 명, 관광 수입 130억 달러, 관광경쟁력 세계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2008년 9월 항공, 숙박, 여행, 언론, 문화계 등의 인사 23명이 참여하여 구성된 민간주도형 위원회이다. 김학철 환경관광문화국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외국인 관광객 140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원주 의료기기 클러스터 ‘KIMES 2010’ 참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를 비롯한 54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 18 ~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2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0)’에 참가해 국내 계약 58억 원, 수출 211만 달러의 실적을 거두었다. 의료기기 클러스터 관계자는 “이는 전년에 비해 국내 계약은 6.6배, 수출은 1.6배 증가한 것으로 원주 의료기기산업의 파워를 제대로 과시한 것”이라고 평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